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 완성할 것이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어디에서 완성할 것이냐

그러니 여러분이 완성하고 안 하는 것은 선생님 책임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책임이요, 영계의 책임이요, 여러분 자신의 책임이에요. 여러분 자신의 책임이라는 것은 여러분의 1대에 속한 것이 아니에요. 구약시대, 신약시대권 내에 머물렀으니만큼 성약시대에 대한 재림의 소망과 접붙여야 할 소망, 그래서 축복받아야 할 소망 기준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타락한 사탄이 국가 기준까지 지배하니만큼 그걸 넘어서기 위한 것이 축복이에요. 축복받았으면 축복받은 조상으로서 재림 실체권을 가진 입장에 서 있음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이 형제를 수습해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서. 외부 존재는 절대 필요 없어요. 가정을 수습해야 되고, 형제를 수습해야 돼요. 형제가 안 들으면 목을 끌어서라도, 힘내기를 해서라도 강제로라도 교육만 시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축복받게 하라는 거예요.

그 다음엔 부모, 그 다음엔 할아버지 할머니, 7대조까지 책임을 져야 돼요. 이것이 한 범주예요. 하나의 모델이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7대권을 중심삼지 않으면 접붙일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게 종족적 메시아예요, 종족적 메시아! 가정적 메시아는 종족을 위해서 투입하고 희생해야 돼요. 그래서 종족적 메시아가 되어 가지고 국가적 메시아권, 국가를 구하기 위한 그 길이 남아 있다는 거예요. 그건 필연적인 운명이에요.

저나라에 가서 선생님이 다시 여러분을 교육하는 시대는 다 지나간다구요. 알겠어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모시고 살 수 있는 환경이기 때문에 지옥까지 낙원까지 천상으로 통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아 놨는데, 올라가는 것은 자기들이 올라가야 된다구요. 8단계예요. 이게 지상에서 할 거예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여기에 온 주력을 해야 돼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가 국가 구원에 달려 있다구요. 알겠어요?

이번엔 다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금년엔 출발이 뭐냐 하면, 고향에 돌아가는 거예요. 해방된 뭐예요?「천지부모와!」천지부모와?「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자녀가 일심일체가 되어?「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참사랑의 주체성인 절대 유일 불변 영원의 뜻을 완성하소서!

어디에서 완성할 것이냐?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가지고 사탄이 지금까지 지배했다는 거예요. 나라권을 탈환하면 사탄은 존재할 수 없어요. 성인세계와 성자가 사는 세계, 하나님이 계신 곳에는 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알아야 돼요.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예수도 그 고개를 못 넘었어요. 그래서 낙원에 가 있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비참한 사실이냐 이거예요. 알겠지요?「예.」

이제 자기 형제예요. 형제들 다 있지요?「예. 있습니다.」때려서라도…. 지금까지 우리 통일교회 신자들이 가는 길에 당한 십 배 이상 백 배 이상 작달을 해서라도 교육시키라는 거예요. 40일만 교육시키면 완전히 해방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걸 돕기 위해서 지금 평화대사, 천일국을 만들었어요.

이제는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구요. 내 나라가 생겼으니 내 고향이 거기에 있고, 내 나라가 있고, 내 하나님이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 아니라 하나님을 중심삼은 직계 황족들을 중심삼은 새로운 지상?천상천국에 담이 없어진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27일에 가르쳐 준 게 뭐인가?「자주국 승리권시대!」자주국?「승리권시대!」승리권이에요. 개인적 승리, 가정적 승리, 민족적 승리, 국가적 승리, 세계적 승리, 승리권이에요. 자주국?「승리권시대!」잘 알라구요.

누구 믿지 말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믿지 말고, 조상을 믿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중심이에요. 여러분을 믿게 해야 돼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믿지 못하게 한 게 한이에요. 알겠어요? 얼마나 비통했다는 사실!

지옥 가는 걸 알면서도 눈뜨고 바라보고 알고 안 하면 벼락을 맞아야 돼요. 사지가 찢어져 독수리 밥을 할 때가 오는 거예요. 조상들도 그렇고, 현재 있는 모든 일족들도 그렇고, 후손들까지 그렇다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달려 있다구요. 알겠어요?「예.」뭘 몰랐다는 얘기를 못 한다구요. 입을 째 버리고 혀를 빼 버릴 거예요. 오관을 다 메워 버릴 거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