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1권 PDF전문보기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경배) (신준님에게) 박수해야지. (박수) 만세, 윙크. (웃음) 자, 이거 하자.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경기도 대회’ 승리 축하 케이크 커팅과 꽃다발 봉정) (6000가정 축복 23주년 기념 예물과 꽃다발 봉정) (박수)「카프(CARP; 전국대학원리연구회)에서 3백 명이 왔습니다, 경기도에서 백 명이 오고요.」4백 명이야?「예, 4백 명인데 떡을 6000가정에서 150명분 해 오고, 경기도에서 4백 명분 해 왔습니다. 550명분떡이 와 있습니다.」(자리를 정리하심) 자, 훈독회! (≪천성경≫ ‘참가정’ 편 ‘제5장 창조 본연의 남녀사랑 4)사랑은 상대로부터 온다’부터훈독)통일교회 믿기가 간단하지 않아『……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이상적 부부란 어떠한 부부냐? 최고의예술을 실체로 전개시킬 수 있는 부부입니다. 최고의 문학을 실체로전개시킬 수 있는 부부인 것입니다. 최고의 이상, 세계 최고의 문화세2005년 10월 14일(金),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85

계를 접하기 전에 최고의 사랑으로 부부가 주고받는 달콤한 사랑이 세계 최고의 예술작품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자체가 최고의 문학작품이요, 그 자체가 문학의 실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7장까지 다 끝났습니다.」응. 내려와요. 앉아서 하지 말고 서서 해요. 곽곽, 꽉꽉 다져라.「연이어서 5대 성인들의 메시지를 봉독하겠습니다. (곽정환)」5대 성인들의 메시지가 무엇을 중심삼고 한다는 얘기부터 해야지. 5대 성인 메시지만 읽으면 되나?「천총관 흥진님의 메시지와 아울러서 오늘 한국 대회 마지막 날이고 그렇기 때문에 참자녀님들과 5대 성인들의 메시지를 봉독하겠습니다.」

50년 중심삼고야.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킨 중요한 날이라구.「오늘은 참아버님이 이북 흥남감옥에서 해방 받으신 50주년 되는 기념의날입니다.」오늘이 아니지?「오늘입니다.」「10월 14일입니다.」50주년이 아니지?「55주년입니다.」그러니까 50년 기념 때 영계 육계를넘겨준 거예요. 갈라졌던 것을 거기서 합해 준 거라구요.

「흥진님 메시지를 찾지 못했습니다.」아직까지 못 찾았구만. 통일교회 믿기가 간단 안 해요. 문서가 많아요. 폼(form; 형식)이 많다구요. 저 아줌마, 뭘 찾을 동안에 나오라구. 노래 하나 해요. 일본 아줌마야?「한국 아줌마입니다.」「안양교회 사모입니다.」안양이 이름이좋구만. 한국 아줌마지?「예. 6000가정입니다.」6000가정도 외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이 많지. 아름다운 노래 한번 해 보라구. (노래)(박수)

춤추는여자사진가지고나와. 노래하나하고설명해줘봐. 노래하나 하고. 엊그제 노래할 때는 남편하고 나왔기 때문에 자기 하고 싶은노래를안했기때문에오늘혼자하고싶은노래해봐. 신랑왔나?「예.」앉으라구. (김옥수 사모의 노래와 환무도(幻舞圖)에 대한 간증) (박수)

286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아담 자리에서 효자 충신 될 수 있는 새로운 교육 전통을 세워야

「2000년 10월 14일에 천지인 참부모님께서 흥남 출감 50주년 기념식을 거행하시면서 동시에 영계 해방식을 거행하셨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오늘은 영계 해방식을 하신 지 5주년이 되는 날이고 흥남 해방의 55주년의 날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흥진님의 메시지와 5대 성인의 메시지를 봉독하라는 지시가 계셨습니다. 아버님, 흥진님 메시지가운데서는 최근에 주신, 지난 9월 18일에 주신 메시지를 봉독하겠습니다. (곽정환)」

아들이 아버지에게 보고하니까 거짓말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서 성인 열사들의 가운데서 여기에 보내 온 증언이기 때문에 백 퍼센트 믿어도 괜찮아요. 해 주라구. (흥진님이 2005년 9월 18일에 보낸 영계메시지 훈독) (박수)

기도하고 끝내자구. 일곱 시가 되어 오는구만. 오늘 기념날을 마음으로 기억하고, 이제 영계의 여러분의 조상을 불러서 동원할 때가 온다구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수천억의 사람들이 뒤를 보호하고 길을 반대할 수 있는 놀음 하는 사람들은 다 영계에 데려다가 재교육하는 거예요. 재교육 무대의 무장을 해 가지고 자기 선조들이 막고 있는 길을틔울 수 있는 이런 특별조치가 벌어진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법적 관리에 들어가기 때문에 옛날에 용서할 수 있는 시대와 달라요. 아담 해와가 잘못해서 직접 처단한 것과마찬가지로 즉결 처분시대가 돼요. 이번에 선생님이 말씀하는 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게 알고, 더욱이나 지금 새로 들어온 사람들도 세상의 법을 다알고 있으니만큼 세상 법의 몇백 배 무서운 하늘나라의 헌법이 설정된그 법을 지켜야 할 것을 알게 되면, 지금까지 다른 나라에 충성하던

287

자기 조상들을 대표하고 몇백 배 몇천 배 해야 되겠기 때문에 자기의모든 소유물이나 나라나 아들딸까지 자기가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갔어요.

아담 해와가 하나님에게 관리받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딸로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직접 관리할 때에 들어감으로 말미암아 자기들이 마음 가지고 계획하던 것을 그냥 해 나가다가는 그 자녀들이 갈 길이 막힌다구요. 그럴 때가 온다구요. 무서운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오늘 더욱이나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것을 선생님이 특별히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이번 대회도 세계적으로,100곳이라고 했지만 120곳,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120곳의 기반을중심삼고 생활할 수 있는 무대로써, 자기가 환희의 환경으로써 모시지못한 것을 선생님 시대에 알았으니 몇백 배 영광의 자리에 갈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왜? 예수님이라든가 종교계의 모든 것을 탕감하는 것은 선생님이 다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대응적인, 땅에 대한 반대가 되는 거예요. 정성을 퍼부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래된 사람들이, 이름난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대접받겠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오래됐더라도 형님 같고 자기 족속을 대표한, 한씨면 한씨들의 박씨면 박씨들의 성씨들의 구도자들이고, 그 종족들의 종족적 메시아, 국가적 메시아권을 대표하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 서는 거예요. 들어온 사람들은 자기가 나라에 충성을 몇십 배 할 수 있는 이런 투입과 행동에있어서 누구한테 지지 않게끔 달려가야 할 때라구요. 무서운 때가 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미리 다 처리했어요, 걸릴 것이 없이. 돈이문제가 아니고 권력이 문제가 아니고 자기에게 소속한 소유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이 찾아올 때 하나님을 앞에 내세울 때가 왔어요. 지

288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금까지 탕감복귀시대에는 재림주가 앞서 나왔지만 하나님을 내세우고하늘나라의 타락하지 않은 본성의 아담 자리에서 효자 충신 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의 전통을 세워야 하는 거예요. 그것이 선생님이 재세시대와 영계에 가서 할 일이에요.

이 세상에서는 효과 안 나니까 영계에서는 몇천만 배 효과 나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 효과를 내 가지고 지상으로 재림 부활시켜 가지고빨리 복귀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정성들이고 온유 겸손한 낮은 자리에서 나가야

오늘 기념날을 잊지 말고 명심하고, 환무도에 대해서 들은 것, 그것이 증거적 사실이고, 그런 것을 통일교인들은 다 갖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은 모르지만 뜻을 아는 사람은 홀로 정성들이고 고개 넘을 것도알고 다 그렇게 지내왔기 때문에 어리다고 해서 어리다고 보지 말고,1대로부터 수천대의 영계를 거느릴 수 있는 대수를 편성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새로 들어왔다고 대접받을 생각하지 말라구요. 그러면 거기에서 정지해 가지고 후퇴하지, 나가지 못한다구요.

천국은 어린애와 같은 마음을 가지지 않으면 못 들어간다는 마음을갖고 여기서 수고한 사람은 수고한 형님이 되고 몇백 대 조상의 자리에 올라갈 사람도 있다는 거예요, 어리더라도. 그런 것을 알 때, 그것을 모른다고 하면 자기도 걸리기 때문에 그런 면의 문제에 있어서 정성들이고 온유 겸손한 낮은 자리에서 나가면 좋을 거예요. 아시겠어요?「예.」

이제는 평화대사들이 많이 들어올 거라구요. 나라의 대통령 하던 사람들이 나중에 꽁무니를 붙들고 자기 있는 재산을 털고 비밀의 모든것을 나라 전체 앞에 직고하는 거예요. 그것을 직고하지 않으면 바치

289

지 못해요.

그냥 그대로 사탄의 물건을 처단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사탄세계를문 닫아 가지고 우주 끝에 가면 관성에 의해 가지고 순식간에…. 큰심보(心棒; 굴대)는 여기서 한 바퀴 돌지만, 여기는 몇억년 걸리는 거예요. 47억년 45억년을 걸렸어도 지구성에 오지 못한 빛이 있다구요.그만큼 먼 거리예요. 그런 심보의 밖에 달려 있기 때문에 거기에 떨어지면 순식간에 타 버려요. 없어진다구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구원섭리를 한 것, 원수의 핏줄이 되었기 때문에그런 거예요. 선생님도 그것을 잘 알지. 미련을 이제는 끊어야 할 때가왔어요. 여러분도 앞으로는 될 수 있으면, 유명한 사람이 만나겠다고해도 안 만나 줘요. 자기 일가를 처리해야 되고 일국을 처리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와요.

그런 것을 전반적으로는 모르더라도 오늘 말씀한 내용의 간단한 결론인 것을 알고 그런 면을 중심삼고…. 그래서 조상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정성들여 주고 후손들 앞에, 자기들이 넘어야 할 고개가 그 가정에 있으니만큼 정비해 가지고 순순히 넘어가서, 우리 산수원이라는 것이 있지? 산수원 패들이 많은데 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 들을 건너는데자기들이산을넘어야할 때, 강을건너야할때, 들을 건너야할때,모든 산수에는 맹수들이 다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평지, 우리 사람이 사는 생활권 내와 같이 사탄도 직접 같이 들어와서 살아요. 또 조상도 같이 들어오고. 사탄까지 용서받은 거라구요. 사탄 가운데서 선한 세계를 책임져 가지고 악한 세계를만든 사탄세계의 공신들은 사탄 편에 가까이 있다는 거예요. 사탄이아담 해와의 가정을 모시고 들어가면 그들이 따라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따라 들어가게 된다면 맨 말단에 들어온 모든 것, 천국에 들어가게 되면 천국과 연결되는 국경선에서 이것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지 원리원칙의 자기 한계선을 알고서,

290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나는 어디에 간다는 것을 알고 그래야지, 그것 못 했다가는 사탄세계에 깊이 들어갔다가는 나오지를 못해요.하늘이 구해 주지를 않아요. 인도하지 않는다구요. 자기가 알아서가야 돼요. 알겠어요?「예.」자, 기도해요.「예, 기도 올리겠습니다.(윤정로)」교육을 많기 했기 때문에 기도시키는 거예요. (윤정로 사무총장 기도)새 시대, 새로운 말씀, 새로운 실체이번 우리 말씀이 보통 말씀이 아닌 것을 알아야 돼요. 나라가 반대하고 지금까지 교파가 반대했지만 이런 사람들이 이 말씀을 연구하게된다면 영계에서 많은 지시가 있으리라 봐요. 반대하던 나라 일.독.이라든가, 2차대전의 패전 국가와 전승 국가인 일.독.이, 영.미.불, 한국이 거기에 중심 못 된 것, 다시 이것을 갖다가 맞추는 때이니만큼 새로운 말씀의 뜻을 세워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어요. 새 시대에는 새로운 말씀, 말씀보다는 새로운 실체! 실체를 필요로 하는 때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가는 곳곳마다 이 말씀을 대해서 감명받고새로이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한국이 중심국가니만큼 정성들이고 이 말씀을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가치 있게 생각해 가지고 한국의 땅 끝을 넘어서라도 거기에 이국 땅이 있으면 이국땅에 모험을 무릅쓰고 한 사람 두 사람 몇 단체에서도 말씀하겠다는이런 놀음을 함으로 말미암아 한국에 주체국으로서 남길 수 있는 전통이 남지 않느냐 생각해요.그러니까 땅 끝을 넘어 어디든지 우리 민족이 있는데, 자기가 친족을 국경을 넘어 찾아가서 말씀을 전하겠다는 이런 마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한국이 취할 수 있는 중심적 책임이 떨어지지 않고 평준화되어

291

가지고 그냥 그대로, 국내에 있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이제부터 새로이 접하게 되는 영계가 더 많이 역사를 하는 거예요. 그 영계 앞에 떨어지는 상대적 실체들이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것을 명심하기를 바라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실체 투쟁시대예요. 처음 온 사람들은 나라에 충성하던 것, 나라에충성한 것이 가짜 충성으로 끝나는 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해야 된다는것을 잘 생각해야 돼요. 뒤집어야 돼요. 완전 뒤집어야 돼요.

여기 허문도는 누구인가? 대장으로 모시던 사람.「1980년대에는 전두환 대통령입니다.」전두환이 전두환 되어서는 안 되지. 전두 환이야?「예.」전두환은 전체 머리에 빛난다는 말 아니에요? (웃음) 그러니까거기에서 괴수가 되어서 민족의 비판을 받지만 그런 사람을 거꾸로 잡아 가지고 자기 앞에 굴복시켜 가지고 충성의 도리를 못 했던, 대통령이면 대통령으로서 그 대통령을 모신 모든 관료들이 그 일을 바로잡아놓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허문도가 허락받은 문씨네 도예요. (웃음) 남기고 가는 것은그거라구요. 그것을 해야 돼요. 다른 것 자기가 할 일, 선생님이 따라다니는 것도 며칠이면 다 알 것 아니에요? 자기가 어느 수준에 갔으면알았으면 이제는 돌아서 가지고 무기를 가지고 안 하면 협박해도 돼요. 대통령 전두환이 허문도를 협박해 가지고 했으면 그 이상 몇 배라도 몰아쳐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다음에 누구? 노태우! 노태우하고 지금 노 서방하고 사돈인지 몰라요. 형제 되어 가지고 노태우하고 전두환만 이렇게 되면 박정희 대통령 책임을 다할 수 있는 기반이 돼요.

그다음에 누구인가? 김영삼, 이름이 좋아요. 영삼이 뭐예요? 영락교회 한경직! 통일교회를 반대한 대표이기 때문에 한에 경직돼 가지고영락교회가 된다는 것을 모르고 있어요. 피난민들을 자기가 관리한다고 해 가지고 성진이 어머니까지 반대하는 괴물을 만든 것이 영락교회

292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라구요. 한경직 영락교회! 지금 세 파로 싸워요. 그것을 누가 말아먹느냐 이거예요. 또 나라를 누가 말아먹느냐? 요즘에 민주당, 그다음에 한나라당, 열린당, 그거 누가 주인이에요?

선생님이 원하던 기준의 실체로서 자기 일족을 만들겠다고 해야

어디 갔어? 곽정환!「예.」초당적인 면에서 전두환은 허문도에게 맡기고 노태우는 물통이라고 하지? (웃음) 나한테 쓴 각서가 있어요. 그것을 공개하면 천하가 뒤집어져요. 여기 아래까지 두 번 와서 만나자고 했지만 안 만나 줬어요. 세상에 안 드러난다고 하더라도 자기들 반대 패가 있기 때문에 드러나기 마련이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까지 나라의 대통령이나 이름 있는 사람, 미국에가서도조지부시대통령, 벌써몇년이에요?34년전부터가서그가문을 대통령 주류로 세워 놓은 것이 나라구요. 다음에 그 가문에서 나와서 셋이 되면 왕권 대리할 수 있기 때문에 평화의 왕국과 연결되는거예요.

지금까지 왕권들이 다 망했어요. 영국하고 일본도 그래요. 영국 황태자 처가 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지? 일본은 황태자 둘이 평민과 결혼했어요. 니주바시(二重橋) 안에서 결혼해야 할 것인데 결혼한 그 사돈이 무슨 사람인지 모르지. 무슨 딸인지. 그것 다 끝났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다시 역사에 없는 왕권 전통, 최고의 전통을 세워가지고 따라가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차고 올라가 가지고 영계의 왕해 먹던 지도층에 있는 사람들을 바로잡아 놓아야 영계도, 왕으로 모시던 제자들도 자기가 제자로서 왕을 모시고 싶으니 선생님이 그래 줌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거꾸로 대혁명이 벌어져 나가요. 지상과 영계가같이 전환되어 나가는데 지상이 앞서야 되는 거예요. 영계를 따라서는안 돼요. 알겠나?「예.」

293

송영석!「예.」이번 대회 때 아무것도 안 하니까 섭섭하지?「아니에요.」아니긴 뭐가 아니야? 이번에 체육관 얻는데 수고했어. 곽정환의말을들어보면천명8백명이랬으니몇명이겠느냐이거예요. 열둘해야만명도안되는거예요. 만명씩해서7만명이상, 10만명이상 되어야 돼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10만 명, 지금 들어온 사람들은상급이에요.

이번에 5천 명 교육한 기반이 있으면 그 사람이 열 사람 이상에 영향을미친다하면5만명이상이에요. 이사람들이통반격파할수있는 면 중심삼고 책임자가 되면, 3천3백 면이 된다면 5만 명이면 얼마예요? 10배 15배가량 되는데. 통반격파니 무엇이니 문제가 안 되는거예요.

자기 고향에 내려가게 되면 면부터 군부터 평화대사들은 거꾸로 뒤집어 박으라는 거예요. 다 그렇잖아요? 서울에 올라왔으면 장관 해 먹고 뭘 해 먹고 국장급 이상만 되더라도 군수 이상의 자리인데, 싹쓸이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선생님이 원하던 기준의 실체로서 자기의 일족을 만들겠다고 해야 돼요. 자기 일족이 거두어질 때라구요, 선생님이 돌아올때. 그래서 노 서방도 있고, 전통(전두환 전 대통령)도 있고, 그다음에김영삼은 진짜 나라 팔아먹었어요. IMF(국제통화기금) 금융위기로 나라 팔아먹는 거예요. 통일교회 없애겠다고 자신하고 나온 거예요. ‘야이 녀석아, 문 총재가 허재비인 줄 알아? ’그 아들딸이 뭘 하고 손자까지 뭘 하고 있다는 것을 다 조사했어요. 내가 치밀한 사람이에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무슨 장 무슨 장, 내가 워싱턴 타임스에 준비해서 무슨 계장만 해도 찍으면 다 나와요, 여기 한국의 계장까지. 그렇기 때문에 세계의 관직에 있는 계장 이상 이름 있는 사람은 말이야,중고등학교 선생이니 무엇이니 다 나와요. 그런 조사를 하려고 얼마나남모를 고통을 당하고, 욕도 많이 먹은 거예요.

294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미국에 있어서 국회에서 재료가 없으면 우리 워싱턴 타임스에서 돈내고 참고하는 거예요. 참고비를 지불하고 그러고 있다구요. 자료를 관리할 수 있는 주인이 나라든가 세계를 샅샅이 엮어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주름을 잡을 수 있다는 거지.

우주까지도 자기 판도에 집어넣을 수 있는 때가 왔다

그래, 효율이!「예.」황선조!「예.」황선조한테 큰 것….「예, 얘기들었습니다.」들었어?「예.」그리고 이게….「역편(역사편찬위원회) 자료 보관하는 것도 얘기 들었습니다.」그것이 한 18억 돼. 20억 해서지불해 줘요.「알겠습니다.」그것 깨끗이 정리하라구.「예. (황선조)」본래부터 내가 역편을 중심삼고 정리하기 위해서, 평일기획을 만든 것도 그거라구요.

세계 최고의 정상에 서서 인터넷을 통해 가지고 어떠한 선진국의 나를 아는 방송국, 국가 책임자가 있으면 우리 평일기획의 것을 참고 안할 수 없어요. 세상 다른 무엇보다도 그것은 즉각 통하는 거예요.

또 그다음에 UPI통신이에요. UPI통신의 책임자가 워싱턴 타임스의총책임자야? 아, 물어보잖아?「예. (곽정환)」주동문!「예.」상원하원하원의원, CIA라든가 지금까지 자기에게 있는 권한, 형님으로 모시고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빨리 연결시키라구. 알겠나?「예.」무슨 말인지알겠어?「예.」

둘이,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그리고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곽정환을 중심삼고, 양창식!「예.」둘이 하나되어야 돼. 내적 가인 아벨 된 것이 하나되어야 돼. 그래 놓고 책임자 중심삼고 여기는 교회책임자, 하늘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에요. 그다음에 어머니 중심삼고아버지를 모실 수 있으니 절대적인 신앙만 가지면 나라도, 컴퍼스 대가리를 밑창에 박고 돌리면 휘이익 돌아가는 거예요.

295작게도 돌아갈 수 있고 크게도 돌아갈 수 있고, 컴퍼스는 잇는다 해가지고 억지로 해서 한 가다리가 약해 가지고 뻗어서 밖으로 나갔으면가외의 세계, 우주까지도 자기 판도에 집어넣을 수 있는 때가 왔다는거예요. 하나님의 창조권을 넘어서 가지고도 선생님이 욕심을 부리고하겠다고 하면 그럴 수 있는 가능한 거예요. 어느 누가 그 가운데서자기의 세도 판도를 부릴 자가 없다는 거예요. 그 뿌리까지 뽑아 버려요, 이제는.자, 그럴 때니까 협박의 말이 아니지만 여러분도 그런 자신을 가지고, 내가 이번 대회 때도 나타나면 애들 취급하고 농도하고 욕도 하고다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게 알고 자신 있거들랑, 정성들이고 자신 있는 사람은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그건 기도해 보면 알아요. 밀어 주는 것을 안다구요. 정성들이면 어디로 갈지 알아요.이래 가지고 그 면을 통해서는 자기의 절대 시간이 왔어요. 전체.전반.전권.전능이에요. 오늘도 그렇잖아요? 전체.전반.전권! 사탄세계의 모든 것 하늘땅의 모든 것, 어디 빼놓을 것이 없이 하나님이일어서면 전부 다 일어서는 보조를 맞추지 않으면 높이 일어서면 이것이 수평이 안 되는 거예요. 대개 이렇게 되어 있다구요. 수평으로 안서게 되면 이 사람들이 설 자리가 이렇게 됐으니 이건 완전히 빨리 없애 버려야 된다구요. 없어지면 그것 따라 가지고 아들딸 일족이, 영계와 일족이 수평 되어 가지고 하늘의 전체.전반.전권 은혜의 시대가된다는 거예요. 알겠나?양심적이고 봉사적인 젊은 사람들을 내세워야16일부터 교육 또 시작하지?「예.」잘 하라구. 이번에 빨리 무슨 계획을 하느냐 하면, 여기에 국회의원들을 방문시켜 가지고, 지금 국회의원 한 사람 앞에 평화대사 30명씩 있는 거예요. 30명씩 울타리 되어

296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가지고 한 사람 앞에 이렇게 짜고 들어가게 되면 그 사람이 야당이든여당이든 ‘장훈이! ’하면 ‘멍훈이! ’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조직 편성해 가지고 앞으로 주권에 대해서 염려하고 인맥에 대해서 염려할 수있는 시대는 지나간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들어온 사람도 야당 여당 다 있을 거예요. 민주당이니 한나라당이니 열린당이니, 세 당 아니에요? 그다음에 그 가외에 또 다른것은 있으나 마나예요. 그 가운데서 우수한 사람들이 국회에 출마하겠다면 우리가 갖다가 교육시켜 가지고 누가 정성을 다하느냐, 자기 뒤처리를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 결심 여하에 따라서 어떻게 도와줘야 된다는 것은 우리가 잘아요, 원리적 관에서. 뜻 앞에 가능한 사람, 양심적이고 봉사적인사람들을 내세워야 되고, 이번에 될 수 있으면 육십 오십 넘은 사람들은 말고 젊은 사람들이에요. 완전히 조직권 내에 들어가서 휘어잡아가지고 무슨 열린우리당이 아니에요. 우리는 뭐냐 하면 전체닫힌당이에요. 사탄세계는 어림도 없다는 거지.

열린당에 누가 들어갈 것 같아요? 통일교회 닫힌당은 조그만 문이열려도 햇빛이 눈부시고 공기도 신선하고 물도 신선하고 원천지의 본연의 기준이 나타나는 것을 알 때 냄새부터, 보는 환경부터 달라지기때문에 냄새 맡고 들어오고, 빛을 보고 들어오고, 별의별 사람이 다 들어온다는 거예요.

우리가 교육하려면 영계 통하는 사람이 많이 필요해요. 그건 청평에가서, 이제부터 한 6개월만 하게 되면 다 통할 거예요. 여러분도 통하지 못하면 안 돼요. 각국을 맡아 가지고 총독이 되어 가지고, 로마의분봉왕이 총독이에요. 총독을 알아요? 꼭대기에 가서 나라든 왕이든전부다 교육해가지고갈 수있어요. 우리가 교육하면다우리 꽁무니에 달려요.

이번에 실험도 했지만 일본 사람이라도 일주일만 하게 되면 문제없

297

이 다 만들 자신 있지?「그렇습니다.」이번에 한국하고 일본의 자매결연 맺는 특별한 사람들이 미국 가서, 미국의 상원의원이 우리가 부르면 안 나오면 안 돼요. 자기가 버텼다가는 안 되는 거예요. 비밀을 재까닥 하면 다 알아요.

지금까지 국회의원으로서 지방 가서 말한 것하고 도시에서 말한 것이 달라요. 이놈의 자식들, 대중을 속여먹었다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했기 때문에 내가 하원 의장까지 모가지를 자르고 한 130명 국회의원의 모가지를 자른 사람이에요. 국가의 법을 다루는 많은 사람을 잘라버렸어요. 이놈의 자식들! 호모라든가 완전히 청산할 때가 왔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을 청산해서 가르칠 수 있는 역사를 가져야 되는거예요. 깨끗한 가정 깨끗한 가문을 대신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세계에 한꺼번에 수만 명이 나가서 교육해 가지고 순식간에 세계를…. 지금 때는 얼마나 문명의 이기가 발달됐어요? 앉아 가지고 핸드폰 가지고 하루에 천 사람도 연락할 수 있잖아요? 안 그래요? 핸드폰 가지고 안 통하는 데가 없잖아요? 다 갖고 있나? 핸드폰 안 갖고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미국 정세를 컨트롤하기 위해서 뒤지고 쑤시지 않은 데가 없어

통일교회 책임자들, 내가 핸드폰도 다 사 줬지? (웃음) 사 줬나, 안사 줬나?「핸드폰은 기억이 안 납니다.」(웃음) 아, 컴퓨터 사 주지 않았어?「노트북입니다.」「컴퓨터는 사 주셨습니다.」컴퓨터 사 줬으면컴퓨터산것가지고, 핸드폰이얼마나해?그것다꿰어서사가지고,그것 못 하는 놈은 도둑놈의 심보지. 컴퓨터 하는 녀석이 핸드폰이 없어? 초등학교 아이들도 핸드폰을 가졌는데 통일교회 도 책임자들이 핸드폰을 못 가지면 되겠느냐 이거야.「다 있습니다.」다 있지.

미국에서부터 세계의 수천 명에게 컴퓨터 사 줬어요. 그렇기 때문에

298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빠지면 내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여기서도 평일기획을 만들어가지고 한국의 방송국에 없는 기계가 우리에게 있어요. 필요한 것이있으면 자기들이 찾아와 가지고 참고할 수 있는 이런 준비를 다 해 놓았어요.

이제 대학연맹이 되면 유명한 세계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매일 저녁방송하게 되면 전부 다 보겠나, 안 보겠나? 노벨상 수상자만 데려다박아 놓으면 보지 말라고 해도 다 봐요. 방송국이 옥살박살 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KBS, MBC, SBS가 문제 된다고 했는데,문제될것이뭐있어요? 그들이못데려오는세계의이름있는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시인이든 문인이든 데려와서 매일같이 들이 댈 거라구요.

우리가 그런 대회를 하잖아요? 세계 문인 가운데서 서양 사람 배꼽큰 녀석들을 잡아다가 세계 문인 대회를 내가 했어요. 대회에 레버런문이 초청한 사람, 국무부가 써먹으려고 찾아다녔던 것인데 한 놈도안 왔는데 통일교회 문 선생이 하는 데는 세계의 유명한 문인들이 모였다는 거예요.

그래, 그 문인하고 그다음에 아시아 대회는 이제부터 해야 돼요. 해놓으면 서양대회하고 자매결연을 하면, 그 사람들이 나에게 관심을 갖는 거예요. 별의별 놈이 다 와 가지고 우습게 안 거예요. 통일교회를우습게 알다가 워싱턴 타임스의 내맥이라든가 미국 정세의 내용을 누가 컨트롤하는지 알고 나서는 뉘시깔이 튀어 나와 가지고 정신 차리고바로 보게 되어 있다구요.

내가 놀고 34년간 미국에 가 있지 않았어요. 뒤지지 않은 데가 어디있고 쑤시지 않은 데가 어디 있나? KGB까지 앉아 가지고, 그거 박보희를 조사해 봐야 되겠어요. KGB의 부사령관이 와 가지고 나한테 특별 비밀리에 만나자고 해 가지고 테이프 둘을 준 거예요. 여기에는 소련의 제일 비밀 내용이 기록돼 있으니만큼 문 총재는 세계를 치리하는

299

데 있어서 나쁜 것도 분별할 참고의 자료가 다 있어야 되겠으니까 이것을 들고 왔다는 거예요. 그것을 박보희한테 맡겼는데 팔아먹었는지모르겠어요. 박노희!「오늘 서울대회 준비 때문에 안 왔습니다.」그것알아봐요.

모든 것이 경쟁이니 전쟁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 챔피언 돼

아프가니스탄에서 워싱턴 타임스 기자들이 영화 촬영하다가 둘 다순교 당한 거예요. 테이프 찍은 것이 있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보니까소련 정부가 있으면서도 안 주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없다고 하는거예요. 그것이 역사적인 자료라는 거예요. 해방신학의 니카라과에서도영화를 만들었어요. 영화 만들어 가지고 교육했기 때문에 남미가 돌아서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 준비, 방어 준비를 안 하는 사람들은 망해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을 믿고 앉아 가지고 그냥 따라와서 기반하나도 없잖아요? 떨어 버리면 다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가지건 무엇이건 다. 36가정으로부터 전부 다. 자기들의 살길을 그렇게 강조했는데 그렇게 안 해 가지고 선생님이 그것을 붙들고, 자기들 궁둥이를 붙들고 자기들 모가지를 붙들고 있겠나? 선생님은 더 높은 세계로 날아간다구요.

만약에세계 사람 5백 명을 추린다 하면 통일교회 교인 가운데 몇명 추릴 거예요? 대통령 해 먹던 사람, 노벨상 수상자들…. 알겠어요?「예.」

이제 내가 밥 먹고 준비하고 어디 가나?「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입니다.」오늘은 내가 끝내고 하룻밤 자고 16일에 떠나야 된다구요.바빠요. 내가 나이 많으니까 30분 섰던 시간하고 한 시간 섰던 시간하고, 두시간세시간이러면다리에피가안내려간다구요. 더얘기를

300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하려고 해도 열 여섯 시간 47분까지, 그렇게 하면 발이 동그래질 거라구요.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연령이 그러니까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말도 이제는 안 해야 할 때가 왔어요. 편안히 누구 부려먹고 시중받는 거예요. 서해 바다 남해 바다, 내가 우루과이 바다 어디바다, 세계에다녔던 데에가서고기를 잡아와라 하면잡아올수 있는 사람들이 되어야 돼요.

일본 여자를 천 명 교육했어요. 배 값도 주게 되어 있지?「예.」그렇게해 가지고빨리빨리 해서배를많이 만들어야돼요. 일본 여자들 한 다음에는 한국 36가정에서부터 전부 다 그 교육이에요. 경쟁하는거예요. 일본식구들백명에게나눠주고한국사람들백명나눠주고 배를 맡겨서 경쟁하는 거예요. 미국 사람 해 놓고, 육대주 사람해 놓아 가지고 경쟁! 모든 것이 경쟁이에요, 올림픽 대회나 전쟁이나.전쟁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해야 챔피언이 된다구요.

종교가 얼마나 무서운 세계인데 선생님이 앉아 가지고 땡땡이 부리면서 해 먹겠다고 하겠나? 어느 종단에 들어가면 내가 종단의 제일 말단 신자 모양으로 가서 몇 단계 위의 장(長)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가통일교회 창시자지만 창시자라고 생각 안 해요. 통일교회를 믿는 한사람과 같이 접해 들어가는 거예요. 들어가서는 거꾸로 들어 넘기는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어서 길을 뚫어 놓은 거예요.

종단장들이 얼마나 교만하고 다 하나님을 뜸 떠 먹고 있어요. 그런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이 나라 대통령들을 찾아가서 못 잡는다는 말은비교도 안 돼요. 알겠어요?

이제 각 나라에…. 양창식!「예.」16개 국에 교육 지시했나?「예. 전부 자기 나라에 가도록 했습니다.」교육 프로그램을 짜 줘야 돼요. 돈은 옛날에 소대면 소대라든가 16개 국 군대였기 때문에 군대에 가서교육만 해 보라구요. 몇백 명 장성급만 하더라도 전부 다 감동받을 수있는내용, 얘기를다잘하잖아요?이러면한번두번세번만교육

301

하게 되면 군을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러면 한국군, 한국군의중심인물이 여기에 책임자가 되어 있다며? 중장?「대장입니다.」나는중장이라는 말을 들었는데, 대장이야?「예.」대장인지 대장간인지 모르겠구만.

16개 국 군에서 대번에 해 가지고 한국군에 영향 미칠 수 있어요.한국군이 지금 뭘 하나? 휴전선을 지키고 있는데 16개 국에 가서 교육하는 거예요. 전세계의 옛날에 있어서 평화군, 40개 국가 동원되었는데 동원되었던 그 나라에 들어가서 얼마든지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은 이제 미군이 중심 되면 미국 군대를 돌려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무슨 장난하려고 하지 않아요. 구덩이를 파더라도 세계사람들이 다 들어갈 수 있는 본격적인 구덩이를 파는 거예요. 그 구덩이를 파 가지고 죽은 것이 아니라 구덩이 안에 들어가서 집 짓고 살게한다고생각하고있는거예요. 뭘못해요?못할것이어디있어요?안 해서 그렇지.

야, 너 노래나 한번 하자, 마지막으로. 이름이 뭐이던가?「이보희입니다.」이보희인지 저보희인지 모르겠다. 자, 노래해요. 어머니를 내가맞으러 나가야 되겠나, 여기 있어야 되겠나? 사길자!「그냥 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왜? 신준이가 얼마나 할머니를, 어머니로 알고 있어요. 할머니가 아니에요. 어머니예요. ‘엄마, 엄마 ’해요. (웃음) 내가 며느리하고 아들한테 미안해요. 나보고 할아버지인데 ‘아빠, 아빠 ’하고자기 아빠가 안게 되면 싫다며 아빠에게 가자고 이러고 있어요. (웃음) 그렇게 전환되는 거예요. 완전히 전환됐어요. 자, 얘기해 보라구.

이것은 뭐야?「아버님 양복입니다.」내가 양복이 많은데 이것은 거리에 갖다 주려고 하는데, 누구 줄까? 추첨할까?「사이즈가 안 맞습니다.」(웃음) 사이즈가 안 맞으면 자기 삼촌 아저씨가 많잖아? 내가 양복을 다 나눠 주지 않았어? 이제는 이것 선생님 드린다고 기억하지 말

302 새 시대와 새로운 말씀과 새로운 실체

라 그 말이에요. 꽃다발도 가져오지 말라 그 말이에요.

「입으시고 주시죠.」이것이 입으면 맞나?「맞춰 왔습니다.」맞추었으면 맞는 사람 골라 돌아가면서 입히면 되지. 오늘 생일인 사람 손들어요. 한 사람 정도 있을 텐데. 음력으로, 양력으로.「남자 있고 여자 있습니다.」이리 나오라구. 자! (기념 예물로 들어온 양복과 양장을하사하심) (박수) (경배)「감사합니다.」(박수)

이보희 노래했나?「하겠습니다.」(이보희 사모의 노래)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