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스스로 실천하지 않으면서 평화를 말하는 것은 진정한 지도자의 도리가 아닙니다.』앉아 가지고 말만 팔고 국회에서 싸움만 해 가지고 나라를 망쳐 먹지 말라는 거예요. 『또한 우리가 앉아서 평화를 기다릴 만큼 여유가 있는 세계의 상황도 아닙니다. 평화대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