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가기 위한 중요한 내용 ― 첫째 남을 위하는 생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평화로 가기 위한 중요한 내용 ― 첫째 남을 위하는 생활

『본인은 일찍이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하나님과 인류가 공히 바라시는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생애를 바쳐 왔습니다.』

이거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알아보라구요. 선생님은 똑똑한 사람이에요. 이론적이에요.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수학에 천재적인 머리를 가진 소문난 사나이예요.

『본인은 오늘 평화로 가기 위한 중요한 몇 가지를 말하고자 합니다. 첫째로 우리는 남을 위하여 사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위해 살아야 돼요.

『이기적인 생활은 타인을 불쾌하게 하는 것은 물론, 천도를 거역하는 것입니다. 남을 위하는 삶은 곧 하나님을 닮는 실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참사랑을 상속받아 가정과 사회, 국가와 세계를 사랑함은 우주의 기본 질서에 순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주의 기본 질서예요. 과거도 그렇고 현재 미래에 영원 불변한 질서, 천운의 질서라는 것을 알고, 거기에 순응해야 돼요. 그러니까 천국을 이어받을 수 있다는 말이지요.

『참사랑의 실천을 통해서만 인격을 완성한 참사람?참부모?참스승?참주인이 됩니다. 이래야 평화를 이루는 주체가 됩니다.』

자기를 위하는 데서는 없어요. 개인주의는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남을 위하는 삶은 평화로 향하는 첫 관문이 됩니다. 이것과 관련지어 평화에 이르는 길은 하나님주의두익사상에 의해야 한다는 결론을 말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주의두익사상이란 가인 아벨의 갈등을 시원으로 하여 이 세상 속에 있는 모든 갈등요인과 사상과 그 결실들을 전부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는 사상이요 주의입니다.』이미 세계 사상계에 입증 받은 사실입니다.

『갈등과 증오의 고리를 무엇으로 끊겠습니까? 증오에 대한 더 큰 증오로서의 반응은 오히려 더 가공할 증오와 파괴를 불러올 뿐입니다. 이는 평화로 가는 길이 될 수 없습니다. 대립하고 불화하는 양편의 갈등요인은 오직 참사랑에 의하여서만 감화, 교육되고 포용할 수 있습니다.』그런 교육을 통일교회에 와서 받아라 이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하나님을 중심에 세운 참사랑은 국경에 막힘이 없이 초국가적입니다. 또한 참사랑은 종교의 높은 담도 뛰어넘고, 인종차별도 없는 초종교적?초인종적입니다.

하나님의 이상을 중심으로 한 상대를 위하는 참사랑의 감화력, 생명력에 의하여만 좌우 양쪽, 전후 양쪽, 상하 양쪽, 내외 양쪽의 갖가지 지구성의 모든 갈등 대립요인은 극복되고 영원한 평화이상세계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이걸 꿈으로 알지 말라구요. 거짓말했다가는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래, 통일교회를 연구하지 말라구요. 연구하면 다 걸려들어요. 통일교회에 가지 말라는 말이 그래서 생긴 거예요. 똑똑한 사람이 아니고 바보들은 떨어져 나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