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우리 가정이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나와 우리 가정이 문제

그러니까 문제의 결론은 ‘나와 우리 가정’이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거기에서 평화의 왕권을 추모하고 건설하겠다는 운동이 벌어지지 않고는 민족을 넘어서 나라, 세계, 하늘땅에 미칠 도리가 없다는 거예요. 이게 시작이에요. 아시겠어요?「예.」

그래, 가정의 축복을 통해서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는 세계를 건설할 수 있는 기반을 다 닦아 놨습니다. 나라만 환영하는 날에는 내가 언론기관을 다 가지고 일시에 185개국의 신문사로…. 요즘에 인터넷 신문사를 만들 수 있는 계획을 다 해놨어요.

한국의 신문사 큰소리하지 말라는 거예요. 인터넷 신문사를 만들어 놓으면 말이요, 일반 신문사가 통일돼 버려요. 문제는 뭐냐 하면, 인터넷 신문을 만들어 놓으면 돈, 수금이 문제인데, 우리는 수금 문제없다는 거예요. 초종교 초국가라구요. 6개월에 한 번씩 받으면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은 모르지요. 문 총재가 갖고 있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을 ‘뉴스 월드 엠파이어 커뮤니케이션’이라고 하고 있는 거예요. 미국 언론계에서 그러고 있어요. 누가 당하느냐 이거예요. 뉴스 같은 것으로부터 전부 다 우리가 감정하고 있어요. 시 엔 엔(CNN) 같은 것도 우리가 다 만들어 주고 있어요. 그런 것 알아요?

밤중이 돼 가지고, 세상이 낮인 것을 모르고 밤중만 알아 가지고 큰 소리하면 누가 알아줘요? 알겠어요? 눈뜨라구요. 젊은 놈들, 옛날 지도하는 것을 따라가지 말고, 돌아서 가지고 새로운 횃불을 들고나서서 세계를 향하여 전진해 가지고 ‘만국의 동포여, 부활해 가지고 천국 고향 찾아가자.’ 하는 거예요. 지구성이 하나님의 고향이요, 하나님의 조국이라고 선언을 해서 해방을 부르짖을 수 있는 만국 일족이 되어야 돼요. 하나님이 여러 나라를 원하겠어요? 하나님이 교파, 여러 나라를 원치 않아요.

자, 우리 같이 나눠 먹자구요. 기분으로라도 한번 같이 먹자구요. 배고파도 30분만 기다려요. 원고라도 읽고 가야지. 자, 시작해요. 졸지 말고! 졸지 않겠다는 사람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귀와 눈은 오늘 저녁에 나한테 빌려 줘요. 빌려 주면 거기에 금메달이 달릴 텐데. 황금 역사가, 비밀 기록이 있을지 몰라요.

자, 시작해요. 이걸 알아보면, 이게 이 시대에 절대 필요한 거예요. 천년 만년을 두고 이건 하나의 교본으로 삼지 않으면 세상은 망합니다. 그런 내용의 선언문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 83세 이상 된 사람 손 들어 봐. 없지? 다 동생이고 조카고 다 그렇지. 그 다음엔 아들 며느리 같은 사람들인데, 사장님, 도지사님, 그런 말 할 필요 없어요. 간단하면 되지요. 알겠어요? 인사를 간단히 해도 섭섭해하지 말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