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의 유명한 인물들을 영계의 실상을 증거하게 할 터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각 분야의 유명한 인물들을 영계의 실상을 증거하게 할 터

「이번에 이 말씀을 듣고 보니까 영계가 저 천리만리 멀리 떨어져 있는 나라로 여겨지지 않고 이웃 도시에서 이루어지는 사실을 들려주는 것과 같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선도 없어요, 선도. 다 통하게 돼 있어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듯이 하나라구요. 영인체가 있는지 영계에 가는 것도 막연한데 이걸 자꾸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가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이 역사적인 모든 인물들을 불러다가 증거하게 하고 언론기관의 중진들을 전부 증거하게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저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역사적으로 자기 종교면 종교권 내에 유명한 사람, 철학이면 철학권 내에 유명한 사람을 불러다가 전부 증거하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상들도 하는 거예요. 이름 있는 조상들을 불러다가, 열두 지파면 열두 지파 조상들을 불러다가 증거시키는 거예요. ‘제일 안 믿는 녀석이 누구냐? 제일 안 믿고 반대하는 녀석이 누구냐?’ 하면 ‘아무개, 아무개다.’ 하고 적발할 수 있다구요. 그놈의 자식들은 나라에서 추방해 버려야 돼요.

우리 전라도 남자들, 얼굴이 자기가 제일 넓다 하고 와 있는 사람 노래해 봐. 김 가던가, 김 가? 자기보다 더 넓은 사람이 있던데? (웃음)「전라도 사람 많습니다, 여기도.」하나 하나 해. 둘이 나오면 싸우겠나? (노래) (녹음이 잠시 중단됨)

*이시이는 뭘 하고 있어? 비밀스럽게 숨기고 무엇을 한다던데 뭘 하고 있어? 뭘 하는가를 물어 보잖아?「아버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한 번 더 듣고 싶습니다.」뭘 듣고 싶어?「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싶습니다.」너한테 물어 보는데, 무슨 말을 듣고 싶다는 거야? 뭘 하고 있는가를 선생님이 물어 보잖아? 네가 기계를 갖게 되었을 때의 기분과 지금의 사정을 좀 얘기해 주라구!「아, 기계 말씀입니까?」응!「하이.」이상한 기계였지만 말이야.「하이.」(이시이 상의 보고) (이후 말씀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