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11권 PDF전문보기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5년 10월 15일, 이달을맞이하여 두 번째 맞는 안시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주시하고 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영계 육계의 축복받은 자녀들과 직계 자녀들이 가정을 중심삼은 가인 아벨형을 갖추어 부모님이 하나의 기반위에서 이상하셨던 천일국과 천주평화연합을 창설한 그 위에 천주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나님의 전권시대를 바라던 모든 슬픈 탕감의 경지를극복하고 새로운 신천지를 맞이하였습니다.새 하늘과 새 땅을 중심삼고 선천.후천시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땅 위에 국가권과 종교권이 상치되어 있던 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은 아벨적 종교권이 가인을 대표한 국가권을 수습하여 교회에서도 통일교회를 중심삼은 종교권 내의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권의모든 종교들을 연합해 가지고 외적인 면에서는 국가와 종교, 내적인면에서는 통일교회와 모든 종교가 하나가 되었습니다.그 위에 천지인부모를 시봉할 수 있는 최후의 승리권을 발표할 수있는 천일국과 천주평화연합을 연결시켜서 최후의 승리의 기반을 선포2005년 10월 15일(土),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304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하고 이제 닦음으로 말미암아 2013년까지 모든 축복가정을 완결시켜야 되겠습니다.아담 해와의 타락의 슬픔을 품고 있는 그 가정에 있어서 가인 아벨이, 형이 동생을 살해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아담 해와도 슬픈 마음을 가지고 이런 결과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한을 중심삼고 타락함으로말미암아 자기들이 갖춘 죄악의 결과가 이렇게 보응으로 나타난 것을느끼면서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하나님 앞에, 이중의 슬픔을 느낄 수 있는 천주부모 앞에 부끄러운자세를 지금까지 면치 못하고, 해원성사의 일념을 갖추어 가지고 가정적 가인 아벨 문제를 중심삼고 아벨이 형님을 위해서 희생하고 형님부모들을 중심삼고 핍박을 받으면서 하나님 앞에 쫓겨난 민족을 중심삼고 홀로 하나님이 창조이상의 아벨권을 중심삼고는 해방권이 아니라영어의 신세 구속권을 중심삼고 자연 형무소와 같은 권내의 하나님을중심삼은 아벨적인 일족으로부터 종교권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핍박을극복하지 못했습니다.피의 제단을 개인시대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까지, 모든 종교들이 자기 문화권을 배경으로 한 탕감의 노정으로 거쳐와 최후에 남은 것은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예수님이 이 땅 위에서 청년시대에 실패한 개인 몸 마음의 통일, 가정.종족.민족의 통일을 중심삼고 국가적 기준에 있어서 가인 아벨의 교회와 종교가 하나되고 그위에 있어서 사탄세계의 가인 세계권인 로마를 중심삼고 소화할 수 있는 것, 일보 전진할 수 없는 한의 높고 크신 성과 벽을 만들어 놓은것을 저희들은 압니다.이것을 2천년기간을 중심삼고 민족을 넘고 국가를 넘어 세계를 넘어 하늘땅을 넘어 가지고 아담 본연의 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본연의기준을 가지고 천주부모의 하늘과 땅을 지상.천상 이념권 내에 있어서 주도적인 입장에서 참사랑을 중심삼은 선민 중의 선민이요, 만왕의

305왕의 권한을 갖추어 가지고 최정상에서 통치해야 할 입장, 예수시대에이것을 40년까지 필히 끝내야 할 역사적인 격동 투쟁시대를 거치면서끝내 예수가 이 땅 위에 설 수 있는 자리와 교회와 나라를 수습 못 함으로 말미암아 영적인 기준에서부터 실체세계까지 가인 아벨적 탕감노정을 완전히 재차 남기게 되었습니다.재림시대 2천년까지는 아담의 근본 출발을 다시 하시어서 몸 마음의 통일과 가정의 통일과 종족.민족.국가.세계의 통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독교가 승리권을 갖추어 종교와 합해 가지고 갖출 수 있는 2차대전 이후에 영.미.불, 일.독.이를 중심삼은 아담가정의 어머니 아들 천사장 셋, 사탄세계의 대치하는 셋, 두 가정 투쟁시대에 있어서 하늘 가정이 이겼습니다.2차대전 승리시대에 있어서 영.미.불, 일.독.이, 한국을 중심삼고 이 땅 위에 오시는 재림주를 중심삼고 부모로 모실 수 있어야 될것인데, 일제시대의 핍박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 사방으로 헤쳐졌던애국 투사들이 해방의 8.15를 맞이함으로 말미암아 나라에 집결하여가지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국 통일의 이념, 기독교를 중심삼고 출발했던 모든 것이 들어와 가지고 기독교를 수습할 수 있는 영적이나 육적, 내적 외적, 그다음에 사탄세계에 대결한 모든 대체 인원을 갖추어가지고 한국의 해방과 더불어 미국을 중심삼고 완전히 통일을 갖춰 가지고 재림주를 모셨더라면 이 나라는 조국광복을 갖추어 가지고 하늘땅의 조국으로서 하나님의 면목과 체면과 위신을 세워 가지고 만세의승리의 사랑의 통치권을 갖출 것이었습니다.기독교를 중심삼고 구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격동하는 탕감의 절정에달해 가지고 가인 아벨적 형제와 같은 구교와 신교가 투쟁해 가지고둘이 합해 가지고 오시는, 셋을 대신한 세계적인 동생을 모시어 부모님이 바라는 모든 탕감의 준비했던 전부를 한국에 있어서 연결시킴으로 말미암아 투쟁과 분립이 없는 통일 천국의 기반을 완비하여 탕감

306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해원성사 할 수 있는 시대를 잃어버렸습니다.아담가정에서 1차 실패, 2차 실패, 3차에는 외적인 수습할 수 있는지상의 영육을 중심삼고 가른 모든 타락의 원한의 경계선을 없애 가지고 평면 도상에 있어서 오시는 재림주를 가정의 주인으로서 세움과 동시에 세계의 주인으로서 세워 가지고 가정의 참된 부모의 왕의 자리에서부터 교육의 왕, 왕의 왕 자리에 서 가지고 만세에 출발을 바라던그 기준을 다시 복귀 탕감해서 하늘 앞에 봉헌해야 하옵니다.40대에 참부모님이 잃어버린 모든 것을 다시 탕감하기 위해서, 40년을 아담가정 그 이상에서부터 물본주의와 신본주의 투쟁의 한계선,출발 기원으로부터 종말의 끝날까지 결합 일치한 탕감해원섭리의 승리의 패권을 갖춘 가인 아벨적 민주세계와 공산세계의 투쟁권을 화합해가지고 이것을 연결시켜 종교권에 있어서 아벨적인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종교들이 반대한 가인세계를 수습하고, 이것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국가를 중심삼고 일체화시킴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가정을 넘고 민족국가를 넘고 세계를 넘어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에 경계선을 가로막고, 평행선상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2001년 비로소 하나님의 왕권 수립을 봉헌해 드린 그날서부터 지금5년 10개월이 지나가고 있사옵니다. 어젯날에는 55주년 흥남출옥 기념일과 더불어 이 땅 위에 있어서 12개 도시를 중심삼은 천주평화연합 창설기념 대회와 더불어 천일국과 일체를 갖추어 가지고 개인 고개를 넘고, 국가 고개를 넘고, 세계적 고개를 넘고, 하늘땅을 넘어야 하겠습니다.반대적으로 천사장권 내의 나라인 미국을 중심삼고 일본과 한국이갈라진 것인데 열두 곳씩 36개 대회를 거침으로 말미암아 비로소 내적인 면에 있어서 하나되었습니다. 일본과 한국이 갈라졌지만 교체결혼 한 가정들을 중심삼은 여수.순천은 해양권 중심삼은 일본과 육지권 중심삼은 한국의 국가의 원조로 말미암아 경제특구가 되고, 해양박

307람회와 더불어 펼쳐지는 모든 일련의 일들이 정부도 모르는 가운데서협조체제에 들어갔사옵니다.이것을 기반으로 하여 가인 아벨이 근본적인 물본세계 신본시대 근원에서부터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끝까지 투쟁하던 모든 것을 일소하기 위해서, 섬나라로부터 반도나라로부터 대륙을 연결시킬 수 있는 화합의 통일권을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 새로이 이 나라에 있어서 천주평화연합의 기반과 천지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천시대 후천시대에서 후천시대의 하늘의 출발과 더불어 새 하늘과 새 땅을 중심삼은지상.천상천국의 탕감의 한계선을 다 넘어야 되겠습니다.2013년까지 한계를 중심삼고 혈통복귀 완결이라는 축복의 전략을펴 가지고 이 한국에서는 4천8백만, 이제 남은 것은 인류의 74퍼센트에서 78퍼센트의 몽골반점 동족을 중심삼고 혈족으로 넘겨 놓아야 할책임, 금년에 시작해서 명년까지 완결하지 않으면 안 될 천적 소명적사명을 앞에 놓고 긴장해야 되겠습니다.천주부모를 중심삼고 참부모와 참아들딸을 중심삼은 천사세계를 대신한 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이제 내일부터 몽골을 중심삼은 아들딸, 가인의 아들딸과 아벨의 아들딸을 연합시키면서 축복 일방도로 정비해야 할 출정노정을 출발하겠사오니, 아버지가 같이하시어서 당신이이제는 선두에서 이끌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한국에서는 천일국 중심삼은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국가와 국회의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당신의 창조 이념이 개인적으로 정착해서천주평화통일의 고개를 넘어 가지고 새로이 천국이 되옵고, 지옥으로갈라졌던 모든 것이 통일적 일체권을 중심삼고 천국 문을 개방하고 어떠한 존재든지 당신의 사랑의 품에서 품겨 지으심 받은 모든 물건들을탕감 해원성사하시옵소서.아담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일이나 땅의 일이나 모든 것을홀로 책임지시고 해방.석방을 선포하고 나라와 국회를 갖출 수 있는

308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천일국의 해방적 하늘을 대표할 수 있는 아벨 주권 권한을 갖추었사오니, 이제 승리의 2차대전 이후의 기준을 넘어 가지고 3차 재림주를 중심삼고 재정비하는 모든 전부가 가인 아벨 기반 중심삼은 몸 마음의싸움, 부부의 싸움, 부자지간의 싸움, 형제의 싸움, 일족 종족을 중심삼고 민족과 국가의 싸움을 정지시켜 화합의 통일권을 갖추어야 되겠습니다.하나님을 해방하고 참부모의 해방권을 갖추어 가지고 천지인부모의한을 훌쩍 넘어 이제부터 하늘에서는 부모의 나라를 갖추고 부모의 나라의 정권을 중심삼고 국회를 갖추어 가지고 사탄세계의 주권적인 모든 것을 잃어버린 불쌍한 몽골 일족을 중심삼은 전세계의 가인권 자녀들이 주인이 없는 자리에 있는 것을, 방황 탄식 절망하에 있는 것을다시 품기 위한 참부모의 사랑의 손길을 펴고자 원하오니, 지키시고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지금까지 알아 온 모든 탕감의 한의 고개를 잊으시옵고 이제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늘을 시봉하는 데 있어서 충효의 도리의 절정의 고개를당신의 마음세계의 출발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어서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으로서 만국을 대표한 참부모를 중심삼은 일체 일국의일념적인 통일적 천하를 중심삼고 시봉하고자 원하오니, 참부모의 심정을 받으시옵소서.주인 된 아버지의 권한을 만세에 펴시어서 사랑의 전통의 영원 불변한 태평왕국시대로 사랑의 왕의 왕으로서 주인 된 권한을 만세 만국에펴시어 승리의 결과를 거두어 모든 불쌍했던 가인 아벨의 투쟁의 역사를 화합하고 통일적 천국 백성 국민 만민으로써 치리할 수 있기를 이시간, 두 번째 맞는 15일 이 아침에 천지인부모와 천주부모가 협력해서 싸워 나온 모든 승리의 패권에서 천일국을 대표한 국가권을 중심삼고 하늘땅을 연결시키는 중심의 하나님이 정착할 왕권의 보좌를 중심삼고 일심.일체.일념.일핵에서 만세 해방의 핵과 몸이 되시어서 주

309인 중의 주인으로서 관리 통치하시기를 이 시간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참부모님이 거쳐온 모든 수난 길을 끝나게 한 이 경계선에 평화의무대를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소원하는 천일국 국회와 더불어 천주평화연합 위에 우뚝 서 가지고 만세의 만물 전체를, 인간 지옥 전체까지 품으시어서 당신의 창조이상 일념 일핵의 기준에 있어서 승리의패권의 왕으로서 천만세 해방의 왕권을,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주권적 왕이 되시어서 태평성대 무궁 무궁하시옵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이 아침에 이제 출발에 앞서 불쌍한 주인 없는 흩어진 가인권을 수습하는 노정에 같이하시옵소서.아버지의 소신과 생각하던 모든 전부에 차이 없게 해방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2013년까지 아버지의 모든 것을 천지인부모 합덕하여 창조주의 세계권으로 봉헌할 수 있게 승리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부탁드리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보고 보고 보고,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가인 아벨 문제를 알아야<말 씀> 국진아, 여기 있으라구. 아버지가 너에게 1년 반은 참으라고 얘기했어. 용평으로부터 CC(센트럴 시티)로부터 그다음에 여의도로부터 세계일보로부터 그다음에 여수로부터. 여기는 네가 조사하라고내가 지시 안 했어. 그건 별도로 해야 된다구. 하늘땅이 구별되는 것과마찬가지로 이건 네가 접할 곳이 아니라구. 아버지가 이것을 해산할수 있는 하늘과 땅의 비밀을 걸어 놓고 풀어야 할 기간이라구. 2013년까지 이 일을 완결하지 않으면 통일교회 존재가 흩어진다구. 무슨말인지 알겠나, 너?「예.」알겠나?「예.」둘이 합해 가지고, 세계일보라든가 일체 손을 떼고. 거기에 조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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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들, 그걸 누가 조사하라고 얘기했나? 아버지가 할 일인데 네가 관여하지 말라구. 고개를 넘긴 다음에 네가 와야 부자가 하나되어 가지고나갈 텐데, 둘로 갈라 가지고 안 된다구. 이것도 가인과 아벨이라구.가인과 아벨이 하나될 때야.

네가 언제든지 자기 의견 일방도로 해 가지고 아버지한테 이것 해야된다고, 이것 해야 된다고 하고, 요전에 와 가지고 비교까지 해 가지고보라고했는데, 그거안되는거야. 일체여기서손떼라구. 누구인사조치 하라고 하는데, 네가 지시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야. 가인 아벨문제를 네가 알아야 된다구. 곽정환 알겠나?

곽정환!「예.」불러 가지고 설명해 줘야 돼. 고개 넘을 때까지는 가인과선생님이책임해야돼. 이것을네가책임할수없어. 그러니까너는 교회 정비할 수 있는, 교회를 중심삼고 형제지문제를 조절할 수있는 것이 너의 한계지, 아버지 문제까지 하면 문제가 커. 이것이 터지게 된다면 네가 수습 못 해.

그것은 하늘이 책임지고 끌고 나왔으니만큼 그렇게 알고 거기에 손을 떼라구. 지금까지 쓰고 있는 젊은애들, 와서 아버지한테도 보고 안했어. 전부 다 보고하고 선서를 해야 돼, 부모님의 지시 앞에 위배되는것은 침범 안 하겠다고. 이렇게 선언하고 나서야 할 텐데, 마음대로 그사람들을 써 가지고…. 그러니까 지금은 임시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훈모님한테 그렇게 기도하라는 거야. 가인 아벨 문제야. 아들이 대할수있는것, 아버지가 대할수있는것, 이것이가인아벨이되어가지고 형제로 갈라지고, 가정으로 좌우로 갈라지고,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전후관계, 전부 다 갈라져 있다구. 가인 아벨 문제인 것을 몰라.

그래서 내가 너에게 오면서 1년 반을 기다리라고 그랬다구. 알지? 1년 반 손대지 말라는 거야. 네가 지금 감사하는 요원들을 파송해서 조사하게 안 되어 있어. 그건 아버지가 전권을 가지고 고개를 넘겨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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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 그 가외에 회사에서 적자 안 나게 해 가지고…. 이제부터는 너희들이 관여할 수 있는 거야. 전부가 적자였어. 네가 들어와서 이익 나게해가지고, 이것을갈라가지고할수있는때가왔기때문에내가데리고 들어왔지, 다 끝날 때까지는 너한테 맡기지 않는 거야. 내가 다책임진다는 거야.

왜? 부자지관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가정도 가인 아벨이 되었고,이것이 잘못함으로 몸 마음이 투쟁하는 거야. 네가 이것을 탕감시키지못해. 부모님이 해야 된다구. 그래서 들어올 때 1년 반 동안 기다리라고 한 거야. 선생님이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너희들에게 전권을 넘겨주려고 했어. 이것이 5년, 6년에 넘어서는 거야. 5년하고 6년을 넘어서 7년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7년 출발에서부터 하나님이 고개를 넘기때문에 그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돼.

아버지하고 아들, 둘이 하나돼 가지고 협력해야

전부 다 조사해 가지고, 용평으로부터 CC(센트럴 시티)로부터 여수로부터 그다음에 여의도로부터 세계일보, 전부 적자야. 네가 그 적자를메워 나가지 못해. 선생님이 십자가를 지고 나가는 거야.「저는 여수하고 여의도는 조사 안 했어요.」그러니까 책임자가 하고 있는데 네가가서 보고 받아 가지고 절대 관여하지 말라구. 알겠나?

가인 아벨이 걸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내가 지금 처음 얘기하는거야. 이것은 돈이 수천억 달러가 들어가야 돼. 국진이가 거기에는 손대지 말라 이거야. 알겠나?

「경배식이 끝나지 않았으니까….」경배 끝나기 전에 얘기해야 된다구. 엄마도 알고, 훈모님한테 기도하라고 그래.

아버지하고 아들, 둘이 하나돼 가지고 협력해야 돼. 형님 누가 있니?현진이도 어디 나가서 자기가 뭘 한다고 하고. 지금 때는 아버지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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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고 부자가 하나되어야 할 때야.「알겠습니다.」문제가 생길 때마다 특별조치해 가지고 내가 전부 책임진 거야.

그러니까 잘 하라구. 곽정환도 알겠나?「예.」자꾸 문제가 생겨. 하나만 빠져나가면 문제가 생긴다구. 터져 나가. 내가 허재비가 아니라구. 이사장이 있으면 왜 선생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감사하게 해? 이사장의 특권이 아니야. 가인 아벨 굴복시키고 나서 특권이야. 원리대로살아야 돼.

이름이 신래가 뭐냐 하면, ‘올 래(來) ’자는 십자가에 사람이 셋이야.새로이 너희들이 고생해야 돼. 세 아들을 한꺼번에 밴 것과 마찬가지야. 세상의 가인 아벨을 묶고, 하늘나라의 가인 아벨을 묶는 것은 하늘나라의 아벨밖에 없어. 아벨이 가정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위기대를 묶는다구. 그것을 다 모르잖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

엄마, 복잡한 문제를 풀기 위해서 정심원에서 기도하라고 그래. 훈모님 갔나? 훈모님!

다 알겠지?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선생님의 아들딸과 축복가정한테모든 것을 흠이 없게끔 물려주려고 그래요. 이 기간에 이 일을 함으로써 아들딸을 재교육해야 돼요. 틀렸기 때문에 뜯어고쳐야 된다구요. 뜯어고치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선생님의 아들딸을 대해 가지고…. 너희들이 와서 보고할 수 있고, 만나 가지고 보고할 길이 없어. 보고하게 되어 있나? 가인이야. 가인이 어떻게 보고하나? 이래 놓고 망쳐 놓은 거야. 선생님의 아들딸을 망쳐 놨어. 원리로 교육하는 거야. 알겠나?

(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양창식!「예.」주동문!「예.」그거 무슨 말인지 알지?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너희들이 힘을안받는거야. 힘이갈수있게끔다했다구. 미국이살수있는것, 내가 구멍 뚫어진 것, 그 구멍을 막지 않으면 미국의 대가리하고 몸뚱이가 따르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한국에 오기 위한 준비를 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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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미국을 보호하려고 했는데, 미국을 때려잡아야 할 이런 책임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손대오!「예.」거기서 두 패가 되어서 싸우지 마. 둘 다 집어치울 거야. 어디 갔나? 박금숙!「예.」싸우지 말라구.「안 싸웁니다.」햇내기인데 오빠들이 수고한 것, 누이동생에게 오빠가 받은 것을 그냥 그대로상속해 주면 하나되는 거야. 동생을 통해서 하나되어야지.

이번에도 박사 이상 석사 이상 여자들 1만 2천 명 하라고 했는데,뭐야? 480명이야? 선생님의 전체 전략적인 기준으로 완전히 120개국가를 차고 들어가는 거예요. 1만 2천 명을 했으면 얼마나 좋겠나?세계 문제는 너희들이 걱정할 필요 없는 거예요. 비용 같은 것은 우리가 안 대도 자기가 다 대게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많게 되면 회초리 들었다고 자기들이 칠 수 있어요? 그거 누가 그렇게 결정했어? 누구야? 곽정환이 했나?「아닙니다.」그러면 누구야?「저는 중국 문제에 관여 안 했습니다.」중국이 사생 결단할 때예요. 고개를 넘는 때!

1만 2천 명만 했다면, 120개 국에서 백 명씩이에요. 여자 조직을완전히, 천일국 여성연합을 중심삼고 여성 유엔을 먼저 창설하는 거예요. 그랬더라면 내가 이 놀음 안 해도 돼요. 안 그래요?

천일국하고 천주평화연합이 하늘땅을 대변할 수 있는 중심 나라

자, 그런 것을 알고 책임자들은 특별히 앞으로 주의해야 돼요. 이제는 내가 책임 안 져요. 하나님 앞에 맡기는 거예요. 철저해야 된다구요. 천일국하고 천주평화연합이 아벨적 세계 국가, 하늘땅을 대변할 수있는 중심 나라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디 갔나? 황선조!「예.」섬을 빨리 해야 돼. 빨리해 가지고 구상한 모든 이상을 중심삼고…. 이 일을 위해서 섬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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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맡기라는 거예요. 193개 국에 분배해 가지고 전세계의 국가들이여기에 집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자기 나라에 있는 동물, 식물, 사람까지도 와서 교체 배양해야 돼요.

교체결혼도 마찬가지예요. 세계로 퍼져 나갔던 것이 본부로 들어와야 되는 거예요. 다시 종자를 받아 가지고 새로운 씨족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김윤상이 남미에 가 있었는데 여수에 배치했다구요. 알겠나?「예.」

이제 남미의 모든 만물도 여기에 갖다 심어야 돼요. 없으면 대마도라든가 열대권에 있는 섬을 우리가 사야 된다구요. 나라를 한국에 접붙이라구요. 곽정환 알겠어?「예.」하나만이 아니라 세 나라 되면 도서국가를 완전히 잡아 쥘 수 있어요.

그래 가지고 우리에게 소속된 하늘나라의 천일국 나라들이 있는데,사탄세계가 넘보지를 못해요. 내일 몽골에 가는데, 그런 폼(form)을만들라구요. 좋게 하나 만들어 가지고 사인하게 하는 거예요. 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거 편성해야 이거 끝난 다음에 새해에 아벨 총회를하는 거예요.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누가, 자기가 할래?

평화대사는 국회의원의 30배, 빨리 그거 보충해야 돼요. 여기에 책임자들이 있지?「예.」여기는 1만 2천 명이 넘어야 돼요. 몇 명 되었나?「지금 1만 8천 명 정도 됩니다.」응, 넘었구만. 미국도 30배 중심삼아 가지고 국회에 출마하는 사람들에게 30배 사람이 붙어 가지고,천사장 평화대사가 천일국 평화대사로서 올라가야 돼요. 아담복귀예요.알겠나?

이게 천사장이에요. 중추적 입장이 되어 있는데 살이 되어 가지고이게 돌게 된다면 살 된 모든 전부가 일원화되어서 구형 형태로 뼈 앞에 딱 붙어야 돼요. 그래야 통일되는 것 아니에요, 원리가?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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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알고 정돈해야

선생님의 아들딸이라고 해서 덮어 놓고 존경하지 말라구요. 내가 원치를 않아요. 그런 권위를 가져야 돼요. 학교 같으면 자기 학력 기준에서 미달되면 숭배하라고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본을보여야 돼요. 덮어놓고 오빠 오빠 하지 말고. 타락했는데도 오빠예요?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이 사람들도 결혼해 주고 내가 쫓아내려고 하다가 할 수 없이…. 출발이 잘못됐어요, 맨 처음부터. 몸에 한 흠이 있더라도 얘들하고 결혼시키면 안 된다구요. 이것을 감싸 가지고 수술해서 수술 자리를 가진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덮어놓고 선생님이 생각하지 않는데 자기 아들이누구하고한다는거예요. 세가정이그런생각을할때하나, 다무너졌어요. 떡은 줄지 말지 한데, 자기가 주인이에요? ‘누구 신랑이 되고누구 아내가 될 텐데 ’이래 가지고 별의별 놀음하고 기도한 거예요.

사길자!「예.」셋째 아들이 뭘 하나, 지금?「밖에서 일하고 있어요.」밖에 나가 가지고 한국의 삼성 기업과 전자분야에 있어서 반대되는 놀음을 하고 있다는 말을 내가 들었어. 핸드폰인지 무엇인지 거기에 대해서 자기들이 제작을 싸게 해 가지고 판다는 말이 있던데?「모건스탠리입니다.」그런데 그것을 만들어 가지고 삼성이 원치 않는 것을 해 나간다고 그러더라구.

교회 일을 시켜야 되는데, 원리 제일주의자가 뭐야? 엄마 아빠는 그렇고 아들들은 반대하고. 진승이도 그래.「잘 하고 있어요.」뭘 잘 해?나이가 몇이게? 대학원 나왔으면 자기 자력으로 해야 할 텐데, 통일교회가 무슨 관계 있다고…. 통일교회 협조 받아야 된다는 당당한 무엇이 있어? 이게 협회장의 교회야? 하나님의 교회야, 참부모의 교회고.

316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유효원은 축복가정의 한 계열밖에 안 된다구.

원리 책을 유효원이 쓴 줄 알아? 선생님이 감수한 거야. ≪원리원본≫을 중심삼고…. 자기가 천하에 제일 잘났다고 생각했어요. 때려잡은 것이 뭐냐? 이 한 페이지 번역하라 이거예요. 세 페이지예요. 나는세 페이지 했는데 스물 일곱 페이지 해 가지고 갖다가 붙여 놓았더라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무슨 뭐 천재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말씀을 유효원이 쓴 것이 아니에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김영운이 반대했어요.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자기들이 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 알고 정돈 못 하면, 하늘이 원치 않는 자리가 되면 배때기를 갈라 버려요. 나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하늘이 그렇게 훈련시켰어요.

산, 여기에는 사슴이 없어요. 대장 노루가 있다구요. 어디에 있다면그 산을 찾아가서 봐 가지고, 5연발을 가지고 두 마리를 쏜 거예요.그것을 잡게 되면 칼을 꽂아 가지고 붓대로 심장의 피를 삼킨 훈련한사람이에요. 원수에 대해서 이 이상 한다 이거예요. 하늘의 명령으로그 놀음을 했어요.

아들딸이니 무엇이니, 며느리 됐으면 며느리지 며느리 가정이 무슨관계 있어요? 박보희도 그렇지. 자기가 잘못해서 감옥에 들어갔는데통일교회에 무슨 책임이 있느냐 말이에요.

임자인가? 테이프 얘기한 것. 남편이 와서 얘기할 때 내가 답변 못했어. 이거30달러에팔게해달라고할때답변 못했어. 네마음대로 해서 통일교회 이념을 팔아먹을 수 없어.

새로이 각오해야

너희들도 그래, 앞으로. 아들의 가는 길이 달라. 아들도 탕감복귀의길을 가야 된다구. 그거 알아요? 3대가! 3대가 걸려 있어요. 걸려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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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걸려 있나?

보라구요. 해양권 환원, 그다음에 피조세계 환원, 그다음에 뭐예요?「천주 환원입니다.」그다음에 뭐예요?「제4차 아담 심정권 환원입니다.」제4차 아담 심정권, 제4차가 어디에서 나왔어요? 그것은 여러분이 모르는 거예요. 제4차 아담 심정권, 이제 우리 신준이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나 자신도 지금까지 지나올 때 여러분이 잘못해 가지고 고개를 잘 넘기지 못한 사실들이 있어요. 가정문제라든가. 내가 잘못한 것보다도 거지 떼거리들이 전부 다…. 효진이면 효진이 만나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하게 돼 있나? 자기 책임자 중심삼고 다른 사람은대하게 안 돼 있는데. 성진이는 누구누구, 효진이는 누구누구, 또 누구는 누구, 세 아들을 중심삼고 책임 못 한 거예요. 선생님이 공적으로나오면서 맡겼는데, 여러분이 책임 못 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것이철저한 거예요. 선생님의 전문분야예요. 알겠나?「예.」

이제 새로이 각오해야 돼요. 지금은 교육할 것밖에 없어요. 자기 일족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박씨가 암만 간판 붙였더라도 특정 간판을 중심삼고 그 권한을 가지고 거기에 씨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거예요. 다 발표해 줬지?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씨족이 합해서 12지파, 36개 성씨 연합회를 만들라고 했는데, 그것 하다 말고 다 집어던지지 않았어요?

이번에 황선조는 역사편찬위원회를 책임졌으니만큼 원고라든가 잘관리해야 돼요. 그래서 이번에 자기 말한 것을 다 지불해 줬어요. 받게돼 있지?「예.」그리고 배 문제, 그것은 자기가 책임져야 돼.「예.」책임져 가지고 샅샅이 옛날에 잘못했으면 그것을 평가해 가지고 일본 사람들한테, 미국 사람들한테 맡기려고 그래요. 여기에 이민시켜 가지고.

이제는 그러려고 그래요. 우수한 사람은 한국에 입적시켜 가지고 여러분보다 앞섰으면…. 가정들도 그래요. 도리어 여러분도 앞서면 순차

318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가 떨어져 나가요. 정비해야 돼요. 알겠나?「예.」

오늘이 15일인데 고개 넘어요. 10월 달 고개 넘는다구요. 내일은16일 날, 이제는 길을 떠나야 되겠기 때문에 깨끗이 정리해야 돼요.뒤처리를 내가 할 수 없잖아요? 나한테 보고도 하지 말라구요. 이제는여러분이 해야지, 자기 분야에서.

돈문제도그래요. 이번에 갔다올때까지 걸려있는것은 내가다지불하라고 그랬어요. 효율이!「예.」돌아올 때까지 내가 지시한 것은깨끗이 지불해야 되겠어. 배는 이제 4백 척! 5천만 원씩 해서 2천만달러면 4백 척을 만들어야 돼요. 명년까지 그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그것도 지금 예산, 우리 비축자금을 털었으니 또 만들어야 돼요. 못 하면 한국에서 3분의 1 재산 팔아서 예치금으로 예금하라고 명령한 거예요. 이미 다 명령돼 있잖아요? 꿈꾸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이놈의자식들!

선생님은 3년 전부터 다 했어요. 갖고 있는 물건까지 다 나눠 줬어요. 미국에서할때없어가지고, 수가안차기때문에어디인가?우드베리(Woodbury)에 매일같이 다니면서 없는 것은 사 가지고 나눠 줬어요.

나눠 줬는데 거기에 일등한 사람, 어느 섬나라인가?「흑인이에요.」흑인이지?「예.」불쌍한 부부예요. 없어 가지고 미국에 와서 떠돌이 하던 식구였더구만. 열 세 가지 품목 가운데 몇 가지? 여덟 가지?「예.」참, 그거 기적이에요. 그 사람을 앞으로 자리잡아 줘야 돼요. 자기들만살려고 생각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 내가 이런 놀음을 안 해요. 이놈의 자식들! 여기서 금긋고잘라 버리고 가면 끝이에요. 고생으로 시작했으니 고생으로 마개를 막으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세상에 이제는 미련이 없어요. 세상아, 잘있거라. 깨끗이굿바이할수있는정비를하려고생각하는사람이에요. 자기 집에서 가는 것이 아니에요. 객사까지 생각하는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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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알겠나, 무슨 말인지?

그런데 무슨 소유가 필요해요? 여러분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이것을넘겨야 돼요. 알겠지?「예.」잘났다고 하는 사람, 못났다고 하는 사람,으스대지 말라구요.

한계선을 넘을 때까지 깨끗이 청산하고 넘어가야

특별조치, 여기서 선생님이 선언하는 것을 확실히 하라구요. 재단에서도, 알겠나?「예. (곽정환)」자기가 이사장이면 1년 반 동안에는 국진이든 누구든지 말 말라는 거야. 효진이라든가 현진이 앞에 보고할것도 없어. 자기 부처에 해당하지 않으면 관여도 하지 말라는 거야. 너도 그렇게 알고, 알겠나? 뜻이 그래.

가인 아벨 문제를 모르지?「가인 아벨 문제를 알고 있습니다.」말이야 알지, 내용을 알아? 너희 둘이 가인 아벨이야. 하나되어야 돼. 지예가 잘 해야 돼.「예.」너를 주목하고 있어. 너희들 둘이 하나된다면 하늘이 많이 축복해 준다는 걸 알고 있어. 잘 나가라구. 알겠지? 국진!「예.」*아버지가 말하는 관념을 잘 알겠지?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예.」가인 아벨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라구. 알겠나?「예. (곽정환)」

한계선을 넘을 때까지 자기가 깨끗이 청산하고 넘어가야 돼요. 복잡한 문제, IMF 사태를 네가 아나? 선생님이 전부 다 늦추고 당기고 높이고 낮추고, 별의별 것을 다 생각해야 돼요. 하나님이 전략적으로 모든 것을 해 가지고 이만큼 수습했는데 와 가지고 불을 붙여 놓아 가지고 한데서 불붙으면 안 돼요. 문제를 일으키는 거예요.

알겠지?「예.」가인 아벨 문제, 부자지 관계 문제, 부부관계 문제,형제관계 문제예요. 어떤 자리에 서 있는지 알아 가지고…. 이게 전부다 식구라고, 식구가 다 같아요? 똥벌레도 있고 구더기새끼도 있다구

320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요. 아무나 여기에 드나들 수 없어요. 내가 대통령들도 안 만나 줬으니까 여러분도 안 만나 주겠다는 거예요.

어디 갔나? 곽정환!「예.」미국에서는 앞에 있는 것을 쫓아 버린 거예요. 누가 여기에 오라고 했느냐 이거예요. 아, 제사드리는 제관이 손님 대접하는 것을 염려하게 되어 있나? 분수를 몰라 가지고 그런 거예요. 여기에 선생님이 있으면 아무나 맨발 벗고 들어오려고 그래요. 특정한 사람이 아니면 안 되는 거예요.

자, 그렇게 알고, 너….「국진이가 여기 있는 기간을 짧게 하고 미국에 있으면 되겠느냐고 물어봐요. (어머님)」계속하라구. 1년 반이라고내가 얘기하지 않았어? 괜히 한 줄 알았어.「벌써 1년 지나갔으니 6개월 미국에 있으면….」그 문제가 뭐이게 1년 하고 도망가려고 그래?「거짓말로 매일 보고 들으니까….」보고 듣는 것, 2차적으로도 보고받을 수 있고, 너는 왜 보고 안 하느냐 이거야.「매일 보고했어요.」「경배식이다. 끝나자.」「예, 알겠습니다.」「경배식 안 끝났어요.」글쎄, 안 끝났을 때 해야 된다고. 끝난 다음에는 고개를 넘어가.

「아버님 말씀대로 될 거예요. 저는….」입 다물어.「예.」통일교회교인 중에 아버지 앞에서 자기 주장하고 ‘이게 이렇습니다. 아빠가 틀렸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디 있어? 하나님도 그러지 못하고 있는데 네가 그럴 수 있나? 하나님도 지금까지 선생님 따라온 것을 알아? 그러니 꼼짝달싹 못해. 마음대로 못 해. 마음대로 할 수 있나?

너 지금 아버지한테 하는 것, 가인 아벨로 해서 한번 생각해 봐라.그런 실례가, 얼마나 실례되는 놀음을 했어? 무엇을 모르니까 내가 다참고, 원리도내가이제가르쳐줄거야. 무엇이안됐다면원리권내에서무엇이안됐느냐, 이런분야에서안됐다이거야. 그런생각하는 것을 자기가 모르잖아? 방대한 ≪천성경≫이면 거기에 대해서 맞게끔 해야지.

다들 알겠나, 무슨 말인지?「예.」알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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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렇게 들지, 이게 뭐야?「거짓말하는데…. 알겠습니다.」내리라구요. 거짓말 보고를 네가 들어서 거짓말로 말하면 네가 걸려 버려, 이녀석아.「아니 저는 매일 보고 받았어요, 아버님에게 보고드리기 전에.」아버님 보고, 되어지는 일들을 네가 아버님 대신 보고 받을 수 없잖아?자기대할수있는직장한계내에서보고받아야지. 그것을넘어가면 월권 행위가 벌어져. 대한민국에도 20개 이상의 부처가 있는데부처에서 한 발자국만 넘으면 법적으로 처단받는 것을 알아요?「법적으로 저희 일은 안 맞죠.」

야, 너 그렇게 말할 수 있어? 그러면 아버지가 틀렸다는 얘기 해야될 것 아니야?「아닙니다.」말이 그렇잖아? 네가 이러고저러고 할 수있어? 어디 가게 되면 제자를 욕하게 되면 선생이 왜 욕하느냐고 묻게되면 답변 못 하면, 그거 못 하는 얘기들이야. 한국어를 네가 모르니까이제 배워야 돼. 알겠지?「예, 알겠습니다.」지예도 알아야 돼.「예.」자! (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

성약시대는 부모 제물시대

어디 어디야?「오늘은 일본에서 공직자들이 많이 오고요, 남부에서왔습니다.」일본에서 몇 사람 왔나?「36명 왔고, 그다음에 서울에 있는 공직자들이 왔습니다.」이것 끝난 다음에 다른 데 가지 말고 오늘여기서 기도도 하고 지내는 것이 좋을 거예요. 자, 훈독회! 그것 계속해서 해요. 마지막 얼마 남았나? 2천 페이지 넘었지?「많이 남았습니다. 한 4백 페이지 남았습니다.」(≪천성경≫ ‘참하나님의 조국광복 ’편 ‘제5장 재출발을 위한 우리의 자세 4)사랑의 뿌리를 고향에 내려라’부터 훈독)

『……여러분이 고향에 돌아가거든 고향산천을 다시 바라보고 ‘아,이것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예물이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나

322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보다 나이 많은 할아버지 나무들, 나보다 나이 많은 강에 있는 자갈들,그리고 뜰을 바라보면서 ‘잘 있었느냐?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게 사랑입니다. 자연을 사랑할 줄 알아야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걸 다시 해야 됩니다. 복귀입니다. 아담이 만물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만물을사랑해야 됩니다. 향토에 돌아가 가지고 자연을 사랑해야 됩니다. 자기동네에 있는 풀부터 모든 산천초목들까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끝났으면 그 다음엔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산천초목, 동물까지 다 사랑할 수 있는 입장이 되었거든 그 터전 위에서 사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사람은 만물을 복귀하고 난 다음에사랑하게 돼 있습니다.』

구약시대는 만물 제물시대예요. 신약시대는 자녀 제물시대, 성약시대는 부모 제물시대예요. 하나님을 이 땅에 모시기 위해서 부모가 가정을 끌고 십자가의 길을 거쳐온 거라구요. 딱 그래요. 자!

『……지상에서 가정교회 제단을 중심하고 활동하고 정성들이면, 각계 각층의 영인들이 재림하여 지상 성도를 협조할 것입니다.』

가정교회가 훈독교회로 변천하는 거예요.

『……앞으로는 종족 가입시대가 옵니다. 개인 가입시대가 아닙니다.종족 가입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김씨면 김씨, 박씨면 박씨. 그것이 지나게 되면 국가 입적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빠릅니다. 이제부터는 빠릅니다. 눈코 뜰 새가 없을 만큼 돌아가는 겁니다.』

종족 입적시대가 지나가고 있어요. 이제 국가 입적시대로 넘어간다구요. 공론이 아니에요. 여러분은 생각 안 하지만 선생님이 말씀한 그길을 따라서 넘어가고 있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프로그램이에요. 장래에 될 것을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몰랐다는 얘기를 못 하지. 자!

『……사탄의 소유지입니다. 하나님의 소유가 아닙니다. 소유권 회복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천하는 전쟁 없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일족이 재산과 모든 것을 합해 가지고 하늘에 입적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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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역사상에 없었던 행렬이 이어질 것입니다. 거기에 누가 먼저 입적하느냐에 따라서 형님이 되고 아우가 되는 것입니다.』

손자가몇대조할아버지가될수있어요. 수속못하면그렇잖아요?

『……앞으로는 전부 다 넘어가야 됩니다. 넘어갈 때는 정비해야 됩니다. 자기들이 합해 가지고 부부의 일기를 써야 됩니다. 그 다음에 아들딸의 공인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시대가옵니다. 청산짓고 넘어가야 됩니다. 그때는 사탄이 따라오지 않습니다.그런 심각한 때가 옵니다.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들은 앞으로 전부 일기를 써야 됩니다. 슬쩍 넘어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배가 어디 나가더라도 쓰잖아요? 출항 몇 시 몇 분! 그러니 아버지가 하고 어머니가 하고 부처가 하면 세 패가 일기가 달라서는 안 돼요. 적당히 해서는 안 된다구요.

정의를 위해 살고 있는 생활의 모든 사실은 없어지지 않아

『……자유환경 무대가 찾아온 이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엘 왕권을조성해야 할 독립군인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소대장이 될 거예요, 중대장이 될 거예요, 연대장이 될 거예요, 사단장이 될 거예요, 군단장이될 거예요?』

어저께 아침에 간증한 아줌마 왔어?「예. (김옥수)」어디 있어? 응.오늘 여기에 세계에서 많이 몰려왔기 때문에 새로운 출발하는데 그 사진을, 원판 있지?「예, 있습니다.」사진을 하나씩, 각 나라에 나눠 줘요. 나눠 줘도 되지?「그것을 협회에 주시면 협회에서 오늘 카피(copy)할 수 있어요.」그것 세계를 위해서 남기는 것이 좋아.

그리고 특별히 자기가 계시 받은 내용들, 사람들이 지도해서 들어온것이 아니고 직접 영계에서 선생님이 코치해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이

324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많을 텐데, 그런 사람들의 역사를 기록해야 되겠어요. 며칟날 며칟날들어왔다는 것, 그렇게 하면 역사의 전통이 나와요. 어떤 씨족은 중국에서 왔다는 것, 이것을 알게 된다면, 어느 나라가 좋을 수 있는 나라로 등장하느냐? 조상 나라에 가까운 데로 들어가는 거예요. 역사의 사실은, 정의를 위해 살고 있는 생활의 모든 사실은 없어지지 않는 거예요. 인간들의 삶의 날들을 기록한 것이 역사예요. 그렇잖아요? 옳은 사람들, 하나님을 중심삼고 산 사람들!(정원을 보시며) 비둘기도 저렇게 움직이는데 사람들은 저보다 더잘 움직여야 돼요. 자!『여러분 활동 여하에 좌우되는 것입니다. 이제부터 형님.동생.오빠.누나 한판에서 전부 다 경쟁해야 됩니다.』이제 그만 하자. 일곱 시 17분 전이에요.「한 장 남았습니다.」그것마저 읽으라구.『……하늘나라의 법을 지키고 하늘나라의 왕궁법을 존중시할 줄 알아야 됩니다. 그거 모르지요? 이제부터 남북이 통일된 세계의 모든 것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 훈련을 해야 할 것이 아직까지 남아 있습니다.그때는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입적시대가 오는 겁니다. 그때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박사가 되어서 대학교 선생으로 입적하는 것보다 어려운것입니다. 자기 일대에 일족의 모든 역사를 전부 다 편성해 가지고 거기에 패스해야 됩니다.』그전에 한.일터널을 파야 돼요. 바다에 떠 가지고 입적하는 것이 1년 걸릴지 2년 걸릴지 몰라요. 그 행렬이 제일 길 거예요. 영계에 이땅 위에 후손 없는 사람은 어느 시대에 있던 사람 그 사람의 공에 따라서, 그 시대의 공에 따라서 현 시대와 비교해서, 그 영까지도 행렬을짓는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베링해협도 굴을 뚫든가, 바다 밑을 파서 굴을 뚫어요. 터널이 필요해요. 세계에서 제일 긴 행렬이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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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안 돼요. 한꺼번에 했다 하더라도 거기서 추려 가지고 1등이몇 년대의 우리 조상이 될 것이고, 전부 다 해 가지고 등차가 이렇게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어디에 가서 섰더라도 조상들이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기록된순번이 앞설 때에는 줄 가운데 불러다가 등록시키는 거예요. 그러니얼마나 혼란하겠나? 컴퓨터에 집어넣고 라디오로 방송하고 세계화되면그 이름만 나오면 재까닥 보따리 싸 가지고 날아와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등록안하면안돼요. 자!

혈통문제를 중심삼고 재림주, 메시아, 구세주, 참부모

『……어떻게 해서 수많은 일본인을 여러분의 아들딸과 함께 천국국민으로서 입적시키느냐? 그 숫자가 여러분이 영계에 정착하는 데 있어서 초석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없을 때는 아무리 통일교회의 회장을 몇 십년 하였다고 해도 모두가 허사라는 겁니다. 지금까지는 통일교회가 반대 받았기 때문에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전세계적으로 선생님을 존경하게 되었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순회 끝나면 문 총재가 재림주고 메시아고 구세주고 참부모고, 다 그럴 거예요. 그게 골자라구요. 혈통문제를 중심삼고 그거예요.혈통이 중요해요. 혈통 때문에 메시아가 필요하고 구세주가 필요하잖아요? 그거예요. 혈통 하나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사랑을 뒤집어 박고생명을 뒤집어 박고 혈통도 뒤집어 박고 가정도 아버지 어머니가 원수가 되고, 아들딸끼리 원수가 되고, 전부 다 원수가 됐어요. 혈통을 바로잡으면 다 되는 거예요. 지금은 가인의 혈통이에요.

혈통이 잘못됐으니 조상이 잘못됐다는 것 아니에요? 조상이 잘못한기관이 뭐냐 하면 생식기! 생식기가 전부 파괴했기 때문에 그것이 무너진다면 사람의 심장이 떨어져 나간 것과 마찬가지예요. 영적 세계의

326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사랑을 중심삼은 생식기가 뭐냐 하면 심장과 같은 거예요. 더럽혀 놓았으니 어디 가서….

그렇기 때문에 끝날에는 여자나 남자나 두 남자 두 여자를 대하게돼 있어요. 선생님을 대해서 본연의 남편과 같은 입장, 본연의 남편,본연의 오빠, 본연의 아버지, 본연의 할아버지, 본연의 하나님 대신이에요.

그래서 선생님에 대해서 사모해 보지 못한 사람은 결혼도 못 하는거예요. 여자들은 선생님이 ‘누구 따라갈래? ’하면 자기 영감 따라가고자기 아들딸 따라가겠다고 하지 않아요. 영원히 선생님을 따라가겠다는 거예요. 참부모는 참부모예요. ‘참부모 따라갈래. ’하는 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예.」핏줄이 완전히 달라지지 않으면 참부모가 안돼요.

보라구요.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 4단계를 넘어서야 참부모가 돼요. 구세주 완료, 메시아 완료, 그다음에 재림주 완료해야만 참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게 뭐냐 이거예요. 구세주라는 것은 진짜 가인의 직계예요. 아벨의 원수고, 어머니 아버지의 원수고, 하나님의 원수예요. 원수한테 아벨이 죽었으니 아벨 대신 셋이 나왔어요. 셋은 세 번째도 셋이지만 말이야, 셋은 가인까지도 구하고 아벨까지도 구해야 돼요. 아벨이 천국 못 갔거든.

그러니까 창조적 이상에서 타락할 수 있는 것, 16세 한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복귀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선생님이 탕감한 것, 16세 때에뜻을 알아 가지고 사탄과 싸우기 시작해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찾는놀음이에요. 전부 다 찾았어요. 전부 다 찾아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고 주권을 해방해 가지고 16세의 선생님 한 사람으로부터 전세계가걸려 있어요. 그래서 천국이 몽땅 비어 있는 거예요.

16세에 완성, 16세에 못 하면 20세에 완성, 그다음에 결혼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되어야 되고, 어머니 아버지만 하나되어 가지

327고 안 돼요. 아들딸이 하나되어야 돼요. 아들딸도 열두 아들딸, 종족.민족.세계예요. 그렇게 연결되어 있으니 모든 민족을 대표해 가지고선생님 하나와 씨름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에 대해서 사탄이전체 동원하는 거예요. 영계에 가 있는 영인들까지, 사탄 편에 가 있는것은 전부 다 동원해 가지고 선생님 하나 없애 버리고 추방하기 위한거예요.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그래서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제일 고심한 것이 몸 마음의 싸움을 어떻게 조정하느냐? 선생님이 그것은 문제시하지 않아요. 자기 몸뚱이를컨트롤하는 거지. 언제든지 생각하게 되면 컨트롤할 수 있어요. 나중에는 간지러운 것까지 컨트롤해야 돼요. 잠을 안 재우면 눈 뜨고 자요.자기 일신에 대해서 몸 마음이 하나 안 되는 것이 제일 큰 문제예요.천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거예요. 그것이 과제예요.이것 안 하면 안 돼요.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일시에 제일 나빠할 수있게끔 버려 버려야 돼요, 한꺼번에. 그것이 남아지는 한 싸워요. 몸이원하는 것이 남아지면 싸움이 벌어져요. 일방도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그게 힘들지. 박금숙!「예.」힘들지?「괜찮습니다.」괜찮다는 것은 적당히 해 먹겠다는 거예요. 괜찮다는 것은 적당주의인데 적당주의는 절대주의에 미치지 못해요. 유일주의에 미치지 못해요. 불변 영원주의에미치지 못해요.이번에 말한 것, 참사랑의 주류 속성이 뭐냐? 절대사랑.유일사랑.불변사랑.영원사랑이에요. 절대면 될 텐데 또 유일은 뭐예요? 유일은안팎이 하나되는 거예요. 절대면 하나인데 유일은 또 뭐예요? 안팎이하나되는 것을 말해요.

328 자기 처신과 증거적 물품

하나님이라도 유일적인 자리에 있지만 절대사랑 앞에 유일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안팎이 하나되어야 돼요. 안팎이 하나되면 안이나 밖이나, 유일사랑이나 절대사랑이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면 자동으로 불변영원은 따라 들어가요. 그건 염려도 할 것 없어요. 절대사랑하고 유일사랑이면 다 되지. 안 그래요? 하나님하고 하나되면 영원 불변은 자동적으로 되는 거예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절대사랑과 유일사랑이 안팎의 몸 마음처럼 하나되어야 돼요.

이번강연때선생님이말한것, 참사랑하게되면반드시첫째가뭐냐 하면, 절대사랑, 그다음에?「유일사랑입니다.」그다음에 불변사랑! 불변과 영원은 같은 거예요. 절대 유일과 같은 거라 이거예요. 플러스 마이너스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모르면 참사랑이라는 말을 몰라요.

그것이 첫 번에 무엇 때문에, 핏줄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핏줄이 달라졌다는 것은 결혼 잘못했다는 거예요. 결혼 잘못해서 핏줄이 달라졌으니 핏줄과 하나될 수 있는 주인 앞에 소유권이 포위됐어요. 그다음에 핏줄의 근본, 하나님이 주인인데 사탄이 주인으로 들어와서 전부다 빼앗아 버렸다구요. 그래서 핏줄을 바로잡는 거예요.

여러분 몸 마음이 싸우지?「예.」선생님은 자기 자체의 몸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최후에는 사랑하는 부부 사이에 어려운 것이 뭐냐 하면,사랑 문제예요. 사랑 문제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어요. 수십년 만에, 사랑병이 뭐인가?「상사병입니다.」상사병이 나서 죽고 살고 한마디 위로하면 살아날 수 있는 놀음, 그것은 문제가 아니에요. 그것도 컨트롤하는 거예요. 그러니 못 할 것이 없다는 거예요.

그 말은 뭐냐 하면, 그런 얘기를 교주가 해서는 안 되지만 아들딸이니까 할 수 없이 하지만, 자기가 최고의 그리워하던 상사병 난 부부끼리 사랑하는 클라이맥스에서 영으로 돌아가야 돼요. 남자나 여자나 부부생활의 클라이맥스에 가서 영으로, 아기와 같은 자리에 돌아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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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느냐 이거예요. 또 아무리 분하고 성났더라도 그 성나기 전의 자리에 돌아가야 돼요. 그것이 컨트롤 안 되면 몸 마음은 언제나 싸워요.그림자가 남아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한번 딱 하면 그만이에요.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먹는 것이니 무엇이니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어요. 그것이 안 될때에는 저나라에 가서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정상의 자리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 자기 욕망을 가지면.

네 이름이 뭐이던가?「김옥수입니다.」옥수, 구슬의 물이야?「 ‘물가수(洙) ’입니다.」글쎄, 구슬의 물이냐 이거야. 그러니까 김옥수! 얘기하는 것이 똑똑하데. 어저께 한번 갑자기 불러서 처음 하니까 틀림없이얘기하니까 똑똑해. 여자로 하게 되면 관리 책임을 잘 하겠던데. 경리했으면 돈을 맡아 가지고 잘 됐을 거야. 양창식 끝났나, 안 끝났나?「예, 한 절 남았습니다.」(웃음) 내가 방해로구만.

자기 서 있는 자리가 결정되어야

『……입적을 해야 됩니다. 입적을 위하여 어디로 가자구요? 본향땅으로 돌아가야 할 운명은 피할 수 없습니다.

살아생전에 못 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되돌아 억천만세를 돌고 돌면서 눈물과 더불어 탄식과 더불어 넘어야 할 타락권의 지배를 벗어날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걸 위해서 직행하기를 바라기 때문에소상히 여러분 앞에 말씀했으니, 그걸 잊지 말고 명심하고, 승리의 천국 문을 들어갈 수 있는 왕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이러한 상속을 이어받을 수 있는 천국과 본향 땅의 본적을 세워 입적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그러겠다는 사람 쌍수를 들어 선서하십시오.』「아멘!」「아멘!」(박수)

선서가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에요. 아멘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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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선서한다고 얼마나 손을 많이 들었나? 얼마나 맹세를 많이 했나?언제 한번 그래 봤어요? 자기 사랑하는 여편네가 다리를 잘랐다면 자기 다리 자른 것을 모르게끔 해서 붙여 줘야 된다구요. 다리를 아파해서 여편네 다리를 고쳐 주는 것, 다리가 안다는 거예요. 자기에게 붙어있는 것 같은 그 다리가 옮겨 가야 된다는 거예요, 아픔도 잊어버리고.사랑이 위대한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은 사랑밖에 없어요.

선생님도 어렸을 때 가문에서 느끼던 할아버지나 주변에서, 전통!우리 어머니(충모님)도 얼마나, 여자로 말하면 여자 대장녀라고 그러나? 그런 양반인데 시어머니를 모시고, 양반집 가문에서 올 때에도 세종을데리고 왔어요. 시집올 때 3천 평 땅까지갖고 온 거예요. 귀가(貴家)인 외갓집에 갔을 때 장관들 해 먹던 것들이 사당에, 모시는 데에 가 보니까 주르륵 있어요. 그것을 내가 한번 입어 보면 좋겠는데,키가 작은데 그것을 입으면 어떻게 되겠나? 그래 가지고 가게 되면 거기에 관심 있어 가지고 거기에 들어가서 이것 누구누구누구!

여러분, 윷놀이 중에 종경도(從卿圖) 윷이라는 것을 알아요? 옛날에과거에 급제해서 벼슬하면 우정승 좌정승까지 나가는 거예요. 하나 둘셋 넷 다섯 해 가지고 그 판이 있다구요. 이래서 나가서 어디는 어디로 가고 어디로 가고, 1등이 먼저 나가는 거예요.

그와 같이 자기들이 서 있는 자리가 결정되어야 돼요. 저나라에서는마지막 결정이에요. 절대사랑, 유일사랑, 불변 영원한 사랑, 하나님을중심삼아 가지고 상대적 입장에서 하나님까지 갖출 수 있는 조건들을갖추느냐 하는 문제가 문제 돼요. 도니 무엇이니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신령한 기도 같은 것을 하면 여자들이 와 가지고 발가벗고 기도하는데 별의별 짓을 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완전히 추방해 버려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몸 마음의 일체권을 그르치기 쉬운 거예요.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그게 힘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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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전판 추억과 예감이 빠른 선생님

그러니까 자기들이 천국 어드런 곳에 가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은 아무리 투전판에 가더라도, 선생님이 투전판에 가게되면 맨 나중에 세 판은 일등 해요, 밤새껏 자다가. 조그마한 녀석이말이야. 일곱, 여덟, 아홉, 열 살까지 투전판 잘 따라다녔지. 어디서 하는 것을 다 알아요. ‘집에서 누가 몇 시에 나갔습니까? ’대장들이 있거든. 동네에서세집만물어보고누가갔다는것을알게되면 ‘아, 그녀석은 누구 집을 좋아하지. ’왜? 투전판은 반드시 속여야 돼요. 속이려니 깔고 앉은 방석이 달라지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그 녀석은 어디로 갔지? ’하면 틀림없어요. 찾으러다닐 필요 없어요. 이래 가지고 가게 되면, 처음에 가서는 구경하다가자요. 새벽이 되면 다 탈탈 털어 가지고 돈이 한데로 모이거든. 일어나서 딱 세 번 해요. 세 번만 하면 통떨이 하는 거예요.

정월달 가까이 되면, 정초가 되면 그렇다구요. 12월 달 되면 놀기때문에 그때서부터 하게 되면 2월 달까지 하는 거예요. 봄 풀이 나기전에, 길이 녹아서 찐덕찐덕 하기 전까지는 하는 거예요. 그것이 지나가지고 녹게 된다면 4월 달에 동산에 묘들이 있는 데는 잔디를 심어놨거든. 묘 앞 상석(床石)에 둘러앉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맨 나중에 가서 통쓰리 하게 된다면 뗄레들, 어디에서 왔던누구누구 모이라고 해 가지고 나눠 주는 거예요, 돈들을. 엿장수 집에가서조청을 독으로사요. 독하나로 안되면 세곳엿장수한테서 전부다돈주고사는거예요. 부자들이사가기전에내가사가지고나눠 주는 거예요.

그때는 조청이 늴리리 동동으로 있으니 마음대로 해 가지고 나무더미같이열개를만드는거예요. 한달먹을것서른개만들면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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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이렇게해가지고어디어디에갖다넣어놓으면겨울이니까얼거든. 이래 가지고 그것을 종이에다 둘둘 말면 녹아요. 굳지 않게 해서엿가락같이 쭉 해 놓게 되면 다니면서 하나씩 빼 먹는 거예요. 어려운사람들을, 아이들을 내가 많이 도와줬어요. 그게 재미예요.

도박 같은 것도 잘 알지. 카지노 세계도 잘 알고. 그렇지만 거기에가고 싶어도 조정할 수 있어요. 세상에서는 손가락을 잘라도 투전쟁이들은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도 나하고 약속하는 것을 참 무섭게 생각했어요. 약속하면 딱 실천하는 거예요. 한다 하면 하는 거예요.자기가 불리하더라도 하는 거예요. 그러니 약속을 함부로 하지 않아요.약속한 그대로 해야 된다구요. 그러다 보니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별의별 사람을 다 대한 거예요. 대하지만 선생님은 이상한 사람이에요, 내가 생각해도. 알고 싶지 않아도 알아요. 가만있으면서 ‘저 사람이 이렇게 태도를 취할 것이다. ’하면 그렇게 태도를 취해요. 그러니까예감이 빨라요. 나쁜 사람 좋은 사람을 대번에 갈라내요.

어디 마을 같은 데를 쓱 거쳐가게 되면 열 마을 가게 되면 어디가1등, 2등, 3등 하면, 그냥 그대로 돼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것은나도 몰라요. 혀가 말하고 눈이 알려 줘요. 코가 알아요. 귀가 알아요.만지는데도 어디가서쓱, 가구점에 가서쓱 만지면선한사람이 만들었는지 알아요. 댄다고 댔는데 대지를 않았어요. 두드린다고 두드렸는데 두드린 소리는 났는지 모르지만 댄 줄 알았는데 안 댔다구요. 그런 것은 좋지 않아요. 그것을 갖다가 놓으면 반드시, 악한 사람이 복수라든가 뭘 하기 위해서 원수심을 가지고 했으면 그 원수심의 영이 붙어 와요.

그래서 다 성별이 필요해요. 산에 가더라도 제일 높은 데 가는데 어느 방향을 취해서 높은 데 가느냐? 함부로 갔다가는, 자기 생각대로갔다가는 지장이 있어요. 나쁜 생각을 가지고 가면 나쁜 영들이 따라오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왔다 갔다 해서는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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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미리약속을 못해요. 또사탄세계에서 할일을휙 해버려요. 끌지를 않아요. 시작했으면 시작할 때에는 절반 이상 해 놓고 시작해요. 시작이 반이라구요. 그러니까 안 할 수가 없지. 말하면 벌써끝을 맺어야 되겠으니. 그렇게 나온 거예요. 천일국 5년 동안에 얼마나 일을 많이 했어요?

증거적 물품은 통일교회가 자랄 수 있는 증거적 뿌리와 마찬가지

그렇게 알고, 옥수?「예.」그거 갖다가, 여기에 외국에서도 왔으니이런때가 없어. 그것을자기가가지고 다니지말고 사진찍게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전부 다 나눠 주라구. 알겠어?「예.」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세계 사람들에게알려줄수있는체험한것, 이제그책을만들어야돼요. 1번이누가 되느냐 이거예요. 언제 들어왔나?「저요?」응.「1965년입니다.」저기는 언제 들어왔나?「1974년입니다.」언제 들어왔나?「1964년에들어왔습니다.」여기는 몇 년?「1965년입니다.」여기는 1964년.

선생님이 직접 가르쳐 줘 가지고 들어온 사람들, 이제 통일교회에누가 제일 먼저 알고 들어왔느냐 하는 것, 그것을 기록해야 돼요. 1번,2번, 3번, 4번. 그래서 하늘의 감정 받아 가지고 영계에 대한 모든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다 이루었으니까. 그렇게 됐으니까. 그래서 그것이 영계의 사도행전과 마찬가지예요. 사도행전이 아니지. 천년역정과같은 거예요.

그런 프로그램에서 누가 제일, 직접 선생님이 나타나 가지고 가르쳐가지고 통일교회에 들어왔다 이거예요. 이런 사람들은 조상들이 선한거예요. 그런 사람들은 반드시 종교권 내에서 노력한 거예요. 종교 믿다가 망하든가 쫓겨나든가 이런 사람들이 그런 급의 혜택을 받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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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기가 첫 번이야? 여기도 가르쳐 줘서 들어왔나?「예.」들어오기를 말이야. 선생님이 가르쳐 줬어?「말씀을 먼저 듣고 그다음에가르쳐 줬습니다」말씀 듣기 전에는? 한번 간증해 보라구요, 순차적으로. 그것을 기록하라구요.

역사편찬위원회에서 책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증거적인 물품이 있으면 사진 찍어 가지고 사진과 더불어 간증을 싣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전통적인 영계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재료니까 절대 그것을 자기들이 갖고 있지 않고, 통일교회가 자랄 수 있는 하나의 증거적인 뿌리와 마찬가지예요. 그것을 남겨야 돼요. 간단히 얘기해요.「예. 간단히하겠습니다.」그 내용만 하라구. (김봉태 회장 간증) (박수)

박귀옥! 안 왔나?「예.」그러면 황선조! 황선조는 후배지. (황선조회장 간증) (박수)

옥수야! 옥수, 어디 갔어?「예.」사진을 갖다가 보이고 간단히 다시한 번 해 봐요. 그래 가지고 돌아갈 때에는 사진을 찍어 가지고 원판대신 나눠 줘요.

앞으로 조국을 위해서 이렇게 준비하는 사람들은 복을 받을 때가 온다는 그런 내용을 가지고 전도도 하고 다 그러는 거예요. 자기 친척들한테,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증거하는 다섯 명이 누구누구인지 모르는사람들은 모르지. 아는 사람이 있으면 가르쳐 줘도 괜찮을 거라구요.대개 아는 사람들이니까. 곽정환은 그것 다섯 사람을 알아?「저는 모릅니다.」곽정환한테 얘기해 줘요. 그것 알아야 돼요. 그 사람들에게앞으로 그것 얘기해 가지고 잘못됐으면 잘못된 것을 시정하고 세상에서알고몇사람이기도해주면풀수있다구요. 자,잘들어요.

「제가세번째….」그거가져와. 사진좀보자. 사진한번보면아는 거예요. 이게 한국 지도예요. 춤추는 무녀의 모습이에요. 같이 찍어야지. 이것 필요한 사람이 찍을 때 한꺼번에 다 찍어라 이거예요. 자,얘기해요. (김옥수 사모의 환무도(幻舞圖)에 대한 간증)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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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세상이 부러워하는 것이 있는 곳

아홉 시가 됐구만. 오늘은 이렇게 지내도 좋을 거라구요. 바쁜 사람은 가고 남을 사람은 남고, 나중에 있으면 내가 지시할 것도 지시하고.나가게 되면 한 두 달, 두 달 넘지? 두 달에서 하루가 모자라겠네.

뭘 먹을 것을 다 준비했나?「예. 떡 해 왔습니다. 나갈 때 다 줍니다.」(웃음)「여기에다 놓으면 집회하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다 놓고 나갈 때 하나씩 가지고 가세요.」먹고 또 들어오나? 먹고 나가면 또 들어와?「정원에서 먹도록 하겠습니다.」가고 싶으면 가도 좋은데.

어저께 선물들 가져갔나?「예.」모자랐어, 어드랬어?「어제 사람이많이 왔습니다. 모자란 것은 보충했습니다, 열 몇 개.」그래? 그런데나한테 왜 보여 주지를 않아? 그것 가져와. 지금도 있나? 부엌에 있는사람 중에 선물 받은 것이 있으면 가져와 봐, 어드런 것을 받았는지.

문상희, 신랑 왔어?「왔습니다.」어디에 왔어? 문상희 신랑! 나오라구. 둘이 노래하면 춤추든가. (웃음) 여기에 자리 좀 내라구. 오늘 그렇게 지내는 거예요. 부처끼리 만나 가지고 살던 얘기도 좀 하고. 남미에서 160마리 고기를 못 잡은 사람들이 많지? (노래와 춤) 키스! 요즘에 키스 못 하지 않았어? 키스! (신동국 문상희 가정 키스) (웃음,박수) 그렇게 살라구. 통일교회는 이런 것이 있어서 세상이 부러워하는 곳이에요.

자, 안 가져오나?「어제 선물 샘플 없어요?」선생님에게도 하나씩놓아놓고가야누구든지보여주고다그럴텐데, 그냥소식도안하고 다 싹 쓸어버린 모양이지? (웃음) 곽정환도 잘 못 할 때가 많다.보자. 무엇인지 내가 못 봤으니 그렇지.「인삼정과, 우황청심환, 인삼차 분말입니다.」과일은 없잖아?「빵하고는 어제 여기서 먹고 잔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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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선물은 선물대로 샀습니다.」선물을 가져가서 잔치해야 되는데 약대신쓸것을 해줬네. 가서나눠먹을 것이없잖아? 이것을 나눠먹겠나?

「어제 여기서 떡 먹었습니다. 집에 가지고 갔더니 좋아하던데요.」집에 가지고 갔어?「예.」떡도?「아니요. 떡은 여기서 먹고.」과일이라도 줘야지. 자, 이거 누구 안 받은 사람이 있나?「다 받았습니다.」저기 옥수! (선물세트를 하사하심) (박수)

아홉 시가 됐으니 이제 아침 먹어?「예.」아침 먹고 점심은 언제 먹겠나? 아침 먹고 다 갈래, 또 올래? 올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라구요. 어떻게 다 일어서나? (웃음) 손 든 사람만 일어서야 되는데, 손도안 들고 다 일어서. 앉으라구요. (웃음)

점심이라도 여기에 시켜다 먹을까, 저쪽에 갈까? 나가면 떨레가 많으니까 소문이 난다구요.「가든파티를 하시지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어느 가든파티?「여기서요.」가든파티 뭘 하겠나?「자장면, 맥도널드입니다.」자장면하고 맥도널드, 피자, 그다음에 마실 것도 있어야지?「맥콜입니다.」그거 준비하라구요. 지금 2백 명 될 거라구요.「220명입니다.」

그래, 그러면아침먹고점심은두시쯤해서, 한시반에해요. 두시는좀멀어요. 그러니까한시반해가지고220명인데잡탕을시키든가 여러 가지 해 가지고 맞추어서 먹으리만큼 주문하라구요.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