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전능왕을 찬미했으니 하나님의 심정이 자유로우셨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효자가 없었고, 충신의 도리, 성인의 도리, 성자의 도리를 다하면서 하늘나라를 지킬 수 있는 참사랑의 체제가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서실 자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