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6권 PDF전문보기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4)(경배) (신준 님과 놀아 주심)「오늘은 남부입니다. 관악, 동작, 구로….」자!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3장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변천 1)구약시대 하나님은 천사였다 ①구약시대는 종의 시대였다’부터훈독)가인 역사를 확실히 알아야『……그러면 그 양자는 어떤 양자가 돼야 되느냐? 내가 하나님의상속을 받더라도 그것은 내 것이 아니라 당신의 본래의 아들딸 앞에돌려 줘야 할 상속이라는 사상을 가진 양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양자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예요. 양자라는 것은 앞으로 올 아들딸을 위해 자기가 죽더라도 생명을 다하고, 자기의 모든 것을 희생시키더라도하나님이 원하시는 직계의…』우리의 모든 전체를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것을 총 뭐라고?「생축헌납!」헌납이에요. 자기 것이 없어요. 이놈의 나라 전체가, 세계가 전부 다 도적놈들이에요. 역사가 거기에 확실히 나와 있는 거예2005년 5월 17일(火),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요.앞으로 이제부터 여러분이 가인 역사를 확실히 알아야 돼요, 남아지거든. 거기에 걸릴까 봐 보호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가인역사, 노아 역사, 아브라함 역사, 야곱 역사, 예수 역사 그걸 밝히지않아요. 밝히면 다 걸려요.이제 제일 바쁜 것이 몽골반점 동족이에요. 동족이라는 것은 북에서온 녀석, 동쪽에서 온 녀석, 남쪽에서 온 녀석, 별의별 잡 남자 여자가혼인을 했다 이거예요. 동족이라고 하지만, 그 동족도 혈족이 되어야돼요. 동족은 천사장의 새끼도 있고, 천사장 가운데 타락한 새끼도 있고, 다 섞여 있어요.그러니까 이것을 정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참된 사랑.생명.핏줄을 중심삼고 오시는 참부모의 전통에 입각해 접붙임을 받아야 돼요.축복을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축복받기 전에는 소유가 있을 수 없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하기 전에 소유가 있었나? 축복받고 나서 상속권을 받고 그럴 텐데, 축복받고 난 후에 상속 받아야 되는데, 지금 소유권을 가지고 자기들이 잘 살겠다고 축복받은 간나들이 ‘우리 남편 대학 가서 이래야 통일교회에서 출세한다.’ 이러는데, 그건 사탄의 괴물들이에요.원리원칙의 도리를, 아들의 도리를, 양자의 도리를…. 종의 도리를해 봤자 종의 새끼가 되지. 양자는 직계 아들을 위해서 백번 천번, 아무리 노력해도 직계 자녀가 못 돼요. 피를 부정해 가지고 심어 가지고,참아들딸의 씨를 심어 가지고 거름더미에 놓아 가지고 그걸 꿰어 가지고 완전히 열매를 맺게 해 줄 그때까지 양자지. 양자 해 가지고 책임으로써 직계와 연결되지, 그 씨가 열매 맺혀 가지고 하나님의 동산에새로 심어질 때 천국을 재차 빚어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씨가 되지않고는 복귀노정에 있어서 종의 종의 자리, 천사…. 천사권도 여러 분야가 많아요. 그걸 다 넘어서기 위해서는, 소유권이라는 것은 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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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 사탄세계가 이양하는 거예요.

민주세계라는 것은 그렇잖아요? 형제주의예요. 형제주의 해 가지고이게 민주세계, 그다음엔 절대 부모주의로 돌아가는 거예요. 형제주의는 싸움이 벌어져요. 가인 아벨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모 없는 것과 같은 시대가 딱 왔기 때문에 싸움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절대 형제주의,절대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형제주의가 되면 네 것 내 것 주장하는 것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그래요. 국진이가 와서 하는 일도 국진이 마음대로 못 해요. 부모님의 승낙을 맡고 부모님이 정한 법을 따라가야 돼요. 형제들끼리 가인 아벨이 딱 만났으니 ‘나는 선생님 아들이니 아벨이고 너희들은 사탄 편이다. ’…. 축복받았더라도 천사장 아들이라구요.

천사장 아들권의 모든 걸 상속 받아 가지고 부모님 앞에 돌려드렸다가 전세계가 타락권을 벗어나 축복받고 난 후에, 본연의 에덴동산에있어서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책임분담 완성해 축복을 받고 난 후에야상속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지금 갖고 있는 모든 전부는 도적 물자니팔고 사고 하는 건 법에 걸린다구요. 그걸 혼동하는 사람은 탈락되는거예요. 이제 그런 엄격한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하겠다는 것, ‘통일교회 이런 것은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 ’그러면 안 돼요.

황선조, 알겠나?「예.」문용현, 왔어?「안 왔습니다.」친척이라고‘아, 나는 선생님의 친척이고 선생님의 뭐가 된다. ’그러면 뭐가 돼요?복귀 과정에 있지 복귀 완성한 과정을 안 지났어요. 그다음에 뭐냐 하면, 선생님의 사위 되는 사람들, 선생님의 며느리 되는 사람들도 그거주장할 것이 못 돼요. 나라가 없어요. 천일국! 유엔을 하나 못 만들었어요. 부정적인 욕망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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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역사를 밝힐 때가 와

그래, 선생님이 지금까지 내 소유 하나도 없어요. 어머니까지도 내소유라고 하지 않아요. 다 바쳐 드려야 돼요, 아들딸도. 바쳐 드릴 때에 자기를 중심삼고 ‘아, 아버지고 뭣이고 내 마음대로 합니다. ’그렇게공언했다가는 다 깨져 나가요. 무서운 시대가 지나가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대한민국에 주인이 없어요. 북한의 김정일이 주인이 아니고, 여기노무현이 주인이 아니에요. 마음대로 해 가지고 뭐 외교하고 다 하지만, 누가 그렇게 외교하라고 그랬어요? 자기 출세를 위하고, 자기 선거를 위해서 서울을 옮긴다, 뭣 한다 하는데, 그거 있을 수 없어요. 누가명령했나 말이에요. 이건 다 망하는 거예요.

선생님 자신이 그 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일생 동안 욕을 먹으면서도 나타나기를 더디 한 거라구요. 제1, 제2가 아니라 서려면 세 번째 서려고 그래요. 할아버지를 내세우고 할머니를 내세우고, 그다음에자기 형님을 내세우고 서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앞에 나서면 안 된다구요. 형님을 안 내세우면 가인이 아벨을 죽여요.

가인아벨역사, 가인역사를이제밝힐때가와요. 왜가인이아벨을 죽였느냐 이거예요. 아벨은 무슨 제물을 드렸나?「양을 잡아서 드렸습니다.」피를, 양을 잡아서 드렸어요. 자기가 생명에 직접 연결된양을 잡아서 드렸지만 가인은? 곡식이에요. 몸뚱이예요. 이건 몸 마음이 갈라지는 거예요. 몸뚱이가 마음을 죽였어요.

그래, 여러분 몸뚱이의 욕심이 끝까지 양심세계를 유린해요. 하나님까지 부정하고 양심을 부정해 버리고, 몸뚱이 욕망을 중심해 가지고탕두질하고 거짓말하고, 마피아 같은 것은 생명을 죽여 놓고 그런다구요. 그거 있을 수 없어요. 그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자연히 없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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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천사들이 내려와서, 조상들이 와 가지고 정비한다구요. 그런 때에들어왔기 때문에 ‘아이고, 우리동네에서믿을수있었던저사람이왜갑자기 죽었나? ’그래요. 그동네를망칠수있는사탄의최고심부름꾼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피하기 위해서 될 수 있는 대로, 지금도 그래요. 출세했다는 문 총재가 깃발 들고 호령할 수 있는데 뒷전에 가요.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정에 굴을 파고, 돌 굴을 파고 쇠로 잠그고 기도를 1년, 2년, 10년 해 가지고 사탄세계가 다 싸우다가 멸망하고 난다음에 나올 수 있는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원자탄에 인류가 망하고난 다음에. 도피처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그럴 수 없으니까 본부로 세워 놓았다가는 맞아요. 거기에 대가리가되겠다고 휘젓는 녀석들은 맞는다구요. 황선조!「예.」문용현! 맞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똑똑히 알라구, 이 녀석아. 선생님이 무슨 관계 있고, 황선조하고 문용현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 이거 다 형제지우애를 중심삼고 탕감 과정을 거쳐가야 되기 때문에, 법의 원칙이라는것은 선생님의 법이 다르고 아들딸의 법이 다르고 다 다른가? 하나의법이지. 알겠나, 무슨 말인지?

전라도하고 하나되라는 거예요. 전라도가 경상도를 살려 줘야 돼요.노무현이 민족을 살려 줘야 할 텐데, 민족을 살려 주려면 종교권을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살려 줘야 할 입장인데 파 버리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원리원칙에 위배되니까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는 거예요. 벼랑에떨어져요. 자기 일족과 자기 동족이 발을 둘 곳이 없어요. 북한을 도와가지고 북한이 떨어져 나가면 어떻게 돼요? 북한은 중국 앞에도 쫓겨나게 되어 있고 미국 앞에도 쫓겨나게 되어 있는데. 어디로 갈 거야?이 바보 천치들!

114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자기를 세워 가지고 선생님 앞에 항거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미국에 대한 기반을 닦았는데, 미국이 보호해야 되고, 중국 자체가 나를 보호하려고 하고 있어요. 그것 알아요?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무슨 보고를 받고 있는지 모르지. 언제나 주의하는 것은, 주인이 가야 할 것은치우쳐서는 안 돼요. 올라가야 돼요. 이걸 두고 관여할 수 있나? 올라가는 거예요. 앞서가는 거예요.그래,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는 꼼짝달싹하지 못하게끔 부족한 자들이에요. 자기를 세워 가지고 선생님 앞에 항거할 수 있는 것이 없어요,아들도 그렇고 딸도 그렇고. 다 마찬가지예요. 황선조, 알겠어?「예.」핏줄이 지금까지 문씨들 핏줄하고 황선조가 핏줄이 연결됐다고 해도축복 안 받으면 하등 관계가 없어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핏줄이 연결되어 들어와 가지고는 자기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을 위해야지. 황선조, 알겠어?「예.」용현이도!이 쑥덕공론하는 배후에서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슨 말 중심삼고 오고 가고 하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야. 전라도 패야? 황선조!「예.」문용현도 전라도 패야? 이놈의 자식들! 디 제이(DJ; 김대중 전대통령) 때부터 지금까지…. 비행기 타고 오면서 나한테 기합 받던 것잊어버렸어? 정신 차리라고 했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가야 할길이 위험천만한 길이에요. 백 번 죽고 천 번 죽어도 선생님이 손짓만해도 나는 거기서 그림자로 사라지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절대복종을해야 돼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구요.앞으로 선생님의 가정 가운데서 아들들이 누가 중심이 되느냐? 여러분이, 여기 어머니도 생각해야 돼요.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어디로 가야 되느냐? 원리원칙의 사람 중심삼은 절대신앙.절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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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복종하는 패를 중심삼고 따라가야지, 우리끼리 뭘 해서 교회를 돕자 했댔자 그거 안 통해요. 박씨니 김씨니…. ‘아이고, 통일교회 박씨를 중심삼아 가지고 못 했으니 우리 가락 김씨들이 합해 가지고 우리가 통일교회 중심이 되자. ’안 돼요. 그렇게 바라는 사람은 선생님이따라갈 수 없어요.

보라구요. 통일교회 보라구요. 36가정의 세 가정이 아들딸을 낳게되면 선생님의 아들딸하고 결혼하려고 그러다가 다 망쳐 버렸어요. 우리 딸은 선생님의 누구 아들하고 해야 되고, 우리 아들은 선생님의 딸누구하고 한다 이거예요. 그걸 누가 결정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아직까지 정착하지 못하고 가정을 못 찾았는데 이놈의 자식들이 자기 정착가정을…. 그게 망하겠나, 안 망하겠나?

하나님, 선생님에게 소유권이 있나

하나님이 아직까지 왕의 노릇을 못 하고 있어요. 못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왕의 노릇 안 해요. 식구들이 돈이 있다고 해서 헌금을 내가쓰겠으니 가져오라고 안 해요. 교회에 넘겨서 명의를 이동하라고 했지만 나한테 가져오라고는 안 해요.

예를 들면, 내가 코디악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예요. 120명씩여자들 가운데서 뜻을 따르는 사람, 오래된 사람이나 새로 된 사람이나 개의치 않고 데려오라고 그랬어요. 자기들이 최대의 역량을 통해서자원해 가지고 어느 정도 헌금할 수 있는지 선생님에 보고하라고 그랬어요. 다 보고 안 하더라구요.

그 가운데 한 여자가 있었어요. 자기가 일본 돈으로 5억 엔이 있다는 거예요. 5억 엔을 교회에 바쳐야 할 텐데 선생님에게 직접 왔으니,얘기하기를 일본에 있는 지도자를 믿지 못한다는 거예요. 헌금하게 되면, 선생님을 위해서 헌금하는 것은 30퍼센트, 70퍼센트 잘라먹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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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자기의 30퍼센트 이상, 70퍼센트를 사탄보다 많이 해서 돌려줘야 할 텐데 잘라먹고 있다는 거예요. 그놈의 교회는 망하는 거예요.일본교회다망하게된거라구요. 그걸내가지금7년이라는세월동안에 돌려잡은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앉아 가지고 엎드려 산다고 다 뜻을 이루어 나가고, 자기엎드려사는그등위에, 그터전위에하나님이발등상을삼지않아요.

하나님이 선생님 외에는 뭐 나라가 있든 미국 대통령이든 미국 가정이든 믿지 않아요. 다 망하게 되지 않았어요? 선생님의 축복가정과 선생님외에는믿지않아요. 불교믿고, 무슨교믿어서는안되는거예요. 그런 종교 다 버려야 돼요.

축복받고는 축복가정 제일주의예요. 나라도 없어요. 하나님이 축복한 위에 나라가 생겨났나? 타락했기 때문에 나라가 생겨났고 종교가생겨났는데, 이 나라가 종교를 죽이는 놀음을 했어요. 원수예요. 나라가 자연히 종교 앞에 ‘아이고, 종교믿는사람, 기독교제일잘믿는사람을 나라가 대통령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러지 않아요. 사탄세계가,가인권이 아벨권을 죽여 나왔기 때문에 그걸 허락하지 않아요. 무슨짓을 해서라도, 모가지를 따서라도 죽이려고 그러지.

8대 정권이 나라와 가정 전부 다 마음대로 할 수 있기 때문에 문총재, 축복가정을 마음대로 죽일 수 있어요. 핍박받으면서 선생님이 기반 닦은 것이 자기 가정보다 낫고, 자기의 국가, 야당 여당보다 나으니까 찾아와서 ‘살려 주소. ’하는 거예요. 강제로 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아까 5억 엔 얘기한, 자기가 거기에서 당장에 선생님 앞에 돈 바치겠다는것을 내가받지않았어요. 일본 조직이돼 있으니그돈은 일본 교구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회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조직을 통해가지고 헌금하라고 했어요. 그 돈이 어디로 갔는지 난 몰라요. 그렇다고 후회하지 않아요. 그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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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그렇지. 36가정, 돈 보따리가 있으면 교회의 비밀 헌금통에 갖다 넣나, 자기의 금고에 갖다 넣나? 물어보라구. 송영석!「예.」교회 헌금통에 갖다 넣나, 자기의 금고에 갖다 넣나?「지금까지는 자기 금고에 넣는 마음이 있습니다.」지금까지는? 지금 이후에는 그렇지않다는 말이야? 그런 말을 왜 하노? ‘지금까지는 자기 금고에 넣는 마음이 있습니다. ’언제부터 그 마음이 변해? 변해 있어야 돼.

헌금을 가져오더라도 우리 것이라고 정하지 않았어

선생님이 헌금을 가져오면…. 어머니 대해서도 그래요. 우리 것이라고 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바쁘면 풀어 써야지. 수많은 헌금을 내가 비축자금으로 남겼으면 수십억이 남았을 거예요. 수십억 달러가 한 푼도안 남아 있어요. 하나님이 소유권이 있나? 말해 보라구요. 있나, 없나?선생님의 소유권도 나라에 있어요? 8대 정권에 쫓겨 다녔어요.

미국의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 소련의 케이 지 비(KGB;국가보안위원회)가 핍박하고, 세계적인 나라의 기관이 얼마나 선생님을 이리 동이고 저리 동이고, 목을 조이고, 팔 발을 조이고, 몸뚱이까지 얽어매려고 했어요. 얽어맬 수가 없어요. 얽어맸다가는 장성기를 넘어설 때 완성기까지 자기 탕감조건만 메워 놓으면 풀어 놓아야 돼요.죽이지 못해요.

제아무리 나라를 갖고 있더라도, 제아무리 시 아이 에이(CIA)와 케이 지 비(KGB)가 합동 공세를 하더라도 재림주라는 건 부모로 오기때문에 죽일 수 없어요. 정권을 탈취한다든가 이럴 수 있는 행동을 하게 되면 걸리지만 나는 그러지 않아요. 그 나라를 살려 주기 위해서케이 지 비(KGB)하고 시 아이 에이(CIA)하고 합동 공세해 가지고소련 국민을 교육하는 데 협조해 가지고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게 얼마나 어려운 줄 알아? 쌍간나 자식들! 너희들은 똥 구덩이

118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파먹으면서 구더기새끼가 되고 파리 떼가 돼 가지고 상감마마의 잔칫상에 병균을 가지고 콜레라를 갖다 심어 놓고 장질부사(장티푸스)를심어 놓고 그런 놀음을 하는 걸 알면서도 손댈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 알겠나?「예.」이번에 선생님이 될 수 있으면 가정 기물을 어머니하고 둘이 가 가지고 아들의 모든 방을 전부 다 새로이 정비하는 거예요. 새것을 사다가 정비해 주는 거예요. 자식을 결혼시켰어도 그거 못 해 줬어요. 결혼하는 장소까지 빌려 가지고 했는데. 여러분이 그런 생각 해 가지고 한푼이라도 돕겠다는 사람, 선생님의 아들딸이 형님 가정이고 앞으로 왕,황족 가정인데 불구하고 꿈도 꾸는 녀석이 없어요. 이런 얘기를 하니까 이 말 듣고 ‘아이고, 나 도와주겠다.’ 할지 모르지만 다 끝났어요,이제.오늘 다 끝나지, 엄마?「예.」오늘 다 끝나지?「예.」말없이. 그 돈은 누가 헌금을 하라고 명령한 것이 아니에요. 급한 돈, 선생님이 써야할 돈을 중심삼아 가지고 절약해서 십의 1조를 떼 가지고 그 놀음을하고 있는 거예요. 헌금이 들어와도 십의 9조를 하늘 것으로 생각했지, 내가 마음대로 쓰지 않았어요.어떤 때는 어머니에게 경제권을 맡겼기 때문에 나보다 어머니가 부자라구요. 내가 어머니에게 도와 달라고 이러고 있어요. 그런다고 어머니가 ‘아, 내 때가 왔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10배 이상 해서아들들을 도와줘 가지고 아들이 아버지 앞에 효도할 수 있는 길을 준비해야 돼요, 어머니는 굶고라도. 그런 것을 처음 얘기하는 거예요, 지금. 그게 틀어지면 꼬꾸라져요. 아무리 잘나도 꼬꾸라져요.조총련, 민단의 기반을 닦아 주려고 해여수.순천 경제특구를 가만 보게 되면 말이에요, 전라도 사람 제일

119주의예요. 여수.순천 사람을 전라남북도의 대표로 내가 세우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중앙을 중심삼고 전라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도와주려는 것을 나를 전부 다 이용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건교부 본부는그래요, ‘어떻게 이용하느냐?’ 하고. 이용하겠다는 걸 알고 그 역으로해야 할 것인데 말이에요.황선조!「예.」목포 지역이라는 것이, 남방 나라 영국 영토였던 것이무슨 나라인가? 남방 나라 말이야. 영국 영토가 있지 않았어? 통일교회 반대하는, 이 뭣이라는 대통령 해 먹고 반대하던 사람!「싱가포르요.」싱가포르! 그것이 한국에 있어서 목포를 잡아먹으려고 그래요. 선생님이 그 4백만 평, 8백만 평을 내 돈 가지고 사 가지고라도 막겠다는 생각을 해요. 이건 처음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여수.순천이 문제가 아니에요. 나라의 대통령이 말 안 들으면 내가해 가지고…. 조총련, 민단은 고향이 없어요. 반공법에 다 걸려요. 그기반 닦아 주겠다는 거예요. 전라도가 해야 돼요. 그거 알아요? 그거아나 말이야. 모르지?「예.」선생님은 그런 면에 철저한 사람이에요. 요즘에 대한민국에 있어서민단 5백 명을 데려오고 조총련 5백 명을 데려오는데, 그건 대번에 반공법에 내가 걸려요. 이건 나라 살리기 위해 불가피한 거예요. 특권을가지고, 통일부 장관이, 통일부가 후원 안 하겠다는데, 안 하나 보라구요. 안 하다가는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 기반 다 닦아 놓았어요, 지금.여러분, 이제부터, 이후에서부터 내가 와 있는 동안 국회의원 해 먹고 무슨 총리도 해 먹고 마음대로 하면 더 큰 나라를 통해 가지고 조정을 할 수 있어요. 더 큰 나라가 뭐예요? 언론기관을 통해서 후려 때릴 수 있다구요. 그래,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 타임스, 유 피 아이(UPI) 통신사로 언론세계의 왕 자리에 올라갔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대한민국은 내가 손대면 3주일 이내면 누더기 판이 돼 가지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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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버려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이 나를 무서워하고, 일본도 날 무서워하고, 소련도 날 무서워하지. 뭐가 있기 때문에? 내가 칼을 갖고 협박공갈 해요? 아, 나는 종교 지도자로서 위해 살라고, 천년만년 위해 살라고 가르치고 있는데 왜 무서워해요? 시대가 지나갔다는 거예요.

선생님밖에 믿을 사람이 없어

그렇기 때문에 잘났다는 대가리 되는 사람들이 지금 선생님의 뒤를따라와요. 소망이 없고 주인이 없어요. 대통령이 주인이 아니에요. 무슨 뭐 큰 회사 사장들이 주인이 아니에요. 그거 다 도적놈들이에요. 통일교회 만든 자체가 달라요. 나는 도적질 할 생각은 꿈에도 없어요.

이래 가지고 미국에 있어서 내가 2천7백 달러 세금 안 냈다는 것은뭐냐?교회재산이있는것은, 미국사람들은교회건설할때그교회건설하기 위한 기금을 목사의 이름으로 예금하는데 나도 같은 예금을한 것인데 세금 탈세했다고 해서 때려잡은 거라구요.

그래서 손해배상을 위한 국제재판을 준비해 나온 거예요. 이제 다끝났어요. 내가 미국 대통령의 넥타이를 조여 가면서 ‘이래도 너희 나라가 잘했어? ’하는 거예요. 독대라구요. 독배야, 독대야? 홀로 대해가지고 결정해 버려야 된다구요. 내가 누구를 믿지 않아요, 너희들 황선조고 누구 곽정환이고. 자기들 부하, 자기 손발로 쓰고 싶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경상도 사람은 경상도 사람 잡아다가 쓰는데, 그거 원치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소유권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은 소유권 없어요. 전세계에 2백 국가 가까이 모든 통일교회 지부가 있지만 그 지부에서는 말이에요, 선생님 이름으로 그 나라에서 소유로 하려고 그래요. 하지 말래도자꾸 해요. 왜? 선생님밖에 믿을 사람이 없거든. 일본 여자들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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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자기 교회 책임자를 믿을 수 없으니 선생님이 한국에 오라 하면오고, 무슨 일을 해도 일본 사람들은 여기 와서도 뱃사공부터 해야 되고, 배를 타라고 하면 배를 타고 다 그래요. 믿을 사람은 선생님밖에없다는 거지.

자기들 수고하고 그런 사람들을 이용하겠다는 것은 꿈에도 없어요.그들을 먼저 여러분다도 잘살게 만들고 그 아들딸이 천대받았으니 그아들딸을 교육하는 데 있어서, 국제결혼한 가정 아이들은 앞으로 선문대학에공적에 따라시험 안치고 1년 2년은장학금 줘가지고 공부시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학점 미달한 사람은 후퇴시키든가 부모가책임 못 하게 되면 책임 못 해서 다 그랬기 때문에 책임을 추궁해 가지고 가정에 책임을 지워야 할 때가 오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누구나 선문대학에서 공부할 수 없어요. 선생님의 피와 땀이어려 있어요. 이 박사 때 대학을 무슨 탑이라고 그랬나?「상아탑!」상아탑이 무슨 탑? 백골탑! 마찬가지예요. 뼈와 모든 정성을 다해서 만드는데누가한녀석이도운사람없어요. 요전에도서관낙성식하는 것도….

유관순 무도장이 어디예요? 무슨 관? 천안에 있잖아?「독립기념관입니다.」독립기념관! 유관순을 중심삼고 모시는 체제도 대중공연을 할수 있는 체제보다 낫게 만들어야 돼요. 망하는 나라에 이(利)를 남길수 있는 그런 체육관을 못 만들어요. 세계를 위해서 만들어야 돼요. 사상이 달라요.

그래, 거기에 공화당(한나라당) 교육관이 있어요. 그 문제 된 걸 내가 공화당 자체를 도와주려고 그걸 알아보라고 했어요. 싸움질 해 가지고 그 비용까지…. 내가 그걸 인수하려고 하니까 또 보태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포기하기로 했어요. 손대오!「예.」포기했다구.「예.」말도 마, 이제. 그 이상 만들어, 이제. 독립기념관 이상, 공화당 수련소 이상! 그런 걸 누가 알아요? 미래의 나라의 준비예요.

122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탕감복귀가 무서운 것을 알아야지금 청평에 궁전을 짓는데 무슨 궁전이 그래요? 소련의 궁전에 비교하든가 불란서의 궁전에 비교해도 상대도 안 되는 거예요. 그걸 누가 돈 들여서 하느냐? 흥진 군, 네 아들딸이 있는 정성을 다하고 있는거예요. 아버지를 위해서 그래요, 아버지. 우리 아버지를 위해서 자기는 영계에 가 있어서 모르면 모르지만, 지상 녀석들이 전부 도적놈새끼라는 거지. 여러분이 한 푼이나 도와주나? 흥진 군 자체가 지금까지그걸 다 만든 거예요. 내가 될 수 있는 대로 돈 한 푼도 안 도와주었어요. 천사세계보다 나아야지.아들딸이 가서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누가 도와줬어요? 자랑을 하겠지만, 부모님도 자랑하지 않고, 아들딸이 영계에서자랑 못 해 가지고 걱정 근심을, 사탄세계보다 나을 수 있는 그 기준에 미달한 것을 알고 마음 졸이면서 그 건물을 짓고 정성을 다하고도거기에 기도의 제단을 모아 가면서 그런 집을 짓고 있다는 사실! 거기에 들어가 산다고 어깨에 힘주고 잘 먹고 시금트림을 해 가지고 ‘아,기분 좋다!’ 하고 살지 않아요.그래, 선생님의 아들딸들이에요? 아들딸들이에요, 뭐예요? 자신 없지? 나는 하나님 앞에 내가 아들딸이라고 자신을 못 세워요. 선생님도타락한 조상에서 갈라져 가지고 여기까지 나온 거예요. 8단계를 뒤집어 가지고 여기까지 나온 거라구요. 본연의 기준에서 하늘 부모로서모시는 효자의 도리, 본연의 나라를 중심삼고 본연의 천국을 이어 가지고 충신과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하라고 그러지요?해방.석방 뭐라고 그래요? 가정맹세 제8조가 뭐예요? ‘성약시대를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 일체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뭐예요?「해방권과 석방권!」해방권과 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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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권에 달려야 돼요. 축복과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권을 대신한우리 가정들이 돼야 됩니다.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그걸 밟고 넘어설 수 있는 녀석이 누가 있어요? 선생님도 앞으로 해야 할 새로운 교리와 같이 타락하지 않고 펴야 할 일이 많아요. 이제 가인 아벨 문제가 문제예요. 가인이 아벨을죽였어요. 노아도 둘째 아들이 뭐인가? 셈과 함과 야벳이지? 야곱이둘째 아들이지요? 에서하고. 둘째 아들이 문제예요.

선생님이 문씨 가의 장손이 아니고 둘째 아들이에요. 둘째 번 조상들은 전부 객사했어요. 탕감복귀가 무서워요. 그런 걸 환히 아는 나는그 도리를 내 앞에 그림자가 없게끔 청산하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뭐예요? 세상에서 살던 그 기반 앞에 덧붙여 가지고 자기 소유권을 만들려고 생각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자를 다 나누어 줬어요, 정오정착입적하라고. 그때 책들 나눠 준 것 갖고 있지요?

이스라엘 민족이, 모세도 여리고 성을 바라보면서 못 들어갔어요.모세를 따라 나오던 민족, 2세까지도 여리고 성을 바라보면서 못 들어갔다구요. 못 들어가고 자기들끼리 싸워 가지고 없어졌어요. 이스라엘왕권, 국권을 세울 수 있는 민족이 어디 있어요? 그랬다면 내가 고생을 안 했지. 다 행차 후에 나팔이에요.

암만봐도10년전에, 100년전에씨, 잣씨와마찬가지로안이썩은줄모르고갖다가심어봤자암만천년지나도싹이안나와요. 여러분이 갖다 심으면 천국이 나와요? 송영석!「예.」천국이 나와? 자기가 거기 가서 곽 회장의 명령대로 하나, 선생님 명령대로 하나?「아버님 명령대로 합니다.」나는 아직까지 세밀히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가르쳐 줄 수 없잖아?

여러분이 3대를 쥐어야 돼요, 3대. 선생님도 3대를 꿰는 놀음을 하고 있어요. 그게 뭔지 알아요, 3대가? 이번에 우리가 사탄세계 가구점에서 좋다고 끌어왔지만 나 그거 싫다구요. 사탄세계의 상점이라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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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적인 물건, 정성들인 물건을 가져와야 좋아요. 뭐 이름 있는 것, 어머니는 이름 있는 걸 찾아다니지만 말이에요.

아벨적인 물건, 정성들인 물건을 가져와야 좋아

요전에도 이천 청자 박람회에 갔는데 말이에요, 자기들이 원하는 대로 깎지 말라고 했어요. 그게 뭐 얼마? 2억 가까이 된다고 그랬지, 2억 천만 원? 아, 엄마가 그러지 않았어?「대충 짐작해서요.」기념 물건을 사는데 나는 깎겠다는 생각을 안 했어요. 달라는 대로 사지. 절대여러분 따라오는 사람들이 와 가지고 깎겠다고 얘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놈의 자식은 뇌물 받기 위해서 그런다고 본다구요. 또 그래요.그럴지 모를 거라구요. 그냥 그대로 줬더니 그것이 얼마? 7천 얼마? 8천? 8수니 잘 됐다 이거예요.

저게 박람회 때 상품들이에요, 저것이. 두 개 있지?「청자 얘기하시는 거예요? (어머님)」호랑이 있지, 호랑이?「앞에 문간에 있어요.」그문간에 있는 걸 가져오라구. 거기 있지? 누구, 아는 사람, 호랑이!

평안도 사람은 이름이 무슨 출림인가?「맹호출림(猛虎出林)!」평안도 사람은 그래요. 호랑이는 이슬 밭을 다니면서 뭘 찾지 않아요. 맨꼭대기의 돌밭들을 골라 가면서 목을 지켜 잡아먹는 거예요. 그것 말고, 큰 것 있잖아?「포장해서 갔어요.」아, 그게 필요하지. 갔어, 벌써?갔나, 안 갔나? 있으면 가져와. 포장이야 뭐 뜯으면 다시 하면 되지.이 녀석들에게 교육이 필요한데.

그래, 호랑이를두마리사왔어요, 큰놈작은놈. 민화가운데서우리가 일본에 가서 민화를 1천8백 점이나 긁어 온 거예요. 거기는 그런 일이 많아요, 우화 같은.「금방 들고 나왔던 것은 김정일한테 갖다준 것하고 똑같은 거예요. (어머님)」나는 김정일 몰라. (웃음) 큰 것이 있지만, 저것이 꼬리로부터 용맹한 그 얼굴 기세에 맞기 때문에 내

125가 골라 왔지.어머니는 가게 되면 될 수 있는 대로 자기 주장하는 걸 사 오려고야단이더만. (웃음)「그렇게 말해야 재미있어요? (어머님)」(웃음) 사실이잖아, 사실? 거기에 무슨 뭐 가는 요원들 미리 다 연락해 놓고, 난그런 생각도 안 했는데 가자고 그래서 여수.순천에 가려고 그러다가끌려 가지고 갔어요.그거 보이지 않게 가져오라구. 받침은 안 가지고 오나? 여기 다 보이라구. 한번 보이라구, 보여. 자, 부모님한테 보이고! 와! 대나무 밭이지? 이거 돌려 보라구. 좋으면 입 벌리고 무슨 소리가 있어야지. (박수) 이게 가격이 안 씌어 있지? 뭐야?「이거는 부모님이 손수 구입하신 날짜예요. (어머님)」그래. (웃으심) 발톱이 안 살아 있어, 입은 살아 있지만. 발톱이 큰 발을 들고 이래야 할 텐데 그것이 빠졌다구. 발톱이 없잖아? 발톱이 이렇게 나와야 할 텐데, 저건 발톱을 감추었으면말이에요, 여기는 나와야 되는 게 어울린다구요. 그게 결점이에요. 내가 했으면 틀림없이 발톱까지 그려 넣었을 거예요. (웃음, 박수)그렇기 때문에 내가 100점은 못 주고 한 70점 된다 생각한다구요.그렇지? 얼굴을 보게 된다면, 발톱으로 낚아채 가지고야 물어뜯지, 물어뜯어 가지고 발톱으로 움켜쥐겠나? 자, 여자 잡아먹는 듯이 하나 잡아먹어라! (웃음)누구 사고 싶으면 10배만 돈 내요. 얼마인지 모르지?「예.」요전에하나 유명한 것이 원판이 11억짜리가 있다나? ‘야, 그거 내가 살 걸그랬구만.’ 했어요. 얼마 줄래, 여자들? 저 구석에 앉은 사람은 누구야?박동하야, 누구야?「예.」나오라구.선생님은 말이에요, 발톱이 그려졌으면 참 걸작인데, 사 오면서….내가 이런 얘기를 안 할 걸 하누만. 발톱이 그랬으면 내가 돈이고 뭣이고 몽땅 할 텐데, 발톱이 저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하나 이랬으니 이게 뭐야? 한 발은 긁으면서 힘을 해 가지고 냅다 밀어

126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주는 뭣이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이 눈이 힘이 없이 이래요. 이 사람은 호랑이 그림을 어디서 얻어다가 그렸지, 자기가 상상, 이걸 그리기 위해서 자기가 호랑이를 연구하고 그리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 죽잖아요? 귀가 여기는 자빠진 것같은데 이 귀가 나왔어요. 자, 이거 치우라구. 임자가 갖다가 치우라구.그거 내가 첨부해 가지고 발톱을 내게 하고 그릴 수도 없고….나무 참뿌리는 나다왜 박동하는 들어가나? 박동하, 여수에서 뭘 하는지 얘기 좀 해.(박동하 씨가 세계해양지도자 한.일가정부인 수련에 대해 보고)「……하늘을 따라오는 길이 이렇게 힘이 드는가 하고 한탄을 하면서 이런 사람도 있고, 남자들이 자기는 일을 하지 않고 부인에게 돈벌어 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별의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런 것도 조사 세밀히 해 놓으라구.「……나를 버려라, 범사에 감사해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씀이 계시지 않느냐? 아버님께서 왜 여기에서 85일이라는 그 시간을….」나무, 참뿌리는 나다! 나를 무시해 가지고 뿌리가 되면 그게 참뿌리가 되는데 그게 나다! 언제나 여러분이 다니면서 나무를 하루라도 안볼 적이 없어요. 나를 무시한, 나무 참뿌리는 나다! 나무아미타불 하는것보다 더 멋진 놀음이에요.나무 뿌리는 곧추 들어가야 돼요.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뚫고 곧추가 가지고 여기서부터 바위를 횡적으로 해 가지고 이게 와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뿌리가 여기 마디인데 마디가 생겨 가지고 곧추 되지, 이게 꼬부라지면 꼬부라지는 거예요.나무 뭐라고?「참뿌리!」참뿌리는?「나다!」나를 무시한 나,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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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는 말이에요. 나무 참뿌리는?「나다!」여러분이 씨가 되었기 때문에 심으면 하늘나라가 나와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씨가 되었으면 하늘나라가 나올 텐데, 다 팔아먹지 않았어요? 이리 팔아먹고 저리 팔아먹고, 다 팔아먹었다는 거지.

여기 여자들은 오늘 아침에 이런 말을 듣고 자기를 반성해 보라구요. 얼마나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로서 앙육해 보았느냐 이거예요. 복중에 임신해 가지고 천지를 품고 내가 고이 낳아 가지고 만물을 창조하던 재창조의 아들딸, 아담 해와의 자리 이상의 하나님의 직계 혈육을 내가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하고 길러야 된다는 거예요.

이거 도적년들이에요, 전부 다. 산적에게 잡혀 가 가지고 씨가 산적의씨인 줄 알고 있는데, 그게 원래 산적의 씨가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왕자의 씨인데도 불구하고 산적에게 잡혀 갔다고 그렇게 취급하면취급하는 그대로 벌이 있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자들?

얘기하라구. 좀 강력히 얘기해야 할 텐데, 말을 오래간만에 시키니까 말하기도 부끄러운 모양이지? 선생님이 말을 시키면 다 그래요. 무서운 모양인지 전부 왜 그래?

「……옳고 그른 걸 찾기 전에 남편하고 불화한 그 내용, 불평하는그것만 가지고 있다 보니까 자기 잘못했다는 그거 한번 사과를 할 수없다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삭막해지고 이런 내용을 많이 가진 분들이었는데, 그런 가운데서도 20일이 지나니까 ‘나를 어떻게 버려요? ’그러면서 말문이 터지는 사람이 있고요, 죽고자 하는 살고 살고자 하는사람은 죽는다, 죽으라고 그러니까 ‘어떻게 죽어야 돼요? ’…」

(웃으시며) 밥 안 먹으면 죽지. (웃음) (보고 계속)

「‘……오늘은 시어른들을 잘 모셔 드리고 지금 돌아오는 길입니다. ’그러면서 잘해 드리니 시어른들이 그렇게 좋아하더랍니다. 그래서 보고드린다는 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럴수록 처음과 같이 변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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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잘해서 아버님의 사랑받는 효자 효녀의 가정이 되어야 된다. ’그러면 ‘절대 그렇게 잘하겠습니다. ’하는 전화를 받았을 때 아버님 영광이 계시는 거다 하면서 더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저희들은 열심히한다고 했습니다만….」

바다가운데살기위해노력하는만큼하면다효녀, 양처가 돼

여자들이 바다에 나간다는 것은 죽기보다 싫은 거예요. 누구나 다그래요. 바다의 그 판때기로부터 2인치, 3인치 아래는 지옥이에요. 죽어요. 또 배가 언제든지 판판한 육지와 같은가? 기울어지고 조금만 하게 되면 떨어지기 일쑤지. 얼마나 위험해요? 그런 위험한 가운데서 자기가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 기준만큼 상대세계에 하게 되면 다 효녀, 양처가될수있는거예요. 그래요. 언제나마음놓고살수있는배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임자는 아들딸들 다 어디 갖다 뒀나? 여기 선생님한테 다갖다 맡기고 말이에요, 참 배포도 좋아요. 딸들을 염려하지 않고 청평,뭐 여기에 갖다 맡기고, 여편네까지 갖다 맡겨 놓고는 오게 되면 저구석에앉아있어요.날만날까봐도망다녀요. 미안해?왜웃기만하나, 물어보는데?「감사합니다. (박동하)」(웃으시며) 자기가 좋으면 감사하나? 전체가 좋아야 감사를 하지.

「마지막 한 말씀만 하겠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니까 범사에 감사를 어떻게 하느냐고 해서 범사에 감사하라는 것을 설명을 해 주다가 나중에는 무조건 감사하라고 합니다. 범사에 감사는 다 좋고기쁘고이럴때감사하는건감사가아니다. 어려울때, 힘들때, 손목이 하나 부러졌을 때 ‘아버지, 감사합니다. ’왜 감사하냐? 두 개 부러졌으면 어떻게 할 거냐? 그래서 우리 감사합니다 소리밖에 할 게 없더라!범사에감사그사인을해달라면그걸써줍니다만, 그런것보다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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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감사다! 이제는 범사에 감사보다 무조건 감사하라는 얘기가 이해가더 잘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야 된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 여자들만이 아니라 한국 여자들을 수련 안 시키면 안 된다는그런 말은 왜 안 해? 자기 여편네부터, 자기 딸로부터! 그것까지 해야내가 불러 내세워서 얘기하라는 뜻이 맞을 터인데. 자기 여편네, 딸들을 본부와 청평에 갖다 맡겨 놓고 그런 교육을 하는데, 자기 딸들, 여편네를 남겨 놓고 교육하면 안 되지.

「모두가하는이야기가배운전하는게, 배시동을걸고아무데가는건어린애도가고다할수있습니다. 그런데배를필요한데갖다 대는 것, 옆에 배 바지에 대고 갯바위에 대는 그걸 연습시키는 것이 보통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 천국가서도착하는게보통어려운게아니에요. 갈때는아무렇게나 마음대로 왔다갔다하지만 말이에요. 가 가지고, 시집가 가지고 맞추어 사는 것이 보통 어려운 거예요? 시집간다고 할 때는 좋았지만 가 가지고 얼마나 어려워요? 그래, 시집이에요. 신물이 칙칙 돈다는거라구요. (웃음)

「……우리가 전도하기 힘들고 활동하기 힘들다는 생각만 했지, 그결과를 잘 관리하는 것까지도 그 생활에서 터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버님 말씀대로 모두 오셔서 교육을 받으셔야 되지 않느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받을생각보다도이제 그렇게안하면 안돼요. 안하면 안된다구요. 학교 가면 학과를 80점 이상 받아야 졸업하고 학교에서 신임하지,80점 이하면 그거 다 잊어버려요. 마찬가지라구요.

물가에서 살 수 있는 훈련을 받아야

또 선생님이 할 것은 앞으로 뭐냐? 선진국가 사람들이 후진국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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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들을 전부 다 망쳐 놓았어요. 영원히 망쳐 놓았다구요. 선진국이라는것이 땅 짜박지에 살던 녀석들이 배를 타고 건너가 가지고, 섬나라에가 가지고 왕초 노릇을 했어요. 착취하고 다 나쁜 일을 했다구요, 배사람들을 부려먹고. 그게 문제예요.

그리고 아프리카 같은 데는 모든 동물이나 식물은 강가에서 자라는것입니다. 알겠어요? 강가에 가게 되면 나무가 자라고 초목이 자라지,그러지 않으면 사막이에요. 열대지방은 사막이 되어 가지고 먼지가 폴폴 나는 그런 세계인데 물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푸른 초원이 있어요.오아시스라는 말이 있지요? 생수가 터지는 거기에는 반드시 초목이 자라는 거예요. 초목이 자라는 데는 벌레, 곤충으로부터 동물이 전부 다먹고살 수 있는 영양권이에요, 영양권. 거기에서 새끼 치고 거기에서살다가 다 생을 마치고 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물가에 가 가지고 주인 노릇을 할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오아시스를 만났다고 해서 지나가는 손님들은 거기서 물이 있으면 물, 바위가 있으면 바위를 헤쳐 버리고 생수가 안 나온다고 별의별 짓을 하지만, 오아시스를 중심삼고 후대와 전체를 생각하게 되면 자기가 물을 남겨 둬야 돼요. 우물이든가 샘물이나오는 것을 남겨 놓고 가겠다는 생각을 안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거기에 대한 그런 교육을 할 수 있고 남겨 놓을 수 있는 생각을 할수 있는 사람들이 다 되어 있어야 후대 후손, 사막지대에 물을 찾아가지고 살겠다는 사람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는 거예요.

인류가 1년에 1천5백만에서 2천만이 죽어 가는데 그 80퍼센트가사막 지역, 아프리카 지역 같은 데예요. 왜? 물이 없는 데예요. 코끼리같은것도물을찾기위해서천리길을가지않고는다죽어요. 그래,천리 길을 개척하는 거예요. 개척했으면, 그 천리 길을 가기 위해서는코끼리새끼들도어미따라1년, 10년다녀가지고그길을환히아니까 죽지 않는 거예요. 가르쳐 줘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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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물가에서 우리가 훈련받아 가지고 물에 빠져 죽지 않고, 물가에 있는 모든 식물들을 중심삼고 잡아먹을 수 있는 영양소가거기에서 자라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이훈련을함으로말미암아, 낚시하나가지고배탈줄알게 되면, 배만 타게 되면 헤엄은 자연히 다 배우는 거라구요. 낚시할줄 알고 헤엄칠 줄 알았으면 말이에요, 물이 있는 둑에 가서도 얼마든지 고기 잡을 수 있어요. 그 둑에는 초원의 오아시스와 같이 푸른 지대가 있으니 그건 맨 처음에 날 때는 80퍼센트 그냥 독초까지 해서끓여 먹어도 죽지 않아요.

그러니까 물가에 있어 가지고 푸른 지대를 점령해 가지고 거기에 관계를 맺고 살려면 반드시 낚시질을 배워야 돼요. 낚시질하게 된 다음에는 자연히 둑에 있어 가지고 바다의 고기를 얼마든지 잡을 수 있다,없다?「있다!」아기들 낚시들이 아니에요. 튜너 잡이도 힘껏 남자가치게 되면 100미터, 120미터까지 나가요. 150미터까지 나간다구요.바다에 배 타고 고기 잡는 그 너머까지 갈 수 있어요.

우리 같은 사람은 배가 필요 없지. 어디에 자기 밑감을 던지든지 하면 힘으로 하지만, 힘 가지고 던지는 것이 아니에요. 그 묘리가 있어요, 묘리. 요령이있어야돼요. 요령이있어가지고딱던지면얼마간다 하면 얼마 딱 가서 그 표준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면 원하는 고기를다 잡을 수 있다구요. 그런 훈련이 필요해요.

낚시 던지는 법부터 훈련해야

너희들도 맨 처음에 낚시 던지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어디 갔어?박동하, 어디 갔어?「예.」가르쳐 주지, 낚시 던지는 것?「예.」그거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나 했다가는 낚시끄트머리에 지렁이 끼워 주면 코를 꿰고 눈도 꿰어 가지고 별의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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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 벌어져요. 던지면 딱 해 가지고 그것이 습관이 되어 있어야 돼요, 습관이.

딱 던지면 그냥 그대로 내가 던지는 요 각도 이내를 벗어나지 않는다, 어디가서떨어질것을다알고그렇게떨어져야돼요. 알고떨어져야지, 떨어질수 있는데를알고 있는곳에 안떨어지면백 번이고천 번이고 해야 돼요.

볼 차는 것, 축구도 그래요. 문전을 중심삼고 어느 지점이 있으면문이 이렇게 있으면 여기서 몇 도하고 여기서 몇 도라는 것을 해 가지고, 여기서 수직으로 하면 저쪽하고 이 연장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선이 가운데선에볼문이 몇도니발을어떻게 차야된다는걸,골문을 보지 않고 차는 걸 천 번이고 만 번이고 연습해서 그게 습관이돼 있어야 돼요.

그래, 딱 들어가게 된다면 저기하고 요것이 맞아 가지고 일직선상에다 들어가 가지고 골문과 50미터, 30미터 그것 측정만 하게 된다면발 각도를 중심삼고 보지 않고 차도 들어가게 훈련해야 된다구요. 일화 패들은 그거 하래도 못 해요. 언제든지 문전에 와서 잡탕을 만들어놓아요.

볼은 차는 대로 가지요? 직선으로 가지만 깎아 돌려 차게 되면, 볼을 깎아 차면 휘익 갔다가 돌아 들어온다구요. 차는 것도 골대를 넘어간다고 봤는데 휘익 해 가지고 꺾어 들어가요. 그런 훈련이 필요하다구요. 발을 꺾는 여하에 따라서, 높고 낮은 여하에 따라서 차는 입장에서 가지고 천태만상으로 변하는 거예요. 그런 훈련도 안 해 가지고 언제나 자기대로 차면 골대를 넘어가요.

절대 골대를 넘어가는데 사람이 지키고 있는데 위로 왜 하느냐 이거예요, 아래로 해야지. 이게 이러다가 이러고 있는 사람이 손을 내리면그 시간에 아래로 가는데, 1미터, 2미터, 3미터 골대 넘어 들어간다는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습관을 가지고 하는 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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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자 볼이 골문으로 들어갈 게 뭐야? 골문 곁방으로 가지. 훈련해야돼요.

그래, 낚시 던지는 것부터, 또 낚시 미끼로부터, 또 낚시 만드는 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여자들은 바느질할 줄 알지요? 지금 여러분도 바늘 다 핸드백에 갖고 있지요? 갖고 있나, 안 갖고 있나? ‘갖고 있어,안 갖고 있어? ’물어보면 안 갖고 있는 건 쌍년이에요. (웃음) 여자는남편, 아들을 기를 줄 모른다는 거예요.

아기들 옷이 단추가 떨어지면 실 꿰던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큰 놈작은놈, 아버지것아들딸것이렇게셋, 세종류만해서딱해가지고 대번에 ‘야, 좀 기다려. ’해 가지고 꺼내서 달아 주면 영원히 어머니의 은사에 감사하는 거예요, 여편네에게 감사하는 거고. 그래, 핸드백에 바늘들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는 그년은 화냥년이에요, 화냥년.회랑년은 회람 돌린다 이거예요. 삐라 돌리는 간나라는 거지. 누구에게든 팔려 다니는 것이지.

선생님은 농촌에 가면 일등 농부가 돼

그렇기때문에그런걸다연습을하고배워둬야돼요. 선생님은이제농촌에가면일등농부가돼요. 뭣을심든지,내가안해본게없어요. 제일 힘든 것이 목화밭하고 콩밭 매기예요. 네 벌 매는 콩밭이렇게 되는 것을 들어가 가지고 하려면 머리에 이슬 맞고 아침에 가서 하려면 말이에요, 그렇지.

또 땡볕이 나는데 목화밭 매기도 어려워요. 쉬운 것은 말이에요, 이것이 아침에 해가 떠올랐는데 목화가 열어서, 흰 것도 그렇고 연 것이그렇고 아침저녁에 다물어 간 다음에는 잘 몰라요. 마지막 할 때는 될수있는대로흙을많이덮어주면안된다구요. 그걸봐가면서 ‘아하, 아침에 이만큼 되었으면 이 뿌레기에 습기를 타기 위해 많이 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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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야지. ’그렇지않으면 점점습기를 열어줘야 된다구요. 그런 걸다알고자기 몫에태운분깃을 다책임할 수있어야 한몫…. ―한몫이라고 하지요?― 인정받는 거예요.

김 매러 농토에 나가 가지고 꼴래미 되면 어떻게 되나? 일등 해야지, 척척척척척 이래 가지고. 조밭 매기도 힘든 거예요. 조라는 것은조그마한 걸 막 뿌린 거예요. 고랑이 두둑한 데, 둔덕에 뿌리게 된다면이걸 쭈욱 뿌려 나가지만, 그걸 매게 될 때는 말이에요, 아무것이나 그가운데 있다고 귀한 것이 아니에요.

이래 가지고 맨 처음에 흙을 메워 나가면서 조정해야 돼요. 이렇게흙을많이 메워주면말이에요, 습기가 차서여기 있던것이이 가운데로 들어와 가지고 살 수 있게끔 되는 거예요. 여기에 있더라도 그것이 가운데에 자리잡게 되면 3센티미터, 2센티미터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아래에 받쳐 놓고 탁탁 이러고 여기에 서 가지고 1센티미터, 2센티미터 땅도 갈아야 돼요. 이렇게 만만한 땅이라구요. 그런 걸 다 해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봐 가지고 건강한 조 같은 것을 가려 나가면서그걸 조정을 해 줘야 된다구요. 아무리 가운데 심어져 있더라도 약한것은 뽑아 버리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래 놓으면 김 잘 매는 사람들,전문가의고랑에서는 보게되면조 이삭이전부다 같아요. 맬줄 모르게되면 작은데서는작은 것이나고이렇게 나는거예요. 그런 걸전부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 콩밭은 그 땅을 보고 고구마를 심을지 호박을 심을지 알아야할텐데, 시골같은데땅좋은데있으면호박같은걸심는데는자기가 동네 호박을 심기 위해서 똥통을 지고 다니든가 구덩이를 파 가지고 단호박은 어드런 데 잘되고 보통 호박은 어디에 잘되는지 알면얼마든지 기를 수 있어요.

논이 없더라도 말이에요, 산기슭이 얼마나 있고, 둑 같은 것, 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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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게 얼마나 많아요? 얼마든지 호박도 심으면 홍수가 나더라도 제방을보호할수있는거예요. 얼마든지할수있는거예요. 호박도심을수있고, 참외도심을수있고, 수박도심을수있는거예요, 땅이없더라도. 그런 걸 다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낚시질잘하고 배운전하게된다면, 노를 저을수있고 배만있게된다면…. 어디강가에배없는데가있나?그걸척척젓게되면아무동네에 누가 있으면 내가 쓱 배 저어 가지고 저편으로 건너갈 수 있어가지고 무슨 좋은 일이 있으면 가서 도울 수 있고 자기들 사냥도 할수 있고 다 그렇잖아요? 그런 걸 다 배워 둬야 돼요.

여기여자들가운데 헤엄칠줄모르는 사람손들어 봐라. 그거죽으라구! (웃음) 틀림없이 헤엄치지 못하는 것은 잡아다가 40일 수련시켜서 물주머니에 넣고는 여기에 내놓고 말이에요, 입으로써 숨을 쉴수 있게끔 그런 방법을 쓰면 얼른 수영을 배워요. 내가 수영 선생으로그런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여자들 수영을 배우게 할 수 있어요. 여자가 일생 동안 수영 배우는 것이 힘든 거예요. 순식간에 배울 수 있는거예요.

여자들이 수영도 배워야

수영못하는사람이3분의1은될거라구요. 손들어봐요. 보라구요. 3분의 1이 딱 맞지. 저거 무엇에 쓰겠나? (웃음) 소낙비가 와서갑자기 둑방이 무너지게 된다면 말이에요, 건너 다니던 것이 무릎 넘고 배꼽 넘게 되면 여자들은 떠내려가요. 궁둥이는 여자가 크기 때문에 붕 뜨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여기만 되게 되면 다리가 들려서 넘어가 가지고 헤엄 못 치면 죽어요.

그래, 남자는 죽으면 말이에요, 남자는 죽으면 어깨가 무겁기 때문에 이렇게 죽는 것이고, 여자는 이렇게 죽는 거예요. 궁둥이도 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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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많이 있기 때문에 피익 하고, 여기 젖통도 피익 하는 거예요.그런 걸 다 알아야 된다구요.

여자가 아주 뭘 몰라요. 배 타게 된다면 배가 이렇게 이쪽으로 기울게 되면 자기가 거기에 따라가면서 맞추면 안 되는 거예요. 배가 이리가게되면나는이래야되고말이에요, 이리가면이리가야할텐데,모르는 사람은 배가 조금만 기울면 전부가 와악 반대쪽으로 몰리는데,그러면 다 들어가요. 원래는 여자들을 가장자리에 태워서는 안 되는거예요. 남자들이 타 가지고 여자들을 가운데서 보호해 주고 다 그래야 돼요. 그래, 남편이 없으면 여자들이 쓸데없는 거예요. 쓸데없어요.뭣에다 써먹겠나? (웃음)

물건 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몰라

생각해 보라구요. 이번에도 엊그제 며칠 동안 내가 어디 안 가고 여기 무슨 가구점을 쭈욱 다녔는데, 가구 주인들도 통일교회 교주인 줄몰라요. 농담도잘하고우스운얘기를잘하고 ‘이놈의영감, 당신영감 때문에 많이 아줌마가 고생했겠구만. ’그러면 웃어요. ‘왜 웃노? 사실이면 답변하지. ’

그런 얘기를 가지고 한참 얘기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아이고, 안사려고 했더니 아주머니 얼굴 보니까 안 사면 안 되겠기 때문에 좋은 것하나 골라 주소. ’그러면 기분 좋으니까 나쁜 것 골라 주지 않아요. ‘아이고, 기분 좋은 아줌마가 비싸게 받는 데는 제일이구만. 이 동네에서제일 비싸네. ’‘아,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왜 이렇게비싸? 30퍼센트는 깎아 줘야지. ’그래 놓고 할아버지한테는 그러겠다고 했지만, 그다음에 내가 쓰윽 받아 가지고 젊은 아주머니가 오빠 같고 동생같이 여겨 가지고, 동생같이, 누나같이 얘기하고 아줌마같이 얘기하면 기분 좋거든. 15퍼센트는 더 깎을 수 있어요. (웃음) 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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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요?

내가 유대인 장사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속을 썩혔는지, 그 수입하는물표를 보여 주고 거기에 몇 퍼센트씩 깎아서 사 오기로 유명하다구요. 그래요. 보고는 ‘도적놈의 새끼로구만. ’그렇게 농담하고 남자끼리눈을 붉히고 ‘이거 도적놈의 새끼가 여기 있구만. ’‘누가 있느냐? ’‘도적놈이 나 아니면 당신이지. ’그래요. (웃으심) 많이 받겠다는 녀석이 도적놈이거든.

그래, 장사꾼이 손님이 온 다음에 싸게 받겠다는 녀석은 주인이고말이에요, 많이 받는 것은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둘 중에 하나 도적이면 너 아니면 나, 당신 아니면 나인데 많이 받겠다는 녀석이 도적놈이니까둘중에하나도적놈, 당신이주인되려면싸게받아야할텐데,내가평가한이상되어야주인될텐데그렇게못하지않아? 그래,주인 못 되더라도 쌍놈은 안 되어야지. ’그런 얘기 한참 하게 되면 다좋게 된다면 말이에요….

내가 가서 얘기를 안 하면 모르지만 내가 얘기하니까, 이번에도 그래요. 아, 3대가 물건 사러 다니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거예요, 3대가. 할아버지로부터 아들 같은 사람으로부터 손자까지 유모차인지 뭔지 끌고 다니면서 내렸다 탔다 복잡한데도 그래요.

세상 같으면 얼마나 할아버지, 아버지는 쪽 빼고 살랑살랑 왔다 갈텐데, 우리 같은 사람은 털털하게 할아버지가 그래 가지고 다니니 세상에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을 처음 본다 이거예요. 가만 보면 못사는사람도 아닌데, 차 타고 오는 걸 보면 말이에요. ‘아기들 입힌 걸 보니까 유모차도 좋고 옷도 잘 입혔는데 저 할아버지는 왜 저렇게 왔노? ’하는 겁니다. 그렇게 알라고 온 거지요. 평민같이 해야 자기들하고 마음놓고 얘기하지, 한번 딱 정면에 위신 체면 딱 다듬어 세워 가지고‘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한마디하면 그것으로 끝나요.

내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 가지고 ‘당신 아버지는 생일날이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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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일 거라. ’‘왜요? ’‘당신 성격은 겨울에 날 수 있는 이런 성격을 가졌으니, 얼어붙는 성격이니까 얼어붙는 아버지가 그랬기 때문에 그런아들, 당신이 얼어붙는 패가 아니냐? ’그러는 거예요. 얘기하다 보면,한참 얘기하면 다 좋게 된다면 자기의 이웃사촌보다도 나은 것이 동네에서 어르신인데 말이에요, 뭐 15퍼센트는 덮어놓고 깎아 주더라구요.안 그래요? (웃음)

장사도 재미있는 거예요. 물건 사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어요? 내가뉴욕에 가 가지고 뉴욕 주변의 가구점 안 다닌 데가 없어요. 그래서이제어머니한테도아무데, 어디어디가라하게되면그거다안가보고어떻게아느냐고그래요. 안가보기는왜안가봐? 다가보고(웃으시며) 그 주인이 깍쟁이니 달라는 대로 주지 말고 세 번 네 번왔다 갔다 해야 된다고 말해 줘요.

아버지가 왔다 가고 아들이 왔다 가고 손자까지 왔다 가 가지고 4대가 가게 되면 어떻게 양심이 4대까지 거짓말할 수 있어요? 할아버지에게 거짓말했지만 그 아들 앞에는 젊은 30대니 조금 거짓말 덜 하고 3대, 4대가 되면 어린아이 같은 이에는 ‘양심적으로 내가 팔기에거짓말을 많이 해서 안 되겠다. ’해 가지고 나중에 가 가지고는 15퍼센트, 30퍼센트 이상 받으면 안 되게끔 얘기해 놓는 거예요. 그거 걸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사꾼도 부려먹을 수 있어야

선생님이외교도잘 한다구요. 열시전에는 문닫아걸면 안된다구요. 손님이 오게 되면 맞이해야 할 텐데. 벼락이 떨어지는 것같이 판자를 들이치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코, 누가 와서 이러냐? ’그래요. ‘누가 와서 이러기는? 당신의 사돈집입니다. ’그러면 ‘당신이 무슨 사돈이야? ’‘이웃사촌이 보다 가까운 사돈 아니오? 당신 물건 팔아 주러 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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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이웃사촌이 물건 사러 왔으니 이웃사촌이 사돈이 아니오? ’하는 거예요. 그래, 웃어요. 가만 생각하니 ‘그거 그렇구만. ’해 가지고 욕을하려고 그러다가 욕하지 못하고 웃고 돌아서요. 웃고 돌아서면 들어가가지고 물 한 잔 먹고 커피 먹으라고 그러면 ‘아이고, 내 커피 먹다가여기 상점이 이름이 좋다고 해서 버리고 왔으니 아줌마, 커피라도 반잔 놓고 왔으니 한 잔 갖다 주면 내가 살지 모릅니다. ’해서 다 얻어먹고 다 할 수 있어요.

‘가만 보니 할아버지 같은 기침 소리가 났는데 할아버지가 거 누구요? ’‘시아버지입니다. ’‘아이고, 시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같이 잘생기셨는데, 우리 할아버지가 마음씨가 너무 좋은데 이 집 할아버지가 마음씨가 우리 할아버지같이 좋지 않으냐? ’하고 마음이 좋으냐 안 좋으냐 물어보는 거예요. 왜 그거 물어보느냐고 하면 ‘아이고, 우리 할아버지는이러 이런 성격이기 때문에 장사하는데 돈도 안 받고 사람이 좋으면 그냥 준다. 그러니까 당신은 깍쟁이 같은데 깍쟁이 같지 않은 좋은 할아버지 같으면 나는 물어보지도 않고 사 가겠다. ’그러면 웃는 거예요.

그러니 아줌마의 안방도 다 들어가 보고 ‘살림살이가 이렇게 하니까불쌍하구만. ’하고 내가 물건을 깎아서는 안 되겠으니 돌아올 때는 15퍼센트 이익 나게 보태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다음부터는 15퍼센트 이상 못 받아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장사꾼도 부려먹을 수 있어요. 몇 집만 하면 전화 찌르릉 해서 ‘아,내가 언제 15퍼센트 손해나게 도와준 사람인데, 당신 내가 물건 사러갈 터인데 오늘 사러 가거든 당신 요전에 산 10배 이상 물건을 사면당신 친구들 앞에 가 가지고 10퍼센트도 좋고 깎을 수 있으면 깎으소. ’하게 되면 10배 하게 된다면 15퍼센트면 몇 배가 돼요? 30퍼센트가 넘어요.

사람이 그렇게 살 생각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 오고 가는 데 손해나게끔 왜 기반을 못 닦고 다녀요? 알겠어요? 요전에 가니까 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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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끼고 척 들어가는데 벌써 느낌으로 ‘아하, 저 양반이 문 총재로구나. ’안다는 감이, 느낌에 와요. 나는 한마디 얘기 안 해요. 어머니보고얘기하라고 하고 돌아보지도 않고 안 했어요. 이래 가지고 흥정하는데어머니가 얼마나 깎아 달라면 깎아 주고 다 그럴 터인데, 남자가 있으니 ‘여보, 아줌마 되는데 그냥 그렇게 주지. ’이럴 수 있는데 아무 말도안 하고 가서 앉았다가 그냥 나온 거예요. 그러니까 ‘양반이 다르구만. ’그렇게 보는 거예요.

그다음엔 50퍼센트 이상 깎아 줘요, 물건 가져오려고 할 때. ‘내가집에 가져가서 잘 갖다가 배치해 주겠습니다. ’그래, 자기 데리고 있는일하는 사람 아들까지 데리고 왔더라구요. 저 양반이 문 총재인가 아닌가 감정하는데 까리까리 했댔는데 와 보니까 사진 보고 틀림없으니까 무릎을 치고 이래 가지고 좋아했지. 다음에는 전화만 하면 원가 5퍼센트해가지고갖다줄거예요. 왜?내게팔것이자기들30퍼센트, 50퍼센트보다50배가많을줄알면그렇게도할수있는것아니에요?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은 장사 못 하는 거지.

낚시할 줄 알면 일가족 먹여 살리는 것은 문제없다

내가 무슨 얘기를 했나? 여자들이 헤엄치는 것도 가르쳐 줘 가지고죽을 때 젖을 이래 가지고 하늘에 떼어 주고 남편하고 둘이 된다면 말이에요, 어떻게 돼요? 옆으로 눕는다는 거예요. 신랑 각시가 첫날밤에반듯이 눕나, 옆으로 눕나? 붙안고 죽으면 그거 얼마나 복된 죽음이에요? 그거 알고 다 죽더라도 남편한테 가 가지고 안겨서 그렇게 아이고, 첫날같이 서로가 사모하고 붙들고 다리를 꼬아대 가지고 둘을 한널에다 묶어 가지고 장사할 수밖에 없게, 그렇게 죽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나? 안 그래요? 그거 생각할 필요가 있어요.

선생님 말이 안 맞나 검사해 보라구요. 남자가 죽으면 어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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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엎어 죽는다고요.」아, 그건 궁둥이가 제일 가깝잖아요? 휘익 뜨니까 그렇게 될 수밖에 없지. 여기가 무거우니까 그럴 수밖에 없어요.바닷물이 출렁출렁 자연히 그렇게 되는 거지. 여자야 그럴 수밖에 없잖아요? 이거 살덩이가 들어가 있던 것이 무거우니까 휘익 하고 젖이이래서 이게 뜨게 되어 있잖아요? 똑똑한 여자들은 내가 설명까지 안해도 ‘아하, 그랬구만! 그랬군. 그랬기 때문에 그랬구만, 맞구만. ’하고알아요. 교육도 유치원 선생, 소학교 선생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걸 여기 와서 들은 말이 틀림없이 맞는다고 할 때 통일교회를 믿을 수있는 조건도 많지. 알겠어요?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동네에 가면 죽는 사람이 많아요. 굶어 죽는사람이 많습니다. 낚시할 줄 알고 총 쏠 줄 아는 아줌마가 되었으면세 사람이면 백 집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그것이 가능한 말이에요,부당한 말이에요?「가능한 말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한국에서 취직하고 남편 데리고 살기힘들지요?남미같은데, 아프리카지역에가게되면왕초가될수있는 거예요. 가 가지고 낚시를 가르쳐 주면 그 동네 사람들이 얼마나….전부 다 호수 가운데, 물 가운데 살아요. 사람도 물 가운데 살잖아요?거기에 풀이 자라고 나무가 자라요, 물이 있으니까. 4분의 3이 물 아니에요? 동물도 물을 먹어야 돼요. 불가피한 거예요.

여러분이 물가에서 낚시질할 수 있고, 또 그다음에 고기 잡아먹을수있어요. 그러면다굶어죽게되어도낚시하나해가지고자기일가족은 먹여 살리는 것은 문제가 있다, 없다?「없다!」있다!「없다!」이 쌍놈들아!

굶어 죽게 된다면 나한테 와서 살려달라고 하라

여러분이 그래요. 남미 같은 데 가 가지고는 말이에요, 천막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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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천막도필요없지. 참대나뭣으로해가지고네대만깎으면집만드는 건 문제없다구요. 칡넝쿨을 해 가지고 껍데기 벗겨 가지고 농재기(실) 할 수 있는데, 그건 만년 해도 썩지도 않아요. 대나무를 엮어가지고 얼마든지 해 놓고 가장자리 해 놓고 그다음에 풀을 갖다 얹으면 초막이 되는 거예요. 비가 오게 되면 옆으로 떨어지면 바람 마음대로통할수있는집 짓는것은30분이내에지을수있는데 집이걱정이에요? 집도 걱정이 아니에요.

그러니 여자들이 광목이라고 하지, 광목? 광목 폭이 두 폭이면 얼마나커요? 여자키보다커요. 세폭까지해가지고여섯자, 열두자만말아 가지고 다니고 이래 놓으면 말이에요, 그건 어디 가서도 깔개, 방석대신쓸수있고, 비올때천막을만들어가지고기둥하나쭉박고 좌우편에 있어서 바윗돌만 갖다 누르면 다섯 사람, 여섯 사람이 천막 가운데서 비 안 맞고 얼마든지 들어가 자게 되어 있어요.

한 가지 문제는 뱀들이 들어오는 것인데, 뱀도 문제가 없다는 거예요. 담배꽁초 같은 걸 놓으면 도망가고 안 들어온다구요. 이래 놓으면뭐 거기서 팔자 타령하면서 행복이라고 해 놓고, 얼마나 좋아요? 바람잘 통하고 비도 새고 다 이러니 말이에요…. 그건 니쿠사쿠(륙색)에넣고 다니다가 어디 가든지 가 앉게 된다면, 남편이 앉으려면 니쿠사쿠 대신 여기 앉으라고 해서 방석 대신 쓸 수 있고, 부처끼리 사랑하고 싶으면 둘이 가다가도 바윗돌 놓고 위에서도 사랑도 할 수 있고,얼마나 편리해요? 아, 왜 웃노? 사는 게 문제없어요.

내가 지금 땅 산 것이 그래요. 원래는 파라과이, 우루과이에 120만헥타르를 사려고 했어요. 지금 60만 헥타르가 되었는데, 박구배!「오늘 국회의원 만난다고 갔습니다.」60만, 70만 헥타르를 샀는데, 20억평이 넘어요. 제주도의 5배가 돼요, 5배. 그러니 제주도 사람들이 지금 50만이 살고 있는데 말이에요, 4모작을 하기 때문에 5배니 10배를수확할 수 있어요. 춘하추동 한 곳에서는 콩을 심고 한 곳에는 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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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어요, 4모작을 하니. 50만이 살게 되면 몇 배예요? 몇 배가 살 수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굶어 죽게 된다면 나한테 와서 살려 달라고 하라는 거예요, 피난민 되어 가지고. 여기서 우루과이까지가는 데는 물건을 팔면서, 장사하면서 갈 수 있는 상점까지 내가 다준비하고 있어요.

2백 리, 하루에 150리는 걷거든요. 150리 못 걷는 여자나 남자는그건 죽어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하루에 2백 리를 걸어요. 서울이우리 집에서 350리인데 말이에요, 2백 리를 가게 된다면 2일이면 서울 왔다가 4일이면 돌아올 수 있어요. 그래, 길을 빨리 걷는 것도 연구한 것을 알아요? 보통 사람은 걸으려면 이렇게 걸어요. (동작을 해보이심) 절대 3인치 이상 떼지 말라는 거예요. (녹음 상태 불량으로일부 수록 못 함)

어디 가서 전도하면서 왜 개밥을 먹어요? 동네의 할아버지가 얼마나악하다는 것을 알아 가지고 아들을 아버지보고 소개해 달라고 해 보라구요. ‘당신 아들을 어떻게 가르쳤느냐? 참 좋더만. ’‘아들의 친구, 나쁜친구가 있는데 도와주는 친구요, 푸대접해야 할 친구요? ’할아버지한테아들의 친구라고 해 가지고 내가 뭘 하더라도 아들을 돕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그런 일을 했으니 아들을 봐서라도 고것만 기억하고 화 내지 말고 한 3년 동안 기다려 보라고 충고하는 거라구요.

3년 동안에 그 할아버지를 부려먹을 수 있는 조건을 딱 잡아 가지고 그걸 다 틀어쥐는 거예요. 손해를 보면서도 아들의 친구니까, 아들의 모든 것을 내가 대신해 주니까 나를 봐서라도 할아버지 앞에 효자가 아니라고 탕자 취급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얼마든지 그렇게 할수 있는 거예요.

나는 남의 아주머니, 남편과 사는 아주머니를 전도하기 위해서 1년반 동안 가 가지고 봉사하면서 그 아주머니를 빼냈어요. 못 하기는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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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해요? 젊은 아줌마들은 달거리 하지요? 그거 전부 다 싫어해요. 비밀 보자기 되기 때문에 딴 보따리 해 가지고 자기 빨래를 하기 위해서그것이 몇 달이 되면 그 냄새가 퍼져 가지고 그 동네가 아주 곤란해요. 벌레는다모여들거든. 그런빨래같은걸내가말없이해주는거예요. 환경을포섭할수있는걸다배우고그래야돼요. 전도가원수세계의 첩자와 마찬가지예요.

배 타는 것, 낚시는 취미 가운데 절대 뺄 수 없는 것

그렇게 되면, 물가에 가게 되면 거기에 사는 사람보다 내가 왕초예요. 홍수가 나게 되면 여자들을 업어 가지고 건네 주는 거예요. 여자는궁둥이가 크기 때문에 여기만 넘으면 붕 떠요. 그거 다 경험하고 한말이에요. 그러니 여자들은 이렇게 건너가려고 하지 말고 흘러가 가지고, 저쪽에 배 물결을 타고 건너가 가지고 여기서 수직으로 가게 되면50미터라면 5백 미터 거리를 쓱 물을 따라가서, 부웅 뜨니까…. 뜰 게많지, 궁둥이가 뜨니까. 허우적 허우적 하면서 건너가 가지고 살 수 있는 그 훈련을 다 해 놓으라구요. 물에 빠져 죽는다는 그런 생각을 안한다는 거지, 아무리 조숫물이 들락날락 하더라도.

그러니까 배에서 낚시로부터 고기 잡는 종자, 무슨 고기 무슨 고기는먹는다는것을아는것이, 굶어죽는동네에가서산다할때는말이에요, 사흘만살게 되면그집안이 가지말라고 붙들고살수 있는제2고향, 제1고향보다도 더 좋은 고향이 생겨나요.

아, 여러분을 어디에 전도 보낼지 알아요? 아프리카에 가라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갑니다.」남편 버리고? 아버지 버리고, 아들 버리고 가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것은 보통이었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보통이라구요.

1970년대에 아기들을 고아원에 보내고…. 얼마나 내가 욕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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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었나?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한국에 지금까지 나라는 사람이 아직까지희망이 남아 있어요. 역사적 사실로서 그건 누구든지 그렇게 인정할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서 있는데, 그런 일을 해 가지고 세계를 돕자는데 못 돕겠다는 그건 죽어야지. 보내면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갑니다.」문전에도 들어오면 다리를 잘라 버려야 돼요, 못 가겠다는 사람들은.

선생님이 여기 통일교회 교주 그만두고 노동판에 가서 노동자의 감독을 하더라도 감독도 잘 해요. 학생시대에 일본에 가서 살면서 부두노동하는 데 내가 챔피언이었어요. 세 사람이 가 가지고 120톤 석탄바지선에 있는 것을 한나절이면 다 치워 버려요. 그걸 일곱 사람이 사흘 걸려야 할 건데 한나절이면 다 해 버려요. 장사들이에요. 후닥닥 해버려요. 비용은 3배 이상 버는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친구들 학비를대 주는 놀음을 한 거라구요. 내가 주동했지, 따라다니지 않았어요.

그래서 동경의 시나가와라는 거기서부터 한 시간 반 걸려서 부두노동을 하는 데 가기 위해서는 새벽에 떠나 가지고, 친구를 위해 가지고그런 놀음을 하니, 그거 얼마나 좋은 거예요? 자기 형님보다 고맙고,자기 삼촌보다, 아버지보다 고맙지요. 3년, 4년 동안 비밀 얘기를 나한테 다 보고해요. 그래요.

여러분 여자들도 그래요, 여자들도.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 자기 비밀 얘기를 하는데, 나는 남녀관계는 듣기 싫어했어요. 선생님을 처음에만나 가지고 보고하는데, 보고하는 건 간단하지. 누구 돈 떼먹은 것하고 남녀관계에 관한 거예요. 열이면 열 다 그래요. 그렇지만 안 들으려고 생각해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기를, 보고하라고 그래요. 보고해서용서받아야지, 그러지 않으면 마음세계가 해방이 안 된다구요.

내가 지금도 국가면 국가의 지도자의 비밀을 많이 아는 사람이에요.미국의 비밀을 누구보다 아는 사람이고, 소련의 비밀을 누구보다 아는사람이 나예요. 여자의 비밀, 남자의 비밀도 다 잘 알고 있어요.

146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낚시는 매혹적인 취미

자, 이런 얘기…. 그래, 훈련이 필요한가, 안 필요한가?「필요합니다.」배타는것, 낚시질은반드시취미가운데서절대뺄수없는거예요. 여자들이 말이에요, 자기 남편이 바람피우고 이래 가지고 외박하는데, 이 남편에게 친구가 있는데 낚시질을 다닌 다음에는 외박도 모르고 낚시밖에 몰라요. 비가 와도, 소낙비가 와도 낚싯대를 메고 나가니, 그 친구의 여편네가 얼마나 랄랄랄랄, 자기들끼리 만나 가지고 부러웠겠나? ‘야, 그렇게 남자들도 바람피우고 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것이냐? ’하면 그렇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자기 남편들이 바람피울 수 있는 소질이 있으면 쓰윽 낚싯대 같은걸 해 가지고 자기가 나가자마자 숭어 같은 것, 열 사람이 집에서 반찬을하고도남을수있는것을5분도안걸려서, 10분도안걸려서잡는다면 남편이 여편네한테 ‘10분이내에잡는 데로나를또안내해주소. ’하는 거라구요. 10분 이내에 잡는 것이 아니라 5분 내에 잡은것이 더 큰 것을 잡았으면 ‘아이고, 5분, 3분이내에요절반만한것을 잡아도 그리 안내하소. ’하는 거라구요. 세 번만 데리고 가게 된다면, 낚시에 걸리는 그것이 얼마나 초조해요? 걸린 낚시는 작은데, 실도끊어질 것 같은데 이거 얼마나 마음을 졸여요?

마음 조이는 데는 마찬가지예요. 이렇게 큰 것을 끌어올려 가지고펄펄뛰는 것이꼬리를쳐서 물이얼굴을갖다 처붓는이런 것도, 옷을 버리는 이런 것을 남자들은 그 기분은 사랑하는 여편네를 깨워 가지고 사랑하겠다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거예요. 그런 세계를 알아요?그거 미쳐요. 석 달만 낚시 안내해 보라는 거예요.

술집친구들은술집에만가는데, 아무날몇동네사람들몇시에모이라 해서 저녁때 모여서 밤낚시 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아침 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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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는데술먹고취해서 오전한시, 두시, 세 시까지자는거예요.자고 그때 낚시질이 되거든요. 야, 이거 새벽낚시가 낮낚시와 맞먹거든요. 그러니까 잠자고 집에 세 시 이후에 고기 잡아 가지고 들어가게된다면 ‘아이고, 왜 이렇게 늦게 오나? ’‘아, 고기 이렇게 많이 잡았기때문에 고기 잡는 데 재미가 있어서 그렇지. ’하면 여편네까지 나서는거라구요. 여편네가 더 열심이 된다구요. 그런 매혹적인, 매력적이 아니고 매혹적인 취미가 돼요.

아침에 해가 떠오르기 세 시간 전에 준비 다 해 놓고 눈이 말똥말똥해 가지고 깜깜한 밤에 짚어 가면서 비밀 문을 열고 낚시 가는 거예요. 그런 매혹적인 길이 있다는 걸 알겠어요? 남편 잡아 때려 가지고길을 막지 말고 낚시 안내하라는 거예요. 요즈음에는 낚싯대가 제일좋은 엄청난 낚싯대가 있어요. 금박을 한 것은 낚싯대가 50만 원짜리도 있고, 100만 원짜리도 있다구요. 100만 원이 뭐야? 일본에는 50만엔짜리가 있다구요. 50만 엔이면 500만 원짜리가 있다는 거예요.

동그라미 달아 놓은 걸 중심삼아 가지고 금도금을 하든가 손 둘레같은데를 금으로하면붙이는 게값이에요. 그런 걸해가지고 낚시하는사람은, 10년이상된사람은이걸바라고있는건데난당신이낚시한다고 하기 때문에 시집올 때 가져온 가정기물, 옷이든 뭣이든다 팔아 가지고 한 1천만 원짜리 낚싯대를 하나 사서 준다고 해 보라구요. 낚시 나가겠나, 안 나가겠나? 나가 보니 그 재미가 여편네와 싸움해 가지고 구사레(くされ) 맞으면서 붙어사는 것보다도 얼마나 해방인지 몰라요.

농사, 낚시터, 사냥터를 다 준비했다

그래, 낚시질만 잘하면 말이에요, 내가 만든 별장지대…. 내가 남미에 만들려고 계획하던 별장지대인데, 한 150미터 거리의 섬을 쭈욱

148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만들고, 여기는 나무가 무성해 가지고 햇빛이 안 들어요. 열대지방이니햇빛 그늘이 얼마나 시원한지 몰라요. 거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쭈욱해 놓아 가지고 절반은 담수 낚시하는 사람들과 엇바꾸어 집을 짓는거예요.

담수하고 조수하고 또 달라요. 담수는 나무들 자라고 풀들 자라는데 있어서 그렇게 집을 지어야 되고, 해수야 그런 게 있나? 물만 보일수 있는 이런 환경을 딱 해 놓으면 말이에요, 낭하를 절반만 하면 낚시질을방 안에서도할수 있어요. 방울낚시와같이 신호될수 있는것으로 딸랑딸랑 하게 해서 ‘야야, 아무개야, 몇째 낚싯대가 울린다.들어 잡아라. ’하면 밥을 하면서도 낚시질해 가지고 밑감, 반찬값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낚시만 드리우면 무는 거예요. 큰 것 하게 되면 아들들이 ‘엄마, 큰것을 해 먹으려면 엄마가 들어와. ’해서, 아들딸에게불때는것, 밥짓는것전부시킬수있는거예요. 자기들은전부다처리못하거든.엄마가 잘 하니까 엄마가 하고, 아들딸은 대신 엄마가 하던 것을 하면서 일가가 무엇이든지 환하게 생활할 수 있게끔 다 하면서 살 수 있어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낚싯대를 서너 대만 해 놓으면 말이에요, 그것잡아 가지고 채소밭 있으면 채소밭하고 바꾸어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고기를 잡아서 동네방네 채소와 바꿔 먹고, 쌀과 바꿔 먹고, 다할 수 있잖아요?

그래, 생활밑천이되고불평, 피난갈수있는환경을안넘어갈수 있는, 일생을 살아도 그런 풍파가 얼마나 많아요? 아, 그걸 준비해주는데 싫어요? 싫으면 관두라구요. 10년 후에, 20년 후에 두고 보라구요. 젊어 가지고 코방귀 뀌던 녀석들은 거지 떼가 되고 이 사람들순응하던 사람은 부잣집이 되어 가지고 동네의 왕초가 되고 이장이 되고면장이되어살수있기때문에, 가서신세를얼마든지지고살수있는 입장이 될 때, ‘아이고, 내가 왜 청춘시대에 선생님 말을 안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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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고? ’할 거라구요.

농사지을수있는땅다준비해놓았어요. 낚시할수있는터다준비해놓았어요. 사냥할수있는터다준비해놓았다그말이에요. 그러니까 낚시 가르쳐 줘야 되겠나, 안 가르쳐 줘야 되겠나?

사냥과 총에 대해 알아야

그다음에 내가 요즈음에 코디악에 가 가지고 총 중에, ―내가 총에대해서알거든.―제일고급총열두정을샀어요, 탄환까지다사놓고. 누구든지 코디악에는 사냥터에 열두 사람…. 열두 사람 하게 되면앵커리지에서 코디악 가는 비행기는 열 사람 아니라 세 사람만 해도힘든데, 열두 사람 다니기 힘들어요. 최소 열두 사람만 해 놓으면 이건어디 가든지 길이 막혀서 못 가더라도 세 사람이 먼저 가고 세 사람이먼저 가고 해서 사흘씩 가게 되면 한 패만 사냥하더라도 세 사람이 사냥한 고기가 일반 보통 지역보다도 많이 잡을 수 있어요.

열두 사람이 고향에 가 가지고 자랑하더라도 그것을 사실로 들을 수있는이런환경여건에총을내가갖다팔았어요. 내가쓰던총이제일 좋은 거라구요. 제일 좋은 총 열두 정을 가져와 가지고, 오연발이니까이래가지고한방에안맞으면두방,세방, 다섯방에못맞추면죽어야지. 다섯 발 가지고 날아가는 꿩을 못 떨어뜨리면 죽어야 되는거예요. 그런 훈련을 하는 거예요. 이래서 백발백중 쏘게 된다면 말이에요, 열두 사람까지 사냥하러 가서 몇 사람만 해도 자기들이 사냥터에서 구워 먹고 지져 먹고 무엇을 다 해도 못다 먹어요.

곰같은걸 사냥몰이해서잡게 되면, 다음에한사람을 열두사람따라가던 사람이 가 가지고, 어느 산골짜기의 눈을 제쳐 가지고 곰을한 길 이상 파 가지고 묻어 놓게 되면 다음에 가 가지고 거기 곰 고기를 먹고, 건강 약재로서 얼마든지 사람을 초대해다가 잔치도 할 수 있

150 가인 역사와 축복가정 혈족 전통

는 거라구요.

일년 열두 달 눈에 묻어 놓아 가지고 냉동된 곰 고기 장사도 할 수있는 거예요. 산꼭대기에 호텔을 짓게 된다면 언제나 만원 될 수 있는호텔도만들수있는거예요. 그거그래요. 천사람, 만사람편리하게살게되면 편리하게살게한 사람이편리하게사는 천사람, 만 사람의 주인 노릇도 하고 대장이 되는 것이 원칙이에요. 그 대장 여편네싫어요? 여편네가 그거 하게 되면 남자는 낚시질 싫다는 남자가 어디있고, ‘아이고, 총 싫다. ’는 남자가 어디 있어요? 남자들은 총 소리만들으면 가슴이 막 좋아서 뛰어요, 여자들은 가슴이 야단하지만. 남자는그렇다구요.

강원도 같은 깊은 산골에 들어가 보라구요. 올려다보면 이렇게 봐야저 산꼭대기에 보이는 거기에 겨울이 된다면 바람이 불고 사태가 나가지고 다 벗겨진 산에, 돌 석산 가운데 들어가서 골짜기에 엽총 같은것으로 한번 빵 쏘아 보라구요. 얼마나 산울림이 쾅 왕왕왕-…. 내가따라가다가 산골짜기에 왕왕왕 졸아 버리기 쉬운 거예요. 얼마나 신비로운지몰라요. 그걸다섯방빵빵빵쏘게되면, 30분이상하게되면 진짜 존다는 거예요.

졸고 있다가 그 산중에서 놀란 짐승들이 갈 데가 있나? 뛰어오다가사람을 만나 가지고 와당탕 와당탕 진짜 곰도 잡을 수 있고, 사슴도,엘크라는 소 같은 사슴도 잡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럭저럭 환경이 거기에 맞춰 살면 살아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사냥못해 본사람손 들라구요. 총못쏘아 본사람, 사냥못 해본 사람 손 들라 그거예요. 여기는 군대도 안 갔더랬구만. 군대도 안갔으니 남자야? 선생님은 어렸을 적부터 말이에요. 이승식이라는 공기총이 있었어요. 그 하나가 그때 돈으로 13원, 17원까지 했어요. 17원이면쌀한가마니예요. 쌀한말에15전하고그러니그렇게될것아니에요? 이승식 총을 어머니보고…. 아버지가 사 줄 게 뭐야?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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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그래 가지고 면장이든가 이름 있는 사람이 갖고 있으면, 아버지 친구가갖고있으면가가지고다조사해가지고, 어느누가몇대갖고있어서 내가 수리까지 다 해 주면서 그 총을 사려고 했어요. 공기총같은것말이에요. 그건싸니까어디서든구할수있어요. 그걸사가지고 수리해 가지고…. 그것도 총대가 휘었어요. 산중에 가다가 미끄러지고그런 일이있으면휘는데, 그런 총은버릴 수없으니사다가 총대를 바로잡는 거예요.

뜨거운 불에서 하지 않아요. 불을 많이 땐 뜨거운 방에다 이불을 씌워 가지고 뜨듯하게 해 가지고 불에 달구어야지 안 그러면 녹아 버리고 말아요. 이래 놓고 휘었으니 반대로 잡아 가지고 그 조절을 하는것이 바로 가게끔 맞춰요. 몇 번씩 맞춰 가지고 수리해 가지고 총을쏘는 거예요.

꿩으로부터 토끼로부터 안 잡아 본 것이 없어

내가 조정도 잘 하니 공기총을 가지고 못 잡는 새가 없어요. 가을이되면 소나무에 어치로부터 별의별 오만 가지 새들이 가을 나무의 열매를 따먹으러 인가를 찾아오는 거예요. 동산에 올라가 가지고 다니면서…. 그때는뭐냐하면콩을공기총에다두알, 세알을재워가지고,어떤때는네알까지쏘게되면세 번에한마리씩맞아요. 또잘쏘거든.

고무총이 될 수 있는 것을 가지고, 아주 멋져요. 동네 사람들 20리안팎에 있는 사람을 내가 가 가지고…. 고무총을 잘 만든다구요. 이것이비준에잘맞게되면맞는거예요.조금만이래도안맞아요. 딱비준에 맞기 때문에 조준이 틀림없으면 가 맞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친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고무총을 팔아먹고 그랬어요. 뭐 장사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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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혼자 재미있게 만들었어요. 스케이트 같은 것도 내가 다 만들어 탔어요. 썰매를 타다가 스케이트를 타니까 얼마나 좋아요? 요즈음에 우리 애들은 롤러스케이트 같은 것을 뭐라고 그러던가? 인라인?「예.」그런 것을 내가 만들어 팔았을 터인데!

통일교회교주안 했으면못할 것이없어요. 식칼을가지고 다했어요, 식칼을 가지고. 판때기도 잘 만들고. 시골에 대패가 있나, 뭐가있나? 까뀌가 있나 뭐가 있나, 목수들이 쓰는 장비가 있나? 식칼 하나로 다 했지. 식칼이 뭔지 알아요? 부엌에서 쓰는, 어머니가 쓰는, 반찬지을때하는, 요리할때쓸수있는칼, 그것밖에없어요. 잘만들어요. 소질이 있다구요.

그래, 꿩으로부터 토끼로부터 여우까지 안 잡아 본 것이 없어요. 오리 같은 걸 잡는 것은 참…. 우리 외갓집이 물가에 가까우니까 오리가많이 왔어요. 그거 참 재미있지. 한 오십 코만 되면 말이에요, 나갔다들어올때는오리짐을지고들어와야된다구요. 세코씩해요. 줄한줄에 세 코예요.

논의 벼 드덜기(그루터기)에 해 가지고 맨 처음에 놓을 때는 그냥그대로 깊이 넣고 빼게 된다면 말이에요, 이렇게 큰 거예요. 치코에 세마리가 걸려도 달고 날지를 못해요. 날았다 떨어졌다 하다가 기운 빠져가지고나중에세마리다해 가지고논두렁있던곳, 논둔덕옆에 가서 이러고 졸고 있어요. 물가에 가운데 하나 하더라도 걸리면 논두렁을 왔다 갔다 하게 된다면 말이에요, 걸린 오리를 구럭으로 따 가지고온다구요. 그런 것에재미들리면 계절이되면 어디딴데 가서살고 싶겠나? 거기 가고 싶지. 그래요.

이번에도 여수에 가 가지고 숭어 잡는 곳에 내가 갔더랬어요. 숭어잡기가제일힘들다는데제일힘들게뭐야? 이제는뭐챔피언될정도예요. 농어 잡기 위해 내가 훈련시키려고 그러는데, 언제 온대, 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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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6월에 옵니다. 지금 숭어가 눈을 뜨고 있답니다.」여수 사람들은내가 잡던 숭어 잡이를 전체가 배울 거라구요. 농어 잡이 해 놓으면무슨 짓을 하든지 내가 또 개발할 거라구요.

그러지 않으면 잠을 안 자고 바다에 나가서 살아요. 남의 10배 하게되면 10배 앞서는 것 아니에요? 5배 하면 5배 앞서고, 20배 노력하면20배 앞서는 거예요.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전문가가 되겠다 하면 되풀이해야 돼요. 기계 제작하는 것도 되풀이하는 거예요. 20년 되풀이를 해서 바라봐 가지고 손을 안 대고도 자동기계 할 때 소리만 듣고도어디고장난줄다아는거예요. 전문가가그렇게되면장이가되는 거예요, 장이.

여자들을 바다의 왕 노릇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

아, 여덟 시가 3분 남았다! 여자들을 잡아다 바다에서 왕 노릇을 할수 있는 여자 만드는 것이 선생님의 소원이니, 그렇게 해서 소원성취해 드리고 싶지 않은 여자들 손 들어 보라구요. 상을 줄게요, 상. 불쌍한 여자들이에요. 부려 먹기에는 불쌍한 여자예요. 앞으로는 여자로서배못타는것은동네에서같이살지못해요. 또사냥못하는여자도같이 살지 못해요.

이 두 가지만 하면, 아프리카에서 통일 신도들은 백 집 사는데 세가정만 가게 되면 먹여 살리고 부자 만들 수 있어요. 산에 올라가면사냥할 것은 얼마든지 있는 거예요. 고기는 얼마든지 무진장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세계에 이 기반만 닦아 가지고 세계인들을 훈련을 시키게 되면 20년 이내에 통일교회 신자는 10억, 20억이 문제가아니에요. 2천년 역사에 기독교가 14억이라고 하는데, 모슬렘도 8백년, 천년역사를말하지만, 한손에는칼을들고한손에는코란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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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지고 점령했어요. 그런 놀음을 안 해도 전체가 해양권 내, 아프리카에 있어서 바닷물이 있는 흙 가운데 사는 모든 근처의 사람들은 우리 세상이 되는 거예요.

또 짐승 같은 것은 물가를 중심삼고, 높은 산을 중심삼고 거기에 다살기 때문에 사냥과 낚시, 물에서 취미만 붙인 그런 여편네는 아프리카 어디, 세상 어디 가든지 굶어 죽지 않아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거짓말이에요?「맞는 말씀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젠 배들도 지금 만들어 주는 거예요. 금년에 120대만들려고 생각해요. 3년 이내에 360대, 5년 이내에 1천2백 대만 만들어 놓으면 해안선을 우리 사람들이 해 가지고…. 1천2백 대면 일곱 명만 해도 얼마예요? 7천 대를 나라에 배 만들어 달라고 해 가지고 싸게팔아가지고, 세대만팔면하나자기배를살수있게끔만들어놓으면몇천명이고몇만명이고배를가지고살수있고, 또총은비싼 것이 아니에요. 세컨 핸드(second hand; 중고) 같은 것을 사려면몇백 달러만 줘도 총 살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것 둘만 하면 말이에요…. 산탄 공기총 해 가지고 우리가 어려울때 많이 죽지 않고 살았지요?「예.」산탄 공기총 쏠 줄 아는 사람, 사용해본사람손들어봐요. 전부다그렇지. 독수리도잡아먹고, 까마귀도 잡아먹고, 못 먹는 새가 없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다 잡아먹지않았어요?

선생님도 박보희하고 제주도에 사냥 갔는데, 박보희는 엠 원(M1)교관으로서 군대 가운데서 유명하다구요. 용산, 논산?「광주 상무대에있었어요.」상무대보다 논산 훈련소에서 상무대 갔지, 대번에 상무대가나? 이래 가지고 선생님이 1960년대 총을 사 가지고 나서게 될 때총은 처음이지. 총 사 가지고 가는데 박보희가 출발부터 나한테 못 이긴다고 했어요. 공기총에 대해 내가 관심이 많거든. 수리까지 했으니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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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꼭대기, 한 50미터 높이의 포플러나무 꼭대기에 빽빽이, 티티새라는 새가 앉아 가지고 동무들 다 떠난 가운데 혼자 있으면서 높은 데빽빽 신호하면서 친구가 어디 있나 소리 듣기 위해서 바람이 부는 데서 이러고 있는데, 공기총을 수리해 가지고 처음으로 조준해서 쏜 거예요. 이마 여기 눈에 맞아 가지고 빙빙 돌며 떨어지던 것이 지금도생각나요. 그떨어지는 걸보고참 내가기뻐하던 것을일생잊지 못해요, 지금도. 이래 가지고 잡고 흥분하던 그 시간이 생생해요.

그런 새 종류는 내가 잡는 데 챔피언이 됐어요. 새도 철새들이거든.쥐잡는데덫을만들어가지고그걸한열개씩가지고다녀요. 그새가 밭에 앉으면 말이에요, 그냥 그대로 휘이익, 휘파람을 부는 거예요. 내가 입술이 말라서 휘파람 소리가 안 나누만. (휘파람을 부심) 모으는 거예요. (웃음) 이러면 잘 몰리지. 휘파람 부는 사람인데 사람이라고 소리를 내나? 언제나 그 소리만 하지.

논고랑으로 해 가지고 가게 되면, 창을 만들어서 딱정벌레를 아래에해서 열 개 놓으면 다섯 개는 틀림없이 걸려요. 딱정벌레들이 있는 데는 젖은 흙이 있으면 대번에 알기 때문에 그걸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5미터쯤 벌써 보고 후루룩 할 때 얼마나 신나요? ‘헉! ’하면‘아, 이거 모가지 떨어지겠구만, 세니까. ’펄떡 하고 죽는 거예요.

죽여 잡는 것이 안됐으면 그다음에 나중에는 여기다 쇠줄을 딱 해놓아가지고죽지않게끔딱대가지고잡아요. 어디뭐망태기에집어넣을 수 있어요? 대님매기 졸라매고 허리띠 졸라매고 잡게 되면 산놈을 잡으니까 이마만큼 해요. 20마리, 30마리가 물어뜯고 별의별 짓다 벌어지더라구요. 그거야 그러겠으면 그러고, 30분, 한 시간 못 가가지고 기진맥진해 깔려 가지고 자동적으로 죽든가 하면 나중에 와서대님을풀어 탁내놓고어머니 앞에, 누나들앞에 털뽑아서구워 먹을 준비를 하라고 하는 거예요.

누나나누구나자기가 털뜯은것은 세마리면한 마리주거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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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가지고서로가털뜯어가지고구워먹던생각이나요. 그구워먹는 것도 내가 챔피언이니 다 가르쳐 줘야 돼요. 재미있잖아요, 그게?그렇기 때문에 누나나 동생들이 내가 제일 무서운 동생이고 오빠지만말이에요, 관심이 많아요.

사냥하고 낚시질을 선생님 대신 가르쳐 줄 수 있어야

총(사냥)하고 낚시질은 안 배우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번에코디악에 한번 사냥 가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여비들 준비하라구요. (웃음) 지금까지내가다대주면서다녔지만, 총값도그렇고탄약도 사서 준비해 놓았기 때문에 그건 가격을 쳐 가지고 물어놓아야그 본 밑천이 없어지지 않아요. 미국에 가게 된다면 헌팅 하트라고 해가지고 집에 들어가게 되면 먹을 것, 총탄까지도 몇 알은 남아 있는거예요. 그걸 빡빡 긁어먹고 다닐래요, 그 근본은 남겨놓을래요? 답변해요.「근본을 남겨놓겠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표 사 주고 다 이래 가지고 비행기 태워 주고 다다녔지만, 이제는 여러분 아들딸을 기르기 위해서는 선생님 대신 그일을 가르쳐 줘야 되고, 그런 준비를 해서 전통을 남겨야 된다구요. 그다음에 꿩 같은 것도 길러서 6개월만 되면 갖다가 놓아주어야 되겠고,사슴 같은 것도 많이 잡았으면 그걸 10배, 20배 갖다 놓아주어야 사냥을 계속할 수 있어요.

그래, 킹 새먼(king salmon)이 얼마나 멋진지 알아요? 연어 중에왕초 연어인데, 한 20파운드, 20킬로그램 된다구요. 한번 물면 성격이얼마나…. 이름이 참 아까워요. 킹이니만큼 한 번만 하면 150미터 달아나요. 보통릴에감은것이2백미터까지닿는데, 2백미터다나가요. 윙윙윙 ~한2백미터가니기운이빠지지. 그러니조리개(스풀)를 차츰차츰 죄어서 2백미터 다 나갈 때 그다음에확 감아 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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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요. 그러면 따라오는 거예요. 그게 다 훈련이에요.

그저소리를칠때하다보면줄이탁끊어져요. 그래가지고1백미터까지는 힘차게 나가지만 그다음에 조정을 조금 가하다 보면 이이이잉-, 그다음에 소리 안 나게 되면 한 잡아당겨 10미터 돌려놓고 후루룩 감으면 그냥 그대로 2백 미터 순식간에 들어오는 거예요.

이런 것도 다 기술인데, 그것도 선생님이 개발한 기술들이에요. 달려가는 킹 새먼을 어떻게 돌아서게 하느냐 이거예요. 그러려면 멀리까지 갈 필요 없어요. 30미터 간 다음에 돌아서게 하려면 30미터 갈 수있게 되면 딱 조여 대면 알아요. 벌써 30미터, 50미터 나간다 하면 얼마나큰것인지벌써문것을보면알거든. 딱조정하게되면30미터,50미터 안 가 가지고 찌이익, 멈추는 거예요. 기운 빠지는 거예요. 큰놈, 작은 놈을 알아 가지고 멎게 되면 이쪽을 잡아당기면서 그때부터감는 거예요. 그냥 하다가는 반대로 도망가거든.

이래가지고한댓, 열한벌 당겨놓고한사람은감아놓고그래야 된다구요. 그러면 남들은 한 마리 잡기 위해서는 한 시간 반도 걸려요. 나는 한 시간에 여덟 마리, 45분 가운데 여덟 마리를 잡았다구요. 그러니 선수지요?「예.」한 마리 잡는 데 한 시간 반 걸리는데, 같은 고기를 여덟 마리를 잡았으니 전문가지요.

그렇기 때문에 낚시 나가게 된다면 말이에요, 열 사람이 나가게 되면 절반 이상 선생님이 잡아요. 낚시를 많이 두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낚시를 많이 뒀더라도 무는 곳에서 물지, 3분의 1에서 물지 다른데서는 절대 안 물어요. 그걸 모르지. 무는데 어디서 무느냐? 자기 낚싯대를열두개놓으면그열두개를어디에던진걸다알거든. 무는데에 딱 집어넣는 거예요. 집어넣으면 한 자리에서 세 마리, 네 마리를잡아요. 그떼가거기와있거든, 그떨레들이. 아무데서나무는게아니라구요.

그렇게 환히 아니까 자기 계획 프로그램대로 딱딱 되어 가니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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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더라도 피곤한 줄 모르고 재미를 느끼면서 낚시 왕이 아니 될 수 없느니라! 노멘, 아멘?「아멘!」입은 살아 있다고 아멘은 할 줄 아누만.(웃음) 아멘하고또웃을줄도알아요. 그러면취미를다느낄수있고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훈련만 되면 누구나 다 할 수 없지 않지 않지않다그말이에요. 않지않지않지세번하면긍정이고두번하면반대로 된다는 것도 알고 다 말을 들을 줄 알아야지.

자, 훈련받고 싶지 않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훈련받고 싶다고 하는사람손 들라구요. 싫다고해서안 한것이야 내책임이아니고 자기들 책임이지. 난 틀림없이 훈련시킬 것이에요. 불평하지 말라구요.

보라구요. 여기세계일보할때지국장만든다고할때지국장다되었으면 국회의원 당선시킬 수 있는 책임자가 다 되었어요. 이래 가지고 요즘 와서 ‘아이고,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으면 일본 식구들이전부 다 지국장이 되어 가지고 한국 사람 부려먹으면서, 신문지를 많이 파니까 말이에요, 투표수가 많은데 왕초가 될 것인데 선생님 말을안 듣고 따라지 되어 가지고 요 꼴이 뭐냐? ’하고불평해도 할수없다 이거예요. 알겠나?「예.」

여러분을 부려먹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살려 주기 위한 거예요. 역대의 후손들도 해상권을 중심삼고 해양시대를 어느 바다나 물있는 데는 20킬로미터 이내는 통일교회 소유가 되었다면 세계는 80퍼센트 지배를 받아야 돼요. 어때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순리적인 면에 방법이 다 해결되어 나가

요새 장보고가 나오는 ‘해신 ’영화(텔레비전 드라마) 더러 봤어요?「예.」본 사람 손 들어 봐라. 안 본 사람은 죽어라, 쌍것들! (웃음)거기에 해적도 나오고 별의별 도적놈이 다 나오지요, 오만 가지? 장보고 종자가 선했어요. 끝까지, 뭐인가? 염문이지. 염문이 염장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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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그다음에 자미부인, 그 간나는 진짜 해와예요. 진짜 그래요. 가만들어 보니 말이에요, 우리 원리를 중심삼고 야, 끝까지 선한 사람이 지배하누만! 그거 틀림없어요.

이제는 여자를 잡아다가 장보고를 죽이느냐 살리느냐 그거 남았지?「예.」그 이상은 어떻게 되나? 효율이! 효율이는 그 영화 책 봐 가지고, 염장한테 장보고가 죽는데, 나중에 누군지 왕 만드는 데 하나의 그편 되었던 사람이 장보고를 죽이자고 그러잖아? 그거 어떻게 되었어?「다 죽습니다.」아, 죽기야 다 죽지, 이 녀석아! 안 죽는 사람이 어디있나? 나도 죽을 터인데. (웃음) 다 죽는다는 것을 그렇게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구. 선생님이 그런 걸 분석적인 머리로 했기 때문에 원리도 찾고 이래 가지고 해 먹는 건데.

그거 참 재미있어요. ‘통일교회 말기가 어떻게 되느냐? 저렇게 될 때는 어떻게 문 총재는 공동묘지에 가 묻히겠느냐? ’자기 살 요량을전부 다 참고하기 위해서 별의별 일에 따라서 자기가 죽지 않고 좋을 수있는 결과가 되면 그 무덤 만든 장지가 통일교회 원리 아는 사람은 천년만년 도회지 복판이 된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말씀을 해도 함부로 안 했다는 거예요. 이번에도 구약시대 역사는 천사장들이 했다는 것은 처음 알았지요? 그렇게 해야풀려요. 아, 구약은하나님이한사람이잘못해도그민족몇만명, 몇십만을 멸망시키고 그랬는데 하나님이 그럴 수 있어요? 예수시대에 와가지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할 수 있어요? 그런 걸 어떻게 메우겠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있으니까 순리적인 면에서 방법이 다 해결되어 나가지.

어드래, 황선조? 자기가 신학 공부를 했지만 그런 걸 처음 듣잖아?「예.」10년 동안 신학을 배우고 돈도 많이 써먹었지만, 그것 가지고통일교회에서 지금 자기 기반 닦으려고 생각해 봤자 안 돼. 끝장이, 끝이 좋지 않아. 패가망신해. 패가되었더라도 망신이 뭐야? 망하는 몸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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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까 흥신이 아니야, 흥신. 그래서 우리는 흥신소를 만들어야 되겠다생각하는 거예요.

황선조, 흥신소가 뭔지 알아?「예.」그게 뭐야?「잘못된 걸 다 조사하는 곳입니다.」민간 자체가 어느 누구나 조사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곳이에요. 나중에는 부락에 선전할 때 뭘 잘한다 못한다 하더라도그 부락인들이 승인 안 해요. 역사의 근본을 다 들추어 가지고 나쁜건 나쁘고 좋은 건 좋고….

그래, 조상 찾기! 우리는 뭐라고? 뿌리찾기연합회가 있어요. 지금 뿌리 찾기가 악한 편에 있어 가지고 선한 뿌리를 찾자는 그건 되어 있어요. 선하기도하고악하기도 한두뿌리는왜 말안해요? 지금뿌리찾기연합은 평화의 왕하고 뿌리찾기연합하고 상대가 되지? 그쪽은 다되었어요.

뿌리찾기연합회는 좋은 뿌리 나쁜 뿌리를 확실히 알아야 하는데, 문총재는 좋은 뿌리가 무엇이고 나쁜 뿌리가 무엇인지 확실히 가르쳐 줘가지고 좋은 뿌리 찾는 걸 올바로 찾으면 된다고 하지만, 자기들이 나빠 가지고 좋은 뿌리를 찾게 된다면 자기들 나쁜 놈은 처리당한다는걸 생각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 몽골혈족이에요. 지금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몽골반점 동족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예요. 그러면 국경이 없어져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국경 철폐를 내가 유엔에서 해 가지고 그것 때문에 욕을 얼마나 많이 먹었어요? 그다음엔 소유권 평준화예요. 소유권이 다르게 되면 경계선이 생겨요. 그렇지요? 우리 집과 경계선이 있지요? 경계선 철폐!하나님의 소유로 반환시켜 가지고 그걸 완전히 전세계의 공동소유로서분배받은 공동적인 가치의 아들딸 입장에서 같이 소유권을 느낄 수 있고 그걸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왕이 안 되더라도 왕 이상의복을 받고 살 수 있는 거예요.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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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해안지역과 경치 좋은 산수지대를 점령해야

그러면 코디악에 갈 왕복 비용이 얼마야? 황선조는 알지?「예. 비행기삯이한 150만 원정도됩니다.」총 사가지고가야지. 아, 총 안사 가야 되겠나? 안 사 가게 되면 사용비를 내고 호텔비도 내야지. 하기야 한 보름 동안 호텔 안 들어가도 생선 먹고 살 수 있을 거라구요.얼마나 맛있는 고기가 많은지 몰라요.

갔다 오려면 얼마나 들겠다 생각해 봤어? 3백만 원이야, 5백만 원이야?「숙식 포함하면, 총을 사면 그것 가지고 안 되고요, 총을 렌트 하면 그 정도 될 겁니다.」총을 누가 개인에게 렌트해 주나, 이 녀석아?도둑놈의 새끼들, 다 도망가지.「총을 여기서 사 갈 수는 없을 겁니다.」그러니까 거기서 사더라도 말이야, 가져오기도 힘들지.

얼마 예상하고 있어? 모르겠나?「비행기 삯 한 130만 원 정도, 숙식비만적어도2백만원되고, 총을사면1천달러는줘야될것같습니다.」최소한도 일주일 지내려면 5백만 원 이상 들어가야 돼. 임자네들은 선생님이 오라 가라 해 가지고 공돈을 쓰고 다니니까 꿈도 안 꾸고 생각도 안 하고 다 써 버린 걸 알아? 선생님을 고생시키고 이렇게다 자랑할 때는 자기 자랑하려고 하지?

이번에 일본 교육하는 것도 한 사람 앞에 230만 원 들었어요, 230만원.여기서하면열사람을교육시킬수있는거예요. 열사람도더되지. 여기서 하게 되면 차들 다 있기 때문에 집에서 왕래하든지 하면한 푼이라도 들어갈 게 뭐야? 안 그래?

앞으로 세계에서 해안지역하고 경치 좋은 산수지대를 점령해야 돼요. 알겠어요? 관광세계가 되게 될 때 그 지역을 빨리 지배하는 민족은 세계의 경제권을 지배하는 민족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지금 한국에서 콘도미니엄 시스템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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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10개 국, 각 나라 대사관으로 콘도미니엄을 내가 사 주는데,하나에 2천7백만 원씩 2억 7천만 원을 도와줘 가지고 각 나라 대사관으로 우리 콘도미니엄을 사용하게 되어 있어요. 세계적으로 다녀도 어디든지집없이가서살수있는거예요. 일년열두달여행하면서좋은 밥, 좋은 환경에서 살면서도 자기 한 곳에서 사는 생활비를 가지고세계를 순방하며 살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그걸 준비해야 돼요.

콘도미니엄은 설악이나 어디나 지금 열 한 곳 되나? 아홉 개에서 열개, 제주도까지 열 개 되지?「열 개 안 되고 여덟 개 됩니다.」제주도는 두 곳이 있잖아?「예. 아홉 개 됩니다.」아홉 개 반! 제일 잘 만들려고 제주도에 했는데, 그 도적놈의 새끼, 그놈의 자식을 잡아다가 그저 처형해야 되겠더라구요.

송영석!「예.」처형할 때는 송영석이 판사와 같이 처형장에 있어서증거를 해야지. 복식경리 다 볼 줄 알지?「예.」군대에서 훈련하고 3년 동안 배우지 않았어? 아무도 모르지. 경리를 볼 줄 알기 때문에 이번에 사무총장을 시킨 거예요. 그전에 이사들이 재단에서 다 해 먹은걸 들춰 가지고…. 국진이가 할 것이 아니야. 임자가 해 가지고 보고받고해야되는거야. 지금그러고있지않잖아?오늘국진이올거라구. 오는데 임자가 주로 따라다니고 다 보고를 받고 그래 가지고 해야된다구, 안창성 아들이 하는 것보다도.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유엔군이 한반도를 독립시키려던 것을 이제라도 해야 돼

여덟 시 25분 되었구만. 우리 여자들이 화장수는 못 사고 경대는 못사더라도 엽총을 사야 된다구요. (웃음) 결론이 그것 아니에요? 왜 웃노? 웃으라고 얘기한 거예요? 심각하다는 거예요. 손해날 것이 없어요.아들딸을 데리고 다니면 말이에요, 얼마나 좋겠나? 낚시 가르쳐 주는데 어머니가 가르쳐 주면 영원히 그 어머니 무덤에는 몇 대 대대손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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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기록돼 가지고 그 어머니, 할머니 무덤에는 꽃이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 사람을 만들어 주겠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유엔군을, 이번에 16개 국 유엔군들이 한국전이 성전이라 해 가지고 죽은 사람은 무슨 조직을 만들었나? 평화군! 한국이하나님의 나라예요. 한반도의 통일전은 성전이요, 성전 참전 희생자들은 애국자고 나라의 충신이요, 하늘땅의 충신이에요. 추모연합회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까지 흩어진 모든 걸 다시 수습해 가지고 유엔이 한반도를 독립시킨다고 했다가 실패해서 갔으니 이제라도 해야 된다는거예요. 못 하면 내 손으로 만들어서라도 실천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열 여섯 나라, 유엔군 16개 국 참전했던 그 나라의 분봉왕은총독이에요. 총독으로서 이미 발령해 가지고 그 나라에 가 가지고 군대 희생한 명단부터 꾸밀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고마운 것이, 여기에 전쟁박물관(전쟁기념관)을 만들었어요. 전쟁박물관을 역사시대에처음만든게한국땅인줄알아요? 월남에가서죽은사람들이름이라든가 유엔군이 와 죽은 사람들 이름이 다 기록되어 있어요. 그걸 찾아서 성전 무덤을 다시 만들어 가지고 나라의 충신이 되고 하늘땅의충신이 되고 성인의 충신의 가정들이 되고…. 가정을 교육하지 않고는이 세상은 자멸해요.

손대오! 오늘이 17일인데 어디, 중국에 간다고 했는데 17일 날, 18일 날 가나?「오늘 출국하고요, 파라과이 가는 국회의원들 소개해 주러 바쁘다고 지금 갔습니다.」그래. 중국도 지금 우리가 필요해요. 중국을 내게 필요한 것보다 중국이 나를 필요로 한 거예요. 그걸 알아요? 그걸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소련도 아무리 큰소리해도 내가 필요하고, 미국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내가 필요해요. 그런 자리에 다 올라왔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을 빨리 훈련시키지 않고는 다 빼앗겨 버린다이거예요.

그래, 일본 식구 식구니까, 한국 여자 앞에 동생의 자리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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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자리에 있기 때문에, 아벨 동생을 원수와 같이 대하는 것이 아니라 원수를 사랑하라고 그랬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이 한국에 와서 억울하게 살면서라도 한국 여자들은 일 안 시키고 일본 여자를 일시키는거예요. 탕감복귀역사를 알기 때문에 언니들이 해야 할 걸 대신해서기반 닦아 가지고 해양권 내의 주인들이 되면 언니 앞에 돌려줄 수 있는 때가 오기 때문에 그때에 체면을 세워야 하니 언니는 언니대로 아벨적인 일본 여자를 아벨이라고 천대하지 말고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누이동생 이상 사랑해야만 복귀 탕감이 한국 여자세계에 완료되느니라! 그래서 완성이 되느니라! 아멘이에요.「아멘!」

이 남자 여편네들은 거기에 대해 빚지지 말고, 앞으로 진짜 일본 여자들이배주인이되게될때는여러분이배주인의주인, 배주인된그것은 삼촌의 자리지만 배 진짜 주인은 아버지 자리에서 여러분이 맏딸의 책임을 다해 가지고 그들까지도 지도해야 될 것이다! 유엔의 보장을 맡은 형님의 자리에 서 가지고 먹여 살릴 수 있는 자유 해방시대가 될 것이다! 아멘이에요.「아멘!」

이제부터 통일교회 못사는 사람들을 방문하겠다

영계에가가지고 먹을것걱정 안해요. 이것으로기반 닦게되면먹을것걱정안해요. 굶어죽고싶어도굶어죽지않으니까먹을걱정 필요 없잖아요? 취미산업을 한다고 일도 안 하고 살겠나? 농사도재미있게 하고, 낚시도 재미있게 하고, 사냥도 재미있게 하는 거예요.취미사업이요, 취미생활이에요. 취미관적 사상이라는 거지.

원수를 못 살게 하는 복수라는 말은 영원히 없어요. 보호와 발전적인 이론을 중심삼고 내가 많이 발전할 수 있는 새끼들이라도 길러서방출해야 된다는 거예요. 뭐라고 그러나? 새를 잡아서 놔주는 걸 방생이라고 그러나? 방출이라고 그러나, 방생이라고 하나?「방생입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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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방생 그러고요, 새는….」다 방생이지 뭐. 방비라고 그러나, 날아간다고? (웃음)

우리 증조할아버지가 방생을 많이 했다고 그래요. 동네방네에서 기러기를 잡든가 남쪽 나라에서 온 오리를 잡든가 하면 전부 다 우리 할아버지가사 가지고, 토끼나여우같은 걸잡아 가지고팔게되면 우리 할아버지가 다 잡아 가지고 놓아주고 다 그랬다는 거예요. 그걸 나도 전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손해나면서도 다 해방시켜 주려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동네의 가난한 사람이 아기를 낳게 되면 미역을 사 줄준비를 하고 쌀을 준비해 놓고, 자기가 없더라도, 죽게 된다면 나누어주라는 그런 가훈이 있다구요. 거룩한 그 전통을 내가 직방 상속 받았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주가 되고, 범위가 크고 넓게 세계적이요, 초우주적이지만 그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이 고달픈 생애를 마칠 날도 멀지 않다구요. 고달픈 생애지요?

여러분은 개인적으로 살 수 있는 뭐가 있지만, 선생님은 일생 동안이렇게 지금도 걱정이 태산 같아요. 이것들 철부지하고 하늘만 바라보고 금덩이가 굴러 떨어질 줄 알고 있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려니 말이에요.

내가 이것 해 주게 되면, 이제부터 통일교회 못사는 사람들을 방문해 볼 거예요. 언제 선생님이 방문할지 몰라요. 가 봐 가지고 비참하게살게되면 내가재까닥재까닥 해가지고어느 가구가구, 필요한 것을 빈 집에 저녁때 가구를 채워 줄 수 있는 놀음을 수천 세대를 해야할 소명적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고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여러 사람을 자리잡아 주고 있어요.

선생님이 좋은 선생님이에요, 나쁜 선생님이에요?「좋은 선생님이십니다.」좋게 한다고 좋은 선생님이 아니에요. 현재는 여러분은 못 살게하고 있어요. 조상도 못 살게 하고 너희들도 못 살게 하고 고생시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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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예요. 그래, 고생시키고난후에는다펴오지. 국경이없이더올라와요. 그럴 수 있는 사상을 가진 사람은 선생님 외에는 없습니다.

아까 송영석도 얘기했지? 돈 보따리, 금 보따리라도 생긴다면 자기금고에 갖다 넣는다고 했지?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나라의 금고에넣어요. 그래서다른 거지. 그거그런것 같아요, 안그런것 같아요?그런 것 같아요, 안 그런 것 같아요?「그렇습니다.」

천사장이 아니라 부모의 뜻과 아들딸의 뜻을 세워야 돼

이름이 뭐이던가?「양준수입니다.」양준수가 강원도 사람이야?「전라남도입니다.」전라남도 사람이 어떻게 강원도 사람하고 살았어? 강원도에 가서 고생하라고 했더니 중간에 폐지하고 여기도 못 믿고 다실패해 가지고, 인쇄소도 하던 것도 팔아먹고 할 수 없이 남미에 쫓겨가지않았어? 어려운책임을지라고하는데책임잘하고있나, 못하고 있나? 어려움이 많지? 거기서 저주하고 돌아오고 싶은 마음이 언제나 나지?「그런 생각은 안 했습니다.」

그런 생각은 안 했는데, 어드런 생각을 했나? 그런 사촌 같은 생각은 했나?「거기 있는 기간 동안 제가 갖고 있는 능력과 지혜를 다 동원해서 맡은 바의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성실해도 빚쟁이 아니야? 빚쟁이 되어 가지고 남미에 돈을 자기한테 보내던것이 이제는 조정순이 도감이 되지 않았어? 빼앗기지 않았어? 1백만달러 농사기구를 사겠다고 해 놓고 30만 달러는 딴 데 쓰지 않았어?「그건….」뭐 그건 또 뭐야?「저는 절대로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이없었습니다.」없었으면 선생님한테 보고하고 해야 될 텐데, 보고도 안하고그렇게 해 놓고 ‘아이고, 기계 모자랍니다. 또 사겠습니다. ’하면되나?

자기의 소행이면 자기 생명을 걸고 지키고 다 그래야지. 문교부 장

167관이 법무부 장관 사무실에 가 가지고 ‘내 말 들어라.’ 하면 되나? 1사분기, 2사분기, 3사분기 계획이 있으면 계획대로 국고금을 타 가지고다 하게 되어 있는데, 잘못됐으면 잘못한 사람 자체가 책임지고 충당받게끔 하고 그것을 뿌리를 뽑든가 잘라야지, 같이 연루되어 가지고그러면 망하는 것 아니야?너는 이름이 뭐이던가?「이보희입니다.」이보희야, 저보희야? (웃음)이것저것을 보이겠다고 하는 이보희 아니야? 여자는 모범이 되고 통일교회에 그럴 수 있는 간판이 붙었다고 보는데, 본 될 수 있는 내용을헤치고 보면 그렇지도 못하잖아? 그 동네에서 지금 자기를 이장을 시키려고 하나?「동네 사람들이나 통.반장들이나 인연된 사람들이 많이사랑해 주고 하다 보니까 뭘 자꾸 시키려고 하는데요….」시키려고 할때는 자기들 도와주기를 바라면서 시키려고 하잖아?「부녀회장 전체를맡아 달라고 하는데, 저는 항상 통반격파에 주력을 하려니까 거기에빠져들기 싫어서…. 그 사람들을 움직이는 사람은 될 수 있어도 직접하는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아까 박판남 얼굴 보이더니 갔나?「예, 갔습니다.」내가 한마디하려고 했는데 갔나? 그래, 잘살기가 힘들어요, 잘살기가. 잘살기가 힘들어요. 선생님이 세계적으로 총 6대주를 책임지고 그걸 잘살게 해 주기가쉽겠어요, 어렵겠어요? 남미도 한번 가 봐야 될 텐데, 내가 오는 걸 다싫어하지?「모두가 다 부모님 오시기를, 준비는 못 하고 있으면서도학수고대합니다.」학수고대하고 있더라도 가게 되면 인사조치를 새로이 할지 모르는데, 쫓아내고.그래, 조정순이 남미 경제의 책임을 졌는데, 그런 자신 가진 책임자의 자리에 섰나, 아직까지 자신 못 가진 자리에 섰나?「처음에는 자신없었는데 이제는 해 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정순)」자기가? 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없는데?「다 형님들이 그동안의경험을 얘기해 주고, 대화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대화가 대화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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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뭐 일이 되나?「그건 일에 대해서 이견 조정도 되고요, 대화를 통해서….」

명령을 할 수 있는 사람, 누구 대신자가 없잖아, 지금?「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들은 세 명이 있는데, 책임자는 아버님이시고 저희들은 세 천사장과 같다….」세 천사장이면 천사장 가지고 되나? 아들딸이 되어야지.「사명으로 볼 때요.」사명이나 책임이나 마찬가지지.천사장 뜻 가지고 돼? 아들딸이 되어야지. 부모의 뜻과 아들딸의 뜻을세워야 돼. 천사장은 소용없어.「예, 알겠습니다. 저희가 각각 맡은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지금 경제적인 면에서 선생님이 후퇴를 안 했지. 완충지대를 만들어놓은 것이 국진이를 중심삼고 현진 군이 경제 분야를 책임졌는데, 종교 분야는 선생님이 책임자야. 임자들이 할 수 있는 시대는 다 지나갔어. 실패작이야. 36가정, 72가정, 축복가정들 전부 다 실패작이야.

그래, 본부를 폐지했어요. 청파동이 본부가 아니에요. 그 본부 청사집어넣었나? 내가 거기 가면 선생님이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했어?「각 분야에서 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하나하나 그 열매가 거두어지고 있습니다.」선생님이 사무실 거기의 주인이에요. 11층이던가, 그게?「지하 4층 지상 9층, 13층입니다.」13층이로구만. 거기 책임자가 나예요. 지금까지 내가 그 자리를 못 잡고 황선조가 해 먹고 곽정환이해 먹고 있지만 말이에요, 진짜 책임자가 누구냐 이거예요.

옛날에 통일교회 지도하던 사람이 책임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내가 전체를 대표해 가지고 총책임자가 되었기에 그 책임자는다 남아 있다고 보지만 남아 있지를 못해요. 다 환고향이에요. 죄를 지으면낙향해가지고환고향해야될것아니에요? 고향안가는것이문제예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사무실을 매일 본부라고 해서 거기에 출근하게되어 있지 않아요. 고향에 가 있어 가지고 여기서 선생님이 대회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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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해서모이라고할수있을때모일수있지, 자기들이본부입장에서 누구 모이고 회의하고 어디 모여라, 가라 하는 것은 허락 맡지않고는 안 되게 될 때가 되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무엇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저녁에 있어서 ‘계획을 이렇게 했습니다. 내일부터 뭘 합니다. ’와서 보고들 해야돼요. 보고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에요? 연차 행사를 하게 되면, 일본에가서 교육한다면 한번 그렇게 교육했으면 그렇게 한다고 해서 그러면되나? 잔치면 맏아들 잔치, 작은아들 잔치, 열 다섯이면 열 다섯 아들모든 전부가 다른데, 그걸 세밀히 와서 보고할 책임이 정해져 있지 않아요. 내가 찾아다녀야 된다구요. 그거 찾아다녀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대표적으로 대회 끝나고 여기 와서 보고를 하게 하려고 그래요.

몽골반점 동족 축복을 빨리 해 줘야 돼

오늘 양창식이 오겠지?「오늘 오겠답니다.」몇 시?「이스라엘에서오기 때문에 시간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양창식이 이스라엘권에 가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5월 15일이 재건일이에요. 원래는11일까지, 3일까지 연장하라고 지시해 가지고 있는데, 본래는 120명이 아니라 175명 모였더랬어요. 초과 달성이에요.

이래 가지고 최고의 고위층들을 만날 수 있는데, 각 나라의 고위층들이 들어간 거예요. 거기에 언론기관이라든가 은행기관이라든가 정부의 직접 문제 될 수 있는 외무부 관료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많이 갔어요. 가 가지고 현재 자기 나라에서 팔레스타인이니 이스라엘 평화니하더라도 현지 사정을 그냥 그대로 자기 나라에서 보고시켜라 이거예요. 보고시키면 시킬수록 이스라엘이 아랍권 중심삼은 이 환경이 점점점 좁아지니만큼 샤론 정부도 모가지가 점점 걸려들어 가 가지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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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할 거라구요.

팔레스타인은 책임자가 누구였던가? 갔지?「아라파트입니다.」아라파트가 갔지? 아라파트를 내가 영계에서 무슨 사명을 시켰는지 알아요? 그가 원수예요. 세상으로 말하면 원수예요. 그 사람을 처단해야 될거라구요. 얼마나 이스라엘과 대치해 싸우고 다 그런 건데. 양면을 모르는 사람 같으면 원수 취급을 해야 된다구요. 종교권끼리 반대하잖아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이고 아라파트 모슬렘하고 두 성품인데, 두 성품이같이있을수없어요. 선생님은가려가지고그두성품을하나만들어 가지고 딴 데 평화의 왕국세계에 옮겨 놓음으로 말미암아 둬두지, 그러지 않으면 처단을 같이 해야 돼요.

그래, 로마 교황하고 아라파트가, 이스라엘과 모슬렘하고 교황이 죽어 나가자빠졌어요. 주인이 없어요. 이제 악독한 사람이 나올 수 있는그런 입장, 그럴 때라는 거예요.

그러기 전에 평화의 왕권을 대신할 수 있는 몽골반점이나 몽골혈족을 빨리 만들어야 돼요. 그래야 전부 포위해 가지고 딴 힘이 필요 없이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가 천년과 마찬가지로서 몽골동족을 축복을 해 줘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송영석!「예, 아버님!」천년가도 안 돼. 몇 년 동안에 끝내야 돼.「예.」그러니까 네가 총책임을져 가지고 이 일을 해야 되는 거야.

원리원칙을 바로잡아야 할 때가 왔다

황선조는 경상도하고 하나 안 되면 안 돼.「예.」경상도를 위한 아벨이, 동생이 돼야 된다구.「예.」경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반공으로전부 다 죽이려고 했지만 말이야. 알겠어? 그러면 자기가 걸려. 자기가들이 맞게 되어 있어.「예, 명심하겠습니다.」문씨 혈족이라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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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마.「예.」

여기 지금 누군가? 이승대 알아, 이승대? 이승대를 중요시해야 돼.용현이하고 너하고, 그다음에 박동하하고, 이승대하고 박씨를 중심삼고지금 가서 주도 역할을 해야 할 텐데, 임자가 한다고 마음대로 하면안 된다구. 원리원칙을 바로잡아야 할 때가 왔어.

박동하는 지금 폐물 취급하도록 자기가 생각하잖아? 박동하를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고 한 달에 한 번씩 만나서 보고 받나?「그렇지요.갈 때마다 아침 식사를 하고 회의하고 대화를 하고 그랬습니다.」대화하는데 박동하가 책임자가 아니잖아?「그쪽의 윤태근 원장이 총책임을지고요.」원장이?「윤태근이오.」윤태근도 그래. 앞으로 교육 책임이지, 전체 전통의 책임이 아니야. 전통은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혈족관계를 말해요.

임자가 선생님을 대신해야 돼. 혈족이 되는 것 아니야? 안 그래? 전라도를 위주해 가지고 안 된다구. 경상도를 위주해 가지고도 안 되고.축복가정 계열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선생님 핏줄에 가까운 그들을내세워 가지고 결속해야 돼.

내가 지금까지 그런 얘기 안 했는데 오늘 처음 얘기하누만. 오늘이며칠이야? 5월 17일이지?「예.」어저께가 16일이고 17일인데, 17일이니 그걸 넘어서는 거예요, 16일, 17일, 18일까지. 제일 중요한 거예요, 17수가. 내가 오늘 여수에 가려다가 어머니 가구 사는 것이 오늘까지 해야 되니 그걸 연장했어요.

18일부터 다시 수련회 시작하지?「예.」몇 명 모인다고?「125명 모입니다.」왜 125명이야? 백 한 70명, 80명 불어야 할 텐데 147명을자기들 마음대로 많다고 줄이지 않았어?「거기에 시설이 약간 부족해가지고요.」시설이야 뭐….

배를만들어오게 되어있는데. 천년역사를 어떻게끌고갈 수있어? 김동인이 20일까지는 배 새로운 걸 가져오게 되어 있는데,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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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오면 따 버려야 되겠어요. 작년 10월까지 만들게 되어 있는 것 아니야?응? 이놈의자식들, 돈을다써버려가지고돈이없다고끌고갈지도몰라요, 배값다채워줬는데. 그따위녀석들은때려잡아버려야 되겠다구요.

우리 조사반이, 사찰반이 생겨야 돼요. 법을 중심삼고 처단법이 생겨요. 상벌제가 통일교회는 없었어요. 상벌이라는 규칙이 없었어요, 지금까지. 왜?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는 상벌제도가 나옵니다.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은 원리의 주인이 되어야돼요. 원리원칙의 결과를 어떻게….

그렇기 때문에 교체결혼이에요. 위가 아래에 가야 되고 아래가 위에가야 돼요. 연장선이 역사를 중심삼고 여기서부터 8단계가 이루어져가지고, 그렇게 안 되어 있으니 중앙에 있어 가지고 하는 데는 교체선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몸 마음이 투쟁하는 가운데서 언제나 몸뚱이가 마음을 깔아뭉개 온 것 아니에요?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돼요.어쩔 수 없어요. 그걸 아니라고 할 수 없다구요.

가인의 역사를 알고 바로잡아 놓아야 돼

그래서 이제부터 알아야 할 것은 뭐냐? 아벨의 역사를 다 필했으니가인의 역사를 알아야 될 때가 왔어요. 몽골반점들이 와 가지고 제멋대로 ‘아, 우리시대가 왔다. ’고 하면 되나? 가인의 어떤 실수, 아브라함의 실수, 야곱의 실수, 라반의 가정의 실수로부터 모세의 실수, 예수의실수부터형님의 자리, 책임못한 모든전부를 다시시정할수 있는걸 교육해야 돼요. 거기에는 다 걸리게 되어 있어요.

그걸 바로잡아야 되겠나, 안 잡아야 되겠나? 그래야 아담가정도 천국에 자리잡아 가지고 자기 본연의 자리에, 아브라함 자녀도 계통을낳아 가지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면 믿음의 조상의 자리를 놔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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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된다구요. 그것이 안 나와 있어요.

오늘 새벽에 하늘의 명령이, 이제는 가인 전통을 빨리 확립하라는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형님이…. 지금까지 일본 사람들을 시켜 가지고 뜯어먹고 고생시켜 가지고빨아먹던 가인 형님 된 여러분이 동생의 몇 대 손을 길러야 할 책임이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예수도 사위기대 복귀를 위해서 3대를 살려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야 선생님을 그들도, 가인들도 우리의 부모라고 하는 거예요.

가인세계의 부모만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의 부모예요.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아벨이 된 게 아니라구요. 아벨은 형님을 모실 줄아는사람이 되어가지고자기 것을다형님에게 붙여줘 가지고, 부족한것을 해줘 가지고 부모님의승인을 받고난 후에동생의 대우,

―형님이 아니에요.― 동생의 대우를 받겠다 하는데, 형님이 자진해 가지고 뒤로 돌아서야만 완전 평화의 출발 기지가 생기는 거예요. 원리가 그래요, 원리가.그렇기 때문에 가인세계의 아들딸들을 자기 아들딸이 자리잡기 전에돌보는 그 일을 요즈음 2년 동안에 했어요. 가까운 데 있는 사람들이전부 다 돌아서고 이제 고향으로 돌아갈 때 ‘문 총재 망해라! ’할수있는 말을 할 수 없게끔 한 것입니다. 고마운지고! 12년까지는 통일교회의 수고한 사람들, 하코방이 없으면 남미에 갖다가 동네를 만들어가지고 남미의 우리 땅 사 놓은 그 땅을 중심삼고 나라를 만들 수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천일국이 대한민국이 안 되고, 일본 나라, 미국이안되면거기에옮겨가지고할수있어요. 그래서이번에도 원래는 이 기간에 남미를 거쳐서….

아야야야야! (신준 님이 나오심) 할아버지를 만나려면 이렇게 입 벌리고 오는 거예요. 아이고 아이고, 만세 한번 해 보자, 만세. 할아버지만세! (박수) 윙크! 이제는 서마 서마 했더니 서마도 안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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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꽃! 까까! 까까! ’하면 먹을 것이지. 다른 것을 좋아하는 거예요. 꽃!「꽃!」꽃, 그래!

그래, 이 애는 할아버지한테 오게 되면 입을 벌리고 이래 가지고 할아버지입을몽땅물고키스해가지고쭉빨아요.야, 나그거하나배웠다구요. 키스가 네 가지예요. 입술 키스, 이빨 키스, 혓발 키스, 목구멍 키스, 이렇게 되는데, 한 가지 몽땅 내 사랑이에요. (웃음) 할아버지를 이렇게 좋아해요. 할아버지 얘기하면 가자고 하지, 발을 구르고?「예.」「꽃!」꽃, 꽃, 아이고! 그래, 꽃 하나 줄까? 제일 좋은 아줌마,누구 줄래? 꽃 아줌마 줘. 훈독 아줌마야? 저기 아줌마, 아이고 줘요,꽃줘요.아줌마줘요. 꽃다못쓰게되겠다! (신준님과놀아주심)

자, 어머니 어디 가셨나?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노래할까요, ‘태극기 바람에 ’?」해 봐요. ( ‘태극기 ’노래) 곰 뚱뚱 곰….「할아버지, 두 시간이나 늦었어요.」두 시간 늦었나? 이제 내가 잡혀가게 되어 있다!(경배)

알겠어요? 바다하고 육지하고 훈련하기 위해서는 물가에서 20킬로미터 이내 지역은 세계 모든 지역에서…. 바닷가하고 산수, 그렇지요?(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할아버지 빨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