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경배) 날이 더워요, 참을 만해요?「참을 만합니다.」참을 만해요?지금 몇 명 모였나? 어디 갔어? 하나도 없네. 자, 날이 더울 것 같고그러니까 빨리 시작하자구요.여기 춘천은 내가 이런 대회 있을 때 여러 번 왔더랬는데, 이거 체육관이에요, 뭐예요? 체육관?「예.」처음 보는 것 같아. 아닌가?「새로만들었습니다.」아, 그래요?아벨적 유엔 기구의 창설 선포춘천 사람들이 물이 좋고 호숫가에 사니까 다 얼굴도 좋고, 건강하실 줄 알아요. 춘천이라는 것은 ‘봄 춘(春)’ 자하고 ‘내 천(川)’ 자이기때문에 좋은 봄날, 버들가지 꽃피고 그런 좋은 곳인데, 좋은 곳에 사시는 춘천 사람 마음들이 고와서 이 자리에도 하늘의 축복이 크기를 바라겠어요.다 미인 미남들, 한번 박수를 같이 해 봐요, 하나님 앞에. (박수) 젊은 사람이 많은가, 나이 많은 사람이 많은가? 여기 어르신들은 다 나2005년 10월 10일(月), 춘천 호반실내체육관.* 이 말씀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강원도 대회 때 하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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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아 보이는데, 뒤는 잘 안 보이네. 새로우니까 낯이 설고 그래서잘 보는 거예요.

오늘 춘천에 모인 손님들 앞에 이렇게 찾아왔고 또 만났으니, 지나가는 손님이 돼서는 안 되겠으니까, 자리를 잡았으니까 말씀을 해야되겠어요.

오늘 말씀은 뭐냐 하면 ‘이상가정 ’과 그다음에 뭐예요? ‘평화세계의모델 ’이에요. 이 둘이 상당히 먼 거리에 있습니다. 이상가정도 힘든 거고, 평화세계의 모델이 되기도 힘든 거예요. 이 둘이 도킹 해 가지고하나되기 위해서는 조그만 인간의 힘 가지고는 어려운데, 할 수 없이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을 귀한 손님으로 모셔 가지고 이걸 화해를 붙였으면 하는 그런 자리가 됐으면 하는 것이 여기 단상에 서 있는 문총재의 소원도 됩니다.

그러니까 그런 마음을 가지고 하늘과 더불어, 온 우주와 더불어 같이 평화의 분위기 가운데서 어려운 사정을 가진 사람들이 하나되기 위하여, 하나님같이 하나가 돼서 통일의 세계가 되기를 부탁드리면서….

『지구성 도처에서 세계평화 구현을 위해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지도자 여러분!』이거 인사 말씀입니다.『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만장의 성황을 이루어 주시어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박수)

음향 감각이 어드래요? 괜찮아요, 음향? 곽정환!「예.」음향감 괜찮아?「예.」여러분은 어드래요?「괜찮습니다.」

『여러분! 21세기에 진입한 오늘의 인류는 실로 역사적인 대전환기에 처해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을 것이냐, 아니면 20세기까지 반복되어 왔던 암울한 전쟁과 대결의 역사를 또다시되풀이할 것인지를 결정짓지 않을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는 것입니다.』심각해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본인은 20세기에 들어 본격화된 식민지 쟁

35탈전과 1차 2차 세계대전, 한반도에서의 6.25전쟁, 동서 냉전 등 끊임없이 지속되었던 전쟁과 반목의 시대를 거쳐오면서 생애의 전 과정을 하나님의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바쳐 왔습니다.』어려서부터 시작해서 이제 늙은 사람이 됐으니 할 것이 어디 있어요? 세계를 돌아다녀 봐야 세계평화밖에, 핍박도 많고 어려움도 많으니까 평화의 길만을 생각하다 보니 이러한 평화이상 구현을 위해 몸을바쳐 왔다는 것입니다. 이제 이후도 마찬가지일 거예요.『그 과정에서 본인은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창설된 국제연합(UN)이 영원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받들 수 있는 평화의 기구가 될 것을 간절히 기도해 왔습니다.』여기 있는 사람이 핍박받고 지냄으로 그럴 수밖에 없지요.『그러나 1945년에 창설을 본 유엔이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했던 훌륭한 업적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창설 60주년이 되는 오늘의 위상은그 본래의 창설목적 수행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자타가공인하고 있습니다.』공인해요?「예.」공인하면 그 누가 도와주는 것이 적절할 거예요.여러분의 춘천 전체 도도 협조하면 더욱 더 좋지만, 하나님이 계시다면 더욱 좋을 것이에요.『회원국이 200개 국에 육박하고 있지만 자국의 권익만을 대변하고 주장하는 유엔 대표부들의 역할은 이제 세계 분쟁의 해결과 세계평화 구현에 태생적인 한계를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생기면서부터!『따라서 본인은 오늘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이상인 평화세계의 실현을 위해 기존 유엔의 갱신과 더불어 새로운 차원에서 아벨적 유엔의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 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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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투쟁하다 망하지만 하늘은 화합해서 흥한다

아벨유엔 하면 뭐냐? 기독교인들은 가인 아벨 문제를 알 거예요. 아담가정에, 첫 번 생긴 그 가정에 형님이 동생을 살해했다는 사실, 이건엄청난 사건입니다.

하나님이있다면그걸볼때마음이편할수없고, 그부모, 타락한부모나마도 이건 기가 막힌 장면이었다는 겁니다. 저끄러져 가지고 그것이 씨가 되어서 여러분의 몸 마음으로부터 투쟁이 벌어지고, 가정에서 부부끼리 투쟁, 부자끼리 투쟁, 형제끼리 투쟁, 그게 확대돼 가지고종족과 민족을 거쳐 세계 국가, 모든 천주가 투쟁세계가 되어 버리고만 거예요.

이 투쟁세계의 왕이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이건 사탄, 사탄 마귀예요. 그래서 이제부터의 표제는 뭐냐? 사탄은 투쟁하다가, 투쟁하니까 분열해서 망하는 것이요, 하늘은, 하나님은 화합, 하나 만들기를 하다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하늘의 힘이 가해짐으로 말미암아 점점 퍼져서 흥하게 마련입니다.

사탄은 싸워서 분립되어 없어지지만, 하늘은 화합해서 하나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발전함으로 말미암아 흥한다 이거예요. 악은 물러가고,선은 흥한다는 것입니다.

그래, 공자님이 ‘위선자(爲善者)는 천(天)이 보지이복(報之以福)하고, 위불선자(爲不善者)는 천(天)이 보지이화(報之以禍)니라. ’이런 말씀도 한 것이, 하늘이 그러한 내용을 지녀 가지고 인류와 더불어 관계를 맺고 역사하기 때문에 이러한 결론은 타당한 결론이 아닐 수 없다이거예요.

『인류 앞에…』

인류 하게 되면 지상에는 60억밖에 안 돼요. 영계는 지금 내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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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하기 시작해 가지고 2천5백억이라는 축복을 해 줬어요. 꿈같은얘기지요. ‘저 문 총재가 지금 대낮인데, 밤처럼 꿈을 꾸나? ’하겠지만,꿈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거 동원한 사람은 무엇 때문에 동원하느냐 하면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예요. 그러면 인류의 몇 배예요? 40배가 넘어요.

여러분 한 사람 앞에 조상들이, 보이지 않는 영인들이 40명씩 달라붙어 가지고 여기에 내려와서 협조할 수 있는 사람들은 악한 사람이아닙니다. 선한 선조들이니 그 미치는 영향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범위를 얼마나 넘을 것이냐? 이런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이 이 땅을 자신있게 냅다 밀어요. 그래서 내적인 인격에 갖출 수 있는 성품이 어드래야 된다는 것도 여기 나올 거예요.

『……새로운 국제기구의 창설을 전 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가 아니에요. ‘출범했습니다. ’해야 돼요. 그러면 천주(天宙)라는 것은 뭐냐? 하늘땅의 집이에요. 하늘땅의 집이 뭐예요? ‘천(天) ’이라는 것은 ‘두(二) 사람(人) ’을 두고 말해요. ‘하늘 천(天) ’은 두(二) 사람(人)입니다. 두 사람이 아니고는 중심이 못 돼요.두 사람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일이 안 되는 거예요.

우리의 모든 사지백체도 전부 다 쌍쌍이 돼 있지요? 전부 다 쌍쌍이에요, 쌍쌍이. 둘이하나안되는데는수평과수직을가릴수없어요.그 둘이 수평이 없는데 수직을 세울 수 없고, 수직이 없는데 수평이있을 수 없어요. 수평과 수직이 맞아야 되는 거예요.

『전 인류 앞에 선포하는 바입니다. ‘천주평화연합 ’이라는 이름으로출범하게 되었습니다.』

평화(平和)라는 것은 뭐냐? ‘고를 평(平) ’은 위에다 두 사람을 이러고 아래는 또 이래 놓고…. 평이라는 것은 수평을 말하는 거예요. ‘화(和) ’는 ‘벼 화(禾) ’변에 ‘입 구(口) ’를 했어요. 먹고사는 데 있어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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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고살아야, 아침 점심 저녁을 한 솥에서 해 먹고 살아야 식구,먹는 식구가 되는 거예요.

평화는, 평화를 중심삼기 위해서는 생활을 같이 하고 형제와 마찬가지, 부자지관계의 인연을 묶지 않고는 평화는 안 된다! 뜻이 그래요,뜻이. 연합은 연합이고!

『더불어 오늘 이 귀한 날을 기념하는 뜻에서 하늘이 이 시대에 인류에게 내리시는 특별 메시지를 선포하는 바입니다.』제목을 말씀했어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 ’이라는 제목의 말씀입니다.』

이것은 다릅니다. 지상과 하늘이 차이가 있지만, 이것이 하나돼야돼요. 하나되지 않으면 평화가 안 된다! 자, 내용으로 들어가요.

하나님의 이상가정

『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그거 누구나 물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참사랑을 중심하고…』

참사랑 하게 되면 막연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뭐냐? 하나님이 사랑의 왕이라면 사랑의 왕이에요. 평화의 왕이요, 모든 존재의 중심 된사랑의 왕이라면 그 참사랑의 왕의 속성이 있어요. 여기 손마디면 손마디의 속성이 전부 다릅니다. 눈이면 눈 속성이 있고, 오만 가지 속성이 있지만, 수많은 속성 가운데 사랑의 왕이 되시는 양반의 주류 속성이 어떻게 돼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지금 몰라요. 이걸 기억하면 말씀을 시작하는 내용이 쉬울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속성을 앎으로 말미암아…. 참사랑 하면 그 속성위에선것이기때문에, 그내용이어떻게돼있느냐하면, 주류속성

39의 제1은 절대사랑, 해 봐요.「절대사랑!」여러분이 관계 맺으려면 외우고 환영해야지요? 자,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젊은 사람은 물론 물을 것도 없지만 말이에요. 첫째가 뭐라고요?「절대사랑!」절대사랑! 둘째는 유일사랑!「유일사랑!」셋째는 불변사랑!「불변사랑!」넷째는 영원한 사랑이에요.「영원한 사랑!」그래, 하나님이 사랑의 왕이면 그분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주인이다! 이걸 알게 되면, 앞으로 참사랑 하게 되면 개념이 드러나요.여기 나오는 참사랑의 그러한 원칙 밑에서 속성을 중심삼은 위에 이룬구조적인 인격신 하나님이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돼요.『존경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한 궁극적목적이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사랑을…』참사랑 알지요? 네 가지? 알아요, 몰라요?「압니다.」늙은 할아버지를 수고시키지 말고 빨리 대답하라구요. 시간이 간다구요. 자, 한번 더해요. 참사랑의 내적 내용에 대해서 알아요, 몰라요?「압니다.」고마워요.『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하나님이 창조하게 될 때, 이런 내용이에요. 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 ‘여러분은 이상가정의 주인이 돼 있습니까?’ 할 때에, 곤란하지요, 답하기에는?『참사랑을 중심한 이상가정의 완성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것이었습니다.』창조하기를, 이상가정이 된 것을 보고 기쁘게 살기 위해서 만들었다그 말이에요.『그렇다면 이상가정은 어떤 모습이겠습니까?』이상가정의 내용을세부적, 구체적으로 말해요.『먼저 인간 개인을 놓고 보면 우리 모두가참사랑의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하나님을 닮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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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첫 번째 인간은 남성격을 대표한 아담과 여성격을 대표한 해와였습니다.』

두 사람이에요, 두 사람. 한 사람을 지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나? 싸움도안하고말이에요. 싸움하려해도한사람가지고는못해요. 싸움이라는건본래혼자할수없습니다. 그래, 그러니까두사람을지었어요. 부처끼리 있으면 뭐 재미있게 사는 것보다 싸움하는 것이 더많은데, 싸우기 위해서 두 사람을 만들었느냐 하면 그렇지 않아요. 그게 이제 나와요.

『그들이 참사랑의 인격자,』참사랑의 하나님 대신 인격자!『즉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가장 빠른 길은 어떤 길이었을까요?』누구나 다원해요.『한마디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 수 있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확보하는』확실히 가질 수 있는!『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한 가족을 이루어 사는 길이라는 뜻입니다.

여러분도 기도를 통한 신비스러운 경지에 들어가서 이 우주의 중심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십시오.』심각하게, 끝장이 나도록 답변을 구하면답을 해 주게 돼 있어요.『 ‘부자관계 ’라는대답을듣게될것입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맞아요?「예.」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부자보다도 부부가어때요? 부부가 더 나아요, 부자가 나아요? 부부라는 것은 나 가지고되는데, 부자는 나기 시작하며 되는 거예요. 먼저 된 것이 귀한 거지.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 이상 중요하고 귀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하나님에게도 그런 거예요.『이것이 이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과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

이걸 벗어나서 살 수 없어요. 여러분이 아버지 어머니를 선거로 갈수 있어요? 없습니다. 세상 법으로 갈았댔자 그 아버지 어머니가 따로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것이요, 숙명적이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41『……하나님과 인간의 근본관계이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그것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효도해라, 어때라,이런 말 필요 없습니다, 이 근본만 알게 된다면.『그렇다면 부자의 관계가 갖고 있는 특성은 무엇입니까?』부자관계에서 특성은 물론 참사랑 관계이지만, 특성에 있어서 참사랑은 절대사랑.유일사랑의 특성이 있잖아요?『특성은 무엇입니까?』특성의 설명이에요. 원고에는 그냥 그대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는 말이니, 사랑하면 참사랑을 말해요.『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관계입니다. 부모의 사랑이 전제되지 않고는 우리의 생명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생명을 귀하다고 하는데 부모의 존재가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다! 근본 문제에 돌아가요.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된 인간『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서 창조되었다는것입니다.』참사랑 알지요? ‘즉 하나님 앞에 인간은 절대적인 참사랑의 상대로…’ 참사랑인데 그 속성은 한 분의 것이니, 유일사랑.영원사랑.불변의 사랑의 상대로 창조됐다는 것입니다.『그 자리가 바로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고 인간은 아들딸이 되는 축이 세워지는 자리라는 것입니다.』그 축 위에 여러분이 태어났어요? 특별히 종교를 믿는 사람들! 타락했습니다. 타락했다면 이 축에 서 가지고 타락했다는 것이 아니에요.축을 바라보던 도중에서 타락했다는 거예요. 그래, 타락한 그 시간부터그 이후의 사건은 하나님이 관계도 할 수 없고, 하나님과 원수지간의판국이 벌어져 나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만일 그보다도 더 높고 귀한 자리가 있다면 인간의 욕망은 또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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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인간이 얼마나 욕망이 많아요? 그래, 문 총재도 그런 욕망이 있기때문에, ‘하나님이 돼 가지고 어떻게 된 것이냐, 이게? 근원이 어떻게된 것이냐? ’하고 기를 쓰고 죽자 살자 하고 당신이 없어지든 내가 없어지든, 둘 다 없어지든 이래야 되겠다고 놓치지 않고 이러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통일교회란 걸 만들고 교주라는, 제일 미워하고싫어할 수 있는 자리에 서 있습니다.

통일교회 교주 되고 싶으면 손 들어 봐요. 하겠다는 녀석, 가짜들이하다가는 하루도 못 가서 쫓겨나는 거예요.

『……인간의 욕망은 또 그 자리를 추구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자리는 없습니다.』암만해도 없다는 거예요.『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최고의 자리는 당신을 위해 숨겨 놓고, 당신의 자식이요 사랑의 절대 상대자 되는 아담 해와에게는 두 번째 좋은 자리에 세워 창조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습니다.』

여러분도 그렇지요? 귀한 아들딸에게 두 번째 자리의 복을 빌어 주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보다 몇천 배 훌륭한 복 받기를 바라는 것이하나님으로부터 시작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우리의 영원한 참부모 되시는 하나님은 100퍼센트 당신 전체를투입하시어…』

여기서 한마디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이 마법사들과 같이 뭐 이래가지고 뭐 생겨나고, 이렇게 말 한마디로 재까닥 생겨난 게 아니에요.자기의 있는 걸 다 투입하고, 없는 세계까지 투입해 가지고 우주를 낳아 놨다,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이 대우주가 태양계의 1천억 배 되는 대우주인데, 1천 배도 아니고1천억 배예요. 이야! 사람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꿈같은 얘기예요. 꿈중의 꿈이에요. 하나님이 어떻게 그걸 만들었느냐 이거예요. 그거 만든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한 분밖에 안 계시는 하나

43님이에요.『……100퍼센트 당신 전체를 투입하시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동위권, 동참권, 동거권, 상속권을 부여하셨습니다.』그렇게 하려고 했다는거예요.『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다 주셨다는 것입니다.』참사랑은 모든 전부가 따라가요. 여러분의 오관이 있더라도 오관이따로따로 행동하지만, 참사랑만 연결되면 전부 다 참사랑이 보는 그주 표준 목표, 그 물건에 전부 다 하나되는 거예요.그래, 참사랑이 가는 데는 통일 안 되는 것이 없다! 참사랑이 있는데는 통일이 안 되는 것이 없다! 그게 절대사랑.유일사랑, 불변.영원한 사랑이니, 하나님이 영원하니까 나도 영원하다 이거예요. 사랑의상대는 말이에요. 이런 말이 이론적입니다.『하나님이 아무리 절대자라고 하지만 당신 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여기 문 총재가 아무리 뭐 하더라도 따라오는 사람이 없고, 가정이없으면 얼마나 불쌍하겠어요? 세상도 그렇잖아요? 아무리 훌륭하다고하더라도 마누라, 부인이 없어도 불쌍하고, 아들딸이 없어도, 아들만있고 딸이 없더라도 불쌍하다고 그래요. 딸이 없어도 안됐다고 해요.다들 그래요.『……혼자서는 행복할 수 없습니다.』하나님 혼자서 행복한 줄 일반 종교인들은 다 알고 있는데, 잘못 안거라구요. 내가 아는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중화적 주체이고, 격으로는남성격이에요. 공식적인 원론에 의해서, 이론에 의해서 그 위에 계시는하나님이에요.『‘좋다’는 말, ‘행복하다’는 말은 혼자서는 성립되지 않는 말입니다.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갖춘 자리에서라야 성립되는 것입니다.』그건다 아는 거예요.『평생을 성악가로 살아온 사람이라도 무인도에 버려져 혼자서 목이

4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터지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해서 행복하겠습니까?』하겠습니까, 안 하겠습니까? 춘천, 호숫가의 왕이 돼 가지고 혼자취해서 춤을 춘다고 해서 몇 분 하겠느냐 말이에요. 얼른 끝나는 거예요.『자존하시는…』홀로 존재하시는, 무엇이든지 다 존재의 중심이 될수 있는 그런 분이『하나님께서도 기쁘고 행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주고받을 수 있는 사랑의 상대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맞아요?「예.」맞으면 졸지 말고 박수나 한번 해 보지. (박수) 내얼굴이 보여요, 저 위에? 내려다보니까 이마가 걸리고 코가 걸려서 잘안 보일 거라구요. 자, 박수 한번 해요. 내가 목이 마르니까 물을 좀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박수)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창조의 이상적 출발점『그렇다면 절대자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을 돌려드려야 할 상대자로서의 인간은 어떤 모습이어야 합니까?』사랑이 어떻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러면 돼요. 대답이 곧장 나와요.『하나님이 아들이라 딸이라 부를 수 있고, 당신과 동격의 자리에세워 함께 창조의 위업을 완성할 수 있으며, 천지만물을 모두 상속해줄 수 있는 자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이어야겠느냐는 것입니다.』재차물었어요.『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이거 질문이에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하기 때문에 창조의 목적을 자기에게 둬 가지고 만들게 했겠느냐? 절대적인 목적을 자기에게 두고만들기 시작했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상대의 존재, 유일.불변.영원적 존재로 단 하나밖에 없는 상대 앞에 목적을 두고 만들었겠느냐?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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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이라는 말은 자기 자체를 두고 하는 말이 아니에요. 상대적이에요.상대적 세계를 대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상대적 세계를 대표해서 말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여기 나와요.

『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자기에게 두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이거 놀라운 말입니다. 여기에서부터 천지가 달라져요. ‘나는 너를 위해 있다. ’한다면 너는 뭐예요?‘나를 위해 있다. ’그러면 되지만 말이에요, 너는 나를 위해 있고, 나는나를 위해 있다. 그거 말이 돼요?

그래, 상대라는 것은 대등한 가치를 지녀야 된다는 것이 상대적 기준을 결정하는 기준표다 이거예요.『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위해서 존재한다 ’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

고마우신 분! 고마우신 분, 고마우신 분! 여러분, 여기에서 다시 한번 ‘나는 위해서 존재하겠다. ’해 봐요.「나는 위해서 존재하겠다!」그러면 돼요. 자기를 위해서가 아니에요. 전체, 이 우주가 얼마나 많아요? 인류가 얼마나 많고. 사람만 해도 60억 인류이고 저 천상세계에수천억이 되는데 그 사람들을 제껴 놓고 ‘내가 중심이다! ’하면 그거얼마나 망령된 존재예요? 있을 수 없지. 하나님은 다 알았기 때문에….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이런 표준에서.

그래, 절대가치의 정착점이 어느 곳이냐? 하나님 자체에 있는 것이아니고, 창조한 사랑의 대상의 자리에 있는 것이다! 아시겠어요?「예.」

강원도에 와서 내가 산골짜기에 사는 훈장 영감과 같이 가르쳐 주고있네. 그러니까 조용히 잘 들어요. 지금까지 지나오면서 야단도 하고욕도 하고 그랬는데, 이렇게 조용조용하니까 나도 좋고 여러분도 좋으니까 얼마나 좋아요? 더 조용하게 된다면 더 비밀 얘기가 나올지 모르지요. 알겠어요?「예.」

남자라는 동물은 남자를 위해 태어났다! 기분 좋아요, 나빠요? 여기

46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아저씨들,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남자가 남자를 위해 태어날 게 뭐예요? 그거 아닙니다. 남자라는 동물은 여자 때문에, ―‘때문에’가 들어가요.― 여자를 동기로 하고 태어났다! 어떤 게 맞아요? 첫 번 말이 맞아요, 다음 번 말이 맞아요?「후자가 맞습니다.」후자가?「예.」그거훌륭한 대답을 하누만.이건 또 뭐야? 뭐야?「마이크 소리가 조금 안 들립니다.」안 들리면….「저쪽 것으로요.」마이크 아버지인 모양이구만. 마이크가 안 들리는 데 가 앉았겠지. 안 들려요?「들립니다.」이거 중요한 말입니다. 하나님이 절대.유일.불변 사랑을 가지고있지만, 그 원인적인 자리에 목적의 가치, 절대가치라는 것은 상대가없으면 결정 못 짓습니다. 그렇잖아요? 가치라는 말은 상관관계인데,혼자 안 되는 거예요, 가치라는 말이. 이거 중요한 것이에요.그래서 남자가 왜 태어났느냐? 여자 때문에! (청중 가운데서 무슨소리가 들리자) 뭐야? 답변은 안 하고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있네. 알겠어요, 어르신네들?「예.」박수를 해야지요. (박수) 나에게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에게 하라는 거예요. 이제부터 이래야 빨리 풀려 나가요.자!참사랑의 실천이 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하나님이 창조의 이상적 출발점을 어디에 두신지 아십니까? ‘위해서 존재한다’는 원칙에 당신의 이상적 출발점을 세웠습니다.』절대가치의 정착지는, 본래의 주체는 하나님이 아니고 상대의 자리인 것을 몰랐습니다. 처음 듣는 말이에요.보라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되기 위해서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가져야 돼요, 하나님같이. 사랑을 지녀야 되는데, 사랑의 주인이 되기위해서는 엄마도 사랑의 주인을 못 만들어 주는 것이요, 아빠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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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주인을 못 만들어 주는 거예요. 엄마 아빠 둘이 합해도 부모의 사랑의 주인이 될 수 없어요.

절대적인 요건이 뭐냐 하면, ‘응아! ’하고 딸이든 아들이든, 병신이라도 좋아요.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사랑이 출발하게 되는 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수)

아버지 된 흉물들이 지금까지 몰랐어요, 이것을. 남편이 아내를 사랑할 수 있는, 남편이 여자를 사랑할 수 있는 조상인데, ―아담 해와가그렇잖아요?― 자기 혼자 내가 여자를 사랑하는 조상이라고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여자가 있어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의 주인이 됐다는 거예요.

남편이 주인이지요? 그 주인을 누가 만들어 줬어요? 자기가 만들었어? 쌍놈의 새끼들! 매 맞아 죽을 놈들이지, 강도새끼고. 듣기 싫어하지 말라구요. 잊지 말라고 공석에 나서 가지고 목사가 하지 않을 말을하는 거예요, 강원도에 와서 실례하는 말 같지만. 그게 제일 좋은 말인줄 알고, 그걸 생각하면 좋은 꿈이 찾아와요. 자기 앞으로 사는 생활의무대가 다 벌어진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그럼 박수를 한번 크게 해 보지. (박수)

그래, 그거 틀렸나 기도 한번 해 보라구요. 이런 말을 하기 위해서몇백 번 되풀이해 가지고 공석에 나타나서, 그러지 않아도 욕 많이 먹는 문 총재, 언제 죽을지도 모를 수 있는 길에 위험천만하게 서 있는데, 그걸 타진해가지고 책임 없이말할 것같소? 강원도 사람! 책임없이 앉아 가지고 히히덕거리지 말라구요. 책임을 져야 돼요.

재미있지요? 나도 얘기하는 게 재미있네, 강원도에 오니까. 강원도언덕이에요, 강원도 골짜기예요?「언덕입니다.」왜? 골짜기면 어때? 알긴 아누만. 그러니 잘 들으라구요.

『다시 말해서 참사랑의 실천이』알지요, 사랑이 무엇인지?『하나님의 창조역사 출발의 핵이라는 것입니다.』

4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그거 알면 다 끝나요. 만사가 통한다는 거예요, 그것만 알아도. 알지요? (박수) 고맙구만.『따라서 하나님의 자식 된 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참사랑의 상대자가 돼서 하나님의 사랑의 아버지를 만들고, 사랑의주인을 만들어 준 자가 되면 자식 된 도리의 책임을 다한다는 거예요.무슨 말인지 맞지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수) 알아듣긴다 알아듣누만.『……인간의 책임은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을 닮는 것입니다.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여기에 ‘성자의’ 그 뒤에 ‘가정’이라고 하나집어넣는 것이 좋아요. 제목인 ‘가정과 이상적 모델’과 통하기 때문에‘가정’이라고 하나 집어넣어도 돼요.『……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참사랑의 화신이 되라는 것입니다.』그러면 걱정 될 것이 있어요? 부처끼리 싸움을 백년 계속하더라도갈라지려야 갈라질 수가 없어요. 갈라질 일이 없어요. 또다시 달라붙어서 백년까지 싸움한 녀석이 하루 이틀 싸움하겠느냐 이거예요. 진저리가 나서 안 하지.그래, 여기에 나와요. 효자가 되려면 뭐냐? 지금 말한 것만 듣는다고 효자가 아니에요. 부모가 살아갈 수 있는 생활권 내에 가지가지 어렵고 기쁘고 좋을 수 있는 장면마다 그의 대상과 상대적 관계의 효도를 해야만 효자가 된다 이거예요.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하나님의 깊은 심정의 내정을 알아내어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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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것입니다.』

여기 강원도 어르신들은 꿈에나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 앞에 자기한을 맡겨 구해 달라고 야단은 했지만 말이에요. 여기 보라구요.

『……타락 이래 수천 수만년을 고통 속에 살아오신 하나님의 한을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 타락하기 전에 하나님이 쫓아냈지요? 쫓아냈어요, 안 쫓아냈어요?「타락한 후에 쫓아냈습니다.」후에 쫓아내 가지고 하나님이 따라가서 결혼해 줬겠어요, 그를 좋아했던 악마가 따라와서 결혼했겠어요?이거 근본입니다. 믿는 사람들, 정신 차리라구요.

아기를 낳아 가지고 타락했다면 문제가 달라요. 아기도 낳기 전에,사랑 자체도 모르는 때에 중간에 타락했어요. 기가 막힌 거예요. 그래놓고 뭐 전능하신 하나님, 뭐 심판주가 돼 가지고 선한 사람은 천국보내고 나쁜 놈은 지옥 보내? 그거 누가 그렇게 답변을 해 줬어요?

성경에도 사탄은 음란의 신이라고 했어요. 음란하던 그런 아들딸을찾아 가지고 절대적으로 그것을 싫어하는 주인 양반이 환영할 수 있는요런 틈이나 있겠느냐 말이에요. 있을 수 없는 놀음이라구요.

자, 그런 자리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가지고, 신앙과 근본이, 인류조상이 다 틀렸다는 걸 알아야만, 하나님이 오르신 그 면, 거기에 정반대 되는 이상의 자리, 180도 자리, 같은 여기의 180도 이상의 자리에가게 되면 타락하기 전 사연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것까지 알아야 할텐데, 타락한 이후의 역사도 해명 못 해 가지고 뭐 하나님이 심판할수 있는 문 총재는 도깨비고 무슨 이단자고 바알세불이라고?

예수님이 그러지 않았어요? 바알세불의 왕이라고 한 거예요. 얼마나예수님이 음란의 괴수라고 소문난 걸 모르지요? 딱 문 총재에게 하는욕과 같아요. 누가? 기성교회가. 기성교회가 가인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이던 전통이 무너질까 봐 사탄은 몸을 도사리고 밤잠도 자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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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런 무리가 나타나면 나타난 대로 즉각적으로 처단하는 놀음을해 나온 거예요. 그러한 악한 사탄한테 포로가 돼 가지고 그 사탄의왕권, 감옥에 갇혀 있어요.

『……한을 풀어 드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토록 고통의 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역사의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도 그렇지요? 아이고, 6자회담이고 뭣이고, 북한이 뭐어드렇고, 이게 다 뭐예요? 무슨 장난이에요, 이게? 하나님 장난이 아닙니다. 뒤지고 들어가 잘못되었으면 자기 한계 내에서 고쳐 나가 가지고 하늘을 소망하면서 미끄러지지 않고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발판을만드는것이종교지, 구해주고천국데리고갈수있는종교가없어요. 하나님부터 구원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이제는 하나님을 구하고 다 뜻을 이룰 때는 종교와 나라가 없어져야된다는 말이에요.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나라가 있었어요? 종교가 있었어요? 이건 타락의 선물이에요. 알겠어요?「예.」아,내가 혼자 말하는 것보다도 작네. (박수)

하나님이 고통 속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이유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 없어서가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

아담이 자라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가정과 나라의 그 자리,잃어버렸어요, 안 잃어버렸어요? 안 잃어버렸다는 사람, 자신 있으면한번 나와 보라구요. 내가 물어볼게. 두 마디만 물어봐도 도망가 버릴거라구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강원도를 그냥 지나갈 손님이 아니에요. 암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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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알아요, 암행어사? 어수룩하게 나타나 가지고 청중을 마음대로 집어넣은것같지만, 그래야비밀보따리가어떤지잘알지. 욕도해보고 말이에요, 웃어도 보고, 농담도 하고, 원맨쇼도 해 보고 말이에요.그래도 문 총재 좋아요?「예.」환영사 한 양반님!「예.」(박수) 말 잘하더만, 아주. 자, 알겠어요?

『……배후에서 수난을 감내해 오신 것은 하나님이 못나고 능력이없어서가 아닙니다. 타락으로 잃어버린 아담 해와의 자리…』그 자리를 못 드린 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잃어버린아담 해와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 복귀섭리에…』구원섭리보다 복귀섭리라구요. 구원섭리에는 복귀라는 말이 없어요.『복귀섭리에 얽힌 말 못 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그 사연을 종새끼도 안 되는, 지옥 갈 무리에게 이렇다 저렇다 얘기를 하겠어요, 위신상, 체면상? 누구도 아는 사람이 없어요.물어볼 수도 없어요. 그러니 문 총재가 지독하고 세상에 욕을 많이 먹어도, 하나님한테 욕을 먹더라도 붙들고 놔주지 않으니까, 야곱이 싸움한 것과 마찬가지로 별의별 놀음을 했기 때문에 이런 걸 다 밝혀 낸거예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아담 해와의 자리, 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하나님이 다시 만들면 순식간에 만들지만, 인간이 잘못해서 타락했으니타락한죄를인간이져야돼요. 가르쳐줄수없어요.

큰일났구만, 문 총재의 말이 맞게 되면. ‘오늘 왜여기 춘천체육관에다 초빙했노? 큰 화구만. ’하겠지만, 화가 아니에요. 회개하라는 거예요. 몇십년 살았으면, 50년 살았으면 한 10배, 5백년 산 선조들, 몇십 대 선조의 죄까지 회개하겠다고 하면 용서가 될지 모르지요. 자기혼자잘못한 것을가지고요 손끝만살살해 가지고, 뭐예배당에 가서 찬송을 부르고 뭐 설교 들으면 다 없어질 줄 알아? 그거 미쳐도 유만부동이에요. 알겠어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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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완성한 후아담의 현현을 기다려야 할…』죽었으니 살아 나오지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복귀섭리에 얽힌 말못할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누구한테 말하겠어요? 쫓겨난 원수의 아들딸한테 가서? 누구한테 말해요? 누구한테 말해요?

『아무리 전권을 가진 하나님이라고 할지라도 당신 스스로 영원의기준 위에 세운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는 없었던 것입니다.』

천사장까지도 데리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이상이 아담의 자리요,천국 들어가 가지고 천사장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 준다고하나님이 약속한 거예요. 그런 천리원칙을 무시할 수 없다는 거예요.아담은 그 자리를 몰랐지만, 하늘은 알기 때문에 그 자리 이상까지도다 허락하게 돼 있는데, 자라서 죄도 짓지 않은 그런 사람의 선물을이양할 수 있어요? 내용 알겠어요?「예.」알겠나, 모르겠나?「알겠습니다.」(박수)

나보다 다 동생들이니까 뭐…. 새파란 젊은 사람이구만. 여든 일곱,87세 이상 손 들어 봐요. ‘형님! ’내가해줄거예요. 내가형님으로천국 들어갈 때 모시고 들어갈 텐데, 형님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동생 데려가게 되면 잘못하면 들이 때려서, 안 들어가면 바로잡아 주지만 말이에요, 형님은 그러지 못하는 거예요. 하나도 없어요, 한 사람도.내가 큰소리해도 부끄러울 게 없구만.

자, 시간이 가게 되면 말을 이렇게 해야, 웃기도 하고 눈을 붉히기도 하고 그래야 풀어 나가는 거예요.

혈통의 중요성

『그런데 아담 해와의 타락 이래 역사를 두고 하나님의 가슴에 가장아픈 한으로 남아져 내려온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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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들어가요. 네 가지예요. 하나는 핏줄을 세우지 못했다, 둘째는소유권을 갖지 못했다, 셋째는 결혼을 잘못했다 이거예요. 결혼을 잘못시켰다 이거예요, 타락했기 때문에. 그다음에 뭐냐 하면, 이 땅의 죄된 사람과 선한 사람이 싸워 가지고 선악의 피를 하나님의 조국 땅에뿌리게 했다 이거예요. 이 땅도 사탄새끼들이 선하다고 하는 종교를반대해서 흘린 피, 그 피의 자국이 있으므로 범죄가 없는 천국의 주인되는 하나님의 소유의 땅이 될 수 없다 이거예요.

몇 가지예요? 혈통, 소유권, 결혼, 그다음에 뭐예요? 땅! 더럽혔어요.그다음에 뭐냐 하면, 인간이 지옥 선물 단지가 됐다 이거예요. 전부 다하나님의 실수예요. 인간이 잘못되면 하나님이 책임져야 돼요. 그 책임을 지으려는데, 하나님만큼 알 수 있는 사람이, 그런 부모가 있어서 낳아 줬다면 전부 다 척척척척 풀어 나갈 텐데, 한 사람도 없어요. 부모도 없고 새끼도 없어요.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문 총재가 나오기 전까지는 없었다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강원도 산골에 살면서 잘났다고 해 가지고 위정자의 권위를 가지고 통일교회 사람들을 반대도 한 거라구요.대관령을 넘나들며 통일교회 사람들이 눈물 많이 흘린 걸 알아요?

자, 이런 얘기를 하기 위한 오늘 제목이 아닙니다.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입니다.』

타락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결혼 잘못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타락한 후에 입을 가렸어요, 하체를 가렸어요? 입으로 잘못했으면입하고 손을 가리지, 왜 하체를 가려요? 인간 몸뚱이에서 제일 귀한것이 하체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나는 생명의왕궁이에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태어날 수 있는 본궁이라구요. 맞아요,안 맞아요?「맞습니다.」타락했으니까 그렇지. (박수)

격위에서 남성격 성격을 가진 하나님도 그 자리에 빠져서 영원히 살고 싶다는 거예요. 하나님도 남성격 주체지요? 아, 이거 재미있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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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를하려면한시간이상말할텐데, 강원도에서한세시간걸리더라도 해 줄까, 말까?「해 주십시오.」월사금 내야 돼요, 투이션(tuition; 수업료).

그러니까 내가 오늘은 정한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여기제자들한테 맡겨요. 제자들도 그 이상 것을 다 알고 있으니까 여러분을 가르치는 데 부족함이 없다고 보기 때문에 여기 강원도에 와서 마음놓고 얘기합니다.

하늘의 핏줄을 잃어버리고 소유권마저 잃어버린 사건이 타락입니다.그래, 결혼을 잘못했어요. 그래서 국토를 더럽혀 놨어요.

『생명보다 귀하고 사랑보다도 중요한 것이 혈통입니다.』

그래, 한국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옛날에 가문을중심삼고 할아버지들이 결혼했다는 것이 놀라운 겁니다. 학자의 집안은 학자가 나오는 것이요, 군사의 집안은 군사가 나오는 거예요. 도적놈의 집안은 도적놈의 새끼가 나오는 거예요.

『생명과 사랑이 합해서 창조해내는 것이 혈통입니다. 이 중에 생명이 없어도 안 되는 것이요, 사랑이 없어도 혈통은 창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 생명, 혈통 중 그 열매가 혈통이란 말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수) 바람피울 수 있어? 이 쌍놈의 남자들, 쌍놈의 자식들! 이런 걸 알게 되면 바람피우라고 제사를해도 못 해요. 그런데 얼마나 바람을 피우고, 얼마나 이혼하고, 얼마나싸움을 하고 있어요? 그게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아버지인데,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는 자격이 있어요? 없어요! 지옥에 처넣어도 아까운 것이에요. 지옥 땅도 하나님 것이 돼야 할 텐데 그 버린 땅으로부터 처넣는 거지.

『하나님의 핏줄 속에는 참사랑의 씨가 들어가 있고…』그렇지요?이게 씨 아니에요, 씨? 핏줄이 씨 아니에요?『참생명의 몸이 살아 있습니다.』아버지 어머니를 닮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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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이 핏줄과 연결이 되면 하나님께서 이상 하신 이상인간,즉 인격 완성도 가능하고, 이상가정도 생겨나는 것이며』자동적으로생겨나는 것이요,『더 나아가서는 하나님의 조국, 이상국가도 출현하는것입니다.』염려 안 해도 된다 그 말이에요. 그래서『평화세계는』평화천국은!『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오늘문총재가이렇게땀을흘리고, 일생동안피땀흘려가지고귀찮은 얘기를 하고 욕을 하고…. 이게 전부 다 타락의 선물이에요. 알겠어요?

『평화세계는 이렇게 창건되는 것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열 달 난 아기는 태어나게 마련입니다. 태어나면 젖을 먹여서 키우게 젖도 다 준비해 놓지 않았어요? 어머니 무릎에 아기를 안다가 놓치면 어머니가 통곡하지, 아기는 죽어 가면서 통곡도 안해요. 어머니가 야단하는 거예요. 그렇게 다 준비한 자리에서 왜 같이있지 않고 가느냐 그거 아니에요?

『핏줄이 없으면 생명은 물론 사랑도 떠나가 버립니다.』

아들딸이 암만 싸워도, 문 총재 모양으로 열 셋쯤 되면 갈라져도 큰일이에요. 갈라질수없어요. 그아기아기를낳을때전부다일화가있기 때문이에요. 그래, 그거 나와요.

『핏줄이 남아야만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고…』

이렇게 저렇게 고생고생을 해 가지고 다 세상에 파괴되고, 우리 가정으로 말미암아 없어질 줄 알았더니 그 애들이 커 가지고 나라에 대한 소망, 세계에 대한 소망이 생기고, 사랑했던 자신의 전통이 남아지잖아요? 그 전통을 까 버리겠어요?

『혈통이 존속해야만 부모의 숨결이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부모가 죽더라도, 우리가 자랄 때 이렇게 못되고 제멋대로 자랐지만,부모는 눈물을 흘리며 얼마나 참고 그랬던 그 숨결이 이어진다 이거예요. 이 세상에 없더라도 자기 생일날을 부모가 기억했던 것같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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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모든 전체가 부모의 사랑의 숨결이 끊이지 않고 거쳐왔다는 사실들을 생각할 때 반성해서 느낄 수 있고, 그러한 부모가 나는 되어야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교재도 되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부모에게 사랑의 열매, 생명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제공하는 첫 번이자 마지막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무엇보다 귀하다는 거예요, 이게. 핏줄을 못 남기고 간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쫓겨나요, 쫓겨나. 알겠어요?「예.」(박수) 잘 기억하라구요. 바람을 피울 수 없어요. 연애할 수 없어요. 하나님이 아담 해와에게 연애하라고 그랬겠나? 연애 잘못해 가지고 세상을 다, 천지를 망쳐놨어요.

생식기는 생명의 근원, 사랑의 근원, 핏줄의 근원

그래, 아까 말했듯이 생식기는 생명의 근원입니다. 사랑의 근원입니다. 그다음에 핏줄의 근원입니다. 맞아요, 안 맞아요? 답변해 봐요. 생식기는 뭐라고요? 사랑의 뿌리고, 생명의 뿌리고, 혈통의 뿌리라구요.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박수)

그 말이 뭐예요?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이고, 생명의 왕궁이고, 혈통의 왕궁이에요. 마찬가지 말 아니에요? 부정할 수 있어요? 그러한 천지의 이 우주를, 하나님까지 합쳐서 주더라도 바꿀 수 없는 귀한 것을가졌는데, 그렇게 싸구려야? 이 쌍것들아! 똥개새끼가 와서 하라고 해도 좋다고 할 거예요?

인간의 가치를 찾아 가지고 남기고 살아야, 어른 노릇을 해야만 존경을 받고 하나님도 알아주지. 자랑해 봐요. ‘나는 사랑의 본궁 ’,해봐요.「나는 사랑의 본궁!」생명의 본궁!「생명의 본궁!」혈통의 본궁을갖고 있다!「혈통의 본궁을 갖고 있다!」하나님도 사랑이 필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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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필요하고, 혈통이 필요하면 나한테 와서 무릎을 꿇어야 돼요.그거 주인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안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 아줌마들도, 예쁜 아줌마들도 결혼할 때는 동네방네 잘났다는 미남자라고 그저 어깨에 힘주고 지척거리던 녀석들이 다 와 가지고 프로포즈한다고 그거 대할 수 있나? 한 길이지. 이것저것 두 사람을 만나면 벌써 동네를 다 망쳐 놔요. 싸움이 벌어져야 된다구요. 한번관계를하면그사람의소유가되는거예요. 그원칙이있기때문에아담 해와도, 하나님도 할 수 없이 자기가 세운 법이 그러니까 첫사랑을맞아 가지고 둘이 다 타락했으니 버릴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의 위신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 가르쳐 주지도 못해요. 또가르쳐줘서는안되는거예요. 사탄이가만안있는거예요.‘당신이 그런 모든 비밀을 결혼 때 방에 데리고 들어가 가르쳐 주어야할텐데, 방도준비안해놓고어떻게그런얘기를할수있느냐? ’한마디하면 하나님이 뛰쳐나와야 돼요.

무턱대고 여러분이 믿는 대로 하나님 뜻이 되나? 그거 미친놈들이지.그건놈해가지고, 놈은도적놈,강도놈,놈이라고그러는거예요. 놈이라는 것, ‘산 너머 ’에 사는 것이 놈 아니에요?

아이고, 나 물 좀 먹고요. 다 이만했으면 한 가족으로 취급해도 부끄럽지 않고, 많이 가까워졌지요? 문 총재가 가까워졌지요? 형님으로모실래요, 아버지로 모실래요? 둘 중에 하나예요. (박수) 하나님이 아버지인 동시에 형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 ’해도 ‘그래! ’그러고, 아버지가 ‘하나님 아버지! ’해도 ‘그래! ’, 손자가 해도 ‘그래! ’하는 거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에요? 아버지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형님 동생이 되는 거예요. 그런 말도 처음 듣지요? 그래, 새로운 하늘땅의 성경을 내가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께 바쳤어요. ≪천성경≫이에요. 그거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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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다 나와요. 대한민국이 어떻게 갈 것이 다 나와요.

『……필요충분조건은 참된 핏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겠습니다. 그런데 생명과도 바꿀 수 없는 이 핏줄을 잃어버렸습니다.』사랑보다도 귀한 거예요, 이게.

『참생명과 참사랑의 열매를 맺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덮고 있는 60억 인류가 하늘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탄의 열매로 전락하고 만 것입니다.』

결론은 깨끗해요.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목사, 해 봐요, 내가 물을게.장로들 해 봐요. 빈깡통 들고 먹을 것이 없어요, 아무것도 모르니까.

『하나님께서 지은 농사가 대풍을 만나 가을에 수확하시려 했던 그동산이 에덴동산이었습니다.』

에덴동산에 하나님이 보물들을 다 창고에 두었다가 일상생활에서 귀한 제삿날, 기념날들에 쓸 수 있게 해 놨는데, 다 쫓겨나지 않았어요?여러분이 에덴동산 대신 여기 춘천에 만들겠어요? 자신 있어요? 에덴동산의 아담의 자리, 아담이 이루어야 할 행복, 평화, 모르잖아요? 그래, 평화의 중심지를 말하는 거예요.

『아담과 해와, 두 아들딸을 길러 참사랑을 꽃피우고, 참생명을 꽃피우고, 참핏줄을 꽃피운 그곳에서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영원한혈통의 주인과 가정, 그리고 나라를 수확하려 했던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이상이었던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부정하겠어요? 살림살이 보따리를 뒤집어 박고 다시 살지 않으면 후천시대의 심판 후에 남아질 수 있는 하나님의 권속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걸 알아야 돼요.

참부모 찾아 나온 하늘의 고통

『그러나 그 자리에 나타난 것은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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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사랑의 원수인 간부…』간부(姦夫)는 여자(女) 셋이에요, 여자. 간부예요, 간부.『사탄의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동네의 아무리 귀갓집 딸이라고 하더라도 팔방 망나니한테 한번 몸을 주게 되면 그 사람의 소유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소유권으로 떨어지고 만 것입니다.』

그걸알아야돼요, 이런후손이돼있다는것을. 그후손, 탈을쓰고살던 이 세계의 울타리를 못 넘어가 있어요. 그 안에, 자연 형무소에갇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천지가 캄캄해지고 지옥으로 변해 버려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 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문 총재 말 듣기 전까지도 몰랐어요. 그거 몰라 가지고천국 가게 돼 있어요?

『하나님까지도 없어져 버린 그런 처절한 세계가 되어 버린 사실을인간은 지금까지도 모르고 살아온 것입니다.』

타락을 다 모르잖아요? 갈 길도 모르고, 끝날에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구요. 심판대에서 심판 때가 지났는데도 모르고 엎드려 있잖아요?모르고 살아온 이게 기가 막힌 거예요. 내가 분하고 원통한 거예요. 이렇게까지 우리 조상 떨레들이 몰랐느냐 이거예요.

나 혼자예요. 하나의 친구라도 남겼으면 내가 고생을 절반밖에 안할 텐데. 세계의 못된 녀석들한테 별의별 고생을 당하면서 이거 찾아가지고 뭘 하겠다고? 그것들 구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형님을 구해주는 놀음이에요, 이게. 집안을 구해 주는 놀음이에요, 이게. 남의 나라가 아니에요. 자기 집안이에요. 알겠어요?「예.」하나님의 가정의 형제가 못 되지 않았어요?

『원수의 핏줄이 생명선인 줄 착각하고…』뭔지 모르고 살잖아요?『거기에 목을 걸고 살아가는 군상들이 오늘 타락의 후예 된 인류의

6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처량한 모습입니다.』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여기 중고등학교 선생님, 소학교 선생님,대학교 교수들! 이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 크게 한번 대답해 보라구요.「맞습니다.」(박수) 기분이라도 한번 좋아 보게.

무엇이 생긴다고 이 원수 같은 것들을 살려 주기 위해 이렇게 고생하느냐?그것도안하면내가더고달파요. 말을안하면입이열려서소리를 질러요. 이거 죽치지도 못하고 가지도 못하고, 얼마나 딱한 일이 많은지 모르지요? 책임이 중한 거예요.

『그래서 이 세계를 지상지옥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런 비참상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습니까?』

그래, 여러분의 아버지예요. 억천만세 전부터 우리 인류의 아버지였는데, 아버지노릇을한번도못해봤어요. 비로소이런말씀을풀어주니까 ‘오냐, 네말이맞구만! 너가는데내가따라가지. ’따라오다보니 강원도까지 따라와 가지고 해 주는 그 말씀과 동감하는 사람은해방, 무조건 해방이에요.

그래, 여러분이 지금 ‘천주평화연합 ’에 가입했어요, 가입하려고 해요?가입했다고하는사람손들어봐라! 가입 안했으면오늘이말씀도전부 거두어 주워 가요. 안 들은 것으로 봐요. 큰일나는 거지. 싫어도가입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곽정환, 알겠어? 좋든 나쁘든 멱살을 잡고, 문 총재가 이렇게 수고해 가지고 이런 것이 거짓말이냐고 담판을지으라구.

『원래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에 아담과 해와를 창조하신 후 그들을당신의 축복하에 결혼시키고 하늘의 소유권까지도 완전히 전수해 주려했던 것입니다.』못 했어요. 못 했으니 해야지요! 하나님이니까 해야지, 안 해요?『우주만상의 소유권을 아담과 해와에게 상속해 주려 하셨다는 뜻입니다.』고마운 말이에요.

『그러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모든 것이 사탄의 수중으로 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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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만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에게 상속해 주기 위해 평생 땀 흘려모은 재산을 하룻밤 새에 강도에게 몽땅 빼앗겨 버린 부모의 입장이되어 버린 것입니다.』

부모 됐어요. 부모 이름을 가지면 뭘 해요? 실체를 다 잃어버렸는데.얼마나 회개하고, 얼마나 노력하겠어요? 뼛골이 울더라도, 골수가 터져나오더라도, 없어지더라도 일해도 부족한 거예요. 뭐 헌금 조금 했다고장로해주고집사해주고뭘해줘? 퉤! 그거다집어치우라구요.안 한 것만 못해요.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은 참사랑의 힘

『이처럼 사탄에게 혈통권을 빼앗겨 자식을 잃어버렸고, 모든 나라와 세계의 소유권까지 내어주고 만 하나님의 서럽고 원통한 심정을 알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 조상 자체를 잃었는데 새끼가 어디 있나? 혼자 영어(囹圄)의 신세, 자연 형무소에 묻혀 가지고 지금까지 꼼짝 못하고 계시던하나님이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따라서 혈통권과 소유권을 다시 찾아올 수 있는 길은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길밖에 없습니다. 사탄을 자연굴복시키는 비법이 무엇이겠습니까?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가능한 것입니다.』

보라구요. 타락은 천사장의 피를 받은 거예요. 아담의 심부름하던종, 아담의 종의 피를 받은 거예요. 그 아들딸의 후계자가 여러분이 갖고 있는 아들딸입니다. 천국은 아담 자리보다도 그 가운데서 일등 공신들이 천국 나라의 황족이 될 것인데, 아담의 아들들은 한 단계 넘어서야 하나님이…. 천국 궁에 들어갈 수 있는 일족을 중심삼고 볼 때,이건 사람 축에도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자기 아들딸하고 자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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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상 팔아먹던 패, 그건 지옥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말이 귀해요. 자기 아들보다 더 사랑해야 돼요. 타락한천사를 사랑하는데 아들딸, 나라보다도 더 사랑해야 돼요. 아담이 지금사랑하는 이 세계, 한국 나라보다도 세계를 더 사랑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세계, 하늘땅을사랑하고나서하나님이됐다할수있는사람이 천국 들어가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박수)

그러니까 내 가진 것 모든 것을 불살라 가지고도 천국 못 들어가요.오시는 주님이 그걸 다 받았다고 해 가지고, 오시는 주님이 고생하던그것도 안 되거든 불살라 버리고, 나머지 특별히 하늘 궁에 들어갈 수있는, 직통할 수 있는 사람도 하나님 앞에 ‘됐다. ’허락을 받아야 천국가는 거예요. 혈통이나 소유권, 근본이 이러니 천국에 들어갈 수 없잖아요? 이론적이라구요. 알겠어요?「예.」알겠으면 박수하라구요. (박수)

『원수를 자기 자식보다 더 사랑하는 참사랑의 힘으로라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의 참아버지 참어머니를 기쁨으로 맞이하여 좋아할 수있는 하루를 보내고, 한 달을 지내고, 일년, 십년, 혹은 일생을 보낼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져 본 하나님이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한 시간을 만나 봤어요? 한 달을 만나 봤어요? 그 말이에요, 이게.

『일년은 고사하고 단 한 시간이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 볼 수 없었던 하나님의 고통을 누가 위로해 줄 수 있었습니까?』

여기 도지사, 여기 춘천 시장, 여기의 목사, 장로, 딴 종교, 유교, 불교, 회회교, 잡탕들이 이걸 알기나 했어요? 몰랐어요. 청맹과니예요.깜깜 천지예요.

『수천 수만년을 거쳐오면서도 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좁힐수 없는거리가생겼고, 부모와 자식의관계도 맺을수없는 비참한 사이가 되었는지를 아는 자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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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밖에 몰라요. 사탄이 알지만, 사탄은 하나님이 죽기를 바라는거예요. 효자가 어디 있고, 충신이 어디 있어요? 천국 가 두었어, 이쌍것들? 누가 나한테 얘기해 보라구요. 뭐 예수 믿으면 천당 가? 그런협박이 어디 있어?

문총재는그런얘기안해요. 원리말씀을다해주고믿겠으면믿고 말겠으면 말고 마음대로 하라고 해요. 내 책임은 다했어요. 부모로서 정성어린 노력을 다해 가지고 일생애를 거쳐서 결론짓고 있는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렇습니다. 결론은 간단한 거예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고, 네 마음대로 하라는 겁니다.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

『아담가정에서 비롯된 가인과 아벨의 투쟁역사는 인류역사를 몽땅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싸웁니다.」하나님은 몸과 마음이 싸워요, 안 싸워요?「안 싸웁니다.」안 싸우는데, 하나님의아들딸 되겠다는 사람들이 몸과 마음이 하나님을 닮아야 할 텐데 왜싸워요? 악마를 닮았다는 거예요. 사탄 닮았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마음과 몸의 전쟁을 중지시키지 않고는 천국 못 가요. 문 총재의 말대로 하면 이거 문제없어요. 그래, 무슨 고생이 닥쳐오더라도 그거 다문제없다구요. 썩은 무 대가리 차 버리듯이 차 버리고 넘어온 거라구요. 알겠어요?

『인류역사를 몽땅 전쟁과 갈등의 역사로 만들어 놓고 말았습니다.작게는 인간 개개인의 몸과 마음의 갈등으로부터 크게는 국가와 국가가, 더 나아가서는 전 세계가 물본주의와 신본주의로 갈라져…』

이것은 타락하고 난 이후만 아니라 타락 전까지도 하나님과 외적 내적으로 딱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본주의예요. 물건을 짓기 전

64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근본과 하나님이 생겨나기 전 근본이, 신과 인간의 투쟁이 생겼어요.사랑 때문에 생겨난 하나님이 몽땅 사랑을 사탄한테 빼앗겨 버렸어요.아담을 하나님이 천지 대우주의 주인 만들겠다고 다시 만들 수 있어요? 접붙여서 부활시켜야 돼요. 그것밖에 없어요.

『대립 투쟁해 나왔습니다. 극도의 이기적 개인주의는 오늘도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소망이요, 미래의 약속인 젊은이들을 프리섹스와 마약의 노예로 전락시켜 가고 있습니다.』거짓말이 아닌 사실 아니에요?

『물질만능주의에 빠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하루에도 수만 명씩 굶어 죽어 가는 불쌍한 생명들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미국 같은 데는 너무 낭비예요. 새로운 세상이 되면 껍데기를 몇 개벗겨내 가지고 팔아먹어야 돼요.

『누가 이 수천년 묵은 가인 아벨의 역사적 매듭을 풀어 줄 수 있겠습니까?』

몰라요. 무지에는 완성이 없어요. 모르니 어떻게 풀어요? 그러니까문 총재한테 가르침 받으라는 거예요. 참부모와 같이 하나님 대신 정성을…. 생명까지 바치더라도 세계를 돌아와야 돼요. 세계를 돌아와 가지고 문 총재에게 와야 됩니다, 후천시대로 왔기 때문에. 그런 심각한얘기는 안 해도 되지요.

『세계평화를 주창하며 출발했던 유엔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유엔 사무총장도 우리를 만나기 싫어서 도망 다녀요. 백악관 주인되는그 일가도나를만날까 봐도망다니려고 하고있다구요. 안 만날 수 없어요, 이제.

『유엔이 지난 60년간을 바쳐 노력했지만 아직도 세계평화는 요원할 뿐입니다.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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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걸 해결하고 나서야 천주평화통일이 형성되는 거예요. 그래, 천주평화연합에, 그 협회에 가입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가입하겠습니다.」가입하고 싶은 사람들은 박수하라구요. (박수) 어디, 박수하는 사람을 내가 바라보고 있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전부 다 입회원서 써내라구. 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하면 강원도민과 7천만 한국민족을 배반하는 거예요. 민족이 전부 손 들고 박수 친 거라구요. 알겠나?「예.」자신을 가지고 해야 되겠어요.

『몸과 마음의 가인 아벨 관계도 해결하지 못한 인간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하늘이 그냥 그대로 놓쳐 버리지 않아요. 때가 왔기 때문에 하늘이나타나는 거예요.

『이제는 천명을 받들어 출발하는 아벨적 유엔이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가인을 죽이겠다는 것이 아니에요. 형님이에요. 살려 줘야 돼요. 교육만 하게 된다면 6개월 이내에 다 끝납니다. 안 하면 이놈의 자식들전부 다 힘으로 밀어 가지고, 대장간의 풀무로 달궈 가지고 두드려서만들지 않으면 안 될 거예요.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레버런 문

『하나님은 이런 모든 비극을 깨끗이 청산해 줄 한 분을 학수고대해왔지만』아담 자리, 후아담을 고대해 왔지만!『이 땅 위에 합당한 상대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몰라요, 가르쳐 주지 않으니까.『만일 그런 사람이 나타나서 참부모의 자리에만 설 수 있었더라면 하나님은 꿈에라도 현몽하여 헬리콥터로 태양을 운반하고 달을 옮겨서라도 공중에서 기쁨의 번개를 만들고 환희의 천둥을 울리고 싶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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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기성교회를 간접적으로 비난한 말이에요. 구름 타고 와 가지고뭐 공중에서 혼인잔치 해? 그런 미친것들이 어디 있어? 천년만년 기다려 보라구! 똥 구더기도 나중에는 안 남는다는 거예요, 똥 구더기도.뭐 먹을 게 있어야 남지.

『이런 의미에서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잃어버린 아담의 자리를 찾아세우고…』아담의 자리가 어떻다는 걸 확실히 알아요.『참사랑의 주인자리를 확보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인류의 참부모로 인침을 받고 현현한』재림주로 현현한, 후아담으로 현현한!『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박수)

나, 이런 말을 하기 좋아하지 않아요. 이걸 빼놓을 생각을 하니까빼지 말라는 거예요. 자화자찬의 말 싫어요. 그거 안 했으면 내가 욕도안 먹었을 텐데 말이에요.

기적이지. 예수님이 아버지로 모시고, 5대 성인들이 줄을 서서 아침에 떼를 지어 경배하는데, 그런데도 이러고저러고 하겠어요? 5대 성인들이 한자리에서 공경했으면 그 이상 행복이 어디 있고, 자랑할 것이천하에 어디 있느냐 말이에요. 그보다 더한 거예요, 이게.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보라구요. 혼자 아벨유엔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소화하겠다고 나설 수 있는 배짱과 그런 내용을 가진 사람이 사람이에요? 하나님 동생이지.

『레버런 문이 오늘 여러분과 동시대권에 살아 같은 공기를 호흡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적 중의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어쩌다 이렇게 만났어요. 때를 놓치지 말라 이거예요.

『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아담은횡적인 부모요, 하나님은 종적인 부모예요. 두 부모를 잃어버렸어요.그 말이에요.『타락의 후예 된 인류를 구하는 횡적 참부모의 자리에서

67승리했습니다.』참부모가 사탄이 잘못한 모든 것을 다 걷어차 가지고다 치워 버렸습니다.『그 터 위에 2001년 1월 13일에는 복귀섭리를 책임져 오신 종적참부모…』하나님이에요. 횡적 부모, 종적 부모가 있어야 돼요. 몸과 마음이 두부모에 있어 가지고 하나의 사랑에 뿌리를 박고 태어난 것을 모르고사는 사람들이에요.『……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박수)이 말은 뭐냐 하면, 아담이 타락한 이후에 죄지은 모든 전부를 오신재림주님이 깨끗이 청산하고, 아담 자리를 잃어버렸던 외적인 인류의부모를 해방.석방, 내적까지도 다 석방했다는 거예요. 이제 무서울 게없어요. 여러분이 결심만 하게 된다면 자기도 모르게 사탄은 자연히떠는 거예요. 눈빛만 봐도 도망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종적 참부모, 즉 하나님을 해방.석방시켜 드린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봉헌해 올렸습니다.』세상에, 이런 말을 하고 살겠다는 사람이 어디 세상에 있을 수 있어요? 난 다 살아왔어요. 미국 CIA(중앙정보국)라든가 KGB(소련국가보안위원회)의 꼭대기까지도 나를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KGB하고 CIA를 화해 붙인 사람이 나인 줄 모르지요? 내가 미국의 대통령이라든가일본의 수상도 만들었어요. 한국의 대통령들도 뭘 했는지 모르지요?눈도 어둡고, 귀도 막히고, 입도 막히고, 마음도 막혀 가지고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뭐 살아서, 아이구! 죽으려면 조용히나 죽지, 소리친다고 누가 도와줄 것 같아요? 하늘도 안 도와줘요.보라구요. 왕권을 봉헌해 드렸는데, 자기들은 하나님을 타고 천국가겠어요? 말이 되느냐 말이에요. 둘 중에 하나는 없어져야지요. 문 총재는 욕을 먹고 다니면서 세계의 정상에 올랐고, 수많은 종교들은 욕

6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하면서 세계 정상에서 떨어져 내려가고 있는 거예요. 이것이 절벽에서한 발짝만 떨어지면 천야만야 한 영원한 불구덩이, 물구덩이에 사라지고 마는 거예요. 그런 위험천만한 걸 알아야 된다구요.『이것은 인류를 위한 역사상 최고 최대의 축복이요,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승리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모르면 강제로라도 알게 해야 되겠다구요.『마침내 하나님의 몸과 마음이 완전 해방.석방을 받게 된 섭리사적 절대승리였다는 것입니다.』누가 말해도, 절대승리권이다 이거예요. 항의를 할 자가 없어요.축복결혼 통한 혈통복귀『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 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 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접붙임 받겠어요, 안 받겠어요? 받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수!(박수) 강원도가 축복받는구만. 그래서 춘천이구만. 봄날에 얼음이 다녹아서 냇가에 물이 흐르니 춘천(春川) 아니에요? 버드나무가 푸르러가지고 봄기운을 드러내기 때문에 동산의 잠자던 진달래로부터 모든꽃이 눈을 떠 가지고 ‘네 뒤를 따르겠다.’ 하고 피어난다는 거예요.『더 이상 돌감람나무로 일생을 마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형제라고 생각할 때 다리를 꺾어서라도 교육시켜야 돼요.『돌감람나무로는 천년을 살아도 돌감람나무의 씨를 생산할 수밖에 없는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서 우리가 돌감람나무의 신세로부터 탈출할 길을 찾을 수 있는 것입니까?』그거 알아 놓아야 돼요.『하늘의 참된 혈통을 갖고 오신 참부모님을 통해 결혼축복을 받는것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입니다.』

69세계의 모든 만국을 한자리에서 축복하는 것이 매스 매리지(massmarriage;합동결혼식)인데, 그 대표자가 문 총재 아니에요? 문 총재가 해 주는 결혼을 이제 암만해도 받기가 힘들 때가 왔어요.『혈통을 바꾸지 않고는 씨를 바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접붙이는 것을 세 번씩 해서 삼 사 십이(3×4=12), 네 번까지 12년 지나고야 그 접붙인 나무의 참감람나무 열매를 따서 씨를 심으면참감람나무가 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어려운 거예요.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원종에 돌아가요. 그렇게 힘들다는 거예요.『축복은 중생.부활.영생…』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3시대를 잃어버린 걸 넘어가야 돼요. 그래서 3단계예요.『중생.부활.영생의 3단계 축복을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참부모님으로부터결혼축복을 받고 이상가정을 이루어 죄 없고 순수한 참된 씨를 받는최선의 길은 교차결혼입니다.』여러분의 원수가 있으면, 그게 형님입니다. 가인이에요, 종교인들은아벨이고. 그러면 아들딸을 중심삼고 가인 아들딸과 아벨 아들딸이 있으면 그것이 원수인데, 서로 때려죽여서 다 없어져야 되겠어요? 다 살아야 돼요. 형님도 동생이 죽어서는 안 되는 것이요, 동생도 형이 죽어서는 안 되고, 그 아들딸도 죽어서는 안 돼요.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이냐? ‘형님 동생, 조금 있어라.’ 이거예요.오시는 주님이 와 가지고 그 아들딸을 교체결혼시켜 놓으면, 결혼하고나서 아기만 하나 낳게 되면 다 삼촌으로 모시고 형제로서 들어간다는거예요. 그게 없어진다는 거예요. 이것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거 맞는방법이에요, 안 맞는 방법이에요? 이것밖에 없어요. 길이 없어요.그렇기 때문에 백인과 흑인,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 2천7백 쌍을 교체결혼시켰어요. 역사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을 알았기 때문에 반대를못 해요. 자, 잘 들어 보라구요.『인종, 문화, 국경, 종교의 벽을 뛰어넘어…』뛰어넘어야 돼요. 불

7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교고 뭣이고, 회회교고 뭣이고, 기독교고 뭣이고 뛰어넘어야 돼요. 그자리에 그랬으면 다 교체결혼에 빠진다는 거예요.『뛰어넘어 하나님아래 인류 한 가족을 만드는 대역사입니다.』대역사예요. 마지막 일입니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의 눈에는 피부색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국경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종교와 문화의 벽이 보이지않습니다. 이 모두가 수만년 동안 인류에게 거짓 부모로 군림해 온 사탄 마귀의 속임수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속았어요. 문 총재가 나와서 속은 것을 알았으니 이제는 대가를 치를 수 있는 길도 알아요.

『가장 저주하고 싶고 꿈에라도 만나기 싫은 원수 집안과 결혼축복을 통해 한 가족이 되어 보십시오.』

되어 보라는 거예요. 하나는 떨어져 내려가고 하나는 올라가려니까할 수 없어요. 여기서부터 한 자리에서 두 자리가 없으니 올라가려니까 교체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올라감으로 말미암아 형님 딸, 형님의 가정도 따라 오를 수 있는 거예요. 용서하고 핏줄을 접붙여 주는거예요.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양가의 자식들이 부부가 되고 서로 사랑하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을 저주할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아무리 미워하는 원수의 딸이라고 할지라도 자기 아들의 사랑을 받는 며느리가 되어 수정처럼 맑고 깨끗하고 참된 하늘의 손자손녀를 안겨 줄 때 기쁨의 미소를짓지 않을 할아버지 할머니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길밖에 없습니다. 양심은 곧아요. 양심은 언제든지 죄를 지으려면 충고해요. 양심은 수평을 통해요. 그런데 몸과 마음에서 몸뚱이가위에 올라가 있는 거예요, 마음이 아래 내려오고. 하나님은 내려오고이게 올라가 있는 거예요.

이것을 어느 때 교차점을 만들어야 돼요. 몇천년 걸려서 이렇게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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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교체하는데, 요때가 교차결혼이에요. 교차결혼하려면 이거 전부 다교체해야 돼요. 교차결혼 하면 교체결혼해요, 전체가 한꺼번에. 전 체제적으로, 국가적으로 뒤집어 박아야 돼요. 안 하면 안 돼요, 이제. 유엔 법이 나오면 이 법이 적용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세상이 반대하더라도 성경을 보게 될 때 교차결혼 안 하면 안 되게돼 있어요. 사탄과 어디 같이 따라갈 수 있나? 갈라져야지. 그러니 핏줄을 바꿔야 돼요. 그렇지 않아요? 교차결혼 환영해요? 교차는 요것한 가정이지만, 나라가 해야 되고 세계가 해야 돼요. 공산당하고 민주세계가 교체결혼하게 되면 일주일 이내에 하늘나라에 등록할 수 있어요.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도 그래요. 여러분의 마음 몸이 싸우지요? 언제나 몸뚱이가싫다는 마음을 얼마나 못살게 해 왔어요? 마음이 위에 나가서 몸뚱이가 백발백중 순응할 수 있게 해야 돼요. 교체결혼도 마찬가지예요.

『백인과 흑인이, 동양과 서양이, 유태교와 회회교가…』팔레스타인같은 문제가 다 해결돼요.『더 나아가서는 오색인종이 한 가족이 되어살 수 있는 길이 교차결혼의 길 외에 또 무슨 방법이 있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삶의 전형은』모델의 형은!『가정입니다. 부모와 자식은 사랑과 존경으로, 부부는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형제 자매간은서로서로 믿고 의지하며 하나되어 사는 보금자리가 바로 가정이라는것입니다.』그런 가정이 돼야 해요.

『여기에 우리가 생명을 걸고라도 참부모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고 하늘의 전통인 이상가정을 찾아 세워야 하는 근본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박수)

참사랑의 삶이란

『참사랑의 본체 되시는 하나님을 닮는 최선의 길이 참사랑의 실천

72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을 통한 참사랑의 인격자요, 참사랑의 주인이 되는 길이라고 했습니다.』원리 말씀이 그래요.『그 길만이 우리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했습니다.그렇다면 참사랑의 삶은 어떤 삶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공익성은 영원히 변하지 않아요.『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보이지않아요. 보이지 않는 무형의!『평화요,』보이지 않는!『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위해 줘요. 위하는 데그것이 절대가치의 근원이 돼 있다는 거예요.『주고도 주었다는 사실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아기에게 젖을 먹이는데 기쁨으로 먹이지, 싫어하며 먹이나? 안 먹이면 젖이 터져 버린다는 거예요.『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하루하루 만나 가지고 명령받는다고, 부모의 말 듣는다고 효자가 아니에요. 부모가 무슨 고민을 하고 뭘 하는 것까지 알아 가지고 그것까지 풀어 드리고 그것까지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라야 효자가 된다는걸 알아야 돼요. 과거와 장래가 연결되는 거예요.『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 받겠다는 기대나조건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영원히 영원히 사랑은 움직이며 커 나가요. 그래, 자연계가 입력이출력보다도 큰 것과는 달리 사랑의 세계는 입력보다도 출력이 크다는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가 지탱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참아 가지고이 악한 세상 다 망할 것을 받들고 나온다는 거예요.『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73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흑인하고 사랑관계를 맺으면 같이 있더라도 그건 원수가 아니에요.좋기만 하고, 없으면 왜 가느냐고 붙들게 돼 있어요.『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지금 타락한 세상인데, 그 가치는 영원히 계속한다는 거예요.『하나님의 참사랑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이어서 누구나 이 참사랑을 실천궁행할 때 하나님과 동거, 동락하게 되며동참권까지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박수)『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제 축복과 결실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팔십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 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는 것입니다.영계에서도 4대 성인은 물론 수천 수만의 성현들과 여러분의 선한조상들이 지상계에 내려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천도를 어기는 자는 일벌백계로 다스릴 것입니다.』이건 나도 지금 두고봐야 알아요. 틀림없이 그렇게 될 거예요.『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 받은 수천 수만의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박수)‘정신 차려서 붙들어야 됩니다.’ 그 말이에요.『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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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기독교, 회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우리 평화대사들은 이제 내 말만 들으면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동서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통일사상 알아요? 밤중도 유만부동이 돼 있다구요.『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작업도 지금…』때가 되었기 때문에!『레버런 문의 주도하에 급속도로 진행되고있습니다.』

교육받지요, 요즘에 일본에 가서? 이거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서로가겠다고.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본인의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본인의 하늘과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나, 죽지 않아요. 죽을 고비를 얼마나 거쳐왔어요?『이 지구성에 독버섯처럼 군림해온 각종 국경과 벽을 완전히 철폐하고, 만인이 더불어 손잡고 살 수있는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야 말 것입니다.』(박수)

거기에 동참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동참자가 되고 싶은 사람, 손 들어 봐요. 박수해 봐요. 손이 안 보이네. (박수) 박수는다 하누만. 곽정환!「예.」입회원서들 받으라구.「예.」안 받으면 자기가 당해.

인류 평화를 위한 프로젝트

『세계지도자여러분, 본인은오늘이귀한자리를빌려다시한번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섭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를, 남과 북을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 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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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 희망봉으로부터 칠레의 산티아고까지, 영국의 런던에서 미국의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월드 피스 킹 브리지 앤드 터널(WORLD PEACEKING BRIDGE and TUNNEL)’을 완성하고, 세계를 일일생활권으로만들자는 것입니다.』(박수)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를 하루의 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 문화, 종교, 국가의 벽을 헐어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박수)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한국 풍습에는 재밤에 이렇게 휘파람을 불면 악마가 온다고 그러는데, 한참 박수칠 때 문 총재는, 휘이익! (휘파람을 부심) ‘사탄, 와 봐라, 이놈의 자식아! 국물도 없다. ’그 말이에요.그런 뭣이 있기 때문에 세상을 우습게 보게 됐지요.

『미국과…』이거 미국이 해야 돼요. 미국의 말 안 듣는 사람은 내가 설득할 거예요. 이북에도 말 안 듣는 것을 설득하고 있어요.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 대륙, 중국, 인도, 일본, 브라질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그리고 모든 종교들이 하나가 되어…』하나가 그냥 안 돼요. 만들어야 돼요.『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하게 될 것입니다.』(환호와 박수)

몇천년 가야 한국이 세계의 조국이 될 수 없습니다. 한국에 있는 땅,재산 다 팔아서 이것만 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천하에, 역사에 지나간나라든지 앞으로 올 나라든지 그 전체 나라의 조국이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거 원하면 한번 해 보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이 땅 짜박지를 가져야 뭘 하고, 한반도를 헬리콥터 타고 보면 산만 있어요. 2백만 헥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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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안되는요땅이에요. 내가사놓은땅이그이상, 1.5배의땅을갖고 있다구요. 한국 사람을 먹일 수 있는 땅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굶어 죽지 않기 위해서는 문 총재를 따라와도 괜찮아요.

요전에 파키스탄에서 몇만 명? 지진 때문에 4만 명이 죽어 나가자빠진다고? 하늘땅이 진동하게 돼 있어요. 영계도 큰 사태가 벌어졌어요, 문총재때문에. 꿈도안꾸던법이생겨가지고처리를당하는일이 벌어져요. 수억의 영인들이 야단이고, 지상도 거기에 반응해야 되는거예요. 움직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불안한 세계지만 마음 졸이지 마시고, 문총재는그런걸아니까…. 비가오던날도내가가면비가그쳐요.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에게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결정적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박수) ‘될 것입니다. ’보다 ‘될 것이다! ’언제존경어를 써요? 바쁘다는 거지.

『여러분,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갖는 자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내가 그걸 알아요. 남들은 다 죽는다고 그래도 내가 가는 데는 죽지않아요.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다 그 말이에요. 알겠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을 하지, 누구를 믿고 하겠어요? 이 강원도를 믿고 해요? 한국을 믿고 해요? 이 정부?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뚫는 것 정도는 문제도 안 될 수준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않습니다.』

못 하면 나 혼자 해요. 통일교회 혼자 할 거예요. 이것은 종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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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이제 아벨유엔을 만들면 종교 최고의 정상급을 모아 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세계적인 유엔 총회와 같이 아벨유엔 총회를 열 거예요.

『세계가 전쟁이라는 이름으로 탕진하고 있는 돈이 얼마입니까?』

앞으로는 싸움하게 되면 몽땅 들어다가, 호주 같은 데 3분의 2는 비어 있는데 거기에 보내 버리는 거라구요. 먹을 것이야 물이 있고 고기가 있고 산의 짐승이 있는데 잡아먹으라는 거지. 몽땅 대이동이 벌어질 거예요. 그렇다고 총칼로 협박하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하기 위해결정하면 결정대로 안 할 수 없어요, 그 교육이 무슨 교육인지.

『인류는 지금 역사와 후대 앞에 실로 가공할 만한 죄를 짓고 있는것을 자각해야 할 때입니다. 한 예를 들어 봅시다. 미국이 지난 3년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 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00조 원(200Billion Dollars)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을 돈입니다.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들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어리석은 만행들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입니까?』안 되지! 해 봐요. 안되지!「안 되지!」하나님 대신 그런 배포를 가지고 지도해야 되겠어요.『성경 이사야서 2장 4절의 가르침처럼 이제는 ‘총칼을 녹여 쟁기와보습을 만들 때 ’입니다.』힘 가지고 안 돼요. 이거 다 실험했지만 다실패했어요.

『더 이상 인류는 이제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이놈의 돈 있는 사람들은 자기 아들딸은 하나도 안 죽이고 가난한 사람들을 사서 팔아 가지고 그 놀음을 하고 있어요.『천문학적인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들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의 창건에 총 -!』

해 봐요.「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매진해야 할 때

78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가 왔습니다!」출동을 원합니까, 안 합니까?「원합니다!」원하는 사람은 박수를 쳐라 이거예요. (박수)강원도가 제일 수준이 높으냐, 수준이 낮으냐?「높습니다!」아, 높다, 이 녀석아! 누가 보이지 않는 데서…. 얼굴 보니까 앞에 앉은 양반이구만. 얼굴이 뭐 그렇게 미남도 아닌데, 한 번 더 해 보소.「높-습니다!」또 한 번 더!「높-습니다!」(박수) 같이 해 보자!「높-습니다!」아주 대표의 왕초가 나타났네.『여러분,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아벨유엔이 벌어지면 이것은 절대 헌법 몇 조로 등장할 거예요. 그건 하늘로부터 모든 자기 조상들이 안 들으면 안 되게끔 가르쳐 줄 거예요.『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총동원되고, 후천시대의 천적인 권세가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 할지라도 천지운세 앞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문 총재도 거기에 따라가야 된다구요. 오늘 명령하던 문 총재도 그명령에 또 따라가야 된다는 길이 남아 있는 걸 아는 사람이에요.우리의 사명『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전해 주는 이 메시지는 하늘이 이 시대에 내리는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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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겠습니까?』어떤 거예요?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신천신지(새 하늘과 새땅)를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용장, 용장! (박수)

『오늘 여러분과 함께 태어난 ‘천주평화연합 ’은 하나님의 승리요, 참부모님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실이며, 여러분의 소망입니다. 가인적인기존 유엔 앞에 아벨적인 유엔의 사명을 하게 될 것입니다.』흐지부지하지 않아요. 깨끗하다 이거예요.

『세계평화군의 이름으로 출발했던 유엔군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한국전과 월남전에서도 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 따라서…』

계속이에요. 미국이 실패한 것, 하나님 나라의 성전에 실패한 것을누가 책임져야 돼요? 재림주라는 사람이, 참부모라는 사람이 책임질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월남전에서도…』월남전이야 유엔군이 안 갔다고 변명하지만, 그건 누구나 아는 논리예요. 그렇지만 한국 군대를 데려다가 죽이지 않았어요?『그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중도하차하고 말았지 않습니까?』미국 책임이에요.

『따라서 ‘천주평화연합 ’은 이제 인류의 복지와 미래를 위한 ‘평화경찰’과 ‘평화군 ’을 창설하여 세계의 평화를 지켜내는 파수대…』그건 이동하는 지서예요. 사건이 생기면 거기 가서 사는 거라구요.『파수대의책임을 다하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도 이제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갑주를 입고 하늘을 위해, 그리고 인류 만대를 위해 전력을 투구하는슬기롭고 용맹한 세계적 평화군이 되시기를 바랍니다.』(환호와 박수)고마워요.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주는 하늘의 경고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어,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야말로 하늘의 혈통을 찾는 유일한 길이며, 하나님이 그토록 소원해 오신 이상가정을 영원히 이 땅에

80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세계의 모델(12)

정착시킬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이 제목과 마찬가지예요.『 ‘천주평화연합 ’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박수) (꽃다발 봉정, 억만세삼창)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