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관을 활용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4권 PDF전문보기

언론기관을 활용하라

(경배, 꽃다발 증정, 귀국 환영 축가, 신래님 탄생 103일 축하 케이크 커팅, 사진 촬영)<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8월 17일, 이 오후에신래 양 탄생 103일을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이 아기가 우리 가정에옴으로 말미암아 국진 부부의 가정에 축복을 한 줄로 아오니, 이 아기로 말미암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자라고 있는 모든 어린 축복 자녀들이 무럭무럭 자라 하늘과 땅이 기억할 수 있는 인물들이 되어서 후대의 새로운 세계에 있어서 동량지재(棟梁之材)가 되어 하늘의 중심적소명적 책임을 다 맡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이 가정에 아기를 주셨사오니, 이제부터 부부가 마음 모아 하늘을위하여 선봉에 서서 나가는 모든 경제적 축복과 아기들과 더불어 무럭무럭 발전하고 자랄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이 아기의 이날을 마음으로 두고 기도하는 모든 자들 위에도, 영계에서 성인 현철 모든 전부가 마음 모아 정성들이는 그곳에 같은 축복의 은사가, 천지 초월적인 자리에 이것이 확장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2005년 8월 17일(水),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참부모님 귀국 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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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히 바라오며, 이 아기가 이후부터 자라는 모두를 하늘이 주관 지도하여 귀여운 아기로 자라고, 통일가의 가정들에 있어서 딸로서 자랑할 수 있는 딸로 잘 키울 수 있는 부모보다 축복받는 존재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의 이와 같은 자리를 기쁘게 받으시어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경배)

<말씀>「이게 아기 건데요, 지금 점심시간이니까 이것 좀 나눠 먹으면 어때요? 이것은 엄마 먹어라. (어머님)」어저께 세 시에 여기에도착했다고? 여기에 도착해 가지고 처음 여기 모임 자리야? 어저께 다들 온 사람들 모였나?「예.」

언론기관을 활용할 줄 알아야

곽정환이 이번 코디악에서 모였던 사람들에 대한 총평을 얘기하라구, 전체 내용을 중심삼고. 어머니!「예.」여기 앉아서 지금 보고 들어요. 코디악과 여기 기후가 어드래? 여기는 여름이고 거기는 봄이라구.그렇지? (곽정환 회장의 보고)

어저께 들어온 사람들 고단했지? 실컷 잤나?「예, 잘 잤습니다.」김윤상이 못 갔어. 그러면 여수는 어떻게 나왔나?「청평으로 출근했습니다.」청평? 덥고 다 그러니까 점심들 먹고….

효율이!「지금 성주 축복식은 어제 저녁까지 전국에 93퍼센트 완료를 했습니다. 서울도 성적이 좋지만 아직 100퍼센트는 다 아닌데, 오늘 아니면 늦어도 내일까지는 끝내려고, 100퍼센트 다 끝내려고 하고있습니다. (곽정환)」

그거 세계일보라든가 신문사가 이 분위기를 살려 나가야 돼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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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나라가 방송국이 필요하고 신문사가 필요한 거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그걸 활용할 줄 알아야 돼요. 여기 교구장이니 협회장이 그것을 잘몰라요. 언론기관이 얼마만큼 영향이 크다는 것도 모르고.

이것 다 나눠 주지.「다 먹었습니다.」다 돌아갔나?「예.」그러면 점심 먹고, 효율이! 황선조는 내려갔나?「아마 여수에 갔나 봅니다.」「예, 아버님! (김효율)」헬리콥터 좀 물어보라구.「언제 말씀입니까?」오늘, 지금 저녁에. 몇 시까지 오나? 두 시니까, 뭐 다 있으니까세 시까지 오면 네 시 반이면 도착할 것이고…. 그것 내가 돌아볼 데가 있어, 가서. 점심들 다 준비했나?「예.」자, 그럼!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