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하나님의 전략전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맞고 빼앗아 오는 것이 하나님의 전략전술

문 총재는 수수께끼의 인물이에요. 오십 평생, 팔십 평생 핍박을 받으면서 어떻게 세계적 기반을 닦았느냐? 미국이 못 갖고, 공산당이 못 갖는 기반을 다 닦았어요. 어디 가든지 젊은 청년들이 생명을 각오하고 이 길을 가려고 하는 거예요. 명령만 하면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어요. 지금 아프가니스탄의 누구? 빈 라덴이니 하는 그 따위 자식은 문제가 아니에요.

이런 입장에서 못난이 모양으로 맞고 참고, 맞고 참고 나왔습니다. 하나님의 전략전술은 맞고 빼앗아 오는 것입니다. 맞고 찾아오는 거예요. 악마는 치고 손해배상을 바치는 거예요. 문 총재를 반대하던 기성교회는 아들딸을 잃어버리고 가정을 다 잃어버리고, 교회에서는 목사를 때려죽여요. 장로들이 칼침을 놓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죽이는 놀음이 벌어지고, 끝장이 다 나요.

땅 끝에 있는 문 총재는 참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효자 중의 효자, 그가 바라는 나라를 위해서 충신 중의 충신, 성인 중의 성인, 성자 중의 성자가 되겠다는 이런 길을 본을 보여 줬어요. 하나님을 세우는 데는 가정은 이래야 되고 나라는 이래야 된다는 것을 보여 줬어요.

보라구요. 대한민국의 옛날 안기부가 요즘에 국 무슨 원? 국정원! 국정원에서 그런 거예요. 언제든지 혼란한 때에 와서 내가 이 나라를 도와줬어요. 참 신기할 정도예요. 문제가 생기면 문 총재가 와 가지고 민족의 저변이 구멍 뚫어지는 것을 막았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그렇잖아요? 얼마나 혼란 통이에요?

옛날 안기부 때도 그랬어요. 그런데 통일교회 사람들은 장관하고 대통령한테 가서 싸워 가지고 이 사상을 선포하지, 왜 가만히 있느냐 이거예요. 임자네들이 해야지요. 기성교회 말만 듣고 문 총재가 나쁘다고 해 가지고 도둑놈으로 몰아 가지고 옥중에 처넣는 놀음을 하지 않았어요? 기성교회가 이 나라의 주인이에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도리어 높은 차원에서 내가 주인 된 자리에서 천배 만배 복의 근원을 갖고 있다는 거지요.

지금 세계의 종교지도자들이…. 여기서도 그래요. 내가 오라면 안 올 사람이 없다구요,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알겠어요? 뭐 강원도 사람 왔다고 자랑하지 말라구요.

남자 여자의 책임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그렇게 살거들랑 이 나라는 망하라고 해도, 그런 가정들이 전부 있으니까 흥하지 말라고 해도 흥하는 거예요. 그런 주장, 그런 주의를 중심삼고 일생 동안 살다 보니 뒤돌아보니 하나도 없을 줄 알았는데 태산같이 영국 놈, 독일 놈, 무슨 놈, 공산당 놈까지도 뒤따라와 가지고 처리가 곤란할 만큼 됐어요. 이제 한국에 와서 살겠다고 할 때가 올 거예요.

그래, 주인 노릇 잘 하라구요. 3배만 주면 다 팔고 도망가 보라는 거예요. 어디로 가겠어요? 태평양을 건너 남미라든가 아프리카 말단에 이동해 가야 돼요.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어떻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