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 세계 왕권까지 나가기 위한 수리적 단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165 세계 왕권까지 나가기 위한 수리적 단계

양창식!「예.」양창식 형제가 누구야?「형제가요?」응. 가인 아벨 누 구냐고 물어보잖아?「저희 혈족 계통이요?」응.「위에 복귀된 형들이 많이 있습니다.」아, 여기 형제들, 여기 와 있는 양씨들을 규합해야 될 것 아니야? 그것이 가인이야. 가인 아벨의 형제가 여기 교포들이야. 교포가 돼 가지고 국가를 초월하는 것 아니야? 교포가 160개 국이 면 160개 국에 다 가 있으니까 국가를 초월하는 거예요. 그런 관이 안 돼 있잖아? 자기 주위에 교포 양씨들이 똘똘 뭉쳤나?「예, 그렇습 니다.」양씨만 뭉치는 것이 아니고 교포가 다 뭉쳐야 돼, 지금. 미국 대표자가 되려면 말이야, 교포 대표자를 시키게 된다면 출세해 가지고 학박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유명한 예일대학, 하버드대학, 프 린스턴, 컬럼비아 대학, 4개 대학을 중심삼은 이들 박사 연합회를 만 들고, 그다음에는 엠 비 에이(MBA), ―그 둘이 가인 아벨이라구.― 해 가지고 연합하게 된다면 4대 대학을 중심삼고, 한국을 중심삼고 40개대학까지만들수있는거라구. 세계국가전부다접붙일수있 는 거라구. 어려운 게 아니에요. 다 조직이 다 나와 있어요. 유엔을 만들어 가 지고, 포드까지도 유엔 대학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했는데, 벌써 몇 년 이야? 2000년 전에, 1990년대에서부터 시작하지 않았어? 안 그래? 「예.」우리가 올림픽대회가 끝나고 나서부터 시작한 것 아니야? 1988년이니까 20년 전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8년까지 전부 다 끝나야 돼요. 천일국 8년, 2012년 까지. 춘하추동 사시사철, 이제부터 춘하추동 해 가지고 12년 들어가 잖아? 두 번째 해지? 다섯, 여섯, 일곱, 여름 절기라구요. 그렇지요? 봄은 3, 4, 5월까지, 6월에서부터 7, 8월까지 여름이고, 9, 10, 11은 166 가을, 12월부터 겨울로 잡으면 12월 달까지 춘하추동이 다 들어가잖 아? 그것이 계절이 차이 있으니 소한, 대한까지 넘어가서 2월까지 넘 어가지. 그건 뭐 넘더라도 아무 관계 없이 춘하추동 계절이 분할되는 것은 틀림없는 거라구요. 4가 문제예요. 4수가 문제 아니야, 4수? 제일 문제가 사위기대 문제 이고, 그다음에 8수예요. 집이 돼 가지고 가정이 종족권 내에 연결되 지 못해요. 8수, 가정이 못 넘어간다 이거예요. 8수를 넘어서 가지고 9수, 10수, 8수 소생.장성.완성, 10수까지 넘어가는 거예요. 그래, 넘어서게 된다면 종족권 메시아는 10수를 넘어선 환원수에 들 어간다는 거예요, 천국 환원수. 종족.민족.국가 형태, 국가가 서게 되면 소생.장성.완성, 국가.세계.천주, 다 그렇게 되잖아요? 천주 중심삼은 환경, 지상.천상천국, 예수님의 가정 중심삼은 천상천국, 하 나님의 천국, 3대 왕권 후속이 설 수 있는 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본연의 세계, 석방.해방시대로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평화의 왕 대 관 즉위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모든 것이 다 그렇게 돼서, 환경이 돼 서 풀려 나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쌍합십승일을 정했어요. 십승일과 십승수! 수라는 것은 열 해서 백, 천, 만, 억이 되더라도 되돌아가서 억 일이지, 억 백이라는 말은 없지요?「예.」환원 수라구요. 단계적으로 그렇게 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중심에 종적 기준의 그것은 양심 기준 거기에 갖다 넣게 돼 있지. 그렇기 때문에 여기 중심삼고 세계적 여기 이렇게 된 모든 전부가 가정의 8단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시대, 종족시대, 민 족시대, 국가시대, 세계시대, 천주시대, 하나님시대에 가 가지고, 여기 에 와 가지고 싹 할 때 연결되는데, 요것을 전부 다 여기에 갖다 맞추 면 이 땅에도 여기에서, 이게 본래 여기에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연결 돼서 딱 맞는 사각이 되어 사 사 십육(4×4=16) 권내의 수평세계에 우주가 들이박히는 거예요. 167 그래서 16수가 필요하다는 거지, 사 사 십육(4×4=16). 사 팔 삼 십이(4×8=32), 32세에 결정하여 33세에 왕권을 세워 가지고 세계 의 왕 자리에까지도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러려면 로마의 식민지권 내에 있어서 식민지 가인 아벨을 만들어 가지고 로마라는 큰 세계와 하나돼 가지고 천상.지상천국 출발 기지에 도착하는 거라구요. 어쩔 수 없어요. 한문 공부를 하던 시절 장 무엇이, 이름이?「저요? 장정순입니다.」정순이가 정순 노릇을 했나? ‘장(張)’ 자는 확장한다는 뜻인데.「‘베풀 장(張)’입니다.」‘베풀 장’이야? (천자문이) ‘별 진(辰)’ ‘잘 숙(宿)’ 그다음에 뭐라고? 무슨 열?「‘벌릴 열(列)’입니다.」그렇게 연결하는 거예요. 연결해 가지고 펼 치는 것 아니에요? 별나라도 작아져 가지고 펼쳐 가지고 팽팽하게 하 나된 것을 말하잖아요? 그다음 페이지가 뭐냐 하면, ‘찰 한(寒)’ ‘올 래(來)’ ‘더울 서(暑)’ ‘갈 왕(往)’이에요.「다 기억하시네요. 천자문 다 기억하세요.」천자문 이 우주를 푼 거예요, 그게.「예, 그렇습니다.」≪천자문≫에 ≪논어≫ ≪맹자≫ 그걸 전부 통달하면 그 가운데 다 있는 거예요. 그래, ≪논어≫에 유학의 전통사상…. ≪논어≫는 6권으로 돼 있거 든. 그것 서론이 그래요. ‘원형이정(元亨利貞)은 천도지상(天道之常)이 요 인의예지(仁義禮智)는 인성지강(人性之綱)이니라.’ 이걸 딱 박아 놓 은 거예요. 중국의 신농씨니 복희(삼황오제 중 한 명임)씨니 무엇이니 중국 역사가 나오잖아요? 내가 한문 공부를 하면서 싫어하던 걸 생각하면, 꿈에도 생각하면 정이 떨어져요. (웃음) 훈장이 앉아 가지고, ―여름에 덥거든.― 더우 니까 훈장 영감 며느리하고 친척이 동네에 부끄럽지 않게 베 적삼, 바 168 람통할수있는것으로해가지고, 거기에안에또입는것이있더라 구요. 그 땀이 배지 않는 것을 입고, 그다음에는 언제나 허리띠란 것이 문제거든. 그러니까 허리띠를 길게 내 가지고 늦춰 가지고, 학생들을 가르쳐 주고는 말이에요, 열 시만 넘게 되면 학생들이 들어오게 된다 면 발을 벗고 이걸 걷어 넘기고 허리띠를 풀어 젖히고 잠뱅이만 입고 그러고 있었다구요. 내가 그걸 제일 싫어했어요. 하루는 아침에 가 가지고 저녁때까지, 해질 때까지 공자 왈 맹자 왈 자 왈 이래 가지고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而福)하 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아이고, 그거 다 벌써 배우지 않아도 알고 있는데따루고하던것을, 나는한페이지따루고, 순식간에딱해가 지고 30분 이내에 따루는 거예요. 그러니 시간이 많은데 그걸 종일 앉아 가지고 허리를 이래 가지고 자 왈 뭐 어떻고 어떻고…. 효율이도 그 허리 운동을 했지?「예.」그래 서 내가 열 여섯 살이 되면서 혁명을 했어요. 다 집어치울 학문이다 이거예요. 종조부가 오산고보에 3학년으로 갖다 넣어 줬는데, 위신이 있지 말 이에요, 나이열 여섯살나는 해에들어가 가지고공부에꼴래미 되 면 위신이 어떻게 돼? 이 박사하고 친구고 삼일운동의 최남선으로부터 친구들인데 말이에요, 거기에 한학자 이름 있는 우리 종조부는 신학까 지 공부했기 때문에 독립선언서 초를 잡아 가지고 평가하고 그랬다는 거예요. 할아버지는 얘기는 안 하지만 그랬다는 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