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는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 사는 집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7권 PDF전문보기

천주는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되어 사는 집

그래, 천(天)은 두(二) 사람(人)이에요. 천, 뭐예요? 주! ‘주’ 자는 ‘집 주(宙)’ 자예요. 하늘땅에 두 사람이 사는 집을 천주(天宙)라 한다! 하늘에도 두 사람이 살게 돼 있고, 지상에도 두 사람이 살게 돼 있어서 두 사람이 합해서 사는 집을 천주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쌍쌍제도를 갖춰야만 그 집안에서 관리 받고 집안에서 소화하고 집안 울타리 밖에라도 있을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모든 것이 쌍쌍제도로 돼 있습니다.

요즘에는 균까지도 수놈 암놈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3백만 배로 확대해서 보이는 균의 세계에도 수놈 암놈이 있다고 말해요. 아시겠어요? 그것이 없으면 운동을 못 해요. 운동을 못 하게 되면 스톱되는 거예요. 우리의 순환기관도 그렇지요? 주고받을 수 있는 이런 모든 작용을 함으로 말미암아 순환작용이 벌어져 생명이 존속되는 것이 천리의 이치라는 거예요.

그래서 천주는 하나님과 인간이 하나돼서 사는 집이에요. 하나님 아버지하고 아들이 같이 돼 가지고 같이 사는 집이 천주다! 하늘나라도 들어가 있고, 지상나라도 들어가 있고, 하늘나라의 주권도 ―법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있고, 하늘나라의 땅도 있어야 되겠기 때문에 국가 대신 작은 국가가 가정입니다. 그것이 큰 것이 지금 대한민국, 백의민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작은 것은 큰 것을 위하여 흡수돼야 돼요. 대한민국 하게 되면 우리 같은 가정이 몇천만 세대인가? 지금은 천만이 넘지요? 이런 세대가 있어 가지고 가정을 중심삼은 그런 나라를 위해서 전부 다 종사하는데, 투입하고 투입하고 해야 할 텐데 깎아먹어요! 자기 이익을 위해서 끌어내리는 것은 전부 다 천리의 배도자예요. 용서하지 못해요.

국회의원들이 거짓말을 잘 하지요? 선거할 때는 별의별 놀음을 다 할 줄 안다구요. 그래서 내가 국회의원을 많이 알지만 잘났다는 사람이 집에 온 것을 다 쫓아 버렸어요. 정치하는 사람을 내가 모르는 줄 알아요? 여러분보다 다 잘 알지요. 무슨 당들이 문 총재한테 당원이 되어 달라고 당증을 가져와서 서로 싸우고 야단이에요.

여러분보다도 더 잘 알아요. 비밀까지도 잘 아는 거예요. 모르는 체하고 살지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만나지를 않아요. 내가 대한민국 정권의 과장도 안 만나 봤어요. 계장도 안 만나 봤어요. 대통령을 만나려면 미국 대통령도 만날 수 있지만 안 만나고 있는 거예요. 옆에 와 가지고 일주일씩 교육을 같이 하면서도 안 만나 봤어요. 자기가 나를 찾아와야지, 내가 뭘 하러 찾아가요? 미국에 가서 거지새끼처럼 손 내밀고 싶지 않아요. 나한테 배우면 나한테 와서 인사해야지요. 나 그러고 살아요. 알겠어요?「예.」

서울 시민들 잘났구만, 얼굴들! 다 미남 미녀로 찬양합니다. 그러나 내가 보기에는 전부 다 천국 못 가고 지옥 갈 수 있는 가망성이 80퍼센트 이상이다 이거예요. (웃음) 박수하면 천국 갈지 모르지요. (박수) 이거 지옥 간다고 하는데도 박수하는 거 보니 내가 빚을 졌으니 신세 갚음을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복이 있기를 영원히 영원히 비나이다! 아멘!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