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모델 형태의 출발은 가정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나라의 모델 형태의 출발은 가정

수없이 많이 번식해 가지고 민족이 돼 가지고, 4천7백만이 되는 나라가 아니에요. 나라의 모델 형태의 출발은 어디냐? 아담과 해와가 완전한 나라의 주인 될 수 있는 자리에서, 나라의 주인들이 합해 가지고 아들딸이 정착해서 나라를 이룰 수 있는 왕권,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왕권의 출발 기준이 어디냐 하면, 나라도 아니고 가정이에요. 틀렸어요, 맞았어요?「맞습니다.」맞았어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천주평화통일국은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하나님도 두 사람, 두 사람 해 가지고 3대를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여섯 사람을 중심삼고 연결돼 가지고…. 하나님은 7수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입니다. 이 센터를 말해요. 상하도 센터가 하나님이요, 좌우도 센터가 하나님이요, 형제(전후)의 센터도 하나님이에요. 하나님의 자리가 7수가 된 것은 안 보이는 것입니다.

축구공 같은 것을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볼이 사방으로 밀어 주기 때문에 나올 텐데, 이게 밀어 주지 않으면 찌그러질 텐데 어떻게 그렇게 되느냐? 보이지 않는 세계의 한 점을 중심삼고 전부 다 연결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전부 다 이퀄(equal; 동등한)이에요. 각도도 마찬가지예요.

여기에 전기를 통하면 부하(負荷)가 걸리지 않아요. 부하가 걸리는 데는 하나님이 임재하지 않는 거예요. 좋고 좋아요. 아버지를 봐도 좋고, 아들딸을 봐도 좋고, 남편을 봐도 좋고, 여편네를 봐도 좋고, 그 다음엔 형님을 봐도 좋고, 그 다음에 동생을 봐도 좋고, 손자 손녀를 봐도 좋고 좋고 좋고…. 어화둥둥 내 사랑이라는 말이 거기에서 나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모델의 기반을 잃어버렸으니 끝날에 가 가지고 그 모델을 만들 수 있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대신한 부모의 자리에서 나와 가지고 시정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됩니다. 참부모의 가정이 모델로 안 나와 가지고는 천하에 평화의 천국 건설을 할 수 없습니다. 천국 왕권을 건설할 수 있는 가정이 없게 되면 그 나라가 형성 안 되기 때문에, 제일 근본적인 출발이 가정과 나에게 달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내 문제요, 여러분 가정 문제라는 결론이 나왔어요.

나라를 사랑하기 전에 가정의 전통을 고스란히 자손 만대에 이어 줄 수 있는 교육을 해 가지고 본을 보여야 돼요. 이래 가지고 천대 만대가 되면 나라가 되는 거예요. 천대 만대 나라보다 넘게 된다면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늘땅이 공식적으로 발전한다는 것은 이론적이에요.

내가 문제예요. 이놈의 남자! 잘난 남자 어디 있나? 잘났다는 남자들이 더 문제라구요.「잘난 것 없어요.」아, 글쎄 임자보고 얘기한 것이야? 자기가 잘났다는 것이야? 잘난 남자가 문제라는데, 가만히 있지 뭘 얘기해?

문 총재가 일생 동안 해 온 사람인데, 임기응변 수단 방법이 능란하겠어요, 능란하지 않겠어요? 여자들이 지나가는 것을 뺨을 갈기고 ‘이 간나야!’ 하고 교육도 하는 사람이에요, 길거리를 가다가 처음 만나 가지고. 남자들도 ‘이 자식아, 왜 이러고 다녀, 이 자식아? 잘 해먹었구만. 이런 자식이 뭐 휘젓고 다녀? 빨리 고향에 돌아가지.’ 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알아?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팔십 노인이 됐어도 해먹습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하늘의 비밀을 다 알고 사탄세계의 비밀을 아는데, 국가의 비밀을 모르겠어요? 여기 이름이 뭐요, 도지사 양반? 이름이 뭐이던가? 내가 보지를 않았구만.「이돈섭입니다.」동섭이 아니고 돈섭이야?「예.」워싱턴 타임스에서 딱 이돈섭 누르면 뭘 했다는 기록이 나온다구요. 그렇게 워싱턴 타임스에서 세계적인 모든 것을 조사 필하고 있어요.

그래, 미국의 계장 이상은 워싱턴 타임스에 전부 다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사당에서도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참고를 해 가요. 국무부, 국방부에서도 그래요. 그렇게 안 해 가지고 세계를 요리할 수 있어요? 국방부가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레버런 문입니다. 왜? 자기들이 모르는 비밀을 다 갖고 있어요. 거짓말인지 아닌지 알아보라구요. 여기에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졸개 새끼들 있을 테니 전화해 보라구요. ‘문 총재가 이런 망언을 했는데 사실이요, 아니오?’ 하면 ‘메이비(May be; 아마도)…’ 이렇게 답변할 거예요.

그러니까 그만한 실적을 가졌으면 믿을 만하니까 강원도는 속지 말고…. 얼마나 많이 속아 왔어요? 금강산 팔아먹다가 다 빼앗겨 버렸어요, 설악산 팔아먹다가. 이제 속지 말고, 문 총재 말을 듣고 나한테 속아 보면 망하지 않을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러겠다는 사람 박수해 봐요.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