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4권 PDF전문보기

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윙크, 만세! (웃음, 박수) (≪천성경≫‘참하나님’ 편 ‘제3장 복귀섭리역사와 신관의 변천 5)창세 이래 처음으로 하나님 현현 ①비로소 하나님이 모습을 드러내신다’부터 훈독)참사랑으로 커버해서 소화해야『……하나님이 언제 해가 떠오른다고 쉬고, 기후가 좋고 계절이 좋다고 해서 쉴 때가 있었습니까?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됩니다. 세상 천지의 배후에 있던 사탄을 사랑하고 가야 됩니다. 하나님 아들의 거룩함을 내가 찬양하고 그 놀라운 가치를 지닌 것을 알진대, 그 가치 앞에 비참하고도 쓰라리고도 원통하지만 가야 할한 길이 있나니 그것이 대원수를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자연굴복시켜야 돼요. 순환적인 자연적인 기준에서 하려니 사랑의전통에 가야 할 본연의 기준 위에 서지 않으면 악이 굴복할 수 없다는거예요. 악이 대등한 자리에 섰어요. 자연굴복!2005년 8월 14일(日),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한국 국가지도자 특별세미나 참석자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64 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원수세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수많은 원수세계를 자기 일신을 희생하더라도 구할 수 없는데, 하나님의 이상적 세계까지 내가 품고 하나님의 실체를 나에게 씌워 가지고 내가 실천하겠다, 내가 이것을 해소하겠다 할 수 있는 자리에서 타락의 인간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는거예요. 사랑받고는 영원히 못 가는 겁니다. 그건 사탄세계예요. 사탄사랑이에요. 사탄의 인연이라구요.사실이 그렇게 됐다면 천국이니 무엇이니 도의적인 세계의 목적이얼마나 기가 차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상적 사랑으로 지은 세계가어두움 가운데 재밤(한밤) 가운데 빠졌는데, 재밤 된 것이 아침 태양을 맞아 가지고 기뻐할 수 있는 땅으로 우주로 변화한다는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난 것이에요. 우리 인간은 모르지만 인간의 본래 근본 된 하나님은 그 책임을 짊어지고 아직까지 밤 세계를, 밤의 경계를 벗어난적이 없다는 거예요.그런데 타락한 후손으로서 ‘세상에 내 마음대로 살아 보겠다. 나 하고 싶은 대로 하겠다.’ 그러한 요구의 흔적은 하늘이 찾을 수 없는 현상이라는 거예요. 기가 차지. 그것이 막연한 개념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수천년만년 걸려도 하지 못한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것을 소화해야 돼요. 소화는 다른 것으로, 돈으로 지식으로 권력으로 소화할 수 없어요. 사랑으로! 탕자 불효자도 어머니의 희생하는 사랑의 모습 앞에는 굴복한다는 거예요. 그 길밖에 없어요.꿈같은 이것이 사실이 아니면 좋겠는데 사실 중의 사실로서 실현을보지 못하고 아직까지 그 사실을 다시 하나님이 실효성 있게 만드는데혼자 했으면 할 수 있는데, 인간이 개재했기 때문에 인간이 동반자가되기 전에는 같이 하나되기 전에는 해방의 세계는 찾을 수 없다는 것이 결론이에요. 그것이 이론적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내일이 8.15 되는데 해방의 한 고개를 넘고 여러분이 민족을 대신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구세주의 참부모의 자리에 섰다면 대한민국

165이 이 사람들로, 너무 많아요. 하나님 혼자서, 예수 혼자서, 재림주 혼자서 해야 할 일인데 이 많은 사람이, 지금까지 몰라서 그랬지만 이제는 알았으니까 구르면 구를수록 커지지, 작아지지 않다는 거예요. 사랑을 하면 할수록 커지게 되어 있지, 작아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사랑으로 커버해서 소화해야 된다는 거예요.회개의 눈물을 흘리고 통일천하의 길을 만들어 놓아야그러니 모든 만유의 존재가 한의 탄식권 내에 서 있는 것도 조상 될수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양반이 책임 못 했기 때문이에요. 로마서 8장을 보면 만물이 탄식한다는 거예요. 심각한 말이에요.우리나라에 효자가 있었다면 그 효자가 해방권에서 하나님을 모실수 있는 자리의 효자냐? 해방권 내에서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세상이나타나지 않았어요. 유엔까지 넘어서야 돼요. 유엔까지도 자연굴복시켜서 넘어서 가지고 지금까지 갖추어진 모든 것, 타락세계의 그늘 아래에서 이루어진 구조적 모든 것을 구원받을 사람이 파괴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탄이 파괴해요. 사탄 자신이 파괴하고 사탄 자신이 이 고개를넘는 데 안내해야 돼요. 리드해야 하나님이 본연의 해방.석방의 자리에서 만우주의 주인의 체면을 세운다는 거예요.결국은 국왕이면 국왕이 나라의 태평성대의 중심권을 이루어야 할책임이 있는데 불구하고 그 책임을 못 할 때에는 왕의 위신이 땅에 떨어져요. 체면을 세울 수 없으니 어두운 자리로 없어져야 돼요. 사라져야 된다구요.통일교인 되기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회개하고 회개해서 자유의 해방세계까지 가서 회개의 마음이 없어지고 기쁨의 마음으로 자연적으로그렇게 되어야 돼요. 여러분도 통일교회 말씀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눈물이 나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느냐?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나오는

166 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근원을 모르는 하염없는 눈물로 여러분의 일신을 조정할 수 없는 경지까지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굴러 떨어져서 새로운 도의 세계의 공명권을 넘어서 가지고 우주의 핵이 이렇게 되어 있고 사랑으로 태어나가지고 사랑으로 자라 가지고 연꽃과 같이 더러운 물의 세계 위에서꽃이 피어야 된다는 거예요.그러니 수양이니 도의 길에서는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돼요. 그것을씻으려면 회개의 눈물로써 부정시켜야 된다구요. 파괴의 사랑을 심어놓았으니. 맨 처음에 아담 해와만 그렇게 됐으면 그것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이런 엄청난 결과가 달릴 줄 몰랐다구요.세상에, 우주에, 하늘땅에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을 당하지 않은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대우주의 공판정 앞에 하나님 앞에 죄지었는데 죄지은 모든 것을 법으로써 규명해 가지고 결정적인 판결을할 수 있는 조건을 몰라요. 그러니 영원한 사탄세계로 인류는 끝에 가서 망해요.별동세계를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로 옮겨 놓기 전에는, 이렇게 옮겨왔으니 천신만고의 수난 길이 있어도 인간은 효자의 길, 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길, 나라의 길, 통일천하의 길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거예요. 탕감복귀!그래서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구약시대, 그렇기 때문에 용서할 수없는 역사의 비참상, 출애급 이후에 60만 이스라엘 민족의 제1대가전부 다 광야에서 쓰러졌어요. 통일교회도 40년노정의 쓰러질 수 있는광야에서 사탄이 더럽힌 꺼풀을 까고 본래의 어린 아기의 모습에서부터 하나님이 사랑 가운데서 다시 메시아를 키워 가지고 내세우는 역사적인 내용, 사탄이 다시 이것을 인정하는 자리에 서 가지고 굴복해야만 천하를 수습할 수 있다는 거예요.말은 쉽지만 이런 것이, 생각해 보라구요. 여러분 가정만이 아니고수천 대의 영계에 간 조상들이 다 그 코에 걸려 있어요. 그러니 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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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냐 이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은 꿈에도 생각지 않았지요? 나 지금 현재 한국 땅에서 이렇게 살고 내 마음대로 할수 있어 가지고 잘살면 다 끝난다 하는데,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그것이 도리어 자기, 자기 일족, 자기 조상, 인류 전체의 한의 구덩이로 몰아넣는 놀음을 했지, 끌어내는 일을 못 했다는 거예요. 회개 안 하면안 된다는 거예요.

축수 기도를 할 수 있는 해방된 민족이 있어야

그것을 알면 어디에 가더라도 선이라는 말 앞에는 무릎을 꿇고 변명을 할 수 없는 죄 된 자기를 발견하고, 도리어 변명하기 전에 회개의눈물이 앞서야 하는 자아를 어떻게 광명천지에 내세우느냐? 광명천지를 하늘이 다시 만들어 주지 않아요. 내가 그럴 수 있는 핵의 자리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 안 되거들랑 빛을 발하는 하나님 앞에 거울, 반사경이라도 되어야 돼요. 반사경이 되어 가지고 오는 빛을 받아서 죄가 없는 하나님의 그림자의 모양을 쓰기 위한 것이 탕감복귀 구원역사예요. 본연의 기준이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이제 영계에 가서 제2차적인, 뭐라고 할까요? 뿌리를뒤집어야 돼요. 이렇게 심었던 것을 뒤집어서 심어야 돼요. 그러려면세상이 여기에 와야 돼요. 거기서 심기 전에는 본래의 죄 없는 세계에돌아갈 수 없다구요.

여기에 출세해 가지고 행세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문 총재는 아직까지 그런 날을 가져 보지 못했어요. 아들딸 대해서도, 친구 대해서도,나라 대해서도. 그래서 몰리면서 뒤로 물러가면서 뒤로 도망가면서 태산준령을 넘어갔다구요. 넘는데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몰랐더라면 함정에 굴러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 말을 모르고 살면 좋지요. 알고 살면한 발자국 옮겨 놓기가 얼마나, 천년 한의 가치와 바꿔지더라도 내가

168 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해방 못 되는 거예요. 더 큰 회개할 길이 남았다는 거예요.그런 얘기를 하다가는, 내일 빨리 가서 8.15를 내가 기도해 가지고 조건이라도 세우려고 했는데, 그렇게 때가 되지 않은 모양이지. 여러분하고 같이 가게 되어 있어요. 여러분은 앵커리지에서 이틀 더 있지만 여기서 비행기 타게 되면 한국에 가서 여러분이 편안히 갈 수 있는 길을 내가 잡아 줄 수 있다면 한이 없게 해방적인 함성을 가지고,―원한의 함성이 아니에요.― 해방의 함성을 가지고 ‘만민이요, 만물이요, 만세가 광명천지의 문을 열고 가는 우리 뒤를 따라오소서.’ 그런축수 기도를 할 수 있는 해방된 민족이 있어야 돼요. 꿈같은 얘기가,꿈이 아닙니다.또 심각한 내용, 계속해 보라구, 레버런 문의 제2프로그램을, 영계에가서 해야 할 프로그램을 풀어 주어야 안팎이, 지구가, 우주가 본래의자리에 가는 거예요. 지구가 중심이 23.5도 기울어졌지요? 지구가 바로 설지도 모른다는 거예요. 자!숙명적인 과제 앞에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다보고 계신다면 얼마나 분개하겠는가? 이 만민은 자신의 혈통적 후손이어야 하는데, 악마가 비참한 경지에 밀어 넣고서 ‘당신의 후손은 이렇게 처참한 입장에 처해 있다.’고하며 하나님을 대해 조소(嘲笑)하고 있습니다.사탄은 또 ‘전지전능한 하나님인데 이 환경을 어떻게 수습하겠습니까?’라고 할 때 하나님은 침묵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들으면서도듣지 못한 척하고, 냄새를 맡으면서도 맡지 않은 척하고, 느끼면서도느끼지 않은 척해야 하는 하나님의 역사적 비참상을 여러분은 생각한적이 있어요?』사랑하는 사람이 자기의 혈족, 아버지라든가 자기의 형님 동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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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가 거기에서는 그 뒤를 따라가야 돼요. 알았기 때문에 과거의 살던것보다도 과거의 내가 있던 것보다도 더 귀한 자체의 길, 자체 모습의자리에 서 가지고 다른 세계로 가는 길을 틀렸다는 것을 아는 한 안따라갈 수 없어요.

또지도할수 있는선각자혹은 아버지, 구세주가그길을 가고있으니 그 길이 나를 위해서 역사를 통해 가지고 탕감세계를 다 묻어 버리고 찾아와 가지고 이제 새로운 묻어 버린 반대의 세계를 창건해야할길로간다고하게될때, 무슨일이있더라도가지않으면안될양심적 호소의 명령은 나에게 명령하고 ‘또 하고또 하고또 하고가야 된다, 가야 된다. ’천년만년의 한의 길을 앞에 놓고 몰아갈 수 있는양심이 하나님과 더불어 죽지 않고 살아 있기 때문에 인간은 본연의세계로, 여러분이 죽어서 몇천만년 후라도 그곳을 가야 할 숙명적인과제인 것을 알아야 돼요. 영원한 과제예요.

우리같은사람은이런모든것을알고날때기가차지. 친구가반대하고 부모도 반대하고 전부가 반대예요. 그 세계에서 다 죽었다고모든 것이 박수를 하고 이제는 끝장났다 하는 그 자리에서 살아 가지고 반대편 세계로써 자기가 노력한 기반 위에 죽었던 세계를 살릴 수있는 재창조의 사랑의 희생이 없어 가지고는 반대의 이상세계를 찾을수 없다. 반대된 타락한 이 세계를 본연의 세계로 돌이킬 수 없다. 그것 이론적이라구요.

그러니 여러분 허재비들이에요. 하나님 앞에 허재비 된 인간들이에요. 허재비가 실체가 있어요? 허재비 같은 것이 하루 종일 그러고 있다면 참새나 모든 새가 와서 허재비 머리에 똥 싸고 놀이터로 삼고 있어요. 기가 차다구요.

그런데 불구하고 자기 개인, 내 자체의 만족을 위해 가지고 마음대로 하겠어요? 벼락을 맞아야지. 거짓말이라도, 이럴 수 있는 내용이 없더라도 만들어 가지고 자기 자체들을 깨끗이 정화하기를 바라고 하나

170 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님까지도 석방해 주고 싶은 마음이라도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언제나 따라가 가지고 효자가 되나? 부모 앞에 생각지 않은 길까지도 부모를 위해서 보태 줄 수 있는 모습이 되어야 효니 충이니 성이니 다 이렇게 되지. 자기를 내세운다는 것은 있을 수 없어요.우리 가정맹세 맨 마지막에 가게 되면 ‘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거기에 다 걸려 있어요. 아담 해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하나님같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가지고 받아야 할 텐데, 자의적인 행동을 해 가지고자의 자각을 먼저 시작해서 원한의 동산이 됐다는 거예요.여러분이 생각해서 편안한 자리, 자의 자각의 자리에서 자기를 중심삼고 헤엄쳐 가려고 하는 거예요. 죽을 형장에 나가야 할 텐데 불구하고 죽지 않고 도망가겠다고, 살겠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는 죽어야 돼요. 결정적인 고개를 밟고 넘어서 가지고 넘어선 후에도 1차 2차3차, 세 번씩 죽더라도 가겠다고 해야 돼요. 역사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단계, 1단계 7수를 중심삼고 삼 칠이 이십일(3×7=21), 매해 그 길을 가서 21년을 그렇게 살아도 넘기 힘든 거예요.문 총재를 좋다고 따라와 가지고 덜커덕 걸렸어요. 교수대에 걸려들었어요. 버튼만 내리면 영원한 사탄의 소굴에 떨어지는 거예요. 버튼을누가 누르느냐? 사탄이 못 눌러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장성에서 완성시대, 3분의 2 세계를 사탄이 지배하지만 3분의 1은 남아져 있다는거예요. 그래서 1차대전 2차대전을 사탄이 70퍼센트 이겼지만 70퍼센트 넘어서게 되면 내려가는 거예요.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제3차 사상전도 그래요. 이것은제5차 사상전이에요. 심정 투쟁시대에 있어서 이것이 수직으로, 여기서 떨어지는 것이 수직으로 떨어져 가지고 하나 떨어진 것이 세계에한꺼번에 떨어져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을 수 있게끔 청산해야 돼요.절대적인 하나님의 심정권에 그림자가 생기게 될 때에는 이 세상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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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뜻이 다 이루어졌다는 말을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 마음 앞에 몸뚱이가 얼마나 이것 악마예요?그렇지?조금만달라도법에걸릴수있는, 위배될수있는것은어느 나라에 가더라도 그 나라에 서게 되면 그 법을 중심삼고 마음은절대 지키라고 그래요. 지키지 않는 데는 해방적 준법 세상이 없다는거예요. 그것을 지켜야지.

인격적 신으로서 지옥에 속할 수 있는 것을 완전 해방 해소해야

많지?「예, 계속됩니다. (김효율)」이런 심정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원수가 있다고 해도, 동네 원수가 뒷동산에 무덤지기 되어 있더라도 무덤지기 하는 사탄까지도 ‘우리 안방을 거쳐 가지고 정문을통해 가지고 이상동산까지 안내해 줘야 됩니다. ’안내해야 사탄이 참소못 해요.

사탄이 ‘하나님이여, 당신이 나를 천사장으로 만들게 될 때 아담이완성할 수 있는 기준까지 후원하기를 바라서 만들지 않았소? 당신이아무리 구원섭리를 해 가지고 메시아로 이런 사람을 보냈더라도 천사는 잘못했더라도 아담이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지은 당신의 뜻의 마음인데, 당신의 마음을 슬픔의 베일이 덮고 있지 않소? 그것을 벗어나기위해서는 당신의 아들딸이 하늘나라 천국에 다 들어가더라도, 밑창 맨꼴래미에 한 존재로 남은 나를 해방시키지 않고는 못 들어갑니다. ’할때에는 해방시켜 놓아야 돼요. 하나님과 더불어 들어갈 수 있는 사람과 더불어 천사장도 천국 문 안에 들여놓아야 돼요. 그래야 깨끗이 정리돼요.

그럴 수 있는 여자나 남자나 세상에 있느냐 이거예요. 여자에게서눈을 하나 빼고, 얼마나 사탄이 가인 자리에서 아벨을 희생시켰어요.기름가마에튀겨죽이지않나, 사자굴에넣지를않나, 갖은일을다

172 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했다는 거예요. 사탄이 생각할 수 있는, 이렇게 해 보면 좋겠다는 것을다 했다는 거예요. 다 했지만 하나님의 구원섭리 길을 치워 버리지 못했어요. 왜? 자기보다도 사랑하기 때문에.하늘나라의 사랑 위에 갈 수 있는 절대사랑.절대사랑.절대복종의투입한 그 위에 있기 때문에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탄이 뒤집어놓지 못해요. 천사세계는 아담이 그럴 수 있으면 그 몇 배 하나님 앞에 물어 가면서 아담이 미래에 갈 길을, 또 보호할 길을 재창조해 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천사의 입장인데 자기 소유권이라고 해 가지고 반대할 수 있는 이런 세상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있을 수 없는 실제 세상이지, 현상세계가 아니에요. 현상이라는 것은 상대적 관계에 있지만 실제세계, 실제세계가 시작됐다는 거예요. 그것을무난히 넘어가야 돼요. 혼자 못 가요. 메시아 구세주가 와야지.세상에 정치계는 구세주, 세상을 몰라요. 세상이 자기 세상이라고알고 있는데, 자기 멋대로 살고 있는데, 대한민국에 살면서도 법을어겨서라도 잘살고 싶지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 돼 가지고 잘살고싶다고 해서 안 되면 독재자로서 독선자의 왕으로부터 시작해야 할텐데, 독재자가 아니에요. 최악의 왕으로 시작해 가지고 자기 이익을취하다가 그것이 나라를 넘고 하늘땅까지 넘으려고 하는데 독재자가되는 거예요. 하나님이고 무엇이고 내 앞에 있으면 다 까 버린다 이거예요.히틀러 같은 것도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이 뭐예요? 그것은 기독교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것이지, 열교, 다른 종교 중심삼고 그 배 이상죽여 버렸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뭐라고 그랬어요? 자기 집안 식구가 원수라는 거예요. 그것을 실감해야 돼요. 아버지가 나를 형장에 넣는 것이 아니라 한 나라를 형장에, 하늘땅을 가두어서 감옥에처넣겠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살아 있지만 죽을 수 있게끔 이미 다 판정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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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에요. 눈을 뜨고 태어났지만 자연 형법에 통해 가지고 지옥으로가게 되어 있어요. 지옥 가니 하나님과 상관없으니까 구세주를 보내야된다구요. 하나님이 지은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위신과 체면이안 서니 절대적인 인격적 신으로서 인간 중심삼고 사탄권 내 지옥에소속할 수 있는 것을 완전 해방 해소시켜야 돼요.

여러분 자신이 자체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 것도 해방 못 됐는데,어머니아버지 몸마음, 일가족몸 마음이싸우는 것을해소할수 있어요?부모대신하나님이체를입고와가지고맞고빼앗아오고, 맞고 해방시키고, 맞고 찾아와서 본연의 자리에 끌어 놓기 전에는 인간자신도 불가능한 것이요, 사탄 자신도 불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만이할 수 있는 거예요.

사탄도 내가 사랑하던 몇백 배 사랑의 마음에 상처 줄 수 없어요.경계선 고개를 넘게 되면 에덴에 있어서 아담 완성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천국 들어갈 수 있어 가지고 시봉의 도리를 완벽하게 갖추어 가지고 아담 이상천국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아무런 무엇이 없다 할 수있게끔 해야 돼요. 그것이 천사장의 책임이에요.

천사장도 책임적 소행에 들어갈 때 네가 할 일이 이것이 아니냐 이거예요. 자진해 가지고 인류를 해방시켜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있어가지고 ‘당신이 탕감복귀섭리에 바라는 우주의 부모요, 만물의 창조의주인, 당신이 때를 찾아오는데 이제 때가 다 됐습니다. ’사탄이 보고해야 돼요. 사탄이 보고해야 사탄까지 용서받아요.

상하 질서를 다 갖추어서 맞아야 자꾸 높아져

사탄이 굴복한 날짜 알아요? 통일교회 역사 가운데는 사탄이 자연굴복한 날짜를 갖고 있어요. 곽정환!「예.」무슨 날이야?「1999년 3월21일입니다.」딱 나와 있어요. 그것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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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이 굴복한 항복서가 나오지? 효율이!「예.」사탄이 굴복한 것 한번읽어 주라구.

이런 꿈같은 얘기를 하는 통일교회가 내용이 뭐예요? 그 뿌리가 심어질 수 있는 기지가 어디예요? 그것이 하나님이 볼 때 ‘아, 됐다, 옳다. ’해서 씨가 되어 가지고 수직으로 자라 가지고 모셔 가지고 타락한세계에서 뚫고 나온 것을 그냥 두어둘 수 없다는 거예요. 유엔이 하나되어 가지고도 하나님의 그림자가 남아 있으면 그림자 없게 잘라 버리고 거기에 있어서 또다시 접목해야 할 섭리역사의 슬픔이 기다리고 있느니라. ‘아멘 ’해야 돼요. 통일교회 여기에 와서 좋다고 해서 그것이끝이 아닙니다. 그것 있지?「찾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공부해 가지고 다 맞추어 나가야 돼요. 문 총재가저런 말씀을 하기 위해서 수고했지만 그게 알맹이가 없이 뻥하면, 계란에 씨가 없는 것이 무슨 란?「부정란(무정란)입니다.」부정란 돼요.

여러분이 부정란입니다. 부정란 반대, 무엇이 되어야 돼요?「유정란입니다.」유정란이 되려면 아버지의 정자를 받아야 돼요. 타락했기 때문에 부정란 인간이 되어 지옥 가는 것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반대로 아버지, 아버지가 참부모, 참모부가 아니에요. 아버지가 있어야 어머니 있지. 참자녀, 참여자가 아니에요. 순서가 반드시 상하 질서를 다갖추어 가지고 맞아야 쭉 해서 플러스 쭉 맞고 마이너스 쭉 맞아서 하나되어야 재까닥 재까닥 해서 자꾸 높아지지, 안 하면 자꾸 내려가 떨어지는 거예요.

전기도 그래요. 흐린 날 수억 볼트의 전기가 한꺼번에 ‘왁! ’하고 모이지를 않아요. 플러스 플러스가 상대가 결정 안 됐으면 합하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갈 길은 사탄과 하나님이 싸우는 자리에 그 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자리를 찾아가면 이쪽은 세계로 가서 싸우지만 이쪽은 뒤집어진 자리에 갈 수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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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넘을 때까지 참고 가는 레버런 문

없나? 여러분이 저렇게 말씀을 가지고 무엇 하게 되면 찾아 가지고참고해야 돼요. 훈독회 시간을 안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요? 아이고,왜 이렇게 시간이 복달복달이야? 시간이 바쁘면 복달, 복에 도달한다이거예요.

하나님은 사랑이에요. 사탄 대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이제 도수의고개를 넘게 되면 너는 국물도 없다. ’이거예요. 사탄을 너무 잘 알기때문에 처리법도 깨끗이 법 조건에 걸리지 않고 할 수 있는 양반이 레버런 문인데, 그가 다 이룰 때까지 두어두면 안 되기 때문에 ―하나님은 참 사랑의 하나님이에요.― 신호를 보내는 거예요. ‘이야, 이제때가 되었으니 회개하고 본연의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 ’이거예요. 사탄하고 싸우지를 않아요.

앞에서 싸울 때는 방패를 중심삼고 몸을 가려 왔지만 일대일로 나갈때는, 정면으로 할 때는 하나님도 사탄 대해서 바로 가르쳐 줘야 된다구요. 그러니까 사탄도 ‘옳습니다. 내가 잘못된 것은 정의의 하나님 앞에 절대 숨길 수 없으니 순응의 도리, 복종의 도리밖에 없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에 없는 독재자의 칼을 가지고 독재자의 길을 완전히 잘라 버리는 거예요.

하나님이 인류를 수천만년 구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렸는데 하나의 실적이 없게 되면 완전히 까 버린다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역사를 중심삼고 하나님은 다 잃어버리지 않고 수습할 수 있는 역사의 실에 꿴 거와 마찬가지예요. 이것을 다 끊어 놨더라도 꿸 수 있는 사람을 중심삼고 제2차 인류의 조상 자리로 해 가지고 복귀된 나라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한다면 그 가외 사람은, 가을이 되면 푸른 잎이 떨어져야지요? 안 그래요? 서리가 오게 된다면 푸른 지대는 시들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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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깨끗이 정리한다는 거예요. 정리하는데 공산당사탄들이 무슨 심판?「인민재판입니다.」이것은 인민재판이 아니에요.사탄이 재판해서 쓸어버려야 된다구요. ‘네 족속들 정비해라! ’사탄한테 쓸어버리라고 해서 지금까지 독재 왕들을 용서해 가지고 사탄 전위대 중심삼고 이들을 시켜 가지고 하늘 편을 죽였던 몇백 배의, 몇십배의 사탄세계를 희생시키더라도 명령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는 거예요.

스탈린 같은 사람, 마르크스 레닌 그다음에 히틀러, 무솔리니 도조이런 사람들을 축복해 줬어요. 심판하기 전에 가르쳐 준 거라구요. 인간만 가르쳐 준 것이 아니라 사탄까지 가르쳐 주고, 용서해 주는 거예요. 절대 용서권이니까 용서했고, 그렇기 때문에 절대 용서권을 넘어가서는 하나님이 또 심판 안 해요. 그것은 사탄 자체로 하여금 정비하는거예요, 영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소련이면 소련의 악당들을 중심삼고 그 나라의 백성을 잡아다가 몇천 명씩 들어가도록 구덩이를 파 가지고 어떻게 이 사람들이 죽었다는 사실, 별의별 사실이 있다는 것을 전시하는 거예요. 공산당이 손에 쇠고랑 채워 가지고 죽이고별의별 짓 다 했어요.

그런 무덤을 파서 공개해 가지고 공개한 현실의 사람, 이것을 옳다고 하느냐, 잘못했다고 하느냐? 옳다고 했으면 ‘그것을 없애야 됩니다.그런 무덤도 보기 싫고, 그런 흔적도 보기 싫습니다. 불살라 버려야 됩니다. ’깨끗이 청소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게 되면,레버런 문이 그것도 알아요. 내가 피를 보기 시작하게 되면 인류의 97퍼센트까지 도말하더라도 사탄세계가 항의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을 때까지 참고 가는 거예요. 당하고 가는 거예요.

그러니 사연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 자기 주장을 하지?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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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하면 다 기분 나쁘지요? 여기에 68명이 전부 다 똑같지 않아요.68명이면 68단계가 있습니다.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잘 먹고 잘 살던 녀석들이 그냥그대로 못 가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게 된다면 자기 나라의 역사 재료까지 첨부할 수 있는 대신자가 있게 되면 한꺼번에 모아 가지고 불살라 버려 가지고 용서를 빌어도, 자기 나라 외 세계의 것을 누가 대신불사르고 용서를 바라겠느냐?

오시는 참부모가 대신해야 될 책임을 하고 있어요. 이제 유엔까지넘어갑니다. 아벨유엔이 9월 10일서부터 17일?「예, 9월 10일부터17일까지입니다.」유엔 총회 할 기간이에요. 이마를 대고 갈겨 보자이거예요, 누가 도망가나? 우리를 못 당해요. 이론적으로 못 당하고 실전적인 역사의 전쟁사의 이긴 실적을 가지고도 못 당합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제 갈 때 ‘아이고, 통일교회에 가서 훈련받고답답하던 생활, 내가 돌아왔으니 좋다. ’마음대로 해 보라구요. 마음이어드런가. 기운이 쭉 빠져요. 한마디만 하면, 원수가 만나 가지고 ‘당신이이런죄가있지요? 이러이런것을내가알고있는데, 네가거짓말 할 수 없다. ’하면 힘이 빠져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돌변해야

없나?「큰 책에 있는데 그게 없습니다.」내가 언제나 그것을 가지고다니라고 그러지 않았어? 자동차에도 싣고 다니고 비행기에도 싣고 다니라고.「큰 것을 빼 놓고….」큰 것을 빼 놓고, 자기가 제일 귀한 것을 남겨 놓고 가겠다는 얘기 아니야?

사탄이 항복서를,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인류 앞에! 그러니 역사의 범죄 사실을 중심삼고 거기에 해당하는 대가를 치르더라도, ‘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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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번 죽어도 마땅합니다. ’천번 죽을 때 만번 죽겠다고 해도 만번 죽을자리에 내세워 가지고 때리면 그것도 죄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판사가 1천의 기준을 판결할 수 있는 것이 법이 되어 있는데, 1천2백만 해도 2백의 범죄를 역으로 맞는 거예요. 공(空)이 수평이 돼요. 비면 빈 것을 다 채워 줘요.

선생님이 지금 소유권이 없습니다. 돈이 있더라도 돈을 자기 돈으로생각하지 않아요. 돈을 내가 만졌으면 아마 한국의 1등 부자가 됐을거예요. 세계적으로 부자가 됐을 거예요. 얼마나 많이 뿌렸는지 몰라요. 그것도 내가 잘나서 그래요? 하늘이 돕기 때문에. 100만큼 하늘이주었으면 나는 120, 200, 300만큼 인류를 위해서 뿌리려고 그래요.하나님이 고생이 얼마나 많아요? 그것을 메워 주는 거예요. 백지가 되게끔 하면 검은 데서 백지 될 때까지 차이에 해당하는 것, 평면에서지옥으로 떨어지던 것이 아니라 반대로 올라가요.

세상의 제일 악한 녀석들이 하는 몇십 배 선한 일을 하게 된다면,마피아까지도 천국 데리고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마피아를 때려잡을 준비를 깨끗이 다 하고 있어요.

없나? 못 찾았나?「예. 제가 찾지 못합니다.」상헌 씨의 영계에 대한 맨 처음 것, 맨 처음에 나와요. 2권인가 3권에서 나온다구요.

이제는 여러분이 문 총재 앞에 접붙여야 돼요. 알겠어요?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로 돌변해야 돼요. 그러려면 여러분 자체의 돌감람나무의 소성은 완전 제로가 되어야 돼요. 절대 제로! 그것이 소유권 있으면 안 돼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헌금을 하더라도 헌금을 내가 받지를 않아요. 교회 책임자 앞에 바쳐 가지고 가져오더라도선생님의 아들을 통해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보고 받아 가지고 그랬느냐고, 내가손을안대고어머니가해결할수있게하는거예요. 우리 집사람이 처리해 버리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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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관리하기 위한 것이 오시는 재림주의 책임 아닙니다. 사랑의천리를 세우기 위한 것이지. 돈 가지고 행사하지 말라는 거예요. 기성교회에서는 통일교회가 돈이 많기 때문에 돈은 무진장 써 가지고 어른들을 사다가 세워서 이용한다고 그래요. 나 공적인 돈을 그렇게 써 본적이 없습니다, 8대 정권 앞에. 그러니까 미워했지. 미국 정부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소련과 중국에 가면 미국이 갈 곳이 없다 이거예요.

6자회담이 다음에 언제 며칟날 할 것까지 나는 알고 있는 사람이에요. 그런 말을 해도 쓸데없지만. 저 허 서방은, 김정일을 소화하고는중국은 누가 소화하겠나? 중국을 소화하면 세계는 누가 소화하겠나?세계를 소화하기 위해서 땅 끝에 머리가 갔더라도 꽁지가 한 몸뚱이되어 있으면 꽁지도 사는 것입니다.

우루과이에서 아르헨티나 대사관이었던 건물을 160만 달러에 내가인수해서 7백만 달러를 들여 가지고 개조해 가지고 김정일이 가겠다고 하면, ‘너 이런 데에 도망가겠으면 내가 살 수 있게 해 줄게. ’이런말을 누가 믿어요? 공산당 때려잡기 위한 내가 제1인자인데. 세계가다 아는 것 아니에요? 공산당 때려잡는 것을 선생님이 때려잡나? 하나님이 때려잡는 거지.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옛날 본래 집 짓던 것보다도 더 투입한 거예요. 바다가 필요하면 바다, 양식장이 필요하면 양식장, 농토가 필요하면 농토, 비행기가 필요하면 비행기 다 준비해 준다이거예요.

하나님이 사탄까지도 잘 살게 해 놓고 잘 살게 된 은덕을 알든 모르든 너희들이 관리하라고 인간에게 맡기고 하나님은 어디로 사라져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이상 실현이라는 것은 이상의 출발한 기원과 목적지가 얼마나 멀어요? 개인시대 이상권, 우주시대 이상권이 달라요.그러나 중심핵은 마찬가지예요. 야야, 그만두자.「이거 한 두 페이지되는데 다 읽을까요?」응, 읽어야지.

180 회개의 눈물과 새로운 천지효자.충신.성인의 새로운 깃발을 꽂아야 새로운 천지가 열려『……하나님의 마음속에 고통이 있는 줄 아무도 모릅니다. 역사상에 나타나시고 지금 여기에 선생님을 통해 나타나셔서 그 깊은 사명을밝혀 냈으니까 알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른다는 것입니다. 얼마나놀라운 사실입니까? 예수님도 그것을 몰랐고, 알았다고 하더라도 마음에 있는 것을 말할 수 없었습니다.또한 종교 지도자 중 그 누구도 그와 같이 숨겨진 우주의 비밀을 알지 못했습니다.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 앞에 선생님이 나타나서 우주의비밀이 밝혀진 것입니다.』「2절까지 끝났습니다.」결론이 그래요. 통일교회가 망할 것 같고 세상과 더불어 없어질 것같지만 세상은 없어지더라도 통일교회에는 새순이 난다는 거예요. 자기들 실패한 기반에서 통곡하고 신음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것보다도몇십 단계 높은 세계가 있다는 것, 초월적인 차원을 바라 가지고 거기에 도약이 아니고 비약해야 돼요. 도약은 각도가 있지만 비약은 엘리베이터식으로 수직으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가면 정오정착(正午定着), 어두움이 없기 때문에 사방을 다 보고 어디에 구름이끼고 어디가 비가 오고 어디가 무엇이 있다는 것을 다 알 수 있다는거예요.그런 자리에서 새로이 결심하고 하나님 앞에 효자 중의 효자 되겠다고 깃발을 새로 꽂아야 되고, 충신의 역사에서 새로운 깃발을 꽂아야되고, 성인의 도리에서 새로운 깃발을 꽂아야 새로운 천지가 열리기시작하나이다. 인류의 소망이 계속되기 시작하나니라. ‘아멘’이라는 거지.「아멘.」자, 기도해요. (김효율 보좌관 기도)간다고 약속했던 사람, 누구누구예요? 일어서요. 임자네들이구만.‘천년바위’ 노래하자. 오늘 갈 사람 몇 사람이야? 곽 회장 가야지?

181「예.」가면 여의도 성지에 가서 선생님 대신 기도해요.「예.」이번8.15가 뜻 있는 8.15예요. 금년이 해방 이후 60년이지?「그렇습니다. 만 60년입니다.」환갑을 지나는 때라구요. (‘천년바위’ 합창)(박수)그 외에 사람 들어오라구요.「갈 사람 일어서세요.」「오늘 다 갑니다. 한국으로 다 돌아갑니다. (윤정로)」이 사람들 동생들 형님들 다가려 주어야 될 것 아니야?「그것은 제가 합니다.」원래는 내일 가게되어 있잖아?「원래 계획이 오늘입니다. 오늘 못 가면 3일간 기다려야됩니다.」그래, 무슨 노래를 할래요?「‘백금에’ 한번 하겠습니다.」(‘마음의 자유천지’ ‘고향무정’ 합창) (박수) 그다음에 뭘 하자고? ‘산유화’나 하지. 고향에 돌아가야 할 텐데. (‘산유화’ ‘칠갑산’ 합창) (박수)박구배!「예.」윤기병! 윤기병 어디 갔어? 나갔나?「여기 있습니다.」‘향수’나 한번 하자, 고향 생각. 다 고향에 가니 그런 노래에 잠겨가지고 그리워하면서 고향 돌아가야 만나는 부모들도 그렇고 싸우던이웃 동네의 패거리도 기쁜 마음으로써 축하해 줄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기 위해서 필요한 거예요. (‘향수’ 노래) (박수) 일어서! 자, 통일의 노래! (‘통일의 노래’ 합창)윤정로 잠깐 기도. 잘 지키고 끝을 맺어야 되겠다구. (윤정로 회장기도) 김방림 씨, 허문도 씨 나와요. 악수 한번 하지. 박수해 줘요.(박수) 자! (경배) 마지막 날인데 뜻 깊은 날이 되기를 바라겠어요.「감사합니다.」(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