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이 쉬지 말고 축복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3권 PDF전문보기

매일같이 쉬지 말고 축복하라

(‘영계의 영국, 독일, 불란서 정치가 통일원리 세미나 보고서’ 훈독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다 영계에서 저런데 지상에서 영계한테 져서는 큰일나겠구만! 자체완성이 얼마만큼 힘든가를 알아야 돼요. 땅에서 일족을 다 거느려 가지고 가야 된다구요.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 국가 메시아의 사명, 세계와 천주 메시아의 사명도 다할 수 있는 길이 열렸는데 개인을 중심삼은 책임, 자기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민족 구원의 아벨적인 책임을 완료해야 할 각자의 뭐예요? 한 국민으로서의 책임이 있다는 걸 알고 명심해 지켜 나가야 될 거라구요. 매일같이 쉬지 말고 축복해 주는 길이이 일을 성사시키는 길이라는 거예요.형진아!「예.」공기 좀 맑게 노래나 한번 하자. (형진님 노래) (박수) 문안석이 안 왔어?「예, 안 왔습니다.」어디 있어? 여기 참석하고가지…. 비 안 오나?「예, 안개는 좀 있습니다.」주동문이 알아봤어?「예. 11시쯤 되면 아래위가 다 괜찮을 것 같답니다.」여기는 중고등학교 선생이야, 뭐야?「저는 수련원의 강사로서 진행국장입니다.」아,전부 다….「청평을 맡고 있는 사람들입니다.」2006년 7월 21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4 매일같이 쉬지 말고 축복하라

황선조!「예.」이번에 제네바 다녀온 소감을 좀 얘기해 보지. 다 각자의 구상에 대한 생각을 써내라고 했는데…. (황선조 회장 보고) (박수)

뭘 하자나?「7시 반입니다. 진지 드시고….」밥 먹고, 그 다음에는?「오늘 여수로 가시기로 했습니다.」글쎄, 문안석을 통해서 이제부터여기 강의 고기를 체크하라구요.「예.」물이 흐리면, 고기가 안 문다구요. 우리 신준이는 고달파 가지고 들어가서 자는 모양이구만! (경배)(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