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5권 PDF전문보기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기 도> 사랑의 아버님! 오늘은 5월 3일, 이달을 맞이하여 처음 맞는 안시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하늘과 땅이 축복가정들을 중심삼고 일체화될 수 있는 이 시점에 바로 이 자리에 하나의 초점이 되겠사오니,이 초점을 중심삼고 만우주가 하나의 동기로 말미암아 하나의 인연을따라 하나의 방향을 갖추어 가지고 하나의 목적의 결과세계를 향하여정착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당신의 창조이상의 안착점을 세우려 하는 섭리역사의 모든 전체가하나의 중심의 초점과 일치화되시어서 그의 근원과 그의 목적과 그의방향에 일치될 수 있는 당신의 심정과 상대가 되시어 영원하신 당신의승리의 패권적 사랑의 주권을 쥐고 만유의 존재의 생명과 영생의 출발이 되는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의 주권을 연결시켜서 당신이 지으신 모든 창조이상적인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서 그 위에 세우신실체가 당신의 몸 마음을 중심삼고 언제나 일체화될 수 있는 주관당하여 상대적 존재들이, 만유의 존재가 그냥 그대로 남아 있사옵니다.당신이 수고하여 이 모든 기원을 다시 회복하고 그 회복한 기반 위2006년 5월 3일(水), 이스트가든.*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경배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92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에 꽃이 피고 열매 맺힐 수 있는 열매를 갖추어서 타락이 없었던 승리의 패권 왕, 초점의 왕권을 중심삼은 당신의 자유 해방 분방할 수 있는 시대의 자리에 있어서 만우주를 천년만년 통치할 수 있는 평화의초점 왕국시대를 갖추어 가지고 이제부터 만세의 주인의 자격을 갖춰가지고 만우주의 작은 무리로부터 큰 무리까지 전체를 당신의 사랑의위하는 창조이상에 세우신 가치적 존재로서 흠뻑 품고, 흠뻑 사랑하고,흠뻑 좋아하고, 흠뻑 같이 어디든지 계실 수 있는 환경, 온 피조세계의사랑의 꽃동산, 열매 결실의 천국 문까지도 자유로 개방하시어 자주장할 수 있는 섭리시대의 종착점에 서 가지고 만사에 형통한 기반에 있어서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 할 수 있는 이런선포를 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이제 이 땅 위에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과 여기에 미국을 위주로 하여 연결된 모든 나라의 백성들, 유엔을 중심삼고 하나의 목적으로 결착해야 할 최후의 소망의 목적을 앞에 두고 새로운 아벨유엔을 중심삼은 승리의 당신의 보좌에 정착할 수 있는 자리를 바라는 이 소원을 금년 1년의 표준에 집중하여 연결시키는 것을 원하여서 어머님을 중심삼고 평화의 왕, 평화의 군인, 평화의 경찰과 하나가 되어서 당신의 승리의 최후의 결실의 사랑의 주권의 미를 갖추어 만사형통할 수 있고자주장할 수 있는 지상.천상천국으로 진행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시간 이후에 나타나는 것, 안시일을 중심삼고 5월달에 계획하는모든 일들이 당신의 뜻 가운데서 심정일치의 기반 위에 같은 출발을할 수 있는 5월 3일이 되고 5월달이 될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소서!한국을 중심삼고 세계에 연결되어 저희들이 일체의 행동을 제시해야할 오늘의 모든 선포하는 내용들이 일체화되시어서 만사형통, 만우주의 존재, 천사세계 전체가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만세의 해방.석방권안에 들어가서 그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은 가정적 기반으로부터 종족

193민족, 지상.천상왕국 세계를 완결할 수 있게끔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시간 이후에 되어지는 모든 전체도 아버지께 맡기오니 전 세계에참부모가 연결하는 이 지시사항을 일심 일체, 일족 일국에 있어서 성취하겠다는 모든 노력, 온 65억 인류가 일심동체가 되어 그 목적을 향하여 전진함으로 말미암아 이 땅 위에 승리의 패권적 안착될 수 있는지상.천상 사랑의 왕권시대로 전수받을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아침에 천상세계에 있는 흥진군을 중심삼은 직계 자녀들의 가정들과 그 다음에는 5대 성인들 중심삼고 배후에 연결된 가정적 일족,나라들도 특별히 특사를 내리시어서 하나의 목적 핵, 지상에 와 가지고 일체 통일될 수 있는 분위기를 갖추겠다는 천상의 대지시, 명령이있기를 바라면서 이 지상은 그것을 환대하며 환영하여 흡수할 수 있는자주적인 기반을 각자 가정, 식구들이 다 갖출 수 있게 축복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이제 오늘부터 시작하는 한국과 세계에 퍼져 나가는 말씀을 선포한내용이 산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영계의 전체가 중심이되어서 지상의 종교권과 통일교인들을 중심삼고 일체가 될 수 있는 하나의 미의 가치를 갖추어 가지고 아버지 앞에 영원히 봉헌하고, 그 봉헌한 가치를 따라서 저희들도 하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해방적 혜택의 지상.천상천국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을 참부모의 이름으로 간절히 간절히 보고하며 선포하나이다.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경배, 가정맹세, 대표 보고기도)<말 씀> 엄마, 어디 가요? 엄마!「예.」여기 앉아 있어요. 엄마가 들어야 돼요. 오늘이 음력으로 며칠이라고?「4월 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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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뜻을 세워 만민이 그 목적을 중심삼고 초점으로 삼아야

급변해 가는 이 시대에 보조를 맞춰야 할 우리들은 여러 가지 일을생각할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통역하지?「예.」복잡다단한 환경, 수많은 나라들이 같이 사는 세계지만, 천태만상의 갈래가갈라져 가지고 분쟁하는 이 세계에 있어서 하나의 뜻을 세워 가지고만민이 같이 그 목적을 중심삼고 생활의 초점으로 삼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못 했어요.

종교가 이 사명, 자기 종단이 있는 곳곳마다 그곳을 중심삼고 외적인 환경과 내적인 환경이 하나될 수 있는 일을 했다면 그럴 수 있는시대가 이미 다 지나가고 다 이뤄졌다고 본다구요. 그렇게 안 됐기 때문에 이 모든 전부는 인류의 조상이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인류의 조상이 나타나 가지고 모든 갈라진 시점을 하나의 초점으로 결착할 수 있는 시대를 바라 나온 거예요.

그것이 기나긴 타락한 이후에 역사적으로 바라는 소원이요, 또 하나님의 창조이상관을 중심삼고는 그 모든 소망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이이중 삼중의 고통을 느끼면서 그 세계를 끌어당겨 가지고, 하나님은영원히 고착된 정착한 자리에 있지만 세상을 끌어다가 타락이 없었던그 자리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하늘의 주인이 있었다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할 때 우리들도 지금 아무리 세상이 몰라주더라도 주인된 창조하신 주인이 그런 자리를 중심삼고 끌어당겨 가지고 초점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세상이 아무리 넓다고 해도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는 이걸 전부 다 끌어당겨 가지고 선생님이 있는 곳, 선생님의 가정이있는 곳,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이상적 가정이니만큼 선생님의 가정이있는 곳에 정착할 수 있는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의 인류가 가야 할 자연스럽고 해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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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역사시대의 소망하는 소원의 기준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지금 돌아가는 것은 옛날 보통 평상시에 있던 고향 가는것이 아니에요. 상대적인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정비해 가지고 하나의 중심자리에 결탁시킬 수 있는 조건들을 여러분 개인개인, 통일교회뜻을 아는 세계에 널린 모든 사람들…. 많은 사람이 아니에요. 하나의남자, 하나의 여자! 하나의 남자와 하나의 여자가 본연의 자리, 타락하지 않은 핵의 자리에 서 있었다고 하면 핵 될 수 있는 부모님이 계신곳과 부모님 가정의 곳과는 여러분의 가정이 천만 리 이민족이 돼 가지고 가지각색 원수가 돼 있더라도 원수의 그 자리에서도 초점을 중심삼은 방향을 상실하게 되면 영원히 없어지는 거예요.

사탄이 아벨을 죽여서 참을 없애버리려고 했으니 참된 전통이 세워진 이때에 있어서 거짓은 자동적으로 물러가는 거예요. 그것이 말씀을중심삼고 무장을 완결해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말씀대로 이렇게 되라고 하면 말씀대로 됐을텐데 말씀대로 안 돼 있으니, 말씀을 하나님 앞에 남기고 말씀 밖에떨어져서 오만 가지로 갈라졌으니 이제 오신 구세주, 메시아, 참부모…! 이땅위에온다고할때는 말씀의실체를가지고오니만큼말씀의 실체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이 하나되어 있으니 이 말씀을 중심삼고는 주변의 모든 울타리 돼 가지고 여러분과 말씀의 일체권을 어떻게 맺느냐 하는 이런 총체적인 결산을 지어야 하는 거예요. 말씀과실체의 핵과 실체 핵의 상대되는 실체, 여기에는 무엇이 교량 될 수있느냐 하면 말씀이 교량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말씀이 교량 되는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이 말씀을 중심삼고 천주평화라는 말…. 천주(天宙)가 무엇을 말해요? 하늘나라의 집이에요. 하늘나라의 하나님이 들어가서 살 집, 천주평화연합이에요. 하늘이 들어가살 수 있는 평화의 집이 비로소 이 땅 위에 정착했더라면, 그 평화권

196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내에 핵이 있어 가지고 하나님의 실체와 말씀의 실체, 그 다음에 말씀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게 하나돼 있고 실체와 대상을 하나로 만든 그말씀은 주변의 말씀으로 사탄을 방어할 울타리가 될 수 있어 가지고이 말씀의 실체가 될 수 있는 대상적인 가치의 자리는 사탄이 본래부터 주관할 수 있는 원리의 원칙이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핵에 일체 된, 전체의 역사가 다 지나갔지만 여러분자신이 여러분의 마음을 중심삼고 어떻게 돼 있어요? 마음은 부모보다앞서 있고, 마음은…?「스승보다 앞서 있고….」스승보다 앞서 있고,마음은…?「왕보다 앞서 있다.」왕보다도 앞서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세상을 대하게 될 때 벌써 대하면 알아요. 마음을 중심삼고 물어보게 된다면 이 사람이 나보다 선한 사람이냐, 악한 사람이냐? 내가 말씀을 실천하는 과정에 있다고 할 때는 나보다도 아래에 있는 사람이다.

타락한 세계에서는 아담이 핏줄을 뒤집어 박은 그 자리에 태어난 가인의 입장에서 볼 때 동생이 나보다 아래 있다고 해 가지고 마음대로할 줄 알았는데 달라요. 알겠어요? 아벨권이 승리해 가지고 가인권을굴복시키고, 어떤 세계든지 국가기준을 넘어 가지고 본래의 축복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말씀을 그 나라의 울타리 안에 가둬둘 수 없어요. 개인을 넘어서, 국경을 넘어서 주권을 보호할 수 있는 말씀권만 된다면그 말씀권 안에 있는 존재는 사탄이 일체 관여할 수 없는 것이다.

사탄이 일체 관여할 수 없는 그런 자리에 서지 않고는 이 우주의 가장 역사적으로 방향을 엇갈리게 만든 그 세계를 넘어서 정착할 수 있는 말씀의 자리도 접붙일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선생님이 여러분 앞에 남겨 줄 것, 선생님이 여러분을 찾아가는 것보다도 말씀이 여러분을 찾아가 가지고 그 말씀을 중심삼고 여러분의 가정을 일원화시켜야 돼요.

재창조시켜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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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딸이 되면 여러분도 재창조의 공의 실적을 1대에서 상속받은 가치의 실체가 되지 않고는 하늘나라와 하나님 아들딸의 혈통적 관계,상대적 아들딸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이론적 관이라구요. 알겠어요?「예.」

보통 때 보통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

지금 선생님이 한국에 가는 것은 무엇 때문이에요? 이번 선생님이순회한 그 제목이 뭐인가? 천주평화연합, 그 다음에 조국향토 환원대회예요. 조국향토를 어떻게 환원하느냐? 선생님이 한 말씀을 다섯 번이상씩 읽었으니 벌써 천 번 이상이에요. 지금도 그래요. 9월달이 되면 유엔총회가 있는 거예요. 며칟날 끝나나?「9월 1일에 끝날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잘 돼 있어요.

9월달은 유엔총회를 시작하는 때예요. 왜 9월 12일을 중심삼고 했느냐? 9월 12일을 중심삼고 이 구 십팔(2×9=18) 해 가지고 하나올라가니 얼마예요? 108이 되나?「예.」108이 되는 거예요. 그런 숫자를 맞춰서 1, 8수를 넘어야 할 이런 원칙을 두고 출발했기 때문에다시 돌아오는 유엔총회까지 우리는 수난 중의 수난을 당해야 돼요.

어려움을 극복해야 되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쓰러져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교수대를 향해서 나가는 그 자리와 마찬가지예요. 넥타이를 목에다 걸고 죽는 시간을 맞느냐, 사는 시간을 맞느냐?하나님이 창조이상에 발휘 못 했던 힘을 가해 가지고 죽을 수 있는 사망권을 밟고 넘어올 수 있는 이 놀음이 이번 이 행사라는 걸 알아야돼요. 알겠어요?「예.」그렇게 중요한 거예요.

그래서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 개인이아니에요. 하늘땅의 운명이 걸려 있어요, 선생님의 가는 길에. 그래서선생님이 닦아 준 이 기반, 어머님이 바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한국에

198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서 며칟날 끝났나?「4월 3일날 끝났습니다.」4월 3일날인데, 여기 와서 오늘이 며칠이에요?「5월 3일입니다.」한 달 이내에 이런 문제를가지고 일을 시작한 거예요.그러니 이 일이 끊어질 수 없어요. 7년, 7년, 7년의 삼 칠이 이십일(3×7=21)이에요. 부모님이 그 길을 닦아 놓은 거예요. 이제는 모실수 있는 기반을 닦았으니 진짜 여자가 남자와 완전히 하나되면 그 집에 들어가서 영원한 생명을 중심삼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실체가 돼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부부가 하나된 자리는 사탄이 동반할 수 없어요. 사탄이 발을 들여놓을 수 없기 때문에 사탄의 흔적이라든가 습관성, 타락성이 끼일 수 없다는 거예요.원리가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생명과 재산을 다 털어놓고, 위신체면을 다 털어놓고 이런 놀음을 하는 거예요. 유엔 자체를 무시하고,국가 자체를 무시하고,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경찰 등 모든 조직들을 무시해 놓고 독단적인 면에 있어서 아벨유엔을발표해 나오고 있어요.여러분이 보통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돼요. 아벨유엔이 되면 아벨유엔의 기치, 깃발을 상속받을 수 있는 때가 어떤 때냐 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예요. 아벨유엔의 국가들을 중심삼고 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깃발을 어떻게 내가 상속받느냐? 유엔 사무총장까지도 그 깃발을 받기위해서는 보다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더 큰 짐을 지고 죽고자 하고전체를 바친다는 마음이 없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이번에 휴스턴에 갔던 모든 일들은 역사에없는 일이에요. 정보기관과 조직기관과 대통령을 중심삼고 보호기관을완전히 허물어 놓고 절대환경을 중심삼고 호명할 수 있었던 거예요.부시 대통령에게 정성들여 왔으니만큼 마음이 감동돼서 그렇게 했기때문에 그 사실이 이제 전부 다 어떻게 되겠어요? 그건 사실로 부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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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없어요. 그 사진을 다 찍었나, 안 찍었나?「찍었습니다.」

그것을 보도하게 되면 부시 행정부가 어떻게 되겠어요? 휴스턴이 놀라 자빠지겠나, 좋아하겠나? 평화의 깃발을 들 수 있는 함성이에요. 옛날에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봉화를 올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하나의표시라는 거예요. 그것이 오늘날 전 세계 통일교회 교인들뿐만 아니라어머니도 그런 기반 위에서 출발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보통 때가 아니라는 거예요.

참부모가 태어난 조국향토가 한국

그러면 천주평화연합, 그 다음에 뭐이라고?「조국향토.」조국향토?「환원대회.」조국향토가 어디 있어요? 미국이에요, 어디예요? 일본이에요, 한국이에요? 이것을 확실히 해야 돼요. 조국향토가 어디냐 이거예요. 그것은 타락이 없었던 참부모가 태어난 땅이다, 나라다 이거예요.

그 나라가 성별돼 있어요. 반도라는 것은 성별된 지역이에요. 더럽힌 것을 끌어 가지고 물로 포위돼 있는 반도국가라는 것이 압록강과두만강을 중심삼고 대륙과 같다는 거예요. 몸뚱이에 있어서 생식기는몸뚱이와 구조적인 내용이 달라요. 생식기의 동기와 내용을 중심삼고거기에 쓰여진 일들은 그냥 그대로 되기 때문에 한국 땅에서 역사를두고 이루지 않은 것이 없어요. 선조들이 통하고 다 그랬다구요.

거기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그런 역사적인 전통적 인연, 비참한 역사를 거쳐온 인연 가운데서 한국 백성의 한 사람으로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의 이름을 갖춰 가지고 만민을 해방시킬 수 있는 뭐라고할까, 샘터 같은 거예요. 하늘나라의 샘터!

압록강하고 두만강, 압록강은 무슨 뜻이에요?「 ‘오리 압(鴨) ’자, 오리가 강에 많이 내려앉는 것 같습니다.」언제나 오리와 기러기들이 마

200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음대로 봄과 같이 머물 수 있는 거예요. 북극을 찾아가는 기러기들은반드시 압록강의 고기를 잡아먹고 가야 되고, 북극 갔다가 남극을 찾아가는 기러기도 압록강에 앉아 가지고 푸른 고기들을 잡아먹어야 먼여행을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두만강은 뭐예요? ‘콩 두(豆) ’자지?「예.」두만강(豆滿江), 콩기름으로 완전히 차 있다는 거예요. 콩기름은 인간 앞에제일 필요한 거예요. 소고기보다도, 무엇보다도 절대 필요한 겁니다.그러니 압록강과 두만강이 천지(天池), 하늘 못에서 뭐예요? 한 샘터의 물을 먹고 두 세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날아가는 기러기라든가 그다음에…. 땅의 귀중한 거예요. 옥수수보다 귀중한 것이 콩이라구요.콩으로 메주를 쑤어야 된장을 만들지? 압록강과 두만강을 사탄이 점령못 한다는 거예요.

그 아래에 내려가게 되면, 신의주 아래 뭐인고? 용암포, 그 다음에저기 북쪽에는 뭐예요? 소련 맨 끄트머리가 되는 도시가 뭐예요?「블라디보스토크입니다.」웅기라는 도시가 있던가? 그 자체가 초석이 됐어요. 용암포 웅기! 영웅을 길러낸다는 거예요. 그런 뜻도 되지.

그 다음에 뭐냐 하면 일본이 있어요. 비로소 이 지구성에 있어서 햇빛을 먼저 비춰주는 곳은 한국 땅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남극에서 불어오는 바람결을 타고 보게 된다면, 한국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순전히 바다 가운데 한국을 지켜주는 방파제예요. 네 개의 섬이에요. 섬이 몇 개예요? 북해도, 본주, 시코쿠, 큐슈의 네 개라구요. 오키나와는 달려 있는 거예요. 사위기대예요.

사위기대가 무엇을 포위하고 있나? 생식기예요. 대륙의 생식기예요.지정학적으로 볼 때 한국을 점령하는 것은 추운 나라나 더운 나라나아열대 지방이거나 참된 기후….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후는 삼한사온(三寒四溫)이에요. 봄이 확실하고, 여름이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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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땅은 언제나 바람 맞는 땅

이제 내일 모레가 오월 단오예요. 단우예요, 단오예요? ‘단’자가 무슨 ‘단’자예요?「 ‘끝 단(端) ’에 정오정착의 오(午)입니다.」끝이에요.정착할 수 있는 끝이다. 그래서 5월 5일이 단오가 돼 있어요. 5월 5일에는 한국에서 무슨 행사를 하나? 전국적으로 씨름이에요. 힘을 자랑하는 거예요. 이기기 위해서는 몸뚱이가 큰 것보다도 정신력이 강해야돼요. 차력을 하든가 뭘 해 가지고 기합을 넣어서 돌도 깨고 요술을할 수 있는 뭐예요? 기적적인 현상이 벌어질 수 있는 놀음을 할 줄 알아야 돼요.

한국 사람은 지금도 보게 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요. 미국이 못따라가요. 암 같은 것도 문제없고, 에이즈 병까지도 영계의 지시를 받아 가지고 치료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참 많다구요. 시골에살고 있는 할머니들, 더욱이나 정성들인 할머니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많아요. 자기 조상들을 중심삼고 보호받아 가지고 정성들이면 그렇게돼요. 대개 어머니, 할머니, 3대가 정성들여야 돼요. 할머니, 어머니,자기, 딸까지 4대가 정성들이는 집에는 무엇이든지 능치 못함이 없다는 거예요. 하늘이 보호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4대 심정권을 말하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예.」여러분이 지금까지 세상에 다 널려 있었지만,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여러분이 달라진 것이 뭐예요? 선생님을 따라가고 싶은 거예요. 오색가지 민족이 모여 가지고 오색 가지 말이 다르고, 습관이 다르더라도마찬가지예요. 서로가 싸움하더라도 부모님 말이 나오면 조용해지는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차에 네 사람이 타서 운전수까지 다섯 사람이 타고 가더라도 서로가 각 나라 얘기하다가 ‘선생님 ’이라는말만 나오게 되면 조용해진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202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이런원칙을두고볼때이땅위에귀한땅이뭐냐하면, 언제나바람맞는 땅이에요. 봄에는 봄바람, 여름에는 여름바람, 가을이면 가을바람, 겨울이면 겨울바람을 맞는데 그런 지역이 어디냐? 한반도밖에없어요. 압록강과 두만강에서 떨어져 가지고 태평양 속으로 없어질 수있는데, 껌벅 하게 되면 가라앉을 텐데 일본이 방패막이 돼 가지고 보호해서 거기에 달려 있다는 사실! 지정학적으로 볼 때도 신비스러운곳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에 있어서 전란은 이 지역이 승패를 가져올 수있는 곳이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모든 문제가 벌어져요. 소련과 중국도 그렇고, 미국과 공산주의도 그렇고, 한국을 중심삼고 러시아하고 영국이 싸워서 문제가 됐고, 영국하고 미국도 문제가 됐고, 미국 신교를중심삼아 가지고 마찬가지예요.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 아시아지역을 중심삼고 문제가 돼 있는 거예요.

미국, 거대한 나라가 왜 한국 조그만 나라에 대해 가지고, 북한에코가 꿰어 가지고 마음대로 못 해요? 원자탄을 북한만 가지고 있나?소련도 가지고 있고, 인도로부터 일본이라든가 어디든지 6개월 이내면원자탄을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실력들을 다 가지고 있는데 방어할것이 없어요.

왜 그러느냐? 여기에는 최후의 선한 사람이 오고, 최후의 악한 사람이 와요. 버튼만 잘못 누르면, 인류가 멸망하는 거예요. 이것을 방어해가지고 평화를 수습할 수 있는 운동이 없다고 할 때 세계는 벌을 받고망할 수 있는 지옥밖에 없어요. 지옥도 없어져요, 앞으로는. 지옥 철폐시대가 오기 때문에 공중에 먼지로 올라가서 없어지고, 연기로 올라가서 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자기의 모습들을 남겨 가지고 절대적 권한과 위신과 체면을 지키기위한 하나님이었기 때문에 본래의 영웅적인 자세를 갖출 수 있는 데흠이 되니까 탕감복귀를 한 거예요. 탕감은 누가 했느냐 이거예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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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아들딸들, 아벨들이 했어요. 탕감은 아벨이 한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민주세계의 종교권과 비종교권 중에 누가 탕감해야되느냐? 종교권이 해야 되는 거예요, 하늘 편. 그렇지? 동네에서도 주먹이 세 가지고 우락부락하게 잘살고 세도를 부리면 4대, 5대를 넘어가기 전에 다 망한다구요. 5대를 넘기 힘들어요. 이걸 못 넘어가는 거예요. 여기에 왔다가는 돌아가요. 돌아가서는 이것을 쳐버려야 되는 거예요.

오래 참는 자가 살아남는 것이 천지이치

우리 통일교회는 사위기대와 4대 심정권을 논의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다섯은 뭐냐 하면 중심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중심에 갖다놓는 거예요. 여기는 이것이 열 네 가지예요. 열두 달하고 둘, 열 넷이에요. 이 둘을 합하니까 이팔청춘이에요. 이것이 이렇게 돼요. 안는다고 해서 이렇게 안으면 되나? 이거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이거 딱 눌러만 놓게 되면, 가락지가 매듭에 다 들어가지? 이거넘어가면 가락지를 갑자기 빼려면 안 빠져요. 밀려 가지고 껍데기가벗겨지고, 뼈가 나오기 전에는 벗겨지지 않아요.

딱 잡고 있어요, 힘을 주고. 힘주는 데는 어디에 주느냐? 힘을 주는데 여기에 주나? 손끝에 잡게 되면 힘주는 거예요. 이러니까 자연히잡아 가지고 이렇기 때문에 브레이크를 딱 하게 되면 뺄 수 없다는 거예요. 호랑이를 만나 가지고도 안고 딱 이렇게 잡으면, 발까지 딱 이렇게 채워 놓으면 누가 먼저 죽느냐? 성질이 급한 호랑이가 먼저 죽는다는 거예요. 오래 참는 자가 살아남는 거예요. 천지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통일교회가 질긴 통일교회예요, 질긴 반대가 뭐인가?「 ‘물렁물렁하다’입니다. ‘무르다 ’입니다.」무른 거예요? 무른 것하고 질긴 것은 다른

204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데, 이게 물렁물렁해요? 질긴 것!「안 질긴 것입니다. 연한 것입니다.」(웃음) 연한 것이 그런 것인가? 소질이 다른데 연하다는 말이 되나? 질긴 사람!

한국 여자들하고 일본 여자들하고 보게 되면, 누가 질긴 것이냐 하면 한국 사람이 질겨요. 여자들이 질기다구요.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욕심많은거예요. 한국전통적관을보게되면, 누가며느리가돼가지고 아기를 많이 낳느냐 이거예요.

이래서 부자 양반들이 사는 동네가 됐다고 할 때 그 동네에 시집온며느리는 아무리 못사는 종의 며느리가 왔더라도 제일 아들딸을 많이낳으면 조 씨면 조 씨, 문 씨면 문 씨의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아들딸을 많이 낳은 아주머니는 종의 몸을 가지고 왔더라도 어떻게 돼요?본처가돼가지고아기를낳으면, 그동네에서아기많이낳은그집이 장자가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지금까지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은 가정들 가운데 한국 사람도 “아이고, 아기 많이 낳으면 뭘 하느냐? 살림살이 어렵다. ”고 해 가지고 산아제한도 하는데, 흑인 사람들은 산아제한도 안 해요. “아, 우리 고향에서는 몹쓸 사람들을 많이 낳았는데, 나는 여기에서 하늘의 축복받은아기를 제일 많이 낳겠다. ”할 때 하나님이 “어서 그래라! ”하겠나,“말아라! ”하겠나? 흑인들! “그래라! ”하지. 해봐라 이거예요.

빨리 해서 잘 교육해 가지고 학교 들어가는 데는 하버드 들어가고,예일이니 프린스턴이니 해 가지고 8개 대학에 들어가라 이거예요. 들어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를 먹여 살리려니 혼자는 안 되거든. 형제가 많으니까 합해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면 그 집안이 백인 가정보다훌륭하게 될싸, 안 될싸? 되지! 간단한 거예요.

문 총재가 지금 몇 살이에요?「여든 일곱 살이십니다.」여든 여덟이에요. 일곱 수를 넘어서면 여덟 수에 들어가는 거예요. 금년에 여든 여덟, 팔 팔이 육십사(8×8=64)! 팔 팔이 육십삼이에요, 육십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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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사입니다.」64도 사위기대와 6수하고 팔 팔…. ‘팔팔 ’하면 축복의 날이에요.

환경에 열매를 남기지 않을 때는 흘러가

자, 말을 많이 하면 훈독회가 지나간다구요. 이만큼 얘기하고 결론을 얘기할까? 선생님이 떠나게 되면, 이 나라는 비는 거예요. 실체도비고, 실체 대신 뭐예요? 아, 어머니 아버지가 죽었으면 재산이라도 있어야 새끼들이 싸움을 해서라도, 죽이고 살리고 하더라도 역사가 연장되지요. 어머니 아버지가 있다가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지는데 아무것도 남겨 주지 않으면, 그건 그날서부터 거지 굴에 가야 된다구요.

아무리 양반의 자식이라도 얻어먹으면 거지예요. 얻어먹기 위해서왕자가 문전에서 “아침에 지나가는 행인이 배가 고프니 아침 손님 대접해 주소! ”할 때 암만 가난한 집에 가서 발길로 채이고도 항의할 수없어요. 누가거지되래?문제가안되는거예요. 종의집에가서채이더라도 왕자의 권한을 가지고 돌아가서 그 종을 불러 가지고 벌 줄 수없어요. 그러면 그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그렇게 돼 있어요.

선생님이 미국 와 가지고 대접을 많이 받다가 가나, 대접을 안 받고가나? 이제 35년이 됐어요. 34년이 지나고 35년째가 돼요. 35년 만에돌아갈 때 선생님이 미국을 돌아볼 때 “미국아, 잘 있거라! 내가 또올 텐데, 또 축복을 해주겠다. ”그럴 수 있는 나이가 없어요, 이제는.한국에가가지고한3년4년…. 그래도자기고향에가서있는힘을다해서 끄트머리라도 뭘 남겨 놓아야 될 것 아니에요?

그러면 미국에 있는 것보다 못한 것을 남겨놓아야 되겠나, 미국에있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을 남겨놓아야 되겠나? 문제가 돼요. 답은?답!「귀한 것을 남겨 놓아야 됩니다.」그러면 여기에 한국 사람,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한국 사람한테 남겨주면 미국 사람들, 백인들

206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이상 사랑할 수 있어요? 그런 보물단지들이에요, 문제단지들이에요? 3대 4대를 두고 볼 때 어떻게 되겠어요? 아무리 잘했더라도 3대 4대를지나가기 힘들어요. 옛날처럼 했다가는 쫓겨나는 거예요.그리고 아무리 미국에 있어서 워싱턴타임스나 무슨 뭐 이래 가지고휴스턴의 공화당은 통일교회 편이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도 4대를 못갑니다. 그러려니 이 나라에 남아지기 위해서는 부시 가정에 민주주의가 아니고 왕주의를 만들어야 돼요. (휘파람을 부심) 휘이익! 왕권주의를 만들면 쫓겨나겠나, 안 쫓겨나겠나? 쫓겨나겠나, 안 쫓겨나겠나?이 쌍년들아!나는 떠나지만, 여러분이 몇 대 손이에요? 아담의 아들딸이 3대인데, 선생님이 1대면 축복받은 여러분이 2대고 3대권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로 모아야 돼요. 4대까지 하나 안 되면 안돼요. 불철주야 우리 일족이 지상에 씨로 남느냐, 안 남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다는 거예요. 나이 많아서 몸은 죽어 가더라도, 좋은 출세해 가지고 기름진 환경에서 놀았다고 하더라도 그 환경에 열매를 남기지 않을 때는흘러가는 것이다 이거예요.주동문도 그렇잖아요? 그럴 때는 아들딸을 누가 보호할 것 같아요?그걸 알아야 돼요. 씨를 남겨야 돼요. 양창식!「예.」요전에 그 아줌마가 와 가지고 어저께 양창식을 사기대장이라고 선포해 버리더만! 잘못하면 안돼요. 끝까지 그런 일을 몇 사람이 하게 되면, 양창식의 이름이땅에 자연히 묻혀 버려요. 문 총재가 그걸 염려했어요. 미국을 떠날 때까지 대접받고 살기를 두려워한 거예요.이제 길을 떠나 돌아가더라도 부시 행정부에 대해서 축복하는 거예요. “내가 지켜야 할 것을 대신 지켜주면, 너는 천년만년 남는다.”이거예요. 미국 국민 중에 흑인이 이 일을 하면 흑인의 일족이 백인을지배할 것이고, 흑인과 백인이 이 일을 하면 세계를 지배할 거예요. 3인종, 흑인.백인.황인종까지 이래 가지고 위해주게 된다면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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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된다고 나는 생각해요.

그런 전통을 남길 수 있는 씨알이 미국에 없어요. 미국에 없다구요.이 씨를 심기 위해서 수뇌부를 중심삼고 홀로 정성들였어요. 여기에산천초목은 다 알 거라구요. 캐나다로부터 연결된 허드슨강, 태평양을연결하고 대서양까지도 연결해서, 북극해도 연결시켜 가지고 바라보며기도했어요. 미국이 중심이 돼서 폭발돼야 할 텐데, 가라앉을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걸 누가 지키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뿌리가 되면, 하나님이 남아 있는 한 남아 있는 거라구요. 문 총재는 죽더라도 문 총재의 뿌리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뿌리와 같으니 접붙여 가지고 같이 있겠다고 하면, 문 총재는가더라도 문 총재의 사상과 행적은 어디든지 깃발을 꽂아 가지고 어떻게 되겠어요? 미국이 그런 나라가 됐으면 천년만년 가운데 날리는 깃발은 하늘의 자랑이요, 하나님의 소원한 뜻이요, 창조이상이 아니었겠느냐 이거예요.

몰라주더라도 천년만년 정성들이는 사람이 주인 돼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한국 사람은 알아야 되겠어요. 미국서 죽을 거예요, 한국 가 죽을 거예요? 쓰러진 다음에 “어서 코리언의 무덤을 파 버려라! ”이거예요. 어제도 그런 말이 있었지? 어디 가 가지고뭐 자기 몰라줘요? 몰라주는 게 문제가 아니에요. 하늘이 알아주고, 땅이 알아주고, 자연이 알아줘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 꽃을 갖다 심고,푸른 지대를 만들고, 에덴동산을 재차 장식할 수 있는 본궁을 지어야되겠다고 천년만년 정성들이면 그런 사람들이 주인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말이 쉽지…! 공개적으로 나라의 벽을넘어서서 축복을 하겠다고 한 것, 어디 그거 될 수 있어요? 에덴동산에서 타락한 후 하나님이 그런 생각을 했겠나? 탕감복귀라는 눈물의

208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골짜기가 사탄이 피 흘린 골짜기보다 크다는 거예요. 핏물이 되지 않고, 맑은 물이 되기 때문에 사탄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을 붙들고 가지 말고 여기에서 죽으라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가는 데 따라갈 거예요?「따라가겠습니다.」그러면 나이 많아 가지고화장밖에 할 수 없는 그런 시체를 남기고 죽을 거예요, 뼈라도 천년만년보다도 더 길게 우리 동산에 모시겠다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서 죽을 거예요? 빚지는 자는 쫓겨나는 거예요.

내가 하던 모든 것을 끝맺을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주동문에 대해서도 그래요. 공개적으로 전화하는 것도 비밀 중의 비밀이지만 말이에요.어저께 얘기했지? 보따리 쌀 계획을 하라는 거예요. 알겠나?「예.」

5월 10일까지 자유를 주는 거예요. 한국에 가야 되겠다구요. 한국에서는 본격적인 선거가 시작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투표는 못 하더라도투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끔 정성들인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는 거예요. 여러분이 조국광복, 조국과 향토를 환원하는 공신의 이름들가운데 들어가야 돼요. 2차대전 때 소대면 소대, 중대면 중대, 연대면연대, 군단이면 군단이 참전해서 최후에 승리하면 군단에 소속한 모든장병들은 승자의 이름에 올랐던 거예요. 알겠어요?

죽은 사람들의 영령을 받들어 가지고 그 나라에 사상이 끊어진 그시대마다이것을 메워줄수 있는주인이될 수있다는 거예요. 그런사람이 필요해요. 내가 죽더라도 구렁텅이가 생기면 메울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있느냐 하는 문제예요. 여러분이 메워야 되겠나, 자기 멋대로 잘먹고 잘살아야 되겠나? 내가 영계에 가서 그런 사람이 있으면 데려가는 거예요. 그것을 예고해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땅에 둬두지 않고 데려간다 이거예요. 이게 선생님의 결정이에요. 선생님이 데려가려면 데려갈 수 있지. 그럴 수 있는 힘이 있다고 봐요, 없다고 봐요?「있습니다.」

209

민족 해방을 위해서 친척 집에 가서 말씀을 전해야

5월 10일까지 귀중한 한 사람을 자기 고향 땅에 미리 보내는 거예요. 어머니가 가고, 아버지가 가면 돼요. 아버지가 먼저 가서는 안돼요.그런 아들딸을 못 구했으면 자고 있는 아기 앞에 축복의 눈물과 더불어 어머니 대신 데려가고, 형제들 가운데 대표가 될 수 있는 형제를데리고 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여기에서 잘못 길렀으면 한국 가 가지고 “우리나라에 왔으니 이제는 너희들이 내 말을 들어야 된다. ”고 해 가지고 교육해서 후계자를 남겨 놓아야 열매가 남는 거예요.예수님이 말씀의 씨 알맹이도 없이 죽어 간 것이 얼마나 한이에요!

선생님이 이 땅에 와서 그래도 백인세계 가운데 한국 사람으로서 어떻게 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은 지금까지 예수가 죽길 잘했다고 해 가지고 이단 취급하고 있잖아요? 세상에, 기가 차요. 앞으로 유엔이 된다면, 결정하게되면하루저녁에그민족이없어질수있는거예요. 그걸 내가 무서워하는 사람이에요. 그전에 여러분이 형제를 사랑해야지!여러분이 놓지 못하고 눈물짓고 “내가 먼저 죽겠다. ”고 하면, 부모는형제를 위해서 죽겠다는 사람을 치지 못해요. 그런 자리는 용서가 벌어지고, 둘 다 하나님이 챙겨야 되는 거예요. 그게 복귀의 전통이에요.알겠나, 무슨 말인가?「예.」

어저께 어머니로부터 말을 들었어?「예.」선생님이 잊지 못하는 하루야. 너는 알 거야, 그 말을. 자기 얼굴을 보면서 지시하는 선생님의마음이 편안하겠느냐 이거야. 오늘 선생님을 따라가겠나?「예.」너는따라가더라도 여편네를 남겨서 그거 처리하라구, 떠나자마자. 명령을안 들으면 발길로 차서라도 몰아넣어야 돼. 선생님이 마음을 끊게 된다면 무정해. 자기의 가정도 문제가 벌어지는 거야. 선생님에게 인연되었던 모든 것은 개인이 아니야. 일족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지?「예.」

210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여편네한테 단단히 얘기해! 따라다니지 말고, 못 한 것을 해결짓고오라는 거야. 전하라구. 알겠나?「예.」어머니도 걱정했어요. 어머니가그건 몰랐어요. 아버님이 그런 말을 했더니 즉각 다 연결하는 것을 보면, 어머니도 같은 마음이에요. 그러니 책임자로서 이것을 해결해야 되는 거예요.

5월 10일까지 자기 일족이라도, 친족을 중심삼고 축복한 아들딸이라도 한국에 보내야 돼요. 선거가 벌어진다는 것을 기도라도 해야 돼요. 이제 여러분이 할 것은 그 말씀을 가슴에 총탄막이로 써야 돼요.가슴에 안고 총탄막이예요. 사탄의 화살에 안 뚫린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민족의 해방을 위해서 자기 친구 집, 자기의 일족, 자기의친척집을남길수없이이번에가서말씀을전해야돼요. 한사람을 보고도 눈물을 흘리면서 몇 천년 전에 갈라졌던 형제를 만난 사무친 하나님 대신 아들딸의 마음을 가지고 읽어주라는 거예요.

이 책이에요. 세 편이지?「예.」에이(A) 비(B) 시(C), 이 세 개에하늘땅이 다 들어가요. 가를 수 없어요. 여러분은 한 시간 이내에 세편을 다 훈독할 수 있게끔 빨리 해도 좋아요. 50분에 끝났기 때문에한 시간 넘게 하기 위해서 그랬는데, 50분에 자를 수 있어요.

시디(CD)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니고, 포켓이나 가방에 넣어 가지고다니다가 어디 가든지 틀어 놓으라구요. 점심 먹을 때 틀어 놓는 거예요. 그런 것을 준비하고 다니라는 거예요. 만나는 사람을 놓치지 말라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기책에 써요. 몇 사람, 1번 2번 해 가지고기록하라구요.

생명의 부활권을 이룰 수 있는 말씀을 울타리 치면서 가라

앞으로 9월에 아벨유엔을 어떻게 해요? 아벨유엔이 없어요. 간판을붙이고 선포를 해야 되겠어요. 도전이에요. 도전할 수 있는 국민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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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야지. 천하의 어디든지 자기 문화배경을 자랑한다는 종교권이나 어떤 철학권이 문제가 아니에요. 불란서가 문제가 아니고, 독일이 문제가아니고, 이태리가 문제가 아니고, 영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이 말씀은통하지 않는 곳이 없는 거예요. 사탄이 물러가면 통해야 된다는 거예요.

생명의 부활권을 이룰 수 있는 이 말씀을 울타리 치면서 가라는 거예요. 친구면 친구 대해서 말씀한 것은 저나라에 가서 책임져야 돼요.“아이고, 내가 잘못했구나! ”하는 잘못이 열두 방수가 된다면, 자기가한 단계 떨어져 내려가야 돼요. 영계도 그렇게 돼 있어요.

그렇게 알고 5월 10일까지 자기 형제…. 6촌이라고 하게 되면 4대조상의 형제권 내에서 6촌이 돼요. 8촌은 5대가 되면 넘어서는 거예요. 5대까지 중심삼아 가지고 하더라도 되어야 돼요. 우리는 7대까지한 카테고리라구요. 그래서 종족복귀라는 것은 7대까지예요. 7대까지복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5월 10일까지 누구나 자기가 전도한 사람 혹은 같은 종씨가 한국에 가 가지고 정성을 다해야 돼요. 너는 성이 뭐야?「김 씨입니다.」여기는?「우가입니다.」그렇게 알아 가지고 이 방패막이….

선생님은 매일같이 이렇게 하는 거예요. 지금 1년 지났나, 안 지났나? 안 지났지?「예.」1년에 어머니까지 다 끝낼 생각을 하고 있어요.부모가 끝나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이 끝나요. 그 다음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아벨유엔! ‘아벨 ’할 때는 넘버원 스타를 말하는 거예요,별. 큰 별이 태양 아니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아벨유엔, 그 소원이 선생님의 마음 가운데, 세포 가운데 젖어 있어요. 말을 못 하고미국에 와 가지고 이렇게 살았어요.

여러분은 알았으니 평면적인 상대세계를 대할 수 있는 시대에 있어서 이런 말을 발표하기에 얼마나 신나겠나! 이불을 쓰고, 보자기를 쓰고 다니면서 그 놀음을 하던 선생님을 생각하면 목이 터져라, 눈이 감

212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겨라, 오관이 마비되어 쓰러지더라도 감사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외쳐야 돼요.그래서 한국 정부가 이번에 어떻게 되느냐? 곽정환!「예.」다른 무슨 뭐 연설문 쓸 필요 없어요. 이 말씀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눈물로써 “이럴 수 있는 조국을 찾아갈 길은 문 총재의 뒤를 따라갈 수밖에 없다.”이거예요. 싫더라도 가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 백성은 그렇다고 할 수 있는 무르익은 환경이 돼 있어요. 그렇다고 할수 있는 상대적 발판을 상실할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면 바보예요. 바보라는 말은 보고 또 봐라 이거예요. 그 말 아니에요? 바보천치가 되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지?「예.」그리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서고, 그 다음에 무슨 시대예요?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까지 8단계예요. 3단계는 하늘권에 속하는 거예요. 이 권내는사탄이 지배 못 하는 거예요. 그 권내에 들어가서 움직이게 될 때는절대권한의 생명 씨가 움틀 것이고, 줄기가 자라는 것은 참씨의 줄기로서 그 위에 참씨의 순이 나오는 거예요.거기에 참다운 가지가 나와 가지고 오색이 찬란한 열매는 모든 지나가던 새새끼라든가 학이라든가 두루미까지 날아와 가지고 냄새를 맡고구경하고 싶은 거예요. 새들도 그걸 표적으로 정해서 날고 기고 한다는 거예요. 사람도 그렇지. 산의 표적을 중심삼고 움직이지 않으면, 길을 잃어 가지고 낙오자가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알겠나?「예.」하나님 왕권시대의 축복을 받아야그러려니 우리 8단계 조상, 아담 해와 조상까지도 내가 알려 줄 책임이 있어요. 지구성에 살고 있는 65억 인류 중에 한 사람도 이 말씀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거예요. 이제 돌아가면 그런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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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라구요.

세 편에 하나라도 줄줄 외워라 이거예요. 그러면 아벨유엔 국가에가입할 수 있는 것을 특허하는 거예요. 민족을 사랑하고, 세계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한이 넘쳐 가지고 구름이 끼여 있고, 에베레스트산정이구름이 끼여서 안 보여도 내가 바람을 일으켜서라도 구름을 쓸어 가지고 에베레스트산정을 하나님이 방문할 때 잘 보이게 안내하겠다 이거예요. 그래야 천국 백성이 될 수 있는 당연한 전통을 이어받는 상속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냐?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

그렇게 결정해 가지고 친척들 앞에 통보하고, 나라면 나라 앞에 통보하는 거예요. 세 나라를 중심삼고 120개 국가에 통첩해 가지고, 내가 한국 돌아가기 일주일 전에 다 알 수 있게끔 해 가지고 그런 각성교육을 해야 돼요. 금년 아벨유엔을 창설할 때 정성껏 했으면 열 사람에 한 사람씩 대표해 가지고 몇 사람을 데려오면, 그때는 데려온 사람들에게 국민증을 줄지 몰라요. 몇 백명을 한 그 사람들에게 국민증을발부해 주면, 조상이 되는 거예요. 그럴지 모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이제는 실적을 중심삼고 결과를 타진할 수 있다구요. 그렇지 않으면선생님도 실패자가 되는 거예요. 역사에 뭘 남기고 가야 돼요. 알겠나,모르겠나?「알겠습니다.」자기 말을 쓰는 사람은 어느 나라 사람이라도, 외국에가있더라도자기일족을찾아가지고할것이고, 그다음에 그 나라에 있는 친구뿐만 아니에요. 3개국 4개국의 나라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는 친척이나 동창생이 있으면 연결할 수 있는 선각자가되어야 돼요.

여러분이 먼저 해야 책임을 다하는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시대적 선각자의 반열에 참석할 수 있고, 하나님 왕권시대의 축복을상속받을 수 있는 반열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아멘!」알겠나?「예.」여러분이 이제부터 편지로부터 있는 모든 것을 중심삼아 가지

214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고 소학교 친구로부터, 중고등학교 친구로부터 사회에 나간 사람 하나도 빼지 말고 연결해요. 졸업사진이 있지?「예.」

그것으로 죽었는지 알아 가지고, 그 동네 몇 사람이 회의해서 남은것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 대학 갔으면 학우를 중심삼아 가지고 계열적인 모든 것을 꿰차고 주동적인 역할을 해야 돼요. 혼자라도 하늘의뜻을 그냥 그대로 내 일대에서도 이룰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환경에사는 자유분방한 여러분이 되지 않고는 지상에 천국을 중심삼고 살았다는 입장을 세울 수 없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천국 백성으로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여러분이 되기를 선생님이 길을 떠나면서 부탁한다구요. 공문을 내라구요. 알겠나?「예.」

8단계 전부 다, 나라 나라 전부 다 하는 거예요. 이것들은 본부에서책을 만들어서 65억 사람에게 주는 거예요. 자기 일족들은 자기가 가가지고 하고, 왕관을 봉헌했던 사람들은 계열적인 면에서 빨리빨리 끝내고 더 큰 족속과 합해서 하는 거예요. 친척들이 결혼을 다 했지?「예.」핏줄이 다 연결되니 어디나 쏴악 한꺼번에 하는 거예요. 65억인류가 안 걸려들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 가만히 있어요? 가만히 있다가 죽겠나? 최정창!「예.」인연됐던 곳에 전부 다 통고시키라구요.

하루에 못해도 다섯 시간, 다섯 번 이상씩 말씀을 전해라 이거예요.흥진이 말하지 않았어요? 훈독회 세 시간 노력하면, 하늘이 같이해 주겠다는 거예요. 한 시간씩 세 강좌예요. 두 시간 활동하면 자기 친척들은 매일같이 몇 번씩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못 하겠다는 말은있을 수 없다구요. 알겠나?「예.」

9월달까지 죽지 말고 달리고 날아라

나 그렇게 믿고 말했으니 돌아가면서 믿고 돌아갈 것이고, 그렇게될 것을 알고 돌아가야 되겠다구요. 실천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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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습니다.」그건 자유예요. 강제가 아니에요. 봄이 오면 싹이 나오고,잎이 나오고, 꽃이 피어 가지고 여름이 되면 무성하고, 가을이 되면 열매 맺히는 거예요. 열매 맺히면, 주인이 찾아가는 거예요. 9월달 그때는 모든 것이 수확시기 아니에요? 아벨유엔의 간판을 붙여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무슨뭐원고같은것은필요없어요. 원고가이이상없어요. 그사상에 철저하면, 네 고향에 찾아가라 이거예요. 네 나라에 찾아가라이거예요. 천주평화연합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 조국향토 환원 자체가어떤 것인지 알지? 이 말씀과 하나되라는 거예요.

선생님도 그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여기에 걸렸느냐? 거짓말하지않았느냐? ”하면서 매일같이 비판하고 나왔어요. 비판하고 나서 얼마나 몸이 가벼운지 몰라요. 몸이 무겁고, 다리도 무겁던 것인데 그러고나면 가벼워요. 그렇게 사는 것이 틀림없다는 것을 증거하고 여러분한테 지시하는 거예요.

내가 뜸과 사혈과 전기, 3대 기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치료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것을 실천하지 않은 사람들은 문제가 생겨요. 빚을 져가면서 기자재를 만들어 주고 다 했던 거예요. 했나, 안 했나?「했습니다.」안 해서 죽는 것은 자기들이 책임지지, 내가 책임질 수 없다구요.벗어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알고 건강스럽게 희망찬 5월달로부터 9월달까지 죽지 말고달려라, 달려라, 달려라! 날아라, 날아라! 비행기를 보게 되면 날아라,날아라! 차를 보게 되면 달려라, 달려라! 이제는 여러분이 지지 않기위해서 오늘 내 앞에 달려와서 먼저 가는 차가 있다면 끝까지 따라가서 눌러야 돼요. 그런 표시적 조건을 세우고 운전도 하고, 무엇이든지그렇게 생각해 가지고 결심하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지?「예.」그거환영하는 사람은 쌍수를 높이 하나님을 받드는 입장에서 이렇게 해 가지고 박수하라구요. (박수) 앉으라구요.

216 초점을 언제나 맞춰야 돼

훈독회! 효율이가 빨리 읽나, 양창식이 빨리 읽나? 양창식이 미국책임자니까 네가 읽어봐. 빨리 읽어라. 12시에 나가야 된다며?「12시에 출발입니다.」「말씀을 훈독하겠습니다.」시간 재 봐요. 빨리 세 편을 읽어봐요. 얼마나 걸리는가 보자.「예.」졸지 말고!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훈독 시작; 천주적 이상향을 향해 세계평화 구현을 이루고자 지구성 도처에서 남다른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천주평화연합을 모델 국제연합(UN)형으로, 그리고 천일국을 전세계 각 국가들이 힘을 합해 ‘평화이상세계왕국’으로…) 선생님은 세계 유엔을 중심삼고 공격이에요.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여러분 나라를 중심삼고 공격이라구요. 알겠어요? 여러분 나라 해결과 더불어 유엔 해결을 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은 바쁜 마음이에요. 자, 계속하라구요.

(훈독 계속; 창건해 나가기 위한 천주평화통일가정당을 세계적 차원으로 확대 격상시켜 ‘천일국평화통일당 ’으로 거듭나게 할 본 대회를 빛내 주기 위해 수천 수만리를 달려오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집 당(堂) ’자예요. ‘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화합‘당’자예요. (끝까지 훈독 후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

, ‘훈독) (박수)

시간은…?「한 시간 4분 걸렸습니다.」한 시간 걸려요. 그러니까 매번 이것 계속해서 읽으면서 자기를 비판해야 돼요. 자기 말씀이 돼야되고, 이 말씀은 하늘의 말씀인 동시에 아버지의 말씀이고 아들의 말씀이 돼야 된다는 거예요. 아버지의 가정, 아버지 나라의 말씀이 되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복귀예요. 나라를 복귀하는 거예요. 자! (경배)

5월 10일까지 뭘 한다고?「5월 10일까지 미국에 있는 한국 지도자….」전 세계예요.「전 세계에 있는 한국 지도자들은….」일본 사람은 일본 나라에 가 가지고 조국광복이에요. 각 나라예요. 곽정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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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자기 고향에 돌아가 가지고 전부 다 그래야 돼요. 한 목소리, 한 음정, 한 행동으로 하나의 결과를 추구하는 거예요. 줄다리기알지? 그 놀음을 해야 돼요. 아벨유엔을 끌어당겨야 돼요. 먼 데 있던,꿈나라에 있던 아벨유엔이 우리의 본부 유엔이 돼야 되는 거예요. 자,다시! (경배) (억만세삼창) (박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