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잃어버린 3대권을 이어 주는 것이 축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59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이 잃어버린 3대권을 이어 주는 것이 축복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이 길을 따라서 가야 돼요. 말씀 이것은 역사적인 선언이에요. 천년 만년 어디서든지 가정문제와 개인문제, 몸 마음이 하나된 그런 남자 여자들이…. 자기 자체들이 생겨나기를, 하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3대 혈족을 남기기 위한 거예요. 하나님이 사랑하사 하나님이 다리를 놓아 가지고 건너갈 수 있게 해준 거예요. 세계를 향해서 건너갈 수 있는 다리를 놓는 것이 혈통이라구요.

아담가정에서는 하나님이 1대라면 2대밖에 없어요. 혈통, 다리를 놓아 가지고 가정을 거쳐서 종족?민족?국가로 갈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3대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 3대를 거짓 부모로 말미암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다 탕감해 가지고 3대권을 이어 주는 것이 축복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엄청난 내용이에요?

하나님이 3대권을 잃어버린 것을 참부모가 와서 이어 주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이어 준 것은 참부모 대신,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는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상속해 준 것은 선생님보다 낫기를 바라서 해준 거라구요. 선생님보다 왜 낫느냐? 선생님은 고생해 가지고 탕감했지만 3대 시대에는 고생 안 해요. 낫다구요. 고생 안 하는 자리에 있어서 선생님이 고생하고 탕감한 이상 충효의 도리를 해야 돼요. 그 원칙을 알겠어요?

그래야 이상의 세계를 상속해 가지고 하늘나라와 같이 전세계의 주인이 되어 가지고 왕권 수립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고생해서 왔지만 사랑의 상대는 자기보다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어머니도 그렇잖아요? 어머니도 수고한 것을 그냥 넘겨주는 거예요. 그것도 일본에 갖다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부모가 만든 것을 아들딸에게 그냥 넘겨주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 아들딸은 자기보다 더 낫기를 바라기 때문에, 여편네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은 수난 길에 탕감해 오던 그 시대에 정성들인 이상 정성들이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야 하늘이 와요, 참부모를 통해서. 그렇지 않으면, 그 이상 정성들이지 못하면 막혀요.

2세들, 이놈의 자식들은 편안히 살려고 그런다구요. 자기 어머니로부터 자기 종족이 그 자리를 못 넘어왔으니 그 모든 것을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핍박이 없으니 강제로 후려갈겨서라도 해야 돼요. 그런 권한시대가 왔는데 안 하는 사람은 책임추궁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 자기가 일족을 위해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사실을 볼 때에, 지금까지 해방된 4차 아담 아들들은 자기들을 세우기에 수고한 국가적 메시아, 종족적 메시아의 노고 이상 해야 되겠다고 해야 됩니다. 그런 입장에 섬으로 말미암아 해방시대로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