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1권 PDF전문보기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7월 1일, 칠일절 16돌을 맞아 기념하는 날이옵니다. 하늘의 모든 것을 종합하여 가지고이 7수를 찾아 나와 최후의 승리의 한 선을 긋기 위한 섭리의 역사노정에 당신이 얼마나 수고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오랜 기간 참으시면서 당신의 본연의 창조이상의 한계선을 넘기 위한 쉴 사이 없는 고통의 자리에서 참아오시면서 인류의 본연의 자리를개인으로부터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까지 하나님의 보좌를 중심삼고 전체.전반.전권.전능의 권의 사랑의 주권에 있어서 만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잃어버리고 지금까지 수고하신 아버지 앞에 면목이 없습니다.인류의 조상 되는 아담 해와의 한 날의 실수가 이런 엄청난 이 땅위에 피해와 천상세계에 피해를 입혔던 사실을 아버지의 참으시는 마음을 가지고 그런 창조의 본연의 최고의 기준으로 창조했던 그 세계를눈앞에 놓고 당신의 본연의 아담의 기준이 당신의 뜻의 완성의 한 자리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내외 일신, 일체가 되시어서 주관정주할 수 있는 조국의 근본이요, 본향의 근본이 되는 아담과 해와를2006년 7월 1일(土), 천주청평수련원.* 이 말씀은 제16회 칠일절 기념식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17중심삼고 그들이 완성하여 축복의 한 날을 고대하던 당신의 본래의 소심의 마음을 살피게 될 때 황공함을 용납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이 자식은 뜻을 안 그날부터 온갖 정성을 다하여 당신의 심중세계에바라던 소망의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당신의 본연의 이상의 사랑의 주권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하나의 아담 완성, 해와 완성을 이루어이들이 완성의 자리에 서 가지고 하늘과 일심일체가 되어 부부를 이루고 당신의 사랑을 중심삼고 정착할 수 있는 본연의 천국의 중심이요,지상의 천국의 중심이 될 수 있는 모델적 가정을 중심삼고 영원 안착할 수 있는 당신의 소원의 일념이 정착되지 못한 것을 알고, 이 자식은 지금까지 당신의 인도하심을 따라 이곳까지 왔습니다.이제는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즉위식을 끝내 가지고 천정왕궁을중심삼은 당신의 본연의 기준의 한계선을 넘어서 가지고 한의 고개를넘고 넘어 비로소 소망의 한 사랑의 정상을 향하여 권위 있는 모습으로서 만유의 존재가 당신의 시위 하에 있어서 절대사랑.절대복종.절대신앙의 기준에서, 일체권 온 피조 이상세계 사랑의 중심의 꽃과 열매 자체가 되시어서 만우주를 통치할 수 있는 출발의 가정으로부터 자손만대 세계가 사랑의 품에 품기어 어느 하나 탄식의 한숨을 쉴 수 없는 해방의 지상.천상천국을 바라는 그 기준을 다시 찾아 이제 자주장하는 자리에서 오늘부터 당신이 활동할 수 있는 이 온 천주를 당신의소신의 일련의 사랑의 대상으로서 품고 사랑하고 같이 동반하여 살면서, 본래 창조하시던 창조의 사랑의 마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만우주를 품고 당신의 본래의 소심적 완성의 심정의 꽃 가운데서 당신의사랑의 향기와 더불어 열매를 갖추어 온 우주의 가정 가정의 그 열매의 결실을 창고에 들일 수 있게 돼 가지고 개인적 가정, 종족적 가정,민족적 가정, 국가.세계.천주적 가정으로서 당신이 나눌 수 없는 자주장 해방, 기쁨의 마음으로 어디든지 정주할 수 있는 그런 천주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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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아옵니다.

이제 평화의 왕권을 중심삼은 대관식도 끝냈고, 6월달도 이제 어제로 마치고 7월달을 중심삼고 7, 8, 9, 9월 10일까지 천주평화연합과조국향토환원 대회를 마쳐 아벨적 승리의 패권에 자주장하는 절대 해방적 권한 위에서 아버님의 본연의 권위를 갖춘 승리의 왕권을 가지고, 천주의 대주재의 권한을 가지고 만사형통 능권을 행사할 수 있는시기로 전진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 자식은 철부지한 그때부터 지금까지 있는 정성으로 하늘을 시봉해 왔사오나 당신의 본래의 심정 앞에 원하시는 소원의 기준에 차지못한 생활을 남긴 것도 알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염려하던모든 마음으로부터 소망의 일념, 최고의 정상을 바라보시는 천주가 하나의 사랑의 주권 가운데서 하나의 우주적인 중심의 가치를 가진 만우주 만민이 하나의 가정적 실체권을 가지고 자주장해 행사할 수 있는,어디 가든지 존경받을 수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이제 16회를 맞는 칠일절 안식일 이 아침에 전국에 널려 있는 당신의 자녀들이 모였사오니, 이 진설된 이 모든 제물과 더불어 집합한 모든 자녀들의 앉은 자리를 거룩히 삼으시어서 에덴에 있어서의 가정이상을 잃어버리고 국가, 천주의 이상 자리에 있어서 만나고 싶었던 본연의 가정의 마음 이상의 억천만 배의 가정들을 중심삼고 대할 수 있는 심정에, 거기에 보탤 수 있는 마음 자리를 가지고 안정 안착할 수있는 평화의 당신의 사랑의 나라가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이 시간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이 아침서부터 7월달, 8월달, 9월달, 10월까지 이해의 모든 저희들이 계획하는 것이 일취월장 당신의 승리의 패권의 꽃과 향기와 결실만이 당신의 마음세계에 갖춰질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기를 이 자식은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면서, 이 아침에 보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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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씀의 내용 이상의 기쁨의 환경으로 모든 것을 맞이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보고 보고 보고,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제1회 하나님축복영원 선포의 날(칠일절) 축도와 말씀 훈독)

<말씀> 오늘이 칠일절인데, 이 7하고 1하면 8수가 돼요. 우리가 6월 13일 기념한 날이 중요한 날인데, 그날서부터 6월 마지막 날까지17일하고 이래도 18일이 돼요. 그렇지요? 18일! 그래서 모든 것이 이번에 보게 된다면, 때가 이제는 마지막 때가 된 것 같아요.

하나님의 전략전술

선생님은 혼자 살지 않았습니다. 혼자 살려야 살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혼자 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그렇기 때문에 칠일절을 맞으면서생각하게 되는 것이 “옛날 고향에서부터 지내던 모든 것이 오늘 하루를 종결짓기 위한 날이었구나! ”하는 거예요.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 누구를 위해 살았느냐 할 때 레버런 문을 위해서 산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하늘의사람들, 하늘의 물건들을 위해서 살았다는 결론이 나와요. 그 일을 책임진 사람이 여러 사람이 아니고 혼자였다는 겁니다. 가는 길도 혼자였고, 하는 일도 혼자였고, 누구하고 의논해 가지고 나 이렇게 간다고말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됐어요.

왜? 타락한 아담 해와를 집적 주관하지 못하던 하나님의 입장이나선생님이 복귀의 노정을 다시 찾아 세워 나가는 노정이 복귀 완성을이루지 못하는 한 아담 해와가 타락할 때의 그 입장을 벗어날 수 없기때문에 하나님이 같이할 수 없는 입장이에요. 하나님이 가르쳐줘 가지고 갈 수 있으면, 누구나 다 갔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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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세상 나이로는 여든 일곱이 됐지만 이제 6개월이 지났으니 8수 시대에 연결되게 돼 있어요. 88입니다, 88. 88이면 좋은 숫자예요, 나쁜 수예요?「좋은 수입니다.」둘을 합하면 이 팔이 십육(2×8=1, 셋을 합하게 되면 삼 팔 이십사(3×8=24), 넷을 합하게 되면 뭐예요? 사 팔 삼십이(4×8=32)예요.

예수님으로 말하면, 왕권을 찾아 가지고 세워야 할 텐데 새로이 33세에서부터 왕권을 찾아 가지고 40대까지 수습해야 할 소명적 책임이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사 팔 삼십이(4×8=32)인데 다섯을 합하면얼마예요, 다섯? 오 팔 사십(5×8=40)이에요. 이 하나에 여덟 대를지어 놓으면 사십이 돼요. 한 손을 가지고는 안 되거든요. 왼손이 40이 됐으면, 바른손이 있기 때문에 바른손에도 40 이상을 가질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40을 똑같이 이렇게 하나되면 80이 돼요.8 하게 되면, 그 다음에 뭐예요? 육 팔이 사십 팔(6×8=48), 48수하게 되면 통일교회로 말하면 청년시대를 지나가요. 장년시대로 넘어가요. 제일좋을수있는때를지나가지고49제하게된다면뭐예요?세상을 떠난 사람은 49가 이 세상과 이별하는 그런 경계선이 돼요. 그다음에는 육 팔이 사십 팔(6×8=48), 그 다음에는 칠 팔이 오십 육(7×8=56), 56세 이것이 고개를 넘어가는 때예요. 그 다음에는 팔팔이 육십 사(8×8=64), 64세, 6수와 4수 모든 것이 사 육이 이십사(4×6=24), 6수 4수 10수도 되지만 이거 곱하게 되면 24수가 돼요.

모든것이8수를중심삼고이규격을맞춰보면, 모든것이다맞아떨어져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칠일절은 팔일을 대표할 수 있는 날이다 이거예요. 그렇게 볼 때 선생님에게는 87세에 있어서 지금까지 왕권 즉위식이니 평화의 왕의 대관식이니 그것이 끝난 겁니다, 이제는.그 전에 살 때와 이제 이 모든 것이 끝날 때는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121그것은 인간으로서 이 역사적인 모든 존재하는 인간이 중심이라면, 중심적 인간이 타락했다면 전부가 그 타락의 결과로 말미암아 열매가 맺혀지지 못해 가지고 자리를 못 잡은 자리에 나가던 이런 모든 것이 다끝났다고 할 때는 자리를 잡고 새로운 천지에 나타난다 이거예요.그 말은 무엇이냐? 종교가 왜 생겼느냐 하면 타락 때문이에요. 나라가 왜 생겼느냐 하면 가인 아벨 때문이에요.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말미암아 아벨이 앞으로에 있어서 형님 자리를 빼앗아 다시 찾기 위해서 오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더라도 형님의 자리를 빼앗겨서는 안되겠다고 해 가지고 동생을 피 흘리게 하는 사실이 벌어졌기 때문에 끝까지 역사의 종착지에 올 때까지 피 흘리는 역사가 계속된 것입니다.그러면 피를 흘리는 데는 아벨이 흘리느냐, 가인이 흘리느냐? 형님이 동생을 때려서 피를 흘리게 했기 때문에 형님 자리에 먼저 선 사람이 역사의 전통을 시작도 했지만, 끝도 형님 된 가인이 결국은 아벨을피 흘리게 해요. 그것은 개인적인 피 흘리는 시대, 가정적인 피 흘리는시대, 종족적인 피 흘리는 시대, 민족.국가.세계.천주적인 피 흘리는 때가 있다는 거예요.그러면 지금 때는 국가 기준을 넘어서 세계의 때예요. 공산주의, 유물론과 유신론 세계가 하나님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로 부딪쳐요.하나님과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의 사람, 하늘의 것, 하늘의 모든 국가가 피를 흘리는 거예요. 그 자리를 넘어서서 피 흘리는 것을결국에는 끝을 맺기 위해서는 같이 싸워서는 안 돼요. 같이 싸워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역사이래 맞고 빼앗아 오는 전략이 하나님의 전술전략이라는 것입니다.복 받겠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해그러면 오늘 칠일절을 맞이해 가지고 여러분에게 남기고 싶은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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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선생님이 지금까지 혼자 이런 모든 일을 해 나왔어요. 원리말씀을 찾는 것도 하나님이 “너 몇 페이지의 성경을 봐라! ”했던 것이 아니에요. 깜깜한 밤중에 반딧불 하나 가지고…. 호롱불도 크지요. 그걸자기가 마련해 가지고 비출 수 있는 환경에 뭐예요? 주변에 손해날 물건, 자기일신에피해를 입힐수있는것 중의괴물이뭐냐? 그괴물을 알아야 돼요.

그 괴물을 알고, 괴물이 사는 상태를 알아 가지고, 출입할 수 있는문까지도 알아 가지고 내가 그것을 막아야 된다 이거예요. 막으려면어떻게 막느냐 이거예요. 발로 막게 되면 발이 피를 흘리게 되고, 손을대면 손이 피를 흘리고, 머리를 대면 머리가 피를 흘린다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거쳐온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 내에서 살고자 하고 복 받겠다는 사람들은 전부 다 망합니다. 사탄 편에서 끝장나요. 나중에는 남지 않아요. 그렇기때문에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나라를 세워요. 나라는 뭐냐 하면형님, 가인이 아벨을 죽이고 난 후에 이뤄 놓은 거예요. 죽음을 당한아벨, 동생이 형님의 자리까지 찾아 올라가 대등한 균형의 자리를 가지기 위해서 몇 십년 가지고 되겠어요?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스무 살에 장가가게 되면 말이에요, 또 아들이 스무 살이 되면 마흔살이 되고, 그 다음에 60세가 돼야 손자가 장가갈 수 있어요. 1대를20년으로 잡는다면, 60년 세월이 걸려요. 그래서 육갑이라는 것이 그런 수의 인연을 중심삼고 십간…. 십이지니 하는 내용도 주체와 대상의 관계, 10수가 중심이 돼 있어 가지고 12수는 상대적인 수로 12수는 열 달을 중심삼아 가지고 30분지에 있어서 지배를 당하는 입장이돼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다 가인 아벨의 원칙에서 흐트러졌기 때문에 그걸 풀기 위한 하나의 해결 방편, 방법이었다 이거예요.

통일교회가 유명하기는 유명해요. 무엇으로 유명하냐 이거예요. 사탄이 무엇으로 유명했어요? 꼬이는 것으로 유명하지 않았어요, 꼬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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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사기를 치는 데 유명했어요. 거짓말을 가지고 유명했습니다. 그러면 하늘의 뜻을 세우고,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찾기 위한 탕감복귀를위한 그런 사람들한테는 뭐냐? 말씀을 중심삼고 모든 사탄세계가 감동받아 가지고 오지 말래도 밤에 담을 넘어와서 안방에 들어와 스승을모시겠다는 그런 사람을 중심삼고 구원역사를 시작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사랑이라는 자리는 양보할 수 없는 것

한 사람을 전도하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전도하기 위해서는 그 집의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자기 남편이면 남편 대신, 아내면 아내대신, 그아들딸 대신일을다 해줘도 사탄세계의사람을자기 사람으로 만들기가 힘든 겁니다.

세상에서 남자 여자가 부부가 돼 가지고, 그 남편이면 남편이 남자니까 힘이나 모든 면에서 우세하지만 남편이 마음대로 못 합니다. 마음대로 하다가 여자한테 걸려 버리면, 그것은 굴복해야 돼요. 그거 그런 측정할 수 있는 그 표준이 뭐냐 이거예요. (신준님이 입장하심) 그래, 그래! 아빠 말씀해요. 아빠 말씀하는데, 사람들이 보는데 가요. 가봐요! (웃음)

우리 신준이는 어른보다 더 지혜로워요. 옛날에 엄마 좋아하던 것,밥 먹고 뭐 불편할 때 도움이 돼 주는 엄마를 중심삼고 만사가 척척척해결됐는데 엄마가 없으니까 곤란하지. 언니가 엄마 대신 안 되거든!암만 찾더라도 쿨쿨 자고 있으면 쿨쿨 언니지 어머니같이 예민해 가지고, 조금만 해도 깨 가지고 자기 편리를 도와주지 못하거든요.

영리해요. 엄마 어디 갔느냐 할 때, “엄마, 멀리 갔다. ”“멀리 뭘 하러? ”하면, 이래요. (웃음) 말한다는 거예요. “말씀을 하러 갔으니, 많은 사람들이 좋아 가지고 말씀을 듣고 있는데 너하고 있으면 안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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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서 엄마가 갔으니….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세다가따라오지 못할 때까지 하나 둘서부터 열까지 세지만, 그 다음에는 모르거든요. 이렇게 있다가 온다고 하게 되면 그러냐고, “말씀은 좋은 거야. 그러니까 엄마 찾지 말고 밥도 먹고, 아빠 대신 엄마가…. 엄마도아빠말을 잘듣는데, 넌엄마 아들이니까엄마보다 더잘들어야 될것 아니야? ”하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요즘에는 나하고 친구입니다. (웃음)

지금도 뭐라고 할까? 오줌도 싸고 다 싸요. 잘 가리지 못해요, 지금도. 그러면 젖은 것을 아빠가 냄새난다고 “냄새로구나! ”하고 대번에알게된다면웃어요, 웃어. 그걸가려야할텐데, 언니도있고다그렇지만 언니보다 아빠가 그거 해 주면 좋다는 거예요. 남자가 가린다고해도 그 가리는 것을 한번 두번 하면 얼마나 불편을 느끼겠나! 그러면언니를 찾아가게 돼 있어요. 이걸 보면, 애들은 솔직해요. 자기가 제일좋은 것을 찾아가지 덜 좋은 것은 안 찾아가요.

요전에 자기 아버지가 왔어요. 형진이 왔지, 형진? 여기 있나? (웃음) 할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서 있으면 말이에요, 언제나 할아버지를아버지로 알고 할아버지 손을 잡고 있는데 아버지가 손잡으면 쳐버려요. (웃으심) 그거 보면, 사랑은 하나밖에 없다 이거예요. 제3인이 가담하는 것을 절대 싫어해요. 누구나 그래요. 아버지가 손잡는 것은 자기만손잡는 줄아는데자기 동생될수 있는신월이든가, 걔들이 와서 잡아도 싫어해요.

사랑의 주인과 사랑이라는 자리는 양보할 수 없는 겁니다. 남편 된아내의 주인이 양보할 수 없어요. 아내 앞에 아내의 주인을 남편이 어길 수 없는 겁니다. 그건 절대적이에요. 그것을 뒷받침하는 것은 무엇인지 모르지만, 형태는 없지만 그 형태는 무한히 크다면 무한히 크고영원하다면 영원한 겁니다. 무한히 큰 그 형태, 사랑 중에도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125참사랑은 물이 들지 않아요. 사철, 춘하추동이 되더라도 물이 들지않아요. 언제나 사랑 빛은 맑고 푸르러 가지고 무한경지와 통할 수 있는 빛깔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물이 안 든다는 거예요.바다가 세상과 마찬가지이런 얘기는 그만두고 돌아가자구요. (웃음) 갑자기 돌아가면 몰라요. 88세가 됐으니 이제는 진짜 쉴 때가 됐어요, 일할 때가 됐어요?「쉴 때입니다.」쉴 때가 됐어요, 일할 때가 됐어요?「쉴 때입니다.」이거 십자 썼네, 십자. 여기 와서 요렇게 되면 잘 보이겠지. 딱 여기가운데, 3분지 1.요즘에는 내가 궁전에 있으면, 여기가 훈련소인데 될 수 있으면 안들러요. 수련생도 지금 몇 백명이 와 있고 다 있지만 말이에요. “아이고, 가까운 데 왔으니까 하루에 한두 번 만나는 것은 문제없겠구만!”했는데, 예상이 다 틀려요.내가 지금 여수.순천에 바다 휴양지를 만들기 때문에 여기도 휴양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바다에 대한 취미를 가지고 바다에 고기들이 무엇이 있느냐 하고 어저께 쭉 답사해 보니 옛날에 보지 못한 고기가 있어요. 그것을 한번 잡기 위해서 나가 봤는데, 조그만 것들은 걸리는데큰 것은 안 걸리더라구요. 큰 것은 경험이 많기 때문에 사람 소리가자기를 잡아먹으려는 소리인지, 살려주기 위해서 온 소리인지 안다는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조용할 때 우리 신준이를 데려가면 하루 종일 자기혼자 새로운 벌레를 보고 나비로부터 무슨 파리로부터, 파리보다 조그만 무엇, 발랑발랑 기어다니는 개미새끼가 있으면 그거 보고…. 전부가관심이에요. 이래 가지고 아버지보고 설명해 달라는데, 낚시고 뭣이고못 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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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낚시터에는 부자끼리 낚시 가면 안된다는 거예요. 아빠가 부를 사람은 아들밖에 없잖아요? “야, 아무개야! ”이러거든요. 집에서 하듯이 하게 되면 방해돼요. 또 아들도 그렇잖아요? 뭐 달래려면 “아빠,아빠! ”해요. 마음대로 하게 되면, 고기들은 그런 판단을 해요. “아이고, 부자끼리 나를 잡으러 왔다. ”하고 아는 거예요.

밑감도 다 알아요. 어떻게 그 고기들이 밑감을 딱 떼어먹고 말이에요, 낚시만 남겨 놓고 낚시 끄트머리에 눈알이 박혔으면 그건 그냥 두고 안 따먹어요. (웃으심) 전문가예요, 전문가. 이야, 그거 보면 우리통일교회 신자들보다도 지혜로운 것이 고기예요. ‘고기 ’해봐요.「고기!」

옛날 기독교인들은 로마의 4백 년 박해시대에 고기를 그려 가지고자기 동지들을 규합하고, 예수님도 바다에 가 가지고 고기를 잡고 살았다구요. 바다가 세상과 딱 마찬가지예요. 모든 만물이 다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살고 있는 거예요. 세상이 아무리 크다고 하더라도 다 볼수 없지만, 바다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비슷한 것이 다 갖춰져있는 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이 이제 나이 많게 됐으니 쉬어야 되겠어요, 놀아야되겠어요? 쉬는 것하고 노는 것이 다릅니다. 쉬는 것은 일을 할 것이많은데도 불구하고 안 하는 것이고, 노는 것은 일할 것도 없어서 할수 없이 쉬는 것을 논다고 그래요. 달라요.

선생님이 일생 동안 바쁘고 밥 먹을 시간도 거꾸로 해 가지고 점심만 그렇지, 아침 저녁은 아침인지도 모르고 저녁인지 잊어버릴 때가참 많아요. 그렇게 살다 보니 얼마나 바빠요! 이제 88세가 됐으니 좀쉬어야 되겠어요, 놀아야 되겠어요? 아까 다르다고 했어요. 쉬는 것은할 일이 많은데 안 하고 노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노는 사람은 일이없어서 할 수 없이 주변의 모든 할아버지 할머니의 일까지도 해 주기를 바라서 도리어 일을 전부 다 갖다 첨부시켜 가지고 자기 주변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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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먹고 안 쉬니까 노는 사람이라는 거예요. 종자가 달라요.

그러면 통일교회 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가 중심이오, 여러분들이중심이오?「아버님이 중심입니다.」저 뒤에 조는 사람이 있다. 눈이 잘안 보이니까 있는 것 같으니까, 있는 것 같으면 “있다. ”해도 괜찮아요. 지도하려면 그러그러한 것도 그렇다 했더라도 그렇다 하는 것을알고 그렇게 말했으면, 내가 당하지 않아요. 아이고, 조는 사람이 있는것 같아서 “있다. ”했다고해서말못해요. 없는데있다고했다고말할 사람이 없지. 또 말하더라도, 내가 설명할 수 있어요. 내 눈이 그렇게 보이니까 그렇게 말하는데 왜 야단이냐 이거예요. 그거 답이 되는거지.

그러면 선생님이 쉬는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노는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일하는 사람이 돼야 되겠어요? 쉬는데 혼자 쉬는 게 좋아요,노는데도혼자노는게좋아요?쉬는데도친구가있어야되고, 노는데도 친구가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잘 모르겠어요. 이제부터시작해야 되겠으니까….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의 친구가 한번 돼 주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어요? 앉으니까 좋다. (웃음) 여러분은 앉았으니까 “왜 이렇게 앉아 가지고 가만히 있나? ”하고 보니까 어때요? 그거 편안하니까 다 그렇게 앉았지편안하지 않았으면 다 일어섰을 거예요. 나도 앉아 보니까 나쁘지 않고 좋다 그 말이에요. 박수 한번 해요. (박수) 박수도 오래 하면, 내가말할 시간이 자꾸 길어지잖아요? 세 번 해도 돼요. (박수) 이제 박수를 개량시켜서 해야 되겠다구요. (웃음)

낚시를 잘 하는 사람은 경솔히 일을 처리 안 해

지금까지 통일교회 책임자 되는 문 선생이라는 사람은 교인의 집을심방해 본 적이 없습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이 극성맞아 가지고 영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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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많이 가르쳐주거든! 선생님을 모시고 한번 초대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네 아들딸 가운데 큰아들, 맏딸을 시집 장가보낼 때 정성들여 혼수니 무슨 수니 해 가지고 야단법석하던 잔칫상 이상 준비까지 하래도준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을 것 같소, 없을 것 같소?「있습니다.」있을 것같으냐, 없을 것 같으냐, 이 녀석들아!「있습니다.」 “이 녀석들아! ”이렇게 해야 말을 똑똑히 하누만! 못된 사람들, 모가 생긴 사람들은 그모를 까 버려야 돼요. 그래서 욕이 필요하지.

노는 게 좋아요, 쉬는 게 좋아요?「쉬는 게 좋습니다.」조금만 더쉬면 썩어질 텐데…?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누만! 그러니 사기를 당하고 다 그렇지. 밥은 쉬면 썩잖아요? 그런 말인데, 그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쉬면 썩기 시작한다 그 말이에요. 못 쓰게 된다는 말이라구요.

그러면 쉬는 것도 그렇고, 노는 것도 그래요. 방해되는 거예요, 전부다. 젊은 청년들이 나라를 위해서 제일 어려운 것을 자원해 가지고 나가 일할 때 거기에서 논다고 하면 그 가는 사람들이 그걸 보고 욕을하겠나, 칭찬을 하겠나? 그것도 좋지 않아요. 쉬는 것도 좋지 않아요.

그러면 문 총재는 뭘 할 것이냐? 그래서 낚시가 필요해요, 낚시. 낚시 알아요? 쉬긴 쉬고, 노는 것 같지만 쉬지 않아요. 낚시를 잘 하는사람은경솔히 일을처리안 해요. 한가지 일을대했으면그걸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일생에 대한 문제 같은 것은 일생을 두고 생각하는거예요. 복귀섭리가 하나님이 해방될 수 있는 길을 닦아 나가는데, 인간이 모르는 길인데 그것을 하려면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어렸을 때는 딱지치기도 하고 다마(구슬)치기도 잘했어요.조그만 구슬을 이렇게 딱 하고 말이에요. 그때는 일전 한푼 주면 구슬셋을 사 가지고 노는데, 나도 어머니한테 구슬을 사 달라고 졸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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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 맞던 생각도 나누만! 이래 가지고 울고불고 하고 말이에요….

여기 이 사람은 울어도 어머니가 좋아하게 울지 않아요. 엄마가 도망가게 울고, 할아버지나 누구든지 뭐 듣기 싫어서 도망가게 울지. 울려면 다 놀라 자빠지게 울어야지 소리 찍찍 하다가 그만둬요? 그래,이름이 하루울이예요. 해봐요.「하루울이!」하루울이라고 소문난 사람이에요. 우는 데는 반드시 피를 보고야 그만둬요.

그러니 자기가 요구하는 것도 잘못해 가지고 요구한다는 것을 알아요. 어머니가 잘못됐든가, 할아버지가 잘못됐든가, 아버지가 잘못돼서내가 기분이 나쁘니까 울었지. 그건 반드시 굴복해야 돼요, 피를 볼 때까지. 시골에가면말이에요, 방같은데장판같은걸하지않고샅이든가…. 샅 알아요? 갈대로 엮은 방석같이 만든 샅이라는 것이 있어요.그것이손을이렇게해가지고쭈욱하면, 이게척척척다끊겨요. 그러니 갈대가 얼마나 든든해요! 그걸 엮어서 만드는 거예요.

그냥 울게 된다면 양말을 신든지 버선을 신든지 이렇게 비벼대니까구멍 뚫어지게 되면 발뒤축이 떨어져 나가 피가 나 가지고 방에 스며들 정도로 그렇게 우는 거예요. 그래도 소식이 없거들랑 바람벽에 간판을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 기가 빠져 가지고 기절하고 쓰러지면, 피를 많이 흘리면 죽기도 하지요. 그렇게 극단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도 그런 성격을 알기 때문에 “이 녀석을 한번 잡아 써 가지고골짜기로 잘 들여놓으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내겠구만! ”하나님이 아주 재간 많고 능력 많고 그런 양반이니까, 성격도 잘 아니까나를 이용해 먹고 싶은 생각을 했겠나, 안 했겠나? 하나님도 잘못하면걸려요, 하나님도. 잘못하면 사생결단을 하는 거예요.

양심은 죽기 전에 고백을 해야 돼

젊을 때 어느 동네에서 무엇을 누가 잘한다 그러면, 내가 찾아가요.

130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찾아가 가지고 “당신 뭘 잘한다는데 사흘 동안 그 문제를 중심삼고 내가 생각하고, 사흘 동안 또 내가 기술이 어떻든지 준비했으니 한번 해보자! ”하는 거예요. 붙들고 하기 시작했으면 졌다고 하는 말을 내가안 해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거지. “졌다. ”해야 끝나는데, “졌다. ”하지 않는데 끝나나? 그런 성격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기성교회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자기들이 졌다고 할때까지 가지요. 반대해 봐요. “너희 조상들이 얼마나 선했더냐, 얼마나악했더냐? ”하는 재료를 수집했다가 가르쳐주면, 그 손자들은 새빨간거짓말이라고 하지요. ‘새빨간 거짓말 ’해봐요.「새빨간 거짓말!」새빨간 거짓말이 있다면, 새롭게 하얀 그거 뭐라고 그래요?「새하얀!」뭐라고?「새하얀입니다.」새빨간 거짓말이라면 새하얀 사실 말이 있어야돼요. (웃음)

세상에서 진짜 새빨간 거짓말을 한 사람이 누구냐? 진짜 새하얀 그런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새빨간 거짓말쟁이다 이거예요. 여기공산당원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공산당을 뭐라고 그러나?「빨갱이입니다.」무슨 빨갱이?「새빨간!」누런 빛이 있어요? 너무 새빨개 가지고까만 빛이 나요. 진짜 새빨간 것은 말이에요.

다 양심이 있는데, 그 양심은 죽기 전에 고백을 해야 돼요. 직고라는 거지요. 꿈에라도 얘기합니다, 자기가 뭘 한다는 사람이라도. 친구들도 가까이 해 주면 말이에요, 자기 비밀을 훔쳐 가지고 이렇게 친해보게 된다면, 정 가까워지면 한 자리에서 이렇게 자고 하는 친구가 되게된다면좋을때는나를부르고나쁠때도나를불러요. 죽을수있는 일이 있으면 나를 불러요, 몽유병자와 마찬가지로.

그러면 잠에서 부르는 그 음성을 들어 가지고 “아, 이 사람이비밀을 품고 살고 있구만! ”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오매불망이라는 말이있잖아요? 그걸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잘못된 사실을 직고해야 돼요. 알아요. 여러분도 그래요. 뭐 잘난 척하지만 잘난 척해 가지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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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나? 또 못난 척해서 못나지나? 그건 자기에게 달렸지. 누가 욕을하든 뭘 하든….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

아, 통일교회 내가 고생도 했지만 말이에요, 나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욕을안먹고다니면무슨일이벌어지느냐하면, 내가그동네에들어가면 그 동네에서 욕할 수 있는 사람들이 벌받을 수 있는 물건들이 날아가 버려요. 소식 없이 들어가 가지고 한 3일쯤 되면, 3일 동안에 그 동네에 문제가 벌어져요.

나이 많은 아줌마 혹은 젊은 사람이 죽어 나가든가, 소가 죽든가,싸움이 벌어지고 문제가 벌어져요. 그렇게 탕감을 해야 돼요. 내가 죄를 짓지 않고 이 동네를 위해 가지고 찾아왔다가 동네를 위하려 들면동네에 청산 지어야 할 문제, 있어서는 안될 문제가 벌어져요. 피해를받는 거예요.

지금까지 병도 안 났던 할아버지가 아무개가 왔다가 간 다음에 갑자기 병이 나서 돌아갔다 이거예요. 그런 것 같아요. 그 사람이 어디에가도 그런 역사가 많대요. 그러면 전부 다 내게 갖다가 거는 거예요.자기 제멋대로 죽은 것도 나 때문에 죽었다고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그 동네에 들어가서 큰소리를 못 해요. 가만히 들어가 가지고 호랑이같이 무섭다는 할아버지도 만나고 다 만나보지.

할아버지야 목욕탕에 들어갔으면, 내가 딱지 하나 사 가지고 찾아들어간다면 못 들어가겠나? 할아버지의 등을 밀어주면서 친구도 할 수있고 말이에요, 마음대로 할 수 있지. “할아버지 몸뚱이가 나 닮았네. ”이렇게 하면서 말이에요. 나도 장사 축에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납작하지 않아요. 안게 되면 두둑하지. 다리를 만지고 뭘 하고 이래 가지고….

132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할아버지도 친구 할 수 있는 곳이 목욕탕입니다. 할머니는 안 되지만 말이에요. 그건 경계선이 돼 있기 때문에 그렇지요. 어디든지 자기가는 데는 문제가 생긴다구요. 문제가 생기니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은칭찬을 받아야 되겠나, 욕을 먹어야 되겠나? 괜히 미워져요, 괜히. 괜히 미워지는 거예요. “저 사람 곁에 가 가지고 탕감을 받겠구만! ”하면서 괜히 미워져요.

괜히 미우니까 있는 말 없는 말을 해요. 만나 가지고 지나가면서 곁눈으로 보고, 내가 보니까 얼굴이 어떻고 뭐 어떻고 어떻다고 자기 하고싶은말을다해요. 듣고온다음에어디가서뭘했대, 사기도쳐먹었대…. 얼굴만 보고서 하는 말이 쌓이고 쌓여 가지고 백두산같이쌓이게되는거예요. 그러니제일나쁜사람이안될수없었어요. 알겠습니까?

선생님이 여러분이 하자는 대로 대해 주면 어떻게 되겠어요? 전부다 여러분은 선생님을 만나고 싶지요?「예.」좋아해요, 사랑해요?「사랑합니다.」여자들 보라구요, 저거. 할아버지니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모였는데 “사랑해요. ”하는 그 말소리가 여자 말소리예요, 남자 말소리예요?

그러면 남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여자들이요.」에이, 여자들은 입 다물라구요. 남자들에게 물어보는데…. 남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더 사랑해요? 웃는 것을 보니까 ‘히히히! ’그래요. 내가 여자를 제일 무서워해요. 여자 때문에 얼마나 욕을 많이 먹었어요!

통일교회 교주라는 레버런 문이 허우대가 잘생겼다고 하는 소문을들었습니다. 그래도 골상학적으로 볼 때, 나같이 생긴 사람이 백만 명중에도 찾기 힘들다고 그러더라구요. 관상쟁이가 그래요. 나 모르겠어요. 그거듣게된다면 “아, 팔자가 그러니까 사람들이 야단이구만! ”그러지요. 팔자 때문에 그렇다면 한 1년 동안에 욕먹으면 되지…. 1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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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안 나면 감옥살이예요. 감옥에 들어가 탕감하는 거예요. 내가 얼마나 탕감받았게!

감옥에 들어갈 때는 욕을 안 해요. 욕을 못 한다구요. 욕했다간 진짜 벌받아요. 무슨 죄 때문에 들어갔는지 모르고 욕했다가는 탕감법에의해서 벌받는다구요. 통일교는 탕감법을 잘 알거든요. 자기 잘못한 걸탕감한다는 걸 알아요.

선생님이 가는 길

이렇게 볼 때, 선생님이 가는 길에는 사연이 얼마나 복잡한지 모릅니다.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어머니는 어머니대로, 며느리는 며느리대로, 딸은 딸대로 뭐예요? 할머니대로 내 선생님이라고 하지 할머니 선생님, 어머니 선생님, 자기 선생님, 자기 딸 선생님이라고 안 그래요.전부 “내 선생님! ”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안 그런 여자들은 말고, 진짜 그렇다는 여자들은 한번 손 들어 보라구요. 눈감고손들어라! 왜옆을보고이래? 손들어봐요. 교주라는사람이 청중 가운데 이런 말을 물어보는 것이 그 남편이 있으면 기분좋겠어요? 할아버지면 할아버지 앞에 할머니, 혹은 아버지 앞에 어머니, 자기남편앞에아내, 딸앞에어머니, 어머니앞에딸한테그러면좋아할 게 어디 있어요? 자기를 좋아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문제는 문제예요, 그게. 문제 되는 그 문제가 세상일이 아니에요, 세상일. 영계의 일이에요, 영계. 보이지 않는 세계에 인연을 가지고 그렇게 된 것을 일반 사람은 몰라요. 장본인인 내가 알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왜 그런지.

아담이 오빠예요, 해와가 누나예요? 어떤 거예요?「아담이 오빠예요.」뭣이?「아담이 오빠요.」아담이 오빠야?「예.」요즘에 여자들도“오빠, 오빠! ”하던데 왜 그래요? 에덴에서 잃어버린 오빠를 찾으라는

134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거예요.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이라고 했다구요. 그거 왜 그래요?내가요즘에 시장같은 데가서 나보다도한 이십쯤젊은여자에게“누님! ”하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좋아해요.

우리집에누나들이여섯명있었어요, 여섯명. 여섯명있는데, 왜이렇게 여자들이 나를 따르고 야단하느냐 하면 말이에요, 그 누나들이제일 나를 좋아했어요. 자기가 먹을 것이 있어도, 어머니가 뭘 사다 주게된다면그걸자기가먹어도될텐데내몫을떼놓고먹어요. 누나들 손위에 셋, 손아래 셋이 있는데 말이에요. 오빠를 푸대접했다가는좋지 않아요. 자기가 어느 때든지 집에서 불리하거든! 그러니까 자기살 요량으로 다 잘 대해요.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은 동양 여자, 서양 여자, 오색가지 여자가 전부 다 그래요. 미국 같은 데서는 모이게 되면 50개국이 넘어요. 그런나라나라가 전부다다른데, 영어만 하는것이 아니고그나라의 말을 하게 되면 전부 다 답변할 수 있는 나라가 다른 것인데 미국 사람과 같은 입장에서 같이 좋아한다구요.

열 나라를 중심삼고 보면, 선생님을 중심삼고는 그 열 나라가 싸울줄을 몰라요. 황선조!「예.」이번에 번역하는데 17개국이 몇 개월 동안 복잡하고 이러면서도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고 자랑했지?「예.」그거 발라맞춰서 하는 말이야, 진짜야?「진짜입니다.」어떻게 저러냐? 나보다 다 훌륭한 사람들이 모였던 모양이지?

나는 사흘이면 한 번 싸웠을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욕을 하든가….욕해도욕도잘들으면안싸우지. 그래요. 한버스에48명씩타고가더라도, 48개국 사람이 타더라도 문 총재의 말을 하게 되면 다 좋아해요. 싫어하면, 전부 다 얼굴이 빨개져요. 그거 이상하지 않아요? 그런뭐가 있다구요.

여기에 통일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 있어요? 오늘 여기가 청평수련소인데 유명한 수련소입니다. 여기에 와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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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습니다. 청평에 지금 왕궁도 생기고 다 그랬는데 이 동네에 와 살고싶어요, 안 싶어요?「살고 싶습니다.」안 싶은 사람, 손 들어라! (웃음)싶은사람,손들어라! 빨리땅사라구요. 빨리땅사라그말이에요. 집을다팔고재산다털어가지고100분지1밖에안되더라도100배 이상 가는 날이 올 것이다.

손해나게 되면, 내가 다 물어줄지 몰라요. 왜? 불쌍한 것들이 어디가서 그래 가지고 거지 떼거리가 되면, 이 동네에 와서 거지가 되면문 총재의 얼굴이 뭐예요? 그래도 다 좋은 얼굴을 가진 사람이 와서살아야지 거지 패들이 들어와 살면 되나? 안 돼요.

여기 뭐인가? 실버타운이라는데, 그 이름을 누가 지었어? 실버타운이 뭐야? (웃음) 실버타운이면 은으로 만든 거리인데, 그거 바람잡이들이 좋아하게 돼 있지 양반들이 좋아하게 돼 있나? 실버타운! 그 이름이 나빠 가지고 잘 지어서 입주하게끔 되기를 바랐는데….

3분지 1 팔았나, 3분지 2 팔았나? 훈모!「절반 팔았습니다.」내가절반 사 주지 않았어? (웃음)「수련생이 많아서 그걸 이용하고 있습니다.」팔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만 둬두라구! 10년 있다 10년 은행이자 다 보태 가지고, 그때까지 샀던 돈의 이자를 첨부해 가지고 장사하더라도 여기서 그런 자리를 못 얻어요.

불쌍한 사람을 구해주기 위해서

레버런 문이 대통령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내가 대통령 되겠다고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없나?「있습니다.」응?「있습니다.」이 미친 간나들, 여기 이 청평 골짜기에서 대통령 해서 뭘 해? 그거 도적놈의 심보지.

지금 여든 여덟 난 사람이 대통령을 해먹겠다면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대통령이에요, 흥하게 만드는 대통령이에요? 평균적으로 답변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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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보편타당한 입장에서 얘기해 봐요. “아이고, 우리나라 망했다. ”고젊은 사람들이 그럴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미국에서도 내가 지금까지 공을 세운 것으로 하게 된다면 어때요?미국 시민권 9년만 되면 상원의원도 출마할 수 있고 다 할 수 있어요.상원의원 같은 것을 내가 해먹으려면 해먹을 수 있는 기반 이상 다 닦아 놨어요. 그래스 루트(grass root), 민초 조직 같은 데는 야당이나여당보다 내가 강한 기반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무서워하는 거예요.나 손바닥 둘밖에 없어요.

일본 나라도 무서워하지요?「예.」소련은?「소련도 무서워합니다.」중국은?「중국도 무서워합니다.」중국이 16억이나 되는데, 사람이 많아 가지고 왜 무서워해요? 내가 호랑이에요? 나 사람 피 하나 흘려 보지 못했는데…. 사람도 잡아먹고 다 그랬으면 모르지만 말이에요, 일생동안 피를 흘려 보지 않았어요.

그 철학이 피를 흘릴 수 없어요. 내가 참고 피를 흘리지요. 피 흘린거기에 있어서 살이 상했으면 네가 수고했다고 해 가지고 살을 잘라다가, 그사람살이아니라 내살을잘라주면서 “네가 살을 안 주니까내살을네살 대신이거갖다붙였다. ”그런 생각을하고살다보니까 이렇게 됐어요.

그렇게 사는 걸 좋아하는 것이 하나님이에요. 하나밖에 없어요. 둘이 아니에요. 여기 평화대사 간판 붙인 사람들이 많이 왔지만 자기 있는 재산, 아들딸을 팔아 가지고 거리의 여인 하나를 뭐예요? 불쌍한사람을 구해주기 위해서 자기 일가족 100명이 망했으면, 그 100명을희생시켜 가지고 한 사람을 도와줄 수 있게 된다면 앞으로 천상세계에가서는 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나를 위해서 봉사하는 거예요. 반대로그렇게 된다구요. 틀림없이 그래요.

우리가 천일국을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을 하고 몇 년만에 대관식을 했어요? 황선조!「5년 만입니다.」만 몇 년 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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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년 6개월이요.」뭐 만 5년이야?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이 언제이게 만 5년이야? 만 5년 만에 갑자기 그렇게 됐나? 컸지, 컸지!

여러분, 아벨유엔이 12월 이후에 간판 붙이게 될 그때는 죽기 내기로 한번 씨름을 해야 돼요. 문 총재 혼자 세계 국가를 중심삼고 반대해라 이거예요. 그런 싸움을 준비하는 거예요. 그때 가 가지고 도망가겠나, 일선에 나가 가지고 책임지고 “쳐 봐라! ”하겠나 이거예요.

내가안해본일이없어요. 안해본일이없다구요. 이런말하면,교주가 말하면 안되겠지만 말이에요, 나라가 필요해서 국경을 넘어 가지고 필요한 물건 도적질도 잘 하는 사나이예요. 원수의 나라에 가 가지고비밀조직전부다캐내는것이도적질이지. 그거허가를해주나? 잡히면 죽지요.

선생님이 자기에게는 제일 수전노

문 총재를 바보로 알지 말라구요. 내가 안 해본 일이 없어요. 바다에 가면 일등 어부예요. 그건 뭐 어디 가든지 1년 이내에 소문나는 거예요. 왜? 자기들은비오는날은안나가고다놀거든요. 비오는날은 안 나갈 뿐만 아니라 뭐예요? 비가 오고, 벼락이 치고, 번개가 치는데 어떻게 해요? 그렇다고 뭐 바다에 큰 무슨 고기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고기도 없어요.

번개가치고, 바람이부는데5분도안돼가지고입은옷이물을짤수 있게끔 젖는 거기에 앉아 가지고 낚시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은혜스러운지 몰라요. 고기가 안 무는 것이 아니에요. 고기가 비 오면 안문다는데, 내가 낚시할 때는 더 큰 고기가 와서 물더라구요. 그래, 고기들이 좋아하니까 내가 따라다니지. 그래요.

어디 사냥을 가더라도 어때요? 여기 논산훈련소가 있지요? 거기서총 쏘는 데 있어서 카빈총, 엠 원(M1) 총 실사에 있어서 기록을 가진

138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군인들도, 자기가 자랑하던 사람도 내가 총을 처음으로 1962년에 사가지고…. 산에 가서 멧돼지도 잡아야 되고, 노루도 잡아야 되고, 호랑이가 있으면 호랑이도 잡으러 간다고 총을 샀어요.

그러면 총을 사서 쏘려면 꿩부터 잡고 참새부터 잡을 텐데…. 참새를 많이 잡은 산탄공기총도 우리가 만들었지요? 그 산탄공기총을 연구한 것은 누가 했느냐? 문성균 사장이 얘기해서 만든 게 아니라 밸브를거꾸로 한 것은 선생님의 고안이에요. 고압을 압축할 수 있는 거예요.

나도 과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기계에 대한 소질이 있는 걸 알아요?우리 신준이를 봐도 그래요. 촌사람이 돼 가지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수룩한 여자들이나 후려 가지고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거 그렇게생각하지 말라구요.

문 총재가 돈이 많이 필요하오, 돈이 많이 필요 없어요?「필요하십니다.」돈이 많이 필요해, 필요치 않아?「필요합니다.」나 필요치 않다. 여러분은 어때요?「필요합니다.」나보다 더 필요해? 그 돈들을 갖다 놓아 봐요, 대한민국을 살려 줄게. 나 그 돈 쓰지 않아요.

선생님이 자기에게는 제일 수전노예요. 돈 안 써요. 요즈음 제일 좋은 비행기가 한국에 들어온 것, 시코르스키 헬리콥터공장에서 제일 좋은 92이라는 것이 여기에 처음 들어온 줄 알아요? 내가 예전에 여기와 가지고 대회를 하고 그럴 때 필요했지. 내년에는 안 쓰려고 그래요.

왜 좋은 비행기를 쓰지 옛날에 타던 비행기를 타려고 그래요? 옛날비행기, 그건 뭐 싼 비행기지요. 이건 현찰과 마찬가지예요. 지금 현재가격을 중심삼고 은행에 예금한 현찰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뭐 자랑하기 위해서 좋은 비행기를 타고 그러겠지만…. 시간이바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타지요.

이제 헬리콥터 비행기를 만들려고 그래요. 헬리콥터 미국 기술을 가져온다니까 뭐 어떻고 어떻고, 자기들이 안 되고 뭐 어떻고 그래요. 자기들이안된다고해서문총재가안된다고생각하면안되지. 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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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는 자기 못 하는 것들을 잘 하는 사람이에요. 세상에서 잘 해먹던사람들, 다 실패한 사람들이 여기 들어와 가지고 다 그러지요. 잘 해먹었으면 그 자리에서 죽도록 장 노릇을 하지 왜 밀려 다녀요?

자, 이만큼 했으면…. 나도 이젠 땀이 나기 시작해요. 오늘이 좋은날인데, 내가다 대접도받고 그래야할 텐데몇 시됐나?「10시 20분입니다.」10시 15분, 17분 20초! (웃음) 시계 맞춰라 그 말이야.(웃음) 왜 웃노?

예루살렘 성지

선생님이 돈을 하루에 몇 천만 달러도 쓸 때가 있어요. 선생님이 돈필요하면, 돈이 생겨요. 요즘에 평화대사 해먹으려면 평화대사관을 만들 수 있는 뭐예요? 나 돈 한푼 없어요. 내게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평화대사가 3만5천 명 가까이 있는데, 2백 곳에 대사관 지을 수 있는그걸 준비 못 하는 그 평화대사를 무엇에 써먹겠어요?

평화대사, 손 들어봐요. 오늘안오게돼있나, 왔나? 그평화대사들한테 있는 돈을 나한테 갖다줘도 나 필요 없어요. 3만5천이면 3만5천 명이 갖고 있는 그 재산 전부 은행에 빠지지 않고 예금해라 이거예요. 그10배이상돈을내가빌려올게요. 그렇지않으면은행을만들어 가지고, 여러분을 주인 시켜 가지고 밥 벌어먹으면서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황선조!「예.」전라남북도 해서 한 도에서 3억 달러씩 준비하라고해 가지고 6억 달러, 경상남북도도 6억 달러! 그래서 뭘 하느냐? 선생님과 거래하던 회사가 있어요. 30여 년 동안 거래할 때 내가 필요할때는말이에요, 1억달러도빌려와요. 그걸믿어요. 내가한것은현찰보다도 더 믿어 주니까 1억 달러가 필요하면 1억 달러를 빌려줘요.“야야야, 일주일 이내에 5억 달러가 필요하니…. ”늦으면 15일까지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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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 수 있어요. “그전에는 물어줄 테니까 돌려줘! ”하면 돌려줍니다.그래도 은행에 가나 어디 가나 내가 신용이 있습니다.

여편네들, 평화대사의 여편네들 정신 차리라구요. 나 도적질 안 해먹어요. 절대도적질안해요. 내가전부다좋게해주지. 대한민국전 국민이 한 은행에다 “문 총재가 예치하라고 해서 했다. ”하게 되면어떻게 될 것 같아요? 대통령으로부터, 장관으로부터 딴 은행에 하고안했다하면 어떻게될것같아요? 그거일반은못 해요. 레버런문은 할 수 있어요. 여러분이 못 하면 내가 일본에 가서 할 것이고, 일본이 안 되면 미국에 가서 할 거예요.

요전에도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가정을 만나기 위해서 시간을 내라고 했어요. 그때 미국에 갔다 온 여자들, 손 들어 봐! 일본 여자들만이구만! 한국 여자는 없나? 황선조! 어저께, 그저께 어머님이 어디서 강의했나?「어머님 대회를 요르단에서 하셨습니다.」아, 그저께 말하잖아?「이스라엘입니다.」이스라엘! 이스라엘 나라가 문 총재를 좋아해요, 극단적인 통일교를 없애려고 하는 패예요? 어떤 거예요? 통일교회가 제일 원수 중에 원수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가서 대회 하는 것은못 막아요. 유대인이 좋아하고, 팔레스타인이 좋아하니까 그래요. 어제는 요르단에서 했어요.

예루살렘 성지가 예수가 만든 성지지, 유대교가 만든 성지가 아니에요. 그거알아요?문총재는성지를이동시킬수있는재료도갖고있어요. 어디로 이전하면 좋겠어요? 예루살렘 땅을 바라보면서 느보산에서 모세가 그렇게…. 골짝 하나 지나면 되는 거예요. 불과 한 20킬로미터 될까? 그런 거리를 그렇게 기도하면서 불쌍하게 죽어 가면서도모세가 못 들어간 곳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거기의 왕초 노릇을 어떻게 하나?

예수 죽은 무덤 자리, 예수가 남긴 성터인데, 예수를 죽여 놓고, 예수를 지금까지 사교라고 몰아치면서 그 주인 노릇을 해? 그런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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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있어요? 내가 유엔 사무총장이 됐으면 대번에 문제시해 가지고평화의 기지를 택한 다음에 “성전 이동! ”했을 거예요. 그건 나만이할 수 있어요. 재료를 내가 갖고 있으니까 말이에요. 물어보라구요, 하나님한테!

참부모를 따라가려면 십의 삼조를 해야

이번에도 싸움이 일어나서 60명이 죽었다나? 전쟁 마당이에요. 어머니, 아들딸이 들어간다고 해서 미국에서 “아이고! 우리 부모님, 어머님과 아들딸이 들어가면 안되겠다. ”해서 뭐 야단이 벌어졌어요. 그것이해결 안 됐다고 전날 밤에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이렇게 결정했어? 선생님이 결정했는데 결정한 데 가 가지고죽을 사람, 살 사람을 골라 가지고 배치하지…. 왜 야단이야, 이 쌍거야? ”한 거예요.

그런 데는 안 들어가면 편안하지 않아요. 그게 간단한 놀음 같으면지금까지문총재가욕을안먹어요.감옥안가요. 문총재가그런일을 좋아하니까 감옥 안 가고도 지금까지…. 자기들이 지나친 죄를 지었으니 이젠 손을 못 대요.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도 그래요. 케이 지 비(KGB; 구소련국가보안위원회)까지도 내가 손을 대고있고 그래요. 알려고 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보고할 수 있게끔 돼 있는거예요.

세상에 나타난 가인세계를 크다고 생각하면, 그건 잘못 안 거예요.여기 일본으로 말하면 옴진리교를 중심삼고 순식간에 통일교회를 없애버리려고 했어요. 왕권을 주장하는 종교는 통일교회밖에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 구라파라든가 어느 나라든가 왕조가 지금까지 쫓겨나 가지고, 민주주의 때문에 허리가 구부러져 가지고 “다시 복구운동을 할 수있는 데는 문 총재를 내세워야 된다.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 일본 옴

142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진리교를 조사하면서 통일교회를 같이 없애려고 했지만 없어지나? 레버런 문이 어수룩하다고 생각하지만 여러분보다 머리가 좋고 미래를아는 거예요.

‘팔팔 ’해봐요.「팔팔!」팔 팔(8×8)이?「육십 사(64)!」육십 사!육십은 육갑이 돌아갈 때고 사는 사위기대,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이거예요. 팔 팔이 육십 사(8×8=64)! 이번에 천정궁 입궁식 때 내가휘호 써 준 표제가 뭐이던가? 여기에 쓴 것이 있지?「예, 위에 있습니다.」위에 있어? 나 잊어버렸다. 어디 아나 보자!「천일국진성덕황제….」천일국 뭐?「진성덕황제!」진성덕황제, 그 다음에는?「억조창생!」억조창생!「만승군황」만승 뭐이?「군황!」군황이야, 뭐야?「 ‘임금 군(君) ’에 ‘황제 황(皇) ’자입니다.」무슨 황이야? 만승?「군황!」그다음엔?「태평성대만사형통!」태평성대만사형통! 진성덕, 그건 무슨뜻이에요? 진성덕황제!

그러니까 이제부터 여러분이 옛날 구약시대의 법을 따라가려면 십일조를 하지만, 이제 참부모를 따라가려면 십의 삼조를 해야 돼요. 그러면 세금이 없어져요. 세금이 얼마나 귀찮아요. 그것만 하게 된다면 세계 어디 가서든지, 자기 본고장이 아닌 어디 가더라도 핸드폰을 가지고 뭐예요? 미국이 그렇잖아요? 50개 주가 얼마나 커요! 땅 끝의 섬나라에서 왔더라도 차 같은 것이 걸리게 된다면 대번에 5분 이내에찾아 가지고 조사해요. 옛날하고 달라졌다구요. 순식간에 세계 끝에서측정해 가지고 감정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

통일교회는 그래서 뭐냐? 대중집회 세계 기록을 갖고 있는 것이 통일교회입니다. 대회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그거 기록이지요.대회를 하더라도 시시하게 안 해요. 국무부, 국방부가 국가의 모든 계획하는 것을 우리한테 지도해 달라고 그래요. 애틀랜타 비디오센터가있기 때문에 야당 여당이 이 모든 전자장치로써 전국의 조직을 중심삼고 한자리에 앉아 가지고 대통령이 전국을 대해서 회의할 수 있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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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을 갖고 있는 건 우리밖에 없어요.

내가 그 면에 좀 아는 사람이니까 앞으로 미국이 절대 필요한 것을다 해 놨어요. 언론계 다섯 기관을 내가 집어넣어 놨어요. 백악관에 들어가는모든중요메인라인은우리선과연결안되면안돼요. 우리가 먼저 아니까 말이에요. 정보전에 있어서 지면 지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 살지만 내가 알려면 미국의 실황, 일본의 실황, 중국의 실황을 알수 있어요. 요전에 중국에서 삼십 몇 명인가 왔다가 잘 갔지? 오야마다!「예.」잘 갔나?「예.」가만있으라고 그래! 날뛰지 말고 가만있으라고 말이야.

전부 다 뒤집어서 다시 개조해야 돼

여러분, 나라와 세계가 그냥 그대로 와 굴복하지 않아요. 아무리 진리가 좋다고 하더라도 사탄은 굴복 안 합니다. 삼각지역에 들어가 가지고 딱 좌우에 창살이 자기 심장으로부터 폭발시킬 수 있는 자리가아니면 굴복 안 합니다. 힘으로도 안 돼요, 힘으로도.

여기 기성교회들은 통일교회 뭐 어떻고 어떻다고 하며 반대하는데,우스운 놀음 그만두라고 그래요. 기성교회 너희들한테 죽임을 당하려고 레버런 문이 나왔어? 바보가 아니에요. 역사 이래에 새로운 교파를만들어 가지고 50년도 안 돼서 궁전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에 유엔을만들고 세계 국가를 개조하겠다고 주장하는 교주가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장관 해먹고, 뭘 해먹고, 대통령 꿈꾸고 있지만 그 대통령내가반대하면다떨어져요. 손안대기때문에그렇지. 내가반대하게 된다면, 앞으로 차기 국회의원도 3분지 2는 떨어져 나갈 거라구요. 힘내기로 해 가지고 이겨 가지고는 안돼요. 진짜 실력, 무슨 실력? 포괄의 실력!

보라구요. 통일교회가 세계평화통일가정당을 만들었어요. 수평을 만

144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들고 하나 만들지 않고는 안되는 거예요. 화합해요? 여기 대사님들이많지만 문 총재가 임자들 말 듣고 따라갈 사람이야, 임자들이 문 총재말 듣고 따라갈 사람들이야? 평화대사들!「예.」답변해 봐!「총재님을따라가야 됩니다.」따라가면 발가벗고 따라갈래, 짐 지고 따라갈래?「발가벗고 따라가겠습니다.」(웃음) 여편네는 어떡하고? 여편네도 따라서 발가벗고 따라가면 되지. 아들딸도 그렇고, 다 발가벗고 따라가라구요.

통일교가, 발가벗고 춤춘다는 그 본부가 발가벗고 춤추는 패들인데,발가벗고 따라가야 된다는 말인데, 세상에 다 통일교 망하라고 하는데발가벗고 따라가고 발가벗고 춤추고 다 이러면 그 집안은 평화의 왕국에 들어가 산다는 것을 알아요? 왕부터 다 그러면 왕 중의 왕, 왕궁을지킬수있는사람이된다구요. 나발가벗고춤오늘한번춰볼까?(웃음) 춤추라면 내가 춤출 줄 알지. 보지도 못했는데 춤춘다고 소문이 세계적으로 났어요. 그놈의 거짓말 배통을 다 터뜨려 버려야 된다구요.

보라구요. 팔십이 나도록 반대하고 욕한 사람들이 죄가 있어요, 없어요? 평화대사들! 통일교에 들어오기 전에 통일교를 좋아한 사람이몇 사람이에요? 쑥덕공론하고 별의별 짓 다 해 가지고 “문 총재, 감옥잘 갔지. 미국에 가 가지고 나라 팔아먹는다. ”하는 등 무슨 소리야 안냈겠나? 하고픈말다하고, 하고픈노릇다하고, 반대도다하고들어와 가지고 여기에서 자기를 몰라준다고 할 수 있어요?

망할 나라의 무슨 대통령 한다고 몰라주기는 뭘 몰라줘? 거기에서장관을하고그런것내가무슨상관이있어요? 상관이뭐있나말이에요. 반대의 자리에서 포괄해 가지고 딴 데로 끌고 가려는데…. 자기기반을 중심삼고 쑥덕공론하지 말라구! 안 돼요, 안 돼. 전부 다 뒤집어서 다시 개조해야 돼요. 사상들이 안 돼 있어요.

평화대사들은 이제부터 천일국 백성이 되려면, 여러분이 교회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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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를 하나 만들어서 지도할 수 있는 책임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평화대사들을 통일교회에서 주로 교육하는 장소가 뭐예요? 훈독교회 장소에 5시에…. 벌써 몇 년 됐나, 훈독회를 시작한 것이? 황선조!「10년됐습니다.」10년 동안 5시에 시간 어긴 적이 없어요. 엊그제 한 번 어겼구만, 우리 선진이 때문에.

시간을 어기면 회개해야 돼요. 수많은 사람이 그걸 중심삼고 어려움을 참고 이러는데, 교주라는 것이 뒷방살이를 못 해요. 하나님까지도문 총재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아버지가 자식을 길러 놨으면, 자식이자기보다 잘하면 늙은 다음에 따라가야 될 것 아니에요? 마찬가지예요.

우리 어머님이 훌륭한 분

이래놓고여편네도수습못하고….아, 여편네를왜수습못해요?나도 이혼했어요. 왜? 하늘이 이혼하라고 했어요. 내가 이혼 안 하기위해서 감옥살이를 몇 년까지도 한 사람이에요. 사람이 사람답지 않으니까 어쩔 수 없었던 거예요. 아내도 귀하지만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이혼하게한거라구요. 5년동안이혼안해준다고별의별짓을다했다구요. 무슨 짓이야 안 했겠나? 그렇지만 세상은 다 날 나쁘다고 했지요.

그래, 병이났다고해서 병이난그 사람을내가축복까지 해줬어요. 통일교회를 없애겠다고 깃발 들고 나온 여자를 성경 가운데 이름있는 그 사람하고 해 줬어요. 남편이었던 사람, 사랑의 주인이라는 사람이 책임져야지요.

우리 어머님이 훌륭한 분이에요. 집을 두 번씩 사 줬어요. 어머니는만나 보지도 못한 사람이에요. 어머니로서 자기 책임분담을 한 것이고마운 거예요. 만나지도 못한 이혼녀에 대해서 무슨 책임이 있어요?

146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그 여자를 생각한다면 꿈에 생각해도 기분 나쁠 터인데 그렇게 해 줬어요. 어머니가 훌륭한 거예요.

그 아들이 있어요, 아들. 맏아들, 아들이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걸감내를 한 거라구요. 한국 여자니 그런 생각을 했지. 그래도 맏아들의어머니가 비참해져 가지고 불쌍하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 자기가집이 없이 셋방살이하고 천막에서 사는 한이 있더라도 집을 사 준다고해서집을사줬어요.한번사줬어요. 그다음에는아무래도집을좀더 좋은 집을 사 줘야겠다는 거예요.

왜? 통일교회 사람이 드나들어요. 그러니 꼴이 뭐예요? 통일교회 사람이 안 드나들면, 자기들이 못 하게 되면 어머니도 책임이 있지 않아요?그렇기때문에두번씩집을사줬는데, 두번씩집사줄때는내가간섭을 안했어요. 그래가지고 집사 주면서이제는때가 됐기때문에, 어머니는 어머니로서 책임을 지운 걸 해방시켜 줘야 할 때가왔기 때문에 그 집 사 준 데를 가 봤다구요.

서울서 돌아와 가지고 어머니를 데리고 집 사 준 데를 가 봤다구요.그렇다고 집을 찾아 들어간 것이 아니에요. 어드런 집을 가지고 사느냐 봤어요. 반대한 것을 생각하면 세상에 천막도 뭐 안 되지. 갔다 와가지고는 어머니를 데려가 가지고 집을 보고 돌아올 때, 기분이 얼마나 나쁘겠나! 세상 같으면 뭐 야단하고, 아직까지 잊지 못하고 생각하느냐고 그럴 텐데 말이에요.

가 보고는 하는 말이 “아이고, 난집이그래도이보다퍽좋을줄알았더니…. 이래서 안됐다. ”그래요. 그래 가지고 어렵다는 소리를 안하더라도 생활비를 보내 준 거예요. 몇 년이에요? 세상 부럽지 않게다 어머니 푼돈이 생기면 그를 먹여 살리고 다 그랬다구요. 통일교회사모님, 어머님될수있는, 만점될수있는자격이넉넉한분이에요.한국 여자들은 그런 전통을 가진 어머니 앞에 여자로서 갖출 바를 안팎에 갖추지 않고는 나타나지 못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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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이 부처끼리요?「예.」부처끼리야?「예.」남편이 여자를 사랑해?「예.」「황해도 지사가 된 사람입니다.」뭐야?「황해도 지사가 됐습니다.」황해도 지사하고 내가 무슨 상관이 있나?「부모님께서 되라고 하셨는데, 제가 황해도 지사가 됐습니다.」아, 평안도를 하지. 황해도 사람이야?「예.」색시는 혼자 살면 잘살았을 거야, 돈도 붙고. 남자때문에 돈이 없으면 곤란해 못살지도 모르지만 혼자 살면 돈도 붙고다 그래요. 좋은 아내를 갖고 있어. 그래서 황해도 지사 여편네 됐다고자랑하지 말라구!

몇 시간 됐나? 내가 지금 공적인 얘기를 하다가 말고 팔팔(8×8)얘기에 걸려 가지고 팔팔, 팔랑팔랑…. ‘팔팔 ’하면 살아난 걸 말한다구요. 지금까지는 기운 없이 살았지만 이젠 팔팔거리고, 잘 날아다니고, 잘 굴러다녀야 되겠어요.

라임열 회장 간증

요전에 울릉도 선생 있었잖아? 울릉도 선생이 누구야?「예.」이름나 다 잊어버렸다. 이름이 뭐이던가?「라임렬입니다.」나오라구! 내가조금 쉬려고 그래, 쉬려고. (박수) 마이크 가져오라구! 어디로, 이리올라오지? (휘파람을 부심) (박수) 군대에서 죽을 뻔했는데 하늘이 도와줘서살았다는것, 세곳만간단히하라구! 전부다하려면끝이없는데, 세가지만어디서무슨일이있었다는그것만해! 물도안갖다줘! 물 한 모금 먹게….「말씀에 의해서….」딴 얘기는 그만두고! (웃음)「1951년 그때가 시월로….」그래, 그 사건만 얘기해! 하려면 길어져! (웃음)

(라임열 회장 간증; 1951년 시월 하순으로 기억이 됩니다. 김일성고지를 포격하는 전투가 아침 이른 시간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습니다.(중략) 그런데 오후 한 4시쯤 됐는데 갑자기 “야, 위험하지 않나? ”하

148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는 이러한 음성이 들리는 것 같아요. 그 음성이 들리자마자 저 맞은편김일성고지에서 포탄이 이쪽으로 날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음성을듣자마자 한 2미터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 뛰어내렸는데, 제 발이 땅바닥에 닿자마자 제가 서 있는 그 옆자리에 포탄이 딱 떨어졌습니다.그러니까 얼마나 찰나의 순간이 되겠습니까? 지금 생각을 하면, 그때“야, 위험하지 않나? ”하는 이 음성이바로 아버님의그 음성으로들렸습니다.) (박수) 아버님이야, 하나님이지? 그때는 아버님을 모를 때아니야?「지금 생각하니까 그렇지요.」(웃음)

(간증계속; 또한가지는, 1953년7월27일하게되면벌써한50대이상되는 사람은그 날이어떤 날인가하는 것을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한국 휴전협정이 체결된 날이니까 이틀 전입니다. 25일 오후에 제가 학병 동기생이 포대본부 서무계를 보기 때문에, 유일한 동기생 그 하나이기 때문에 놀러 갔습니다. 놀러 갔는데 전날 거기서 자고 25일날 전황이 대단히 위급해졌습니다. (중략)

철모를 쓰고 조그만 개울을 하나 건너서 제가 있는 막사로 딱 왔는데 불과 한 5분인가 6, 7분 지났는데 포탄이 떨어졌습니다. 직감으로“아, 그 바로 포대본부에 포탄이 떨어졌구나! ”생각을 하고 플래시, 라이트를 찾아 가지고 개울을 건너서 그곳을 가니까 그 토치카가 명중을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토치카는 날아가고, 그 안의 포대 인사계하고그밑에직원네사람이있는데두사람은전사를하고, 한사람은팔이 떨어지고, 한 사람은 다리가 중상을 당해서 이후에 절단이 되지 않았는가 봅니다. 그래서 불과 6, 7분 사이에 살아서 이틀 후 휴전협정을 맞이해 가지고 제가 만기 제대를 했습니다.) (박수)

두 가지예요. 한 가지 더 있어요. (포병 관측병으로서 통신장비를노후 차량에 싣고 가던 도중 차량 브레이크 파열로 절벽 아래로 떨어지기 직전 차가 언덕에 부딪친 사고에서 살아난 내용의 간증) 내가 말하는 것보다 더 재미있게 들으니까 고맙다구요. (웃음) 나도 이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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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맺어야 되겠어요.

이제는 하나님이 관리 지배할 때

이제 문 총재는 혼자 가진 이름을 어떻게 잘 보관해 가지고 하늘땅에 귀하게 여길 수 있는 생애를 마치느냐 하는 그런 과제가 남아 있어요. 그러니까 옛날에도 혼자 이렇게 외롭게 나왔지만, 이제 더 외로울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돼야 되겠어요? 꿈에 부풀어 가 가지고 공중에나는 비행기도날아가잡고 타고싶고, 어디서 누가뭘하게 된다면, 또 무엇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질 수 없다는 이런 기백을 가지고,무엇이든지 자신을 갖고 그걸 가질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많이 생기리라고 봐요.

지금까지 어려울 때는 선생님이 많이 영적으로 가르쳐줬습니다. 이젠 그런 시대는 지나가요. 이제는 하나님이 관리 지배할 때가 왔기 때문에 법적인 기준, 이치에 맞을 수 있는 도리가 아니고는 협조할 수없는 시대가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은혜시대가 아니에요. 용서시대가 아니에요. 이제는 그 당사자가 책임을 하지 않으면 안돼요. 그 책임을 당사자에서 해결을 지어야 돼요.아담 해와가 타락을 했을 때는 후손을 통해서 구원역사를 했지만 이제는 아버지가 있다고 해서 아버지가 도와줄 수 없고, 형님이 있다고 도와줄수없고, 스승이있다고도와줄수없는때다이거예요. 자기자체가 해결할 때가 됐으니 만큼 여러분이 경거망동하는 놀음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뭐냐? 우리 궁전에 가게 된다면, 기둥이 아마 세계 어떤 나라에도 없는 기둥이에요. 제일 큰 기둥을 세워서 다섯 채를 이어 가지고 지은 기둥인데, 그거 하나 실어 오기 위해

150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서 배로 날라서 육지에 올려 가지고 여기까지 가져오기가 힘들었어요.우리 같은 사람은 그래도 과학이라든가 그런 전문적인 지식이 있기 때문에 그 힘의 배치를 중심삼고 여기 이렇게 이렇게 바퀴를 많이 해 가지고 쭉 늘려 가지고 실어 가지고 옮겨 온 거예요.

그러면 그 돌기둥이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겠느냐, 없겠느냐?그것이 나를 훈시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10년가도너는 움직이지않고, 백년천년 가도네 모양은그냥그대로 꿋꿋이 있어 가지고 이 집이 무너지지 않는 한 집의 형태를 완전히 보존시킬 수 있는 하나의 중심적인 기둥이 되겠구만! ”

저 집의 주인이 누구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우리 궁전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그 주인은 하나님이 돼야 되고, 하나님이 되기 위해서는그것 가지고도 부족해요. 영계의 모든 궁전이라든가 이런 것을 보게된다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그러니하나님이쉴 수있는, 세계에이 몇십배굉장한 궁전을내가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주인을 모실 수 있게끔 해 놓고 내가 영계에 가면 좋겠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1년 2년에 안 돼요. 내가 지금 여든여덟이니두살만되면아흔이돼요. 그래가지고무슨일을해가지고 이제 새로운 무엇을 만든다고 하면 그거 다 미쳤다고, 그것이 끝도 못 본다고 그래요. 그런 걸 생각할 때 신중해지는 겁니다.

그러면이자리에도 하나님이찾아올수 있게끔이몇 백배, 몇천배 더 좋을 수 있는…. 영계는 그래요. 영계의 궁전은 그렇다구요. 내가 알아요. 거기의 주인 될 수 있는 그런 자리를 지켜 가지고 지금까지 서럽게 나왔지만, 그래도 여기는 탕감복귀를 중심삼고 아들이라는사람이 만든 집을 궁이라고 해 가지고 처음 지키고 있는데 아들이 10년, 20년, 백년, 천년을못가더라도하나님이여기와가지고내대신 지켜줄 수 있는 이런 기둥과 같은 일을 해 줄 수 있는 하나님이됐으면 좋겠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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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한 분이에요. 그러면 하늘나라는 어떻게 돼요? 내가 해야할 것은 하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돕는 일이 있으면 그 돕는 일이 성사된 거기에 더 보탤 수 있는 일로써 해 가지고 그걸 하늘나라에 가가지고 문 총재의 공적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하나의 기원적인 기반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을 메울 수 있는 시간이 없고, 메울 수 있는 입장이 안 되니 어떻게 하느냐 이거예요.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자중해 가지고 큰 기둥은 못 됐더라도 땅에 깊이 묻혀 가지고 드러나지 않은 하나의 기둥 끄트머리라도 돼 가지고, 천년만년거기에 있어서 선생님의 추억의 하나의 글씨라도 남아질 수 있는 것이된다면 선생님이 지은 집과 선생님의 사상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자리는 빛날 수 있는, 개인의 소유로서 당당히 저나라에 가 가지고 칭송받을수있는, 상을받을수있는, 기억을남길수있는터전이될것이다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소신

그러면 어떻게 해요? 여러분도 이 궁전 하나 지어라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새끼 궁전을 지으라는 거예요. 도면 도를 중심삼고 도지사하던 사람, 거기의 지사니 무엇이니 국회의원들이 합해 가지고 우리도면 도에 우리 궁전을 하나 지어 보자 이거예요. 그 궁전을 지으면,지은 사람들이 거기에서 사는 겁니다. 사는데 큰 것은 못 하더라도 자기 생전에 믿고 의지할 수 있어 가지고 남부럽지 않은 자세를 갖추어하늘 앞에 효도하면서 하늘 가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우리 집이 될 수 있게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 궁전에 하나님이 들렀다가 경상도면 경상도에 그런 좋은 곳이 있으면 거기에 들를 것이고, 전라도면 전라도에 들러 가

152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지고 하늘나라에 가 가지고 1년이면 1년, 연말이면 연말이든가 기억할수있는때가되면그렇게순회할수있는때가올터인데, 그럴수있는 궁전이 한국 땅에 몇 개 있으면 좋겠나 이거예요.

저것이 돈 많이 들어갔습니다. 거기 다 가 봤지요? 내가 살아 보니까 대단해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지고 한바퀴 빙 돌려면 한 시간,두 시간은 걸려야 되겠더라구요. 거기서 혼자서 뭘 하며 세월을 보내겠나 이거예요.

지방에 궁전 같은 걸 짓는다 하면 내가 그 짓는 데도 관리할 수 있고, 또도와도줄수있어요. 저걸영계에서도와줘가지고다지었으니 말이에요. 지금 놀 수밖에 없고 쉴 수밖에 없는 선생님을 말이에요,보다 보람차게 일을 시켜먹을 수 있는 길이 뭐냐? 자기 별궁을 지을수 있는 터를 잡아 가지고 준비하는 사람이 한국에 백 사람이 있으면,백 궁이 생겨날 거라구요.

그러면 그런 궁을 만들어 가지고 세계 2백 국가가 있으면 대사들을보낼 수 있는, 여기서 훈련시켜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대통령궁에 가서가르쳐줄수있는책임을할 수있게끔하면좋겠다. 그럴수있는 일을 내가 책임지고 해보면 좋겠는데 거기에 동조할 사람이 있어요, 없어요? 아, 물어보잖아요? 없으면 없다고 하고, 있으면 있다고 해야지.「있습니다.」돈이 있어야지. (웃음) 돈 있어요, 없어요?「모르겠습니다.」모르겠다면서 있다고 답변해 가지고 야단이야?

그러니까 혼자서는 안 돼요. 혼자서는 안 되니까, 이제부터 강원도면 강원도에 산이 많지만 고개를 넘어 사람이 더 많으면 돼요. 그러면서울에 있는 궁전보다도 어떻겠어요? 여기 서울인가? 여기 서울 되지요? 더 크게 만들면, 여기서 그리 옮겨가라면 더 좋으면 옮겨갈지 모르지요. 하늘나라보다도 더 좋으면 내가 하늘나라, 영계에 갔더라도 거기에 살 집으로 정하고 왔다갔다하며 살 수도 있는 거예요. 있을 수있는 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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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궁전이 제일 좋다고 생각하지 말아요. 알겠어요?「예.」세계 궁전을 어디에 지으면 좋겠어요? 한국 궁전! 유엔이 만들면 유엔 궁전!한국에 제일 유명한 것이 판문점이고, 이 155마일이 동물의 왕국이돼 있어요. 여기는 수만 개, 수십만 개의 지뢰가 묻혀 있어요. 이걸 깨끗이 정리해 놓고 하늘이 평화이상경의 훈련장소라든가 새로운 궁을크게 지어 가지고 모든 대통령 될 사람은 여기 와 가지고 훈련받아 가지고 자기 나라 대통령을 시킬 수 있는 그런 궁이 세계의 궁이 돼 가지고 궁 교육 훈련소, 우리 통일교회로 말하면 훈독훈련 교육소가 수십만씩 교체하면서 훈련할 수 있게 된다면 그야말로 궁전이 앞으로 자꾸 커 가지고 세계에 없는 궁전도 생겨날 것이다 생각해요.

그런 일을 한번 하면 좋겠어요?「예.」그러려니까 뭐가 필요해요?평화의 사도들이 필요해요. 평화의 사도라고 드러내고 일하는 사람, 사도와 평화의 밀사가 필요하다 이거예요. 밀사는 정보를 취급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런생각을해가지고내가못했으면3대나4대, 어느때에있어서 기초 기반을 중심삼은 돈이 필요하든가 사람이 필요하든가, 여러분을 중심삼고 아는 사람들이라면 자기의 친척관계라든가 자기 동무의아들딸이라도 관계를 모아 가지고 그런 후대에, 먼 수십 년 후에 이런뜻 앞에 중요한 사람으로서, 반대 안 받고 환영하고 생각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서 전통을 만들어 가지고 더 큰 일을 남길 수 있는 여러분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하는 것이 선생님의 소신이에요. 아시겠어요?「예.」

이제 해야 할 것

오늘 이 칠일절을 중심삼고 남길 말은 그거예요. 이제 해야 할 것은뭐냐? 선생님이 지금 아는 것은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지상천국, 천

154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상천국 다 하나님이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만들어 놨다는 걸 몰랐지,타락했으니! 선생님이 지금까지 알아서 발견해 가지고 깨우쳤는데, ‘영계의 실상’ 같은 것이 그냥 그대로 만들어졌던 것이 비어 있다가 선생님이 나와서 만들어 줘 가지고 이제 사용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어요.그러면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그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던 그 기준을중심삼고 천년 후, 만년 후까지 연결시켜 줄 수 있는 궁터를 하나님은다 준비해 놨을 터인데 그 준비한 것이 아담 가정 하나를 중심삼고 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아담 가정 한 가정을중심삼고 그런 준비를 했더랬는데 뭐예요? 물론 그 가정들이, 후손들이 평화의 민족과 평화의 국민이 돼서 같이 살 수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우리 아버지가 있고, 우리나라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하는 말입니다. 알겠어요?「예.」아담에게 맡겨 가지고 지상.천상 통일적인 천하가 아담을 중심삼고하나님이 살림살이하던 그 동산에서는 한 집이었지만 굉장한 것이었는데, 지금 몇 천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땅이 하나된 이 자리에 있어서 아담을 바라보고 지었던 하나님의 이상과 어떻겠느냐?3천억이 넘는 이 사람들과 땅 위의 60억 인류가 축복을 받았다고할 때는 이 사람들을 중심삼고 아담 앞에 지어 놓은, 물론 지금의 영계가 됐지만, 그 하나님이 이제 복귀해 가지고 남아 있던 한을 풀게된다면 수천억의 가정들을 대표할 수 있는 그 천국을 다시 창건하고싶은 하나님의 마음이 있다. 마음이 있겠나, 마음이 없겠나? 마음이 있다. 어떤 거예요? 있다, 없다?「있다!」나는 없다.「있다!」내가 졌어요. (웃음)그 일을 우리가 맡아야 돼요. 하나님이 모를 때 지어 놔 가지고 실패했으니, 알 때 우리들 수천억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 아들의 능력을대신해 가지고 만들자 이거예요. 뭐 천국 만드는 건 간단하다는 거예

155요. 기도하면, 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그러니까 땅에서 그런 조건적인 뭐라고 할까, 왕터를 만들고 훈련….(연거푸 재채기하심) (웃음) 말을 하지 말란다. 누구나 허황된 것을생각할까 봐 그래요. 선생님이 뭐냐 하면, 이제 남은 것은…. 지금 내가 알고 있는 영계는 상대도 안 해요. 그 세계에 들어가서 하나님을모시고 살기 위해서 이걸 했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세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도 “참, 네가 훌륭하다. 나보다 낫다.” 할 수 있는 천국을만들어 가지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축복가정들이해야만 하나님의 한스러웠던 마음이 깨끗이 흘러가 없어질 것이다. 아시겠어요?「예.」흘러가요, 흘러! 안 흘러갈 수 없어요. 자기보다 “야, 엄청난 일을생각해 가지고 그 일을 우리가 하겠다.” 해야 돼요. 또 그런 일을 할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할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겠어요?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하던 일을 내가 대신할 수 있다구요. 별나라도만들 수 있고 다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말하면 말한 대로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그 세계, 그런 이상 이상 이상의 천국에 있어서 첫째 되는 부모가돼야 되고, 첫째 되는 효자가 돼야 되고, 첫째 되는 충신, 첫째 성인,첫째 되는 성자의 도리를 어떻게 세우겠느냐? 그걸 이제 혼자서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아시겠습니까?「예.」알겠어요?「예.」축복해 주면 무엇이라도 가능하다돈이 있다면 얼마나 많이 필요할 것이야? 그래, 세계의 돈을 다 갖다 모아다가 나에게 갖다주더라도 나 한 푼도 흘려 보내지 않고 쓸 수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알겠어요?「예.」평화대사들, 귀를 열고 말을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하고 싶은 대

156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

로 할 수 있게끔 한번 맡겨 줘 보면 무슨 놀음을 할 것 같소? 못 해봤어요. 꿈으로써 품고 몽유병 환자모양으로 생각지도 않았는데 부딪치면 그때그때 해결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지만 이제는 계획적인, 재창조가 아니라 이상 창조의 실상의 무대, 선생님을 중심삼고 그 무대를 한국 땅에 세우려고 한다구요.

한국이 얼마나 잘생겼어요! 태평양을 중심삼고 가로막은 일본 섬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만주 벌판을…. 전부 다 이제 한 나라가 됩니다.한 나라를 만들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그런 감이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들어갑니다.」

황해도 지사!「예.」황해도 지사 해 가지고 뭐가 되겠나? 부처끼리그런 생각 해봐요. 땅 위에 남기는 것도 필요하지만, 선생님을 중심삼고선생님이할수있는길을폭을넓히고깊이,높이, 넓게멋질수있는것을 닦아가지고도울 수있는것을 도우라는거예요. 그 아들딸까지, 황해도 사람 전부 다 그래야 되는 거예요.

오늘여기 모인 사람전부 다 몇 명모였나?「5천명 정도 됐습니다.」5천 명? 5천 명이면, 귀가 몇이에요?「만 개입니다.」귀 둘, 눈둘, 코 둘, 그 다음에는 뭐예요? 전부 둘이지요? 여덟 개인가? 그것도8이네. 오늘8수날인데말이에요. 두배욕심이상갖는데는자기를위하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하고…. 세계를 두개가 아니라 천 개, 만 개라도 가능하면 하늘은 이루어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 영계에 가 가지고 뭐 울고불고 그러지 말라는 거지. 나도 하나님을 해방시켜 도울 수 있는 길이 기다리고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지상에서 100분지 1, 만분지 1이라도 남겨 가지고 기도,정성을 모아 가지고, 하나님이 와 가지고 그 일을 하기를 바라고 있을텐데내가그일을 안할때는 “야, 너 그렇게 기도했는데 왜 여기서가만있느냐? ”하면서 불러 가지고 충고할 텐데 지금부터 그런 마음을가지고 소궁전을 만들 수 있는 준비들을 해야 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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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혼자 안 돼요. 부락을 동원하고, 리(里)를 동원하고, 그 다음에는 군(郡)을 동원하고, 도(道)를 동원하고, 전국을 동원하고, 나라면나라를 동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되겠기 때문에 선생님이 영계에 가기전까지는 축복받은 한국 사람은 한국에 안 두려고 그래요. 대학을 나왔다면 지구성 어디 한 부락, 72가정만 있게 된다면 거기에 배치해 가지고 새로운 나라, 새로운 천국을 건설하는 왕터를 닦도록 해야 되겠어요.

여기에 수천억의 왕터를…. 축복해 주면 무엇이라도 가능하다는 거지요. 선생님도 아무것도 없는데 저런 걸 만들었으니 만큼 여러분은작은 왕터를 닦아 가지고 영계까지 몇 백배 확대할 있도록 해야 돼요.그런 개발의 지역이 나를 기다리고 부르고 있다, 아멘! (박수)

칠일절에 남기는 말

그러면 다 됐습니다. 조건적 의미에서 천분지, 만분지, 십만분지, 몇백만분지1을3대의친척들이합해가지고일족이김씨면김씨, 박씨면 박 씨가 더 크게 해 가지고 세계에 없는 하나님이 놀랄 만한 재창조의 실적권을 하나님이 창조한 이 우주를 대신해서 바꾸지 않겠다할 수 있게끔 내가 한다 해야 되겠어요. 그런 마음을 가졌다고 하나님이벌안줍니다. 벌안줘요. 무엇이든지가능하면, 할수있으면하라구요. 알겠습니까?「예.」

8수예요, 8수! 8수라고 해서 뭘 파는 것이 아니에요. 기어(gear; 톱니바퀴)가 둘 합하면 8자가 돼요. 여기는 이렇게 돌아가는데, 이건 반대로 돌아가야 돼요. 같이 돌아가면 큰일나요. 큰 기어가 있는데 조그만 기어가 100개라도 있으면 말이에요, 100개가 자기 마음대로 돌아가지 않고 여기와 반대로 돌아야지 따라 돌아가면 안돼요.

선생님이 그런 기어라면, 여러분이 개별적인 입장에서 8수를 이룬

158 재창조의 실적권을 세우라상대적 관계를 맺었으면 돌아가는 방향이 선생님과 반대여야 돼요. 선생님은 지금 쉬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반대의 일을 할 수 있는 계획을세워 가지고 착실히, 10대고 몇 십대고 해봐라 이거예요. 그러면 그조상의 전통을 통해 가지고 하늘나라도 개조되고, 하늘나라도 창건될수 있는 것이 이론적 관이 아니겠느냐. 아멘, 오케이! (박수)오늘 칠일절에 남기는 말은 뭐냐? 하나님이 만든 지상.천상천국에없는 천국을 다시 훌륭하게 내가 만들어 드리겠다 할 때는 하나님이좋아하겠나, 나빠하겠나?「좋아합니다.」그래, 여러분도 암만 부모가못됐더라도 어머니 아버지는 아들딸이 자기들의 몇 백배, 몇 천배 되기를 바라는 것이 소원의 마음인데 그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기 때문에 그러니까 그것도 하늘이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축복하더라도 축복에 축복을 가중해 줄 것이다. 아멘!「아멘!」자! (박수) (억만세 삼창)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