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에드워드 허버트의 소감(자연신교 창시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68권 PDF전문보기

『14. 에드워드 허버트의 소감(자연신교 창시자)

― 통일원리를 전파하여 무지한 인류를 구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중략)

하나님은 인류의 유일한 부모이기에 그의 진리도 하나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수많은 교파가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방향을 조금씩 달리함으로써 생긴 것이니, 이제 그들의 가르침은 하나의 부모의 가르침인 통일원리를 중심하고 하나로 통일되어야 할 것이다. 이것은 인류의 새로운 대 특종뉴스다. 지금까지 종단의 장벽을 우리는 허물 수 없었다. 그것은 종단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는 근본 진리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통일원리는 인간 본연의 삶과 영혼 구제, 내세의 삶까지도…』

여러분이 하는 데 있어서 자기보다 열심히 하는 것을 다 바라고 있다구요. 그래야 자기들이 빨리 저나라에서 벗어나요. 얼마나 기대가 큰가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 허송세월을 하는 것이 억천만 인들의 한의 고개를 더 쌓고 있다는 거예요. 그거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마음의 담을, 몸 마음의 담을 헐어 버려 가지고 환경의 일가족이 된 핏줄의 근원까지도 다 터 놓으면 말이에요, 근본 샘의 근원까지 다 통해요. 전기를 물 끝에 놓으면 꼭대기에 통하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게 알고…. 시급해요. 시급하다구요.

이젠 뭐 아예 결정한 거예요. 자기 친형제, 부모, 친족, 그 다음에 뭐라구요? 나라예요.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 길을 가게 되어 있다구요. 그것이 언제나 마음대로 돼요. 세상, 세계를 전도할 시대는 다 지나갔어요. 그것만 하면 다 해결되는 거예요.

영계가 전부 다 책임지고 환경을 지키고, 사탄이 있던 것을 다 추방해 버려 가지고 협조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으니, 악마가 지금까지 전후 좌우 사방으로 활동하던 모든 전부가 다 빠져 나가요. 더러운 공기가 빠져 나가고 새로운 공기가 들어오게 돼 있다구요. 근원이 맑아졌으니까 흐르는 물도 맑아지고 바다도 맑아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 여러분이 생수 밭을 개발해 가지고 샘물이 솟게끔 하면 영원히 계속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혈통이 영원히 계속하다가 끊어지나요?

이게 꿈같은 사실이에요. 꿈같은 현실이고, 지금까지 한의 역사의 포로가 되어서 나오던 하나님이 해방되더라도 하나님이 기쁨을 찾을 수가 없을 만큼 세계가 악하게 됐어요. 우리 아들딸이 기뻐해야, 뜻을 다 이루었다고 춤을 춰야 하나님이 춤을 추게 되어 있습니다. 자! (훈독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