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부터 분명하니까 선생님을 믿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근본부터 분명하니까 선생님을 믿어

『44)남악회양(南嶽懷讓) ― 당나라 때 승려, 혜능의 제자로서 마조 204 도일에게 법을 전함 ―통일원리는 인류가 따라야 할 근본적 가르침이다― 통일원리라는 새로운 진리를 듣게 되니 여러 측면에서 복합적인 어 려움이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다.』 만일 통일원리를 미국에 있는 4대 텔레비전 회사에서 매일같이 전 한다면 몇 개월이면 세상이 달라질 것 같아요? 4개월도 안 간다구요, 4개월도. 그렇게 빠른 건데, 미국이 이런 말씀을 전했으면 34년 전 그 때 1년 이내에, 3년 이내에 미국 국민이 다 그 세계에 갈 수 있었을 텐데, 이거 이렇게 만든 건 미국 정부가 잘못해서 그렇다는 거예요. 정부의 책임이 크다는 거예요, 목사들하고. 목사들이 반대하고 다 그랬다구요. 그렇지만 해가 아침에 뜰 때는 조는 사람, 어려운 사람, 고단한 사람, 이불 쓰고 해가 뜨도록 자고, 점심때가 지나도 자고, 저 녁때 돼 가지고 일어나서 ‘아, 아침이 됐구만! 해가 서쪽에서 뜨네.’ 그 래요. 일어나서 모르니까 해가 서쪽에서 떴다고 생각해요. 딱 그래요. 그거 얼마나 혼란당하느냐 말이에요. 그러니까 아침은 이래야 된다고, 벨이 ‘아침이다!’ 이렇게 알려줘야 되고, ‘점심이다!’ 알려줘야 되고, ‘저녁이다!’ 알려줘야 돼요. 그래, 선 생님이 지금 시대에 있어서 얼마나 많이 ‘이런 것이다!’ 하고 알렸어 요? 이번 대회도 다 알려주는 거예요. 뿌리찾기와 뿌리의 근본을 찾는 데 있어서 ‘뿌리가, 근본이 뭐냐? 몽골반점 동족이 어떻게 돼서 하늘나 라의 형제가 되느냐?’ 할 때 없다구요. 이제부터 가르쳐 줘야 된다구 요. 그래, 선생님이 오늘 아침에, 새벽 몇 시에 전화했나?「네 시에 하 셨습니다.」네 시가 뭐야? 두 시 반도 안 돼 가지고 일어나서 원고를 수정하고 그랬어요. 시정하지 않으면 안 돼요. 영계에서 축복해 가지고 천사세계의 사람 들이, 몽골 단일민족이 됐지만 그들이 이 땅에, 지상에 있는 형제들과 205 접붙이지 않으면 안 돼요. 두 번씩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지지 않으면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는 데 얼마나 혼란해요? 그래, 이걸설명을안하면그걸이해할수없어요. 이해할수있는 선생님이 설명하지, 여러분이 설명하면 참인지 거짓인지 알아요? 근본 이 미분명하니까. 선생님은 근본부터 분명하니까 믿지. 목사들도 그렇 잖아요? 할 수 없어 믿잖아요? 얼마나 주장하고 싶은데, 여기 와서 선 생님을주님 대신, 하나님대신모시는 것은싫지만 안그럴수 없어 가지고 와서 좋아하고 ‘이이이 -!’이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