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갈 수 있는 결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25권 PDF전문보기

천국 갈 수 있는 결실

(환영 케이크 커팅) (꽃다발 봉정) (경배)「성남 일화가 전반기에일등을 했습니다.」미국 보고, 갔다 온 여자들 중에 몇 사람이 왔어요?어저께 왔나?「예, 어제 저녁에 왔습니다.」어제 저녁에 여기에 돌아온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몇 사람인가! 다섯 사람밖에 안돼?「그 사람들은 오늘 오라는 말을 안 했습니다.」아니, 여성연합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다섯 사람밖에 안 돼?「예,지방에서 두 사람이 더 왔습니다.」딴 것보다도 그거 보고하는 것이제일 관심이 많을 거예요. 22일 동안에 중요한 한 프로그램을 했는데,문난영이 나와서 보고하라구요.절대신앙 절대복종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얻어사진 찍은 것 컴퓨터에 넣어 왔나?「예, 넣어 왔습니다.」사진 뽑아왔어?「사진은 아직 뽑지는 못했는데요, 어제 밤에 와 가지고요.」어제밤에 왔으면 오늘 아침에라도 뽑지. 보고하려면 얼굴을 바라보며 보고하나? 그런 내용, 무슨 중간 매개체가 있어야지. 그래, 해요. 빠진 게2006년 5월 4일(木), 한남국제연수원.* 이 말씀은 참아버님 귀국환영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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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가입된 사람들 가운데 되어진 사실을 보강 보고해도 괜찮아요.곽정환도 안 갔댔지?「예.」(문난영 회장 보고) (박수) 곽 회장, 남자가 본 것!

(곽정환 회장 보고; ……또 하나 이번 기간 내에 미국에서 부모님가정에 경사가 계셨습니다. 지난 5월 1일날, 미국 시간으로 5월 1일날낮 12시 43분에 형진님 가정에 넷째 아드님이 탄생하셨습니다. 형진님 가정에는 따님이 한 분 계시니까 다섯 번째 아기님이신데, 신득님으로 명명해 주셨습니다. ‘얻을 득(得) ’자입니다.) 믿는 사람이 복 받는다 그 말이에요. 또 진리를 중심삼고 절대신앙 절대복종하는 사람은모든 것을 얻는다 이거예요. ‘얻을 득 ’자니까. (끝까지 보고) (박수)

일본 사람으로서 요번에 휴스턴에 참석했었지, 남자들 가운데는?「예.」얘기 좀 해봐요. 전반적인 내용은 얘기하지 말고 휴스턴에서 되어진 사실! 일본 식구로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되겠다고 자기 결심한그런 내용만 얘기하면 될 거라구요.

(유정옥 회장 보고; ……‘,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 ’‘하나님의 모델적 이상가정과 국가와 평화왕국 ’‘

,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의세 꼭지 말씀이 아주 참 귀한 말씀입니다. 지금까지말씀한 내용을 축소해 놓은 것이『천성경』이고 『천성경』말씀의 아주 핵심이 이 말씀 속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교육해야 될 아주 핵심적인 표제가 이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아침 이 세 말씀은 꼭 훈독을 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이번에 참석한 모든 여성 지도자들과 또 미국에 있는 지도자들에게 그것을 전통으로 부모님께서 남기시고 오셨습니다. 이제 우리 한국에서도 이 말씀을 그렇게 해야 되겠고, 우리 모든 가정들뿐만 아니라 재단에서도 그런 말씀을 지키면서 살아야 된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한시간이면다 읽을수있다구요. 그러면 한시간은훈독을 딴것하게 된다면 훈독은 훈독대로, 법은 법으로서 세워 가지고 앎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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떻게 돼요? 법을 모르면 실행할 수 없다구요. 법을 완전히 알고 법에대한 설명을 할 수 있어야만 자기 집이나 사회에 나가서 사는 것을 모르게 되면 가르쳐주는 거예요. 그것이 이런 뜻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한가지일을1년하고, 10년하고그럴수있는사람은위대한사람이되는거예요. 그걸알아야돼요. 한가지표준을정해서10년동안, 일생동안그표제를잊지않고일하는사람은그말씀때문에세계에 어떤 사람에게도 지지 않는 성공이 되는 거라 그 말이에요. 그러니 이 말씀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중심삼고 일생 동안 거기에 맞춰 가지고 살고, 거기에 틀림없는 내용에 일치가 되어서 자기가 살고, 가정이살고, 자기의일족이살면그일족자체가천국갈수있는결실이아니 될 수 없다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거예요. (끝까지 보고) (박수)

박금숙이 미국 못 가게 되었다며…?「예.」부시 가정에서 초청하면될 거라구요. 좀 지나 가지고 학교 방문하던가….「중국 보고, 잠깐 보고 할 내용이 있습니다.」그래, 그러라구요. 중국 보고도 여러분이 잘알아야 돼요.

통일교회가 말하는 것을 보면 자기 중심삼은 이야기를 할 줄 모르고세계뜻적인면에서하면거리가먼데, 아득한천리길을넘은그밖에 있는 세계인데 어때요? 이제는 아득한 것이 아니에요. 실질적으로문 앞에 담과 같이 막혀 가지고 이 일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될 그런시점에 왔어요. 세계가 다 그렇게 됐다구요. 그러니 심각해지지. 자!(손대오 회장 보고) (박수) 몇 시예요?「10시 40분입니다.」배가 고프겠네. 밥 먹자, 이제 그만하고. 자! (경배) (박수) 좋은 날로 알고,다 밥들 많이 먹고 건강하게 일등을 하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