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앞에 효도하는 족속이 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04권 PDF전문보기

하늘 앞에 효도하는 족속이 되자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 윙크! (웃음, 박수) 오늘이 8.15날이지?「예. 8.15 경축일입니다.」자!「오늘 훈독하는 분을 처음 보기때문에 모르실 텐데, 참부모님 전속 훈독사입니다. 정원주 보좌관입니다. 박수 한번 쳐 주세요.」(박수)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4장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3)구속되신 하나님, 영어의 하나님’부터 훈독)어디 가서 무슨 심정을 갖고 최후의 종말을 긋고 영계로 가겠느냐『……출발을 고생으로 했으니 고생으로 종착점을 향해 가려고 합니다. ‘레버런 문의 이름은 비참했다.’고 결론을 지으려고 결심한 사람입니다. 내게는 돈이 필요 없고 명예도 필요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해방하고 인류를 해방하고 사탄까지도 해방하여 영원한 평화와 사랑의기지를 만드는 것이 새로운 조국을 찾아가는 희망봉입니다.여러분은 그걸 알고, 가는 길에 어떠한 험산준령이 가로막혔다 하더라도 아침을 잊어버리고, 점심을 잊어버리고, 저녁을 잊고, 낮과 밤을2005년 8월 15일(月),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한국 국가지도자 특별세미나 참석자들에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83잊으면서라도 그 길을 가려고 몸부림쳐야 되겠습니다. 그런 생애가 길면 길수록 원한을 넘어선 하나님의 이상적 사랑이 여러분과 더불어,여러분 가정과 더불어, 여러분 일족과 더불어, 여러분 나라와 더불어같이하는 것이 천리원칙인 것을 알고 그렇게 살아 주기를 부탁하는 바입니다.』이게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줄이 끊어졌어요. 하나님과인간이 사랑으로 엉킨 것이 끊어진 거라구요. 누가 끊어 버렸느냐? 사탄이 끊어 버렸어요.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망치기 위해서. 그러니 그것을 잇기 위해서는 그 반대의 길을 창조해 나가야 돼요, 다잃어버렸으니. 창조하기 위하기 위해서는 그 길을 내 손을 내 몸을 투입해 가지고 이어 나가기 전에는 해방의 세계는 영원히 타락을 인정하는 이론의 세계에서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을 넘어서야 돼요.자, 그다음에 뭐야?「그다음에 6절입니다.」마지막, 여러분이 돌아갈텐데 어디 가서 무슨 심정을 갖고 최후의 종말을 긋고 영계로 가겠느냐 하는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해방이 무엇인 줄 몰랐어요. 이제는 해방이 무엇인 줄 알았어요. 눈의 해방, 코의 해방, 입의 해방, 귀의 해방, 오관의 해방!사랑 때문에 지었으니 그 사랑은 무한한 사랑, 사탄까지도 경계선만넘어서면 하나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 창조 이전에 하나님이 투입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도 그런 자리에 서야 돼요. 그래서본연의 형태에 선 자체의 자아를 자각시켜 가지고 하늘 앞에 첫인사를드리지 않고는 천국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그게 말만이 아니에요.지금까지 마음대로 살던 여러분인데, 통일교회의 내용을 지금까지움직여 나오는 하나님과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의 사이에는막힘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알 것을 다 알았어요.알 것 다 알았으니까 실행해 나오면 그 세계권 내에서 조정 받지 않고그것은 그 세계에서 도약이 아니에요. 도약은 각도로 나는 거예요. 비

184 하늘 앞에 효도하는 족속이 되자약해야 돼요. 비약하다 보니 이것이 이렇게 맞는 거예요. 세상이 이렇게 됐어요. 이래 가지고 가야 되는 거예요.여러분의 코가, 여러분이 걷고 있는데 똑바로 서게 되면 코가 앞에서 있습니다. ‘콧대가 세다’는 말이 있지? 이것은 언제나 초점을 가려가야 돼요. 목표는 하늘과 땅이 수평으로 결집된 곳이니 내 자신이 이가운데 서 가지고 먼 거리라도 초점이 되어 가지고 수평으로 직행해서가야 돼요. 가서 하늘과 하나되어서 폭발해 버리는 거예요. 참과 그 열매가 비로소 부딪치게 되면 새싹이 나온다는 거예요. 폭발이 벌어져요.그런 여러분을 찾아야 돼요. 이렇게 다 가르쳐 줬는데 그렇게 못 살게 된다면 문 총재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이런 것을 문 총재 앞에 알게 했으니 이것을 읽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없어요. 마찬가지예요. 아시겠어요?「예.」오늘 8.15인데 60년을 넘어서는 8.15는 우리 민족이 거울과 같이, 대한민국보다 더 큰 거울 앞에 민족이 나타났는데 대한민국이 그거울을 받들어 가지고 자기 민족을 살리는 것이 아니에요. 거울을 받들어 가지고 90각도로써 반사의 빛을 통해서 영계와 육계를 해방하고나서 내 가정이 해방되는 거예요. 그 자리에 서면 성인 중의 성인이안 될 수 없어요. 성인도 그 자리에 못 갔습니다. 하나님도 못 갔어요.그런 세계를 이론적으로 알았으니까 천년만년 이론이 나를 깨우친그 자리니 그것이 변하지 않는 한 나는 그 목적의 세계에 가고야 만다이거예요. 손도 발도 그 세계에서 움직이면 자유롭지만 곁으로 가면지장이 많아요. 벌써 아는 거예요. 그래, 기도가 필요 없어요. 기도하지 않고도 정성들이지 않고도 그 길을 달려가면 전부 다 해방되는 거예요.그래서 서울 가는 길, 고속도로를 닦았으면 고속도로가 가운데로 직행할 수 있으면 서울 중앙청의 정문으로 통하게 되어 있지, 다른 데로안 통해요. 그와 마찬가지예요. 숙명적인 과제, 숙명적인 운명! 숙명적

185인 운명이라는 것이 이상하지만 운명적인 숙명이 되어야 숙명적인 운명이 돼요. 그 숙명 가운데는 운명을 언제든지 소화할 수 있는 거예요.부활의 생명.진리.사랑의 씨를 심어야 희망의 조국이 싹터그다음은 뭐이라고?「‘하나님의 해원성사와 효자의 길’입니다.」몇페이지나 남았어?「10페이지 남았습니다.」10페이지면 10분 이내에.자!『……서대문 형무소에서 어떤 전도부인이 통일교회에 죽자 사자 나오다가 내가 자기 역성대로 안 하니까 떨어져 나가서 ‘잘됐군. 하나님의 아들이 저 꼴이야?’ 하더라구요. ‘그래, 내가 감옥에서 사라질 사나이가 아니야. 나는 해방의 세계를 향해 도약할 것이다.’ 했어요. 잊혀지지 않아요, 그놈의 얼굴이. 요전에 다 비참하게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안됐구나 했어요. 나는 그러고 사는 사람입니다.5대 주권자들이 나를 어떻게 대했다는 것을 다 압니다. 그렇지만 표시를 하지 않습니다. 복수하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모르니까. 내가 한번 만나서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을 다 하고 나서 청산지어야 되는 것입니다.』대표자가 되려면 누구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참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가 중심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아야 참부모의 설자리도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하고 나서 참부모님을 해방해야 되고, 그래야 세계와 나라와 자기 가정까지 해방되는 거예요. 거짓 부모가 생겼으니 참부모가 자리를 잡으면 거짓 부모의 흔적은 없어지는 거예요. 거짓 부모는 죽음과 통해요. 생명의 씨를 심어 가지고 몇천년 동안 죽음의 공동묘지를 순식간에 생명의 부활 터, 에스겔 골짜기에서군대가 일어난다는 말과 마찬가지로 그런 일이 되는 거예요. 순식간에!

186 하늘 앞에 효도하는 족속이 되자그렇잖아요? 통일교회가 라디오 방송을 하게 되면 40일도 안 가요.이 사실을 일주일만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의 비참한 모습을 가지고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서 외친다.’ 하면 여러분의 마음세계는 철창으로 닫혀 있더라도 때려 열어 치운다는 거예요. 감동을 하고 눈물을 흘리면 그것이 자동적으로 열려요.타락할 때 강제로 갖다가 심은 것이 아니에요. 해와도 좋아서, 아담도 좋아서, 천사장이 자기 중심삼고 좋아하다가 이랬으니 자기를 부정하는 것을 슬프지 않고 소망의 하나의 조건을 붙들고 가는 길에는 천상천국이 부활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정도가 잠을 자고 있다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차 버리고 깨야 돼요. 들이 죄기라는 거라구요. 아시겠어요?「예.」여러분이 원수 갚겠다고 눈을 붉히면 대한민국에 한 사람도 남겨 놓지 못합니다. 미국에 와서 당한, 감옥에 들어가서 당한, 한국 나라에당한, 한국 백성에 당한, 한국에서 살고 있는 자기 집의 할아버지한테당했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당했고, 상대될 수 있는 형제까지도 아들까지도 반대했지만, 사탄세계에서는 어디 가서도 설 수 없는 사람과 같이 됐지만 하나님의 마음 복판에, 고독단신으로 홀로 홀로 하나님의마음 복판에 싹을 틔우고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죽지 말고 끝까지 가라는 거예요.거기에 가면 소망의 꽃이 피고 행복의 잔치세계의 거둔 열매를, 통일교회의 사상적 열매를 거두어 만국 해방.석방의 잔칫날을 하나님이맞이해서 만세의 인연을 순식간에 해방할 것이다 이거예요.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이 여기 와서 며칠 동안이에요? 일주일 넘지요? 그래, 여기 오기 전과 오고 난 후에 이제 돌아가는 여러분과 어드런 차이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숙제가 레버런 문을 만나 가지고돌아가는 여러분의 앞길과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은 가면 갈수록 넓어져요.

187이제부터 여러분이 넓을 수 있는 뜻을 품고 돌아가면 자기 아들딸,자기 여편네 남편, 자기의 3대조, 원수의 뿌리가 되는 3대조를 품고거기서 오줌 싸고 똥 싸고 죽어 갈 수 있는 옛날의 타락의 후손의 길을 되찾아갈 것이냐, 이것을 박차 가지고 거름더미 삼아 가지고 부활의 생명의 씨를, 진리의 씨, 사랑의 씨를 심어 가지고 움을 틔워 가지고 사랑의 나무를 내가 세워야 되겠다는 결심을 가져야 희망의 조국이싹터 온다는 거예요.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완전 부정! 부정할 수있는 과제를 남겨 놓고 원수를 갚겠다고? 그것은 지옥도 몇 층 지옥을쌓아 놓고 지옥 해방하겠다는 거예요. 사탄이 그러고 있어요. 나를 따라오는 하나님이 바라던 이상천국의 꼭대기에 올라간다고 했는데, 딱그와 같은 자리에 선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좁은 다리로 들이몰 텐데 죽어도 가야 되겠다고 해야레버런 문도 86세니까 칠 팔이 오십육(7×8=56), 56세만 됐으면내가 미국에 54세에 왔는데, 와 가지고 30 몇 년 동안 이렇게 했는데,그럴 수 있는 나이가 된다면 여러분을 믿을 필요 없어요. 내가 다 해버리지. 누구 만나는 것, 만날 수 있는 사람은 만나는 거예요. 만날 필요 없는 사람은 만나지 않고 최후에 하나님을 만나 가지고 하나님과내가 결정지을 수 있는 그 길에 가게 되면, 타고 넘어가게 되면 사탄이 도리어 함정에 빠지는 거예요. 가는 길을 되돌아설 수 없어요.여러분이 ‘아이고 문 총재,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소. 같이 가면서 나를 도와주소.’ 그럴 때는 지났습니다, 다리를 놓았으니. 7월 7일 칠석날에 비가 온다는 것이 있잖아요? 누구누구가 오작교에서 만나가지고 눈물을 흘린다는 거예요. 한의 분풀이가 7.7이에요. 칠 칠이사십구(7×7=49), 49제 걸려 있습니다. 8수를 못 맞으면 안 돼요.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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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오십육(7×8=56), 56은 50을 넘어서 6수를 넘어가는 거예요.고개를 넘어 가지고 6수는 밑창으로 내려가는데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올라가야 된다는 거예요. 7수!

그렇게 한번 가 보겠어요? 결심도 많이 하지만 가기 힘든 거예요.뿌리가 없어요. 부평초예요. 바람이 불게 되면, 동쪽에서 불면 서쪽으로 가서 잎이나 가지나 몸뚱이 자체도, 서편에 바위가 있어요. 바람에날리는 저쪽에 벽이 있기 때문에 벽에 부딪쳐 가지고 비벼 대니까 그자체가 소모되어서 거기서 가라앉아서 고기밥이 돼요.

그래, 나는 여러분이 한국 땅에 돌아가게 되면 여러분이 돌아오는곳을 지켜 가지고 여러분이 돌아올 때 새로운 세계로 옮겨 놓을 수 있는 다리가 있으니 가라고 들입다 후려갈기는 거예요. 좁은 다리로 들이몰 텐데 안 가게 되면 천야만야(千耶萬耶)한 심연에 빠져 죽는 것을알기 때문에 죽어도 가야 되겠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결심을 안 해 가지고는 도약이 없어요. 도약의 세계에 있어서그것을 일시에 밟아 치워 가지고 날겠다고 해야 비약이 되는 거예요.엘리베이터처럼 가야 돼요. 도약이라는 것은 이렇게 가는 거예요. 각도를 향해서 가는 거예요. 대한민국, 이것은 다 잊어버려요. 1층 2층 40개 층이라도 다 잊고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나님의 사랑의품에 품겨야 돼요.

눈물로 갈라졌던 아담 해와와 하나님,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붙들고도 눈물 흘린 거예요. 좋아하는 것은 사탄밖에 없었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눈물 흘리고 아담 해와도 눈물의 작별을 했는데 이제는 하나님과여러분의 아들딸이 눈물을 흘리지 않고 좋아하는데 사탄만이 눈물을흘리고 자기의 모든 것을, 이제는 내 때가 됐으니 나는 무저갱으로 가야 된다고 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보고하는데, 당신이 수고한 모든 것, 당신의 뜻이 성사될 수 있는 해방 천지…. 여러분의 가정으로부터 사랑의 눈물로 만나

189가지고 기쁨의 상봉이 시작됐으니 거기에는 구속이 없다구요. 해방.석방의 세계에서 비약의 세계, 무한대의 하나님의 이상경에 들어가서문을 닫고 영원무궁토록 사탄세계가 나타나지 않고 살 수 있는 그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가능성 있는 하늘의 권속이 되어야나는 모르고 가지 않아요. 영계에 가서 1단계 2단계 무엇을 해야 될것을 알고 그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 때, 빨리 가야 돼요.‘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거예요.눈물을 흘리고 한스러운 피 살을 제물로 삼아서 태우고 이것을 희생시키지 않으면 갈 수 없는 길이었지만, 이제는 해방의 시대로 도약이아니라 비약해 가지고 당신의 마음속에 영원한 밤중에 등대와 같이 마음세계의 아침을 모시기 위한 하나님의 여명의 아침을 빛내 줄 수 있는 사랑의 촛대가 되어서 하나님이 촛대 불을 붙들고 어디 가든지 천하를 밝혀 줄 수 있는 그런 길을 가겠다 이거예요. 그러면 망하더라도안 망합니다. 그럴 것 같아요?여러분이 이 말씀을 중심삼고, 죄지은 세상에서 천년 후에 저 말씀을 읽는 사람도 감동해요. 만년 후에도 감동해요. 저 말씀은 말씀할 때내가 혼자 한 말씀이 아니에요. 공명적인 가운데서 ‘이렇게 딱할 수 있나?’ 이빨을 물고 참지 못할 통곡의 자리에서 내 입을 열어 가지고 발표한 말들이에요. ‘하늘이 같이 너와 더불어 네 생애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고 내가 등대가 된다.’ 밤의 등대와 사랑의 촛불이 되어 가지고통일교회 갈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반딧불 이상의 빛을 비추어 줘가지고 하늘은 내가 갈 수 있는 그 자리까지 인도하겠다는 것을 알고있는 거예요.문 총재가, 내가 세상에 있는 것은 다 갖고 있다고 봐도 괜찮아요.

190 하늘 앞에 효도하는 족속이 되자출세를 했다면 나 이상 출세한 사람이 없지. 자랑하려면 나 이상 자랑할 사람이 없지. 그거 아는 거예요. 그 자랑이 누구 때문에 할 수 있게되었느냐? 하나님 때문이에요. 레버런 문 때문인 것은 없습니다. 백 퍼센트 하나님 때문이에요.그러니 그 길을 가게 되면 백 퍼센트, 하나님의 방향으로 가다가 중앙에 딱 서게 되면 쭈우욱! 하늘 공중에 올라가는 태양 빛과 같이 만국이 정오정착(正午定着), 그림자가 없는 세상이 된다. 꿈같은, 망상같은, 근거 없는 허황된 것 같지만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우주가 지금 공중에 떠 있지요? 이 대우주가. 이야! 그것 자체가 기적이에요. 떠 있는 이것이 돌고 있는 거예요. 이렇게만 도는 것이 아니에요. 360도 바꿔 가면서 아래위가, 상현.하현이 돌고 있는 거예요,공중에 떠서. 숨을 쉬는데 세포들도 자기 숨쉴 수 있는 코가 있고 입이 있어 가지고 나는 이렇게 있지만 그 모든 전부는 360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포 세포 끼리끼리 숨쉴 수 있는 방향은 우주의 방향 어디든지 다 꽉 차게끔 숨길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그렇게 될 때 흐읍, 숨쉬어서 기분 좋아하게 되면 몸이 날아가요.후우! 하게 되면 날던 것이 땅에 정착하는 것을 느끼는 거예요. 그런무엇을 갖고 살기 때문에 감옥이 나를 막지 못한다는 거예요. 죽임이나를 막지 못한다는 거예요.그래서 오늘보다도 내일이 더 어렵더라도 그 내일의 어려움을 점령하고 날 때 하늘땅이 기뻐할 수 있는 기쁨의 양이 감소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크다는 것을 알았으니 수난 길, 죽음 길을 재촉하면서 달려야할 생애를 거쳐왔다는 것을 알고, 여러분도 한번 그렇게 살아 봐요. 망하려야 망할 수 없어요.여러분 마음으로 돈이 있으면 선생님 도와주고 싶지요?「예.」알고볼 때에는 감동할 때에는 내 있는 재산 다 팔아 한 푼도 없이, 내 몸뚱이까지도 금 덩어리로 말하면 얼마 나가느냐, 다이아몬드로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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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떼서 팔면 몇억 캐럿이 되겠느냐? 떼서 팔고, 내 근본까지 전부 다 날려 버리게끔 하더라도 내가 도와주고 싶은 본연의 마음이 죽지 않고 있다 해야 가능성이 있는 하늘의 권속이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화합해 줄 수 있는 하늘의 족속이 되어야

권속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 치리의 최고의 힘 위에 내가 속하게 된다구요. 그것은 해방이에요. 해방되고 석방이에요. 해방된 가운데서 석방, 뿌레기까지 옮겨 심어야 된다는 거예요.

뿌레기까지 옮겨 심어야 됩니다. 타락의 혈통을 받았다는 것을 부정할 도리가 없어요. 그것은 내가 여러분이 듣기 싫다고 해도, 타락한 어미 아비의 사랑에 직결된 아들딸로 태어났지, 아담 해와의 타락한 아들딸, 아담 해와의 아들이 뭐예요? 가인과 아벨! 아벨이 죽었지?「예.」죽은 다음에 셋을 세웠어요. 싸움이 시작되었어요. 거기서부터 뒤집어지기 시작한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움직여 나왔다는 거예요. 이게 이렇게 돌아야 할 텐데, 이렇게 돈다는 거예요. 손도 이것이 쉽지요? 이것이 어려워요, 이게 쉬워요? 손은 안으로 당긴다고 하지요? 이렇게 하는 거예요. 시계가 이렇게 도는 거예요.이것은반대예요. 둘이, 반대가탕감할수있는자리, 이렇게돌수있는세계, 이렇게돌수있는세계가안되어 있고이렇게돌수있는세계에서 거꾸로 잘라 버리고 잘라 버리고 잘라 버리고 여기에 와 가지고 넘어서는 거예요.

오늘이 그런 날로 60년 넘어서는 환갑잔치예요. 그래서 내가 서울에가서 기도하려고 했어요. 내가 서울에 가면 언제든지 여의도를 들러서기도하는데, 그곳에서 기도하려고 가려고 했는데, 여러분이 귀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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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먼저 가는 것보다 이것들 떠나서 돌아가는 길에 가서…. 내가어저께 곽정환이 갈 때 부디 선생님이 가던 여의도에 가서 대신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어요.

그 사람들도 불쌍한 사람들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못 해요. 여기에와서 고달프게 지냈겠소, 편안하게 지냈겠소? 세상에 있어서 한국 역사에 비로소, 한국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마음 가운데서 기억할 수없는 나라가 되었던 그 나라 가운데서 여러분이 대표적으로 여기에 온거예요.

여기가 외로운 곳이에요. 여기에 뭘 하러 왔어요? 고기 잡으러 온것이 아닙니다. 고기 하게 되면 기독교를 상징하는 거예요. 하나님 앞에 잡혀진 큰 고기가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의 잔칫날을 맞아 가지고,과방을알지요? 잔치책임질수있는과방선생님앞에자기모든자체를, 뼈로부터 살로부터 가죽을 벗겨 가지고 기름을 짜 가지고 잔칫날 필요한 목적 앞에 기름이 됐으면 불길이 되고, 고갈적이면 물길이되고, 그다음에 산소가 없어서 죽게 되면 산소가 되어 가지고 불을 태워 가지고 잔칫날을 밝혀 주기 위한 거예요. 내가 거기서 사라질 수있는 물건 되는 것이 인간이 갈 수 있는 최후의 목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김방림, 어저께 내가 아침에 실례했어요. 누구하고 악수하라고 그랬나? ‘사탄과 하나님이 악수하는 마음의 자리다. ’하고 악수하라고 했어요. 악수한 사람이 누구던가요? 하나님과 사탄이 화해를 붙일 수 있는자리와 같이 내가 여러분 앞에 박수를 하라고 그랬어요. 다 그렇게 소개해 가지고 화합해 줄 수 있는 하늘의 족속이 되어야 돼요.

하늘나라의 뿌리는 못 되더라도, 중심줄기는 못 되더라도, 중심순은못 되더라도 중심뿌리를 중심삼고 연결된 뿌리가 되어야 되고 그 연결된 뿌리에서 실같은 줄기가 대목이 되어야 되고 대목 가운데는 하나의초점 가지에 억만 순이 되어 가지고 은행나무가 있으면 은행과 숨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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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읍 ’하게 되면 나는 내쉬려고 하는데 들이쉬면 죽습니다. 안 그래요? 후우! 끝에 가서 들이쉬어야지, 내쉬면 거기서 끝장나는 거예요.순리를 통한 죽음이에요. 영계를 통한 뭐라고 할까, 지옥 물건이 되는거예요.

여러분이태어날때, 엄마배에서드러날때울게될때들이쉬고울겠나, 내쉬면서 울었겠나? 좁은 구멍으로 나오니까 아기 몸은 압축을 당했어요. 압축 당할 때 양수를 치고 꽝 떨어져서 왁 한다는 거예요. 압축 당한 것이 숨을 쉬어야 될 것 아니에요? 내쉬기 시작했다는거예요. 들이쉬며 나왔겠소? 맞지요?

‘와아! ’하고 날아가야 돼요. 어디로 날아가느냐? 어머니 품으로 날아가야 돼요. 여러분, 캥거루 새끼가 크기 전에 태어나 가지고 어머니젖줄로 살아가는 그런 영화도 봤지요? 찾아간다는 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는, 엔(N)극 에스(S)극은 만날 자리를 아는 거예요. 알면 거기에서 빛이 나요. 변화가 벌어져요.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혁명해 가지고 무자비하게 준비해야

오늘 심각한 말씀, 네가 와서, 여자가 나서면 재수 없다고 하는데,오늘 아침에는 여자가 훈독하는 것이 남자들 앞에 재수 있고 제일 귀한 말을 했는데, 믿지 못하는 말, 하지 못하는 말을 들입다 부었는데그것을받아 쌀수있고, 그릇이 있어가지고 한번들어간것은 여기서 비료가 되어서 커서 나무가 되는데 ‘내가 본성적 인간으로서 날아갈 수 있는 사람을 만들어 주기 전에는 못 나간다. ’할 수 있는데, 저여자는 또 뭐야?

저 여자는 미국 남자하고 결혼한 여자예요, 통일교회를 믿고. 내가강제로 시킨 것이 아니에요. ‘자, 여기서 외국 사람하고 결혼하고 싶은사람들 일어서! ’그래가지고일어서게 하고, 또서양간나자식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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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삼고 ‘아시아 여자하고, 남자하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 일어서! ’해가지고 일어서게 하는 거예요. 내가 70퍼센트는 사람 볼 줄을 아는 사람이에요, 기도 안 하더라도. 손이 가요. 빛이 나요. 저기에 있는 상대가된다는것, 몇천명씩놓고할때는손이알아요. 휘이익! 발이안다구요. 그렇게 묶어 준 것을 깨친, 자기 멋대로 이혼한 사람들은 그손(孫)이 끊어져요. 어디 가든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중에 요전에 축복받은 사람이 여덟 사람 있다고? 여덟 가정?그래요?「예. (윤정로)」축복이 뭐예요? 축(祝)이라는 것은 ‘보일 시(示) ’변에 형님(兄)이에요. 너희들이 하나님의 맏아들이 되라. ‘복복(福) ’자는 ‘보일 시(示) ’변에, 보인다는 거예요. 큰 입이 나라 위에있는 거예요. 그것이 ‘복’자예요. 큰 입(一口)이 ‘밭 전(田) ’위에 있는거예요.

‘복’자를 설명할 수 없어요. 당당한 사람으로서 세계 중심의 자리에선 사람을 복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잖아요? ‘보일시’보일 시 ’

! ‘지요?「예.」큰 사람 아니에요. 이것은 세계를 말해요. 우주 가운데 빛날 수 있는 형님의 자리, 하늘땅의 형님을 보이는 것이축복이라는 글자의 뜻이다.

하늘부모가 있더라도, 조상들이 많더라도 장손이 자기보다 낫기를바라는 부모들의 소원이 깊은 뿌리 가운데 중심뿌리에 깃들이어 있어요. 중심줄기 중심순이 조그마한데, 중심뿌리가 가냘픈데 깃들어져 있어요. 세월이 감에 따라서 이것이 망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명권에 핏줄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자랄 수 있는데 천년이면 천년, 천년을품고 바람이불더라도클 수있는은행나무가 될수 있어요. 은행나무도 수나무 암나무 있는 줄 알아요?「예.」은행나무가 참 오래살아요.

그래, 이것 다 친구 됐어요? 형제예요, 형제. 가인이 아벨을 죽인 거예요. 아벨이 죽어서 셋이 태어나서 불쌍한 형님이 죽었으니 내가 아

195벨을 살려 가지고 둘이 합해 가지고 사탄 편 된 것을, 하늘의 아들딸두 형제가 하나되어 가지고 당기면 가인이 끌려오지, 하나님의 기억가운데 서 있는 자들이 끌려가지 않는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천일국(天一國)이라는 것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인데, ‘나라 국’ 자는 테두리(.) 가운데 왕(王)에다가 점(.)을 친 ‘구슬옥(玉)’을 한 거예요. 그렇게 해서 천일국, 왕의 꼭대기! ‘구슬 옥(玉)’자가 왕에다가 왼쪽에 찍지 않았어요. 이렇게 해 놓고 이렇게 한 거예요. 개인의 나라는 큰 세계로 가니까 앞으로 리드한다 이거예요. 더 큰것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더 큰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혁명을 해 가지고 찾아오는 복에 맞게끔 무자비하게 내 가죽을 늘려서 준비해야 돼요.그래, 습관성! 3년 4년, 3년에서 5년 이상, 싫더라도 해서 습관성이되면 그것이 맛이 있어 가지고 그 맛이 찌-잉 하는 데는 순에서부터가지로부터 줄기로부터 전부가 좋아한다는 거예요. 잎까지 세포가 전부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기쁘다 하게 되면 여러분의 40조 개 이상 되는 세포가 좋아하는 겁니다. 거기에도 눈이 있고 코가 있고 다있다구요. 그들이 기뻐하기 때문에 그곳이 그리워요.여러분이 가게 되면 코디악, 얼음동산에 묻힐 수 있는 이곳, 물이있고, 13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아서 보호할 수 있는 온도가 있기 때문에 그 물 밑에서는 생명이 살고 수초가 자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지만 이 세계에서도 생명은 영원히 크고 있다는 거예요.앵커리지에 가면 우리 집이 있는데 이 사람들을 트레일러 하우스(trailer house; 이동 주택) 같은 것 세 개만 갖다 놓으면 넉넉히 할텐데, 트레일러 하우스가 아마 2만 달러, 2만 5천 달러 할까? 그러면할 수 있는데 트레일러 하우스에 담요 하나 가지고 들어가 자라면 양반들이라 해 가지고 다 도망가고 싶지요? (웃음)

196 하늘 앞에 효도하는 족속이 되자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비로소 대한민국에서 처음 만나 가지고 여러분을 초대한 셈이에요. 돈을 내가 받아 본 것이 처음일지 몰라요. 주고받는다구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숨쉬어야 돼요. 밤에 휘파람을 불게 되면 죽은 영이, 조상이 찾아온다는 거예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밤에 휘파람 불지 말라는 전통이 있지요?「예.」악신이 와요. 내가선하기 전에 그렇게 하면 악신이 와서 덮친다. 선신이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와서 복을 준다. 복을 받으려면 밤에 도적질해서 받지 말고 정오정착 그림자 없는, 정오에는 그림자 없어지지요? 그때 노래를 하라이거예요. 휘파람은 비밀을 통고하는 얘기라는 거예요. 말을 해서 (물을) 조금 마셔요.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어라

시간, 몇 시인가? 일곱 시까지는 끝내려고 그러는데 시간이 멀었네.열 장 빨리 읽어라. 제목이 뭐이라고? 다시 한 번.「 ‘하나님의 해원성사와 효자의 길 ’입니다.」효자 되어야 돼요. 해원성사하고 효자의 길이에요. 효자 한번 될래요?「예.」문 총재 앞에 효자 되는 것은 나는 원치 않아요. 효자 되려면 처음부터 되어야지, 늙어 죽게 되었는데 효자가 무슨 필요할꼬? (웃음) 초상집 앞에 찾아오는 고객이 필요하지. 그러려면 북망산천 가는데 복지, 좋은 자리를 찾아 줄 사람들이 필요하다는 거지. 자!

『역사를 회고해 볼 때, 40년 전 선생님은 나라에 몰리고 기성교회에 몰리고 전부 몰려 광야에 쫓겨난 고아의 자리에 있었습니다. 이런자리에서 역사적인 기준을 다시 찾아 세계적인 판도를 만들어야 할 뜻을 앞에 놓고, 이 뜻을 이루어야 하는 선생님의 입장이 얼마나 기가찼겠어요? 2차대전 이후…』

197나는 만세를 못 했어요. 남들은 만세를 하는데 나는 길가에서 그것을 바라보면서 나도 모르게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 거예요. 왜 그랬느냐? 내가 갈 길이 남아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서 만세,억천만세, 만세를 처음으로 불러 보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뽑지 못해요. 나 이상 공의 자리를 이루기 전에는 뽑아 버릴 수 없어요. 여기에동화될 수 있는 만세를 선생님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여러분이 부르는데는 사탄은 따라올 수 없어요. 자!『……내가 통일교회 교주 되겠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지금도 그렇습니다. 내가 교주라는 관념을 갖지 않습니다. 평민입니다.오늘도 양복을 안 입고 넥타이도 안 맸습니다. 하나라도 부족한 단장을 해야 마음이 편합니다. 왜? 통일교회 식구들은 전세계에 퍼져서 이시간에도 비 오는 거리의 처마 끝에서 젖은 옷을 입고 스승을 그리면서 선생님 만수무강하라고 경배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복을 빌고 있는 자리를 유린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눈만 뜨면 잠자지 못하고 이렇게 사는 죄인 같은 교주의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이 문 총재를 무시하지 못하는 것입니다.』거기까지입니다. 여자가 어머니 대신 기도하라구. (정원주 보좌관기도와 ‘천년바위’ 노래) (박수)「다 일어서시지요.」‘동산의 노래’를 같이해요. (‘동산의 노래’ 합창)(윤정로 회장 기도)오늘 60주년 8.15를 기념하면서 참어머님께서 아들딸과 나라와인류를 보호하는 하나님의 축복의 기도를 잠깐 하겠는데, 기도하자구요.<어머님 기도>「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어제까지 인류들은 당신이누구이며 인류 자신이 무엇 때문에 태어나 어떠한 길을 가야 하는지도

198 하늘 앞에 효도하는 족속이 되자

모르는 가운데, 암흑 가운데서 헤매고 몸부림치며 살아온 불쌍한 인류앞에 하늘은 버리지 못하시고 많은 뜻 있는 무리들과 종교를 세워서한 방향으로 갈 수 있게끔 엮어 나오신 수많은 하늘의 고통과 역사를저희들은 말씀을 통해서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특별히 이날은 한국을 중심삼고 광복 60주년을 맞게 되는날이며, 더욱이 이곳 코디악에 모인 한국의 대표적인 지도자 역할을해 왔던 무리들이 당신의 존전 앞에 아들딸의 이름으로 새로이 태어났습니다.

특별히 이 코디악은 암탉이 병아리를 품는 곳이라고 했습니다. 모든하늘의 특별한 섭리역사가 이곳을 중심삼고 새 출발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곳에서여름 기간에뜻깊은 이런수련회 모임을가질수 있는 역사적인 순간을 잊어버리지 말고 한국에 돌아가서 더더욱 처한 입장에서 많은 생명들을 형제자매로 구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당신의 아들딸이 되게끔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이들이 연하여 있는 모든 씨족 종족, 나아가서 한민족과 아시아를 품을 수 있는 역군들이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축복하여 주시옵고, 이곳에서 느끼고 받은 은사를 모든 인류에게 함께 골고루 나누어 이 땅 위에참부모와 참하나님을 모시는 당당한 당신의 아들딸로서 책임과 사명을다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기만을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그동안에 함께하여 주시고 역사하여 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옵고 이제 돌아가는 노정이 되겠사오니 아버지 가는 노정 위에일일이 품으시는 가운데 인도하여 주시옵고, 남은 여생을 뜻 위하여충효를 다짐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 아버님 앞에 맡기옵고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돌아가는 우리 모두가 될 수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부모님의 이름으로 보고 드리옵나이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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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로 만세 해요. 오늘 만세의 날로서 기념 만세를 하자구요. (억만세삼창) (박수) 안녕히들 돌아가요.

「‘대한민국 광복 60주년 만세 ’도 한번 해야겠습니다.」「예, 그렇습니다. 광복 60년을 아버님께서는 처음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라고 했기때문에 대한민국 새 출발을 위해서….」여러분의 결심 여하에 대한민국 운명도 좌우될 수 있어요, 선생님 대신이 되면. 68명이면 너무나많아요.「광복 60주년 끝날과 새 출발을 위하여,」「억만세!」(박수)여러분 앞날에 행복이 있기를 축원해요. 안녕히 돌아가시기를 바라겠어요. 수련이 이제 끝났지?「예. 식사하고 가면 되겠습니다.」식사해요. (박수) *

평화의 왕 대관식 1주년 기념 말씀을전세계에 전하라(경배) (신준님에게) 만세.「사람이 없어서 그러나? (어머님)」(웃음) 사람이 없어서 그런 모양이구만. 윙크. 훈독해요. (≪천성경≫ ‘참부모’ 편 ‘제1장 참부모란 1)참부모라는 말의 의미’부터 훈독)누구나 밤이나 낮이나 참부모의 사랑권이 필요해『……종횡이 일치되어야 공식적인 법도상에 있어서 전후.좌우.상하의 차이가 없이 같습니다. 이것을 어디에 갖다 맞추더라도 맞아떨어진다 이겁니다. 동에도 맞고, 서에도 맞고, 북에도 맞고, 남에도 맞고,지상세계에도 맞고, 영계에도 맞다고 하게 될 때, 참이다! 이렇게 됩니다. 그런데 아무리 크더라도, 밀리미터로 측정해서 남은 것이 반 밀리미터도 안 된다고 하더라도 이것은 전부 다 부정하게 됩니다. 불완전한 것입니다. 이것은 쓰레기통에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무엇이 있어야될 것입니다. 측정하는 기준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1988. 8.20)』1988년 8월 20일, 내일 모레 글피 그글피지? 올림픽 때지?「예.」82005년 8월 16일(火), 노스 가든.*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1

월 20일이 좋은 날이네. 자!

『……저는 참부모의 이름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평온한자리를찾기위해서삶의길을취한것이아니라, 이뜻의 사명을 완결짓기 위하여 지금까지 싸워 나왔사옵니다. 지난날을회상하면 사연도 많고 억울함도 많았습니다만, 당신의 사연, 당신의 억울함에 비할 수 없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당신 앞에 보일 수 없는 부끄러운 모습임을 아옵니다. 그런 것을 느끼는 저의마음을 아시사, 이 날을 기하여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문을 여시옵소서!』「거기까지입니다.」

많은 정의의 근본이 어떻다는 말씀, 참부모의 사랑, 참부모님이 찾은 참된 사랑, 참된 사랑을 가진 남자 여자, 참된 남자 여자들이 참된가정의 사랑으로 세운 것이 참부모의 가정의 사랑, 나라의 사랑을 세우는 것, 많은 가정들이 연합해 가지고 나라를 세우는 참부모의 나라의 사랑, 참부모의 하늘땅의 사랑! 이렇게 발전해 나가는 거예요. 참부모를 만나 가지고 여러분이 해야 할 것, 하늘땅의 참된 뿌리와 여러분이 접붙여야 돼요.

모든 정의를 세우고 중심이 표준 되어 가지고 비교할 수 있는 하나의 원칙 앞에 수많은 것이 들어가야만 표준이 되어서 비교할 수 있는거예요. 그런 얘기를 전부 다 엮어 얘기했다는 것, 통일교회 교인들이심각하게 그 일을 생각하면서 그 말씀과 모든 생활과 생애노정 환경에서 맞추어 나가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냥 그대로 지나가지 않아요. 책임이 요구되는 그 위에 여러분이 서있는 자리, 참부모가 바라던 소망의 사랑의 결실이 내 개인과 내 가정과 내 나라와 여러분이 가진 세계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참부모의 사랑이, 같은 가치의 기준이 세계에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는 거기에서 같이 살 수 있고 같이 동거할 수있는 것이다. 사탄이, 제3의 존재가 개재하고 영향을 줄 수 없는 거예

202 평화의 왕 대관식 1주년 기념 말씀을 전세계에 전하라

요. 절대 하나님과 참부모님이 중심 되어 가지고 영향을 미칠 수 있는거예요. 영원히 혁명이 없는 기원 앞에 보태는 개성진리체의 인간들이에요. 개성진리체다 이거예요. 인간들이 색다르기 때문에 색다른 위치에 가는 것, 참부모의 변화무쌍한 발전적 사랑의 가치가 무한하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는 거지.

그것을 이상하게 볼 것이 아니라 그것이 참부모의 사랑의 신비스러운것이고,무한한세계와연결될수있는, 끊을수없는인연이그가운데 있기 때문에 그것은 누구나 밤이나 낮이나 필요하고, 사시당철을넘어서 필요하고, 하나님까지도 필요한 참부모의 사랑권이라는 거예요.권은 렐름(realm)을 말해요. 사랑권!

법의 일치를 선언하고 나선 사람은 영원히 남을 수 있어

효율이 이것 한번 읽어 보지. 여기 두 곳은 내가 고쳤는데 콘사이스를 참고하라구.「예.」이제 기념날이 무슨 날인가요? 들으면 알 거라구요.

「본 말씀은 평화의 왕 즉위 대관식 1주년 기념 참부모님 말씀입니다. 작년 2004년 8월 20일에 한국 국회에서 참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해서 대관식을 가졌던 그날을 기념하고, 또 그 직전에 미국 국회에서도 참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해서 대관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 두 나라에서 세계를 대표해서 국회에서 참부모님을 평화의 왕으로 즉위 시켰기 때문에 그날을 기념하는 날이고, 또 8월 20일은 여러분이 너무나도 잘 아는 참아버님께서 억울하게 댄버리 투옥을 승리적으로 마치시고 세계 앞에 나타나신 승리의 날을 기념하는 날도 됩니다.

그래서 그런 차원의 큰 대회를 한국에서 하는데, 1만 5천5백 명의세계 지도자들이 이날을 기념하고 경축하는 행사를 갖겠습니다. 그날

203

에 내리실 아버님의 말씀입니다.」(평화의 왕 대관식 1주년 기념 참부모님 말씀인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훈독)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뜨거운 섭리의 현장에 서 계십니다.귀가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 눈을 뜬 자는 확실히 보십시오! 입이 달린 자는 만방에 증거하십시오! 여러분의 눈앞에 서 있는 이 레버런 문(Rev. MOON)이 바로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현현한, 인류가 그토록 고대하고 기다려 온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 메시아요, 평화의 왕이요, 참부모입니다.』(박수)

이것을 밝히지 않으면 영계에서나 땅 위에서 문제가 된다구요. 그래서 선언을 했는데 선언한 것은 헌법을 결정해서 선포한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그 법에 일치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실패자가 되는 것이지, 법의 일치를 선언하고 나선 사람은 영원히 남을 수 있는 거예요.모든완성의 표준이되는, 법의결정의 표준이될 수있는헌법 이상의 자리에 있기 때문에 발표해야 돼요. 숨기지 않고 다 발표한 거예요.그것을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는 발표를 안 했지만 선생님 자신이 이제 갈 때에는 다 이루었다고 할 수 있고, 선생님이 뜻을 중심삼고 관여했던 그 환경권 ―권이라는 것은 렐름(realm)을 말해요.― 내에 선생님과 인연되지 않음이 없다는 사실을 밝히고 가야만 천상세계에서도 비로소 안착할 수 있는 출발과 더불어 따라서 지상도 거기에 상대가 되어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평화의 천국이 연결되는 것이다. 아멘.

이게 무서운 말이라구요. 선생님 자신도 이것 노라리로 하는 것이아니에요. 생사지권을 넘어서기 위한, 죽음을 제거하기 위한 최고의 정성을 퍼부어서 이 자리까지 나왔고 이 일을 선포한다는 것을 알아야된다구요. 자!

『……후천시대의 전통이 된 천도를 지키는 하늘의 용장들이 될 것을 맹세(盟誓)하고, 금후의 세계와 인류를 이끌고 나갈 지도자들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