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부터 수습해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영계부터 수습해서 거꾸로 내려오는 것

그래서 선생님이 유엔에서 국경 철폐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 다 한 거라구요. 또 그것을 위해서 선생님이 책임을 져 가지고 대치할 것까지 선포했는데, 사탄세계는 다 듣고도 못 들은 체 넘기려고 하는 거예요. 넘어가지 못해요. 이놈의 자식들! 목을 매 가지고 끌 거라구요, 유엔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젊은 사람들이 이제…. 이제는 청소년 활동시대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한국에서는 순결운동을 중심삼고 중?고등학생 짝짓기까지 해서 아담 해와의 모양까지 다 갖추는 거예요. 학교와 국가와 학부형과 학생, 넷이 합해 가지고 그 일을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중심삼고 전국에 있는 중?고등학교를 다 패스했어요. 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교육했다구요. 대학은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공산당들이 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화시키기 위한 모든 전부를 끊어 버리는 거예요.

열두 살서부터, 소학교 4학년 5학년 6학년 그때서부터 스물 네 살까지예요. 이 12년 동안에…. 교육도 그래요. 12년 이상 할 필요 없다는 거예요. 대학까지 24세 이내에 졸업해야 돼요. 빨리, 머리 좋은 사람은 대학원까지 졸업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그때가 되기 전에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치원에서부터 소학교, 중?고등학교, 서양 대학과 동양 대학을 다 만들었다구요. 그거 알아요? 했나요, 못 했나요?「하셨습니다.」국제회의 때, 아이커스(ICUS; 국제과학통일회의) 때 대학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학자연맹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 할 것을 선포했기 때문에, 약속하고 선포한 것을 다 했다구요.

나라를 찾았어요, 못 찾았어요? 그래서 영계부터 수습해 가지고 거꾸로 내려오는 거예요, 성인들을 중심삼고. 그건 사탄에 속해 있지 않아요. 동원할 수 있는 것은 재림주가 즉각 동원해요. 하나님이 동원할 것이 아니에요. 재림주가 영계를 동원해 가지고 지상에 재림시켜서 영계의 천사장의 자리를 대신해 가지고…. 천사장의 몸뚱이를 이어받았기 때문에 축복받은 자식들이 천사장 자리에 서 있는 것을 축복해 가지고, 완성한 아담이 16세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사탄세계와 싸워 이긴 모든 것을 잘라 가지고 접붙여 주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접도 못 붙여요.

그러니까 인류 시조로부터 타락한 후손의 구도의 길이 연결된 거라구요. 마지막이에요. 성약시대는 축복시대를 말한다구요. 지금은 성약시대 완성의 때예요. 축복을 해 가지고 나라를 찾았으니 다 끝났다는 거예요. 이제는 해방시대예요. 알겠어요?「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그 다음엔?「해방시대!」해방시대예요. 해방시대니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의 책임을 했느냐, 아버지는 아버지의 책임을 했느냐, 그 다음엔 아들딸들 부처끼리는 부처의 책임을 했느냐, 손자는 손자의 책임을 했느냐 하는 자주국 승리권을 결산해야 될 때가 왔어요. 용서가 없어요. 알겠어요?「예.」그러면 다 끝나겠지요?「예.」

그래서 자기 개인에 있어서 자서전을 써야 되고, 가족의 전통 역사를 써야 돼요. 그래서 후손들 앞에 남겨 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조상은 어디서 와서 이렇게 됐다는 것, 그래 가지고 무슨 죄를 지었고, 무엇을 잘못했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것을 깨끗이 기록해 놓아야 돼요. 만약에 거짓말하게 되면 그 후손과 조상이 전부 다 걸려 버려요. 알겠어요?「예.」

문턱을 넘어갈 때 결산해야 될 것 아니에요? 빚이 얼마인지, 남은 돈이 얼마인지 말이에요. 빚을 못 물었다면 누가 무는 거예요? 그것은 선생님이 책임을 져 줘요. 지상에 있는 참부모와 천상에 간 흥진 군이 책임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 저나라에 가서 작달을 해요. ‘이놈의 자식들, 말 안 들었지?’ 10년에 할 것을 1년에 닦아 치울 수 있는 놀음을 하는데, 구원이 아니에요. 동정을 안 해요. 가르쳐 주지 않아요. ‘왜 못 했어? 이 자식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이 교본이 돼 있어요.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협박이 아니에요.「해야 됩니다.」저나라에 가서 눈을 뜨고 오관이 살아 가지고 하늘나라 전체를 바라보면서 자기 위치가 처량하게 될 때는, ‘선생님의 말씀이 맞았다.’ 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자기 부모들 앞에 구도해 주겠다고 하겠어요? 참부모가 와서 다 얘기했어요. 가르쳐 준 그걸 무시해 가지고 머리를 들 것 같아요? 땅에 거꾸로 꽂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구원섭리로 본 천상세계의 도리와 완성시대에서 보는 천상의 도리는…. 거기는 수직세계이에요. 한 길밖에 없어요. 올라가는 데는 한 길이에요. 문이 둘이 아니에요. 그 길을 청산 짓기 위한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