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6권 PDF전문보기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

(경배) (신준 님과 놀아 주심) 오늘 책들 다 가지고 왔나?「어제 들여놓으라고 했는데 홍보가 좀 덜 돼 가지고요…. 연락하고 있습니다.」여기 들어올 때부터 이제 추첨해야 되겠어요.「오늘은 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하고 에스 티 에프(STF)가 왔습니다.」올 때 추첨해 가지고 세 사람, 네 사람이 30분씩…. 30분이면 길어요? 30분씩읽게 해야 되겠어요. 자!영계의 메시지는 여러분이 넘어가야 할 선언「오늘은 ≪천성경≫ 처음부터입니다.」열두 권을 분해서, 나눠 가지고 책 만들라고 했는데 만들고 있나? 황선조!「번역하는 거요? (어머님)」번역 말고, 1월, 2월, 3월, 4월… 열두 권으로 분할해 가지고….「저는 못 들었습니다. (곽정환)」「그건 나왔어요. (어머님)」그책이 저 책이 아니지. 그럼. 자!「아버님, 지난번 ≪천성경≫ 처음부터 할까요?」아, 처음부터가 아2005년 5월 13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순서에 의하면 495집에 수록해야 하나편집상의 문제로 496집에 수록하였고,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니야. 그다음에!「‘참하나님’ 편 제2장 하다가….」아니, 그다음, 어제공산당 편 그다음에 해!「그거 했어요. ‘참하나님’ 편 했어요. ‘참하나님’ 편 시작했어요. (어머님)」아니, 엊그제 했지. 공산당 그다음에! 한국 왕들 있잖아?「예.」한국 나라의 왕들, 일본 왕, 미국 대통령들로부터 전해 온 것!요전번에 카프(CARP) 축복받은 사람 손 들어 봐. 18세 이상! 그다음에 빠진 사람은 다음에…. 8월 초하루?「예.」그건 누가 정했어?「문화축전 기간에 아버님이 축복해 주신다고…. (곽정환)」그때는 내가 어디 가야 되는데? 자, 한국 왕들! (‘한국 역대 왕 5인의 영계 메시지’ 훈독)『……우리 모두는 한 형제자매로서 인류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을 모시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조국과 평화왕국의 건설에 총 매진합시다. 특히 한민족은 하나님께 선택받은 선민인 것을굳게 믿으시고 그 존엄을 세계 인류 앞에 드러내는 데 주력합시다. 이영계에서 통곡하고 애곡하는 이승만의 목소리를 간절히 들으소서. 이승만 -2004. 1. 2-』「한국 끝나고 ‘미국 역대 대통령 36인의 메시지’입니다.」한국 이거 다 잘라 버렸구나, 전부 다 나오는데. 편성할 때 그거 연결 지어. 곽정환! 연결시키라고 얘기해 줘야 되겠다구. 어디 있을 텐데, 그게? 그래, 다음 해요. 미국 대통령? (‘미국 역대 대통령 36인의메시지’ 훈독)『1. 조지 워싱턴, 재임기간 1789~1797, 미국의 초대 대통령, 미국 건국의 아버지』여러분이 이렇게 증언한 사람들을 밀어 제낄 수 있는 힘도, 아무것도 없다구요. 저들의 한 사람이 주장한 것까지도 거기에 순응해야 할입장이고, 그 바라는 목적을 넘어서야 할 입장이에요. 넘어서지 못하면저들 앞에 문제가 된다구요. 이게 지나가는 놀음이 아니에요. 역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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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실이에요. 이제 여러분의 갈 길 앞에 놓인 가야 할 선언들이라구요. 여러분도 다 넘어서지 못하지 않았어요? 못 넘어선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자!

영계 메시지를 사실로 안다면 여러분이 지금 이렇게 살 수 없어

『……미국이 건국될 당시에는 참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셨다. 그것은미국의 건국정신에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이 미국에대하여 고개를 돌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오늘날 미국 국민이 대단히 잘못 가고 있다는 사실을 빨리 깨닫기를 바란다. 나는 이곳에서 통일원리와 통일사상,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의 평화이념을 배우면서 미국이 하루 빨리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상천국 에덴의 모습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국 국민이 문선명 선생님의 가르침에 순종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이 하루 빨리 문선명 선생님의 세계적 이념을 받아들여 하나님이 미국을 떠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존 아담스 -2002. 6. 9-』

학생들은 여러분의 학교에 이걸 다 전달해야 돼요. 이게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 입장의 사람들을 놓고 졸업했다면 그 졸업한 것이문제가 된다구요, 그 학교 자체에서.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문제가 되는거예요. 다 걸려 있는 거예요.

저 사람들이 한탄하고 고통하는 그 그물을 벗어나야 돼요. 여러분이이 사실을 사실로 믿는다면 이렇게 살지 않아요, 젊은 놈들이나 늙은놈들이나.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바라고 있는 관이 무엇인가, 그 관이라는 것이 식지 않고 여러분 위에서 지금까지, 지난날의 모든 전부를 대처하면서 상충을 느꼈던 것이 한으로 남아요.

그러면 하늘나라의 고개가, 점점 한 민족이면 민족, 세계 종교인들,

1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종교인들이 갈 고개가 높아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제껴야 할후세의 축복받은 사람들이 그 책임을 져야 돼요. 어디로 그 길을 밟아넘어가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 길을 그들이 더 높이 쌓은 것을밟고 넘어가겠나, 평평하게 만들어 가지고 해방된 자리를….해방.석방이란 말이 무슨 말이에요? 무슨 공부고 무엇이고 다 집어치우고 이 일을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알겠습니다, 아버님.」이자식들 전부 다. 선생님이 무슨 결심을 한지 알아야 돼요. 이 민족이그렇게 나가다가는 발 자체도 없이 그거 다 구덩이 파 버린다는 거예요.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 타락한 그 자리를 하나님은 생각도 못 해요. 구덩이, 영원한 구덩이에 집어넣고 뚜껑 덮어 버리는 거라구요. 한민족으로 태어났고 한국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거예요. 8대 정권의 반대가 있었어요. 한때가 아니에요. 60년, 금년이 60년이지요? 60년인가, 얼마인가? 1945년이니까 60년이라구요. 60년 세월 이상 세상이 전부 반대했다는 사실이에요.그놈의 나라가 선생님 앞에 나라로서, 그 백성이 그 나라의 백성으로서 나타날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요. 축복이라는 것을 무슨 아이들 장난으로 알고 있어요. 일대 혁명이에요.참뿌리는 나다아까 뭐 나무 뭐라고?「뿌리!」무슨 뿌리? 나무 참뿌리는 나다! 나무아미타불, 그거 뒤집어 가지고 ‘참뿌리는 나다.’ 하면 나로부터 새로운 천국이 태어난다는 말이라구요.나무를 보면 언제나 생각나요. 어디를 가든지 나무를 하루라도 보고자지 않는 날이 없을 만큼…. 그들이 경고하는 그 말을 중심삼고 ‘나라

13는 것을 무시하고, 나라는 것을 없애 가지고 나무 참뿌리, 참된 뿌리는나다! 청산하고 새로운 참된 뿌리, 중심뿌리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게나라는 거예요.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여러분 아들딸 때문에잘못돼 걸려 있어요. 불효했으니 불효한 자식이 부모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서는 불효 이상의 효도의 길을 보여야 돼요. 효도의 길을 보이지 않고, 행동이 안 차면 풀 도리가 없어요.곽정환, 내가 이걸 재촉하지 않으면 다 잊어버릴 거 아니야? 나무뭐?「참뿌리는 나다!」나다! 나에 있어서 자기의 가정, 내 가정이다,내 나라다, 내 세계다, 내 천주다, 내 하나님이다! 천지 해방을 하고야내 하나님이 되고 내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걸 벗어나지 않고는 어림도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훈독회 함으로 이런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이게 지나가는 무슨나발이 아니에요. 경고의 말이요, 예고의 말이에요. 행차 후에 나팔이라는 말이 있지요? 천년 불어대야 소용없어요. 가을이 지나 가지고 추수를 다 끝냈는데 추수된 이후 겨울에 아무리 분다 해도 그건 소용없다구요. 곤충도 듣기 싫어서 동면하는 거예요. 겨울에 안 들어요. 얼음속에 들어가 붙어 있는 것이 들을 게 뭐야?금번에도 모두 해방, 졸업하고 하겠다고? 피난을 시작했는데 보따리싸서 고향을 떠나 가지고 피난 갔으면 살 수 있는데, 그 자리에 자리잡아 봤자, 어디 갈대밖에 없는 그 자리에서 기다려 봤자 자기 갈라지던 사람과 못 만나요. 지금 갈 데 없던 영들이 영계에 가 가지고 큰화가 났어요. 거기에서 뒤집어져야 될 텐데, 나는 뒤집어지지 않고 그냥 가서 만나겠다고 하면 그냥 만날 것 같아요?선생님은 저런 근본을 알고 여러분같이 그저 적당히 그렇게 살지를않았어요. 결사적으로 살아왔지. 정신 차려야 돼요. 나 책임 안 진다구요. 아버지와 아들딸은 닮아야 돼요. 참사랑.참생명.참핏줄이 다르잖

1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아요? 여러분은 다르다구요.선생님의 아들딸은 요즘에 전부 뉘우쳐 가지고 아버님이 고생하는것을 보게 되면, 고생을 시켜 놓은 통일교회 교인들 다 처치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막대한 돈을 벌어 가지고 허비한 것을 조사해 보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제삼자한테 얘기할 때는 눈물을 흘리고 있다는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것들이 부모님의 솜털을 뽑고 가죽을 벗겨먹고, 살을 팔아먹고, 뼈다귀 골수까지 짜 먹었다는 거예요.자기 조국과 고향을 갖고 자랑해야넌 국진이 좀 만나 봤나? 최근에 만나 봤어? 곽정환!「예.」그런 생각 해, 안 해? 효율이!「예.」상해에 가 있는 미국 청년 변호사 알지?「예.」그가 국진이를 만날 때 국진이가 눈물을 흘리더라고 하더라구,안타까워하면서. 이 책임을 전부 다 해야 할 텐데 동정하는 사람 한마리도 없어요.그 현장은 누가 책임지느냐 이거예요. 그건 여러분의 책임이에요.선생님은 다 넘어섰어요, 이제는. 내 갈 길을 가야 돼요. 금년 8월 달까지 지나면…. 아마 내가 3년 동안 세상에 나타나지 않고 없으면 세상은 벌커덕 뒤집어질 거예요, 어디 갔는지 모르고.한국에서부터 세계의 교육받은 사람들, 영계의 영인들은 여러분과같이 길을 그렇게 가게 안 돼 있다구요. 내가 그걸 뒤집어야 돼요. 완전히 뒤집어야 돼요. 내가 뒤집어지게 살다가…. 여러분이 뒤집지 않아요, 내가 뒤집지. 내가 뒤집으라고 다 가르쳤는데 안 뒤집어지면 흘러가는 거예요. 뿌레기가 없으면 부평초가 돼 가지고 전부 다 발전소에동이 터졌어요. 동(논도랑)이 터지면 부평초는 터진 물길을 따라 사방에 가다가 걸려 가지고 말라죽는 거예요. 딱 그래요.자랑할 것이 없어요. 자기 나라가 있어 가지고, 자기 조국을 갖고

15조국의 고향을 가지고 자랑해야 돼요. 여러분은 그 결정적인 내용을,다 수속을 밟지 못했어요. 천일국 국민이라는 국민증까지 만들어 줬는데, 거기에 3시대(학습증.교습증.선습증) 과정을 거쳐야 돼요. 혁명해야 돼요. 정신 차려야 된다구요. 아버님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고개를 넘기 위해서 얼마나 피어린 투쟁을 했다는 거예요. 위신 체면이 없어요.5불고예요. 5불고가 뭐예요? 체면 불고, 망신 불고, 사정 불고, 5불고예요, 환경 불고, 전부 다.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그런데 여러분은 가려고 하는 데, 가고 싶은 데 다니고 그러지요? 그래, 젊은 사람학생들은 대학교 못 가게 했어요. 그러면서 부모들 앞에 쫓겨다니면서통일교회를 지켜 나왔는데 여러분은 뭐야?나라 찾는 데 공산당 애들만도 못해 가지고 뒷전에서 무슨 공부하고무슨 뭐? 이 나라의 검사가 되고 뭐 출세하겠다고? 모가지를 쳐 버려야 돼요. 뒤에서 모가지를 쳐 버려야 되는 거라구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 젊은 놈들. 알겠나?「예.」이거 다 전시해서 옛날 역사를 참관하기 위한 구경하러 다니는 손님들이에요? 주인들이 주인 못 됐으니 주인들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여러분은 쓸쓸할 때는 집에 가서 힘을 얻지만, 선생님은 열두 살 때부터 집안의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완전히 손에 쥐고 살았어요.혁명을 해야 돼요, 돼먹지 않은 것들을.신준이를 통해 많이 자각해지금 통일교회를 믿고 있는 축복받은 사람들의 어머니 아버지를 내가 믿는 줄 알아요? 하나님이 믿지를 않아요, 두고 보는 거지. 두고 보는 거예요. 쪼들리어 가는 거예요.선생님이 일대라면 일대는 선생님의 아들 2대, 3대까지…. 요즘에

1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신준이 중심삼고 여러분을 대해 가지고 박수하고 무슨 만세를 하고 이러지만, 문제는 신준이까지 할아버지를 누구보다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내가 신준이를 통해 많이 자각해요. 3대 우리 신준이가 할아버지가키스하라면 입을 벌리고 ‘아!’ 하면서 몽땅 입을 물고 쭉 빨아요, 할아버지만 보면 막 좋아하고. 거기 신준이 있나?「올라갔습니다.」올라갔어? 우리 어머니보다도 나아요. (웃음) 아, 정말이에요. 교육이에요.선생님 자신도 하나님을 만나면 이렇게 해야 된다는 교육으로 알고있어요. 하나님이 실체로서 나타나서 얘기하면 그 이상 해야 돼요. 그것이 이제 영계에 가서 참부모로서 영계의 모든 성인 현철로부터, 뭐왕을 해 먹든 사람이든 도적놈의 새끼든지 전부 다 가르쳐야 할 교육이 남아 있다는 것을 생각해요.그 교육 패스를 위해 지금부터 선생님이 다 가르치는데, 이 ≪천성경≫의 말씀을 넘어서지 못하고 그 세계를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나중에는 때가 기다리고 있어요. 타락한 흔적이 있는, 그늘이 있는 그 함성을 하나님도, 나도 듣기 싫어요. 잘라 버려요.벗어 버려야 할 누더기를 입은 그대로는 천국 못 들어가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신음하는 그 소리를 그냥 둬둔 채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새로이 모시고 새로이 천지를, 모르는 아담을 위해 짓는것보다도 완성한 아담이 원하는 새로운 천지를 지어 가지고, 이 타락한 무리들의 함성을 듣기 싫으니 벽을 만들고 무저갱, 끝이 없는 무저갱 통에다 집어넣고 때워 버리고 발로 차 버려요, 이 우주 밖으로. 그러면 관성에 의해 가지고 우주가 빨리 돌기 때문에 자체가 타 버리고말아요. 그런 세계까지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그러니 그럴 수 있는 입장의 선생님 자신이 그런 세계에 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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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를 남길 수 없어요. 자기를 생각하지 않고 공적인 생활을 하는 거예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내가 어머니하고 조용히 일을 비교해 가지고맞지 않는것을잘라 버리지않으면안 돼요. 그런일대 혁명적인 선언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새로이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될 새 천지로의 이동을 못 한다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한국의 역사도 그렇잖아요? 고구려시대면 고구려시대의 왕들이 고구려를 섬기지 못해 가지고, 백성들이 섬기지 못한 왕이 죽으면 왕만 죽는 것이 아니에요. 백성도 죽을 때에 그 왕을 따라가는 백성이 몇 명이냐 하는 게 문제예요. 예수가 죽을 때에 열두 제자가 못 따라갔어요.죽어 가지고 부활해서 수습해 갔다구요.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조국을 지킬 수 있는 여러분이에요? 국경을 마음대로다닐 수있는입장이 못됐어요. 선생님이 지금있는것은 국경에 한 점 자리를 세워 가지고 이것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전부 평면적으로 다 연결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연결시켜서 싸워서 이겼기 때문에 어디 가더라도 사탄이 이 승리의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수 없지만, 여러분은 그런 자리에 있지 않잖아요?

어디까지나 중심뿌리와 중심줄기, 중심순이어야 돼요. 여러분은 가지라구요, 가지. 가지가 자리를 잡아 가지고 가지에서 열매를 거둘 수있는, 여러분의 일족의 열매를 거둘 수 있는 꽃을 피워 가지고 씨를밸 수 있게끔 자리잡았느냐 이거예요.

여러분과 선생님은 한 번은 갈라져야 돼요. 타락할 때 하나님과 갈라졌던 이 후손들이 끝까지 다 온 다음에는 선생님은 갈라져야 되는거예요. 그러면 지상에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 따라 들어가겠어요, 영계에 있어서 성인 현철들이 따라가겠어요? 여러분의 10배 이상 노력하는 성인 현철들이기 때문에 여러분은 떨어지더라도 따라가는 것은 성인 현철들이에요. 성인 현철이 따라갈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이 천일국 5년에서부터 8년기간이에요.

1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동생의 자리에 접붙이지 못했으니 동생과 같이 따라와 가지고, 여러분이 형님 삼아 가지고, 형님으로 모셔 가지고 일대 혁명적인 이 시대에 있어서 땅과 하늘 전체가 그럴 수 있는 환경이 돼 있는데, 곽정환이 얘기하는데 뭐 자신만만하더구만. 그 자신만만한 것이 곽정환을 위한 것도 아니에요. 이 한때예요.봄철 때 꽃필 수 있는 것인데, 살아 있으면 전부 다 푸르러 가지고꽃이 피어야 돼요. 꽃이 피어 가지고 뿌리를, 거기에서 씨로서 심었으니 꽃피어서, 씨가 돼서 꽃피었으니 거기에서 맺힌 그 열매는 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창고에 들어갈, 하늘나라에 들어갈, 아담이 완성한아담 가치와 같은 가치로서 하나님과 참부모의 보호 밑에서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구요.여러분 자체가 그런 모든 벗어야 할 누더기 옷들을 입고 그냥 천국못 들어가요. 벗어야 되게 돼 있어요. 선생님은 이 뜻을 안 다음에 마음대로 살지 않았어요. 집안이나 문중의 좋지 않은 것은 주변에서 다청산하고 살았지. 할아버지나 젊은 놈들이 잘못하게 되면, 우리 동네에서 어디 왔다 갔다 하다가 잘못하면 내가 가 가지고 변명하고 청산해주고 그랬어요, 젊었을 때에. 그래, 나쁜 일을 안 했어요.다른 종교의 무슨 책보다 자랑할 수 있는 말씀집그런 얘기는 뭐…. 그런 역사적인 재료, 소년 때에 매일같이 썼던일기가 남았다면…. 일기라는 것은, 한 곳에서 오늘 무슨 일이 있었는지 노트 한 권, 두 권, 세 권까지 쓰던 것이 일기예요, 하루 일을. 마음세계에 느끼는 사실까지 기록했던 거예요. 그 사실이 있었으면 ≪천성경≫보다도 더 깊은 하나님을 모시던 그 내용을 알 수 있었을 텐데,그거 일본 나라가 따라다니면서 이랬기 때문에 불살라 버렸어요.그렇기 때문에 ≪천성경≫ 될 수 있는 선생님이 말씀한 이것이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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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에 유광렬이, 여편네가 반대하고 딸까지 반대하는 가운데 보따리 해가지고, 통일교회 내에서 일본에 사는 기미코(君子)하고 결혼해 가지고 핍박받고 어려운 생활을 하던 거기에서 이걸 보따리에 싸 가지고다니던 것이었어요.

그걸 염려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협회장이나 누구나. 유 협회장도 그렇지. 김영휘로부터, 김영휘 다음에 누구인가? 황환채로부터 전부다. 역사의 재료를, 선생님의 기록이라는 것을 자기들의 무엇은 귀하다고 섬기면서 말이에요, 역사의 재료를 후손 앞에 남길 것을 영계와 관계돼 가지고 그걸 자기가 살려 가지고 연결시킬 수 있는 생각은 하나도 없어요.

선생님이 다 했어요. 30억 가까운 빚을 져 가면서 굶어 가는 여러분이 패들을 놔두고…. 교회도 내가 다 세웠지. 이래 가지고, 지금에야이걸 다 끝내 가지고 이제 세계적으로 40개 국에 ≪천성경≫이란 책을펴낸거예요.이말씀책이아마5백권이상될거라구요. 그방대한 내용을….

이제 여러분이 이것을 자기 조상들 앞에 알리면서 ‘이 거룩한 말씀은 우리 가문의 무슨 말보다, 무슨 책보다, 유교고 불교고 무엇이고 한국에서 다 불살라 버리고 이것을 넣어 놓고 이것만 보호하라. ’하고 자랑할수있는이책인것을알아야돼요.똥개새끼들, 자기살던그위에다가 접붙이려고…. 곽정환,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 알겠나?「예.」

허문도도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는데, 내가 만나겠다는 말을 들으면픽 돌아서게 돼요, 마음이. 선생님을 이용하겠다고? 자기들이 하지. 몇백 명, 몇천 명, 몇만 명이 그런 마음이 있으면 결의해 가지고 김정일과 담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돼요.

나는 김정일을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미국 대통령도 언제든지만날수 있어요. 지금도두번씩이나 안만났기 때문에문총재를 만나겠다고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만나는 거예요. 자기 나

2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라의 충신 될 수 있는 것 전부 다 가르쳐 줬어요. 그들이 다리를 놔가지고, 울타리가 돼 가지고 대통령이 만나겠다는 그 몇십 배의 울타리 된 그 안에서 만나야 그 나라와 민족이 사는데, 민족을 떼어놓고만나 가지고 뭘 할 거야? 내가 대통령 해 먹을 거야?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내가 지금 자기들한테 얘기하는것이, 워싱턴 타임스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정리도 해야 된다구요.주동문도 그래요. 자기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따라가지를 않아요. 요즘에는 연락도 안 하고 왜 그렇게 엎드려 있어?여기 와 가지고 정확히 어디 갔다 오더라도 어머니하고…. 영계에서흥진 군이 영계가 이제는 고개를 넘었으니 쉬라고 하는 말을 받고도쉴 수 없어요. 선생님이 없으면 자기들이 어떻게 되겠나? 선생님이 어디 가서 쉬는데, 거기에서 영계가 주력하고, 5대 성인, 영계의 천총관을 중심삼고 어디 가서 협조할 기반이 어디 있나?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선생님을 따라다니면 어떻게 돼요? 끝까지 지켜야 되는 것이 누구냐 이거예요.오늘 어디로 떠나기로 돼 있는데 떠나면 돌아올 길이 막막해사실 오늘 어디 가기로 약속 다 해 놨어요. 효율이!「예.」그거 사실이야? 오늘 본래는 떠나게 돼 있잖아, 13일?「예.」떠나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길로서 떠난다고 하고 떠나는 거예요, 떠나면. 미련 둘 수있는 뭐가 없어요. 누구한테 미련을 두나 이거예요. 자식들도 전부 다헤쳐져 있고 말이에요. 자식 이상 될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있어요?그래, 선생님의 자식들은 핏줄이 달라요. 아버지에 대해서 지금까지반대했지만 통일교회 교인들 때문에 반대했다고 그러는 거예요. 지금그들만 없으면 자기들을 쫓아낸 입장이니…. 그렇지요. 그래서 아버지와 같은 마음을 그들이 못 가진다는 거지. 그들이 아버지 마음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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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우리들을 이렇게 내버릴 수 없다 이거예요. 외로이 남아서 아들딸, 손자들도 울고, 할아버지를 저주하고…. 자기들이 고통을 받아가지고 쫓겨다니면서 굶고 산 손자들이 있어요.

생활이 어려우니까 따라오지 못하게 쫓아낸 아들딸도 있다구요. 그런 손자들이 있어요. 여러분이 그걸 가누어 준 사람도 없어요, 문씨라는 이 녀석들 전부 다. 그래 가지고 무엇을 뜯어먹고, 무엇을 껍데기벗겨 먹겠어?

그건 2차대전의 히틀러니 누구보다도, 3차대전을 일으킨 마르크스레닌주의보다 더하다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놈의 자식들,내 총이 있다면 총으로 빵빵빵빵 해치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세계, 타락한 세계의 그림자에서 구해 줘요.

‘하나님이여, 사랑의 하나님이여, 참부모여! 이 비참한 우리를 구해주소! ’그 원성의, 한스러운 원성의 말을 들을 수 없어요. 선생님 앞에붙은 아들딸을 청산해야 하는 거예요. 그것까지 칼을 들고, 피가 아니라 나라가 갈라지고 대륙이 깨져 나갈 수 있는 이런 입장에서 어디로넘어가느냐? 그걸 뭉개고 넘어가든지 척결하고 넘어가야지, 그걸 그냥둬두고 넘어갈 수 없는 길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어저께도 저녁에 돌아갈 때 자기도 기분 좋지 않게 돌아갔지?「저는몸이 불편해서…. (곽정환)」뭐, 자기가 믿고 있는 사람을 선생님이 인사조치를 하고 그러니까.「그건 아닙니다.」아니긴 뭐 아니야? 주변의말을 들으면 자기가 얘기 안 해도 그렇지. 조서를 꾸미게 된다면 자기도 걸려 넘어가. 처리 안 했으니 드러나는 날에는 그렇다 이거야.「따로 어차피 조사가 되지 않겠습니까?」

조사하게 되면 책임자까지 걸린다 그 말이야.「예. 책임질 일이 있으면 책임져야지요.」통일교회를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걸려 가지고한 그 일은 어떻게 되나?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대한 통일교회를책임지고 지금 눌러 박혀 있어, 하늘이 앞장서기 전까지. 어머니도, 누

2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구도 몰라.오늘 몇 시에 떠나게 돼 있었나? 여덟 시야?「오늘 비행기가 와 가지고 15일로 떠나게 돼 있어요. (어머님)」오늘 몇 시야? 오늘 떠나게돼 있어. 효율이!「열 한 시로 돼 있습니다.」열 한 시? 그래, 오전에떠나게 돼 있어요. 떠났으면 돌아올 길이 막막해요. 그래서 지금 주저앉았어요.법적으로, 그거 벌써 법이 해 줘야 돼요. 알겠어요? 대한민국, 세계의 헌법이 선생님의 가는 길 앞에 길을 열지 못하잖아요. 그거 선생님이 할 수 있나? 헌법이 없잖아요? 국가를 넘어서, 세계를 넘어서, 하늘땅을 넘어설 법이 없잖아요? 법을 이루려면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 국가까지 5단계를 넘어서야 돼요.국진이한테 깨끗이 정리하라고 그랬다구요. 누구든지 변명이 안 돼요. 너희들이 그런 면에서 공부를 해야 돼. 공부 많이 했다구요. 아버지를 해방시켜야 돼요. 현진이보다 철저해요. 자기 가정부터 처리하겠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런 말 내가 처음 해요. 가정부터!축복가정 여러분은 3대를 거쳐가야 돼그래요. 똑똑히 정신 차려야 돼요. 오늘이 13일이고 이런 날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생각하는 깊은 사연을 젊은 놈들에게, 여러분이 왔기때문에 얘기해요. 늙은 사람들에게 얘기 안 해 줘요. 이번에 18세에서24세까지 내가 피난 가더라도 2차까지 다 했어요. 8월 달은 난 생각안 했어요. 2차 끝났지요? ‘지금 새로 결혼하는 녀석들은 정신 차려가지고 씨가 됐으면….’ 하고 바랄 뿐이에요.그래서 내가 비둘기만 오면, 저거 전부 다 딱 헤쳐 주나? 비둘기 저거 뭘 쪼아먹어 가지고 거기에 놔 놓으면 흙이 묻어 들어가겠다구.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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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려 놨더니 비둘기들이 다른 데 가서 주워 먹고. 어저께 어머니는 비둘기 때문에 자기 아들, 자기 누구누구 집에 냄새가 나니 비둘기들을쫓아 버리고 이래야 된다고 하는 것을 ‘아, 그거 둬둬라. ’했어요. 우리가 비둘기를 불사를 수 없으면, 비둘기 똥을 불사르고 이 집이라도 불을 놓고 옮겨가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어저께 어머니, 오늘 우리가 뭘 산 사람 오지?「예.」내가 그 사람을 보게 된다면 그거 보통이 아니에요. 역사예요, 그거. 이름이 뭐이던가? 눈 온다? 아니, 그 간판 이름이 뭐야? 눈 오지? 눈이야, 비야?「비오니!」비 오지야, 비 오지. 눈오지! 그 주인을 내가 볼 때, 이야!

괜히 우리를 좋아해 가지고 자기 물건을 다 싸게 주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거 사실이야?「사실인 것 같아요. (어머님)」그 사람 먹고살것 다 갖고 있는 사람이야, 생긴 것 보면. 좋아서 들어올 때, 나가지못하게 길을 막으면서 말이야, 자기의 모든 것, 오늘도 또 와서 가져가라고 그러잖아?「갖다 주겠지요.」아니, 언제든지 오게 되면….「필요한 거 있으면…. 한남동 이 지역을 처음 개발했던 사람이라고 그래요,현대에 있을 때.」그럼!

내가 말하지 않았지만 내가 누군지 알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몽땅그냥줄수있는것이지만상도가있기때문에, 도가있기때문에그럴 수 없으니 그렇지, 그냥 준다고 한 거예요. 그렇게 선생님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요, 여러분보다도. 거기에 있어서 자기 파먹고 살겠다고 자기 이익 기다리면 그거야 다 쓸어버려요, 이젠.

우리가 그걸 하면…. 곽정환도 ‘이런 진리를 왜 입 다물고 있었느냐? ’그런다며?「예.」그 말이 맞는 거예요. 선생님 혼자 이 말씀을 가지고 자기들이 못 하니 세계에 남기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을 축복해줘 가지고…. 3시대를 지나가야 돼.

여러분은 축복받은 여러분을 중심삼고 3대를 거쳐가야 돼요. 선생님은 한 대 떨어져요. 3대를 통할 때 하나님이 구약시대가 필요 없고,

2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신약시대, 성약시대가 필요 없는 해방적 시대권을 여러분 혈족 앞에이뤄 놨다고 봐요? 똥개 세계 그냥 그대로, 세상 주머니, 세상 누더기옷을 입고 전통을 가지고 나는 무슨 학교 나왔고, 무슨 학교 나왔고….그 무슨 학교가 에덴에 있었어요?사랑의 왕족이지, 무슨 지식의 왕족이에요? 정치의 왕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사돈 맺은 사람들 전부 다 고생한 사람들이에요. 여러분일족들이 문씨라고 해 가지고 그 고생한 사람의 섬김을 받아 가지고호사스럽게 살게 할 것 꿈에도 생각 안 하고 있어요. 세계를 다 다스리고 나서 선생님이 세계 유엔의 통치 법에 의해서 거기 법대로 세상끝까지, 하늘 끝까지 다 이루고 나서 여러분이 선생님의 권한을 대신해야 돼요.부모님이 세워 놓은 전통은 어디에 있나이것들은, 요즘에 여수.순천에 가게 되면, 옛날에 선생님 같으면새벽 다섯 시 해 뜨기 전에 나가 가지고 비가 오든 눈이 오든 어둡기전에는 들어오지 않았는데, 선생님이 나가게 되면 따라 나가고, 들어오면 들어오고 그러고 있어요. 전통은 어디 있어요?여기 요즘에는 숙직하는 사람도 없어요. 어머니, 숙직하는 사람 있나?「밑에 있습니다.」밑에 어디 있어?「지하에 있습니다.」지하에 뭣이 있어? 내가 어디 나가서 돌아다녀도 모르고 말이야, 문 밖에 나가도 모르고. 내가 찾으러 다녀야 돼. 어디 있나 찾으러 다녀. 내가 어머니 전화번호를 안 눌러요. 내가 부르게 돼 있나?언제든지 세상이 다 됐다고 하는데, 사탄들, 극악한 형제가, 쓰러져가야 할 사탄이 있다는 거예요. 그 사탄이 ‘내가 이렇게 돼야 할 입장에서는 문 총재는 이렇게 된다.’ 안다는 거예요. 무슨 짓이라도 어려울수 있는, 안보문제가 더 어려울 수 있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미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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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이 많아요.

여러분 가운데도 뜻에 위배될 수 있는…. 억울하게 되면 칼을 가지고 돌아서서 찌를 수 있는 마음이 있나, 없나? 있어요, 없어요? 뜻이고무엇이고. 아버지 형제들, 그다음에 뜻이고 무엇이고, 그 본능적인 힘이 칼로 찔러 버려요. 마찬가지예요. 사탄도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내가 전부….

곽정환, 그거 알라구. 평화군을 만들고 평화경찰을 만들고 있다는거예요. 여러분이 일하는데 안보문제까지 생각하겠다고 안 해요. 여러분은 선생님의 안보문제를 생각해 봤어요? 새벽부터 지켜 가지고, 자기가 갈 데까지도, 먼 데를 못 가고 이 아랫방에서 지켜보는 사람이하나도 없어요.

곽정환, 자기도 그런 생각은 안 하지?「예.」선생님이 있으면 오래오래 뿌레기를 파게 되면 자기 결점까지 얘기해 다 들춰 가지고 충고하고, 안 됐다고 꼬집게 돼 있으니 싫다고 도망가려고 해. 그걸 알아야돼요. 효자가 뭔지 충신이 뭔지….

옛날에 우리 흥진이는 부모님이 같은 집에 있더라도 자지를 않았어요. 이스트 가든에 있으면서도 지키고 그랬다구요. 내가 그런 아들을영계에 보내 놓고, 세상은 텅 비었어요. 그래, 나 자신이 그걸, 자신이그 문제에 있어서 어디 가다가도, 가는 길에서 가다가도 그냥 순리를통해서 안 가는 거예요. 가다가 ‘저 방향 왼쪽으로 돌아. 북쪽으로 가다가 남쪽으로 가. ’그러면 북쪽으로, 남쪽으로 들어가고 하는 이런 놀음을 쭉 하고 있는 거예요.

옛날에매일같이야목에가게될때는한길로안다녔어요. 그런것을 누가 알아요? 자기 자신의 신원 보장에 있어서도 악한 세상에서원수의 나라의 첩자, 스파이의 행로를 개척하고 가는 거예요. 여기 여러분 할아버지 할머니로부터 죽을 사람, 공동묘지 가까이 간 사람들,그다음에 늴리리 동동 해 가지고 젊은 사람들 아기들을 품고, 아기까

2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지도 낳았으면 선생님을 보호할 수 있는 역사를 남겨야 되는데, 그런어머니 아버지가 있어요?뜻길을 알고 나서는 함부로 살지 않았다송영석!「예.」선생님이 안 챙겼으면 다 갈 길을 못 갈 패들이에요,이거. 여러분 같으면 세계의 국가가 원수요, 미국도 원수고, 독일 나라도 원수고, 일본 나라도 원수인데, 그 원수를 전부 뚫고 넘겨받고 이것을 타고 넘고 가려고 하지만 타고 넘고 가지 못해요. 정비하고 가야된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그게 없어지지를 않아요. 그래, 영계에서부터 전부 다 정비해 내려와야 된다구요.하나님의 명령이 없이 문 총재가 뭐 구세주니 참부모니 메시아니 재림주라는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어요? 영계가 전부 다 반대하는 거예요. 영계도 반대하는 그걸 뒤집어 가지고 여기까지 와서, 이 땅 위에서세상이 반대하는 것도 영계가 3분의 2이고 이 사탄세계가 3분의 1인데, 섭리에 있어서 육지에서는 그랬지만 영계에서 이겼기 때문에 3분의 2를 영계가 책임지고, 3분의 1을 내가 책임져 가지고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후퇴 안 하고 밀고 나가게 되면 저쪽에서 언제나밀리게 마련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거꾸로 돼 있어요. 이거 소생.장성의 사탄세계인데, 선생님이 모든것을 알고 일선에 서니 소생.장성은 누가 이기느냐 하면 영계예요.영계를 중심삼고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에서 3분의 2 이겼는데,70퍼센트를 넘어서면 망하는 거예요. 망할 수 있는 이걸 주도하는 거예요. 그냥 망하나?여러분, 법을 중심삼고, 대한민국 법이라든가 이걸 중심삼고 반대하는 이 패들을 정리하고 나 가지고, 법에 의해서 3분의 2를 없애 버리고 선생님을 모셔야 돼요. 그거 안 돼 있잖아요? 그래, 총생축헌납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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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예요? 73.3퍼센트에 대한 모든 것을 하늘 것으로 인정해 놓고 서있어야 여러분이 3분의 2 영계에 협조할 수 있는 초소, 초소를 지키는병사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말로만 그런 말을 하지 내용을 모르고있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이 뜻길을 알고 나 가지고는 함부로 살지를 않았어요. 이런얘기도 젊은이들이 왔기 때문에 오늘 길을 떠나려고 하는데 어머니보고 내가 사정하듯이…. 이런 얘기까지는 안 했어요. 무슨 사진 찍는 게문제예요? 기념으로 남기는 게 문제예요? 뿌리 자체가 문제인데 말이에요.

그러니까 마음이 앞서지를 않아요, 마음이. 길을 떠나려면 마음이앞서야 할 텐데. 앞장서서 빨리 이 자리를 떠나 가지고 걸어 나가야된다구요, 문 밖으로. 그런데 안 그래요. 마음이 돌아요. 그거 갔다가는 좋지 않아요. 여기도 좋지 않고, 가는 길도 좋지 않아요, 그걸 억지로 했다가는.

영계의 흥진이까지도 그러면 좋겠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흥진이 명령에 내가 움직이는 게 아니에요. 영계까지도 지도해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일이 그릇될 때는 방향을 내가 잡아 줘야 할 입장이기때문에그걸못하게되면큰사태가벌어져요. 못하게된다면이나라에든가 이북에든가 큰 사건이 벌어져요. 통일교회에 사건이 벌어지지 않으면 이북이나 이남에 사건이 벌어져야 돼요. 그러면 선생님 일대에 남북을 통일 못 하고 세계를 통일 못 하고 끝장나야 된다는 문제가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곽정환!「예.」김정일을 내가 가서 자연굴복시켜야 되고, 미국은 이미 자연굴복했어요. 공산당도 자연굴복해야 돼요.3합이 해 가지고 자연굴복해야 돼요. 알겠어요?「예.」심각해요.

그거 읽으라구, 미국 대통령들. 그놈들도 전부 다 잘못했지. 저들이행렬을 짓고 여러분에게 들어오게 되면 환영하며 나오느냐? 깃발을,

2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앞으로 든 깃발을 뒤로 돌이킨다구요. 선생님만 필요하지, 여러분을 필요로 하겠나?잘 사는 것보다 잘 죽어야 돼보호하려는 것이, 5대 성인하고 이런 사람들이 흥진 군을 대해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인데, 여러분이 그보다 앞서지못하면 보호하려고 하겠나 이거예요. 뒤로 서는 거예요. 뒤로 안 설 수없어요.요즘의 ‘장보고’(해신, 텔레비전 드라마) 알아요?「예.」어저께 그 여자 이름이 뭐?「정화 아씨요?」정화 아씨 말고!「자미부인입니다.」응!여자가 딱 사탄이에요. (웃음) 사탄이 그런다는 거예요. 문 총재를 놔놓고 싶겠나? 몇천만년을 지금까지 자기가 기반 닦은 것인데, 문 총재혼자 나와 가지고 전부 다 작달을 해서 이거 한 곳에 치워 버릴 수 있는 때가 왔으니…. 그거 자기 욕심이지. 장보고가 하는 것을 보면, 자기는 공적인 생각을 해요, 공적인 생각.염장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장보고한테 약속했으면 약속한 대로,양심이 있다면 약속한 대로 가야 되겠다는 거예요. 칼을 쥐고, 그거 무슨 부인? 자미, 그 이름이 좋아요. ‘아들 자(子)’ 자에 ‘아름다울 미(美)’야, 그게? 대신 이래 가지고 칼을 놓고 죽이라는 데 있어서 그 염장이 나중에는 그래도 그걸 쥐어 가지고….그래, 장보고가 자기의 모든 사정과 세상에 대해 양심적인 토로를하잖아요? 자기가 결정한 것은, 누구한테 죽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그것을 원통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이러면서 자기의 기반 될 수 있는그 지역의 모든 상권까지 넘겨주고 다 그러기 때문에 그거 넘어가는거예요,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지요?끝까지 그러다가…. 그거 보면 하늘이 보호하는 거예요. 원수들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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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였어요, 원수들끼리. 장보고, 그다음에 누구? 염장! 최후의 왕으로모시겠다는 세 남자, 자미부인은 세 남자를…. 그 여자 이름이 뭐? 정화 아가씨 때문에 잡으려고 할 때 그거 도리해 버리잖아요? 장보고가포위작전을 해 가지고 다 쓸어버리잖아요?

그래, 그런 전술적 내용이 여러분에게 있어야 돼요. 3년 공작해 가지고완전히방어할수있는…. 10만명대1만명이지요? 우리통일교회와 똑같아요. 소수의 무리를 가지고, 칼 힘을 가지고, 정의의 역사의 뿌리를 가지고…. 역사의 뿌리가 무엇보다 강해요. 하나님이 거기에달려 있으니 역사의 뿌리를 가지고 정리해 나가는 거예요.

곽정환이 어제 그 보고도 하면 딱 좋았을 텐데 바쁘다고 해서…. 몸이 불편했나?「예. 어제 저는 비디오 트시기 때문에 그냥 갔습니다.」몸이 불편해서?「예.」그거 보고하던 것 할 것인데…. 요즘에는 내가역사적인 모든 배후의 끝을 어떻게 맺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요. 사탄세계가 이렇게 나가고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어떻게 해 나가느냐?잘 사는 것보다 잘 죽어야 돼요.

그래야역사에이제죽을사람, 심판받을세계에심판안받을수있는, 잘죽는 사람은잘사는 사람의역사를 남기고가기때문에 그역사는 산 역사에 있어서 환영받아요. 이순신도 비참하게 죽지 않았어요? 형제끼리 싸웠어요. 싸우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할 텐데 왕도혼란이 벌어져 가지고 왔다 갔다 하고, 보따리 싸서 도망가면서도 왕의 아들딸까지도 책임 못 하고 다 이래 나온 거예요.

그래, 이순신이 혼자예요. 혼자 지켰지요? 마찬가지예요. 엘리야 같은 사람은 ‘나만 남았나이다, 아버지여! ’이래 가지고 자기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기도했지요? 하나님이 아직까지 바알에게 굴하지 않은 7천여 무리, 7천여 무리가 없어지기까지…. 7천여 명이 들어가면 내가지켜 줘야 할 텐데 그 고비를 못 넘을 운명 아니에요?

선생님은 미국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7천여 무리를 한국에 데려

3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가서 교육한 거 알아요? 5만 명 이상의 목사들을 2일 수련을 다 시켜놓고 1천 명을 빼 가지고 일본과 한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보냈어요.역사를 풀어야 돼요.하나님은 뿌리의 근본이며 천주이상의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이번에 곽정환, 7개 국, 8개 국, 미국에 가 가지고 칠 팔이 오십육(7×8=56), 5백 명씩 하더라도 5백 명하고 오 팔이 사십(5×8=40)….「350명 하라고 하셨습니다.」3천5백 명이야, 3천5백 명. 5백 명씩 중심삼고 얼마야? 4백 명씩 하게 되면….「5백 명씩이면 3천5백 명입니다.」3천5백 명 하라는 것을 10분의 1 가지고 했어. 참석한 것이 그래.그래, 3천5백 명 넘어야지. 오 팔이 사십(5×8=40)이에요. 한국까지여덟 나라 아니에요? 3천5백 명을 넘기라고 그랬지, 말라고 그랬나?그 10분의 1로 조건을 세운 거예요.그거 하고 나와 가지고 한 것이 뭐냐 하면 뭐예요? 참뿌리는 뭐라고?「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입니다.」평화의 왕 전에 뿌리의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그건 하나님이고, 참부모.참스승.참왕이에요. 모든 것이 거기에 들어가는 거예요.땅의 젊은애들이 지금까지 부모에 반대하는 것은 뭐냐? 부모가 책임못 한 거예요. 그다음에 학교에서 데모하는 것은 선생이 책임 못 한거예요. 나라에 데모하는 것은 나라의 왕들이 책임 못 한 거예요.하나님은 뿌리의 근본이에요. 참부모의 뿌리, 참스승의 뿌리, 참왕의뿌리라구요. 그거 부제가 뭔가?「‘하나님은 뿌리 찾기의 근본이며’….」그거 책 보고, 노트 보고 얘기해?「예. 적어 놓은 거 보고 하고 있습니다.」그거 다 가려야 된다구. 근본이며, ‘모든’이라는 말이 들어가요.‘모든 가정.국가.세계.천주이상의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이다’이거예요.「석방이라고 하셨습니다.」석방이 아니에요. 근본이라고 그

31랬어요. 역사를, 다 조건을 다 풀어 가지고….그렇기 때문에 뭐예요?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그런제목이 어디 있어? 자식들은 자식대로 하나 못 됐고, 선생은 선생대로,왕은 왕대로 하나 못 됐다는 거예요. 뿌리가 하나예요.그걸 총결론지은 것이 ‘하나님은 뿌리 찾기의 근본이며 모든 가정.국가.세계.천주이상의 뿌리와 해방.석방의 근본이다’ 이거예요. 뿌리의 근본을 근본에 다 결론지은 거라구요. 그 제목이 무엇이냐 하면,섭리관의 모든 것이에요.왕권을 중심삼고 천하통일이 돼도 가인 아벨이 달려 있어요. 가인아벨이 하나된 부모를 모시고 어머니를 모셔 가지고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타락했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하나된 그 위에 에덴에서 쫓아냈던 왕을 모실 수 있어요. 하나님을 쫓아내고 아담을 쫓아냈던 것을 다시 모실 수 있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참뿌리의 조상인 평화의 왕을 중심삼고 마음대로, 부모, 선생, 나라가 데모하고 마음대로 했지만 그거 못 했으니까 모셔 가지고 방어해야 돼요. 완전한 자리에 모시기 위한 교육대회다 이거예요.그런 대회는 처음이에요, 역사 이래.사위기대 완성의 시기그래, 여러분이 하나됐어요? 청년.장년.노년이 하나돼야 돼요. 거꾸로예요. 노년시대 구약시대, 장년시대 신약시대, 청년시대 성약시대!성약시대에는 에덴에서의 젊은애들을 전부 다 축복해야 돼요. 어른은먹을 것이 없다면 없어요. 열 여덟 살만 되면, 20살에 결혼 안 하면28세까지 아들딸을 낳기 때문에…. 한국은 그런 전통이 돼 있어요. 이팔청춘이라구요.이팔! 팔이 뭐예요? 이 팔(2×8) 하면 16수 되지요? 남자 여자가

3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넘어서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타락했는데 복귀하기 위해서는 완전한부부가 돼야 되고, 3대를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돼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 해와를 축복해 가지고 축복받은 아들딸들이, 하나님이 아담을 축복한 거와 마찬가지로 아담이 아들딸을 축복해야 3대에결혼이 끝나는 거예요.가정적 기틀이 완성됨으로 말미암아 4대에서부터 하나님, 아담 해와, 아담 해와의 아들딸, 하나된 열매에서 4대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갖다 심으면, 거기에는 종교니 무엇이니 나라가 없어요.그 씨 자체는 중심뿌리부터 전부 다 있기 때문에 중심뿌리로부터,중심뿌리를 중심해서 주변 뿌리로부터, 중심줄기로부터, 중심가지로부터, 중심순으로부터, 중심순 옆의 가지까지도 열매 맺혀 가지고 하나의씨에서 천만 개의 열매를 딸 수 있는 거예요. 그 열매의 가치는 천년옮겨 심은 소나무가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이 그냥 전수되는 거라구요.문씨가 원수가 돼 있는 것을 어떻게 수습하느냐성제, 그 떼거리가 뭐야? 원수들이야, 이게.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어. 원수야. 문씨가 원수야, 이게. 조상들이 원수라구.그렇기 때문에 ‘끝날에 아기 밴 여인에게 화가 있다.’고 했어요. 에덴에아기 밴 여인이 화가 있으니 끝날에 있어서 메시아 앞에 아기를 전부다 같이…. 아기를 배서는 예수 편에 서야지, 따로 있어 가지고 아기밴 녀석들은 예수의 가정이상의 원수예요.원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가정이 절대적이라구요. 그게 간단하지 않아요. 종으로 보나 횡으로 보나 이거 전부 다 구형이 돼야 돼요.어디 가든 작은 아기는 아기 구형, 아기의 하나님, 산 하나님과 무형의하나님, 그다음에 실체를 통해서 완성돼서 하나님의 축복받은 계대를

33상속 받을 수 있는 둘째 번 하나님이에요.그 둘째 번 하나님이 또 아기를 낳아 가지고, 하나님이 창조한 제2하나님인 아담을 축복해 가지고, 아담도 부모 앞에 축복받아 아들딸을낳아 가지고 비로소 그 아버지가, 아담이 그 아들딸을 축복해야만 하나님이 아담을 축복한 그 아들딸을 축복 못 한 한을 벗어나는 거예요.안 그래요? 이론적이라구요.제1차 가정적 하나님은 무형의 하나님이요, 제2차 실체를 쓴 하나님은 아담 해와요, 아담 해와의 제3차의 가정 정착의 하나님의 아들은,아담 해와가 축복받고 4대 만에 낳은 그 열매는 하늘, 무형의 하늘 부모, 실체 이성성상의 중화적 권내에 있던 하늘 부모, 격위에서는 남성격이 아담에게 이렇게 옮겨져 가지고 아담이 축복받은 가정의 왕이 되어서, 아담이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으로써 손자를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두 세계, 영계와 육계의 조상의 자리에 축복을 받았으니 이 4대권은 완전히 무형의 하나님 부부의 열매요, 실체 하나님의 열매, 둘을 합해 가지고 3대까지 되면 3대 천주.천지.천지인부모예요.천지인부모가 돼 가지고 실체로서 거기에서 쌍을 얻어야 번식해 가지고 확대되는 거예요. 그래서 본래는 천지인부모를 말하기 전에 초천지인이라고 그랬지요? 3일 동안 썼어요. 그건 뭐냐 하면, 천주의 부모,실체를 쓴 땅의 실체 부모, 영계 육계가 합해 가지고 천지인, 실체를쓴 여러분 여자 남자가 합해 가지고 가정의 정착으로부터 하늘나라의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에는 종교도 없고, 나라도 없고, 이 싸우는 세계도 없어요.이제 성제 너를 중심삼아서 3대를 엮어내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어. 그놈의 자식, 네 아비로부터도 전부 다. 이놈의 간나 자식들이 제멋대로 놀아나고 있어. 그래, 너희들 형제 가운데서 네가 둘째 자리에있지?「예, 그렇습니다. (문성제)」둘째인데 누가 책임져야 되겠나? 둘째 걸려 들어가는 거야. 그렇기 때문에 뭐 책임이 뭐야? 교수건 무엇

3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이건 선문대학에 꿈꾸고 왔다는 거야, 꿈.요즘에 뭘 하나? 형님 차후에 힘내기로 작달을 당해야 돼, 어미 아비. 아비도 그렇지. 아비도 들을 줄 알지?「예.」이렇게 됐으니 아비를어떻게 하느냐고 아들하고 어미를 모아 놔 가지고 결정지으라구. 그거하라는 거야.「예, 알겠습니다.」아버지, 이거 아버지도 그랬어? 네 아비도 뭐야? 노태우 대통령, 자기가 선생님이 그 누구도 후원하지 말라고 했는데 5억 원을 줘 가지고 문제 된 거 알아? 그 돈이 자기 돈이야? 그 돈을 형님에게…. 내가형님 아니야?문씨 일족의 문제를 네(성제)가 수습하라세 할아버지의 아들딸, 내가 장손의 둘째 아들이에요. 둘째 번이 문제예요. 우리 할아버지 가운데서 둘째 번이 문제라구요, 둘째 번이. 그아들딸도 전부 다 편안치 않아요. 네 아버지도 어디 가서 객사해 버리고 만나지도 못했잖아? 모르잖아? 탕감법에 의해서 다 그래. 불행한자리에 태어나, 둘째 번이. 그게 불행한 것이 아니고 행복한 자리야.그래, 세 형제 가운데 이남에 내려와 죽지 않고 산 것은 너희 집안밖에 없어. 그래, 선생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넷이 하나돼 가지고, 하나되어서는 뭘 해야 되느냐? 하나 안 되겠기 때문에 일본이, 어머니가없어요. 일본이 1973년부터 헌금하고 한국이…. 그전까지는 헌금을 못하게 했어요. 어머니의 기준에 서 있으니 아들의 자리를….태오라고 우리 몇 촌 형제인데 우리 교회에 왔다가 형님이라고 모시고 그렇게 대우했더랬는데, 오자마자 내가 동생뻘이 되니 아침이 되면이름을 부르고 ‘인사를 자기가 해야지 거꾸로 내가 왜 해야 되느냐?’그래 가지고 그날 돌아가서 죽었어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다 꺾여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973년 전에는 못 오게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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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이면 원리적으로 72수를 넘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 광야로 나서던 때예요, 열두 지파, 72장로가. 그거 넘어서는 수를 넘어서 가지고 일본이 여리고 성을 점령할 수 있는 기준과 마찬가지로 여리고 성을 점령해 가지고 선생님 앞에 헌금하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필요한돈을 일본이대야되는 거예요. 그기반 밑에그들을돕기 위한 것이에요.

거기 와 있어 가지고 그 배 밭이랑 너희들 먹고살라고 그거 준 거아니야? 통일동산이야. 선생님이 고생하면서 하는데, 자기가 돈이 생겼으면 통일교회 교회를 세우고, 어디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어려운 교회가 있으면 도와줄 수 있게끔 해서 자기 집이라도 팔아서 도와야 할 텐데 딴뚜 놀음을 했어,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을 네가 알고 수습하라구.「예, 알겠습니다.」아버지가 말은듣지? 알지?「예.」써서 하면.「예.」그래 가지고 어미 아들을 불러 놓고, 동생의 어미하고 여편네도 불러 놓고 ‘이거 사인해야 되겠나, 안해야 되겠나? ’해 놓고 ‘동그라미냐, 이거냐? ’아버지에게 물어봐. 동그라미라 하면 동그라미. 이것 안 하면 자기 아버지까지도 저나라에 못가는 거야. 쫓겨나야 된다구.

그때가 끝나기 전에, 내가 손대기 전에…. 너희들 가정을 중심삼아가지고 이북에 데려가서 이북에 맡겨 놓고는 내가 길을 떠난 다음에이북에…. 이북 고향에 가고 싶어 하지?「예.」비행기 타 가지고 이북에 데려가게 되면 김정일에게 맡겨. 김정일에게 맡기면, 죽겠으면 죽고말겠으면 말고…. 그렇게 처리할 수 있다구. 똑똑히 알라구.「예, 알겠습니다.」

문씨 일족과의 모든 문제는 곽 회장이 풀어야

곽정환!「예.」자기들이 걸려 가지고, 나일론 줄로 해 가지고 불타는

3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데 끌려 들어가 가지고 불타 버리지 말라는 거야. 너, 곽정환 좋아하지않지?「좋아합니다.」네 아버지는 곽정환 좋아하지 않아. 네 삼촌이랑곽정환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응? 이사장이 돼 가지고 통일동산 마음대로 하는 것을 브레이크 건다고 해 가지고 말이야.그래서 황선조하고 문용현하고 곽정환하고 하나되기 힘들어. 하나됐나, 안 됐나? 곽정환!「아직 하나 안 돼 있습니다.」안 돼 있으면 안된다는 거야. 자기가 풀어야 돼. 모든 잘못은 자기가 책임져야 되는 거야. 하늘나라의 형의 입장이니 내 아버지에 있어서 아들딸의 잘못을책임져야 돼. 원리가 그래.황선조를 도와줘 가지고, 이북에도 같이 데리고 가 가지고, 일본에가서 조총련하고 민단을 화합시켜 가지고 경제문제를 풀라고 벌써부터얘기했는데, 이야, 그거 그렇게 힘들어? 내가 우리 배를 타고 일본에왔다 갔다 할지 몰라. 뭐가 무서워?용현이도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그건 알지?「예.」용현이! 나는보고도 안 듣고 미리부터 다 알고 있어. 황선조 꼭대기에 자기가 경상남북도를 위해서 거기에 접붙여 줘야 되겠다는 거야. 누구한테 접붙여야 되나? 핍박받는 공산당이 승리한다구, 나중에는. 미국이 반대하면공산당이 휙 들어가요.중국하고 미국을 내가 일치시키기 위한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아버지까지, 공산당 아버지까지도 가게 돼 있고, 이북 안팎의모든 것이 한번 회합만 하면 끝나게 된 거예요. 그러니 대통령이 되기전에 하라는 것을 안 해 가지고 밀고 나오더니 점점 어려워져요. 미국의 가야 할 길에서 죽느냐 사느냐 결정할 수 있는 위기에 들어와 있어요, 지금.그래, 문씨 가문 자체도 먼저 걸려들어 간다구요. 알겠나?「예.」피를 내가 문씨부터 봐야 돼요. 공산당이 들어오게 된다면 문 총재를 시켜 가지고 문씨로부터 통일교인들 전부 사살하라고 명령한다구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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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되면 4대까지도, 누구까지도 전부 다 즉결처분을 한다고 하는 거예요. 역사의 어느 누가 4대를 넘겨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 되는 거예요. 심각해요.

소망을 걸고 있는 아들 형진 님

내가 지금 아들딸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손자를 사랑한다는 거예요. 이게 막내아들이에요.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우리 형진이밖에안 남았어요. 다 걸려들어 갈 수 있는 입장에 있는 거라구요. 그 형진이는 장모가 먼저 갔어요. 어머니가 없는 가운데서도…. 어머니가 없어요. 어머니도 지금 통일교회에서 어머니 책임 못 하는 입장에 있어서자기가 해야 할 게 첩첩이 남겨져 있어요.

하버드 대학원 역사과에 들어갔다가 포기해 가지고 이제 박사까지하려면 8년 세월이, 7년, 5년 이상의 세월이 걸려야 돼요. 내가 박사하지 말라고 한 거예요. 그 박사 끝날 것이 지금 이제부터 5년이에요,5년. 8년 전에 끝내라고 했어요. 3차 시대에서는 네가 종교계의 모든전부를 알아 가지고 꼭대기에서 잡아 쥐어 가지고 뒤집어야 된다는 명령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곽정환!「예.」어느 누구 아들한테 못 했더라도 그런 명령을 할 수있는 사람을 길러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예.」알겠나?「예.」중간 패들은 다 흠이 있어요. 흠이 있어요. 선생님 자신도 이혼했지.흠이 있잖아요? 성진이도 흠 있잖아요? 효진이도 흠이 있고, 흥진이는영계에 갔고, 현진이도 그래요. 자기 마음대로 하지? 그런가, 안 그런가? 국진이도 마음대로 했어요.

마음대로 하지 않는 아들…. 요전에 부모님이 강연을 할 때 영계의 현상을 체험할 때 형진이가 제일 먼저 뛰쳐나와 가지고 나를 붙들고 안고 회생돼 가지고 얘기할 때까지 지키고 있었던 사실! 그는

3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자라면서 어머니 아버지가 자고 있는 이불에 들어와 자겠다고 그랬어요.아들딸들을 믿을 수 없는데, 그래도 소망을 걸고 있는 아들이에요.또 뭐든지 영계에 빨라요. 흥진 군도 만나고, 영진이도 만나고 그래요.부르면 만나 가지고 의논해요. 어릴 때부터 자기 하버드 선생이 자기를 관리했는데, 잘못하는 날에는 틀림없이 주일 될 때에 오게 된다면문 닫아 버리고 못 들어가게 해요. 영적으로 밝아요. 뭘 잘못했다면 반드시 ‘너 이 자식, 이렇게 잘못했는데 어디 여기 들어오느냐?’고 아는거예요.선생님 아들딸은 종자가 달라요. 영진이도 그 여자 때문에 영계에갔어요. 이놈의 간나, 정부(正否)를 속여 가지고, 영계, 청평까지 가서속여 가지고 내가 전부 다 믿을 수밖에 없어 가지고 했는데, 영진이자체가 이래 가지고 문제가 생겼어요. ‘네가 정이 뭐냐?’ 하고 하늘의호령이 내려 가지고 갈라져 가지고 고민하다가 간 거예요. 세상에! 그거 가르친 사람이 누구예요?내가 체제를, 여기 통일교회를 자기와 같이 믿고 30년 동안 맡겼더랬는데, 홍성표 이 녀석은 여편네 말을 듣고 망해 나갔어요. 원리적 기준에 안 맞으면 다 틀어대는 거예요. 선생님만이 최후의 이 닻을 사방에 다 하면서…. 열두 아들딸, 열 셋 다 끊어졌어요. 하나 남은 것은형진이밖에 없어요.형진이도 참 나…. 이름을 짓는데 말이에요, 그거 이름을 마음대로짓는 것이 아니에요. 신팔이, 신만이, 신궁이, 이거 보면 팔만궁이에요.‘궐’ 자 신궐 하게 되면 ‘팔만궁궐’이 돼요. 그건 너무나 뜻을 아는 사람으로서 세상을 밀어 제끼기 위한 자화자찬하는 말이 되기 때문에,그래서 ‘준걸 준(俊)’ 자 신준이라고 지었어요, 신준이. ‘궐’ 자 하게 되면 팔만궁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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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진 님과 영진 님에 대한 회상

이번에 국진이 아들은 신래예요, 신래. 그 녀석 아기가 없어 가지고,현진이 아기는 다섯 여섯 다 있는데 아기가 하나도 없고, 여편네가 말안 들어 가지고 이렇게 됐기 때문에…. 14년씩 돼 가지고도 아기를 왜못 낳느냐 이거예요. 여자가 원치 않으니까. 그걸 둬둘 수 없어요. 그래서 때가 그런 때이기 때문에 갈라지고, 갈라져서 결혼하자마자 아기를 낳았어요.

이번에 그 아기가 뭐라고? ‘신래(信來) ’의 ‘래(來) ’자는 십자가예요.세어봐요. 십자가아래세사람이에요. 내가그걸보게될때, 그래도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남 보기에는 잘못됐지만 정상적으로 따라 들어가는 의미에서 신래라고 했어요. 곽정환,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그래, 15년이 돼 가지고 형님은 아기가 일곱 여덟이 되는데 자기는…. 아기를참사랑했어요. 영진이딸되는그딸도얼마나자기딸같이 보기만 해도 누구보다도…. 지금도 그래요. 참, 아기를 사랑하고형님을 그리워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영진이는…. 여자가 잘못된 모든 것이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뒤집어진 거예요. ‘이놈의 간나, 여기가 세상 나라라고 속여 가지고 들어와? ’그래도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청평을 믿고, 또 협회를 믿고, 정부(正否)에 대해서 엄격하게 분별해 가지고 다 해야 할 텐데 그거 협회를믿었어요. 청평은 협회를 믿고, 청평은 선생님을 믿고 이래 가지고 부(否) 자체를 정(正)이라고 한 것을 해 가지고, 들통이 나 가지고 문제가 생긴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너희들 전부 다 정부(正否)를 함부로 했다가는 알아. 그러지 않으면, 영진이가 그걸 몰랐더라면 통일가 전체가

4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걸 알고 뒤집어 박아 가지고, 잘못된 것이 자기도 책임 있다고 대해 보고 이래 가지고 결정을 지으면서 아버지보고제발 이혼시키지 말라고 부탁을 하고 다 이래서 ‘네가 원한다면 그렇게 된다.’고 했는데, 그 생각을 극복하기 힘들어요.안 대할 때는 그런 마음이 있지만, 대하면 벌써 그 말이 앞장서는거예요. 그래, 고민하던 도중에 살아가다가 결국은 자기 실수보다도,삼각지대를 헤어나지 못해 가지고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에 갔어요. 그거 실상을 내가 잘 알고 있는 거예요. 아버지가 책임지지. 아기를 뱄으니 그 아기를 어떻게 해야 돼?그래, 국진이가 결혼 다시 했으면서도 그 아기를 자기 딸과 같이 형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러면서 지금 살게 된 지예도 어머니 말을 들으면서 기르라고 지시했기 때문에, 자기 장모까지 와서 기르라고 해서손녀같이 기르는 거예요. 얼마나 불쌍해요? 안 그래요? 그런 가정의사정이 얼마나 이 통일교회를 외적인 면에서….아들딸을 사랑해 보지 못했다선생님이 아들딸을 사랑하면 얼마나 사랑했겠어요? 국진이까지도36가정의 아비가 선생님이 아니냐고 했어요. ‘국진이 어머니 아버지가국진이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고 36가정 뭐 잘났다고 그들을 지금 붙들고 그렇게 나가느냐?’ 아, 열 네 살 때 부모를 넘어서 내가 기합을받은 거예요. 똑똑한 어머니 아버지가 아니냐고 말이에요. 그렇지!어머니 아버지하고 한방에서, 한 자리에서 상 놓고 밥을 못 먹어 봤어요. 손목을 잡고 산보도 못 해 주고 말이에요. 그렇게 엄격했어요.여러분 지금 사는 것이, 세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들딸을 낳았다구요. 선생님의 아들딸이 자기 아들딸보다 몇백 배, 몇천 배 귀한데도 불구하고 선생님의 아들딸은 뒷전으로 놓아 가지고 자기 아들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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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삼고 전부 생각한 거예요.

‘선생님의 맏아들 맏딸한테는 우리 누구, 둘째는 누구, 사돈 할 테니…. ’이놈의 자식들, 떡은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먼저 마셔. 세상에! 철부지 한 것이 이래 가지고…. 그런 사람들이 자기 소원성취를해? 그 아들딸들 지금 다 어디 갔는지 몰라.

곽정환!「예.」아들딸 다 어디 갔는지 알지?「예.」자기가 야곱가정세 아들 전부 다 포섭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거 알아요? 자기 아들딸보다 더 사랑하고, 자기 아들딸보다도 더 생각하고, 자기 가정보다 염려할 수 있어야 통일가의 전통이 서.

그거 무슨 말이라고 하나? 멍석말이라는 말 알아?「예.」동네 쓰레기 되면 누가 때려죽여도…. 멍석 말아 죽여 버리는 거예요, 발로 밟아서. 누가 죽였는지 모른다구요. 공동의 책임을 지고 멍석 말아 죽이는거예요. 멍석말이 할 수 있는 것이, 우리 아들들은 뭐냐 하면 36가정들이 멍석말이예요. 원수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어디 가면. 내가 어디, 시장을 가든지 어디가든지 하게 되면, 점심때 가게 된다면 곽정환을 부르고, 황선조 누구왔다 갔던 책임자 있으면 부르는데, 왜 부르느냐고 해요. 아버지가 아들딸 언제 다정스럽게 손목이라도 한 번 잡아 봤고, 자지 않고 아프다고할때지켜본적이어디있느냐말이에요. 아버지노릇을뭘했느냐 이거예요.

그거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는데 지금도 그러냐고 해요. ‘아니야. 너희들이 그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럴 수 있는 아버지같이 되지 않으면법적인 처리를 받을 때가 온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법은 틀림없어요. 아들까지 법을 중심삼고 바라보고 있는 아버지가 여러분에 대해 법적 처리 이상 법을 망각하고 바라보겠나? 말해 보라구요.

4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이혼한 사람을 청산하는 것은 가정에서앞으로 여러분 이혼한 사람들 전부 다 청산 짓기 위해서는 남편이잘못됐으면, 아내가 남편을 구해 주지 못하면 남편이 아내를 처단하는거예요. 법이 없어요. 무슨 뭐 검찰? 검찰이 없어져요. 가정이 법이에요, 사위기대. 할아버지를 중심한 세 가정에서 재판도 다 하는 거예요.할아버지가 오케이 하느냐, 아버지가 오케이 하느냐, 자기가 오케이 하느냐, 자기 4대 손자가 오케이 하느냐? 안 되면 집에서 처단하게 돼있어요.재판이 가정에서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랑의 전통을 중심삼아가지고 이뤄져요. 법적인 모든 대한민국의 물건 같은 건 에덴동산의상속 받을 수 있는 자유 물건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똑똑히알아들으라구요. 선생님이 오늘 이런 날이기 때문에 얘기하는데, 이제일곱 시 3분 전이구만.선생님이 떠났다가는 언제 올지 몰라요. 내가 현재 가 가지고…. 지금 유엔에 가입할 수 있는 나라가 8백 명 되는 나라가 있어요. 내가섬 하나 사 가지고 유엔에 가입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이름을 갈아 가지고, 이름. 이름을 내 이름으로 할 게 있나? 어머니 이름으로 하든가 해 가지고 가입하게 된다면, 유엔에 가입해 유엔에 들어가 가지고 석 달 이내에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뒤집어 박을 수있어요.여러분이 귀해 가지고 이러고 있어요? 여러분이 불쌍해서.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다가스카르라는 섬 알아요? 아프리카에 큰 섬 있지?「예.」그 섬은 내가 이제, 앞으로에 있어서 원자탄을 긁어다가 한 백미터 이상 파 가지고 묻어 버렸다가 그걸 파 가지고 다시 써먹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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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모르지만 내 갈 길을 준비하고 있다

그래, 남태평양 대양주의 16개 국을 통일시키는 운동을 지금 하고있잖아요? 언제 그거 또 3차 회의 하나?「정상회의는 6월 27일부터이고….」그 준비를 하고 있어?「세 번째 국회의원들 모이는 것은 곧 모입니다.」그것 다 준비하고 있어. 어느 나라 어디든지 가 가지고 ‘선생님의 말대로 너희 나라 이름을 중심삼고 가입했으니 이 사상을 중심삼고 옮겨 가지고 유엔을 말아먹자. ’이거예요.

대한민국이 못 해도 다 준비하고 있어요. 카프(CARP)도 행차 후에나팔이지. 평화유엔 오늘이 13일이에요. 오늘 13일에 양창식이 가 가지고 아랍권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중심삼고 결정적인 의논을 할 시간이에요. 내가더이상손대서는안되겠다고보는거예요. 그게다맞기 때문에 오늘 길 떠나려고 한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선생님은 내 갈 길을 다 준비하고 있는 거예요.이제는 아랍권하고 이스라엘권에 있어서 평화…. 한 발짝만 들어가면,세계전쟁 때문에 원자탄이 터지게 되면 그 열의 반응으로 말미암아 그진동에 의해 가지고 언제든지 인근 국가에 원자탄이 터지기 시작하면인류는 멸망이에요.

이 세계 인류를 백 배 이상 날려 버리고도 남을 수 있는 힘이 기다리고 있어요. 자연까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것 생각하면 선생님이 바라는 소원의 그 한계선을 넘어설 수 있는 한 발짝이 얼마나 엄격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거 모르고 있잖아요?

모르는 녀석들은 암만 해도 가망성이 없다면 모르지만, 가망 있는사람들은 자는 시간에 가망할 수 있는 곳을 찾아가야 되고, 해변 길을개척해야 되는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얘기는다할필요없지.그래야이제선생님말이다남을거라구요. 그런말

4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이 무엇을 다 했기 때문에 이러냐 이거예요. 그렇잖아요?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의 의의참조상 뭐라고? 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 세상에서, 하늘의 아들딸로서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이 땅 위에서 평화의 왕으로모셔 가지고 시위(侍衛)예요. 모시면서 지키는 거예요. 총탄이 날아오면 자기 나라가 깨지고 세계가 깨지더라도 참부모 참하나님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시위 못 했어요.여러분이 그런 자격으로 보호할 수 있는 책임자가 되는 그걸 교육하기 위한 교육대회라고 했다구요. 맞는 말이에요. 선생님으로서 유언을했다면 그 이상의 유언이 없고, 교육을 했다면 그 이상의 교육이 없어요. 그 자리가 5일 동안에, 만 4일 동안에 3만 5천 명, 4만 명 가까이모였어요. 그거 다 헤어졌다가, 6천 명이 헤어졌다가 나흘 후에 그 수가 또 모였어요, 두 번씩. 그거 꿈같은 내용이에요. 거기에 사람이 모이게 돼 있나?남은 안 된다고 그랬어요. 시도 ‘아이고, 문 총재 망신당한다.’ 했지만, 망신이 뭐야? 하늘이 동의하는데. 안 되면 봉화산 꼭대기 뒤편이라도 해서, 모자라면 사람을 모아다가 거기에 있어서 마이크를 장치해가지고 다 들을 수 있게끔, 말씀을 못 들었다는 얘기를 할 수 없게끔하는 거예요. 다 했나, 못 했나?「했습니다.」또 비 오고 야단하고, 밤에는 벼락이 치고 야단이 벌어지는 것 같으니까 야단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비 온다고 생각했나, 해가 뜬다고생각했나? 여수에 가 가지고는 전부 다…. 여수니까 물이 흐르는 거예요. 여수 같은 세월, 물이 살아서 흐르는데, 물이 살아서 흐르니 황무지에 비가 계속 온다는 얘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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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대회를 많이 했는데, 한 번도 내가 비 맞아 보면서 우산을쓰고 강연한 적이 없어요. 옛날에 우리 대회 할 때, 여성해방대회 할때는 우산을 쓰고 어머니랑 강연했지만 말이에요.

선생님이 미국에 있으면서 코디악에 가게 되면, 그거 사흘이면, 세번에 한 번이 막히는 거예요. 20년 이상 다녔지만 선생님이 갈 때는비가 딱 멎어요. 그러니 코디악 패들은 비가 온다는 것을 믿지를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것은 믿으면서 선생님 말씀은 안 믿어요. (웃음) 그거 벌받아야 되겠나, 살아남아야 되겠나? 선생님이 중요시해서영계의 실상을 알고 알고 알라고 했는데 중요시 안 하면서 그런 것은중요시해요. 그거 망할 패예요, 흥할 패예요? 망해요.

이거 무슨 자예요?「 ‘망할 망(亡) ’자입니다.」여기에 ‘마음 심(心) ’하면 뭐예요?「 ‘잊을 망(忘) ’자입니다.」끝장 다 본다는 얘기 아니에요? (웃음) 마음도 두지 말라는 거예요.

공자는 한국인이고 한자도 동이족이 지었다

이거 한문은 동이족이 지은 거예요, 동이족. 공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중국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공자가 나와서 증거할 때 상투 틀고 갓 쓰고 대님 매고 나와서 증거했어요, 중국 옷 입고 나와서증거했어요?「망건 쓰고 대님 매고 나왔습니다.」

야야, 공자가 대님 매고 나온다는 그거, 공자 한번 보자. 그거 찾아봐. 공자가 한국 사람이에요. 그래, 동녘의 동편 하늘을 바라면서 금강산을 추모한 거예요. 그다음에는 진시황이 그랬어요. 진시황은 동남동녀 5백인을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서 한국의 금강산에 보낸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중국 대륙에 다 기반을 닦은 거예요.

그래, 백두산이 중국의 성산(聖山)이에요. 곤륜산이 아니에요. 동쪽나라에 성산이 있어요. 백두산이에요. 거기에서 강이 세 강이 흘렀지

4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요? 하나는 압록강, 그다음에는 두만강, 그다음에는 송화강이에요. 그것이 흑룡강이 돼서 유명한 만주 벌판, 하얼빈으로부터 벌판을 만들어놓은 거예요. 그게 고구려 땅이 된 거예요.이놈의 자식들, 고구려가 자기들 속국이라고? 9백년 동안 속국이었데, 무슨 뭐 한국이란 이름도 없다고? 그거 맞는 말이지. 그렇지만 문총재가 있기 때문에 못 해요. 그런 거 알아요?요즘에 모택동, 주은래랑 다 나와 가지고 선생님이 뭐 재림주고 메시아고 참부모고 구세주라고 그러지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그거 들어서 모른 척하고 있지. 귀시때기에다가 말뚝을 박아가지고 구멍을 뻥 뚫어 놔야 돼요, 듣지 못하면.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들었습니다.」들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못 들었다는 간나들은 없지. 자, 찾았어?「예.」공자 들어 보자구요.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 공자 부분 훈독)『……이분은 엄동설한의 폭풍 속에서도 갓 쓰고 두루마기를 입으신채 눈 위에 앉아서 명상의 자세로 몇 시간이고 꼼짝하지 않고 계시는분이었다. 갑자기 찾아가면 기다리기가 힘이 든다. 사전에 연락하고 만날 수 있는 분이었다.“공자님, 좀 배우러 왔습니다.”라고 내가 말씀을 올렸더니 “초면에연락 없이 오는 것은 대단한 실례가 아닙니까?”라고 반문하셨다. 나는지상에서 공자님의 유교사상을 상당히 귀하게 생각하던 사람이며, 통일사상을 쓴 사람이다, 문선명 선생님을 통하여 새로운 인생관으로 삶을 살다가 여기에 온 사람이라고 소개하였다.그러자 “어른 존함을 그렇게 가볍게 불러서야 되겠소? 문(文) 자,선(鮮) 자, 명(明) 자로 존함을 올려서 불러야 하오.” 하고 가르쳐 주셨다.』진짜 한국 사람이지요?「예.」(웃음)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한국 사람밖에. 갓 쓰고 대님을 매고…. 대님 맸다는 말이 어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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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디 또 딴 데에도 나올 텐데. 한국 사람이에요, 아니에요?「한국사람입니다.」

≪주역≫이 한국 책이에요. 십간 십이지라는 말이 있지요, ≪주역≫에? 그거 뭔지 알아요? 그거 얘기하다가는 안 되겠구만. 갑(甲) 을(乙) 병(丙) 정(丁) 무(戊) 기(己) 경(庚) 신(辛) 임(壬) 계(癸) 그것은 10간이고, 자(子) 축(丑) 인(寅) 묘(卯) 진(辰) 사(巳) 오(午) 미(未) 신(申) 유(酉) 술(戌) 해(亥)는 12지가 되는 거예요. 십간 십이지를 중심삼고 ≪주역≫을 풀었어요.

『공자님은 “내가 앉은 자리보다 손님의 자리가 불편한 것 같으니이 자리로 바꿔 앉으시지요. ”라고 하셨다. 존함은 물론 말씀 한마디 한마디와 쓰는 용어 모두가 예의와 예절로 꽉 차서 나의 이야기는 섣불리 꺼낼 수가 없었다.

여러 차례 갔는데 갈 때마다 갓을 쓰고 대님을 매고 조용조용히 걸어 나오신다.』

대님 맨다는 게 나오네. 갓을 쓰고 대님까지 매니까 한국 사람이에요, 중국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그거 대님 빠진 줄 알았는데대님 얘기가 나오는구만. 그래.

축복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라

『……석가는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완성할 수 있다고 한 사람이지만, 공자는 인간의 갖가지 예절, 품성, 규범을 가르치신 분이다. 하나님께서 공자를 더 가깝게 대할 수 있는 것은 당신 스스로가 신적인 존재는 아니라고 가르쳤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공자님 주위에는 옛날복식대로 머리에 갓 쓰고 도포 차림을 한 품위 있게 보이는 사람들이많았다.』

그래! 한국 사람이에요, 어디 사람이에요?「한국 사람입니다.」그거

4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못 믿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 가지고 돌부처보다 더 나쁘게 봐서, 그건날려 버려요. 그걸 거짓말이라고 하면 되겠어요? 자!『무슨 행사가 그렇게 자주 있는지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 공자님을 만나러 갈 때면 항상 열두 문을 통과하듯이 몇 차례 문을 통과해야만날 수 있었다. -1997. 8. 11-』선생님이 기도할 때 예수님이 첫째고, 공자가 둘째 번이고, 석가모니가 셋째 번이고, 마호메트가 꼴래미예요. 소크라테스는 종교의 성인축에 못 들어가요. 손가락 테스트하는 게 소크라테스 아니에요? (웃음) 딱지 붙여 가지고 말이에요. 그들을 다 내가 축복을 해 줬어요. 축복해 준 그 고마운 것을 갚기 위해서는 온갖 정성을 다해도 부족하다이거예요.여러분은 축복이 귀한지 알았어요? 성인들보다 더 귀한 것을 알아야돼요. 살아 가지고 죽지 않고 지상에서 18세 24세, 청춘 그냥 그대로생태적인 변화도 없이, 생리적인 면에서 변하지 않고 잘 자랄 수 있는…. 스물 세 살만 되면 이미 세포가 죽기 시작하는 거 알아요? 세포가 죽기 시작하는 것을 알면서 그러한 남자 여자가 죽기 시작하는 세포를 품고 아들딸을 배야 되겠어요, 살기 시작할 수 있는 세포를 품고아들딸을 배야 되겠어요?아이고, 뭐 밥벌이도 못 하면서 그거 어떻게…. 아니에요. 에덴에서밥벌이 필요 없어요. 요전에 한국이 발달한 것은 몇 년이에요? 20년도안 된 13년 동안에 이렇게 발달했어요. 현대가 일본을 능가한 거거든,13년. 내가 후루타보고 ‘야야! 너희들 이제 13년 내에 일본이 한국한테 굴복한다.’고 할 때 후루타가 웃더라구요. 다 그렇게 됐다구요. 이제 보따리 바꿔 쥐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배우 한 사람이 일본 여자들을 몽땅 감아쥐었어요.(웃음) 엔사마예요, 욘사마예요?「욘사마!」욘사마! 강남에 갔던 제비가 오게 되면 봄이 왔다고 모든 동네가 야단하듯이 딱 그래요. 그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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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사마인지 엔사마인지 그 사마라는 것이 일본 여자들, 젊은 사람들을손짓하면 떼거리를 중심삼고 밤에까지 해서 아마 십리 백리 이상 줄을지을 거라구요.

한때 배우를 겪은 그런 사람도 그런데, 이 욘사마하고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하고 비교할 바가 돼요? 이놈의 일본 간나들, 교체결혼 하랬는데 안 해 가지고 말이에요. 교체결혼을 안 하면 안 되게돼 있어요. 그게 경고예요. 이놈의 간나들 같으니라구.

멸망할 수 있는 일본을 교체결혼을 해 줌으로 살아나

그래, 여기일본에서시집온사람, 여기일본여자손들어봐요. 몇사람이야? 손 들어 봐! 번호! (일곱까지 번호 함) 7이야? 있기는 있구만.「8!」8?「9, 10!」남자들은 그만두고! 남자야 천사장들이니 여자축에 들어가지도 못해요.

그래, 일본남자들은아기를못낳게돼있어요. 여자들인삼사먹여야돼요. 인삼엑기스사먹여야낳게돼있어요. (웃음) 아, 그건의학적으로 증거된 거예요. 남자 여자들이 한 번 관계하게 된다면 3억5천만에서 3억 7천만, 4억 가까운 정자가 쏟아져 나오는 거예요. 그게한 마리가 난자하고 만나는 거예요. 그래야 아기가 되는 거예요. 그렇게 많은 수를 희생시켜야 돼요.

여자가 그렇게 귀하다는 것 알아요? 정자의 여행! 해 봐요.「정자의여행!」얼마나 힘들었겠어요? 하나님의 정자 그 자체가 재림주까지 오기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몇천만년 별의별 곡절, 몇백 번도 죽을 뻔할 수 있는 정자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기까지 왔다는 사실은 놀라운거예요.

그래, 여러분한테 축복해 가지고 천국 직행할 수 있는 정자를 전수받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사실이에요. 지금 일본 남자들이 뭐냐 하면 3

5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억 5천만이 넘어야 할 텐데 1억 7천만을 못 넘어요. 임신하기 힘들다구요. 그건 지금 그렇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그거 보면 하나님이 사랑하는데, 욘사마인지 엔사마인지 모르지만 이래 가지고 한국 남자를 추모하게 돼 가지고 여자들이일본 남자를 다 집어던지고 한국한테 붙어라 이거예요. 한국에 왔던여자들, (일본 인구가) 1억 2천5백만이니까 여자만 하더라도 6천7백만이 되는데 한국 사람이 없으면 중국 사람하고 하는 거예요. 그래, 몽골리언 이걸 준비하는 것도 일본 사람 때문에도 그렇고, 해양권을 아시아를 위해서 준비 안 하면 안 된다구요.기후가 나쁘기 때문이에요, 습기가 많고. 온화한 한국의 기후가 뭐예요? 삼한?「삼한사온!」삼한사온이 돼야 할 텐데, 그 기후가 원칙인데, 그건 백 퍼센트 그래야 할 텐데 거기는 삼한사온이 아니에요. 일주일 하게 되면 5온1한, 5온2한 제멋대로 되는 거예요. 기후가 그러니까생리적인 모든 균형이 맞지 않으니까 남자의 정자가 점점점점 그 기준에서 떨어져 가지고 지금까지 서양 사람의 생활을 따라가는 거예요.빵 먹고 뭐 이러고 육식만 하는 거예요.고기만 먹으면 안 되게 돼 있다구요. 서양 사람들 전부 다 그렇잖아요? 고기 먹으면 그렇게 돼요. 그들은 생리적인 면에 있어서 아기들안 낳으려고 벌써 바꾸고 있는 거예요.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 여기에서 한국의 인삼 엑기스를 먹어야 전부 다 보충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그런 때가 되기 때문에 선생님이 엑기스를 한 트럭씩…. 3백 그램에얼마야, 그게?「8만 엔입니다.」8만 엔짜리를 한 트럭씩 샀어요, 한트럭. 그걸 아는 사람은 그래요. 자기 친척, 친구 의사들은 말이에요….한 트럭 사면 그거 몇 개가 들었겠나? (웃으심) 16년 18년 먹어야 돼요. 그런 것까지 팔아 가지고, 지금도 아마 그것 갖다 쌓아 놓은 것을먹는 사람들이 많을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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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본 민족이 멸망할 것을 근본적인 해결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그걸 연구해 가지고 교체결혼! 일본 여자도 남자도 그래야 돼요.

세계의 통역관은 한국 사람 외에는 할 사람이 없어

일본 여자들은 옛날부터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을 죽어도 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흑인하고 하더라도 한국 사람하고는 결혼하지 말라는 게유언이 돼 있어요.

왜? 한국 사람이 머리 좋은 것을 알아요, 예전부터. 언어를 쓰기 위해서는 머리가 좋아야 돼요. 이것이 형용사 부사, 그다음에 조사 이런것이 겹이 되는 단어를 척척척척 맞춰 가지고 푸는 거예요. 일본 말가지고는 그게 힘들어요.

또발음을하지못해요. 띵땡땡뚱땡, 이런말은못한다구요.(웃음) ‘해도 ‘,땡’댕’

띵’딩’‘해도 ‘이래요. 퉁, 탕도 못 하는 거예요.그러니까 말하는 거 보게 되면 우습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한국사람앞에복중의복을준거예요. 말은무슨발음이든할수 있어요. 한국 사람은 49억의 음성을 전부 다 발음할 수 있다는 거예요. 천재적인 소질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에 있어서 통역관은 한국 사람 외에는 해 먹을사람이 없어요. 아이들을 낳아 가지고 그 나라에 가게 되면 틀림없지.3개 나라를 들어가 배우든지 미국에 가서 하게 된다면 3개 국 말을배우는 건 문제가 없어요, 한국말, 영어, 일본 말. 우리도 그런 애들이많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일본이 중국을 점령하고 러시아와 전쟁할 때 통역관은 한국 사람이었어요. 일본 사람 가지고 안 돼요. 한국 사람이었어요,통역관이. 한국 사람을 못 따라가요. 또 상대방이 다른 사람이 통역하

52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는 것보다…. 요전에 통역 잘하는 사람 어떤 사람인데 그 사람 왜 안데려오느냐고 상대가 원하기 때문에…. 한국 사람 이상 발음 잘하는사람 없어요.선생님은 지금까지 86세가 돼 가지고, 선생님이 일본 말 배워 가지고 열 여섯 살부터 말을 시작했는데 지금도 일본 말을 하더라도 무슨말인지 알아듣는 거예요. 그래, 발음이 요즘에…. 선생님 나이라면 뭐인가? 치매를 뭐라고 하나? 일본 말로 뭐라고 그래요? 고 뭣이라고 하는데, 고 뭐라고 하나? 아, 그건 일본 말 자기들이 연구하라구요. 나는모르겠다구요.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엔 에이치 케이(NHK) 방송에서도 다섯 살전에 한국말을 아기들에게 배워 주라고 방송으로 교육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야 외국 말을 배우더라도 전부 따라간다는 거예요.선생님이 영어 발음 같은 것도 어머니를 정상까지 내가 다 가르쳐준 거예요. 어머니가 영어 발음을 똑똑히 한다고 미국에서 태어났느냐,한국에서 태어났느냐 물어보는 거예요. 그래, 선생님은 발음에 대해서는 관심 없어요. 내가 일본 사람이 아닌데 발음을 잘 해도 그거 재수가 없지요. (웃음) 안 그래요? 영어 발음도 그렇고.한국 사람이 뭐예요? 우수예요, 유수예요?「우수합니다.」그걸 어떻게 발음하나? 우수라고 하나, 유수라고 하나?「우수라고 합니다.」우수! 우수한 거예요. 우수 조금 지나면 여수! 여수는 뭐예요? 우수하지만 ‘남을 여(餘)’ 자 여수, 크면 우수가 된다 이거예요. 여수에서 자란사람들이 앞으로 출세해요. 여수.순천, 또 여수.순천이에요. 세월이여수같이 흐르다 보니 천국이 찾아온다! 그런 말도 되잖아요? 그렇지요? 이야, 역사적인 전통을 격파했다는 거예요.그래, 여수의 섬들은 말이에요, 바위가 떨어져서 된 거예요. 그런 섬들도 없어요. 보통은 화산으로, 제주도 같은 데는 화산이 흘러 가지고이렇게 됐지만, 여수의 큰 섬들은 별도로 됐기 때문에 맨 판이 가라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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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구요. 그런 바다는 없어요. 쉽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바다, 깊은 바다, 여수의 산의 벽이 떨어진 거와 같이 어디에 돌이 걸렸느냐? 물이 산 옆으로 흘렀기 때문에 바다는 평평하니 그냥 흘렀지만 산을 감돌아 흐르는 것이 파고 나가기 때문에 난바다보다더깊은파인곳이산가까운데, 고기들은이런산에가까운 깊은 데 와 살면서 오르락내리락하는 거예요. 여기는 전부 다 울뚝불뚝하니 곤충, 벌레 새끼들, 고기들이 올라왔다 내려갔다 아침 먹고점심먹고저녁먹기가편하고또그깊은데서자니까, 잡혀먹힐일이 없기 때문에 큰 놈들은 거기 와서 다 산다는 거예요. 이해돼요? 이해돼요, 안 돼요?「됩니다.」

열두 몽골 나라만 되면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해결돼

흑석동 책임자야?「예.」이름이 뭐라고? 용 무엇이?「용진헌입니다.」용진헌! 용정 뭐야?「용정식입니다.」그거 네 형이라고?「예.」그녀석 지금 16개 국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 벼락이 떨어졌는데, 곽정환,교육 잘 하라구.「예.」

이해가 지나가기 전에 그 나라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평화의왕이 한국에 있으니, 평화의 왕을 모시는 우리나라가 돼 있기 때문에자기 나라와 병행해 가지고 제1, 제2평화의 왕, 제1몽골, 제2몽골, 제3몽골, 제4몽골, 12몽골 나라만 된다면 천하통일은 자동적으로 해결된다는 거예요.

진만이 왔나?「지금 순회하고 있습니다. (곽정환)」어디, 몽골 가가지고 그런 것을 교섭시키라고 그랬는데.「몽골은 아직 안 갔습니다.순회하고 돌아다닐 겁니다.」몽골에 전달해야 돼. 이해가 가기 전에,천일국 5년 때에 하늘과 땅, 동양을 대신한 서양, 남북을 대신한 북쪽이 부자 되기 위해서는, 남쪽에 있는 한국의 혜택을 그냥 받기 위해서

54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는 ‘우리는 평화의 왕을 모시는 제1국이 됩니다. 몽골리언을 대표한혈족의 제1조상이 됩니다.’ 하고 발표하라는 거예요. 발표하면 제2, 제3 이렇게 되는 거예요.제일 큰 나라가 꼴래미 되기 때문에 그 나라가 전부 다 분산이 된다는 거예요. 미국 같은 나라는 이민국이 들어가기 때문에 120개 국가가 모여 있으니 다 본향 찾아가면 나라가 없어지는데, 인디언 우리 자체가, 통일교회 몽골리언 축복받은 사람이 자동적으로 주인이 된다!남북미 대륙이 몽골 사람의 대륙이지요? 아프리카 대륙도 그렇지요?「몽골반점 민족은 다 있습니다.」다 있지.종교 때문에 전부 다 밀리기 시작한 거예요. 그거 다 헤어졌던 것이이제부터, 다 천대받고 이랬던 것이…. 얼음 구덩이에 사는 사람들이뭐예요? 에스키모! 백인들에게 몰려가 가지고 그렇게 사는데, 남미에가서는 무슨 문명?「마야문명.」마야문명, 잉카문명이에요. 이야, 그산중에 가 가지고 스페인 군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도망 다니던 생각을하면 아이고, 기분이 얼마나 나쁜지 몰라요. 소리 없이 내가 깨끗이 정리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그렇게 돼 있다구요.이스라엘이고 모슬렘권이고 참부모가 살려 줘야 돼다 끝났나, 이제? 공자!「예, 공자 끝났습니다.」마호메트는 예수가죽음으로 말미암아 생겼어요. 오른편 강도, 왼편 강도, 기독교를 밀어버려 가지고 바라바가…. 예수의 몸뚱이가 대신 나타난 바라바 종교가모슬렘이에요. 뭐예요?오른손에 코란을 쥐고 칼을 쥐었나, 왼손에 코란을 쥐고 칼을 쥐었나? 곽 회장!「한 손에 코란, 한 손에 칼….」(웃음) 아니, 바른손이든왼손이든 무엇이 있을 거 아니야? 한 손에 뭐야? 그거 물어보라구.「칼을 그냥 오른손이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송영석)」그래.「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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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칼을 잡으면 안 되니까.」그럼 하나님을 왼손에 잡는다 그 말이지?「예.」그렇기 때문에 멸망하는 거예요.

그건전부다 내가살려주지 않으면없어지는거예요. 다 그준비를 하는 거예요. 이제는 모슬렘을 중심삼은 패들이 이스라엘하고 반대편 팔레스타인이 싸우는데, 이스라엘하고 23개 국이 되는 나라들이 하나돼서 싸우고 있어요.

이들을 화해 붙일 사람은 나밖에 없어요. 그건 세상이 다 아는 거예요. 이번에 양창식이 120명을 중심삼아 가지고, 8개 국을 중심삼은120명 이상을 데려갔는데 최고의 권력자들하고 갔어요. 군대로 말하면 4성 장군, 국회의원들은 이름난 국회의원, 국회의장 아니면 부의장,대통령이면 대통령, 아니면 부통령을 하던 그런 사람들을 데려간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자기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묶어서 자기 대사관하고 관계돼있는 국회의원들을전부 다짜 가지고편을 만들고이래가지고…. 거기에서 지금 지키는 패들이 이스라엘 나라하고 그다음에 모슬렘하고 그다음에는? 미국하고 요르단, 네 나라, 세 나라의 대사관들이움직이는 거예요.

그거 다 집어치우고 ‘너희들은 여기 와 지키고 싶지 않고 싸우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무엇이 없으니, 우리가 저것을 대치할 수 있게끔너희대사관몇명, 몇명군대대신, 미국군대대신, 이스라엘군대대신, 그다음에 모슬렘 대신 군대를 보충해 가지고 너희들이 싸움하는대신 평화를 이룬다. ’이렇게되면 일일이싸움하게 안돼 있어요. 그거 다 알겠어요?

이스라엘이 공격한다고 해서 모슬렘 패가 공격 안 하게 돼 있어요,우리는평화를주장하기때문에.1차,2차, 한번,두번,세번만고개 넘어, 갑 을 병 정 이렇게 나가게 된다면 문제가 벌어지기 때문에세계 언론계가 작달을 할 수 있다구요. 그렇게 보는 거예요.

56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그래서 평화의 군대 대신 우리 사람 군대를 배치할 것이다! 그때에카프(CARP) 멤버 총동원! 어때요? 지나가는 얘기가 아니에요. 당장에오케이! 미국, 미국군 당신들은 위험하기 때문에 이번에 우리가 지금평화의 무드를 만들었으니 우리가 가는 데는 어느 성전이니 뭐니, 어느 지역, 성지를 가더라도 문 열어 놓고 전부 다 팔을 벌리고 환영하니까 우리가 하면 당신들도 염려하지 않게 된다 이거예요. 이스라엘나라도 좋아하고 말이에요, 모슬렘도 다 좋아하는 거예요.그 대사관들을 시켜 가지고 너희들을 보호할 수 있는 군대, 너희들은 가만히 있고 우리의 아벨적인 군대가 와 가지고 지켜 줄 것이고,경찰관도 대신할 수 있는, 군대를 반분해 가지고 경찰관 대신하고 있으니 그것도 우리가 지켜 줄 것이니, 다 환영할 수 있는 차원이 점점가까이 되고 있느냐, 멀어지고 있느냐?「가까이 되고 있습니다.」지금그래요.평화의 왕국군 편성과 천하통일의 길그렇게 문 총재가 비용 다 대 줘 가지고 너희 나라 비용 안 되고 전부 다 해 준다 하면 ‘얼싸 좋구나! 만만세다!’ 환영할 거예요. 문 총재가 그래 가지고 돈을 1개월 2개월 3개월, 1년만 댈 수 있게 된다면,미국이라든가 소련이라든가 중국이 경쟁해 가지고 돈을 자기들이 지불하겠다면서 군대 대신 문 총재보고 얼마든지 평화의 군대를 보내 달라고…. 왜 그래요? 자기들이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맥을 가질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 군대가 올 때는 미국 사람 하든가 혹은 소련 사람 하든가 중국 사람이면 ‘대학원 이상 출신 아니면 안 된다!’ 이거예요. 우리 사람들, 카프(CARP) 요원들 대학교를 졸업하면, 여러분은 졸업해 가지고다 구새가 먹은 패들이니까 우리 사람 대신 대학원을 지켜 가지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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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사람의 사상 이상 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교체하게 되면 평화의 왕국군이 생겨요, 싸우지 않고. 알겠어요?

유엔이못했고나라나라가못했으니, 미국도못했고, 소련도중국도 못 했던 왕권이 생겨요. 우리 세계 국가 대신해 가지고 유엔보다강력한, 유엔의 병사들, 유엔군이란 것이 주로 미군이 했지, 우리는 각국 나라 군대, 선한 군대를 배치해 가지고 평화를 이뤄 주겠다고 해가지고, 미국 자체가 한반도를 평화의 왕국을 만들겠다고 하다가 다도망갔는데, 이 군대는 앞으로 191개 군대를 편성해서라도 한국을 통일시키는 데는 물러가지 않고 평화의 지상천국 왕권을 만들 것이다!아멘!「아멘!」

천하통일이 간단하지요?「예.」몇몇 사람만 내가 만나 가지고 설복하면…. 그래 요르단은 나하고 가까워요. 맨 처음에 예루살렘을 내가방문한 1960년대에는 요르단 관리권 내에 이스라엘이 있었어요. 이런얘기를 하다가는…. 벌써 여덟 시가 돼 오네.

나는 오늘 떠나 가지고 구라파로 행차하는 게 좋겠어요, 안 하는 게좋겠어요? 물어보는데 왜 답변 안 해요? 제주도에 가 있다가 우리 비행기부르면 이틀이내에올 텐데, 타고삥 하고날게되면 언제든지날 수 있어요. 어드래요? 여러분이 책임 소행을 감당할 수 있다고 보나, 없다고보나? 선생님이명령안해서못하지, 명령하면할수있다고 보나, 할 수 없다고 보나?「할 수 있습니다.」

통반격파를 해서 기독교를 내세워 전진 명령을 하면 다 끝나

그거 축복이고 무엇이고 결혼 못 했으면 진짜 저나라에 가 가지고부모님이 결혼해 준다면, 수천억을 대신해 가지고 축하할 수 있는 거기에 가서 결혼하면 더 복일 거 아니에요?

공산당, 자녀를 살해하던 괴수들하고 살해당한 사람들이 한 자리에

58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서 교육받는 이것이 얼마나 멋지냐? 그런 말도 나오지요? 세상 같으면칼침을 놓고서 영원히 원수시할 텐데, 그 나라에서는 사랑의 세계가돼 있어서 용서받았기 때문에 용서의 마음을 안 가진 사람은 처할 수없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원수, 각각 다른 사람은 못 있어요. 그래,원수를 사랑해야 돼요. 알겠어요?너, 원수 사랑해? 너희 학교 공산당 많지? 공산당 많지? 그래, 몇년 전인가? 김영삼 때가 몇 년 전인가? 벌써 10년 전인가?「1998년도입니다.」4년, 5년 되나? 7년 전이구만, 그러면. 김영삼이 아니었다면 벌써 다 끝날 건데, 그 녀석이 전부 다 망쳐 놨어요. 통반격파 다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놨더랬는데, 내가 순회해 가지고 총결의문 발표해 가지고 결단했다면 한국은 한 곳으로 가게 돼요.기독교를 중심삼고 내세워 가지고 전진 명령을 했다면 다 끝나는 거아니에요? 안 그래요? 지금도 기독교가 내세워야 돼요, 이거. 원수예요. 원수가 기쁨으로 통일교회를 앞세워야 통일의 시대가 와요.곽정환! 5천 명 하랬는데 2천 명이 웬 말이야? 기독교 동원할 수있어? 바쁘기 때문에 얘기했는데 그런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는 서둘러야 돼. 알겠나?「예.」일본에 가기 전에 여기 있는 사람들서둘러 가지고 통반격파권 내에 있어서 기독교 목사 장로들을 한꺼번에 꿰어 가지고 전부 다 몇천 명이고 몇만 명이고 한꺼번에 교육을 따라가면서 끝내야 돼.갔나? 시집갔나? (웃음) 산을 넘어갔나? 갔나? 예수가 산 넘어갔기때문에, 온나? 재림해야 돼요. 갔다 왔나 그 말이에요. 왔나, 갔나? ‘왔나!’ 해 봐요.「왔나!」그래, 예수님 만났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만나겠다면 기독교 이상 몇십 배 더 해야지. 기독교도 못 따라가잖아요?기독교는 공산당과 하나돼 가지고 통일교회를 없애려고 하는데, 여러분이 기독교와 화합해 가지고 공산당을 없애려고 해요? 공산당이 그걸컨트롤하고 있는 거예요. 세상을 몰라 가지고 다 이러고 있지.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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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것을 알아야 돼요.

이제여덟시! 오늘은내가어디로가겠나? 오늘생일인사람손들어 봐. 없어? 잘 됐구만. 생일이 없으면 내가 편하지. 오늘은 내가 헬리콥터타고여수갈생각안하고있는데. (웃음)오늘어디로가겠나? 우리 성지, 잠가 놓았던 성지라도 열렸으면 가서 하루 내가 어디떠나려던 기념 삼아 안 떠나는 기념 날로 지키면 좋지.

점심을 못 먹어도 전도는 해야

너희들, 학교 가야 되나?「아닙니다.」뭘 해?「활동합니다.」무슨 활동?「전도활동입니다.」전도는 해야지? 점심을 못 먹어도. 내가 점심을대접하면 되지. 점심 안 먹고도 전도하겠다고 했으니 점심도 못 사 주겠구만. (웃음) 아, 얘기 다 하지 않았어?

얘! 어머니 나오시라고 그래. 우리 신준이 나오래서 굿바이하고 박수! 그다음에는 뭐야? 만세! 편안히 잘 다녀가소! 천세만세 태평성대반대가 없다구요. 그다음에 또 뭐예요? 윙크! 사랑하는 사람으로 돌아갑니다 그 말이에요. 그 세 가지예요.

이제는 일어서. 일어서 가지고 이제는 걸어야 할 때가 왔어.「신준이는 좀 쉬어야 되는데. (어머님)」데리고 와요, 엄마. 엄마 여기 와앉으라구.「이제는 시차가 조금 극복이 됐나 봐요. 그러니까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참 힘든데 계속 일찍 일어나니까….」여기 잠깐….야야야야, 1층에 누가 가서 데려와라.「연락했습니다.」

그래, 엄마가….「할아버지는 약속 시간이 지났네. (어머님)」지났어도 엄마가 약속한 시간 완전히 비었으니까 엄마는 위신을 세워 주기위해서….「아니, 할아버지….」왜 할아버지야? (웃음) 그때는 할아버지라고 하지. 남편을 생각해야지. 엄마도 지금 한 시간만 되면 여기 떠난다고 버릇이 됐기 때문에 으레 그럴 줄 알아. 좀 참지.「그 얘기는

60 참뿌리와 교차.교체결혼의 길아니에요.」그럼 뭐?오늘은 어디 나가서…. 여기 뭘 가져오자나?「오늘 일이 많아요.」우리 어머니 말씀 한번 시키면 좋겠지?「예.」말씀 잘하나, 못하나?「잘하십니다.」「아버지가 안 해도 될 말을 너무 많이 했기 때문에….(어머님)」(웃음) 너무 지나쳐? 지나치면 배앓이가 생겨 가지고 병이생기지. 병나게 되면, 나는 병나게 됐으면 어머니는 병을 치료해야 된다구. 그거 알아요?「그러니까 내가 속이 많이 쓰려요.」배가 고파 쓰리잖아? (웃음) 여덟 시가 되니까 배가 고파 쓰리지, 뭐 속이 상해서쓰리다는 그 말은 거짓말이다!자, 그럼 누구인가? 세계일보 부사장! 나와서 무슨 노래, 한스러운노래나 한번 해 보자. 빨리 빨리 나오라구. (신준 님 들어오자 환호)소리 지르고 오누만. 박수! 만세! 윙크! 다 했어, 이제. 안녕히 가라고했으니까 노래해도 괜찮아. 자, 노래! (이동한 부사장 ‘사람이 꽃보다아름다워’ 노래)만세 한번 해 보자. 만세!「할아버지, 끝내세요. (어머님)」끝내는데누가 기도하겠나? (송영석 사무총장 기도) (경배)오늘 여기 뜰에 앉아 가지고 뭘 보면서…. 여기 아름답다구요. 사진도 찍고 다 이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