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가는 것이 무지예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지옥 가는 것이 무지예요.

「……돈을 들여서 해외연수까지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 다. 국내 연수 시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렇게 좀 많은 사람들이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 이런 뜻입니다.」 여러분 여자들 이제부터 훈독회를 해야 돼요. 내가 ≪천성경≫ 나눠 준 것 다 받았나?「예.」받은 사람들 그거 쉬게 하면 벌받는 거예요, 전부 다. 자기 일족을 팔아먹는 거예요. 조상들이 가만 안 둬둬요. 두 고보라구요. 옛날같이 원리 책을 선반에 쌓아 놓아 가지고 40년 먼지 구덩이에 묻어 버리는 그 따위 습관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우선 교육받은 사람들이 ≪천성경≫이 얼마나 귀하다는 것을 알고, 그걸구하려고 하게되면…. 이제몇 년동안은 안나눠주려고 그래 요. 자! 「“또 이 사람은 금번 이루어진 세미나의 소감과 감회를 다음과 같 이 기술하여 보고자 합니다. 첫째, 문선명 총재님의 초인간적인 건강과 미래를 보는 혜안을 느꼈습니다. ”초인적인 건강과 미래를 보는 혜안 을 자기는 발견하고 느꼈다 그 소리입니다. “둘째, 일본을 통일교 선교의 기지로 삼아 발판을 다지신 것은 결코 쉬운 일도 아니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도 거의 없었을 것인데 성공하는 데 수고하셨습니다. 셋째, 중동의 분쟁에 조정자 역할을 자진하여 뛰어들어 경제적 종교 적인 애로를 극복하고 성공의 기초를 다진 것 특기할 만합니다. 넷째, 세미나 발표의 논리적인 전개 과정, 긍정적이고 심정적인 호 소력과 접근 방법이 더욱 좋았습니다. 221 다섯 째, 강의 순서를 조정하여 여행보다는 집중적으로 강의를 해서 머리를 돌려놓으세요. ”」(웃음)「이렇게 써 놨어요. 이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