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돼

그거 내가 한마디할게. 선생님이 평양에서부터 지금까지 뜻 가운데 수고한 사람들에게 이 고개를 넘길 때 선물을 하나씩 전부 다 남겨주고 그랬거든. 이 협회장들, 오래 된 사람들….「한 30년 다 됐지. (어머님)」그래서 기념품 하나씩 마련해 주고 다 그랬다구.

「그래서 아버님께서 좀 골랐어요. 큰 것을 선물하거든. 그러니까 나오라구, 이름 부르면.」엄마가 줘요.「이시이!」「예.」(박수) (세계 지도자들에게 선물을 하사하심)

빠진 사람 누구야?「섭섭한 사람 있냐, 여기?」「2세 교구장이요.」2세 교구장 누구?「우리 팀인데 하나 있어요」누구?「2세요. 혼자 왔습니다.」「시 마운틴 따라가느라고요.」「2세도 하나 있고, 임 서방도 못 받았나?」「위성재도 못 받았습니다.」「위성재가 누구인가? 없잖아, 여기?」「아니, 2세 황윤성이요. (사길자)」2세 교구장이 뭐 수고해? 얼마나 일해? 30년 이상이 수두룩하다구. 입 다물고 가만히 있으라구, 철딱서니 없이.

자, 이제 또 뭘 하자구? 오늘 또 훈독회 해요. 훈독회를 열심히 해야 한다구요. 영계에서 그런 사람들이, 영계에서 증언한 사람들이 이렇게 해줘야 좋아해요. 흥분한다구요. 한 번 발표하고 두 번 하고 세 번 하고, 할수록 점점 결심이 굳어져서 지상에 재림할 수 있는 환경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여러분이 상대적 역으로서 어떻게 나타나느냐 하는 데에 있어서, 영계의 현재 한 곳으로 모이고 한 주류로 향하는 모든 것이 지상으로 옮겨져 가지고 한 바퀴 빙 돌아야 된다구요.

그러니 열심히 영계의 실상에 대해서 전부 다 알아야 된다구요. 세상일은 보지 않아도 다 알고 있지만, 영계는 보이지 않기 때문에 봐도 모르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배의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영계의 실상이 이 자연세계에 드러나지 않아요. 밤이나 낮이나 생각해야지. 알겠어요?「예.」

자, 그리고 계속하라구. 그 나눠 준 것 몇 사람 있어? 많지?「예.」이 사람들이 자기 대신 요구하고 있다구요. 이 사람들은 누군가가 자기 대신 해주기를 바라요. 그러니 내가 저 사람들을 대신하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구요. 그것이 부모님에 대한 부탁이요, 여러분에 대한 부탁이에요. 여러분이 나라를 찾아야 할 텐데 나라를 못 찾으면 저것이 연장돼 버리고 말아요. 알겠어요?「예.」어른 앞에 총을 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앉아 가지고 듣기 좋아하고, 그러겠거니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모르겠어요?「알겠습니다.」자, 계속 훈독해요.

「교회 교단 대표 35인 중 14인의….」교단, 교파들이 얼마나 많아요? 하나 만들어야 돼요. 얼마나 하나님이 머리 아프겠어요? 한꺼번에 꿰어서 전부 다 몰아넣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해놓은 기반이 여러분의 기반이에요. 나라를 찾아야 돼요. 나라를 세우면 완전히 해방할 수 있어요. 세계에 발표하고 말이에요. 선생님이 발표하면 발표한 대로 저나라에 연결되는 거예요. 나라가 없으면 이것이 안 돼요. 나라가 없으면 내 땅에 심더라도 주인이 못 된다구요. 알겠어요?「예.」나라가 있어야지요?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