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가 말리고 숨이 막히면서 간절히 아버지를 불러 보았습니까? 타락한 무리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도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모든 감정과 오관의 작용은 전부 속된 것입니다. 본연의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공의의 법으로는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것이 전혀 없지만 오직 하나, 사랑의 법을 가지고는 대할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고마운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