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는 교육받은 소감문을 국민에게 알려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세계일보는 교육받은 소감문을 국민에게 알려줘야

세계일보!「예.」이런 소감문들 전부 다 매번 해대서 이걸 국민 앞 에 알려줘야 할 책임이 있어. 그거 받은 사람 명단 같은 것도 제시하 고 공개해야 돼. 그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예 욕하고 돌아서라 이거 야. 불평하겠으면 신문사에 항의하든지 싸우라고. 「……김일윤 총장이라고, 그분이 국회의원 4선, 그다음에 경주대학 의 이사장 하다가 국회의원 떨어지고 나서 이제 총장이 됐어요. 금년 봄에 취임을 했다고 그러고, 그다음에 서라벌예술전문대학을 경주에다 같이 세웠대요. 얼마나 부자인지, 대학을 자기가 두 개나 세우고 자기 가 총장도 하고 이사장도 하는데 그 사람이 정종택 씨가 권해서 왔어 요. 그런데 미국 와 가지고 아주 뿅 갔어요. 정말로….」 222 뿅 가서 죽었어? (웃음) 「……그래서 내가 대답하기를, 그러면 우리 곽 회장님하고 언제 한 번 조순 회장하고 고건 씨하고 몇이 나와서 하는 설명을 듣고 한번 거 기에서 결정이 나면 문 총재님한테, 우리 최고 책임자가 이야기를 정 확히 듣고 문 총재님한테 보고를 드려 가지고 허가가 나야 되는 거니 까….」 그거결론간단해. 열명이면열명의반을만들고대표적인사람 한사람시켜가지고백명이면백명을모아서교육을해가지고, 그 들이 주선을 책임져 가지고 앞으로 훈독회를 계속하는 사람은 계속적 으로 교육시킬 것이다 이거야. 알겠어?「예.」몰아넣어야 돼. 「하여튼 그 시장들이 다 올 겁니다. 그런가 하면 그건 20차 이후에 허락해 주셔야 돼요. 20차는 이미 들어오고 있는데 자리가 없습니다, 끝나서. 그다음에는 우리 김봉태 회장님이 김씨 종친회 교육을 지방마다 하 고 다니는데 김봉호 회장만 교육받아서 될 게 아니고, 그 밑의 간부들 이 다, 김씨 종친 간부들만 한번 교육을 받아야 지방 교육이 활성화되 겠다! 그러면 아버님 하시는 대로 다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김씨 종친회만 한번 120명 해 달라고 막 매달린다는 거예요, 지금 지방에 서 강의할 때마다. 그래서 그런 특수 사정은 20차 끝내 놓고 아버님의 허락을 받아야 되니까…. 그래서 이건 특수 분야….」 아버님이 그 사람들을 어떻게 다 하나? 중간에 교육하다가 영계에 간다는 말이 돼. 너희들이 다 책임져야지, 아버님을 꽁무니에 달아매려 고 그래? 「……앞으로5천명해보고, 5천명도달하면 또한1만 명할지 누가 압니까? 정말 이제 아버지의 한이 교육을 통해서 풀리는구나, 그다 음에 그 한 풀린 것이 마지막 축복가정 훈독교회장 책임자가 됨으로써 한이 풀리는구나, 이제 아주 길이 훤히 보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정말 223 아버님께 고맙고 감사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