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노래해 주면 발전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주 노래해 주면 발전해

시간이 많이 갔다구요.「감사합니다.」(박수) 그리고 여기 귀한 손 님들에게 노래하던, 자기가 감동하던 노래나 하나 하라구.「아버님, 저 지금 목이 갔습니다, 완전히 지금. 노래는 너무 힘들 것 같은데요.」그 러면 자기가 불러 가지고 노래시킬 수 있으면….「예. 여기 누가 노래 를 잘하시는 분 누구 있어요?」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제….「마 지막노래를한번하실분, 누구….」여자두사람, 남자두사람만자 기가 지명하는 사람….「누가 잘 하시는 분 있어요? 아, 여기 있네, 참.」아, 자기가 하나 하고.「제가요?」먼저 자기가 훈련하고 다 본을 보여 줘야 되지. 그거 먹을 것 다 먹었나?「예.」나는 먹지 않았으니까 나중에라도 먹어야 되겠다구. 이거 먹었어요, 빵?「예.」(윤정로 사무 총장이 ‘사모곡 ’노래) (박수) 「우리 막내 아주머니, 한번 나오시죠.」새로 영계와 더불어, 자기 신랑과 더불어….「가만있어 봐요. 우리 앨범 가지고 왔나요? 미국에서 한 거. 나한테 지금 전달이 되나요? 우리 직원, 가져온 거 없어요? 미 국에서 아버님 모시고 사진 찍어 놓은 게 있는데 그걸 제가 좀 보여 드려야 할 텐데, 이따 시간이 있으면 보여 드리겠습니다.」신랑하고 봄 이 됐는데 산보를 하든가 이래서 산놀이를 하든가 한 경험을 한 그런 노래, 새로운 노래를 자꾸 개발해야 되는 거야. 이 총장은 수술한 것이 어드런가?「괜찮아요. 수술한 것보다 전이가 안 돼 가지고 사실은 난소를 떼고 전이가 돼서 그래서 떼면 너무 큰 수술이기 때문에 자궁을 못 떼는데, 전이가 안 됐기 때문에 자궁에 난 소가…. 그리고 의사들이 수술을 하고 나서도 며칠 동안은 중환자실에 있어야 할 거라고 해서 체력이 너무 없어서 걱정을 했는데, 수술하고 224 나서 하루 동안 중환자실에 있고 원래대로 다시…. (이정옥)」자, 노 래! (김영애 씨 ‘아름다운 사랑 ’노래) (박수) 계속! ( ‘어머님께 ’노래) (박수) 남자 해 보라구. 불러 줘.「남자요? 우리 남자 잘하는 분이 있잖아 요? 허양, 우리 허양 가수 한번 하시지요.」노래 잘하는 사람, 노래할 수 있는 음성을 가진 사람들은 말이에요, 한 주일에 한 번씩 많은 사 람들에게 가서 노래해 주면 발전한다구요. 영계의 노래하는 영들이 많이 따라다니니만큼 1천 명 있으면 1천 명 이상의 사람들이, 영인들이 구원한다는 거예요. 그러니 절대 쉬지 말고 이런 오락회를 잘하는 사람은 어디 가서 대회에 가든가 하면 노 래 좋은 곡을 자기가 작사해 가지고 불러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작사 도 되고 작곡도 되는 거 아니에요?「예.」 「안녕하세요? 천지인 참부모님 승리 귀국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노래하겠습니다. ‘남자의 길 ’부르겠습니다.」여자의 길은 없나? (웃음) 그때는 ‘남자의 길 ’보다 ‘남녀의 길 ’이라고 해 가지고 해야 된다구. (허 양 교구장 ‘남자의 길 ’노래) 다 좋아하네. (웃음) (박수) 하나더, 하나더하라구.여자가둘했는데,또둘해야지.남자인 데 여자한테 지면 되나? (웃음) 외국에 나가서 외롭고, 요전에 불란서 라든가 어디 가 살면서 고국을 그리워하던 추모의 그런 가사로 해서 불러도 괜찮을 거라구. (허양 교구장 ‘흙에 살리라 ’노래) (박수) 이 목사 어저께 입원했다는 말 있던데?「이요한 목사님!」이요한 목 사!「퇴원하셨습니다.」퇴원? 열심히 하는 사람이 지식 있는 사람보다 몇 배 발전할 수 있어 그다음에 또 여자! 문난영이 하고 싶은 모양이구나. 나와 해. (웃음) 요전에 무슨 대회를 했으면 대회에 대해서 짧은 소개도 하고.「저희는 225 9차에 갔었습니다. 9차에 여성들이 한 60명이 갔었는데요….」어딜 가?「일본 교육에요.」일본 무슨 내용인지…. 난 또 공동묘지 간 줄 알 았지. (웃음) 「……아시다시피 한국에서 여성 국회의원이 등장한 지가 얼마나 됐 습니까? 여성 국회의원이 많지 않습니다, 정말. 3백 명 중에서 여성 국회의원이열 여섯명정도 했을때가제일 많았다고하고, 지금 이 제 겨우 40명이 됐으니까 정말 전직 국회의원 여성들은 많지 않습니 다. 장관도 얼마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성들은 구의원이나 시의원 하나 가 남성 국회의원 열 사람, 20명 몫을 한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안 그렇습니까? 박수를 한번 쳐야 되겠습니다.」(박수) 앞으로 여성 국회의원들이 많아져요. 절반 이상 되게 되면 세상은 달라진다구요. 「……저는 이번에 정말 좋은 모임을 가졌다고 생각이 들어서, 앞으 로 여자들을 그렇게 좀 장관이나 국회의원 아니면 안 된다고 그러고 요, 아주거들떠도안봐요. 지금보니까뭐점점더그런숫자가늘어 나니까 점점 더 아주 저희를 무시하게 생겼는데요….」 아, 안되겠는데, 그거남자들이거?(웃음) 내가편돼줄게. (웃 음) (박수) 열심히 하라구. 영계는 열심 있는 사람이, 지식 있는 사람 이 이기는 게 아니고, 열심을 가진 사람이 지식인의 몇 배 발전할 수 있다구. 그거 걱정하지 마. 그럼. 「……그러면서 여성연합을 통해서 이렇게 연결됐다고 하면서 그렇 게 나발을 불고 다니세요. 그러나 대부분의 남성들은 그렇게 잘 안 합 니다. 조용합니다. 그리고갔다와가지고거기갔다왔나, 누가또뭐 라고 그럴까, 이런 경우가 좀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여자들은 가서 좋 으면 정말 크게 나발을 불어요. 그래서 아무리 지위가 낮아도….」 여자들은 밥을 안 먹어도 나발을 불어야 속이 시원해. (웃음) 그래 야 살아남아. 226 「그래서 아버님, 그리고 여자들은 지위가 좀 낮아도 끼워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화가 나서….」 지위가 더 낮은가? 높지. (웃음)「뭐 곽 회장님부터 그러시거든요. ‘레벨을 높여라. 여성연합 레벨이 왜 그러냐? ’하고. 그런데 사실은 그 렇지 않거든요. 여자들은 정말로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있나요? 장관이 뭐 그동안에 있었나요? 그러니까 그런 걸 좀 감안을 해 주셔야 되는데, 아주 이제는 장관 국회의원 많이 들어온다고 배짱이 커져서 그런지 여 자들을 너무 무시해서 좀 속상합니다. 요즘 좀 그러고 있습니다.」 절반 절반 하고 이제 3분의 2가 남자면 이제 절반 하면 돼, 절반 절 반. 자기 여편네들을 데려가기 시작하면 여자가 많아지는 거예요. 알겠 어요? 남자들 들은 사람들은 전부 다 의무적으로 남편들이 교육에 보 내려고 생각하니까 자동적으로 부부가 동참한 여자들이 더 많아지는 거예요. 「……간증을 곁들이고 또 원리적인 골자도 조금씩 넣어 가면서 했 는데, 사실 참가자도 좋아하시고 아주 또 색다르다고 그래요. 여성이 나와서 또 그렇게 강의를 하니까 색다르다고 그래서 저희는 9차에 참 좋은 회의를 하고 왔습니다.」 이제 노래해. (문난영 회장 노래) (박수) 남자! 남자!「남자, 손 박사님!」손 박사 잘하나? 손 박사 한번 하 지. 특별히 초대했으니, 그런 소질 있는 모양인데…. (손대오 박사의 보고 및 노래) (박수) 여자한사람 했나? 두 사람했지? 임자, 나와서병원에서 죽을뻔 했다는 소문이 났는데, 그 소감 한번 얘기해 보지, 병나지 말라고. 서 서 얘기하다가 또 쓰러지지 않겠나? (웃음) 그거 붙들고 해. (유종관 회장의 투병생활 간증) ‘힘내라! ’하고 박수해 줘요. (박수) 어디 갔나? 황선조가 기도할래, 여기 기도할래? 황선조가 기도하지. 227 (황선조 회장의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