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군단을 결성해 육대주의 경계선을 지켜 주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평화군단을 결성해 육대주의 경계선을 지켜 주자

「……그러면서 철통같이 지킨 50년이 너무 안타깝다는 식으로 막 비분강개를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번에 와서 승공강의를 듣고, 아버 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 듣고 이제는 좀 안심이 되는데, 문 총재님을 만나면 정말로 우리 장성들이 다 도와드릴 테니까 나라 안보를 좀 책 임져 주는 결의대회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결의대회. 아 주 장군들 다 데려오겠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나야 간단한 거 아 닙니까?」 그런 얘기 지나치지 말고, 이번에 소석(이철승) 선생을 중심한 평화 군단 연합회를 중심삼고 장성들을 중심삼고….「장성들을 그리로 보내 겠습니다. 손 박사하고 얘기해 가지고….」가만 들어 보라구. 교육을 빨리 해 가지고 중동에 앞으로 평화군, 이스라엘 군대, 무슨 미국 군 대, 팔레스타인 군대, 나라들의 군대가 오합지졸로 모여 가지고 이러는 데, 여기 전부 다 우리를 믿으니만큼, 세 나라, 삼면에 연결된 나라들 의 협조 밑에서 우리 군대가 경찰이 독주하는 이런 것을 브레이크를 걸어 가지고 평화의 문을 열면 좋겠다는 거예요. 이것을 지금 선생님 이…. 양창식 있나?「예.」알겠나?「예.」이번에 그 회의를 빨리 하라구. 해서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의 장성들, 더욱이나 국가 국가를 중 216 심삼은 정략가들…. 정략가 하게 되면 정치하는 사람들 주모자, 그다음 에는 군대, 그다음에는 정보 관계, 군 관계와 정보 관계의 이런 사람들 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야 돼요. 옛날에 한번 전세계적으로 다 했다구요. 다시 결실로 묶기 위한 이 놀음을 하게 되면 상당히…. 평화군단 이것을 우리가 한 3만 명만 편 성해 놓으면 말이에요, 육대주의 어려운 모든 경계선을 지켜 주는데, 원수들끼리 돼 있으니 자기들 행동이, 기분 나쁘게 되면 총도 쏘고 이 래 가지고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런 면을 방어해 가지고 평화군 과 평화경찰만 만들면 그 나라의 주권은 자연히 그 방향으로, 세계적 인 흘러가는 방향성으로 안 갈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양창식!「예.」내가 오면서도 얘기했지만, 여기에 대 해서 이번에 의논해 가지고 여기 군대들 말이야, 대표들 전부 다 얼 마? 1천 명이 넘는다며?「지금 교육한 사람만 1,180명이고요….」아, 군대가 말이야.「아, 군대가 장군들만 8백 명이래요, 장군들만. 별 자 리 이상들만, 예비역 장군들.」 어느 세계의 연대장까지 다시 배출할 수 있는 거예요. 경찰을 중심 삼고, 어떤 나라의 시를 움직일 수 있는 경찰 책임자들도 얼마든지 배 치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것을 우리가 이제부터…. 이때가 좋은 때라 구요. 중국도여기에가담할수있는이놀음을해야된다구요. 자, 알 겠나?「예.」그거 참고로 지시하는 거야. 지금 자꾸 자기 얘기만 하게 되면 선생님이 얘기한 것 다 흘려 버려. 알겠나, 양창식?「예.」 몇 명, 몇천 명, 몇만 명의 통계적인 각국 나라의 이 장성들을 중심 삼고 그걸 알아 가지고 지금 현재 평화군, 한반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유엔군이 와서 실패했기 때문에 죽은 그들의 위령제를 이제 다시 살려 가면서, 옛날 로마의 분봉왕같이 18국에 분봉왕 이름으로 편성했기 때 문에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18국에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 새로운 군 대 편성과 새로운 경찰을 교육할 수 있도록 주변으로 확대시키려고 생 217 각한다구요. 그러지않고는이 중동지역에영향을 줄수없어요, 한 개국의무 엇보다도. 그래 가지고 자연히 유엔이 이걸 지원할 수 있게끔 하는 거 예요. 유엔도 유엔 자체에서 이것을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반대하지 못하게 할 수 있는 이런 좋은 기반들도 확보하는 거예요. 알겠나? 양 창식!「예.」이 군대들 한번 만나 봐 가지고, 윤정로는 말이야, 만나고 싶은 사람들….「예, 소개시키겠습니다.」그래. 앞으로 축복 안 받으면 통일교회에 못 들어와 「…… “현재는 감동의 시대다. 그 사회의 국민에게 깊은 감동 감명 을심어줄때모든사업은성공을거둘수있다고본다. 특히한국 사회, 미래 세대의 젊은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교 정책을 펴는 것이 좋겠다. 대언론 홍보 방침을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펴 나가는 방법을 강구하고…. ”」 넥타이를 조여 가면서 ‘너희 언론인들은 지금까지를 회개해라! ’이거 예요. 그거 해야 된다구요. 「…… “돌아가는 길에는 상당 부분 소화가 가능해졌다. 샤르트르의 독일 실존주의 희곡 가운데 ‘지옥이 무서운 것은 유황불이 아니라 평 소 만나기 싫었던 놈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 그거 맞는 거예요. (웃음) 「“그런데 참부모님 참사랑을 실천한다면 나는 지옥 가도 좋겠다! 왜? 다 사랑할 거니까. ”자기는 그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그래, 미운 놈 만날까 봐 걱정했는데 참사랑을 실천한다면 미운 놈이 없어질 거니 까 지옥도 이제 두렵지 않다, 그랬다는 거예요. 아주 순수한 데가 있어 요, 이분이. 그러니까 충격도 그렇게 크게 받는 것 같아요.」 218 그렇게 되면 지옥 가려고 해도 천국에 자연히 가는 거예요. 「……향후 이와 같은 국내외적 유익한 활동은 끊임없이 계속될 것 으로 기대하며 특히 문선명 총재 유고 이후에는 ―아버님 돌아가실 것 까지 걱정했어요.― 어떻게 변해질 것인지 심히 염려, 걱정스러움…. 그래, 아버님 살아 계셨을 때 뭐가 좀 됐으면 좋겠다, 이런 안타까움 가지고. 얼마나 아버님에 대해서 감동을 받으면 이랬겠습니까? 향후에 기대하는 점, 향후의 기대점도 써 놨어요.」 향후에 훈독회, 훈독회 하면 선생님이 더 효과적이에요. 「……아마 그분을 계속 접촉하면 통일교회 축복을 받게 해야 되는 데, 마흔세 살이나되는정말 그엘리트를 어느누구신랑감을 구해 서 해야 될는지…. 이미 축복받기로 결정했어요. 아버님, 한번 모시고 올 것입니다, 여기 산다니까.」(웃음) 여기 다 있을 때 지금 불러오라구. 「그리고 고마운 게, 자기는 여기 다니면서 이 동네에서 불평이 많 다는 거예요, 차도 밤낮 들어오고 그래서. 그래서 자기는 한 번도 불평 할 생각이 없었대요. 궁금했대요, 문 총재님이 뭘 하시는 분인데 저렇 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나. 이게 예비된 사람 같아요. 짜증나고 동네에 서 그럴 텐데, 이분은 특별히 거기 그렇게 숱하게 드나들면서도 궁금 했는데 이번에 수련 받아 보니까 정말로 이제 ‘부모님 뵙고 싶습니다. ’ 그래서 동네 가까우니까 한번 모시겠다고 그랬더니, 어린애처럼 너무 고맙다고, 그렇게 한번 뵈면 고맙다고 그런데, 이제 축복받아야 여기에 오는 거 아닙니까? 축복가정 아니면 못 오니까 축복받쳐 가지고 들어 오게….」(웃음) 사실이에요. 축복 안 받으면 통일교회 못 들어오게 돼 있어요. 아, 천국 직행표 통로인데, 이제 아무나 들어올 수 있나? 가정 일족의 종 족적 메시아가 돼야지, 8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