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출발은 무한히 위하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출발은 무한히 위하는 데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자기 생명까지 던지는 거기서부터 타락한 세계의 사랑권을 넘어서 하늘과 연결될 수 있는 사랑이 출발하기 때문에, 기독교에서 예수님이 가르친 것은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는 거예요. 죽음 고개를 넘어서야 부활의 살길이 생긴다는 거예요. 타락의 혈통을 벗어야 된다는 걸 말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인간에 대하여 ‘번성하라’는 제2축복을 주셨습니다. 인간 조상은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서 완성하여, 하나님과 일체 심정권 아래…』

일체 심정권이에요. 개인적 심정권, 가정적 심정권… 8단계 심정권을 말하는 거예요.

『일체 심정권 아래 참된 부부를 이루게 되어 있습니다. 나아가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상속받은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을 그들 자녀에게 전수하면서 실체 참부모가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