『1월 13일 한국에서 거행하였습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1월 13일 한국에서 거행하였습니다.』

13수는 서양에서는 제일 나쁜 수예요. 열두 달 중심삼고 중앙수예요. 열두 제자 중에 중심이 못 선 거예요. 그게 하나 못 됐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되는데 못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탕감복귀해야 돼요. 그래서 문 총재가 나와서 그것을 다 이루는 거예요. 예수의 한을 풀어 줘야 돼요. 그런 것 듣기를 처음 듣지요, 기독교인들? 똥개같이 엎드려 가지고 짖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세상이 어떻게 됐는지 모르고 믿으면 천국 가? 말도 말라구!

세상에 무식해도 그런 무식한 것이 없어요. 몰라도 유만부동이에요. 할 수 없이 몰라 가지고 그게 정통이에요? 문 총재는 이단이고. 여기도 그런 패들 많이 왔겠구만. 신학자들이 내 뒤에 줄을 섰어요. 노벨상 수상자들이 내 뒤에 줄을 섰고, 문학박사, 무슨 박사들이 수두룩하게 내 뒤에 서서 문 총재를 참부모로 모시고 있어요. 그만하면 한국에서 눈이 어두웠어도 청맹과니라는 말을 듣고라도 따라와서 모시겠다고 행동 거동거리가 꿈틀거리지 않으면 죽어야 돼요, 죽어야 된다 이거예요. 미안합니다.

잘났기 때문에 이런 소리를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알겠어요? 「예.」형님이 잘났어요. 더 나아가서는 참아버지가 잘났어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하늘 가정에 있어서 아버지가 잘나고 형님이 잘나야 할 텐데, 장성권을 중심삼고 천하를 통치할 때 아버지가 잘나지 못하고 형님이 잘못해서 나라를 망쳤기 때문에, 형님의 자리에 문 총재가 와 가지고 아버지를 자랑하고 아버지를 모셔서 가정을 수습하자는 그 도리를 하는데 지옥으로 갈 것 같아요, 천국으로 갈 것 같아요?

저 뒷골목에서 내 얼굴 보여요?「예.」지옥 갈 것 같아요, 천국 갈 것 같아요? 종교를 통일해 가지고 왕초 노릇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기 졸개새끼 목사들…. 목사는 ‘눈 목(目)’ 자에 ‘죽을 사(死)’ 자 아니에요?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누가 따라가요?

통일교회는 반대 받으면서 세계 국가가 놀랄 만큼 발전했어요. 어떻게?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것을 알아야 돼요. 40년 동안에 종교권을 밟고 정치권을 밟고 사상권을 밟고 유엔을 밟고 올라온 것입니다. 유엔도 내 말 들으라고 한 거예요. 내가 아벨 유엔을 만들어요. 대가리들을 잡아다가 교육할 거라구요. 듣고 이것이 틀렸다고 반대하려면 반대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답변 다 할 거라구요. ‘영계를 알아? 하나님을 알아? 모르잖아? 잔소리 말고 들어.’ 하는 거예요. 도적질 잘 해먹었지, 사기꾼들.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무서워하는 거예요. 미국이 나를 무서워해요. 일본이 나를 무서워해요. 소련도 중국도 나를 무서워하지요? 공산당을 요리할 수 있는 사람은 문 총재밖에 없습니다. 공증을 받고 나와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공증을 했기 때문에 이 놀음 한다구요. 가서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얘기해라 이거예요. 마지막 날 통고하라고 한 거예요. 내가 지금 그래서 나타난 거예요.

오늘 기도 내용 들어 보니까 심각하지요? 그거 무슨 말인지 여러분은 처음 듣기 때문에 몰라요. 글을 써 가지고 한 열 번 이상 읽어 봐야 ‘아, 이렇구나.’ 하고 알지요. 그 생활 무대권이 여러분이 생각할 수 있는 세계를 넘어선 곳에서 활동하고 춤추고 놀음놀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실례지만 통고하는 거예요. 잘났다고 큰소리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의 실적을 넘어설 수 있는 것이 세계에 없어요. 이것 다 여러분에게 보상 없이 넘겨주려고 그래요. 거기에 내가 은행 이자까지 달아 주겠다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