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안 믿더라도 유교가 믿고 불교가 믿을 것이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기독교가 안 믿더라도 유교가 믿고 불교가 믿을 것이다

선생님이 뭘 하고 사는지, 어떻게 사는지 모르지? 어머니는 알아요. 밤이면 자지 않고 회의하는 거예요. 그것을 3년 전에야 가르쳐 줬어 요. 그런 걸 얘기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하기 때문에. 밤이면 연설도 하 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 사지의 골짜기를 수백 번 수천 번 을 넘어온 거라구요. 하나님이 보호하기 때문에. 하나님 외에는 존경할 191 사람이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천성경≫이 얼마나 무서운 내용이에요? 하늘땅의 성경이에요. 여 기에 걸려 버리면 국물도 없어요. 천국 문을 열고 못 들어가요. 자! 『……문선명 선생님은 숨겨진 역사의 비밀을 캐낼 때 범죄자는 자 기의 죄가 노출될까 봐 얼마나 잔인 무도한 행위를 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 선생님은 승리하시고 인간이 가야 할 방향을 밝혀 놓았으 니 감사와 은혜를 어찌 다 말로 표현할 수 있겠는가! 특히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보고 얼마나 기뻐하셨을까?』 기독교가 안 믿더라도 영계에서는 유교가 믿고 불교가 믿고 다 그래 요. 혁명이 벌어졌다구요. 기독교를 차 버려요. 내가 없으면 차 버려요. 저것이 거짓말들이 아니라구요. 몇백년 전, 몇천년 전에 죽은 사람들이 에요. 땅위에있는후손들을염려해줘가지고저러는거예요. 문선 생의 고생을 알고 자기가 그것에 동정 못 했다는 한을 품고 땅에 대한 원한을 경쟁하는 선두에 서서 풀겠다고 나서는 거예요. 전부 다 재림 하는데 기독교 목사들이 곤란할 거라구요. 여러분이 불교를 알아요, 유교를 알아요? 마귀라고 생각하지. 그런 데 그 마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레버런 문을 위해서 목숨을 걸고 결의하고 영계에서 일하면서 지상에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천성 경≫이 생겼어요. 여러분이 안 가르쳐 줘도 영계의 조상들이 와서 가 르치게 되어 있어요. 끝날에는 나이 많은 사람들은 꿈을 꾸고 어린애들은 예언한다고 그 랬어요. 아버지 어머니 자는 시간에 전부 다 알아 가지고 아버지 어머 니를 발길로 차 가지고 밀어 제끼라고 할 수 있는 놀음을 조상들이 시 킨다구요. 모르는데 ‘아비가 뭘 해 먹고 어미가 이달에 뭘 하지 않았느 냐? 이 쌍것들아! ’하는 거예요. 숨길 수 없잖아요? 이 아줌마는 어드 런가? 숨길 수 있어? 영계가 모른다고 생각해? 레버런 문이 죽을 사지를 거쳐왔는데 그들에게 내가 알아 달라고 하 192 지 않았어요. 안 알아주면 문제가 커요. 안 알아주면 ‘끽! ’목이 걸리는 거예요. 법의그물에걸려요. 그렇기때문에내할책임은이제다끝 났어요, 미국에서. 이 이상 시간도 없거니와 이 이상 하는 것은 어리석 은 사람이에요. 마지막으로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자! 알기 때문에 하지, 모르고 하지 않아 『……천상인이나 지상인들이여, 통일원리를 연구하라. 그렇게 하고 도 아무런 각오와 아무런 느낌이 없으면 여러분들은 죽은 송장이나 다 름없을 것이다. 그러한 삶은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미국 사람이, 여기에 3분의 2는 죽은 송장이에요. 그렇게 얘기하면 실례지만, 실례가 아니에요. 사실이 그래요. (웃음) 여기 얘기하잖아 요? 그거 거짓말이라고 나보고 웃지 말라구요. 영계에서 보고 알고 다 얘기하는데. 샅샅이 다 알지. 저 사람들이, 유명한 사람들이 발표한 내 용, 그사람들앞을지나가야돼요. 천국갈때는그사람들앞을지나 가야된다구요. 그러니똥묻은개가겨묻은개를평해서는안되지. 자기 잘났다고 해서 말이에요. 선생님을 우습게 다 알지 않았어요? 저게 웬일인가? 놀랄 일이지. 진짜 벌거벗고 물 안에 들어가 가지고 코를 무시해 가지고 ‘나는 숨 안 쉬고열흘도 살수 있다. ’할 수 있어요? 3분도 못 되어 가지고 ‘아! ’하고 입을 벌려 가지고 살려 달라고 뒤넘이칠 텐데. 안 그래요? 무력한 존재들이 성인 군자들을 잡아 죽이고 별의별 짓 다 했어요. 하 나님까지, 창조주를 무시해 가지고 매장하고 하나님이 죽었다고 하잖 아요? 세상에! 될 대로 다 됐어요. 자, 이러다가는 내가 공자님 제자도 못 마치고 가겠다구요. 자, 계속해요.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이라고 감히 존칭을 불러 봅니다. 첩 첩이 가로놓인 섭리적 도전을 어찌 감당하셨으며, 어찌 이겨내셨습니 193 까?』 알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알기 때문에 싸워서 이겼다구요. 모르면 그것으로 끝나는 거예요. 지금도 알기 때문에 뿌리찾기연합하고 몽골 반점 혈족을 중심삼고 최후로 묶어 가지고 세상을 뒤집어 박을 일을 앞으로 만들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기 때문에 하지, 모르 고 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타고나기를 그렇게 타고났어요. 소년 때도 예언도 많이 했 고, 동네방네 어디든지 다 알아 가지고 얘기도 한 거예요. 그래서 이름 붙은 유명인이 된다는 네임 밸류가 붙은 사람이에요. 기독교가 제일 나쁜 사람으로 간판 붙였지만, 기독교는 망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망하 지 않아요. 자! 『…… “참부모님이 무척 그립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이곳에 오시지 마소서. 여기에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기반을 잡 으면 그때 참부모님을 모시겠나이다. 아무쪼록 옥체 보존하시옵고, 이 곳은 염려하지 마시옵소서. 각 종단별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고 있습 니다. ”』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순식간에 다 혁명해 버려요. 교파가 내 가 뭐 필요해요? 종교가 뭐 필요해요? 나라가 뭐 필요해요? 미국 나라 가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에요. 깨끗이 아니까 깨끗이 잘라 버릴 수 있 어요. ( ‘86)성혼 ’까지 훈독) 그만 하자구. 5분 전인데, 효율이 어디 갔어?「예.」기도하라구. (김 효율 보좌관 기도) (박수) 원주 어디 갔어? 노래 하나 인도하자. 그거 다 가르쳐 주라구. ( ‘천년바위 ’노래) (박수) 자! (경배)「참부모님, 감 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