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한 핏줄을 갖고 살아야만 에이즈가 전염되지 못해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순결한 핏줄을 갖고 살아야만 에이즈가 전염되지 못해요.

『참사랑의 가정을 통하여 가정의 붕괴를 막고, 나라와 세계에 평화의 초석을 놓습니다. 특히 정치적 역사적으로 불화하고 원수관계에 있었던 국가간의 사람들이 그 높은 담을 넘어 사돈관계, 참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니 화해의 폭은 국가를 넘고 인종을 뛰어넘는 것이 됩니다.』

국경을 철폐해서 두 국경 사이에 있는 두 나라 원수가 교차결혼만 하면 세계는 순식간에 평화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왜 예수님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느냐? 원수를 사랑하는 정착지가 뭐냐? 기독교는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 국경을 철폐해야 돼요. 국경이 얼마나 많아요? 부자지관계, 형제지관계, 모든 사촌 오촌, 나라 국민들 간에 수두룩한 국경이 있는 것을 철폐해야 돼요. 철폐하지 않고는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불화하고 원수관계에 있었던 국가간의 사람들이 그 높은 담을 넘어서…』

그럴 수 있으려면 영계를 잘 알아야 돼요. 하나님을 알게 되면 그걸 안 하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곳이 가야 할 최고의 봉이 돼 있기 때문에 아무리 어렵더라도 그 길을 안 넘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곳을 넘어갈 때까지 인간은 달려야 되게 돼 있어요. 미국을 믿고 갔던 미국 사람들이 이제 뒤로 다 돌아오고 있어요.

『국가간의 사람들이 그 높은 담을 넘어 사돈관계, 참사랑의 관계를 맺게 되니 화해의 폭은 국가를 넘고 인종을 뛰어 넘는 것이 됩니다. 진정한 평화로 가는 고차원의 공식은, 불화와 원수관계인 가문, 더 나아가 원수 국가의 자녀들끼리 교차결혼 축복을 하여 천지가 원하는 참사랑의 참가정 완성의 축복권을 성사시키는 것입니다. 여기서부터 하나님과 인간이 원하는 영원한 평화세계가 출발하는 시원이 되는 것입니다.』

평화의 출발은 여기서부터예요. 아시겠어요? 윤 선생,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이기 때문에 로마를 망하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 로마와 국경이 하나되거든 이스라엘 민족과 결혼을 해야 되는 거예요. 미국하고 소련하고, 중국하고 소련하고, 한국하고 일본이 결혼하면 세계 평화는 대번에 이루어지는 거예요.

그것 할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문 총재밖에 없어요. 왜? 영계의 하나님에 대한 사실을 잘 알고, 영계의 성인과 성현들이 뭘 하고 있는 것을 다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불가피적으로 그곳까지 가는 것이 최고의 목적이요, 죽더라도 가야 할 길이기 때문에, 죽고 넘어서 갈 길이기 때문에 안 갈 수 없는 거예요. 지칠 도리가 없어요.

내가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80여 생애를 넘었더라도 ‘지금 젊은 사람 기준에 지지 않겠구만. 백살 살겠구만. 120살 살겠구만.’ 그런 말을 듣고 있는 거예요, 내일 죽을지 모르면서도. 기분은 살아 있다구요. 알겠어요? 젊어 보여요, 늙어 보여요?「젊어 보입니다.」감사합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