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1권 PDF전문보기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환원대회, 알바니아 대회’를 현지 사정으로음성으로만 청취) (앞부분은 녹음이 되지 않아 수록 못 함)「김포시장입니다. (주동문 사장)」아, 김포시장?「새로 이번에 당선됐습니다.」아, 그 전에 얘기했던 좌익 계열 사람?「……시가 할 수 있는 최대의행정력, 재정력까지 넣어서 할 테니까 하여튼 뭔가 항공 브랜드를 좀해 봅시다 하는 걸로요. 요즈음 지방자치가 돼서 웬만한 건 시 소관들이 많습니다, 건축허가에서부터.」미국하고 중국하고 교체결혼을 어떻게 시키느냐그렇지, 그 사람 책임이 중하지.「……흔적도 없어지고 산들이 다깎여서 없어져 있고, 그야말로 대역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 너머로이주를…」다 했어, 벌써?「새 집도 잘 지었습니다. 10년 동안 빌려주는 걸로 했는데…」10년 후에는 또 떼들 쓰겠지.「그런 정도는 아마저희가 감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2006년 7월 8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참아버님 출국환송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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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이제 주동문이 왕이라구. 중국까지 삶아내야 돼, 중국까지.미국하고 중국하고 교체결혼을 어떻게 시키느냐 하는 거예요. 김포하고 경기도하고 서울하고…. 우리가 이제 그런 책임이 있어요. 그 사람이 똑똑하고 다 그러기 때문에 자기 주장이 강해 가지고 지나치게 달리다가는 꺾어지기 쉬워. 그거 잘 품어줘야 되겠더라구.

다 끝났나, 이제?「축복 다….」통일교회를 욕먹던, 제일 암같이 생각하고 우리 통일교인도 쉬쉬하던 것이 아주 이제는 태양같이 드러나 가지고 빛을 발하게 됐어요. 축복이 불가능하다는 말은 이제 집어치워야 돼요. 노래나 하나 하자, 그냥 앉아 있는 것보다도. 괜찮아.아는것다, 그내용다아는것아니야? (유종관회장 ‘홀로 아리랑 ’노래)

(노래하는 중에 어머님과 전화통화를 하심) 엄마!「아버지!」노래들려요, 노래? ( ‘홀로 아리랑 ’노래를 같이 부르심) 독도가 외로운 도에 ‘조그만섬과같은 얼굴 ’그게 선생님의 상징이에요. 엄마요, 엄마!(박수) 수고했어요. 이제 오늘 나는 출발을 준비할 텐데 아침 먹고 가야 할지, 안 먹고 가야 할지를 잘 모르겠어요. 안 들려요? 다 끝났다.끝났어, 거기서.「전화 상태가 영 안 좋아서….」자, 굿바이 하자고 그래. (전화가 끊어짐) (웃으심) 하늘땅이 합해서 이제 같이 가야 할 텐데, 그건 이제 유종관의 노래가 됐어. 목소리도 그렇고, 훈훈한 그런음성도 그렇고 다 그거 맞아.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다시 옴) 엄마요, 엄마! 엄마!「아버지!」그래! 딴청이, 너무 좋아서 그러잖아. 이제 엄마 만날 시간이 가까워오니까 뭐 딴 생각 없지. (웃으심) 우리 강당에 저 사진 바라보면서, 천정궁을 바라보면서 엄마를 생각하고 “아, 어머니가몇밤이나자고오겠나? 언제 돌아오겠나? 집이 간절히 기다리겠다. ”고 한다구.

아이고, 혼나면 나갔던 혼이 이제 들어오면 되지 뭐. 기분이 좋으니까 됐어. 거기 대통령하고 누구인가 국회의장이랑 다 가깝잖아?「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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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기다려집니다.」그래요. 지금 나는 여기 아침이니까 갈 길이 바쁘고, 엄마는 밥 먹기 바쁘겠네. 아, 자기들 바쁘겠네.「바쁜데, 많이 기다려지네요.」그래, 가만있어. 조금 기다리라구. 우리 신준이를 데리고오라고특명을했는데, 자는걸깨워가지고올거라구. 지금가데리고 올 거라구. 조금 기다려요.「아이고, 자는 걸 깨워요? 내일 올 텐데….」아, 내일보는거야뭐…. 지금아침에보는것도더좋고다그렇지.

아, 신준아! 엄마, 엄마, 엄마! 빨리 와라! 엄마다. 엄마, 엄마, 엄마,엄마! ‘엄마야? ’그래. 자! ‘엄마 ’해요. ‘보고 싶어요. 굿모닝! ’해요.「신준아 사랑해요.」 ‘나도 그래! ’해, 아이고. ‘엄마야? ’그래. 크게해요. 아이고, 눈떴다. ‘엄마! ’해요. (신준님이 잠에 취해 아무 응답도없으시자) 땅고집이야, 땅고집.

신준이 한번 ‘엄마! ’해 주기를 바라는데 해봐요. (웃으심) 다 듣고도 눈을 올렸다 떴다, 사람들이 어드러나 얼굴만 바라보고 있고, ‘엄마가 좋지 않겠구만! ’하면서도 그러고 있어. 오래 돌아오지 않고 그러니그러지. 그래, 신준이 대신 “엄마, 보고 싶어요. ”열두시간, 열세시간 걸린다며?「예, 열 세 시간입니다.」열 세 시간 가면 만날 텐데, 거기 가면 저녁 되나?「오후 3시, 4시가 됩니다.」그래, 그래. 자, 자 그러면 그렇게 하고, 우리 엄마 만세!「만세!」억만세!「억만세!」(박수)억만세!「억만세!」

자, 닫았다.「비몽사몽, 주무시는 걸 그대로 안고 나와 가지고 아직덜 깨셨습니다.」이제나 하는 거야, 쓱 해 가지고. 자, 우리는 이제 뭘하나? 4시 됐나?「3시 40분입니다.」훈독회 아예 마칠까? 아예 훈독회 끝내지, 앉았을 때. 또다시 언제 모이겠나? 이 사람들, 이 이상 없잖아?「이따가 올 겁니다. 출국하시기 때문에 한 백여 명 온다고 그럽니다.」그때 해?「편하실 대로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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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혁을 해야 돼

노래나 합시다, 이제. 양 여사가 노래를 잘 한다구.「감기가 걸려서요.」감기 걸렸으면 뭐…. 기분만 맞으면 되지. (양판님 여사 ‘진도아리랑 ’노래) 잘 했습니다. 거기 누가 하겠나? 야, 신숙아! 너 노래 한번 해보자.「준비한 게 없는데요.」준비한 게 없으면 뭐 이제부터 준비하면서해보면되잖아. 연습삼아하면돼. 잘하는것도환경이꽉찼으면 좋을 텐데 비었으니만큼 좀 썰렁해도 괜찮아. 한번 해보자. 저 아씨가 누군지 알아요? 처음 보는 사람 누구야? 처음 보는 사람 없어?해봐요.「예.」신일이 동생이라구. (신숙님 노래)

주동문은 북한에서 한 일과 세계 언론기관의 총평에 대해서 얘기 한번 하지. 자기 느끼는 것, 주동문!「예.」워싱턴 신문사 사장 아니야?북한에 한 일 전체, 앞으로 세계 정세 판도에서 어떻게 이걸 가려나가느냐 하는 자기 소견을 한번 얘기해 봐요. (주동문 워싱턴타임스 사장이 6자회담을 중심한 북한 상황에 대해 보고)

본부에서 백 명 가량 온다는데 왔나, 오나?「4시 반까지 오라고 그랬습니다. 지금 4시 20분입니다.」20분. 그래, 변소들 갔다 오자구. 갔다 와서 훈독회 하고…. 내가 이제 제네바를 거쳐 가지고 어디로 갈지몰라요. 선생님이 여기 궁전을 지었기 때문에 여기에 산다고 생각하지말라구. 이건 하늘 앞에 바친 것이기 때문에 나하고 상관없다고 보는거예요. 나는 나대로 개척해야 돼요. 그러면 설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나님 편에 설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에요. 이제는 새로운 개혁을 해야된다구요.

그래서 곽정환도 앞으로 어떻게 해요? 우리가 마지막까지 다 이걸지었으니 말이에요. 이 천정궁이라는 걸 만들고, 대관식을 하고, 그 모든 나타난 일이라는 것은 세상에 없었던 일이에요. 이걸 어떻게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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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나갈 것이냐 이거예요. 이 자체를 보호해 나갈 수 있는 길은 전쟁을 가지고도 안 되고, 화합을 가지고도 안 돼요. 딱, 그런 기간이에요.

미국이 지금 현재에 있어서 공산과 민주세계에 서 있지 않겠다는 거예요. 공산세계는 일방 타도하면 다 끝난다고 생각한다구. 그거 안 된다구. 어디에 서느냐 이거예요. 사탄 편에도 설 수 있고, 하늘 편에도설 수 있어요. 지금 하늘 편에 서 나왔는데 끝 안 나요.

어디로 가야 되느냐? 사탄 편을 붙들고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찾을수밖에없다. 그렇다면 그것을제시할수 있고그런 길을열어줄 수있는 것은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어떤 주의나 사상이 해 온 그것을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기에 내가 지금까지 생각한 것은 뭐냐?반드시 이런 때가 온다고 봤는데, 미국 자체도 어쩔 수 없는 거예요.하나님 자체도 에덴에 있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그러니 이것의 복귀해결의 기준, 이 문제를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기점이 무엇이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남길 것은 말씀과 훈독회

선생님이 50개 주에 미국의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정착하기위한놀음은모험한거예요. 51일간을모험할때, 다하지말라고 그랬다구. 하지 말라고 함으로 말미암아 종교계나 정치계에서 레버런 문이 50개 주를 중심삼고 말씀한 그 내용, 그 결과가 어떻게 됐느냐 이거예요. 종교권뿐만 아니라 정치권도 하지 말라고 했지만, 레버런문이 해서 남은 것이 뭐냐 이거예요.

그 표제가 중요한 거예요. 통일교회가 가는 운명의 경계선을 새로이만들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 그때 주장한 것이 뭐냐 하면『천성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훈독회예요. 훈독회라는 건 믿을 수 없는 말이에요. 세상에도 없는 것이고 말이에요. 훈독회라는 것은 조작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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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그것이 세계적이요, 하늘땅에 발판을 닦는다고 누구도 생각 안 했어요. 그저 그러다 말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뿌리가 세상 뿌리보다 확실치 않으니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훈독회를 들고 나오고 아담 가정을 들고 나오는 이것은 뿌리예요. 본래 없었던 뿌리라는 걸 알아야돼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 단체들이 레버런 문이 50개 주를 순회할 때 맨처음에는 반대 입장에 섰지만, 하고 보니까 점점 영향이 언론계로부터정부까지 미치게 된 걸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걸 하기 위해서 우리가많은 언론기관을 통해서 발표하고 선생님이 강연 내용도 발표했는데,강연 내용 자체가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서 50개 주를 극복함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뭐냐 그거예요. 선생님이 뭘 하는 사람이냐 이거예요. 50개 주에 해가지고 뭘 할 거예요? 정치적 기반을 닦아 가지고 생애의 실적으로서뭘 남기기 위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뭘 남기자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의말씀을 남겨야되고, 남길수 있는것은 말씀인데그말씀이 정착할 수 있는 것이 뭐냐면 훈독회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천성경』을 중심삼고 새로운 선천세계와 후천세계의 가름의 가름 돌을 놓아야 되겠기 때문에 그걸 표준 한 것이쌍합십승일을 중심삼아 나가면서『천성경』을 발표했고, 그 다음엔 우리가 종교권 내에 있어서 기록적인 무엇을 남겨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종교가 지금까지 세상에 대한 책임을 못 했다구요. 나라에 대한 책임을 못 했다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의 책임도 했느냐 하면 가정의 책임도 못 했다, 개인의 책임을 했느냐 하면 개인의 책임도 못 했다는거예요. 완전히 종교가 있어 가지고 역사시대에 대혼란을 이어 나왔지만, 그 심어지고 남겨진 역사에서 불변적인 하나의 초석이 된 것이 없다 이거예요. 개인을 잃어버렸고, 몸 마음이 싸움하고, 가정이 싸움하고, 종족이 싸움하고, 민족의 싸움판을 만들어 놓았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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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인간의 힘으로 수습할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종교의 중심이하나님이라는 걸 중심삼아 가지고 시작했는데, 하나님 자체가 여기에있어서 초석을 놓아서 “이것이다. ”하고 결론지을 수 있는 그런무엇을 들고 나오기 전에는 이 땅 위에 평화가 있을 수 없어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타락한 걸 왜 간섭하지 못했느냐 하는 문제, 근본에 들어가는 거예요. 우리가 그걸 들고나올 때 내가 순회과정에 아프리카 지역을 떼 놓고 제네바에 가서 대회를 시작한 것이 그거예요.

혈통의 주인이 누구냐

이제는 때가 정치의 힘을 가지고도 안 되고, 유엔의 힘을 가지고 안돼요. 유엔의 힘으로 움직여도 안 될 것이고, 미국 정치의 힘을 가지고안 될 것이요, 종교의 힘과 미국이 하나되지 못해 가지고 정착할 수있는 일은 불가능하다 이거예요. 여기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이거예요.

그래, 영계에서부터 해야 돼요. 하나님이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들고 나와서 Ⅰ, Ⅱ, Ⅲ, Ⅳ, Ⅴ, Ⅵ까지 ‘평화의 메시지 ’를 들고 나온 것이 근본 문제예요. 근본 문제라는 거예요. 중심에인간들이 주장한 그 무엇이 없어요. 또 하늘도 주장하지 못한 거예요.비로소 처음이에요. 처음으로 해 가지고 작년 9월 12일을 중심삼아가지고 세계를 일주할 때, 진짜 선생님이 무리한 거예요.

그때 내가 주장하고 나가던 내용을 중심삼아 가지고, 말씀을 중심삼고 “가다가 쓰러지더라도 이 말씀을 안고 쓰러지겠다. ”고 하면서 최후까지 생각하고 나선 것은 인간세상을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하늘과 땅을 합해 가지고 정착하기 위한 목적이었지요. 그렇기 때문에제Ⅰ장에서 Ⅱ, Ⅲ, Ⅳ, Ⅴ까지 모든 전부가 뭐예요? 하나님에 대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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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종교에 대한 문제, 정치에 대한 문제, 영계와 사탄에 대한 문제,문화에 대한 문제 등 모든 문제가 사탄으로 말미암아 됐으니 사탄을제거할 수 있는 근본 터전을 밝혀줘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혈통문제예요.

혈통문제를 들고 나왔다는 것은 역사에 대혁명적인 제시인 동시에폭발적인 근원이 되는 거예요. 진짜 혈통이 그렇게 됐다고 생각하게될 때는 문제가 커요. 그러면 혈통의 주인이 누구냐? 사탄이 왜 됐느냐?이게문제예요. 그구름가운데싸여져가지고누가해석할수없어요. 그걸 밝혀줬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아담 가정에서 혈통 문제, 가인 아벨의문제, 소유권 문제 등 3대 문제를 들고 나왔다는 거예요. 우리 개인에있어도 문제가 뭐냐면 경제 문제, 그 다음엔 형제 문제예요. 경제 문제, 형제 문제, 부모 문제, 하나님 문제까지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과 부모 문제의 해결이 뭐냐 하면 혈통 아니고는 해결될 길이 없어요.여러분이 그걸 알아야 돼요.

요전도 그래요. 곽정환은 그것이 통하지 않지. “아이고! 축복뭐이만 했으면 됐지,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가 아니에요. 완전히 성주를먹이고, 세상 전체에서 축복식을 해야 돼요. 그게 가능하냐? 전부 다가능하다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나밖에 없어요. 가능하게 만들어야 할 사람도 없었어요. 하나님도 못 했어요. 뭐 아담이야 타락해서 다 잃어버렸고, 역사시대에 종교가 나와 가지고 아담이 실수한 모든 길을 넘어가려고 했지만 그 아래에 갔지 그걸 타고 넘어가지 못했어요.

그러나 이번 우리가 평화의 메시지를 중심삼고 Ⅰ, Ⅱ, Ⅲ, Ⅳ…. Ⅲ번이 뭐인가? 몽골반점이에요. Ⅳ번은?「종족 메시아, 종친연합.」종친을 해 뭘 하자는 거예요? 왕권을 세우자는 거예요. 종친연합, 종친들이바라던 소원 아니에요? 내 몸과 마음이 바라는 소원이요, 가정들이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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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세계의 근원 되는 소원이요, 민족 분열을 평화로 만드는 소원이요, 나라의 종교(기독교)하고 정치가 싸우던 그것을 해결하는 문제요,하늘땅이 무자비하게 투쟁해 가지고 하늘이 어디 있느냐고 반대한 것등 이런 모든 문제가 전부 들어가는 거예요.

창조이상적인 정착지라는 것은 하나님의 핏줄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제 남은 것은 뭐예요? 궁전을 이래 놓고,선생님이 뭘 할 거예요? 어디로 갈 거예요? 세상에서 이것을 지어 놓고 이냥 이대로 살지 못하고 이 뜻을 펼 수 있는 환경여건을 만들어야돼요. 하나님의 환경 창조 가운데 주체와 대상을 세워 가지고 어떻게했어요? 창조이상적인 정착지라는 것은 하나님의 핏줄이에요. 그것은불가피해요. 이론을 따지면, 거기에 딱 가서 멈춰요.

이때에 있어서 내가 천주평화연합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 작년 9월 12일, 유엔총회의 한참 때였다구요. 한참 때 곽정환한테 뭘 하라고했느냐면 삼권분립에 대한 천적인 기준까지도 준비하라고 했어요. 레버런 문이 이제 나이 많은 할아버지로서 떠나야 할 때인데 뭘 남기고갈 거예요? 아담 가정이 실패한 것을 확실히 해결해야 돼요.

그러면 아담 가정에서의 실패가 뭐냐면 하나님의 실패고, 인류 조상의 실패고, 아담 가정의 실패고, 아담 나라와 아담 세계와 아담 하늘땅의 실패예요. 이걸 어떻게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연결시켜 가지고 모든 것을 해결할 때는 해결의 기원이 돼 있고 해결할 수 있는 결과가됐다고 할 수 있는 것, 제시한 것이 평화의 궁전이에요. 그게 천정궁이에요.

천정궁을 중심삼아 가지고 레버런 문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모셔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과 몸에 하나님을 못 모셨어요. 하나님의 집이 못 됐어요. 천주평화연합이에요. 하늘의 집을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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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거예요.그다음엔여러분부부의집이안됐고, 가정의집이안됐고, 부모와자녀의집이안돼있고일족이싸워요. 전부가혼란이벌어진 가운데 포위되어 있는데, 이걸 뚫고 나가야 돼요.

여러분의 몸 마음이 하나될 수 있느냐? 지금 여러분에게 강의하고있는그게 중요한문제예요. 몸마음이 하나안 되는데는하늘이 있을 수 없어요. 하나님도 이성성상으로 분립했다가 다시 하나 만드는거라구. 무형의 하나님 가지고는 소용이 없어요. 실체세계를 모르니까말이에요. 이성을 분립해 가지고 실체를 통해서 보여짐으로 말미암아실체완성 가운데 내 자체를 두고 볼 때 몸 마음이 싸울 수밖에 없는역사적인 이런 입장에 서 있는 걸 극복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우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하라! ’는거예요. 얼마나이게힘든거예요! 여러분, 이고개에다목을매고있어요. 이거 못 넘어가면 그냥 그대로 사탄 편에 떨어지는 거예요. 중요한문제예요. 그러니까 이것을 극복할 수 있기 위해 내 가는 길은 뭐냐면개인적으로 하나님의 혈족을 받고 축복받아 가지고 자기의 가정으로부터 축복완료, 자기 종족으로부터 축복완료, 자기 국가로부터 축복을 완료해야 되는데 여기에 딱 걸려요. 그래, 왕으로부터 주권을 중심삼고축복을 서둘러야 할 고개를 어떻게 넘어가느냐 그거예요. 대번에 안돼요.

선생님이 성주식을 하게 한 것이 종교세계에서 놀라운 혁명입니다.알겠어요? 핏줄을 끊어 버리는 거예요. 무슨 핏줄? 사탄의 핏줄을 끊어버리게하는데, 끊어버리는주인은그끊어버릴수있게끔된사탄을 제거시킬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주인의 자리에 서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내 자체에 있어서 사탄의 뿌리가 몸뚱이니까 몸뚱이에 박힌 사탄의 세력, 사탄의 영향권, 사탄의 습관, 사탄의 전통이 물들어 있어요. 무지개 7색이 하나님을 중심삼은것이 아니고 뒤집어졌어요. 뒤집어졌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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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바로잡을 수 있는 자체의 기준에서 해결하려니까 그냥 안 돼요. 원리대로 살아야 돼요. 원리대로 안 되어 가지고는 안 돼요. 이것은 당면 문제가 돼 있어요. 어느 누구나 그래요. 여러분, 맹세문이 그렇잖아요?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 우리 가정인데 천일국 주인 남자라는 나, 여자라는 내가 어때요? 남자 여자가 달라졌어요. 타락한 해와를아담이 좋아서 따라간 것이 아니지. 할 수 없이 말려 들어간 거예요.

이걸 풀게 되면, 여러분이 원리말씀을 중심삼고 삶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저러다가는 곤두박질쳐 가지고 어디든…. 동네에 미친개가 있으면 물려 스러져 없어진다. ”고 했지 통일교회가 남는다고 생각한 사람은 없다구요. 선생님 자신도 그래요. 형님이날 자랑했지만 말이에요, 이 길을 가라고 하지 않았어요. 다 나라로부터전부다혼자예요,혼자. 그렇게혼자갈수있는비결이뭐냐하면원리말씀이에요.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내용

아담 가정에서 실패한 내용이 도대체 뭐냐? 핏줄, 그 다음엔?「형제요.」핏줄! 1대, 2대가 걸린 게 문제예요. 핏줄, 그 다음엔 뭐예요? 소유권! 인간에게 있어서는 제일 필요치 않은 거예요. 하나님에게 필요하고, 하나님과 하나된 부모의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과 하나된 하늘의 형제가 돼 가지고 그 형제를 위해서 만들어 준 것이 우주예요.

이것은 셋이 하나예요. 삼위일체예요, 이게. 요즘에 현대신학에서는성신에 대해서는 태양과 같이 열, 빛, 이런 뭣을 말하는데 하나님은 누구냐 이거예요. 예수와 성신이 누구냐? 그게 참부모예요. 참부모 외에는 없어요.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지부모하고 천지인부모하고천주부모가 달라요. 무형의 하나님이에요. 그건 체가 없어요. 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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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人), 사람이 되기 위해서, 사람과 하나되기 위해서 하나님도 만든거예요. 사람이 없으면, 천지인이 없으면 하나님은 나타날 도리가 없어요.

이런 요건을 우리 말씀으로 풀어 줄 수 있는 내용이 돼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귀한 것을 알면서 자기 멋대로살고 있는데 원리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100퍼센트냐 할 때 산 사람이 몇 퍼센트냐? 10퍼센트도 못 된다는 거예요. 왜? 몸 마음이 하나안 돼 있어요.

그래, 눈을 보게 되면 깜박깜박하면서 이렇게 하나? 숨쉬는 것도 하나하나 따로따로 쉬어요? 듣는 것도 따로따로 들어요? 내 자체의 모순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 눈도 깜박깜박할 때 같이 못 하는 거예요. 두가지의 눈이 있어요. 냄새도 두 가지 냄새가 있어요. 전부 다 갈라져있다는 거예요. 그것이 한가지로 소화할 수 있어야 돼요. 사람이 건강하려면 입에서 맛있는 것만을 먹어 가지고 건강해지지 않아요. 쓴 것도, 굳은 것도 먹어야 돼요. 이빨이 그렇잖아, 이빨?

그래, 앞으로 여기에 드나들기 위해서는 몸 마음이 하나돼야 해요.그렇지 않으면 그림자가 생긴다구요. 들어올 때, 자기 그림자가 생겨요. 무슨 그림자예요? 마음의 그림자면 좋지만, 몸뚱이의 그림자가 앞에 들어온다구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그걸 처리 못 한다고 할 수 없어요. 하나님도 지금까지 처리 못 했으니 이 자리를 하나님 앞에 처리할수 있게끔 맡겨줘야 된다구요. 그래서 절대신앙이 필요해요.

절대라는 말은 부정의 전체, 전체의 부정을 하고 최후에 남는 것이하나님 혼자밖에 남지 않는다는 말 아니에요? 하나님으로 돌아가 가지고 하나님의 몸 마음이 하나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핏줄이 남자로부터여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3단계를 거쳐서 열매로 맺혀야 한다 그거예요. 그 열매 맺히는 것이 축복이에요.

그래, 종교세계는 축복이 없었어요. 중요한 문제예요. 축복이 생겨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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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는 것은 남자 여자 세계의 비밀 다리를 건너가 가지고 남자의 세계에 숨겨 놓은 비밀, 여자의 세계에 숨겨 놓은 비밀을 우리가 깨칠 수있어요. 그 남자 최고의 비밀, 여자 최고의 비밀이 뭐냐? 그게 뭐냐?사랑기관이에요, 사랑 기관.

그러면 남자의 사랑 기관과 여자의 사랑 기관이 하나님 앞에 비밀스러운 것으로 남아질 수 있는 역사를 거쳐왔느냐, 기쁨의 상대로서 환영받을 수 있는 입장에 섰느냐? 기쁨이 아니에요. 슬픔이었어요. 몸을가리웠다는 사실! 안 그래요? 드러내지 못했어요. 왜? 한 사람인데, 그림자가둘이에요.불을켰는데, 이게둘하게되면어떻게돼?하나안됐기 때문에 드러낼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 여자들이 지금까지 어떻게 했어요? 사탄이 참 교묘한양반이에요. 이것이 하나님 앞에는 제일 귀한 것인데, 하나님 앞에 완전히 “사탄이 좋아하는 것이지, 하나님은 좋아할 수가 없습니다. ”해가지고 악한 것으로 때려잡아 놨어요. 그렇게 됐어요, 생식기가. 생식기가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곽정환! 내가 생식기를 얘기해 가지고 한 6년 동안 곽정환이 따라다니면서 평하고 다녀서 세상에…! 무슨흉이야 안 봤겠나 이거예요. 왜 저러냐 이거예요.

사랑 주인의 근본

그때는 통일교회가 음란하다고 해 가지고 문제가 됐어요. 여자들이문 총재한테 미쳐 가지고 살림살이를 포기하고, 자식을 포기하고, 가정을 포기하고 그랬다구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는 말이에요,자기 할아버지 포기, 아버지 포기, 자기 남편 포기, 자기 아들딸과 재산을 다 포기예요.

그러면 문 총재로 인해 그 포기한 내용이 뭐냐 이거예요. 근본이 뭐냐 이거예요. 사랑이에요. 사랑의 주인이 없기 때문에 주인을 찾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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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려니까 부정하는 거예요. 왕으로부터, 할아버지 조상으로부터 부정이에요. 그래, 그게 뭐예요? 핏줄이 잘못됐다는 거예요.

개인에서 부정해야 되고 가정, 종족, 민족, 영계에 가서도 부정당할수 있는 입장에 선 사람은 그늘에 있어야지 햇빛에 못 가고 하나님 앞에 못 나타나는 거예요. 부끄러움이에요, 영원한 부끄러움. 옷을 벗고살아야 돼요. 옷을 입고 살지 못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부처끼리 옷 입고만 사나? 이불 안에서 그러고 살아요. 왜공개 못 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 앞에 못 나타나요. 악의 괴물이에요.이걸 알아야 돼요. 제일 무서운 것이 달려 있어요. 예전에도 그거 생각해 봤어요? 다시 생각해야 돼요. 자기의 생식기가 가야 할 길, 지금까지 살고 있는 것이 다 완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궁전에 가서 모시고 나 가지고 하늘나라에 가서 모시는 거예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수평을 취할 수 있는 상대적인 가정이 확장된 것이나라라구요. 주인이 둘이 아니에요. 무슨 주인이냐? 사랑의 주인이에요. 그 사랑 주인의 근본이 뭐냐? 생식기의 해방과 생식기의 자유권,생식기의 절대권한이에요.

그래, 남편이 아내에 대해서 절대권한이 뭐냐 이거예요. 그것을 마음대로할수있는거예요. 그걸컨트롤할수있는거라구요. 또여자가 남자에게 절대권한이 뭐냐?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권한이 있어요. 세상에 지금 그렇잖아요? 아, 자기 여자와 결혼이라는 것은 만세계를 대신해서 하나의 상대로서 만났다는 개념이 없어요. 다 깨쳐 놨기때문이에요.

길거리에서까지도 창녀들이 이래 가지고 아기들을 팔아먹어요. 또남자나 여자의 본질적인 성품을 분석해 보면, 전부 다 음란한 핏줄을받았기 때문에 정력이 없는 사람이 없어요. 자기 여편네 바른손을 잡고 있어도, 왼쪽에 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해요? 여자가 둘이라면, 남자가 어디를 먼저 잡겠나? 문제예요. 둘을 잡을 수 없어요.

246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바른눈과 왼눈이 하나되어야 돼요. 중앙에 하나돼야 돼요. 이 코도중앙, 여기가 제일 깊어요. 귀도 여기 다물고 이렇게 하면 다 통한다구요. 여기서 통하는 거예요, 눈길에서. 하나 안 돼 있다는 거지. 그렇기때문에 자기들이 먹고 싶은 것도 안 먹고 싶을 때까지 극복해야 돼요.그래서 금식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없었어요. 부모가좋은옷을해주면좋은옷을못입었어요. 새옷을입으면, 그것을 벗길 수 있는 해방의 내 몸뚱이가 되려고 기도한 거라구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생식기

근본 문제가 누구냐?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고, 세계가 문제가 아니고 나예요. 여러분! 노래를 부르게 된다면 창녀들이 부르는 노래나 왕후, 왕비가 부르는 노래나 왕이 부르는 노래가 어때요? 사랑의 상대를중심삼고 빙빙 돌고, 아래위로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면서 하나되기 위한 노래가 사랑의 노래예요. 안 그래요?

선생님이 옛날에 왜정시대에 공부할 때 하숙집 주인양반이 일본 고관들을 안내하던 운전수였어요. 그러니까 한량이지! 노래도 좋아하고그런 거예요. 그래 가지고 레코드판이 내 키로 둘이나 됐어요. 젊은 사람들이 그 노래에 빠져들게 되면 바람잡이가 돼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늘화시키느냐? ”하면서 계속해서 3일 동안 노래만 들어봤어요. 자기 마음이 왔다갔다하느냐, 안 하느냐? 따라다녀요, 따라다녀. 이걸 어떻게 처방을 짓느냐? 하나님이 있는 것을 내가 아는 한 평면적으로 확대보다도 수직으로 올라가 가지고 하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길을 가야 돼요.

그러니까 다 버려야 돼요. 버리기 전에는 같이할 수 없어요. 그래,자기 몸까지도 버려야 돼요. 눈이면 눈의 조상이 뭐이고, 코의 조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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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고, 입의 조상이 뭐이고, 귀의 조상이 뭐이고, 손이나 오장육부의조상이 뭐이냐? 하나님은 한 분이지 두 분이 아니에요.

남자의 모든 구조적 내용, 여자의 구조적 내용 전부가 남자는 남자것이 아니고 여자는 여자 것이 아니에요. 남자의 자기 것이 되기 전,여자의 자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에서 분립된 거예요. 하나님이없어요. 이성성상의 실체로 분립시켜 가지고 자기 자체의 무형의 형태를 없애기 위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이야, 그거 얼마나 혁명이에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성상의 중화적 입장에 뭐냐 하면 하나돼 있었다는 거예요. 쌍둥이예요, 쌍둥이. 사람의 정자나 난자에도 플러스 성격과 마이너스 성격이 다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난자가 있는 데는 절대 정자가 필요한 것이고, 정자가 있는 데는 절대 난자가필요한데 정자 난자들이 만나기 위해서 우수한 것 하나 하나가 만나는거예요. 둘이 안 만나요.

제일 문제가 뭐냐 하면 생식기예요. 오늘도 어머님 말씀 가운데 그거 집어넣었지요? ‘리프로듀스 오건(reproduce organ) ’해 가지고 말이에요. 그건 생식기를 말한 거예요. 그래, 세상에 제일 나쁘다는 것을통일교회 레버런 문이 뭘로 갖다 놓았어요? 제일 좋은 자리에 갖다 놓았어요. 그게 좋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으려면 혼자는 못 올라가요.

남자들은 15세면 대장부라고 하는 거예요. 누구부터 점령해야 되느냐? 할아버지 할머니부터예요. 할머니를 내 할머니로 만드는 거예요.그 다음에 조상의 할머니부터 내 할머니의 조상이 되어야 돼요. 천대만대 조상들을 중심삼고 핏줄을 연결시켜서 나까지 왔으니 내 자체는조상들 핏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이것도 뭐예요? 하나님과 결탁시킬수 있는 자체의 소유권을 만들기 전에는 하늘로 돌아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래, 앉아서 생각해 봐도 자동적으로 원리원천의 근본에 들어가는 거라구요.

육십이상된사람, 손들어봐요. 육십이넘고, 칠십이넘으면어드

248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래? 성에대한관심이점점강해가요, 점점둔해가요? 이목사!「모르겠습니다.」나도 몰라서 물어보는 거요. 곽정환은 어드래?「적어집니다.」칠십이 넘으니까 어드래? 여자가 가까이 오는 게 좋아, 싫어? 싫어져, 좋아져? 팔십 넘으면 어드럴 것 같아? 팔십 넘은 사람은 나밖에없네. 육체관계를 하면 할수록 피곤이 더해 가요. 그건 진짜 수직으로떨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팔십이 넘으면 여자도 딴 방에서 자면 좋고, 남자도딴 방에서 자면 좋아한다구요. 어드래, 손대오는?「많이 약해지는 것같습니다.」그러면 백 살이 되면 어떨까? 120살 되면 어드럴까? 120살 되게 살았다가는 그거 못 쓰고 죽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 앞에나타날 수 없는 남자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면 우리가 하늘에 돌아가 가지고 천세 만세 살 때 어떻게 살 것이냐 이거예요. 사랑관계를 안 하고 사느냐 그거예요. 본성으로 돌아가요. 체를 입은 하나님의 동생이 돼 가지고, 하나님도 그러기를 원해 가지고 우리 인류의 조상이 출발했으니 그렇게 된 결과와 마찬가지로 어떻게 해요? 하나님이 이중적인 안팎으로 사방을 맞추어 살던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하나님과 같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영계가 하나님의 영계예요, 우리의 영계예요? 어떤 거예요?아버지가돈을 벌고다잘 산다고해서그 집이내 집이에요, 아버지집이에요? 누구의 집이에요? 아버지의 집이에요, 아들의 집이에요? 아버지와 아들의 집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사랑의 상대, 주체 대상의 관계가 없어져요.

우주의 근본

근본은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은 뭐냐 하면 수놈 암놈이다 이거예요. 수놈 암놈이 뭐예요? 생식기 그 자체다 그거예

249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 보이지 않는 생식기가 보이는 생식기로돼 가지고 보이지 않는 생식기의 주인이 되는 거예요. 조상이 되는 거라구요. 보이는 생식기의 주인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도 이 실체세계의 주인 자리에 서지 못하는 거예요.왜 아담 해와를 하나님이 만들었느냐? 하나님의 결혼식을 위해서 지었다는 거예요. 그거 그래야 결론이 돼요. 그러면 무형의 신이 분립하기 전까지는 어떻게 있었느냐? 둘이 있었다는 거예요. 둘이 화합해 있었다는 거예요. 화합해 있게 된다면, 이 물건들에서 이게 있는지 몰라요. 하나되게 되면 모른다구.그렇기 때문에 너이자 나고, 나이자 너고 그래요. 그것이 비로소 너와 나의 확실한 경계선을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이 경계선이 먼 것이이래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이렇게 돼 가지고 수직이 되고 이 거리가다 같아요. 사방에 갖다 맞추더라도 안 맞는 데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360도가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90도 넷을 갖다 합한 것이 360도라구요. 그런 기준이 되지 않으면,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연대적인유대권을 갖지 않으면 존속이 불가능해요. 거기서 깨져 나가기 시작해요.운동이 그렇잖아요? 반드시 포물선을 통해서 나가는 거예요. 여기까지 올라갈 때도 이렇게 올라가는 법이 없어요.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지. 그래 가지고는 또 내려갈 때는 이렇게 내려가지만, 여기에 상대적인 기준인 남자를 만들어야 된다구요. 하나님만이 제일이 아니고 상대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거기에서 좌현.우현, 상현.하현, 전현.후현을 거쳐 가지고 90도의 달과 같이 된 거라구요. 세포예요, 세포.그래, 최초에 하나님은 무엇에 서 있었느냐 이거예요. 성상 형상이무엇에 달려 있었느냐? 음양에 달려 있었다. 음양이 뭐냐? 수놈 암놈그 자체가 하나돼서 시작했다. 그것이 우리 원리에서는 이성성상이 분립적 자체가 돼 가지고 갈라져 나오는 거예요. 갈라져 나와 가지고, 방

250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향성을 달리해 가지고 동쪽이면 동쪽 방향을 취하는 거예요. 반드시사방을 중심삼고 방향성이 필요하니까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몸뚱이가필요해요. 뼈가 필요하고, 뼈를 중심삼고 살이 필요한 거예요.

뼈하고 살이 주고받지요? 안 그래요? 소갈비도 보게 되면 뼈하고 갈비가 완전히 붙어 있나? 지방질이나 모든 안팎의 요소를 중심삼고 있는데, 그걸 뽑으면 쪽 빠져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뼈만 남으면 앙상해져 가지고 어떻게 돼요? 인생도 마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로가느냐?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그렇게 돌아가는데 혼자 가지 않아요. 이성성상의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무형의 실체로 가서 합하게 되니까땅끝과 땅끝에 나눠져도 사랑할 수 있어요. 이성성상이 갈라지지 않았으니 말이에요.

축복완료를 세계화시켜야

그러면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뭐냐? 예수님도 가정을 못 가졌지요?번식을 못 했어요. 여기서 이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여기서부터 갈라지는 거예요. 그래서 3대의 후손서부터 360도 각도로 갈라 가지고, 후손들이 열두 방수의 어떤 모양을 닮아 가지고 태어나는 거예요. 그렇게태어나 가지고 다시 손자의 부부로부터, 아버지의 부부로부터, 할아버지 부부로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돼요? 무형의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이것이 뼈가 되고 살이 돼 가지고 체를 구성함으로 말미암아 영계와육계가 하나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그래, 장가간다고 하고 시집간다고 하잖아요? 혼자 해서는 안 되는거예요. 그건 반쪽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에서 개인구원관이라는 것은 천사장권이에요. 천사장은 미완성권에 머무는 거예요. 이런 세상에 있어서 통일교회가 가정구원을 들고 나왔다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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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다. 가정구원의 내용이 사탄세계의 내용보다 복잡한 것 같지만 원리원칙에 한 점을 중심삼아 가지고, 핵을 중심삼고 연결되게 참사랑이라는 말이 어때요? 참사랑이라는 것에 모든 우주가 연결되어 나온다는거예요.

상헌 씨의 말도 있지요? 하나님 앞에 인사하러 가는 것이 신부 신랑의 옷을 입고 가 가지고 두 갈래의 힘이 작용해서 신비경에 들어가 가지고 결혼하고 나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인사하고, 거기서부터 등록이 벌어지는 거예요. 하늘나라에 입적등록, 번성이벌어져요.

그래, 이 궁전이란 것은 하나님과 참부모가 하나됐어요. 이번에도식을 지낼 때 영계에서 이제는 하나로 해도 된다고 했지만, 선생님은둘그냥놓고했어요. 왜? 하나가되는게쉬운게아니에요. 저꼭대기에서부터 전부 다 어떻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있던 것이 이렇게 돼가지고, 요거 들어올려 가 가지고 가운데 와서 하나되어야 돼요.

이 보이지 않는 내적이 보이는 외적 돼 가지고, 하나되어 가지고 보이는 것은 여기에 전부 다 어떻게 해요? 뼈에 갖다 옮기려니 그마만큼대번에 크는 거예요. 축복가정을 확대함으로 말미암아 내적이고 영적인 세계의 구조적 내용이 자동적으로 따라 가지고 보충되는 거예요.축복완료를 세계화시켜야 돼요. 지금 그 과제가 남아 있어요. 여러분이밥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축복받지 않은 사람과는 한 방에같이 있다는 자체가 부끄러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축복이 10년, 12년 걸렸어요. 지금은 두시간도 안 걸려요. 지금 축복해 주는 그건 거짓말인가? 영계의 성현현철들이 입회하는 가운데 하고 있는 거예요. 그마만큼 뭘 갖췄다는거예요. 그러니 나라 대통령과 국회의원이 하나되어 가지고 2대를 거쳐야 돼요, 2대. 나라의 대통령도 행정부처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해요? 국회가 뼈와 마찬가지예요. 입법부를 소관하는 거예요. 국회가

252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그렇잖아요? 뼈를 중심삼아 가지고 몸뚱이가 행정인데, 그 뼈와 살을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나가야 할 것이 대통령이에요. 안 그래요?뼈에 골수, 사상이 없으면 안돼요. 영혼이에요. 남자의 생식기와 여자의 생식기는 그냥 그대로 결혼 안 하고 필요해서 있는 거예요, 결혼이 필요해서 있는 거예요? 제일 필요 관문이 어디예요? 결혼이에요,결혼. 혼미(昏迷)라고 할 때의 이 ‘혼(昏)’ 자를 쓰지? 혼미라고 할 때는 여자가 없는 걸 쓴다구요.‘결혼’ 할 때, 무슨 자를 쓰나?「‘맺을 결(結)’을 씁니다.」결혼(結婚), 혼은 또 뭐예요? 무슨 변이에요? ‘계집 녀(女)’ 변이에요. 여자를갖다 얽어매는 거예요. 매 가지고 좋게 만들어야 돼요. 남자의 사랑권내에 여자가 폭 빠져 살아야 돼요. 자기 어머니 집에 가도 싫고, 여왕의 집도 싫다고 해 가지고 당신 품을 영원히 안 떠나겠다는 거예요.결혼 자체가 그런 뜻 아니에요? ‘길할 길(吉)’에다 엮었지, 실로(.)동쳐서? 결혼을 중심삼고 꽁꽁 뭉쳐 놓은 거예요.거기에 이혼이라는 개념이 있어요? 성진이 어머니를 고약하게 생각하고 얼마나 내가…. 결혼을 만약에 파혼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수많은 사람들이 그것 때문에 별의별 비참상의 역사가 엮어져 나오는거예요. 내가 이 길을 나오면서 결혼하고 다시 이래 가지고 자리를 잡아서 일족을 복귀해 줘야 돼요. 그래 성진이 어머니까지 축복해 준 거예요.여러분이 이제는 세상만사 다 청산해야 돼요. 선생님이 이제 만왕의왕이라든가 대관식, 평화의 왕 대관식을 했으니 평화의 내용을 중심삼고 전권을 가지고 어떻게 해요? 선생님의 권한에 있는 거예요. 하나님도 해방해 줘야 돼요. 하나님이 찾아와도 해와가 싫다고 도망가면 어떻게 되겠나? 그러니 하나님의 몸뚱이가 아담이에요. 그런 논리를 안세울 수 없어요. 이중이 안 될 수 없다는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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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인이 되느냐

그래서 원리대로 살아야 돼요, 원리대로. 이번에 행사하는 것도 선생님은될수 있는대로뭐예요? 여기집도다할 때…. 아들들이다른, 어머니가다른사람들이한집에살게돼있어요. 얼마나그거어려움이에요! 그걸 좋아서 하는 녀석이 없어요. 할 수 없이 잊어주기위해서 하늘이 와 가지고 축복하고 다 어려운 길을 닦아서 인도하는데, 내가 주인이 돼서 수습해 줘야지.

하나님도 이 왕궁을 찾아오니만큼 어떻게 해요? 선생님의 아들들도지금까지 아버지는 없는 아버지, 사탄보다 더 나쁜 아버지로 봤어요.아무것도 아니게 봤지만, 아버지가 하는 일들이 전부 다 흘러간다고봤지만 어때요? 아무것도 자기들 마음에, 몸에 남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다 없어질 줄 알았더랬는데 달라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선생님에대해서 연구해야 되게 돼 있어요.

현진이, 국진이도 이번에 말씀을 할 때 얼마나 마음으로 생각을 많이 하겠나! 자기가 사무친 마음을 가지고 감동된, 하늘에 사무친 얘기를 하게 되면 청중이 은혜를 받아요. 그렇지 않고 맹숭맹숭하게 된다면, 내가도망가고싶을수있는자리가있는걸알아요. 그걸깨달을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요. 도망가고 싶을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거예요.

내가 이번 6일날이구만! 7월달에 있어서 6일이 처음 맞는 주일 대해서 뭐라고?「안시일.」안시일인데, 그 시간을 물론 얘기해 놓고 하늘앞에 선포하고 했지만, 마음이 놓이지 않아요. 축구가 뭐이게? 선생님도 그래요. 내가 바로 앉아 있는지, 어떻게 앉아 있는지 모르게 자리를못 잡을 수 있는 입장에 들어간다구요. 그거 무서워요.

아침부터 종일 나가 가지고 낚시질하면서 많이 분석을 했어요. 내가훈독회도 늦게 온 사람을 책망하고, 쫓아내고 다 그럴 수 있어야 할

254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터인데 세상일이 뭐이 귀하다고…. 옛날 생각 같으면 한자리에서 이러고저러고두행동을할수있었는데그거못하겠어요,이제. 내가여러분을 대하게 되면 여러분 자리에 들어가 대해 줬지만, 이제는 그걸허락지 않아요. 말하려면 말도 막고 다 그래요. 뭘 주려고 손이 가다가, 포켓에 들어가다가 손이 빠져요. 달라진 세계가 된다 그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피난민과 마찬가지예요. 집이 없어요. 이 집이 큰집이에요.큰집이지? 세상도 큰집이라고 그러지? 할아버지가 계시고, 아버지가계시는 그런 집 말이에요. 그렇지요? 종갓집! 말하자면 종갓집이지, 종갓집. 그래서 여러분이 지켜야 할 것은 뭐냐? 원수가 뭐냐면 여러분의생식기예요. 생식기를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이제부터 사람 취급 못해요. 더구나, 자식들이 “엄마아빠, 왜싸워? ”한다구요. 좋으면, 왜싸우노? 생활이 달라져야 돼요. 알겠어요?「예.」

내가 변소 갔다 왔나?「안 다녀오셨습니다.」다 이런 얘기를 여기달려와서 훈독회를 하라고…. 그래서 결정은 그래요. 지금 주동문도 첨단의꼭대기에다올라왔어요. 누가주인이되느냐?한번더해주겠다고 하는 사람, 한 번 더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주인이 되는 거예요.북한을 때려죽이고 벼랑에 내몰아서 차 버리고 “에라, 굴러 떨어져라!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그거 그래서는 안돼요.

천사장을 세워 가지고 하나님이 가정을 이루게 되면 자기들 중심삼은 가정이 좋아하는 걸 보고 원하는 걸 만들어 주려고 했던 건데, 자기들을 위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지 선생님을 위해서 했다는것은 아니에요. 여기에 통일교회의 모든 핵이 집결되어 가지고 들어와있다고 보는 거예요. 선생님으로 말하면 물질로부터, 정신으로부터 사랑의 그 자체 모든 내용부터 전부 다 들어왔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 집을 바라보게 된다면 하늘나라를 생각하는 거예요. 저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준이 안 돼 있어요. 수련소에서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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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이쪽이 좀 높고 이쪽이, 바른쪽이 많이 보인다구. 여기서 보면그렇잖아? 바른쪽이 많이 드러나고 이쪽이 이렇게 됐는데, 나무를 심어 가지고라도 균형을 잡게 해 줘야 되겠다는 거예요. 균형이 잡혀야돼요.

길도 꼬불꼬불해서 왼쪽으로 이렇게 돌아왔어요. 신학대학원을 통해가지고, 그렇게 중심삼아 가지고 거기서부터 꺾어져 왔어요. 직접 올라오다가 대학원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쪽으로 들어와 가지고 오게 돼요.아마 1킬로미터는 가까워질 거라구. 길을 좌우로, 사방으로 내야 돼요.이 자리가 흉가가 돼 가지고, 이 왕권의 뭐예요? 나라가 망하려면, 늑대가 찾아와요. 여우가 찾아와요. 늑대가 찾아오고, 호랑이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궁전은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게 정비해 놓아야 된다구요.

토끼니 너구리, 오소리 같은 녀석이 호랑이 집에 한번 들어가 보겠다고 그러면 되나? 잡혀 먹히는데 말이에요. 여기 다 마음대로 오고싶어하지요? 마음대로 오면 어떻게 되겠나? 마음대로 여기 와 살고 싶으면, 여기 와서 보따리 갖추고 “나 여기 한 방 주소! ”할 수 있나?종적이라는 건 그래서 종적이에요. 종적은 여기에 구멍이 있어야 종적이에요.

나무도 그렇지요? 나무 가운데는 골수와 같이 비어 있지? 그렇지?늙어지게 되면, 골수가 없어지니 구멍이 뻥 뚫어져요. 큰 나무가 이렇게 되면, 그 안에 곰이 올라가서 동면에 들어가는 거예요.

최후의 정상에 할 일은 아담 가정의 정리

그래서 이제부터 최후의 정상에서 선생님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이냐?아담 가정의 정리예요. 타락하던 아담 가정을 정리하려는 하나님이 아니고 새로이 하나님이 원하는, 정리한 가정이 아니고 뒤집어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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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되지 않은 본연의 자리를 잡은 아담 가정을 찾는 거예요. 그러려면 핏줄이 발라야 되고, 형제지우애가 세계적이어야 되고, 소유권이 둘이 아니라 하나여야 돼요. 맞는 거예요, 안 맞는 거예요?「맞습니다.」

그 무엇과 이걸 바꿔야 되느냐? 나라의 궁전은 남녀, 그 모든 가정들이 둘이 하나되어 가지고 자기 사랑의 길을 끊고라도 이걸 하나로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왕터를 남겨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자기들도 그래야 죽음의 고개를 넘어가 가지고 하늘나라 하나님의 자리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 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살고.」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는다.」깨끗이 청산해야 돼요. 청산 못 하게 되면,이 궁전도 무너뜨려야 돼요. 우리 아들딸이 헐어버린다 이거예요.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을 후손이 헐어버려 가지고 개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통일교회 원리를 중심삼고 완전한 기준에서 이뤄낸 이 궁전이 교육을 잘못하게 되면, 여러분의 후손들이 때려부수는 더 악한 사탄의 세계가 돼요. 인류가 수십억이 아니에요? 영계에 있는 영인들까지도 수천억 되던 것을 날려 버리고 원소로 분해해 버린다는 거예요.

조상이 몇 대서부터 우리 조상이 시작되느냐? 이렇게 되는 거예요.여기몇사람이에요? 한60명되겠나? 하나둘셋넷이니까한70,80명되겠구만.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 열세사람. 열 셋에 사, 삼 사 십이(3×4=12), 52명이야? 좀 보자, 어디!똑바로앉으라구, 머리들내서!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열세사람이구만. 열세사람이니까하나둘셋넷, 삼사십이(3×4=12), 52명이야? 많아 보이지만, 그렇게 앉으니까 52명밖에안 되지. 이게 한 사람이에요, 한 사람.

사람이 사는 건 간단해요. 바다를 믿고 살든가 산수를 믿고 살아야돼요. 먹고살려면 그렇잖아?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아먹고도 살고,산에 가서 풀 뜯어먹고도 살고, 짐승을 잡아먹고도 살아요. 이 세 권내에 풀과 초목과 동물과 어족이에요. 바다에서 모든 것이 연결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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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낚시질 간 데서 고기를 많이 잡았다. 이것들 시로토(しろうと;비전문가, 문외한)들이 돼 가지고 낚시를 치는데 낚시를 몰라요. 어디가서 고기가 물고 채게 되면, 어디서 고기가 무는지 알게 된다면 이걸떼 놓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러면 대번에 걸린다구. 걸리면, 고기가걸려서 전부 다 황탕 만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일 먼데 길을 가장자리에 이걸 하든가 가운데서 멀리 보내야 돼요. 그래, 그냥 그대로 옮기지 않고 고기를 잡을 줄도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옆으로 달아가더라도, 맨 처음에 가더라도 걸리지 않게끔 해야 된다구요. 여기 문안석인가? 이 녀석은 낚시질하고다녔다는데, 낚시가 헝클어지면 몇 시간, 하루 한나절, 고르려면 하루이상 걸려요. 못 고르는 거예요. 잘라 버려야 돼요.

그렇게 몇 번만 잘라 버리면, 줄이 달아나요. 줄이 문제가 아니에요,고기 잡는데. 줄이야, 줄 값이 얼마나 싸! 낚싯대는 비싸지만 줄 값은비싸지 않다구요. 맺힌 것은 자르는 게 제일 빨라요. 그래서 고기 팔아가지고 먹고 살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계산하면서, 실리를 추구하면서생각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어저께도 그래요. 줄을 네 줄 놓았는데, 네 줄이 다 엉켰어요. 그걸그냥 그대로 붙들어 가지고 풀려고 생각했어요. 몇 시간 해 가지고 고기 한 마리도 못 잡고, 점심때까지 두 마리밖에 못 잡았어요. (웃으시며) 그거그런생각을해서는못살아요. 못살지. 그걸조정할줄알아야지. 그래서 야단한 거예요. 줄이 엉켰으면, 긴 낚싯줄을 살리게 해놓아야 돼요. 그 줄을 남겨 놓고 짧은 줄을 잘라 버려야 돼요.

그래, 먼거리를잘라간건얼마나가나? 엉클어진것이몇배가엉클어졌는데…. 그래, 둘 가지고 이렇게 버티기 힘들어요. 딱 해 가지고 하나만 자르고, 한 발씩 잘라 버리고 하게 되면 후루룩 풀려지는거예요. 딱딱딱! 그렇게풀게되면 쭉한 개를자르고, 쭉 자르고, 쭉자르고…. 순식간에 잘라낼 수 있는 거예요. 버리지 않아요. 그걸 풀고

258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하나 살게 꿰어 가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이제 어떻게 가느냐

살림살이도 조정해 살고, 자기에 맞게끔 해야 할 텐데 제멋대로 하면 되나? 안 되지. 그거 벌써 손질하는 걸 볼 때, 바다에 뭐 자기가 십년이 됐다는데 “자기 식대로 했구만! ”하는 거예요. 그러다가는 다 밥굶어죽어요. 그래, 발길로 차고 “이 자식아! ”하면서 쫓아내고 울고불고 그래서…. 쫓아내도 또 찾아온다구. 뒷동산 너머에 강이 있으면 자기가 잘못한 것을 거기서 시정하려고 그러면 쓰윽 해서 한 3년 있다가보게 된다면, 그거 하게 되면 “아, 그래. ”이래 가지고 훈련을 시켜야 돼요. 그냥 잘 안 돼요. 잘못됐다고 해야지.

자, 결론을 짓자구요. 선생님이 이제 어떻게 가느냐? 핏줄이 중요하니 핏줄을 정리하는 거예요, 세계적으로. 그 다음엔 뭐냐 하면 가인 아벨의 문제예요. 형제가 지금 싸우는 거예요. 재산을 남겨 가지고 너희들이 싸웠나, 안 싸웠나? 곽정환!「예.」이렇게 잘 지어 놓고 곽정환이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서너 사람이 관리하게 되면 서로가 여기에 들어오겠다고 싸워, 어드래?「싸워서는 안됩니다.」싸워서는 안된다는 말을하면서도 그래. 그렇게 한다구. 망친다는 거야.

우리 애들을 지금까지 보게 된다면, 자기가 아버지한테 잘못한 걸다 알아요. 여러분보다 더 잘 알아요. 그렇게 좋아하는 36가정 가인아들딸을 자기보다 더 사랑한다고 말이에요. 떡 같은 걸 해놓고 보자기에 쌌다가 자기들을 아침에 줄 줄 알았는데 안 주고 36가정 먹여살린 거예요. 나는 그렇게 살았어요. 선생님이 자기 잘살기 위해서 여러분을 이용해 먹는다는 생각 말라구! 헌금이 있으면, 선생님이 손 못대게 해요.

박상권이 갔지?「예.」그거 가려 준 걸 알았지, 셋 가지고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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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일곱 해 줘! 그러지 않으면 문제가 생겨요. 지금 경제를 탄압하게 되면, 문제가 생긴다구. 우리 조상들, 8대 정권이 나를 위했으면 내가 일본의 신세를 안 져요. 일본이 안 하면 안돼요. 고이즈미가 정치적인 혁명을 할 수 있는 바람을 일으키는데 잘못하다가는 일본을 우리가거꾸로 점령할 수 있어요. 힘 가지고든 무엇이든 안 져요.

훈독회와 교체결혼의 전통

이제부터 문 총재가 할 것은 뭐냐? 영계가 있는지 모르는데, 그걸들고 나와 가지고 바보같이 어떻게 했어요? 곽정환이 여기까지 오는데고생 많이 했지? 훈독 대회, 훈독회가 뭐야? 그 다음엔 교체결혼이 뭐야, 교체결혼? 훈독회하고 교체결혼이 실패작이야, 성공작이야? 아직까지 잘 모르지만 말이에요, 어드런 거야?「성공작입니다.」

레버런 문이 가는 데 교체결혼은 틀림없이 한다는 전통이 서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 120개국 사람들을 모아 가지고 전부 섞어 놓는다고 “왜 우리 아들딸을 딴 나라 사람한테 팔아먹느냐? ”고 했지만,팔아먹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하나 못 되는 거예요. 거짓부모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거짓부모의 행동을 해 가지고는 영원히 거짓부모의 씨앗을 벗어날 수 없어요. 이걸 혁명하는 것이지.

앞으로 통일교회 교인들은 3대가 교체결혼을 장려 안 했으면, 그건탈락이 되는 거예요. 두고 보는 거예요. 어디 갔나? 신숙아! 갔나?「화장실에 갔습니다.」화장실에 갔어? 내가 그래서 요전에 와서 “야야, 너희 집안에서 네가 그래도 아버지를 좋아하고…. ”할아버지를 생각한다고 약도 사고 다 그래요. 요전에도 뭘 사 가지고 왔더라구. 그래도 그집안을 버리지 않을 생각인 거예요.

그래, 신미도 보게 된다면 동생을 협조해 주고 그래요. 어머니도 그렇지. “내가 어디 조용한 데 가자는 데로 데리고 갈 테니까 기다려! ”

260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하고있는거예요. 여기오게되면, 그아버지어머니를같이취급안하거든. 이번에도 가정들을 중심삼고 볼 때, 성진이가 왔으면 성진이를맏아들의 자리에 세우는 거예요. 효진이가 맏아들의 자리이지만 순차적인 모든 법도를 가려 가지고 했다구. 그런데도 불구하고 자기들이책임을못하는건할수없어요. 세상같으면, 여기들어오지못하지!끝까지 사탄까지 용서하겠다는, 용서할 수 있는 아량을 가져야 돼요.

그거 보면,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원리를 중심삼고 세상에 무서운게 없어요. 윤정로도 남미 가서 살면서 제재를 받게 될 때는 어려움이많았지? 거기서 살고 싶었어, 도망가고 싶었어? 도망가고 싶을 때가됐기 때문에 여기 갖다가 훈련시키라고 그랬는데, 전부 자기 천하로알고 있어요. 아, 영계를 중심삼은 사실을 모르면서 훈모님도 자기 소속으로 마음대로 부려먹으려고 생각했다구. 그건 별동부대예요. 이제부터 하나되어야 돼요. 빨리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둘이 될 수 없어요.

곽정환도 이제부터 그래요. 회의하려면 “이런 회의를 시작합니다. ”라고 보고하고, 그 결과도 보고해야 돼요. 정부 관료직에서는 부처별몇 처는 알려줘야 돼. 자기 혼자 생각하면 안돼. 중심은 하나야. 알겠어?「예.」여기 올 때는 부처가 없어요. 아기와 같이 와야 돼요. 선생님의 손자들, 우리 신준이를 우습게 생각하지마. 벌써 싫어하는 사람을알아요.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의 손을 내가 가서 만지게 되면 쳐버려요. 자기가 만지기 전에 만진다고 말이에요. 아줌마들도 그래요. 다른 사람에게 먼저 갖다 준 걸 자기에게 갖다주게 된다면 싫어하더라구.

여러분에게 여기서 선생님이 뭘 나눠주고 했기 때문에 여기 온 사람들이 어때요? 뭘 주게 되면, 자기에게 하나를 주면 그 하나를 가지고나눠주려고 생각해요. 나눠줄 줄 아니까 혼자 안 먹어요. 전통이 됐어요. 얼마나 고집이 센지 몰라요. 할아버지도 자기를 몰라주고 질서를지키지 않고 그러면, 자기를 이래 가지고 사랑했으면 그 사랑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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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를 바라는데 내려가게 되면 상대를 안 하려고 그래요. 인사도 안하려고 그래요. 인사할 때 궁둥이를 내밀든가 다리를 이러고 그런다구.

그 녀석이 얼마나 능란한지 모르겠어요. 아기들이 무서워요. 그렇게크면 어떻게 되겠나?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교육을해야 돼요.

우리가 남겨야 할 것은 영계의 실상하고 교체결혼

이제 우리가 남겨야 할 것이 뭐냐 하면 영계의 실상하고 교체결혼이에요. 여러분 일족들이 얼마만큼 세계 국가들의 백성들과 하나되기 위한 가정이 돼 있느냐 그거예요. 지금까지는 자기들 마음대로 했지만,이래 가지고 안돼요. 몇 년 동안 자기들이 하는 대로 하다가 통일교회가 망해요.

교체결혼 사상은 하나도 없고 잘난 놈, 못난 놈을 생각하면서 지금현재 통일교회 누구 잘사는 것 같으면 찾아가더라구. 누구하고 결혼하겠다고 말이에요. 그래 놓고 자기는 누구 상대하고 결혼하려고 생각해가지고 어떻게 해요? 결혼도 선생님이 해 줘야 하고, 선생님과 가까운사람이라야 하지 자기들끼리 못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건 잘못이에요.

나라를 중심삼고, 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락 김씨가 8백만인데말이에요. 가락 김씨하고, 김 씨하고 교체결혼을 할 수 있는 성씨가 6대 성이 다 합해서 한꺼번에 섞어서 하면 어떨 것 같아?「김 씨가 더많습니다.」아, 글쎄 김 씨가 더 많은데 김 씨가 나란히 서면 어떻게되나 말이에요? 아, 일족이 되잖아요? 286개 성씨가 이제 통일교회,통일 씨들하고 결혼하려고 그러잖아? 마찬가지예요. 이제는 씨족을 구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빨리 수련하는 거예요.

이번에 조상 뭐야?「종친수련.」종친들 빨리 1만 2천 명 하라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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랬지?「예.」두 달 동안에 하라고 했다구.「9월달까지 하라고 그러셨는데요.」9월달 오잖아. 그때 종친들 상을 줘야지. 우수한 사람들은 이제 1대조, 2대조로 묶어 나가야 할 것 아니에요? 그거 묶을 때예요.손대오, 작다고 그러지 마! 빨리 해. 곽정환, 빨리 해. 그 다음에 윤정로도 종씨들이 많은가?「윤 씨들이 많습니다.」윤 씨는 똑똑한 패라고언제든지 교육한다고 그러잖아. 윤치호를 알아, 윤치호? 윤치호를 만나봤어? 내가 윤치호가 강연할 때 잘 따라다녔어. 그 양반이 쓸만한 얘기를 하더라구.

핏줄, 가인 아벨의 문제, 소유권 문제! 이 땅이 하나님의 땅이 되고,나라의 형제들이 하나님의 가정에서 타락하지 않고 하나되어 같이 살던 형제들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돼요. 그래, 핏줄의 한을 품고나온 하나님이에요.

선생님도 그래요.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고향 떠나첫번서울와가지고첫 번방학때고향에안돌아갔어요. 고향이 얼마나 그리워요! 다 떠나는데 나는 셋방을 얻어 가지고, 그릇을사 가지고 초저녁에 혼자서 이러면서 고향 잃어버린 한을 느껴 보려고했어요. 한강에 그때 내가 기도를 많이 한 장소를 지금 찾아가고 싶은데, 내가 성공을 했어야 찾아가지.

흑석동에 들어가 가지고 교회도 지어주고 싶은데 말이에요. 갈 적마다 그래요. 제멋대로 다 헝클어 놓았어요, 내가 다니던 곳을. 제2고향과 마찬가지예요. 실체부활까지도 한 그 바위가 어디 있을 텐데 찾아봐야 되겠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고향을 찾아가야 할 때가 왔어요. 고향을 찾아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가야 됩니다.」따라가서 후원할래요, 자기들 고향을 먼저 꾸밀래? 이북을 찾아야 돼요. 이북에 내가도와준 것은 없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머님이 묻히고, 친족들이묻힌 그 동산을 꾸민다고 생각해요.

사람 대신 만물을 사랑하고, 만물 대신 사람을 사랑하니까 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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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받을 수 없는 사람이 되면 만물이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니 점점점 무너져 가요. 이제 김정일도 그럴 거라. 주동문!「예.」김정일이 자기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을 알아야 돼. 저 양반이 어떤 길을 갈 것이냐 이거예요. 김정일 자신도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미국을 굴복시켰다고 하더라도 세상이 자기 마음대로 안 돼요.

그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에요. 올라가려고 하지만, 그 사람은 내려가야 되는 거예요. 이북 땅이 자기 땅이아니에요. 삼팔선을 넘게 될 때, 내가 눈물과 더불어 기도하면서 남한땅을 향해 넘기를 얼마나 주저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삼팔선을 넘어가지 못하고 일주일을 기다렸어요. 남한 가기를 바랐는데, 자유천지가 됐지만 틀림없이 후퇴할 것을 느껴서 기다렸다는 거예요. 용매도에 갔다가 박정화를 업고 나오던 사진이 여기 전쟁박물관에 있더라구. 그 사진을 봤어요? 아버지와 아들의 상징으로 얘기했더라구. 자식이 아버지를 업고 가는 것이라고 말이에요. 거꾸로 된 거예요, 그게. 세상은 그렇구만!

빨리 축복을 완료하라

일주일 동안에 빨리 축복을 완료해요. 그래서 지금 현재 조상들을한꺼번에 교육해 가지고, 내가 선동할지 몰라요. 종씨들 교육받은 사람들은 얼마만한 수는 모이라고 해 가지고 자기들 축복하기 전에 내가해 줄지 몰라요. 그래야 세계로 나가요. 알겠나?「예.」

훈독회, 그 다음에 교체결혼이에요. 국가와 국가, 하늘땅에 내가 교체결혼을 시키잖아? 강현실!「예.」강현실의 신랑이 누구야?「성 어거스틴입니다.」그거 미친 여자로구만. 그거 누가 믿어? 자기는 믿나, 그렇게 될 것이라고 알고 있나?「잘 안 들립니다. 믿느냐고요? 믿습니다.알고 믿습니다.」살지는 않고?「살기도 하고, 믿고 있습니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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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웃을 얘기가 아니에요.

내가 지금까지 나대로 살지 않았어요. 어디 가더라도 앉게 되면 반드시 성별하고 앉았어요. 변소에 가더라도, 하루에 몇 번씩 가더라도사탄세계에 드나드는 사람들이 문을 열 적마다 성별하면서 살아왔어요. 어머님이 알지. 어머님이 불쌍해요. 그래, 다니는 것을 가만히 있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구. 그러니 타고났지.

그래, 오늘 7시만 되면 내가 떠난다고 했는데 비행기가 여기 온다고?「여기 와 있습니다. (주동문)」어느 비행기가?「헬리콥터가 와 있습니다. 92가 있습니다.」92를 내가 안 쓰려고 생각하니까 새로운 비행기 하나 빨리, 61번을 빨리 수리하라구. 수리 다 했다며, 61?「법적으로 오래 된 것이라서 아직은 제한돼 있습니다. 인원 수송은 못 하게돼 있습니다.」

내가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비행기를 타고 다니는 게 좋지 않아, 마음이. 자연이 나를 볼 때 내 고개가 숙여져요, 미안하다고. 통일교회교주의 이름이 아니라 하늘땅의 대표, 평화의 왕 이름을 가지고 타 줘야 할 텐데 환경이 안 돼 있어요. 찌그러져 있어요. 편안치 않아요. 자기가 어디 식장 같은 데도 갖추지 않으면 찌그러지지요?

미국의 시코르스키 회사를 중심삼고 군대에 대해서 영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코르스키의 자랑할 수 있는 92 같은 것은 미국 정부가책임져 가지고 군대가 보호할 수 있으니 한국 정부도 잔소리하지 말고미국의 비행기와 같이 취급해 달라고 그럴 수 있잖아.「그렇습니다.」아, 비행기를 샀으면 산 주인인 내가 비를 맞히든 날개를 자르든 무슨관계 있어?「어저께 밤에 여기 와서 정성을 많이 들였습니다, 비행기가.」

아, 글쎄, 정성을 들이려면 기둥들을 박고 해 가지고…. 간단하잖아.기둥을 박아 가지고 가운데 꼭대기를 다 묶어 놓고 하게 되면 비닐로해 가지고 비 하나도 안 맞게 다 할 수 있는데 왜 못 해?「몰라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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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습니다.」내가 혼자 해, 하려면. 그래 가지고 서울 시장에 가게 되면천막같은걸사가지고이렇게해 가지고, 기둥도 이런걸할수있도록 예산편성을 해서 재까닥 하루저녁에 다 만들 수 있는데, 이것들은 안 하고 그래. 선생님을 그렇게 알지 말라구.

지금고기잡은 것을내가고기 집도만들어주고, 낚시도 내가다잡게 시켜주면 자기들이 하나만이라도 고기를 살리는 데 협조할 텐데,고기가 죽겠으면 죽고…. 선생님이 할 것으로 생각해 가지고 그러고있어요. 내가 다 하면 뭘 하겠나? 자기들은 허재비가 되잖아, 허재비.허재비라는 게 뭐야? 허재비가 뭐야? 교회도 자기들 교회 하나를 잘꾸미고 다 그래야지. 그래, 자기 살림살이도 다 그래야지.

후손들을 못 살게 만들면, 나 책임 못 져

나는 여자들에게 아기들 옷장사도 시키려고 그래요. 아, 이제 늙어서 뭘 하겠나? 교회에 가서 얘기하게 되면 피곤해요. 공장 같은 것 능란한 사람, 세계에 있는 사람 해 가지고 좋은 물건을 만들어서 통일교회 제품은 미국 제품, 영국 제품, 구라파 제품보다 낫다고 할 수 있도록 만들어서 팔아먹어야 될 것 아니에요?

요전에 양창식에게 컴퓨터를 배포하라고 내가 돈 다 지불했는데, 세계 책임자들 앞에 컴퓨터를 다 배포를 안 한 모양인데 어떻게 됐어?곽정환!「다 갔습니다.」모르는 사람이 있더라구.「대륙회장 책임하에배포 다 했습니다.」대륙 책임자가 책임 못 해서 그랬겠지.

그래, 박금숙이 요즘에 무슨 얘기가 와? 왔다 가 가지고는 뭐라고그래?「북경에 가서 각계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있습니다. 금융계의사람들, 은행쪽의 중국은행하고 둘을 만났답니다. 판다에서 훌륭한 여성이 책임을 중국 사람이 하니까 앞으로 자금이 필요하면 실비로 융통해 줄 수 있다는 얘기도 주고받은 모양입니다.」그렇지. 그런 얘기를

266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

해야 돼.

아, 중국이 미국보다 앞서려면 통일교회를 시켜 가지고 미국에 연결다리를 놓아야 돼요. 은행도 만들기 위해서는 한국 사람을 내세워야되고 레버런 문, 통일교회를 내세워야 될 거라고 선전하라구. 우리가지금 그 놀음을 하려고 그러잖아. 예치하라는 거야, 지금.

이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 혁명이 벌어져요. 문 총재 말을듣지 말라고, 세계 경제가 한 곬으로 몰리면 안된다고 하는데 내가 팔아먹겠다는 게 아니에요. 자기들 그냥 그대로 예치해 주는 거예요. 저금통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 데로 모으라는 거지. 4천만이 한 데로모으면어떻게돼? 한국보다부자예요. 다말들안듣고안해서여러분의 후손들을 못 살게 만들면, 나 책임 못 져요.

9월달이 이제 며칠 남았어, 9월 12일이? 오늘이 7일, 8일, 오작교에서 견우 직녀가 사랑의 눈물로 만날 수 있는 기념의 날인데 비 오나지금?내가떠날시간돼오잖아? 누구누구가나? 효율이, 누구누구가?「아버님하고 신준님, 신준님 언니, 그 다음에 저하고 김부태, 윤기병, 양연실, 또 하나 있는데요.」주동문이 안 가나, 못 가나?「주 사장은 명단에 넣었는데, 아버님과 무슨 얘기가 있어야 할는지 모릅니다.」「현진님께서 미국에서 일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현진이 일이 있든 자기가 무슨 상관이 있어?「미국으로 들어오라고그런 모양입니다.」아니야, 내가 그랬어. 그런 얘기를 해서, “네 일은네가 하지, 왜 주동문이를 오라 가라 해? ”내 그랬다구. 제네바에 가보는 것도 괜찮아. 비행기 타요.「예.」그 다음에 누구 가겠나?「그러면 아홉 명입니다.」몇 명 타나?「그 비행기에 아홉 명 이상 태우지말라고 그래서요.」그거 선생님 따라다니던 옛날 사람들은 좀 갈자구.다 계열을 따라서 우리도 정해야 돼요.

우리 한남동에 있던 사람들이 여기 와서 주인 노릇을 하려고 그래요. 내 말 알겠나, 무슨 말인가?「예.」이제 그냥 그대로 내가 다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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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급을 하고 같은 줄 생각해요. 난 그렇지 않아요. 하늘의 위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인데 함부로 보던 사람 반갑다고, 고맙다고 옛날같이 대해 줄 수 없어요.

축복 완료를 빨리 해야 돼

축복완료를빨리 해야돼요. 여러분이빨리 못하게되면 나라축복한 나라한테 딸려가야 돼요. 그거 뭐야? 어디 있나? 자기가 그거 하나, 내가 설명하고 줘야 되겠나?「아버님께서 시간을 내셔서 결정하시면…. 지금요?」전부 다 있잖아. 다 왔나, 여기? 여기 누구? 훈모님도왔어? 훈모님을 내가 불러야 되나? 훈모님! 나오라구, 나와라. 왔어?다 있구만. 누구야, 그 다음엔?「곽 회장님하고 황선조 회장님하고….」

자, 이번에 이렇게 짓느라고 수고했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기가 안돼가지고 6월 며칠?「13일.」13일인데, 이걸 6월 6일로 했지?「그냥 6월로 했습니다, 천일국 6년 6월.」훈모님부터 그거 읽어봐. 내가 이렇게 앉아서 줄 수 없지. 여기 의자에 앉으니까 안됐구만. 자, 그거 해요.「공로패입니다.」 “나도 이렇게 공로패 하나 주지. ”하는사람, 손들어 봐.「일본에 하나 좀 줬으면….」뭣이?

일본이 지금 책임 못 해서 닦아세우고 있는데, 그거 알아? 어저께대행이라는 이름을 집어치우라고 그랬어. 일본 정부에 충고를 해야 돼요, 이게. 권고하고 나와야 돼요. 유정옥의 이름으로 신문에 내고, 한국과 천상세계의 이상헌을 대표해 가지고 충고해야 된다구. 충고할 것이 남아 있어. 자!「참부모님께서 청평 섭리, 특히 이 천정궁 건립을놓고 마지막 입궁식과 대관식을….」

가만있어. 내가 우와기(상의)라도 입고 해야겠구만. 그래, 이거 아기같은 기분이 나. 아, 가만히 있으라구. 내가 하지. 내가 여자들이 일하

268 교체결혼의 전통과 축복완료 세계화는 것 다 할 줄 안다구. 신세 안 지고도 살아. 거기 자리 좀 내라구.자! 어머니가 없어 안됐구만, 어머니가 있어야 될 텐데. (천정궁 건립과 입궁.대관식의 공로자로 김효남 천주청평수련원 훈모, 곽정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세계회장, 황선조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에게 천주평화의 왕 참부모님 명으로 공로패와 부상을 하사하심.)더 잘 하라구. 그래, 몇 시에 떠나면 되겠나?「여기서 진지 잡수시고 7시 반경에 나가시면 됩니다.」여기 다 모인 사람들이 공이 다 많지만, 앞으로 있어서 일족과 나라 전체가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는그 날에 있어서는 개인적보다도 그 종족과 민족을 대표할 수 있는 이런 시상이 있을지 모를 거예요. 그건 후손들 앞에 자손만대의 자랑거리가 될 것을 알고 그 때를 대비한 정성을 다하기를 부탁드리겠어요.상들을 다 타기를 바라지요? 실적이 없으면, 도리어 부끄러움이 되는 거예요. 천정궁 앞에 부끄러움이 된다는 거예요. 정성들여 가지고다 한 그 앞에 있어서 함부로 나설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정성에 있어서 지난날의 성현들 앞에 지지 않게끔 과중된 실적을 남기는 놀음을해 주기를 부탁드리겠어요. 아시겠어요?「예.」시간이 이제 없어요.오늘도 뭐 훈독회 10분이라도 하자구. 자, 훈독회 하고 가야지. 몇분 하자나? 15분만 해요, 15분. 어제 어디 남았나?「아버님의 지시에따라서 최근에 선문대학교에서 출판한 이상헌 선생의 영계 메시지『천상세계의 실상,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는 책을 훈독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 언론인 대표 40명, 미국 대통령, 한국 역대왕을 해왔고 지금은 일본의 왕들과 쇼군들을 포함해서 40명 훈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이 21번째입니다, 일본의.」그건 남기고, 다음에 넘어가자구. 내일 아침에 하라구, 훈독회.「다음은 영계의 영국 정치가 통일원리입니다.」그래, 영국. 영국, 해와국가 해요.「영국 정치 지도자 12명으로 들어갑니다.」그것만 하자구.이건 2차대전에 참석했던 그 나라들을 종합적으로 해 가지고,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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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통일교회 식구들이 여기에 보조를 맞춰 가지고 영계에 가서실상의 내용을 보낸 그 말씀 내용에 적합할 수 있는, 여러분이 땅이중요하니만큼 보다 차원 높은 실적을 남기는 데 선두적인 일을 하지않으면 안되는 것을 명심해 주고 새로운 결심을 다짐해 주기를 바라겠어요. 아시겠어요? 그런 사람은 박수로 환영해요. (박수)

(『천상세계의 실상,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영계의 영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영국 국민들에게 확신을 가지고 외치고 있다. 지상의 인류들이여, 영국 국민들이여, 그대들은 진심으로문선명 선생님을 인류의 메시아로, 참부모로 모셔야 한다. 영국의 새비전은 문선명 선생님의 통일이념과 섭리적인 차원에서 깊은 차원에서함수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직감해야 한다.)

영국 책임자는 자기 나라 신문에 발표하고, 이제부터 여기서 본부에발표하면 전 세계에 일원화시켜 가지고 발표해야 되겠다구. 알겠지?「예.」어렵더라도 낙오되면 안돼요. 자기 민족이 탈락되는 게 돼요.그 책임을 못 하면 저나라에 가서 책임추궁을 받아요. 자! ( ‘영계의 영국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 마침) 자, 기도하고…. (김효율 보좌관 기도) 아멘! 자, 잘들 있으라구.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