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고 고쳐 줄 수 있는 분이 참부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영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고 고쳐 줄 수 있는 분이 참부모

오늘 아침에 그런 내용의 말씀 가운데 컴플리케이티드(complicated; 복잡한) 한 내용을…. 몇 번 전화했나? 세 번인가?「예.」그렇게 내용 이 복잡하다구요.「확실해졌습니다.」누가 그렇게 가르쳐 주겠나? 전문 가가 있으니 그렇지. 안 그래? 208 영계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고, 고쳐 줄 수 있는 그게 참부모.참 스승.참왕이에요. 가정에서 완전히 오케이 할 수 있는 문을 가질 수 있고, 배움의 세계에 오케이 할 수 있는 문을 가질 수 있고, 왕권 세계 의 하늘나라 궁전에 들어가서도 오케이 될 수 있는 문을 열 수 있는 키(key)를 갖고 있는 거예요. 그 키를 어디나 못 가졌어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선생님이 비로 소 나무로 만든 열쇠라 하더라도 그 열쇠로 이렇게 하면 재까닥 열린 다는 거예요. 원래는 금 열쇠, 백금 열쇠, 다이아몬드 열쇠라야만 열리 지만, 다이아몬드 열쇠가 아니라 여러분은 나무 같은 열쇠로 열더라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 나무 같은 열쇠로 연 창고의 보화를 가르쳐 주고 다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아무것이나 가르쳐 줄 수 없었던, 50년, 70년 비밀을 마음에 품고 가르치지 못한 선생님의 안타 까움을,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그래 봐야 알아요. 잘났다고 자랑할 수 있어요? 하지 못한 책임이 태산같이 있는데. 자! 『……이상헌 선생은 마조에게 부탁했다. ‘통일원리의 길은 천도입니 다. 나 상헌은 개인적 사고와 관념을 모두 버리고 따를 때 길이 훤히 보였습니다. 인간이 번민하던 모든 문제가 통일원리에 의하여 풀렸는 데 주저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통일원리에 전념하는 것은 상당히 의 미 있는 일입니다.’라고 했다.』 의미 있고 어려운,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이상헌 선생의 인격에 또한 감사한다.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 죽고 사는 것은 인간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통일원 리는 새로운 신관, 우주관, 인생관을 제시하였다. 인류의 길은 오직 하 나다. 이 길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선생님이 가르쳐 준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걸 실천 안 하면 저 나라에 걸려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어려운 것은 덮어놓고 쉬운 것 을 가르쳐 줬다구요. 영계도 복잡한 내용이 있지만, 저나라에 가면 한 209 꺼번에 다 알아요. 일주일이면 배울 수 있는 거예요. 그때가 오기까지 다 보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얼마나 거만하고 얼마나 자 만한 생활을 선생님 앞에 여러분이 했던 가를 깨달을 때가 올 것이라 구요. 자! 『천지간에 오직 유일자 절대자 하나님! 참부모님! 불자들을 도와주 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마조 2002. 2. 22』 선생님이 저렇게 될 것이다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기다려 온 거예 요. 알겠어요? 영계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고 선생님에 대해 저렇게 증 거할 때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여기까지 참아 나왔다는 거예요. 이 이후에 될 것을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미국 대통령이라든가 유명한 로 마의 왕들이 앞으로 선생님 앞에서 얼마나 쩔쩔 맨다는 사실! 여러분 들을 언니와 누나로 모셔야 되고, 선생으로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 부모님에 대해 얼마나 고마워하겠나? 고마워할 것인데, 그 때 가서 고마워하는 것보다 지금 그 이상 고마워해야 성인들 대해서 가르칠 수 있는 스승의 면모, 부모의 면모, 왕의 면모를 갖추게 되지, 저나라에 가서 배워 가지고 당장에 ‘됐다! ’이럴래요? 그건 부끄러운 거예요. 영계에서 증거한 말이 여러분 생활에 걸릴 내용인 것을 알아야 『46)백장(百丈) ― 당나라 때 승려, 선종의 규율을 제정 ―우리 불자들도 하나님의 심정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 다― 통일원리의 내용은 너무도 방대하다. 우리 불자들이 일찍부터 이러 한 가르침을 받았더라면 힘든 고행 길을 걷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은 섭리적으로 볼 때 진리 출현의 시대성 때문일 것이다.』 여기에 새로 온 사람들이 있으면 ‘아이고, 이런말듣지않았으면좋 210 았을 것을….’ 할지 모르지만, 들은 것을 원수시했다가는 그 세계가 여 러분을 찾아올 때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떻게 할 거예요? ‘아이코!’ 총 맞아 죽게 됐는데 ‘아이코!’ 해 가지고 되나? ‘어떻게 나을 것이냐?’ 해야지. 죽기 전에 고쳐야 되겠다고 해야지, 죽고 있는데 고치겠다는 것은 방법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심각한 거라구요. 자! 『그래서 나 백장은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이 하나님 앞에 아무런 실 적으로 남지 않을지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살던 시대에는 아무리 발버둥친다 해도 하나님도, 문선명 선생님도 뵈올 수 없는 시 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 개인의 영달을 위하여 불자의 수행을 선 택한 것이 아니었으니 그것은 어떤 섭리적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한다.』 여기 120명이 증거한 말들이 여러분의 생활에 다 걸릴 내용들인데, 그것을 믿지 못하면 걸리는 내용을 전부 다 제껴 놨다고 해서 여러분 의 장래에 그 세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을 중심삼고 여 러분을 감옥 감옥 감옥 가운데 문 문 문을 잠가 가지고 수백 문을 잠 글 수 있는 결과가 될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때 어떻게 할 테예요? 그걸 알기 때문에 선생님은 ‘세상아, 잘 있거라. 세상아, 원수와 잘 살다 가거라.’ 그렇게 오다 보니 여기까지 다 왔지. 아니까 그래요, 아 니까. 영계를 모르면 안 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영계를 가르치 면 예전에는 누가 한 사람이나 믿었나? 요즘에는, 이제는 좀 알기 때 문에 그렇지. 꿈같은 얘기, 믿지 못할 얘기로 알았다구요. 미친 사람이 라고 취급하던 사람이 미친 사람이지, 미친 사람으로 취급받던 사람은 선생이요, 하늘의 주인이에요. 주인 아닌 것들이 주인 노릇 이상 해 먹으면 그 죄를 어떻게 청산할 거예요? 뿌리를 자체가 빼 가지고 불을 놓아 가지고 태워 버려야 돼 요, 자체가. 하늘은 손도 안 댄다는 거예요. 가르쳐 주지 못한 하늘이 어떻게 손대나? 자기가 청산해야 된다구요. 211 그런 엄청난 사실이 개재돼 있는 것을 모르니까 눈을 껌뻑껌뻑 하고 졸고 다 그렇지. 여기 지금 졸고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 두드려 패 라구요. (웃음) 그거 얼마나 부끄러운 거예요? 온 영계가 웃어요. 김기훈도 저나라에 가서 자신 있어?「아직 배우고 있습니다.」그런 마음이 있으면 자신 있을 텐데 자신이 없잖아, 배우니까? 선생님도 그 래요. 앞으로 하늘을 모셔야 할 그 차원이 어떻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찾아가기 때문에 교만할 수 없어요. 거기에 맞춰 살아야지. 그렇기 때문에 효자의 아비는 효자의 아비 되는 자리에서 가르치는 이상의 자리까지 교육하지 않고는 쉴 새가 없다는 거예요. 자, 이제는 걸렸구나. 내가 얘기를 많이 했구나.「예.」이제 두 사람 남았나, 세 사람?「예, 세 사람 남았습니다.」그거 중요해요. 그거 중요하다구요. (‘50)하택(荷澤)’까지 훈독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자, 이거 전부 정리하고, 효율이, 정리하고 일곱 시부터 시작하자구. 가고 싶은 사람들은 가도 괜찮아요. (경배) (박수) <기 도> (신준님 첫돌 기도. 앞부분은 녹음 상태 불량으로 수록하지 못했음) ……금후에 축복받기 위해서 준비했던 모든 자녀들이 이 아기 의 축복의 기념의 날에 동참할 수 있는 은사와 혜택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하며, 모든 통일가의 흥진군을 중심삼은 가정들과 축복가정들, 성 인 현철들, 그 외 영계의 축복가정, 지상의 축복가정이 일심.일체.일 념.일핵의 자리에 있어서 이 어린 아기의 태어난 날을 축하할 수 있 는 기념 행사에 참석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모든 천상세계에 부모들이 됐고, 조부가 됐고, 혹은 조상들이 된 모 든 사람도 이 땅 위에 있는 아들들 중심삼은 손자, 이후의 모든 자손 들을 기념할 수 있는 대표의 손자를 아들로서 기념할 수 있는 신준군 의 첫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가 되었사오니, 참석하는 모든 사람의 마 음에 기쁨과 소망과 현재의 영광된 하늘과 땅이 연결될 수 있는 혈족 212 의 일체권을 아버지 축복의 손을 펴시어서 일률적인 이날을 기념하는 진실한 본 마음과 앞으로 이 아기가 자라는 일생의 모든 생활과 더불 어 축복에 동참할 수 있는 혜택을 나눠 주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 고 원하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모인 모든 아기의 부모, 혹은 모든 조상의 자리에 있 는 아들딸, 손자를 가진 식구들이 참석해 같이 영계와 일체권이 돼 가 지고 축하하는 이 자리를 기쁨으로, 같은 은사로, 땅을 중심삼은 아기 의 축복이 천상세계의 아기 세계까지 연결된 축복의 은사권으로 확대 되게 하시어 자손만대 후손까지 기념할 수 있는 축복의 날이 되게 허 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신준이 아기 이름이 만세에 자랑 할 수 있는, 통일가에 자랑할 수 있는 손자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고, 모든 아기 세계에 축복을 가할 수 있는 아기가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 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이날 기념하는 모든 식구들에게도 같은 동참의 혜택을 나눠 주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선의 주권이 이 환경에 일체가 되시어서 이날을 기쁨으로 맞게 허락 하여 주시옵고, 하늘을 중심삼고, 하나님 아버지를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은 직계의 손자로서 축복의 은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같이, 공히 아버지, 하늘땅 앞에, 천지 앞에 봉헌하오니 받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라 면서, 기쁜 날의 시작과 더불어 이 아기가 무럭무럭 자라 일생의 모든 전부가 축복의 은사에 꽃과 열매의 결실을 갖춰 가지고 만국에 자랑할 수 있는 혈족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 든 말씀 참부모의 간절한 마음으로써 아버지 앞에 보고 보고 보고 선 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자, 뽀뽀하자!「할아버지 뽀뽀! (어머님)」아버지 어머니 뽀뽀! 둘이 찍자구. (축하 노래와 사진 촬영, 축가, 돌잡이 등 행사가 진행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