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7권 PDF전문보기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

(경배) (신준 아기님에게) 박수해야지. (박수) 만세 해야지.「만세해 줘야지. (어머님)」「윙크 하고.」윙크! 윙크 해야지, 윙크. 할아버지 윙크. 오늘은 기분이 안 나는 모양이구만. (웃음) 모르는 사람들이야? 새로우니까…. 야!「오늘은 아버님, 북부입니다.」할아버지 윙크!윙크해야지.「기운이 없네. 기운이 없어요. 할아버지 뽀뽀하자, 뽀뽀.(어머님)」(뽀뽀하심)하나님의 뼈 같고 수정 같은 가정인데 무시하면 기쁨이 없어(≪천성경≫ ‘참사랑’ 편 ‘제2장 사랑의 실제 1)하나님의 사랑 ②사랑의 목적은 신인애(神人愛) 일체이상’부터 훈독)『……부부가 사랑을 하는데 시아버지가 옆에서 자건 시어머니가 옆에서 자건 클라이맥스가 될 때는 솔직하게 소리 질러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저 집은 얼마나 부부의 의가 좋은지 밤에 요지경 소리가 나면동네 쥐들이 깜짝 놀라고 울던 닭들도 뚝 그치더라.’ 할 정도로 동네방네에 사랑의 소문을 내야 합니다.』2005년 5월 30일(月),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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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기를 원하는 여자들은 손 들어 봐요. (웃음) 듣기만 하지말고 한번 결심해 봐야지. 남의 동네 구경꾼들이 아니에요. 자기 안방에서 하나님이, 부모님이, 할아버지 할머니, 3대 조상들이 훈시한 내용을 구경꾼같이 듣고 있으면 그건 옥살박살 벼락을 맞는 거예요. 가정을 무시하고….

가정이 뭐냐? 하늘땅의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뼈와 같고 수정과 같은 것인데, 그것을 무시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기쁨을 찾아요? 부모를섭섭하게 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남편 아내를 섭섭하게 해 가지고 어디 가서, 자식을 섭섭하게 해 가지고 어디에 가서…. 그것 미친 것들이라구요.

말만이 아니고 이렇게 한번 내가 살겠다고 결심한 사람들 없어요?손 들어 보라고 하니까 하나도 없구만. 제멋대로 살아 보라구요. 똥개들이가서 사는데가서 물어뜯고, 미친개들사는 데가서다리가 물리고 피가 나고 그런 처참한 환경을 영원한 세계에서 피할 수 없어요.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이야 욕을 하고, 세상이 뭘하더라도 이 길을 지금까지 나와 가지고 이제는 오래지 않아 영계에갈 시간이 재촉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도 태연히 그 길을 가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알싸, 모를싸?

얼굴 모양이 전부 다 다른데, 물어보니까 모양이 다 심각해지는구만.심각한 것은 아는 모양이지? 심각한 좋은 것을 찾아가야 돼요, 심각하다면. 심각한 고개를 넘게 되면 좋은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봤어요?

결혼은 왜 하고, 어머니 아버지는 왜 필요로 해요? 아들딸은 왜 필요로 하나? 심각한 것의 모든 해소탕이, 쌍화탕이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는 거예요. 울면서, 자식을 젖 먹이면서 우리 아들을 천세만세 축복해 줄 수 있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을 생각해 봤어요? 엄마 된여러분들!

제멋대로 살면서 껍데기를 뒤집어씌우고 허울 좋은 모양을 해 가지

200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고 ‘어머니는 향기 나는 것이 맛은 참외와 같은, 열매와 같은 것이다.’하며 암만 어머니를 위하라고 해도 위하지 않는다구요. 좋은 냄새가나야지, 보기에 좋아야지, 냄새 맡기에 좋아야지, 맛이 좋아야지, 귀로듣기에 좋아야지, 만지기에 좋아야지. 전부 가시가 더덕더덕 붙은 그런어머니 사랑, 아버지 사랑, 가정의 사랑, 그건 지옥이에요. 그것 피해가지고 딴 세계에는 천국이 없어요.그런 내용을 다 새빨갛게 벗겨 놓고 체험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이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 말씀을 한 날짜가 1998년, 68년이지만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똑같아요. 50년 전의 말이나 지금이나 결론이 다르지 않아요. 변하지 않는 길이, 변치 않는 것이 참이다 이거예요.말씀을 한번 들으면 빠져 버리는 요술의 말씀그래, 통일교회는 이상한 곳이에요. 선생님은 가만있더라도, 선생님이 고개 넘어가는 것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줄을, 나일론 줄을 매고….고기가 어디로 가게 되면 물고 가는 고기를 놓치지 않고 줄이 다 없어지면 끊어지기 전에 둘레 같은 것을 다 고장내서 쭉 벗겨 가지고 실타래 밑창에다가 끈을 이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여유의 심정을 가져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에까지 도달할 수 있어요. 하나님 자리까지 얼마나 멀어요? 알겠나?「예.」다 뻔뻔한 세계만 남았구만. 그러면 남의 말을 갖다가 얘기하는 것아니에요? 체험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갖은 수난 길을 다 거쳤다는거예요.그래, 세계의 사람들이 문 총재가 뭐이 좋아서? 말을 들으면 말에빠져요. 미친다구요. 요술의 말 같지. 요즘에는 레버런 문, 미국 이놈의 간나, 20세기 문명의 주도국이라는 그 나라에 있어서 문 총재에게눈만 맞추면 세뇌를 당한다고 하는 거예요. 이 미친 자식들! 언론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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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두드려 팼지만 나는 강제로 세뇌해 가지고 돈 한 푼 빼 먹은 적이 없고, 어느 누구, 여편네 유린한 적이 없어요.

이혼은 했지만 말이에요. 그놈의 이혼한 여자가 틀렸기 때문에, 남편의 가는 길을 돕지 않고 방해해 가지고 나라를 망칠 것 뻔하니 하늘까지그런것쫓아버리라고했기때문에이혼했지, 저런말을한사람이 이혼할 수 있어요?

그거 우리 어머니는 잘 알아요, 이 어머니도. 말만 그렇게 했지, 행동은 못 하는 아버지라는 자라면…. 우리 어머니 똑똑한 여인입니다.생긴 것은 맵시 있게 생겼지만 물찬 제비같이 어디에 가더라도 뱀장어, 못에서 감탕을 쑤시고 다니는 뱀장어 같은 지혜가 있다구요. 지혜로운 사람이에요. 벌써 남편이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다 예측하고 있어요. 나도 그렇지.

이렇게 얼굴이 예쁘장하니까 어디든지 사람 많은 데 나타나고 싶어하거든. 여자들한테 죽 가게 되면 빛이 나요, 빛이. 여왕같이 생겼으니까 모든 여자들이 ‘저런여자도있구만. 그여자뒤에따라다니는남편은 어드런 사람이야? ’팔십 노인! (웃음) 왜 웃나?

생각해 보라구요. 이혼해 가지고 사십이 되도록 혼자 13년 동안 살다가 별의별 여자들의 유혹을 받으면서도 참고 참다가 어머니라고 고른 사람이 지금 여기에 앉은 어머니인데, 눈이 아프다고 눈을 감고 있다가 절반은 졸 때가 많아요. (웃음) 내가 손으로 깨워 주기가 미안한거예요. 나도 고달픈 사람이라 차만 타면 조니까. (웃음)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가는데 고부랑 길을 갈 때에는 얼마나 조심스러운데 그것을 잊고 조는 사람을 따라 다니기에, 일생 동안 40년 50년 동안에 한 번 자기 마음대로 못 해 보고 따라 다니기가 얼마나 엉키고 성켰겠느냐 이거예요. 실 끝을 어디에서 찾을 수 없어요. 나중 것에서 풀어야 돼요. 반대로 풀어야지, 잘라 가지고 ‘이것도 좋다. ’하고풀면 영원히 못 풀어요.

202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하나님을 타락 전 이상의 세계에서 모시는 것이 소명적 책임남자 여자가 지금까지 살아오기를 명주 꾸리 헝클어진 것을 칼로 잘라 놓은 것 같은데, 이것 어디서 출발한 것인지 찾기가 힘들어요. 그것을 찾아 가지고 이어 놓지 않고는 이상적인 세계를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게 힘들어요.인생길이라는 것이 간단해요? 술 먹고 ‘어허 둥둥 내 사랑이지고~’하면서 춘향 이도령 사랑 얘기를 하고 그런 세계가 아니에요. 그 세계는 꿈 가운데서만 볼 수 있지, 실제 세계에는 없어요. 실제 세계 그런것을 다 타고 넘고 나야 꿈의 세계가 나와 관계를 맺는다는 거예요.꿈의 세계와 관계를….여러분 그렇잖아요? 영계가 어떤 세계이고 하나님도 어드런 존재인지 꿈의 자리를 보면 전부 그런데 말이에요. 그런 얘기를 해도 이 미치광이 같은 것들, 이 제멋대로 살던 것이 뼈에까지, 골수에까지 울려지지 못하니까 물어보더라도 무슨 말인지 몰라 가지고 손 드는 사람이하나도 없어요.그런 간나 새끼들을 데려다가 교육을 해야 되겠나, 집어치워야 되겠나? 결론! 여자들, 선생님 좋다고 야단하더니…. 좋다는 것은 자기들이좋아하는 것이지 나는 여러분을 좋아할 수 없어요. 자기들이 따라가기에 앞서지, 선생님이 여편네들 뒤에, 여자들 뒤에 따라가기가 바쁜가?선생님 따라가기 바쁘지요? 잘났다는 남자들 전부 다.요즘에 뭐 대통령 해 먹던 사람들이 세계에 수두룩한데 통일교회서는 장관 축에 못 들어간다고 ‘아이고, 대한민국의 장관보다도 일본 대신이 나은데, 미국의 장관보다 나은데, 한국 국회의원 장관보다 나은데왜 무시하느냐?’ 그래요. ‘나 무시하지 않았어, 너희들이 나를 무시했지.’ 무시한 간나들 잘 사나 보라구요.

203요전에 본부 다 해체했습니다. 통일교회 서울이 본부가 아니에요.다 해체해 버렸어요. 본부 없어요. 무슨 본부? 에덴동산에 본부가 있었어요? 나라가 있었어요? 가정도 없었는데. 타락한 세계의 축복받았던허재비 같은 알맹이 없는 그런 모양이 본부의 대표가 될 수 없어요.여러분 자신이 잘 알고 있잖아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된다구요.나도 그래요. 내가 이룬 것을 놓고 세계에서 ‘문 총재의 공을 대해서는 천하 역사의 기록을 남겼다.’ 하는데, 나는 그것 좋아하지를 않아요.이제라도 하나님을 모셔야 할 그 하나님을 타락 전 이상의 세계에서모시지 않으면 안 돼요. 그게 문 총재의 소명적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위해서 날이 가는 것도 천년 가는 것처럼 아까워하며 그렇게 그곳으로 가서 어떻게 맞추느냐 하는 염려를 하는데, 이것들은 세상의 선생님 말 하나도 맞추지 못해 가지고 선생님 따라가겠다고 생각해요.죽음을 무서워하지 않는 정정당당한 참아버님나는 죽음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정정당당하지. 소련의 첫번째 대통령도 나하고 만나자고 하는데 안 만났어요, 2월 27일인가 3월 27일에. 내가 안 만났어요. 미국 대통령도 내가 안 만났어요. 더블유(W) 부시도 두 번씩 50명 이상의 기관을 통해 가지고 사인을 받아놓고 문 총재 만나자고 했어도 안 만났어요. 구세주가 되고 메시아가되고 재림주가 되고 참부모가 되어 가지고 더블유(W) 부시한테 ‘나도와주소.’ 하는 말 못 합니다.내가 8대 대통령들도 언제나 만날 수 있고 내 신세를 져 가지고 돕기를 바라지만 그 사람을 만나 가지고 ‘부탁합니다.’ 말 못 해요. 지금여수.순천에 가서도 그래요. 나를 이용해 먹겠다고 정부가 경제특구를 만든 거예요. 자기들이 몇 년 동안 해도 못 할 것을 순식간에 다

204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해 버리거든.산등성이 집도 없는 데 있어서 요전번에 뭐인가? 뿌리조상 뭐라고?「‘(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입니다.」세상에 그런 제목으로 대회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 참뿌리의 조상, 평화의 왕 해 가지고 시위, 모신다는 ‘시(侍)’, 그다음에 방어라는 ‘위(衛)’ 자예요. 참뿌리 조상(평화의 왕) 시위, 뭐라고?「교육대회!」교육대회!하나님에 대해서, 참부모에 대해서 모시고, 내가 총탄이든지 무엇이든지 다 막겠다고 시위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것 없으니까 7만 2천명, 3만 4천 명씩 일주일 동안에 두 번 모이게 했어요. 세상에, 거기가 1백 명도 모일 수 없는 곳인데 그 산등성이에…. 문 총재가 놀음놀이를 좋아해서 한 것이 아니에요.전라도 사람들은 전라도 전체를 벌려 놓은 패들이에요. 수습할 길이없어요. 비탈길, 산길에서 굴러 떨어질 텐데, 나무 뿌레기를, 생명체를붙들고 아우성을 쳐 가지고 대가리만 맞추어야 할 텐데, 그러다가 평온해지는데, 자는 것 전체를 보게 되면 바닥을 향해서 대가리를 먼저꽂고 요동이 벌어지고 움직여서 떨어지게 되면 전부 다 바닷가로 들어가게 돼 있어요, 헤엄도 칠 줄 모르고. 거꾸로 들어가면 헤엄이나 칠수 있는데. 그래 가지고 뭐 잘났다고….그래, 황선조에게 그거 얘기를 시키면 좋을 것 같구만. 전라도 뭐라고 그러나, 나쁜 말로?「개똥쇠라고 합니다.」개똥쇠가 뭐예요? (웃음)전라도 바닷가, 간석지에 동을 막아 놓으니 개들이 동 옆에 가서 똥싸는 것이 개똥쇠예요.전라도가 뭐예요? 전주(全州)하고 나주(羅州)를 합한 것이 전라도(全羅道) 아니에요? 온전히 벌려 놓은 거지. 그래, 온전히 벌려 놓은그것이 도예요? 딴따라패가 어디에서 생겨났나? 요즘에 뭐?「남사당요.」남사당인지 뭔지. 남사당이 뭐예요? 남이 만들어 놓은 집이에요,남이 사다 놓은 집. (웃음) 전라도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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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전라도 사람이지, 여기? 효율이!「예.」어디 사람이야?「전라도입니다.」여기는?「전라도입니다.」또 여기는?「전라도입니다.」여기는 또?「경상도입니다.」경상도! 경상도, 좋구나! 여기는 또 뭐야?「경상도입니다.」또!「함경도입니다.」또!「전라도입니다.」또!「이북에서 왔습니다.」그건 전라도보다 더 나쁘다! (웃음)

일본 여자들을 40일 동안 사공 훈련을 시킨다

일본에서 온 여자! *일본에서 한국으로 결혼해 온 여자들, 손 들어봐요. 몇 사람이나 되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우와, 많구만! 한국 여자들은 문 총재를 안 만나려고 도망 다니는데 여러분은 나라를버리고 한국으로 시집왔어요. 망신이에요. 한국 여자가 망신 자리에 있어요.

여자들이 지금까지 사공이 되겠다고 왔어요. 사공 훈련을 내가 시켜요, 40일 동안씩. 내가 좋은 배를 만들어 줄 터인데…. 내가 세계에서제일 좋은 배를 만든 사람이에요. 가라앉지 않는 배를 만들었으니까.

문 총재가 대우, 현대에 지지 않는 그런 기술을 갖고 있는 사람이에요. 어디서든지 불러올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일본의 것을 최고로,미국의 것을 최고로, 독일의 것을 최고로, 불란서 이태리의 것을, 요즘에는 이북까지도 그 이상 것을 만들려고 생각해요. 내가 지금 오십만됐으면…. 남북미 모래사장 위에 푸른 지대, 오아시스를 만들어 가지고벽돌을 쌓고 뉴욕이 반석 위에 지어진 것처럼 그런 훌륭한 도시를 만들 것을 꿈꾸고 있어요.

이 아줌마는 또 뭐야? 이 아줌마도 눈이 뺀둥뺀둥 해 가지고 누구말은 잘 듣지만 행동하기 힘들겠구만. 아줌마!「예.」아줌마는 위 눈,아래 눈이 주름살이 없는 것 알지?「모릅니다.」거울을 보라구, 그런가, 안그런가. 좋은것듣게되면, 싹맛보고는자기에게이익이없게

206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된다면 싹 빠질 수 있는 소질이 많아.선생님은 일생 동안 사람 얼굴을 보고 사람을 지도한 사람이에요.척 보면 아는 거예요. 한마디 물어보게 되면 눈이 이리 가나 저리 가나 보고 벌써 측정할 수 있는 예민한 사람이라구요. 보기에는 둔해 보이지요? 둔해 보이지만 눈이 작아요. 코가 길어요. 귓불을 보더라도 이렇게 많이 내려왔어요. 복은 많지 않지만 젊은 사람으로 당당하게 살았어요.귀고리는 참는 여자의 상징여자들은 귓불 있는 여자여야 돼요. 그건 관상학적으로 보면 열 네살까지 보는 거예요. 그래 놓아야 아기들이 젖 먹다가도 어머니에게품겨 자게 된다면 말이에요, 귀를 만지기 좋아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어머니 같은 사람은 내가 이 귓불을…. (웃음) 그래요. 그게 뾰쪽한 사람은 참기 어려워요.그래서 여자들은 귀에다가 뭘 걸어요?「귀고리요.」귀고리가 뭐인가? 참는 여자의 상징을 말하는 거예요. 모든 남자들은 귀고리와 같은여자를 좋아한다는 거예요. 이걸 귀 뭐라고 해요?「귓불이라고 합니다.」북쪽에서는 귓불알이라고 해요. (웃음) 왜 웃어요? 그렇게 쓰는거예요, 귓불알이라고. 할머니나 할아버지나 전부 그래요. 그것 맞는말이에요.왜 그거 귓불알이라고 갖다 붙일까? 추우면 손을 여기 갖다가 이렇게 하지요? 여자들은 그게 필요한 거예요. 여자들은 따뜻해야 되지만,남자는 생식기가 차야 되는 거예요. 그런 모든 것이 상대적인 거예요.하나님이 과학자라구요. 나도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에요. 두루뭉수리가아니에요. 쌍놈의 자식이 아니에요.우리 가문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천재적인 머리를 갖고 있는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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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욕을먹고자라고하고픈대로살았지만, 할것다배우고알것 다 알고 나 가지고 했어요. 그러니 젊은 놈들이 놀음놀이를 해도못 하게 되면 잡아다가 훈련도 시키고, 골목대장도 하고 말이에요, 그랬어요.

내가운동을못하는것이없어요. 이손을가지고못만들어본것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제일 하지 못할 통일교회 교주가 됐어요. (웃음) 통일교회교주한번해보겠다면내가양도해줄테니까한번해보라구요. (웃음) 이건 저금통장을 만들어 놓고 하라고 해도, 우리 아들딸들도 아버지가 싫다고 다 도망 다니는 거예요. 돈이 없나, 기반이없나, 이런데 보기에는 좋은데 살기는 제일 어려워요. 참기는 제일 못참아요.

‘가르칠 교(敎) ’의 뜻 풀이와 얼굴 생김새의 특징

통일한다는 교회예요. ‘교(敎) ’자가 무슨 뜻이에요? ‘효도 효(孝) ’에다가 아버지(父)니까 부자가 되기를 말하는 거예요. 교(敎)라는 말은‘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 ’자가 붙었지요? 뭘 또 써 보노? 이녀석들, 기분 나쁘게. (웃음) 몇천년부터 벌써 다 알고 내가 얘기하는데 모르는 것들은 쓰고 있으니 재수 없어요. 그래요.

‘효도 효(孝) ’! 무엇을 가르치느냐? 효자의 도리! 효자의 도리가 뭐예요? 아버지가 생기는 거예요. 아버지 좋게 아버지와 더불어 죽을 때까지 좋게 사는 것이 효자예요. 그러니 아버지 앞에 효자가 서 가지고,‘아버지 부(父) ’자 써 놓고 효자가 되나?

이것은 하늘땅에서 제일 가요. ‘흙 토(土) ’는 땅 위에 제일이다 그말이에요. 바른손이 이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해야 좋지요? 이렇게 비키는 것이.

그러면 왜 이래야 돼요? 바른 것은 옳은 것을 말해요. 바른손, 왜

208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바른손이 옳다고 해요? 바른손은 영어로 말하면 바른쪽과 마찬가지예요. 권력이나 세력을 ‘라이트(right)’라고 해요. 마찬가지예요. 왜 그래요? 심장부의 제일 먼 자리에 있어요, 이게. 제일 멀지요? 제일 가까워요, 멀어요?「멉니다.」이 바른손이 이렇게 되면 벌써 심장에 피해가가요, 오래 사는 것보다. 그것 하나만 생각해도 하나님이 참 지혜의 왕이에요.미국 같은 데 가면 왼손잡이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것 가르쳐줘요. 그러니까 잠깐이라도 동양 사람을 못 따라가요. 참는데도 그렇고. 그 사람들은 밸이 동양 사람들보다도 한 40센티미터 짧아요. 알겠어요? 왜 바른쪽을 옳다고 하느냐? 바른쪽을 안 쓰는 사람은 동양에서는 병신이라고 해서 결혼할 때에 문제 되는 거예요. 그래서 놀라기를잘 하고, 노래를 잘하고, 신경질을 내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일 안 좋아하는 자리에 있지.축구를 할 때에 바른쪽부터 차라고 가르치겠나, 왼쪽부터 차라고 가르치겠나? 시킨다고 해도 바른쪽으로 차라고 말해요. 차는 것도 왼쪽부터 차는 것은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말들도 처음 듣지요?「예.」모든 것이 그래요.코가 왜 이렇게 이렇게 됐어요? 한 90도로 돼 있다면 얼마나 좋겠나? 코가 안 그러면 큰일 나. 비라는 비는 다 이 콧구멍에 다 들어가게 되어 있지. 이 금까지 거꾸로 되어 보라구요. 전부 다 이리 들어가게 되어 있지. 전부 다 과학적이에요. 눈썹이 왜 여기 아래에는 없어요? 땅이 올라가나? 비가 오게 되면 내려오게 되어 있지. 이것 다 얼마나 균형을 이룬지 몰라요.이게 이렇게 생긴 사람은 비가 오게 되면 이 눈으로 와요. 고달프다구요. 그런 사람은 오래 한 자리를 잡고 살게 되면…. 군대 같으면 장성급들, 장성급은 몇 년 해 먹나? 대위는 몇 년이 되면 소령이 되고,소령이 되었으면 또 올라가려고 하지요? 올라가려고 하기 때문에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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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를 원치 않아요. 전쟁 마당에서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입술이 딱 이렇게 돼 있어요. 이쪽으로도, 이쪽으로 털이 많이 뻗쳤어요. 또 이것을 보면, 이게 이렇게 되면 거지가 돼요, 거지. 땀이이리해서입에안들어가니까입도안들어가게조금도드라졌지요? 이래서 이렇게 퍼져야지, 이게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나? 푸푸풋!

뭘 해 먹는 사람들은 볼따귀가 안 나와요. 볼따귀가 나오면 안 돼요.얼굴이 잘생겨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관상가들이 세계 넘버원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내가 잘생기지는 않았어요. 또 못생기지도 않았고.

우리 몸뚱이는 납작하지 않아요. 둘레예요. 이렇게 굴려도 잘 굴러요. 또 옛날에는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이렇게 해 가지고…. 군인들은옆으로 구르지 못하니까 빨리 구르게 하는 것이, 이렇게 딱 해 놓고이렇게 해 가지고 해 놓으면 이렇게 굴러가는 거예요. 얼마나 빠른지몰라요. 그렇게 자기 몸도 가눌 줄 알고 다 그럴 수 있어야 돼요.

17년 이내에 한국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게 됐다

남자라고 다 남자인가? 요즘에도 내가 여덟 발 되는 투망을…. 여덟발 되는 투망을 치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이게. 그것을 내가 떠 가지고 만들었어요. 배리타운 신학대학원의 2천 발 그물 만든 것도 내가다 만들었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 사다가…. 안 사면 시간마다 뜰줄도 알지. 남이 만들어 놓은 것 좋다고 하게 되면 조상이 못 돼요. 나도 만들 수 있으니 만드는데, 시간이 없으니까 사다 쓰는 거예요.

아담 해와가 사다 써먹었나? 자기가 만들어야지. 하나님보고 의논하고. ‘하나님, 어떻게 하랍니까? ’‘이렇게 이렇게 해라. ’가르쳐 주지. 70세, 오십만 넘으면 오늘날 과학세계의 모든 것을 다 통달한다는 거예요. 몇천년까지 이게 뭐야? 한국이 발전한 것은 17년 이내예요. 16세

210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넘어가면 안 돼요.삼성이고 무슨 뭐 현대, 그다음에 대우! 대우가 뭐예요? ‘대’ 자가무슨 ‘대’ 자예요?「‘큰 대(大)’입니다.」‘우’ 자는?「‘집 우(宇)’ 자입니다.」‘집 우’ 자? 욕심 많았지. 도적질을 많이 했다가 지금 ‘근심 우(憂)’ 자가 됐어요. 그 주인이 어디 갔나?「밖에 나가 있습니다.」어디나가 있어?「도망 다닙니다.」(웃음)보라구요. 삼성, 그거 별이 세 개예요. 북두칠성이 됐으면 좋지, 칠성. 삼성보다는 칠성이 나아요. 팔성이라는 것은 없어요. 이름을 지을때에 칠성이라는 아들 이름까지는 있지만 ‘우리 아들 팔성이다.’ 하고,구성이라고 이름을 짓는 사람은 없다구요. 십자, 십성은 너무 커요. 십성이면 태양 빛보다 밝아야 된다는 거예요. 별이 아홉 개, 열 개 뭘 하러 모여? 태양보다 밝기 위해서 모였지. 십성이 되어 가지고 태양 빛같이 밝지 못하면 그건 미친놈이라구요.삼성이니까 일성보다는 나아요. 1대조 2대조 3대조를 넘어서는 거예요. 거기 이름이 뭐이던가?「이건희입니다.」‘건’ 자는 무슨 ‘건’ 자야?「‘건강할 건(健)’입니다.」그다음에 ‘희’ 자는?「‘밝을 희(熙)’ 자입니다.」‘밝을 희’ 자? ‘밝을 희’ 자를 어떻게 쓰나?「‘신하 신’에 ‘뱀 사’에 점 네 개 찍은 겁니다.」그렇지?이씨라는 것은 혼자 독자적인 면에서 왕의 자리에서 출세 못 해요.나라 꿰차 가지고 출세한 것 아니에요? ‘이(李)’ 자가 나무(木) 아래에아들(子)이에요. ‘건(健)’ 자는 건강한 사람이에요. 사람의 이름이 났어요. 그전에 아버지 이름이 뭐이던가, 삼성 아버지?「이병철입니다.」무슨 ‘병’ 자야?「‘잡을 병(秉)’ 자입니다.」‘도망갈 병’ 자 아니야? ‘병날병’ 자 아니야? ‘잡을 병’에 ‘철’ 자는 뭐야?「‘쌍길 철(喆)’입니다.」‘쌍길 철’이야? 이래도 복 받고 저래도 복 받아요. ‘잡을 병(秉)’ 자가 뭐야? 이게 ‘나무 목’ 변이에요. 나라를 못 다스려요. 대통령 못 해 먹는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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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닮은 것이 몸뚱이

마음을 닮아난 것이 몸뚱이지요? 마음이 다 같아요, 달라요?「다릅니다.」미인하고 미남자하고, 이쁜 남자하고 이쁜 색시 되면 잘되겠나,망살이 뻗치겠나? 미인이 뭐라고 할까, 시집가겠다고 해서 맞선 보러갔다 할 때에 말이에요, 예쁘장한 아가씨 앞에 그 남자가 미인보다 더아름답다 이거예요. 아름답다면 손이 커야 되겠나, 작아야 되겠나? 손이 작다면 어떻게 되겠나? 비둘기 발이면 노란 발이지. 남자가 비둘기발가지고뭘 해먹겠나? 황소 발같아야돼요. 황소발은 성나면차는 거예요, 이게. 호랑이 같은 것을 만나게 되면, 웅웅 하면 밀고 나가받아서 뿌려댄다는 거예요.

그래, 손등에 털이 났겠나, 안 났겠나? 곰 같은 것이 키가 작지만말이에요, 야, 힘을 자랑해요. 곰을 보면 말이에요, 코디악의 브라운베어(brown bear; 불곰)를 보게 된다면 말이에요, 키가 작아요, 키가.중소보다 작아요. 중소보다 키는 작지. 효율이, 봤어?「예.」중소보다크던가?「들에 있을 때는 더 작지요.」저렇게…. (웃음)

그게 뼈다귀가 없는 짐승 같아요. 흐물흐물 흐물흐물 하고 말이에요.‘야, 그것사자같은놈을보게되면잡으면한다리라도잡아먹겠구만. ’고기 주머니 같거든. 그 대신 힘이 있다구요. 그게 뼈가 크고, 뼈도 감싸면서 이래 가지고 한 대 치게 되면 사자 같은 것은 한 10미터는 날아갈 거라구요.

남자는 그래야 돼요, 윗도리가. 사자는 윗도리가 커야 돼요, 윗도리.알겠어요? 우락부락하게! 어디에 갔나? 윤태근 안 왔나? 윤태근의 말소리는 ‘왕왕왕왕! ’바다에서…. 바다의 대장 하게 되면 아프리카에 있어서 사자같이 높은 데에 있어 가지고 ‘와우와! ’하고 사람소리를내게 되면 어디든지 들릴 수 있는 목소리예요. ‘야, 내가 지금 고기잡이

212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의 왕초를 만들어 줬지만, 이제 사자 잡이 왕초를 만들어야 되겠다.’이거예요. 소리가 ‘왕왕 왕왕 왕왕!’ 그래요.문난영, 너 신랑하고 둘이…. 뭐 박노희?「예.」네가 더 좋아해, 박노희가 더 좋아해?「제가 더 좋아합니다.」제가 더 좋아한다고? 얼굴을 보게 되면 여기에 모가 생겼어, 모가. 박씨들 모라구, 박씨들. 이마번대머리가 너무 위로 올라갔어. 지나치기 쉬워, 지나치기. 자기 뭘 하나 지나친 게 있어 가지고 ‘나도 누구한테 지지 않는다.’ 하는 그런 무엇을 갖고 있어. 박보희도 그렇잖아, 박보희?박보희는 재판에서 5년 받았다며?「예.」상고했나?「안 했습니다.」그것 12년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해?「형기를 마치려고 하지 않을까합니다.」그것 생각이 그렇지. 새빨간 거짓말 잘 하는 빨갱이들이 되어서는 말이에요, 이 사람이 통일교회 제2인자와 같이 하다가 주인도 몰래 이래 가지고 걸려 들어와서 지금 걸려 있는데, 별의별 녀석이 다있다구요. 내가 그러지 않았으면, 다른 무엇이었으면 내가 도와줬을지몰라요.선생님이 50년 전에 지금처럼 됐더라면난영이! 문난영이야?「예.」고생 안 하고 출세한 셈이지. 영문과 공부하라는 것 내가 지시했더랬나?「예.」영어 공부를 해 가지고 유엔총회에 들어가서 유명해지더니 나보고 인사도 안 해. (웃음) 작지만그래. 네 아버지가 아들딸에 대해서 야망이 있었다고 본다구. 그런 무엇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어머니도 불쌍하잖아? 불쌍해. 자기 언니도 통일교회에 먼저 들어와가지고 주인 되려고 그랬어요. 그것 그냥 밀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그랬으면 다른 데 가. 다른 데 간다구. 박보희도 그렇기 때문에리틀엔젤스도 다 선생님이 지어 주고 그랬는데 그것 팔아먹으려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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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지 않았어? 노희도 그것 알아?

노희도 서울대 공과대학, 서울대 기계과 나왔지?「예.」언제 공장에가서 한번 일해 봤어?「해 봤습니다.」어디서?「수택리에서요.」수택리에서? 네가 책임자야?「아닙니다.」그건 일이야 뭐 심심해 도와주는것이지뭐일해봤나? 생명을걸고지금네가했던것처럼서울대공과대학 출신을 우리 통일산업에 50명만 갖다가 박아 놓았다면 망하지를 않는 거예요.

통일교회 고등학교 나온 사람까지도 통일교회 못 가게, 고등학교 교장하고 선생들이 기성교회 떨레들하고 반대해 가지고 길목에 와서 잡아가고 다 했어요. 대학교 나온 사람들을 통일교회에 보내면 통일교회가 나라를 말아먹는다고 그랬어요. 나라 막아먹지. 대학을 무슨 뭐 한양 공대라든가 어느 대학보다 먼저 내가 대학을 세우려고 했던 거예요. 우골탑이라는 그런 말보다도…. 나는 우골탑을 안 세웠을 거예요.

그래, 대학 만든 것이, 선문대 만든 것이 몇 년인가? 지금 몇 년째되나? 어떻게 선문대 총장도 안 왔구만. 기가 찬 거라구요. 내가 원하는 대로 대학 만들었으면 사람이 필요 없어요. 대한민국 사람 이상의사람들을 잡아다가 대한민국에서 내가 종살이를 하게 했으면 나라가세계 일등국가가 됐을 거예요.

50년 전에 선생님이 지금처럼 됐으면 어떻게 되겠나? 말씀이 하나달라진 것이 없어요. 내가 미국에 가서 강연한 그 내용 그냥 그대로라구요, 전부다. 50개주를가서부흥회하고미국의장래라든가뭘위해서…. 요즘에는 그것이 성서 이상의 말씀으로서 기독교의 골수분자들이 교재로 쓰고 있어요.

여러분 북부 이 사람들이 지금 뭘 하는 사람들이에요? 통일교회 들어오기를 내가 신세를 끼치기 위해서 들어왔나, 신세를 지기 위해서들어왔나? 들어올 때에는, 시작할 때에는 끼치기 위해서 가지 말라고해도 들어왔는데, 요즘에는 가라고 해도 갈 수 없게 되어 있어요. 반대

214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하던 사람들이 앞장 다 서게 되어 있어요. 뒤집어졌다구요.수련, 일본에 가서 교육하는데, 맨 처음에 사십 몇 명에서부터 팔십몇 명 교육을 하다가 120명 이상씩 18회까지 했는데, 이번에 19회인가? 효율이!「이번이 18회입니다.」18회던가? 어저께 내가 보고 받기를 국회의원 했던 사람이 27명이라고 그러던가? 그래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와서, ―윤정로 어디 갔구만.― 자랑을 하고 그러더라구요.‘아이고, 3백 명 때문에 아이고, 큰일났습니다.’ 나 통일교회 교인들3백 명인데 큰일났다는 소리…. 3천 명, 3만 명도, 30만 명씩 모아도세계를 교육하기도 바쁠 터인데, 40명, 1백 명 이래 가지고 몇천년 해먹겠어? 자기 대대로 그것 해 먹겠어? 대대로 그것 못 해 먹어요. 기다리지 못해요. 이미 결정적이에요. 2012년까지 끝나는 거예요.영계에 가서 본격적인 혁명을 해야 돼선생님이 그전에도 영계에 갈지 모르지만, 그리고 있으라고 해도 안있어요. 영계에 가서 혁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땅에서 내가 혁명을 못했어요. 나를 잡아 치우기 위해 혁명 과제로 해서 몰려 다녔지만, 영계에 가서는 본격적인 혁명을 해야 할 과제를 가지고 가야 돼요. 혁명한영인들이 갈 데가 어디 있나? 어디 가겠나? 땅에 와서 여러분을 구해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지 않고는 안 돼요.내가 서두른 것이, 이런 기반 위에 영계가 재림해 가지고 땅을 뒤집어 박을 수 있는 데 선도적인 개척을 안 해 주면 불가능한 것을 내가아는 사람이에요. 가면 순식간에…. 네 아들딸이 영계에 가서 결혼식을다 해 가지고 영계의 중심인물로 세워 놓고 그들을 땅에서 내가 지시해 가지고 영계를 개혁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런 아비가 되고 싶지 않아요. 할 수 없지.모르니까 자기들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 할 수 없이 내가 했지만, 자

215리 잡고 난 다음에는 내가 아들딸을 영계에서 축복까지 다 해 줘 가지고 보내 가지고 그들을 부려먹겠다는 생각 꿈에도 안 해요. 여러분을부려먹겠다고 꿈에도 생각하지 않아요. 휙 가 가지고 순식간에 혁명을해 버려요.그러려면 지상에 그런 기틀도 만들어야지. 통반격파, 몇십년 얘기했나? 통반격파가 뭐예요? 영계하고 하나 만들자는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김영삼이 반대 안 했다면 이렇게 안 돼요. 다 망쳐 놓았어요. 망치는 것은 좋지만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망치려고….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문 총재 말을 들었더라면김영삼 이름이 그래요. 김과 영삼이에요. 영삼이는 뭐야? 이 민갓머리(.) 위에 나무(木) 집을 짓고 두 불(火)을 켰으니 이것은 밝아지는거예요. 영광이라는 ‘영(榮)’ 자지?「‘길 영(永)’ 자입니다.」‘길 영(永)’자라 해도 이게 영광 받으려는 영이 되지, 그냥 ‘길 영(永)’ 자가 돼?「‘삼 수(.)’ 변에 ‘길 영(永)’ 자인데, 그걸 ‘물 흐를 영(泳)’이라고합니다.」그래, 흘러간다 이거야.「예.」원래는 장로가 됐으면, ‘영화 영(榮)’ 자의 영삼이 되면, 비로소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대표한 문 총재의 말만 들었으면 그야말로 흘러갈 것이 아니고, 바다 위에 떠나가는 삼(三)도 불이 붙는다는거예요. 바다가 24시간 산불이 꺼질 때까지 비출 수 있는 거예요. 이게 통일교회 없애겠다고? ‘야야, 이 녀석아, 네가 통일교회를 없애면네 자식들이 어떻다는 것을 내가 벌써 신문사 만들어서 다 조사해 놓았어. 들이 대 봐라.’ 이거예요.미국도 그래요. 워싱턴 타임스를 만든 것이 뭐게?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가 뭘 하고 있고, 국회가 무엇을 하고 있고, 상원하원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내가 전부 다 알아요. 그래서 나를 무서워

216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하는 거예요. 반대를 받으면서 그들의 땅을 정비해 주고, 그들의 백성을 정비해 준 거예요.미국의 통일교회 승공연합 회원만 해도 7천만 이상의 명단을 다 만들어 놓은 사람이라구요, 한국보다도. 만약에 한국에 전쟁이 벌어지면지금 내가 지시하게 되면 평화 왕권을 위한 군대를 한국에 파송할 거예요. 김일성이 문제가 아니에요. 중국도 문제로 치지 않아요.중국이 지금 어떻게 돼 가나? 야!「예.」중국에 가까운 사람이 누구야? 손대오!「예.」비로소 손댔으니 불이 붙나, 얼음이 얼어붙나?「불이 붙고 있습니다, 아버님.」불이 붙는대. (웃음) 후려갈겨야 돼요, 전부 다. 내가 후려갈길 수 있는 때가 아직까지 안 됐어요. 한국만 남북이 하나되게 되면 자동적 케이스로서 우리 주머니 안에 들어온 것들이에요.이미 공산당은 보따리 싸고 소련과 둘이 고개 넘지 않았어요? 민주세계의 모든 기술을 내가 소개해 준 사람이에요. 독일에 있어서 과학자들을 중심삼고, 41명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중국에 투자할 것과 중국을 위해서….세계 최고의 최첨단 기계기술을 갖고 있었다독일의 제일 가는 벤츠 회사, 비 엠 더블유(BMW) 회사의 그 원작기, 라인 생산을 할 수 있는 그 회사의 어머니 회사가 내 회사예요. 독일의 베를린까지 움직일 수 있는 회사를 가졌어요. 1970년대에 4대제일 이름 있는 회사를 내가 다 샀어요. 왕초가 될 수 있는 거예요.이놈의 자식, 그때 독일 대사로부터 거기의 기술 책임자, 무슨 교육책임자, 한국의 이사장급들이 대가리를 모아 가지고 장로교 패들로 해서 통일교회 이 기계기술이 최첨단에 있으니, 동독과 서독이 합동공세를 해서 문 총재를 추방하는 데 거기에 동조했어요. 그때 신문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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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어떤기사가나왔는지다남아있어요. 그것을들이대가지고 민족이 지금 원수의 뿌리까지 뽑아 버리려면 종자가 남지 않아요. 이놈의 자식들!

그래, 상공부도 그걸 몰랐어요. 정주영의 동생(정인영)이 조선소를만들면서 서구사회의 새로운 기계기술을 누구보다 먼저 현대에서 가져오려고몇년동안가서교섭해가지고, 결국은독일에서3년이상고생해 가지고 허가해 준 것이 뭐냐? 이놈의 자식들 모가지를 쳐 버려야될 것인데, 우리 공장을 찾아온 거예요.

독일에서 그런 기반을 닦을 때까지 홀로홀로 누가, 나라에 있는 대통령 한 녀석이 알기나 했어? 미국도 반대하고, 불란서도 반대하고, 이태리도 반대하고, 영국도 반대한 거예요. 레버런 문이 보통이 아니라는것을 알아요. 사상적 저변에 있어서 공산당을 말아먹고, 이미 다 정리하고….

여기 통일산업에서 지프차 같은 것은 일본에서 70퍼센트까지도 수입 안 하고 우리가 만들어 썼어요. 구라파의 자동기계 시설을 다 준비했던 거예요. 독일에서 만든 것 기계도 하나도 수입 안 했어요. 자작해가지고, 독일 제품 이상 정밀한 것을 만들어 가지고 판 거예요.

이놈의 상공부가 내 말만 들었으면 기계 왕국이 되어 가지고 미국의트레이드 센터와 마찬가지로 과학기술에 종합적인 연구를 해 가지고,세계 국가 국가가 경쟁하면 그것을 개발하기 위해서 빚을 20퍼센트를중심삼고 자기 재산을 걸어서 싸움을 하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것 내가 책임져 가지고 기술 센터를 만들려고 그랬어요. 그래, 너희들이 설계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것이 있으면 말이야, 도면만 그려 주면그 실제물을 만들어 주겠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세계 과학기술의총본영을 만들려고 했던 거예요.

박정희도 잘못했지. 시작부터 내 신세를 톡톡히 진 거예요. 그래요.전두환 뭐 노 무엇이?「노태우!」요즘에 제5공화국을 중심삼고 공산당

218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이 5공화국을 미워해 가지고 정치판도를 뒤에서 걸어 넘기려고 하지만 안 돼요. 내가 보는 것은 자기들이 보는 것과 달라요. 그렇다고 말도 안 해요. 말도 안 하지만 내 갈 길을 가는 거예요.정치에 나서기보다 교육을 해야곽정환만 하더라도 ‘아이고, 선생님, 이거 큰일났습니다.’ 하는 거예요. 지금 곽정환도 일본에 가 있지?「예.」윤정로도 일본에 가 있어요.‘아이고!’ 하면서 ‘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으면 돈을 왜 안 대 줍니까?’ 그래요. 이놈의 자식, 돈 가지고 해 먹겠어, 이놈의 자식? 내가피난 나올 때에 돈 갖고 안 나왔어요. 맨손 가지고 이 기반 닦았어요,반대 받으면서. ‘돈 안 가지고 나 기반 닦아. 나 하라는 대로 해.’그래, 교육하라는 것 잘했나, 못했나?「잘했습니다.」정치할 자금 주는 대신 교육해라 이거예요. 당을 만들었으니 오라 하는데 안 오면 문제가 돼요. 교육받은 사람들이 자기 통일교회를 부정시켜 가지고 자기정치하는 데 이용할 수 없어요. 그것은 철칙이에요.이제부터 이번에 3백 명이 가는데, 야당 1백 명씩, 또 여당 1백 명,그다음에 중간 당 1백 명씩 해서 3백 명을 빼 가지고, 국회에 출마하겠다는 패들을 잡아다가 교육시켜야 되겠다 이거예요.교육을 하면서 지금 축복하는데, 통일교회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말이에요, 축복 아니에요, 축복? 그것을 기성교회는 뭐라고 그러던가?피가름? (웃음) 별의별 소문을 다 냈지. 그래, 문 총재는 백백교 교주보다 더 나쁘다는 이름을 갖다가 붙였어요. 백백교라는 것이 얼마나좋아요? 안팎이 좋은 어머니 아버지가, 효자하고 아버지가 하나되어있으면 천하를 통일할 것인데. 내적으로 깨끗하고 외적으로 깨끗한 백백교가 출발은 다 공적으로 했지만, 자기 욕심을 중심삼았어요.문 총재는 그것이 달라요. 종교를 만들어 가지고 출세해 가지고 자

219기 영리를 남기겠다는 것은 다 죽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나는 영리가 없어요. 내가 있는 물권, 인권, 사상권, 심정권까지도 전부 내 것이 아니에요. 여러분 것, 여러분이 살 수 있는 후손과 나라, 그 후손과나라가 살 수 있는 나라가 아닌 세계, 그 세계가 살 수 있는 하늘땅,그것을 위해서 남기려고 했지, 나는 지금 아무것도 안 갖고 있어요.안 갖고 있지만 당장에 뭐 수십억 달러를 만들 수 있는 실력이 있어요. 그것 나눠 주면 좋겠지요? 나눠 주지를 못해요. 전부 도적질해 가요. 내가 없는 34년 동안 통일산업에 투입한 것 전부 팔아먹고 도적질다 해 갔어요. 그렇다고 내가 맡기고 갔다고 해서 매해 와 가지고 사무감사를 한 것도 아니에요. 책임자들이 거짓 보고를 하는 것을 알고도 말이에요.그거 그럴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은 역사에 있어서 선생님에 대해서잘해야 되겠다는 역사의 전통을 선생님 앞에 세워야 할 무엇이 없어요. 그것까지도 내가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한 거예요. 모르니까!일본 여자들을 여수.순천에 데려다가 교육하는 이유일본 여자들을 데려다가…. 요즘에 여수.순천에 가서 40일수련 받은 일본 여자들 손 들어 봐요. 크게! 이게 뭐야, 이게? 들어 봐! 얼굴좀 보자구요. *서! 지금부터 여자로서 세계에 지지 않을 사공이 된다하는 각오를 했느냐 하는 거야. 어때? 사공.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운전할 줄 알아? 그물질도 배웠어, 그물질?「예.」이제는 그물이있어도…. 또 낚시도 배웠지? 아기 셋 넷 다섯까지 있으면 낚시만 배워 가지고도 굶어 죽지를 않아요, 바닷가에서. 아프리카라든가 남미 같은 데서 굶어 죽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거 비참해요. 사랑하는 아들딸을 무릎에 안고 있으면서 죽는 것을 바라보는 어미가 얼마나 비참하냐이거예요. 여러분을 이렇게 해서 내가 돈 벌겠다는 것 아니에요.

220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여러분이 한국에 와 가지고, 여기에 와 가지고…. 일본 여자가 한국에 와서 결혼했다고 할 때에 누구 동정하는 사람이 있어요? 세상 사람은 없어요. 우리끼리나 보호하지. 남편이 죽고 시부모 없고 떨레가 없으면 여러분 어미하고 아들딸밖에 없어요.아들딸이라고 해서, 죽은 할아버지, 남편 조상들이 일본 사람 아들딸을 낳았다고 해도 품고 복을 빌지 못해요. 왜? 역사적으로 일본 나라가 얼마나 나쁜 것을 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 아들딸을 길러가지고 한국에 두지 않고 갖다가 팔아먹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것을 모르지요, 여러분은? 그것을 내가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내가 시작했으니, 출발을 시작한 것이 나니까 끝까지도 좋을 수 있는 면의 결과를 만들어 줘야 되겠기 때문에 이러는 거예요.여러분을 교육하기 위해서도 비용도 많이 들어가요. 배 한 척 만드는 비용도 내가 만들지 않았으면 지금 1억이 넘어야 돼요. 그걸 3천3백, 3천4백까지 우리 손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명령을 해 가지고 그 놀음을 하는데, 그 페이스에 맞게 된다면 내가 금년에 120척을 나눠 주려고 그래요. 명년에는, 3년 내에 1천2백 대를 만들어 가지고 해양권북한에서부터 전부….북한까지도 여러분이 일본에서 직접, 이제 북한 대사관이 생기면 대사관을 통해 들어가서 훈련시켜 가지고 북한까지도 포위해 가지고 바다의 곡식을, 바다의 고기를…. 지금 북한이 먹을 수 없어요. 농지 가지고 안 돼요. 바다의 고기를 잡아 가지고 먹이는 거예요. 남한에는 고기 먹는 사람이 뭐 많나? 부자들은 안 먹는데 말이에요.그러니 여러분을 통해서 잡은 고기로 북한을 살리고, 그다음에 중국…. 태평양 연안의 섬이라는 것이 중국에 멀지를 않아요. 해안밖에없어요. 그렇게 되면 중동을 중심삼고 구라파까지 우리 기반이 있으니…. 중동이 무슨 바다가 있나? 모슬렘들, 바다를 찾아 가지고 지금까지 기반 닦은 모슬렘들 지도할 수 있게끔 기술을 가르쳐 줘서 연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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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 가지고 런던까지도 갖다가 꿰차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게 공상이아니에요. 공상이 아니에요.

종교권 문화배경이 그릇된 것을 바로잡아야

여수시청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내가 시청, 오늘이 30일이지? 내일이 31일, 내일 내려가 가지고는 2일 날은 기관장들을…. 내가 무엇을 하는 데 돕는다고 기관장들이 왔어도 내가 한 번도 만나 주지를 않았어요. 이제 그냥 밀고 나가다가는 ‘우리는 이렇게 움직여 나왔는데문 총재는 한 번도 초청도 안 해 준다. ’하는 그런 경계선에 왔어요.내가 손을 대 가지고 건설하기 시작할 때에는 내가 여기 책임자들 해가지고 한번 경고와 더불어 약속을 해야 되겠어요.

시장, 무슨 뭐 전부 다 해서 전라남북도가 46개 시라나? 한번 모아가지고 할 때에는, 무슨 기공식을 하든가 할 때에는 전부 모아 가지고‘전라도 사람들 본 되어 가지고 문 총재의 실력을 통해 가지고 나라도움직일수없는, 여기전라도가복받게해줄 수있는길을열터이니까…. ’그러면 믿을 거라구요.

세계에 없는 거예요. 왜? 그것을 믿지 못하니 수많은 대회를 했어요.일주일 이내에 3만 4천 명 집회를 두 번씩이나 했어요, 이번에. 그것했나, 안 했나?「했습니다.」뿌리찾기연합회! 탕감복귀, 이것이 조상은평화의 왕의 아들딸 가인 아벨이라구요. 그 식까지도 전부 다 해 놓고교육…. 아까 뭐라?「뿌리조상(평화의 왕) 시위 교육대회입니다.」뿌리조상이에요. 뿌리조상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지요?

그래, 탕감복귀하려니 종교권 문화배경이 그릇된 것을 바로잡아야돼요. 아담 해와의 책임분담, 창조성의 위업과 상속권을 가정의 기반에못 이뤘어요. 가인 아벨 때문에 뒤집어졌어요. 이것 공식을 풀어 나가는 거예요. 뭐 세상에 아무리 잘난 녀석들이라 해도 문 총재의 논법을

222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반대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여기에 제5공화국을 주도하던 패들도 와 가지고, 공산당을 주도하던사람들도 와 가지고 ‘이제 통일교회밖에 믿을 것 없다.’ 하고 깃발 들고 나서려고 해요. 그것 빨리 나서면 여러분은 빼앗겨 버려요. 그래서내가 될 수 있는 대로 안 만나려고 하는 거라구요. 이 머저리 같은 것들 자리잡게끔 하려고.통반격파, 가락 김씨 김봉호인가? 어디 갔어?「요즘에 열심히 합니다. (김봉태)」열심히 하면, 여기 오게 되면 내가 좀 부려먹으려고 했는데.「예, 명령하시면 할 겁니다. 어제도 나와서….」가락 김씨의 조업지로부터 모든 재산을 나라를 위해서 바칠 수 있게 되면 아시아를구할 수 있어요.「그렇습니다.」자기들이 그런 사상을 갖고 있나?「참부모의 사상을 갖고 있습니다.」참부모가 뭐 한국 사람의 참부모야?하늘땅의 근본적인 참부모지.여수시장에게 빚을 졌으니 잔치로써 갚을 계획앉으라구요. 배들 나눠 줄 테니까 배 팔아 먹을 거예요, 잘해서 배한 대를 10대까지, 100대까지 늘려 나갈 거예요?「늘려 가겠습니다.」3년에 한 대씩 늘려 나가야 돼요. 만반의 준비를 내가 다 해 줄거예요. 못 하면 탈락할 거예요.그래 가지고 기록을 갖는 사람은 내가 데려가 가지고 태평양 연안의, 유엔에 가입한 193개 국에서 3분지 2의 국가에 파송할 수 있어요. 먹여 살릴 수 있다 이거예요. 꿈같은 얘기인데, 여러분이 관심이나,선생님에게 관심이나 갖고 있어요?내일 아침에 가자나, 언제 가자나?「시간 정하시는 대로 비행기 준비하겠습니다.」열 다섯 사람인가 열 일곱 사람 됐지만, 오늘 황선조가보고 올 거라구요. 거기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오게 된다면 말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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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여수시장이 요전에 우리 교육대회 할 때에 떡을 열 한 가마니를 해왔어요. 그것 갚아야 될 것 아니에요? 우리는 몇 가마니 하면 좋겠어요? 효율이!「예.」몇 가마니?「한 세 배는 해야 될 것 같습니다.」(웃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 시일이 없어, 이제. 자기가 황선조한테 연락했나, 안 했나?「그 연락은 어제 아버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셨으니까 안 했습니다.」세 배라는 얘기까지는 내가 안 했지.「거기 현장에서하기로 했습니다.」그래, 얼마나 해야 되겠나? 세 배는 못 하더라도 세가지는 해라 이거야. 그것 얘기해. 찰떡, 그다음에 송편, 시루떡! 가래떡은 하지 마. (웃음) 가래 가래 동네에 전부 나눠 줘야 될 거예요. 길가에서도 나눠 줘야 되고.

그렇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 과일은 말이에요, 서울에서 제일 좋은상점에서사서열일곱사람이면열일곱사람이몇가지과일, 한집에 떡과 이 모든 일화 제품, 인삼엑기스로부터 인삼정과로부터 건강보조식품, 일화청심환…. 일화청심환이 유명한 거예요. 그거 진짜라구요.일화 인삼엑기스는 법정적인 엑기스의 0.3배를 더 투입해서 만든 거예요. 알겠어요?

인삼 한번 해 먹으면 박이라는 것이 있어요. 그것이 아마 창고로 가득히 몇 창고 있을지 모를 거예요. 그것 팔아먹으려고 하면…. 세상은몰라요. 엑기스가 새까맣게 나오는 것인데 말이에요. 남의 생명을 위한건강 약을 만들어서 이익, 실리를 취하겠다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벌받아요. 일화를 망치려고 별의별 놀음을 했지만 망치지 못해요. 통일산업을 망치려고 했지만 망치지 못해요. 하늘이 보호하사!

무슨 시대?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시대가 와가지고 빚을 다 나라가…. 내가 공장을 만든 것은 외국 자본을 갖다가만든 거예요. 한국이 한 푼도 도와준 것이 없어요. 이렇게 만들어 놓은통일교회 길을 뿌리까지 뽑아 버리면 정부 자체가 앞날에….

224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천국 데려가겠다고 했으니 천국 문이 닫힐 때까지 가르쳐 주겠다문 총재가 여기 살 필요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 남미에도 가서 살수 있고, 다 어디든지 궁전 집까지 다 만들어 놓았어요. 육대주가 어디든지 문 열고 오라고 할 터인데, 내가 한국 사람이에요? 종교권이 전부 다…. 나라의 대통령이 문 총재를 자기 비밀 안방에 모시더라도 세상 모르게 3개월씩 하더라도 그럴 수 있어요. 그렇게 숨어 살 수 있는것을 다 만들어 놓았는데, 내가 한국 사람으로 살려고…. 이 도적놈의새끼들….문 총재가 잘살면 기분 나쁘겠나, 좋겠나? 메시아고 재림주고 구세주라는 말, 그것 거짓말인지 사실인지 자기들이 모르잖아요? 거짓말같기도 하고 사실 같기도 하지. 별의별 녀석이 다 있다구요. 여러분 잘살라고 고임돌, 주춧돌, 코너 스톤(corner stone; 주춧돌) 같은 초석들을 갖다가 잘 깎아서 줄 친척도 없거니와 친구도 없어요. 얼마나 무자비한 패들이고, 제일 악한 패들이에요.인신매매하는 세계의 기록을 가진 한국 사람 아니에요? 그것 알아요? 거기에 나라는 사람이 균형을 취하고 있어요. 세계 사람들이 한을품고 전부 다 망하라 망하라 하지만, 문 총재에 대해 망하라 망하라하지만, 문 총재는 한을 풀어 가지고 하나님이 ‘보호하겠다. 보호하겠다.’ 하는 그 길을 닦아 온 거예요.오늘 말씀도 싸구려, 앉아 가지고 별의별 색깔을 띠고 살던 여자들,흠집 많은 그 사람들이 할 얘기가 아니에요. 역사를 지나 왔으니 선생님이 가르쳐 주는 것은, 지옥 갈 사람은 천국 데려가려고 한 것이니천국은 다 못 가더라도 천국 문을 닫을 때까지는 가르쳐 줘야 돼요.문 닫을 때에는 나 몰라요.여기 훈독회 암만 해도 여러분끼리나 모였지, 선생님이 훈독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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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요, 이제. 10만 명, 20만 명, 30만 명, 50만 명을 모아 놓고 나라를중심삼아가지고훈독회해야할때가와요. 훈독두시간하고는 축복할 때가 온다구요. 그것 못 하게 되면 여러분 김씨 다 날아간다구요. 유엔 가입 국가 193개 국을 국가를 여러분을 중심삼고 거기에 대사들을 파송하지 않고 그 나라의 대사를 파송하면 여러분은 왕창빼앗겨 버린다는 것을 알아요?

가락 김씨가 한 것처럼 6대 성씨에게 교육하고 축복을 해 줘야

가락 김씨! 그 이름이 김봉호더구만. 그 녀석 뭐 그만두게 되면 내가 데려와 가지고, 가락 김씨 1천만을 대표했다는 이런 간판을 붙였기때문에 내가 특별히 여기에 데려다가 교육해 가지고 내 앞에 자기가앞장서겠다고 맹세하고 갔어요. 그때 있었지?「예. (김봉태)」그래, 부모로 모시겠다고 경배도 하고 그랬지?「예.」형님으로 내세워. 여러분이 그를 대우해 주고 몰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쉬지 말고 해요.

3천3백, 3천5백 면이라고?「3천516개입니다.」옛날에는 3천3백이었는데 많이 늘었어요. 그것 이제는 축복을 빨리 해야 돼요, 가락 김씨라도. 딱 끝나게 되면 6대 1백만이 넘는 성씨들이…. 6대니까 가락 김씨까지 하면 일곱 개더구만. 다 맞는다구요. 이 6대 성씨가 ‘가락 김씨가 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합해 가지고 나라를 구하자. 북한에도이런 우리 7대 성이 연결되어 있으니…. ’이래야 돼요. 그들이 형님이에요, 우리는 동생이고. 동생이 형님을 대해 가지고 구해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지금 가락 김씨들 7대 후손들이 거기서 굶어 죽어요. 자기 동생들이에요. 형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때려죽이려 하다가 동생이 하늘의 왕자가 되어 가지고 형님을 동생의 자리에 있어 가지고 도와주겠다는 거예요. 그건 도와주게 되어 있어요. 그러면 싸움 없이 평화 되지 말래도

226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다 된다구요.제일 어려운 미국 정부한테 다리를 놓으라고 선생님이 하고 있어요.6자회담이니 희망적인 모색을 하는 것이 일주일 이내에 그런 모든 빛이 보이는 것도 선생님의 배후에 영향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제 무엇을 할지 몰라요. 알겠나?「예.」‘한국을 내버리고 미국과 짝짜꿍되어 가지고 선생님과 그다음에 미국과 하나되어서 세계를 구합시다. 한국 아시아를 버리고.’ 할지 몰라요. 해양권은 이미 연합주를 만들기 위한 지시를 내가 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 알아요? 16개 국의 해양권 국가 가운데 11개 국가 국회의원의 3분지 2가 교육받았어요, 벌써. 그것 장(長)들은 내가 이래 가지고한 나라 만들어서 강대국의 종살이하던 것을 빨리 해 가지고 해양권을중심삼고 육지권을…. 그래서 일본 여자들은 거기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라구요. 이런 얘기는 다 할 필요 없지.앞으로의 계획이, 해양권의 21마일로부터 33마일까지는 세계의 은행과 재벌을 통해 가지고 전부 사 버려라 이거예요. 그러면 가만 앉아서 세계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가망성이 있겠나, 없겠나?「있습니다.」앉아 가지고 전부 다 그럴 수 있는데, 이놈의 나라들이 말이에요, 선생님의 소원하는 기관이 돼야 할 텐데, 자기가 포탄이되어 가지고, 원자탄이 되어 가지고 분열로써 태워 버릴 수 있는 열이없어요. 여러분 다 빼앗겨 버려요.고향에 가서 자기 기반을 닦으면 내 고향과 내 나라가 생겨나어저께도 윤정로가 정치세계의 사람들이 ‘이제는 우리가 죽을 수 없으니 살길이 문 총재를 모셔 가지고 우리가 규합하는 것이다.’ 해서 3백 명 이상이 이미 결속되었다고 하더라구요.‘야, 이 녀석아, 너 정치한다는 바람 피우지 말라.’ 내가 한마디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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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안 했어요. 그들의 생각은 정치권이 활활 붙거든. 여당이 무슨 당인가?「열린 우리당입니다.」열린 우리당이 열렸기 때문에 대한민국이다 들어갔어요, 열려서 그 안에 있던 것이 다 뛰쳐나와요?「뛰쳐나옵니다.」(웃음)

내가 닫힌당이, 우리당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닫힐 수가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는 열리고 닫히고 마음대로 하더라도, 열어 놓았어도,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요. 이게 걱정이에요. 자기 고향에 돌아가라고 해도안 돌아가니까 걱정이라구요. 웃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아!

거기가서자기기반을닦으면향토가내향토고, 내고향과내나라가 생겨나는 거예요. 내 나라 찾기 운동을 해 가지고 수십년 문 총재가노력한 결과가 이제는 샘터가 터지면, 천하를 먹일 수 있는 생수가 터지면 그 생수가 약수라면 그 누구라도 짐을 실을 수 있는 트럭을 가져와가지고 장사치까지 달려들 터인데. 그러면 여러분은 설 자리가 없어요.

‘내가 이러면, 국진이 와 가지고 하면 우리들은 거지 떼거리가 된다. ’거지 떼거리 한번 되어 보라구요. 솔직히 되어 보라구요. 그 거지 떼거리를 누가 몰래 잡아가려고 해요, 통일교회 사람. 알겠어요? 내가 내버려도 통일교회 아직까지 이와 같은 기준이 못 된 그 나라가 있으면여러분을 밤에 와 가지고, 야밤이 되면 잡아가려고 하는 패가 있기 때문에 나는 내버려둬도 된다 이거예요. 어디, 잡아갈 수 있으면 잡혀 가봐라 이거예요.

거기에 가서 이 일을 하게 되면 제2조국의 왕 터가 생겨나요. 그러지 않으면 너희들 나라에서 쫓아내라 이거예요, 책임 못 한 녀석들은.잘못한 것도 있을 수 있어요. 자기만 생각하는 것은 완전히 뭐….

언제나 보따리 싸서 떠날지 모르니 잘 준비하라

벌써여러분의 역사를 들어 가지고 3년 동안 활동한 것을 보게 된

228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다면 말이에요, 자기를 위해서 움직였는지 뜻을 위해서 움직였는지 대번에 알게 되어 있어요, 그건.또 기도하는 사람들을 대해 가지고 얼마나 옛날의 윤청정심 같은 사람들이 수두룩해요, 내가 모으려면. 한 100명, 120명, 130명씩 가정적으로 통하는 사람들 사이에 지나가게 되면, 통일교회 가짜 패, 자기중심삼은, 축복받았다고 어용단체 허재비 같은 놀음을 한 가짜 패들끌어내라 하면 옆으로 다 빼내는 거예요. 그렇게 옆으로 빼 놓았다 하더라도 선생님에게 항의를 못 해요. 사실인데 어떻게 해요? 그것은 흘러가 버려요. 저 뒷전에 가서 자체가 숨게 되어 있어요. 그것을 뻔히알면서도 매일같이 교육하는 데 있어서 얼마나 심각해요?내가 히말라야산맥의 에베레스트산에 지금 가서 8천8백 미터 이상의 거기 돌 된 산에다가 석수를 시켜 가지고 집 몇 칸 지어 놓고 들어가 살면 마음대로 못 들어와요. 헬리콥터 외에는 못 와요. 내가 헬리콥터 회사를 만들잖아요? 그건 뭐 순식간에 만들 수 있어요. 그럴 수 있는 능력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아무나 못 들어와요.그래, 특정한 나라, 남극에 데려가려면 몇만 명을 나를 수 있는 배도 다 만들어 놓았어요. ‘통일교회 정수분자 아무 날, 몇 시까지 집합!’해서 안 오는 사람은 떨어지는 거지요. 그것까지 내가 책임질 수 없는거예요.축복가정들 자르딘에 가서 교육받은 사람들, 언제든지 보따리 싸 가지고 기다리라는 말 잊어버렸어요, 알고 있어요?「알고 있습니다.」그것 기다리고 있어요? 자기 나라를, 선생님이 원하는 나라를 만드는데우리 국민 전체의, 통일교회 몇 분의 1 한꺼번에 다 우리나라에 들어와 가지고 그 주변 국가를 교화 전도해 가지고 해양권에 살게 하면 얼마나 편리하겠나? 대양주 16개 국이 4천만밖에 안 돼요, 인구가. 그것관심이 있어요? 넓기는 지구성 어느 육지보다 더 넓은 땅이에요. 금은보화가 거기에 다 깔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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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자들도 ‘일본 여자가 우리를 잘해 주나? ’그러지요? 결국‘굿바이! ’하고떠나게된다면말이에요, 어디간다는얘기를할게뭐야? ‘언니라고, 한국에 있는 언니니까 어디 떠날 때에는 우리 떠나니까같이 가자는 얘기를 해라. ’해도 준비 안 하게 되면 가나안 복귀 때와마찬가지예요. 출동 명령이 안 나오게 되면 광야에서 다 쓰러지는 거예요. 그렇게 되어 있어요.

기성교인들이, 장로교 감리교가 하나될 수 있나? 옛날에 성결교라고했는데, 내가 알기로는 성결교는 모든 교파, 감리교, 안식교, 장로교에서 가지 말라고, 이단이라고 얼마나 반대했나? 그 이단 된 사람들이더 빨라요. 불편한 자리에서 사는 것보다도.

남미에 지금 여러분 몇백만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내가 갖고 있어요. 그것 알아요? 몇천만이지. 한국에 미련 없어. 지금 내가 감옥살이 고생할 때에는 한국을 잊어버렸어. 한국을 생각에서…. 잊어버릴 수없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에요. 잊어버려야 할 때에 첫 번째로 버려버려야 할 것이 한국이에요.

지금 세계의 문제는 팔레스타인 문제와 남북통일의 문제

요즘에 그래요. 어머니도 돈이 없다고 나보고 ‘아이고, 돈도한푼도없는데…. ’그래요. 아들도 회사에 카드를 몇십만 달러를 다 빚지고 있다는 거예요. 빚져라 이거예요. 그럴 때는 아들딸들도 무엇이 있으면나아야지요.

앞뒤가 잘못되면 하나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앞뒤가 잘못되어도 하나는 없어져요. 알겠어요? 앞뒤가 그래도 없어지는데, 이것이 이렇게되어 있으면 이거야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것 아니에요? 맞는 말이에요? 한 면이 안 맞더라도 없어지는 거예요. 생활 태도가 근본적으로다른 사람은 자동적으로 없어지는 거예요.

230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이런 심각한 얘기를 하는 것은, 아까 내가 묻게 될 때에 이런 말들그대로 한번 살아 보겠다는 사람 손 들라는데 없으니까 없는 패들 앞에 타당한 결론이 이런 결론이기 때문에 이 결론까지 말해 놓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협박이 이 이상 협박이 없어요. 생이별을하는 거예요, 생이별. 안 할 수 없어요.내가 우리 성진이 어머니를 이혼하지 말라고 몇 년씩 끌고 내가 별의별 천대를 받았고, 여러분을 이렇게 끌고 옴으로 말미암아 별의별천대를 받았는데, 성진이 어머니 이상까지도 내 발을 자르고 손목을자르고 모가지까지 잘라 가지고 파먹으려고 하는 구더기 패들, 미친개들이 많아요. 그러니 생이별이에요, 살아서 만나는 것이 뭐예요?그렇기 때문에 떼거리 사람들을 비참하게 앞에 내세우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그 가외 사람들은 70만 이상…. 이스라엘 민족 60만이 광야에 나갔듯이 60만 못 먹는 씨족들은 연합해 가지고 70만, 100만까지 채워라 이거예요. 그것은 자기 조상들이 결혼할 때에 성씨가 있지만 그 수가 안 채워지면 자기 조상 열조 가운데서 해 가지고, 할머니,고모, 누구, 시집의 친척들을 중심삼고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람들을빨리 70만 이상씩 묶어라 이거예요.그러면 이것이 합해 가지고 7대, 1백만 이상이 된다구요. 40개 성씨도 안 돼요. 그게 어려운 것이 아니라구요. 다 울타리 안에 들어와있는데, 그런 대책을 결정 못 한다는 것은 나라가 없기 때문이에요. 내가 나라가 있으면 대번에 다 했지. 그것이 연장되게 되면 나라까지도휘어잡아야 되겠다 이거예요.영계의 지옥도 감아쥐었고, 낙원도 천국도 내 마음대로 직접 할 수있게 됐으니 지상도 그를 협력할 수 있기 위해서는 이제는 세계적으로…. 이번에 구라파 2차대전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에서 대회 했지요? 5백 명을 했으면 오 팔 사십(5×8=40), 4천 명 이상 8개 국을중심삼아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장소가 없어서 말이에요…. 그래, 7개

231국에서 5백 명 이상씩 해서 3천5백 명 이상 4천 명까지 집회를 했다구요.그 집회를 하고 나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하늘이 축복했던 것을잃어버린 것을 찾을 수 있기 위해서 뿌리조상이에요. 그다음에는 가인아벨의 탕감을 해서 하나의 형제가 되어 가지고 그 위에 올라설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지금 두 세계가 문제예요. 팔레스타인 지역이문제요, 한국 남북통일이 문제예요. 이걸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이스라엘 나라 같은 것은 내가 해방시대가 이렇게 되면 종자가 없어질 수 있는 거예요. 운이 없어졌어요. 그것을 내버려둬요. 그것까지 방어해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듣고 그러라구요.여수.순천을 중심하고 전라도를 살리려 한다그래, 여수.순천 사업 때문에 내가 3억 달러의 현찰을 갖고 있어요. 한국 부자가 그런 돈이 없을 거라구요. 은행에 넣으면 20억 달러를 모을 수 있어요. 여수.순천에 내가 투자해야 할 것이 15조 원, 15억 달러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것 만들어 가지고 여러분 나라를 찾아주겠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정신 차리라구. 일생 모은 돈을 투자해 가지고 여러분 후손들까지 살려 주겠다고 하는데…. 전라도를 살려줘요, 전라도.그것도 기분 나쁘게 남평이 전라도예요. 나주 옆이지? 공원을 만들었다는데, 문씨 종씨가 중앙, 종족권 가운데 제일 좋은 데 자리 잡았다고 해서 ‘아이고, 내가 잊어버릴 수 없게끔 다 간판을 붙이고 있구만.’했는데, 거기 한번 내가 가 보지를 못하고 있어요, 진짜 그런가 하고.가 보면 거기에 대한 대책을 취해서 모아 가지고 종족대회를 해야 되

232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겠다 이거예요. 종교권 대회를 하기 전에 그것 할 수 없어요.가락 김씨를 중심삼고 모으면, 가락 김씨를 중심삼고 한 40개만 하게 되면 완전히 남북까지도, 세계의 6백만 교포까지도 집어넣을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지나가는 행랑채의 주인이 아니에요. 본 양반집의 주인 자리니, 있는 모든 것을 해 가지고 행랑채에 살던 사람까지 살려 주겠다 하는 생각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게 싫겠다면 마음대로 하라구요.조상들이 저나라에서 비참할 거라구요. 통일교회 다 공이 있어서 들어왔는데 자기를 고이 길러 주고 복을 주려고 하는데, 복 줄 수 있는 준비 대책 다 해 가지고 복을 다 나눠 줄 수 있는 환경이 됐어요.지금 본격적으로 여수.순천은 공사를 시작했어요. 현찰을 지불해야돼요. 지불하기 전에 여러분이 모금할 것이 얼마냐, 여기에 몇 분의 1이냐, 일본 교회, 전세계에서 모금 운동을 얼마만큼 더 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나 그런 것 싫어요, 이제는. 안 하더라도 이것을 가지고지금 불려 나갈 수 있는 거예요.미국에도 문 총재를 돕겠다는 사람들이 많다구요. 내가 한국이 돕지않는데 도움 받으려고 하지 않아요. 일본은 해와국가이기 때문에 미국이 돕는 것보다도, 아들이 돕는 것보다도 해와국가 일본 여자들을 고생시키려고 그래요. 그것은 뭐 부모라면 으레 그래야지. *일본 부인들,선생님이 얘기한 내용을 잘 들어서 잘 알 거라구. 응?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거짓말이 아니에요.잔치를 하는데 떡 세 가지는 현지에서, 과일은 서울에서 준비해야선생님이 원래는 이번에 시장을 돌아다니면…. 내가 6월 4일까지 여기 청평에서 만물의 날이 귀하기 때문에 머물다가 5일쯤에 돌아와야되겠다 생각했었는데 미리 돌아왔어요. 그 시장들을 만나 봐야 되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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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렇게 잔치를 해 주는 거예요. 알겠나, 효율이?「예.」한짐씩 지고 가게끔 말이야….「여수에서 지금 만들고 있습니다. 아, 그사람들요? 예.」

만들지않으면여기서우리트럭에한차싣고가면, 거기서만든것보다 여기서 사 가지고 가는 것이 더 효과적이에요.「예. 황 회장한테 지시했습니다. 세 가지 만들라고요.」뭐? 떡?「예. 찰떡, 송편, 시루떡, 그 세 가지입니다.」어디에 말했어?「지금 황선조 회장에게 연락했습니다.」연락했어?「예.」그리고 과일들을….「가래떡은 하지 말고 찰떡, 송편, 시루떡을 만들라고 했습니다.」(웃음) 가래떡이야 정성들인것이 어디 있어? 송편도 정성들여야 되고, 찰떡도 정성들여야 되고, 시루떡도 정성들여야 된다구요. 가래떡에 정성들었나? (웃음) 항문으로나오는 떡 같은 것이지.

그리고 과일 중에 무슨 과일? 과일 정해요, 여기서. 과일은 서울에서 사게. 알겠나?「예. 과일은 여기서 사야겠습니다.」떡 같은 것은 쉬니까…. (웃음) 쉬잖아? 한 데다 두면 어떻게 되나? 시간 맞추어서 그때 가져가서 하루 저녁 잔치하는 것은 괜찮지만, 누가 보더라도 그것은 그렇다고 인정하지만, 과일 같은 것은 서울에 주인이 있으면 서울에 있는 과일들을 갖다가 먹여야 될 것 아니야? 어드래?「맞습니다.」

그래, 오늘 왔던 사람들은 과일 사는 데 협조하기 위해서 오늘 회사에서 쫓겨나도 그것 하라구요. 돈이 없지? 돈은 선생님의 아들딸들 카드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의 아들딸 회사가 다 발전했기 때문에 몇백만 원씩은 동원할 수 있는 재산을 이미 다 모았다구요.

국진이 같은 사람은 피스톨(pistol; 권총)을 만들어서 뭐? 독일 이름을 지어 만들어 가지고, 앞으로 내가 빨리 빨리 팔지 말라고 그래요.팔리면 통일교회 부자가 된다구요. 이 거지 떼거리들, 공짜로 먹겠다는녀석들은 이빨을 가지고도 그것 먹다가 잘못 먹으면 이빨이 빠져요.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팔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234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미국에 가기 전에 벌컨포를 만들어 시사까지 했다예를 들면, 기관총이니 고사포니 벌컨포니 내가 만든 거예요. 105밀리 포 같은 것도, 원거리 쏘는 포 같은 것도 내가 여기서 미국에 갈때에 통일산업에다가 만들어 주고 간 거예요. 탱크를 공격하기 위한,짚차라든가 트럭 같은 차 앞에 걸어서 시사(試射)할 수 있는 포까지내가 만들어 주고 다 그랬어요. 국방부에서는 내가 공신자라고 했어요.독일에 있어서 여기 한국군의 1천 문 이상 되는 포들을 중심삼고 개조해 가지고, 3분지 1까지 신식 최고의 포가 될 수 있게끔 개조해 줬어요. 국방부 그때 여당 사람들이 얘기하니까 자기 여당 비밀자금을없애야 되겠다고 도망하고, 이렇게 반대하던 패들이 있었어요. 그 이름도 내가 다 알고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벌컨포도 만들어 놓으니까 말이에요, 총신 대를 만들고, 그다음에뭐냐 하면 다이(臺)를 만들고, 그다음에 한 가지 해서 정밀한 기계공정 셋을, 제일 어려운 것 통일교회가 만든 것을 세 회사가 나눠 먹었어요. 얼마나 그것 기가 막힌 일이에요?그때에 박 대통령하고 미 8군 사령관을 옆에다 세워 놓고 시사를했는데, 우리 것이 미제보다 나아요, 성능이. ‘아이고, 큰일 났구만!’ 한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한국이 너희들 종새끼 될 줄 알았어? 레버런문의 것이 아니야, 이제. 10년 이후에 두고 보라구, 어떻게 되나.’ 말한 대로 그들이 정신이 벌떡 들게 된 거예요.내가 원자탄을 만들 수 있다면…. 만들 수 있다고 보나, 없다고 보나?「만들 수 있습니다.」벌써 만들었어요. 무서운 사람이라구요.그래, 미국에 가서 레이건 대통령, 조지 부시, 지금 더블유(W) 부시도 나 아니었으면 그림자도 안 남았을 거라구요. 이번에도 나 아니었으면 어림도 없는 거예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스 루트(grass 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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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라는 지하조직의 이것이 공화당 민주당이 나를 못 당해요. 여당 야당이 문 총재를 놓칠까 봐 서로가 환영하려고 하는데, 그 당수들이 찾아오라고 전화를 해 와도 내가 안 가요.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말해도 나 안 가요.

미국에서는 떠나지 말라고 하지만 한국에 돌아왔다

그런 사람은 여러분이 아이고…. 여러분이 뭐 같은 사람들이에요,이게? 이 사람들을 낳아 가지고 안타까워서, 낳아 놓았다고 기르다 보니, 새끼라고이름지은것이전부다못쓰게됐으니기가찬환경을…. 선생님 생각에 기가 차다고 생각 안 해? 이 쌍간나년들도! 그런욕을 먹기 싫으면 오지 마! 매일같이 후려갈길 거라구요.

한사람앞에하루에15만원씩벌어와! 여기한1백명되니까그래봤자얼마안되는구만. 얼마야? 15만원씩하면1백명이라해봤자 얼마야?「1천5백만 원입니다.」1천5백만 원 뭐 내게 점심 값도안되는데. (웃음)왜웃어?요즘에뭐점심먹다보니3천얼마가나왔더라구요. 야, 나 그렇게 비싼 식사도 처음 먹어 봤어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작년하고 재작년 이태 동안에 안 했으면, 선생님이 없으면 다 통일교회 없어져요. 27억 달러 가지고 고개를 넘겼어요. 나라도 해결하기어려운 돈이에요. 알겠나?「예.」이놈의 자식들! 그래, 좀도둑 되지 말라구요, 쥐새끼처럼. 도적놈도 세상을 타고 앉아 가지고 몽땅 내 것으로, 그 이상 하겠다는 배포를 가진 사나이들이면 좋겠지만, 그런 녀석들이 없잖아요?

여자들, 알겠나? 문 총재 처음 본 여자들 말이에요, 북부에서 왔다는데보지 않은 얼굴도 있어요. 처음 온 여자손 들어 봐요. 처음 온여자들, 일본 여자들이에요, 한국 여자예요?「일본 여자입니다.」「한

236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국 사람입니다.」뭐 하러 왔어?「일본에서 강의하다가 왔습니다.」일본? 일본은 사촌이니까 올 수도 있지. 집도 없고 그러면 여기밖에 믿을 데 있나?일본에서 통일교회 아는 사람들은 여기 와서는 아침 점심을 먹어도선생님이 말을 안 해요. 일생 동안 문 열어 놓고 지나가던 거지들도와서 밥 먹을 때에 물어보지도 않아요. 그런 전통이 돼 있으니까 아침때…. 여덟 시가 되어 가네. 올 수도 있지. 올 수 있지만 내가 요구하는 것은, 다 그렇게 욕먹을 수 있는 내용이 되어 있으니 욕하고, 정신이 빠져나갔으니 정신이 들게 얘기하는 거라구요. 그렇다고 내가 사기꾼이 아니에요.미국에서도 수많은 1천7백 개 언론기관이 문 총재가 브레인워시 한다고 했어요. 거기에 문 총재가 브레인워시의 왕이라는 말까지, 킹 오브 브레인워셔(king of brainwasher)라고 그래요. 왕, 브레인워시의왕이란 이름까지 갖고 있어요. 그래요. 세계의 선도적인 국가가 문 총재에게 브레인 워시 됐으면 문 총재를 존중시할 줄 알아야지. 그래서미국 사람한테 쫓겨났느냐 이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 중앙정보국)도 가지 말라고 하고 에프 비 아이(FBI; 연방수사국)도 가지 말라고하는 거예요.수뇌부도 ‘문 총재 신세를 많이 졌지만, 미국을 떠나면 어떻게 됩니까?’ 그게 사실 얘기예요. ‘당신이 원하는 것, 한국에 돌아가서 하는 이상의 사실들을 우리가 도울 텐데 제발 안 떠나기를 바랍니다.’ 그래요.안 떠나면 여러분이 불쌍해요. 이것들, 똥개 같은 것들이. 이름이라도참부모님의 이름을 누구에게든 다 가르쳐 준 것이 죄예요. 거짓말이아니에요. 효율이!「예.」그런 것 알아?「예.」사람을 시켜서 제발 가지 말라는 부탁을 받고 있는 거예요. 선생님에게 미국 자체가 갚을 길이 없어요, 빚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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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와 간증, 격려금 하사

이정옥 씨는 요즘에 정신이 좀 나나? 조는 것이 좀 없어졌어.「…몸이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습니다.」그래, 안 조는 것도 그래서 안 졸아?허리가 구부려 가지고 이러더니…. 야야, 노래나 한번 해 봐라. 이정옥선생님! 유명한 선생 아니야? 일본 여자가 될 것인데 한국 여자가 된거예요. 오늘 아침에 얘기한 모든 것은 여자들에게 필요한 거예요. (이정옥 회장 ‘진도아리랑 ’노래)

고향을 그리워하던, 불란서니 외국 돌아다니면서 고향 그리워한 노래나 불러 봐라. 나도 잔치하고, 전라도 사람에게 돈을 주니 고향이 생각 나서 그래요. 어머니 아버지는 다 세상 떠나고 형제도 이제 하나밖에 안 남았어요.

「아버님, 지난번에 네 색시 왔느냐 물으셨는데요, 불란서에 있다가집사람이 왔습니다.」어디 보자. 누구야? 나오라구, 나오라구. 박수 한번 해 줘라. (박수) 색시가 너한테 불평 안 하게끔 듬직하게 생겼구만.「예.」그래!「감사합니다.」같이 할래, 혼자 할래?「저 혼자 하겠습니다.」(웃음) 그래, 혼자 해. 혼자 하겠다고 하는 것은 여자는 노래할줄 모른다 그 말이지? (허양 교구장의 보고)

「……첫 강좌가 끝나고 나면 첫 번 강의를 잘 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보답한다는 의미에서 제가 꼭 두 곡씩 불러 드립니다. 그러면 모든분들이 강의도 잘하지만 노래는 더 잘한다, 이런 얘기도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보고를 드립니다.」

재창 안 하면 안 되겠다! (웃음) 그게 재창해 달라는 얘기라구요,그게. 들으면서도 박수를 치게끔, 짝짝 소리를 낼 수 있게끔 하면 청중이 은혜 충만하다는 거라구요. (노래 부르고, 재창함)

색시 나오라고 그래, 색시. 색시 나와서 간증 한번 시키자. (허양 교

238 여수.순천 개발과 고향복귀 기반 조성구장이 모나코 선교 현황과 가족의 근황 소개)색시에게 마이크 넘겨주라구. 남편, 바람잡이 같은 남편을 따라 다니면서 고생한 얘기,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을 텐데, 여기에 세상 모르고 멍해 가지고 앉아 있는 사람들한테 대가리가 찡하게끔 한번얘기해 봐. 여기 나와서 해 봐. 어디 돌아다니다가 선교사의 여편네 하려면 얘기도 하고 농도 많이 할 터인데, 말은 못하더라도 못하지 않을테니까 해 봐요. (웃음) 여자의 사정을 얘기하라는데 남자를 왜 옆에세우나? 자기 얘기를 하라는데…. 여자들, 멍한 여자들 정신이 들라고내가 얘기하라고 하는데…. (허양 교구장 사모 간증)「……식구들이 일요일에는 다 와서 한국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같이 나눠 먹고 오후에는 같이 활동을 하고 그렇게….」그렇게 고생했어. 도망가고 싶지 않았어?「예. 도망가고 싶지 않았고요, 그냥 열심히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내가 매일 2백만 원씩 넣고 다녔어요. 어제는 헬리콥터 파일럿에게1백만 원 내주고 1백만 원 남았기 때문에…. 왜 2백만 원씩 넣으라고했는데 1백만 원 없느냐 해서 1백만 원 채워 가지고, 이 부처끼리 나왔는데, 고생했는데 내가 도와주지 못해서 지금까지 마음이 아파. 그래서 지갑에 있는 하루의 분량을 지금 주니까 그렇게 알고, 이 이상 하늘의 축복의 길이 자기들 뒤에 달릴 것을 믿고 더 힘차게 부처끼리 합해서 모범 되게 나가라구. 알겠나? 자! (격려금 하사하심. 박수) 이제나가서 선교활동이 어렵다면 선생님이 부탁했다고 나한테 편지하면 많은 것은 아니지만 얼마씩 보내 줄지 몰라. 열심히 해요. 자! (경배)날이 좋다! 비둘기들은 땅에 잔디가 자라니까 엎드려서 거기서 먹고참 행복스럽게 보이네. 자, 밥들 먹을 사람들은 먹고 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