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과 수평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3권 PDF전문보기

솔직과 수평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7월 30일, 이달을 맞이하여 네 번째 맞는 안시일 이 아침을 대하였습니다.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이 자리, 천주의 축복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온 우주를 책임지고 해방과 석방의 은사의 세계에있어서 자유 비천을 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서 거리낌없이 개인을소화하고, 가정을 소화하고,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를 소화하고, 하나님의 해방적 승리의 왕권을 갖추어 천주적인 영광의 자리에서 가지고 억천만세 통일적인 해방시대의 주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시간 여수의 이 성지에서 경배식을 공히 봉헌하는 이 시간을 기쁨으로 맞아 주시옵소서! 에덴에 있어서 본연의 창조이상의 본심적 심정 위에 승리권을 확대한 오늘날까지 수고하신 하늘의 공적을 저희들은 알고, 그 탕감의 수고가 얼마나 컸다는 것을 알면 알수록 이 저희자체의 복귀의 자리가 얼마나 보람된 자리인가를 알고 있사오니 모든기쁨을 하늘이 이뤄줬기 때문에 하늘 것으로 바쳐드릴 수 있는 해방의2006년 7월 30일(日), 청해가든.*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98 솔직과 수평주인들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자녀의 명분을 다하는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곳에서 벌어지는 모든 계획이 일심.일체.일념, 당신의 소원성취의 최고의 봉에 서서 승리와 영광과 찬양이 당신 것으로서 수확되고,당신 것으로서 이 온 천주의 자녀들 앞에 전수시킬 수 있는 승리의 주인이 영원히 되시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경배드리는 이 시간에 온 천주의 주인 된 인간들이 축복을 받고 해방한 당신의 권속과 더불어 그를 위해 지어 준 환경적 이 만유가 일심.일체, 동체의 한 몸과 같이 하늘을 영원히 시봉할 수 있는 존재로서 당신 마음에 기쁨과 영광과 영화의 터전을 영원히 느낄 수 있게끔봉사, 충성, 성의의 가정의 도리를 다하는 저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이제 오늘 하루를 중심삼고 내일은 칠팔절을 모실 수 있는 날이겠사오니 모든 전체가 아버지의 뜻 앞에 일체화되어 아버지, 1997년을 중심삼고 7수에 8수를 넘어서는 축복안착확대의 세계로서 승리한 그 이후의 모든 것도 당신이 주도해서 승리권으로 이끌어 오신 것과 마찬가지로 이 나머지 기간도 당신이 맡아 전체적인 표본이 되고 중심이 되시어 인도 안내해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이 아침에 아버지 앞에 참된 마음으로써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경배식, 가정맹세, 대표의 보고기도)<말 씀> 아이고, 이렇게 앉으니까 다들 좋구만! (손주님을 얼러주심) 여기는 될 수 있는 대로 앞에는 적게 앉아야 되겠다. 자, 훈독회!누구? 요전의 것 다음, 요전에 읽던 것 다음부터 읽으라구,『천성경』.아하! (웃음) 그 뒤에 서 있는 아줌마들은 전부 다 미인이다. (웃음,박수) 앉아서 될 수 있는 대로 귀로 듣고, 눈으로 안 보이게 되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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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로 들으면 돼요. 그렇게 알고, 자! 찾았어?「오늘 훈독회는『천성경』제1권 참하나님 편, 제2장 ‘하나님과 창조역사 ’가 되겠습니다.『천성경』99쪽입니다.」

청평의 신학대학원!「청심신학대학원 총장입니다.」(박수) 우리끼리하는 것보다도 이렇게 이름 있는 사람하고 같이 할 수 있게 되면 좋아요. 앞으로는 나라님과도 같이 하고, 하나님과 같이 할 때가 와요. 그게 소망이에요. 이 자리까지 기필코 도달할 수 있는 그런 날들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 앞에 승리적 영광을 돌려줘야 된다구요. 아시겠어요?「예.」열심히 들어요. 이렇게 앉으니까 전부가 미인이구나! (웃음)

말씀집을 안 가진 사람은 통일교인 자격이 못 돼

(훈독 시작; ……하나님께서는 만물과 인간의 창조를 위해 온갖 힘을 투입하셨습니다. 전부를 투입하고 또 투입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투입하면 전부 소모되지만 참사랑만은 투입하면 투입할수록 더 번성하고생산됩니다. 참사랑은 100을 투입하면 120이 돌아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망할 것 같지만 망하지 아니하고 영원히번성하며 영생하는 것입니다. 219-118)

선생님의 설교집을 말해요. 써 있는 것을 참고하면 말씀한 내용, 저말씀과 더불어 같이 해설의 내용을 찾을 수 있다구요. 설교집을 다 갖고 있지요? 통일교회 교인으로서 설교집을 안 가진 사람은 통일교인의자격이못돼요. 그거참고할수있는책이없어서는안돼요. 왜이래?(웃음) 선생님도 신준이한테 도망가지 않아. 자!

(훈독 계속; ……하나님께서 왜 사람을 지었느냐?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로부터 찾아지는 것입니다. 상대가 없으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최고의 귀한 것을 성사시키기 위해서는 상대가 필요한 것입니다.)

300 솔직과 수평남자에게는 여자! 그래요?「예.」남자에게는 남자 아니고? 나는 남자에게 남자라고 생각하는데? (웃음)거기에는 암만 생각을 하고, 암만 좋아해도 좋을 것이 없어요. 도망가는 거예요. 남자가 좋아할 수 있는 것은 여자가 있어야 되고, 여자가좋아하는 것은 남자예요. 왜? 생식기가 그렇게 태어났다는 거예요, 생식기가. 여자는 받아야 되고, 남자는 줘야 돼요.여자는 받는 거예요. 남자는 그릇이 완전히 주게 돼 있다구요. 여자는 완전히 줄 수 있는 그릇이 돼 있는 것이 아니에요. 받을 수 있는그릇이 돼 있다는 거예요. 주는 그릇도 받을 수 있는 그릇이 필요하다이거예요. 그 그릇이라는 것은 개성이 다르니까 남자 앞에 별다른 여성이 필요하다는 절대적인 정의의 말이다. ‘아멘’ 해야 된다구요.「아멘!」자!(훈독 계속; 하나님도 상대가 없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상대를 지은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성이에요, 성. ‘성’ 자가 무슨 ‘성’ 자예요? 여자(女) 변에 ‘날 생(生)’을 한 것이냐, ‘마음 심(.)’ 변에 생(生)을 한 것이냐? 뭐라고 써요?「‘마음 심’ 변에 씁니다.」성이 다르다는 게 여자 변에 ‘날 생’을 한 자예요, ‘마음 심’ 변에 ‘날 생’을 한자예요?「‘마음 심’ 변에 ‘날 생’입니다.」그거 ‘마음 심(心)’이라는 것은 혼자서는 못 느껴요. 상대가 있어야마음도 운동해요. 그렇기 때문에 수놈이나 암놈만 있으면, 운동할 동기도 없어요. 암만 여자가 잘났다고 해도 남자가 없으면 움직일 가치가없다는 거예요. 움직여도 소용이 없어요.그래서 여러분이 사는 것이 뭐예요? 그 일생 사는 것이 무엇을 위해서 사느냐? 여자는 무엇 때문에?「남자 때문에!」사랑의 주인이 되고,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예요. 위해 사는데, 그렇게 가는 거지요? 짝을 만나면, 다 그렇게 돼 나가요. 이 근본을 확실히 알아야만출발, 원점이 맞아요. 이것이 틀리면 원점이 안 맞기 때문에 가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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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가 다르니 길이 달라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근본은 여자 남자고 성이다. 성에서부터 시작한다. 그 성 가운데는 남자 여자가 반드시 있는 것이다. 성을 붙이게될 때는 혼자는 없어요. 왜? 사랑 때문에 성이 생겨났기 때문에, 사랑이 없기 때문에 내가 대할 수 있는 사랑의 성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랑을 안 가진 사람은 성을 대해서 어때요? 그런 여자는 남자를대할 자격도 없는 거예요. (웃음)

내가 이제는 훈독회에 방해되니까 가만히 있어야 되겠다구요. 나도지금 배우고 있어요. 자, 또 읽어요. 기도하면서 들어보면 상당히 넓고높고 깊은 곳까지 느낄 수 있어요. 설명하기 전에 느낀다구요. 사랑이설명해 가지고 느껴요? 느껴 가지고 설명을 해요. “이렇기 때문에 사랑은 이런 것이다. ”한다는 거예요. 그래, 자!

예술적인 내용이 갖춰져야 돼

(훈독 계속; 하나님 자신도 상대로부터 절대적인 사랑을 이룰 수 있게끔 상대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사랑을 위한다는것입니다.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도 계시는 것입니다. 사랑이 놀라운 것이 이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위해 있고, 하나님도 사람을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이라는 것은…) 위해, 위해! ‘위해 ’라고 하지 않고 경상도 사람은 ‘우에 ’있다고 그러더만, ‘위해 있다 ’고그래야 할 텐데. 그래, 자!

(훈독 계속; ……하나님 자신이 사랑하기 위해 사랑의 대상이 필요해서 사람을 지었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대상권이 없으면 사랑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도 사랑이 절대 필요하니만큼 피조만물을 짓고 피조만물을 대표한 만물의 영장으로 사람을지은 것입니다. 사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가,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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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 명이면 1천 명의 여자들을 대해 가지고 같은 사랑이 아니에요. 그1천 명의 모양대로 느끼니 얼마나 화려해요!

이거 다른 것도 어때요? 옷이 씨실 날실이 전부 다 아름답기 때문에이것이 모양이 되고, 이것으로 수를 놓아야 아름다운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것이 예술적인 내용이 갖춰져야 돼요. 생긴 것도 그래요. 여러분도 그렇기 때문에 아침에는 화장을 하려고 그러지요? 화장이 죽은 다음에 하는 화장이 아니에요. 자기 눈을 보고도 눈이 조금만 찌그러져도 바로잡고 싶지요? (웃음) 코가 조금만 비뚤어져도, 입이 조금만 달라도, 손이 조금만 달라도 전부 다 바로잡고 싶은 거예요. 그게 완전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 본질이 그래요. 하나님이 그럴 수 있는 데서시작했으니 그래요.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면 안돼요. 그래, 이 꽃도 꽃피지요? 이게 뭐 좋아요? 이게 뚫고 나왔어요. 여기에 잎이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아이고, 이거 색깔이 다르니 이것도 다르잖아요? 네모진 것을 가지려면 이것을 갖다가 놓아야 돼요. 이렇게 해 놓을 때는잎이 많은데, 이거 하나밖에 없어요. 이거 하나라도 묘하게 생겼으면모르지만, 이게 이렇게 쭈그러지든가 이렇게 됐으면 말이에요, ‘푸! ’이래요. (웃음)

이렇게 되면 모든 잎과 바꾸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거 전부라도. 아무리 전체의 열매라고 하더라도 이것이 완전하지 않으면 잎 하나만 같지 못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는 뭐가 있느냐 하면 씨가 있어요. 근본이 있다는 거예요, 근본. 씨라는 것은 뭐냐? 여기 나리면 나리가 생겨날 수 있는 씨가 있어요. 씨를 심었던 그대로의 모양이 이것을 찾아가면 찾아지는 거예요. 돌아가요.

한 바퀴 돌면 일점, 원점으로 돌아가지요? 원점에서 커져야, 달라져야 돼요. 이 모든 것이 이 씨를 찾아가니 얼마나 달라져요? 조그만 것이 크고, 가지를 치고 뭐 복잡하게 되는 것도 많이 달라졌지만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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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들이 어때요? 그 씨의 열매를 결실하는 것은 이 백합화, 생겨난 이 꽃나무의 목적이에요. 꽃나무의 목적이라는 거예요. 씨로부터 번창했다가 씨로 돌아가요. 그러려니까 씨가 될 수 있는 과정은 뭐 세월이 지나도 어때요? 몇 억천만년 과정의 같은 공식을 거쳐 가지고 씨에도달하는 거예요. 그런 것이 없으면 안돼요.

완전히 공개해야만 완전한 사랑이 있어

여기 이렇게 있는 것은 왜 벌어질까, 이게? 더 달려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때가 되면 벌어져야 돼요. 처녀들도 저 혼자 시집가기 전에는 자기를 꽁꽁 단장해서 싸매지만 크게 되면, 이것이 벌릴 줄 알아야 돼요. 가슴도 헤치고, 마음도 헤치고, 눈도 헤치고 다 벌려야 돼요.코도 벌리고, 막힘이 없어야 돼요.

사랑을 대해서는 모든 것이 수평이 되고, 수평이 돼야만 이게 수직이 돼요. 이거 수평이 이렇게 찌그러지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수평이 돼야만 수직이 생기는 거예요. 완전히 공개해야만 완전한 사랑이성립되는 거예요. 비밀이 있는 데는 사랑의 완성이라는 것을 잡아먹는악마, 종교로 말하면 악마가 있어요. 그걸 잡아먹는 그것이 씨로서 완성할 수 있는 길을 영원히 막아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솔직히 공개해야 되는 거예요.

여자들, 그래요? 자기 얼굴이 상처를 입게 되면, 다 가리고 다녀요.가리려고 그래요. 언제 그것을 솔직히 공개하느냐? 사랑의 주인이 왔을 때예요. 에리카와도 그래? (웃음) 에리카와는 한국 사람하고 결혼하는 것을 맨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지 않았어? 미스터 조지, 성이?「예.」조 서방이 그렇게 탐탁하지 않지 않았어? 좀 더 남성답고 씩씩하기를 바랐지?

둘이 씩씩하다면 어떻게 되나? (웃음) 그러니까 서로 나는 것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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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해가지고어떻게돼? 이날개도빨리가고, 저날개도빨리가면어떻게 되나? 같이 가야지. 이것은 깨지는 거예요. 떨어지는 거예요.씩씩한 사람 앞에 씩씩하게 되면 쉬기를 언제 쉬느냐? 씩씩하다가 죽지.

그렇기 때문에 남자와 여자의 생긴 것이 다른데, 남자는 ‘와와와! ’해요.물로 말하면 파도고, 여자는 잔잔해요. 어떤 게 좋아요? 파도가커요, 수평이 커요? 파도는 수평보다 커요. 길이를 보나 앉아 보나 크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수평은 짧지만, 이거 얼마나 크냐 이거예요.남자는 그런 무엇이 있어요. 수평의 세계에 파도를 일으켜 가지고 어떻게 해요? 파도가 치게 되면 이 물이 뒤집어져요, 이렇게. 위가 아래로 가고, 다 섞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 남자가 ‘와와와! ’이래 가지고 어떻게 해요? 여러분, 남편한테매도더러맞아봤지요? 매안맞아 본여자는손들어 봐요. 안맞아본 사람! 이거밖에 없어요? 그럼 다 맞아봤구만. (웃음) 남자한테 매를 맞아야 쓴맛 단맛을 알아요. (웃음) 단맛만 알면, 그거 사고라. 단맛이 있는 데는 씨가 있어야 돼요. 쓴맛이 있기 시작해야 균형이 잡히기 시작해요, 이렇게 올라갔던 것이.

그거 그래야 부처끼리 살 때 뭐 우락부락도 하고 싸움도 했지만 말이에요, 사랑에 업혀 가게 되면 다 수평이 되고 본질로 돌아가요. 그래서 부부끼리는 칼로 물 베는 것과 같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말이 있어요. 부부끼리는 암만 싸움을 하더라도 사랑의 문에만 들어갔다 나오면 수평이 된다는 거예요. 그런 뭐 있지요, 여러분도? 남편을 위하게되면 “아이고, 저놈의 남편이 내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에 저렇다. ”하고 사랑을 갖다가 메워주면,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래, 서로가 그래요. 서로 남자가 필요하고 여자가 필요한 것은 수평을 조종할 수 있고 뭐예요? 수평만 가지고는 무슨 재미가 있어요?수평은 물결이 움직여야 돼요. “저것이 내게 가까이 오면 좋겠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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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물결이 이렇게 이렇게 하게 되면 자기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바라보면 여기 있는 데 가고, 이렇게 하면 마음대로 어디로 가요? 물결이 있기 때문에 새로운 물 위에 있는 고기라든가모든 것이 물결을 따라서 움직이는 거예요.

솔직하고 수평이 되어야 돼

오늘 바람 부나, 바람 안 부나?「날 좋습니다.」날 좋으면 낚시를가야 되겠나, 뱃놀이를 가야 되겠나? (웃음) 여자들은 뱃놀이 가려고할 거라구요. 남자는 움직이는 게 필요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 자기를닮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여자가 여자같이 닮은남편이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네 손 좀 보자, 조그만 여자! 이것이 아물아물하니 기어가는 것 같은데, 그런남자가뭐예요? 선보러가서만나게될때남자의손을보니 자기 손보다 가는데 “아이고, 좋다! ”하고 만지고 싶겠어요? 아기손 같은 것을 만지고 싶겠어요? 어머니는 이런 손이 필요하지만, 남편되는 손은 커야 돼요. 털이 부슬부슬 나고 말이에요. 나도 그래요.

그래, 선생님을 보지 말래도 “선생님! ”해요. (웃음) 나이 많아서털이 많던 것이 다 떨어졌어요. 털도 한 자리에서 70년, 80년을 살수 있나? 다 바꿔칠 때가 됐지. 동물들도 털갈이를 하지요? 그럴 때가 되면, 봄이 되면 털이 다 벗겨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자들이 벗겨지는 거예요. 옛날에는 털이 많았었어요. 이제 다 떨어져서 없어진거예요.

이제 백 살이 넘게 되면, 또 털이 나와요. 살아보라구요. (웃음) 그러니까 떨어진다고 걱정하지 말아요. 새 것을 보충하게 돼 있어요. 나뭇잎이 겨울이 되면 떨어지지요? 떨어진다고 없어지나? 봄이 오면, 또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계속 달라져서 한 바퀴 돌게 되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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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가지고 자꾸 돌아가면서 크는 거예요.

그렇게 나이가 가면 나이를 먹어야 되겠어요, 안 먹어야 되겠어요?나이를 왜 먹는다고 해요? 그거 먹어야 크지. (웃음) 하늘나라, 저나라에 가서도 자기가 몇 천년 됐다고 하면서 나이를 먹는다고 그런다구요. 왜? 하나님까지 크려니까 자꾸 먹어야지요. 사랑을 먹어야 크는 거예요.「예.」

여러분도 사랑이 필요하지요?「예.」남편의 사랑을 알아요? 알고 보면 뭐 남편의 사랑은 간단한 거예요. 그게 뭐 그렇게 귀해요? 그거 틀리면 죽기도 하고, 그게 끊어지면 절망도 하고 낙망도 해요. 여러분의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뭘 붙들고 살아요? 사랑을 붙들고 사는데 사랑붙들수있는 그고리가뭐예요? 입고리가있고, 그다음에는 젖고리가 있고, 배꼽 고리는 지나갔어요. 그 다음에는 아래에 생식기 고리가 있어요.

그 세 곳을 마음대로 못 해요. 그런 것을 마음대로 하고, 제일 좋아할 수 있는 놀음을 못 하게 되면 그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결혼을 다 했는데 입을 맞춰봤어요? (웃음) 선생님이 엄해 가지고 “왜 입 맞췄어? ”하면 “저놈의 영감, 죽어버리지 아무것도모르고 그래. ”그럴 수 있어요. 욕하더라도 그래요. 입을 맞춰봤어요,안 봤어요? 왜 답변을 못 해요? (웃음) 자신 있게 대답해야지. 솔직하고 수평이 되어야 돼요.

솔직해 놓으면 수평이 되고, 솔직하니까 그냥 그대로, 모양 그대로드러나야 돼요. 화장을 해 가지고 가장적인 미를 하게 된다면 뭐예요?팔십 난 노인도 초등학교 학생이 되는 법을 알아요, 화장법이? 그래요.배우로 유명한 팔십 난 노인이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도 되는 거예요.인간은 하나님의 동생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예쁘게 만들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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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을 만드는 것은 사랑

네 얼굴이 잘생긴 것 같지? (웃음) 잘생기면 잘생긴 얼굴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못생기면 못생긴 것을 더 좋아한다는 거예요. 남들은단것만 먹는데, 보면 말이에요, 쓴 것만 먹는 사람이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어떤 게 표준이에요? 내가 잘생겼으면 잘생긴 그것이 표준이라고 해요, 나는 못생겼으니 못생긴 것이 표준이라고 해요? 못생긴 사람도 재간이 또 있다 이거예요. 재간이 있더라도 남들이 못 하는 도적질이나하면 안돼요. 그거 뭐 있다는 거예요. 사람은 공평하다는 거예요.

자기 한때를 중심삼고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우리는 1대를 중심삼고보니그렇지한10대, 한70대를보게된다면못생긴사람의아들딸들이더잘살수있는거예요. 왜?겸손하고모든사람을위할수있는 성격을 갖고 살기 때문이에요. 교만해서 날아가면 높은 데 올라가서 잡을 게 없어요, 하나님이 없으면. 하나님을 잡을 수 있어요? 잡을 수 있는데 가다가 떨어져서 흔적도 없이 죽어요, 잘났다는 사람들.

선생님도 잘났다고 그래요, 못났다고 그래요?「잘나셨습니다.」뭘잘났다고 그래? (웃음) 그건 여러분이 잘났다고 그러지. 선생님도 못날 수 있어요. 잘날 수 있는 내용이 없으면, 그거 없어지는 거예요. 그사람은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가 한 일도 다 없어져요.

물은 수평을 이루기 때문에 구덩이가 있더라도 채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빛이 푸른 물빛이면 푸른빛이어야 되지요? 푸른빛이 있어 가지고 수평을 이뤄야지 검고 얼룩덜룩하면 “아이코, 저거 뭐야? ”하면서기분 나쁜 거예요. 본질이 언제나 드러나 가지고 수평을 이뤄야 돼요.여자는 여자들로서, 남자는 남자들로서 둘이 합해 가지고 수평이 되어야 돼요. 그거 뭐가 수평을 만드느냐 하면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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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돈도 아니에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밉더라도 앓아서 죽어가게 되면, 여자의 눈에서는 눈물이 자기도 모르게 흘러요. 눈을 뜨고 있는데 눈물이 떨어진다구요.생각하지도 않았는데 그래요. 여러분이 뜻길을 가는 것도 그래요. 생각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나요. 그게 자기 눈물이 아니에요. 수직으로부터, 저 샘터에서 흐르니까 눈물이 나는 거예요. 그 시간에 자기 생애의대변동과 대혁명이 벌어질 수 있어요. 하늘이 눈물짓고 동정하고 싶은마음을 자기에게 결착하는 사람은 쪼그라들어 가는 거예요. 그것을 전체 앞에서는 확장하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랑하고 싶지요? 진짜 좋은 것은 자랑해야 돼요.나쁜데, 좋지 않은데 자랑하는 것은 어떻게 돼요? 자기가 얼굴이 있는데, 이 얼굴 모양은 뼈다귀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생겼다구요. 살이 다없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상대가 없어요. 상대가 없는 데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주의근본이 뭐냐? ‘성(性)이다! ’해봐요.「성이다!」 ‘성(性) ’이 뭐예요? 남자라는 물건, 여자라는 물건이다 이거예요. 남자하고 여자가 뭐가 달라요? 여자는 수평 이하의 보화를 찾아나가요. 여자는 말이에요, 수평 이하에 묻혀진 보화를 찾아요. 남자는 수평 이상의 보화를 찾는 거예요.

수평 이상의 보화, 별나라 달나라를 생각하는 거예요. 공중시대예요.그렇기 때문에 문명의 발전도 땅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못 했지만, 하늘을 중심삼고 “별나라에 가 보자! ”해서가능하게된거예요. 달과별들이 서로 교류하는데 “나도 저렇게 살아보자. ”하는 마음을 남자들이갖고 있기 때문에 어때요? 여자들이 생각하겠어요, 남자들이 생각하겠어요? 여자보다 남자가 생각하는 거예요.

수평 이하의 것을 좋아하는 것이 여자들인데 수평 이하의 보물이 뭐냐 하면 금은보화예요. 금이나 다이아몬드 같은 것들인데 그런 것을좋아하는 거예요. 진짜 남자들은 하늘도 보이지 않는 세계, 위의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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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얼마나 황금 같은 별의 세계가 많아요!

태양만 하더라도 지구성의 130만 배예요. 동경의 마루빌딩 같은 것을 콩 하나와 갖다가 비교하는 것과 같아요. 얼마나 큰지 몰라요. 그큰 것도 자기 자체를 잊어버리고 여자로 생겼으면 남자를 그리워하고,남자로 생겼으면 여자를 그리워하기 때문에 크고 좋다고 하지만 근본인 성을 좋아하는 거예요. 여자는 남성, 남성은 여자를 좋아해요. 좋아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 끝나요. 없어진다구요.

행복의 주인

여러분! 아기를 낳아야 되겠어요, 안 낳게 돼 있어요?「낳아야 됩니다.」아기를 낳아야 돼? 아기가 몇이야?「셋 있습니다.」그래, 남편이있어?「예.」눈이 큰가, 작은가? 남편이 좋아?「예.」네가 그렇게 뭘하나붙들고오래사랑할수있는성격이아닐텐데, 성격이그래? 남편이 조금 더 성격이 두드러져 가지고 울뚝불뚝하고 그래야 될 텐데,그렇지 않으면 네가 많이 참아야 할 거라구. 그래도 가만 보면 얼굴에기쁜 역사가 아니고, 슬픈 역사가 그려져 있는데 행복해?「예, 행복합니다.」누가 행복해? 여자가 행복한가, 남자가 행복한가? (웃음)

행복은 받는 것을 좋아하다가는 오래 못 가요. 주면서 행복해야 돼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받으면서 행복한 것은 언제나 받을수없어요. 내가줄수있는내가되면 언제나줄수있으니언제나 줄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해요. 사랑도 그래요. 받으면서 행복한 사람은오래못가요. 줄수있는마음을가지고행복을그려가면할머니가 돼서도 어떻게 돼요? 영감이 없고, 자기 가정이 없어도 동네 사람을 찾아가서 줄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런 사람은 행복의 주인이 언제나될 수 있는 거예요.

자기의 성격을 중심삼고 프로그램을 짜야 돼요. “내 눈이 이렇게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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겼으니 우리 동네 잘사는 할머니의 눈을 닮아야 되겠다. ”해 가지고말이에요. 잘사는 할아버지의 코가 잘생겼으면 그 코를 닮겠다고 한다는 거예요. 눈만 둘 잘생기면 재수 없어요, 똑같으면. 둘 다 어울려야돼요. 어울린다는 것은 크다는 게 아니에요. 크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니에요. 어울리면 이렇게 저렇게 하더라도 맞다는 거예요. 그래, 어울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눈이 크든가 하면 코가 잘생겨야 되고, 코와 눈이 잘생기면 입이 더 잘생겨서 받들어 줘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쓱 보게 되면 어때요? 눈이 거울에 있어서 얼마만큼 넓게 퍼졌느냐? 코 위의 선에서 이게 이렇게 넓게 되면 어때요? 여기 코가 요렇게 되면 어떻게 되겠어요? (웃음) 얼굴이 찌그러져 보여요. 이렇게 이것을 보면,코가 여기 쓱 해 가지고 여기가 이렇게 되어야 돼요. 더욱이나, 여기가운데가 죽으면 안돼요. 환자가 돼요. 신경이 쓰여요, 여기가 죽으면.

사람을 볼 때 양미간도 퉁퉁하고 이래 가지고, 눈썹이 좀 멀고 이래가지고 뒷받침하게 어울려야 돼요. 사방이 어울리게 생겨야 된다구요.선생님이 일생 동안 사람들을 많이 보고 살았기 때문에 사람을 뽑는것을 보면 어때요? 좋고 나쁜 것을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을결혼시켜 주는 거예요. 여기 다 내가 축복해 준 패들이에요?「예.」그거 왜 그래요? 아버지 어머니가 다 다른데, 내가 왜 결혼식을 해 줘요? (웃음)

아버지 어머니가 보는 것과 선생님이 보는 것은 달라요. 한 면만 보지요것도못봐요. 이렇게돌려볼줄몰라요. “아, 이거그렇게돼서그렇게 됐구만! 요렇게 돼 가지고 아이고, 뿌리가 어디로 갈까? ”하는걸 모른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을 잘못하면 어려워요. 지금 당장에여자가 병이 나서 죽어야 할 사람이에요. 병원에 가더라도 일년 이내에 죽을 사람으로 내려가는 운세고, 남자도 일년도 못 가 가지고 죽을운세면 둘이 일년도 못 가서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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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내려가는 운명이면, 남자는 올라가야 돼요. 올라가서 수평선을 지날 수 있으면 잘사는 거예요, 아들딸을 낳아 가지고. 이걸 못 하게 되면 복잡해요. 자기 마음대로 가면, 자기 마음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어울리게끔 되지 않아요. 그러니까 거기에 비례한 고통이 와요.

인생사는 고해(苦海)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가 통일교회에 들어왔으면, 하나님이 누구나 다 같이 복을 주기로 한다면 다 같이 행복해야할 텐데 아니에요. 걸어온 곳이 산으로 생겼으면 어때요? 들판에 산마루같이 생긴 곳이 있고, 뾰족한 바윗돌 같은 등허리도 많아요. 그게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 들어오더라도 사는 것이 전부 달라요. 자기 조상으로부터 인연돼 내려오던 그 영향이 남아지는 거예요.

자, 솔직과 수평! 알겠어요?「예.」그 다음에는 여러분이 남편을 찾아갈 때 다 벗어 제기고 가나, 입고 가나? (웃음) 아, 물어보잖아요?나도 몰라서 그래요. (웃음) 여러분의 세계가 얼마나 달라요! 선생님은 달라요. 선생님이 모를 뿐이라고 그랬지요.

해방과 석방

언제 해방이 되고 석방이 돼요? 그건 사랑을 중심삼고 되는 거예요.외국 같은 데는 이번에 석방한 것을 몰라요. 대한민국에서 해방됐더라도 어때요? 대한민국에서 감옥살이를 하면서 해방받고 싶어하는 것이석방이라는 거예요. 거리낌이 없어요, 어디 가든지.

자기가 아무리 결혼해서 좋다고 하더라도 진짜 좋으냐 하는 문제가될 때는 어때요? 해방적 사랑을 차지할 수 있어야 석방이 됩니다. 그나라에서 본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랑의 관계가 아니다 이거예요. 하늘땅에본받을수있는사랑의관계가못돼요. 석방이못된다이거예요. 그런 뜻이 있어요, 해방과 석방에.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해방될 수 있는 길을 찾아가는 것은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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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를넘어야 돼요. 그런사람들이모여 올수 있는주변네 사람만 오면, 내가 그 친구들을 만나는데 그 주변에 있는 형제들로 말미암아 끌려가게 된다면 자기 생활환경이 해방에서 석방권도 지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친구가자기를위해죽어줄수있고, 형제가자기를위해죽어 줄 수 있는 입장이면 언제나 대신할 사람이 많이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든지 거리낌없이 죽을 자리에 가더라도 해방의 자리와 같은 기쁨을 느끼는 거예요. 그런 곳이 석방의 자리예요. 감옥살이하다가 해방을 해 주면 해방을 알지만 석방을 몰라요, 얼마나 간절한지. 그러니까사람은 솔직담백해야 돼요. 담백이란 말을 알아요?

꽃 중에 이 백합화는 담백한 꽃이에요. 이거 순수하지요? 이건 간단하지만 보게 되면, 이게 나발 꽃이에요. 여기 이것은 변종한 거예요.달라졌지요, 이게? 벌레야, 이건 뭐야? (웃음)「밑에 있는 겁니다. 스펀지….」(웃음) 이것도 보게 된다면 일체가 돼 있어요. 이것이 요것하고 일체, 요것이 요것이하고 일체예요.

보통 보게 된다면 이것이 위에 있고, 이건 아래에 가 있어요. 똑같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요것은 뭐예요? 이게 수놈 암놈이지요?「예.」이것도성관계가안돼가지고는이게안나와요. 이게안생긴다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자기 잘못하고서 나는 안 닮았다고 부처끼리 싸움하고, 아기가 있으면 좋은 아기면 서로가 자기 닮았다고그러지요? 조상들이 듣든가 하면 영계에서 웃어요.

자기 닮으면 어떻게 돼요? 여자가 돼 가지고, 어머니가 잘했다고 자기 닮았다고 하면 어때요? 남자 대신 자기를 닮았다고 하면 연구할 것이 있지만 말이에요, 여자가 돼 가지고 자기 닮았다고 하면 재수가 없어요. 어머니가 얼마나 좋아요! 자기 닮지 말고 더 좋게 하라고 그래야지요.

그래, 가정에도 어머니를 명령할 수 있는 아들도 있어야 된다 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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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요. 어머니가 전부 다 명령하면 어떻게 되나? 어머니 아버지가 합해가지고 둘 다 싸우지않고 명령 안해도 움직여 나갈수 있는 게이상이에요. 그건 서로가 좋으니까 따라 나가잖아요? 불평불만하는 사람은 그 집에서 떠나야 돼요.

불평이 있어서는 안돼

통일교회 복귀의 길을 가는 데는 불평이 있어서는 안돼요. 여러분,시집와 가지고 불평했어요, 안 했어요? 시집와 가지고, 한국에 시집와가지고 “일본말도 모르는 한국 남자, 나 싫어! ”안 했어요? (웃음) 누가 쌍놈이고, 누가 쌍년이에요? 아, 시집온 여자가 한국에 시집왔으면말이에요, “일본말 모르는 남자는 나 싫어! ”하면 일본말을 모르는 남자가 좋은 남자예요, 일본말을 모른다고 천대하는 여자가 나쁜 여자예요?「여자입니다.」알긴 아누만! (웃음)

한국에 올 때는 말을 배워 가지고 와야지, 여기에 일본말을 가르치러 왔어요?「아닙니다.」그건 매 맞아 죽어요. 쫓겨난다구요. 그렇잖아요? 한국 남자를 만났으면 한국말로 시작해야지, 서투른 말이라도.그래요. 그래야 남자가 후덕이 생겨요. 나를 위하려고 하는 거예요. 떡도 먹다가 배가 고프더라도 색시를 위해서 남겼다가 주려고 그런다구요.

내가 먹을 것을 포켓에 넣어 놓고, 아침을 먼저 먹었으니 점심에 먹겠다고 포켓에 넣고 도망가는 여자는 그 떡이 말한다면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 “이 쌍년 같으니라구, 어디에 가서 혼자 먹다가 돌에 걸려 넘어져서 죽어라! ”한다구요. 세상만사가 다 지켜보고 살아요.

여러분도 시집와 가지고 한국에 시집오기를 잘못했다고 생각했어요,잘했다고 생각했어요?「잘했습니다.」선생님 대해 발라 맞추는 말을하는구만! (웃음) 그렇게 불평했다면, 물어보게 되면 점점 곤란하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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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잘했다고 하지.

와 가지고 시부모를 좋아했어요?「예.」(웃음) 일본말도 모르는데그랬어요? 뭐 늙은 남편을 낳은 어머니 아버지를 좋아할 것이 뭐예요?그게 얼마나 벽이 높아요! 그 벽을 삼켜버리라는 거예요. 소화하기가힘들지요?「예.」

말도 얌전한 시어머니들은 안 그렇지만, 남자 같아서 도적질해 가지고 도망가다가 잡혀 온 도적놈을 무는 것과 같은 시어머니를 만났으면어떻겠어요? “아이고, 저놈의 할머니가 죽었으면 좋겠다! ”고 했을 거라구요. 그런 생각을 많이 해봤지요?「아니요.」(웃음) 안 했다는 사람은 거짓말이라구요. (웃음)

아, 솔직한 얘기지! 선생님은 그거 알아요. 아는 거예요. 왜 그러냐?선생님이 아는 사람들은 한국 얘기를 해요. 일본이 한국에서 얼마나잘못했느냐 이거예요. 영계의 사실을 보게 된다면, 그 조상들이 매일같이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돼요. 그걸 용서할 수 있는 길을 찾으려니어떻게 해요?

불평을 많이 하는 것이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여자라구요. 일본 여자들이 한국 사람과 결혼한 것을 좋다고 하게 되면, 조상들이 땅에 찾아올 수 있어요. 한국에 따라올 수 있어요. 조상들이 한국사람들에게 얼마나 잘못했어요!

상대의 성격을 포용할 수 있어야

일본 나라에서 배 타고 노를 저어서 오면 잠깐이면 오는 거예요. 여기서우리배같으면세시간이내에갈수있어요. 배타고하루만된다면 현해탄도 얼마든지 건널 수 있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어렵게되면 전부 배 타고 일본도를 가지고 와서 부락을 습격하고 그랬어요.얼마나 습격을 많이 했는지 몰라요. 그래서 일본 사람한테 죄 없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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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사람이 피를 흘린 게 많아요.

그 땅에서 누가 이것을 지울 거예요? 남자를 낳아 준 것, 여자를 낳아준 것도 어머니예요. 어머니의 몸뚱이에서 분리되어 나온 거예요. 남자는정자하나, 그씨가보이지않는거예요. 그렇지만그씨가아주지독해 가지고 컴퓨터의 프로젝트와 같이 이래 가지고 남자로 생겨나지만 말이에요. 거기서 남자로 생겨난 그 몸 전체의 수십 조가 되는그 세포의 모든 전부가 어머니에서 갈라져 나와요.

어머니가 회개하면 돼요. 회개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거예요. 선생님이 일본 나라를 잘 알아요, 여러분보다. 일본에 가 가지고 살아봤으니빈민굴로부터 장관의 비서실까지도 드나든 사람이에요. 선생님이 글씨를 잘 써요. 그리고 또 문장도 잘 써요. 필요 적절한 문장을 말이에요.여러분도 이 말씀을 들어보라구요. 이 말씀을 보면 원고를 써 가지고말씀한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거 놀랍지요?

그러면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성(性)이라는 것이 문제예요, 성이라는 것이. 남성이 좋아요, 여성이 좋아요? 성 중에 어떤 것이 좋으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을 보게 되면 어때요? 아기를 낳게 되면 남자를 낳는 게 좋아요, 여자를 낳는 게 좋아요?「남자입니다.」일본은 어때요?「남자입니다.」「여자입니다.」(웃음)

드러낼 수 있는 것은 남자예요. 여러분도 남자로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요? 부모들이 차별대우를 했거든. 여자들은 몇 년만 고생하고 나면 가 버리지만, 아들은 같이 살아야 돼요. 그러니까 아들이 잘나야 되지. 그렇기 때문에 공부도 아들을 시키려고 그러고, 어디든지아들을 내세워요. 그래야 세상에 있어서 많은 동지가 생겨 가지고 환호할 수 있는데, 여자는 그렇지 못해요.

여러분도 남자를 드러낼 줄 알아야 돼요. 힘이 세든가 말이에요. 여자가 힘이 세서 되겠어요? (웃음) 여자 같은 남자면 되겠어요? 시어머니가 잔소리하는 것이 동네에서 유명한데, 그 유명한 시어머니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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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기겠다고 동네의 그 아들을 찾아올 수 있는 신부가 없다는 거예요. 3대가 그러면 집안이 망해요. 다 그런 것이 전통으로 돼 있다구요.

그래, 여자는 무엇이 많아요? 돈이 많아요, 말이 많아요? (웃음) 말이 많아요, 불평이 많아요?「말이 많습니다.」말이 많다는 것은 불평이많다는 거예요. 3분의 2는 불평이에요.

남자들은 입술이 두둑해야 되고, 여자들은 입술이 얄팍해요. 얄팍한여자를 얻었다가는 사고가 나요. 아기를 많이 낳지 않으면, 사고가 나는 거예요. 아기를 많이 낳게 되면, 입이 가늘게 돼 있어야 입을 암만놀려도 피곤하지 않을 것 아니에요? 입이 크고 입술이 얇은 여자들은반드시 남편 앞에 입을 놀리고 그러다가 맞아 가지고 턱이 붓고 그래요. 그렇지 않으면 아기를 많이 낳아 가지고 속상해서 어디에 가서 욕을 하든지 ‘와와와…! ’이럴 수 있어요. 함부로 결혼하는 게 아니라구요.

여자가그러면, 남자가그모든것을메워줄수있어야돼요. 여자가 눈을 뺑그르르하면 누구나 보기 싫어해요. (웃음) 그거 다 다른 거예요. 그래서 다 수양이 필요하고 그래요. 전부 다 특기가 달라요. 개성이 특기인데, 그것을 포괄해 줄 수 있는 남편이 필요해요. 또 남편의성격을 포괄할 수 있는 여자가 돼야 사랑의 싹이 터 나오지, 그렇게포용하지 못하고 수평이 되지 않는 데는 싹이 나오지 않아요. 언제 갈라질지 몰라요.

기도할 때 솔직하고 말씀할 때 솔직해야 돼

이번에 수련하기 때문에 도망가고 싶었던 여자도 많이 있을 거예요.수련을 받기 때문에 보따리를 다 풀어놓고 다시 시작해야 되겠다고 하는 사람도 많아요. 솔직히 그렇지. 여러분의 남편까지 죽으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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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때가 있었지요?「아닙니다.」남편들한테 물어봐야지. (웃음) 왜이렇게 웃노? 사실이 그렇잖아요?

또 “저놈의 여자 죽으면 좋겠다. ”고 생각하지 않았는가는 남편에게물어봐야 되는 거예요. 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안 하는 척하고 사는게 놀라운 거예요. 그게 위대한 거라구요. 죽으면 좋겠다고 해서 죽을자리에 몰아넣으면 어떻게 돼요? 시집살이하면서 사랑도 못 해보고,아기도 못 낳아보고 죽으면 의지할 수 없는 고독한 영혼이 돼요. 영계에 가서 자리를 못 잡아요.

여자에게는 남편이 있어야 자리를 잡고, 남편은 여자가 있어 가지고보증을 해 줘야 돼요. 보증이에요. 보증을 알아요? 보호할 수 있는 증인이 돼 줘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여편네가 “저놈의 사기꾼…! ”그러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가 “아이고, 저 문 아무개는 사기꾼이다. ”그래요? 어머니도 여자지요?「예.」어머니도 얼굴 한번 긁어보라구요, 좋아하나.다그럴수있게끔, 후덕을베풀수있게끔훈련을해줘야돼요.

선생님이 까다로운 사람이에요. 말 한마디의 토도 잘 집어내고, 웃는데도 “왜 저렇게 웃나? ”하고평할줄알아요. 그모델이이래야된다는 것을 잘 생각해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걷는 것도 반듯해요.누구든지 신발짝을 뒤집어 보면, 여기가 반듯해야 돼요. 신이 이렇게반듯이 닳아야지, 이렇게 되면 안돼요. 그래야 걷는 것이 발라요.

하나님이 내려다볼 때 이렇게 걸으면 보기가 어지럽겠어요, 안 어지럽겠어요? 어지러워요. 똑바로 걸어야 어깨에 와서 발로 타고 구경도하고, 꼭대기에 와서 앉아 쉴 수도 있어요. 남자는 똑바로 자라고 하지요? 그렇지요?

(한 부인 식구를 꽃으로 때리심) 아파? (웃음) 아프면, “내 얼굴에선생님이 꽃으로 때려서 멍이 든 기념이다. ”하라구. (웃음) 얼굴에 맞았나? 그건 만난 인연이 있다 그 말이야. 모르지. 저 아줌마가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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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될지 모른다구요. 자, 돌아갑시다!「예.」

훈독회, 이거 끝내자구요. 솔직 수평이 되어야 돼요, 솔직 수평. 솔직해야 돼요. 기도할 때 솔직해야 되고, 말씀할 때 솔직해야 돼요. 여러분이 모든 사람에게 감동을 주려면 거짓말을 하면 안돼요. 자기가느끼는 말을 해야 돼요. 이거 거짓말로 하면, 선생님이 오래 못 살아요.

저말해준 것을설명해줄 사람이없어요. 그러니까세계가 저말씀을 알 때까지 하늘은 선생님이 전부 다 설명해 주기를 바라요. 설명을 누가 해 주겠어요? 열 사람이면, 열 사람이 달라요. 내가 해 줘야돼요. 설명하다 보니 시간이 늦어서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미안 ’이라는 것은 눈이 어둡다는 말이에요. 눈이 완전하지 않으니 미안 아니에요? 눈이 쉬지를 못해요. 사실, 제일 피곤한 게 눈이라구요.

눈이 그렇게 되면, 마음이 편안치 않아요. 그럴 수 있는 선생님의말을 듣지 말고, 여기『천성경』의 절대말을 듣자구요. 돌아갑시다, 그말입니다.「예.」(웃음)

윤태근 원장 간증 및 대회 시청

(훈독 계속; ……하나님은 인간의 아버지요, 인간은 하나님의 아들딸입니다. 하나님이뼈중의뼈, 살중의살, 골수중의골수를몽땅부어 지은 인간이기에 이런 인간이 하나님을 끌면 안 끌려오실 수 없는 것이요, 또한 하나님이 인간을 끄시면 안 끌려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인연 가운데서 내용과 목적이 일치할 수 있는 인간으로 지으신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지어 놓은 사람을 보고 하나님이찬양할 수 있는 어떠한 말씀이나 시가 있다면 그것은 세상의 어떤 시인이나 문인도 표현하지 못하는 최고의 작품이 될 것입니다. 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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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하나님도 아니요, 만물도 아니요, 오직 만물을 대표한 인간입니다.)

인간, 나! 나라는 거예요. 나도 인간 아니에요? 몇 페이지야? 몇 시간 됐나? 7시가 돼 오는데, 이제 어머니의 강연시간이 돼 와요. 강연시작이 7시지요?「예.」

자, 그러면 나중에 또 듣기로 하고, 여기서 그치고, 저리 둘러앉아가지고 어머니의 강연시간을 준비하자구요.「7시 10분쯤 돼야 시작할것 같습니다.」이제는 중지하고, 총장님부터 앉아 가지고…. 끝마쳤어?「조금 남았습니다.」그 절을 빨리 읽자!

(훈독 계속; ……인간이 욕망의 최종착점, 욕망의 최대의 완성 기준을 향할 수 있는 방향성이 있는데, 그것이 우리에게 작용하고 있다는사실을 발견해야 됩니다. 성경에는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이 무슨 말인지 해석을 못 하고 있습니다.

그건 위대한 말입니다. 제아무리 하나님이라 해도 하나님과 내가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사랑의 대상권이 되면, 그 사랑의 대상권과 하나되면 우주를 상속받을 수 있는 권한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사랑이라는원칙기반을 통해서 하나님이 지은 세계, 영계, 무형세계, 실체세계, 이전부가 우주의 상속권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놀라운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2절 끝났습니다.」

아까 꽃 맞은 사람! 너, 노래 시작해. 노래 하나 하자. (웃음, 박수)노래잘한다구요. ( ‘후루사토 ’노래) 뱃노래, 어디 갔어? 나와서 뱃노래 한번 하자. 여러분, 뱃노래를 잘해야지요. 여러분은 앞으로 선생님이 뭘 시킬지 모르지요? 모르잖아요? 열심히 해요.「예.」( ‘뱃노래 ’합창)

여기도 박수 한번 해 줘요, 노래 한번 하게. 노래 잘한다구요. (박수) 남자다운 목소리로 하면 잘 할 거라구요. (윤태근 원장 노래) 준비됐어?「7시 반부터랍니다.」아하! (웃음) 이 사람 간증 못 들었지요?「예.」간증 한마디하라구. (박수) 사나이답게 생겼는데, 집에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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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 대단했다구요. 한번 들어보는 것도 좋아요. 통일교회에 안 들어왔으면 술 잘 먹고, 투전판에서 대장을 할 사람이라구요. 그래, 통일교회들어와서…. (윤태근 원장 간증)

그거 해봐요. 시작하나?「아버님, 여기까지 끝내겠습니다.」그거 그만큼 하고, 다음에 또 하지!「감사합니다.」(박수) 자, 저리 봐요. 브라질에서 4천 명이 모였대, 4천 명. (참어머님의 세계순회대회 중계방송을 시청하시다가 방송이 중단되자) 시작했어, 지금 시작하는 거야?(웃음)「평화대사 임명장 수여식, 식전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축복은 안 하셨습니다.」(계속 대회 시청하심)

참부모를 통해 핏줄을 전수 받아서 축복해 줘야

*신준님이 만세를 할 때는 감동했다는 말이잖아요. 자기가 이렇게딱 앉아서 “음…! ”(웃음) 그거 아무도 안 가르쳐줬다구요. 그런 환경을 보고 기분이 맞으면 보조를 잘 맞추지요? 누구를 닮았겠어요? 하나님을 닮았어요, 하나님.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 ‘시아와셋테 난다로’노래하시자 따라서 합창함) *노래를 부를 때 작곡가와 작사가의마음에 어떻게 연결돼서 부르느냐 하는 것이 어려워요. 그런 마음세계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표정이 따라가요.말씀도 그래요. 말씀할 때 심정이 일치되면 말씀의 내용에 따라서표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 연구도 필요해요. 기도할 때도울면서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시는 거예요. 낚시할 때도 기도하는 등여러 가지 기도하는 방법이 있지요? 그럴 때도 감정을 몰입하면 배 멀미를 하지 않습니다.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손님들을점심안먹여줄것같아서큰일났구만! 아침도안먹여주고 점심도 안 먹여 줘요? 하기야, 3백 명 되는 많은 사람들이니까어렵지. (신준님과 놀아주시고 참석자들에게 과자를 나눠주심) (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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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님과 전화통화 및 화동회)

오늘도 바다에 나가야지.「오늘은 실내교육을 합니다. 원리교육을합니다.」그래서 안 나가나? 나는 나가서 실내교육을 받을 수 없잖아?어디 가야 돼? 오늘도 운전수들 있지, 헬리콥터?「예.」어저께 잘 잤는지 모르겠네.「예, 잘 잤습니다.」잘 소개도 해 주고, 오늘 웬만하면배에한번 데리고나갈텐데 나갈수있으면 나가자구. 한배에 타고나가서 고기잡이하는 것도 좋아요. 남자들은 그런 성격을 배우는 것이좋은 거라구요.「예, 연락하겠습니다.」

그래, 밥을 먹었을 거라구요. 나도 밥 주겠는지 모르겠다. (웃음)「드세요.」오늘 6시만 되면, 나는 올라가야 돼요. 내일이 칠팔절인데,칠팔절을 알아요?「예.」선생님이 일흔 일곱 살이었던 1997년 (음력)7월7일7시7분7초, 그7이여덟개가되는것을말해요. 그래서칠팔절이 돼요.

이것이 천지부모 축복 뭐예요?「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의 날입니다.」천주안식권을 선포한 날이에요. 하늘과 땅이 갈라졌는데, 비로소그 날을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모든 6수가 7수를 막고 있던 길을 터가지고 해방 8수는 재출발되기 때문에 영계와 육계가 비로소 길을 터가지고 영계의 조상들도 축복을 해 주고 하늘도 대변혁이 벌어지는 거예요, 땅을 따라서.

지금까지는 땅이 하늘을 대해서 기도했지만, 그 이후부터는 하늘이땅을 대해서 기도해요. 그런 말을 처음 듣지요?「예.」그거 사실이라구요. 조상들이 다 와야 돼요. 조상들이 와서 뭘 해요? 기독교인들은 3년, 기독교 아닌 종교들도 4년, 그 다음에는 모든 사람은 7년, 기독교선민은 3년, 이방종교들은 4년, 안 믿는 사람은 7년 간을 넘어가서 축복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싸우고 복잡해 가지고는 핏줄이 달라요. 참부모로 말미암아 핏줄을전수받아서 축복해 줘야 돼요. 통일교회 축복한다고, 세계가 얼마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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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했어요! 여러분이 전부 집을 나오기 때문에 얼마나 내가 반대를받았는지 몰라요. 세계적이에요. 윤태근같이 집에 안 있고 나와 가지고활동했어요, 반대를 하니까.

기독교 문화세계인데, 참부모라고 그러니 어때요? 참부모가 어디 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참부모라고 생각하는데, 아빠 엄마가 낳아주고 길러주면서 참부모도 되고 하나님 부모도 될 수 있는데 말이에요. 우리 엄마 아빠는 거짓부모라는 말이 돼요. 그렇잖아요? 사탄의 피를 받아 가지고 잘못 나왔으니 거짓부모예요.

거짓부모고 문 총재, 문선명 씨를 참부모라고 하니까 뒤집어지겠어요, 안 뒤집어지겠어요?「뒤집어집니다.」칼을 가지고 그저 엎어서 잡아죽이고 싶은 생각이 있으니 반대를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세계가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선생님 타도운동을 했어요, 일생 동안.

선생님이 40세면 천하를 통일해 가지고 왕들을 여러분 같은 제자로삼고, 왕의 딸들을 제자로 삼았을 거라구요. 그렇게 반대한 세계 때문에 여러분이 복을 받았어요. 그렇지요?「예.」선생님을 모시고 이러는시간이 올 수도 없어요. 세계 사람이 다 원했다면, 기독교의 제일 잘믿는 사람들이 한국 처녀 총각들하고 결혼했을 거라구요. 그런데 일본사람들이 결혼을 다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복은 여러분이 받았어요.

일본이 잘못한 과거의 인연이 다 풀려

여러분도 반대하면, 이제 거꾸로 알아요. 저 사람들이 다 알았어요,이제. 기독교 목사들이 잘못해 가지고 반대했기 때문에 아들딸의 복을몽땅 빼 갔다 이거예요. 한국이 동양의 이름도 없던 비참한 나라 아니었어요? 전쟁이 나 가지고 다 없어진 나라, 그 나라가 조국이 됐어요.그 나라를 찾아와야 할 자기들이 자탄하고 있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도 가까우니까 비참한 사실을 당하고 있으니 옆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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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면 어떻겠어요? 죄를 지었더라도 사형수의 형장에 따라갔던 판사, 검사, 변호사나 간수가 다 눈물을 흘리고 동정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같은사람이세번, 네번죽는다고하면조상들까지눈물을흘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비참해졌지요? 2차대전에 젊은 사람들이 없어 가지고 한국 사람들 가운데 징용당해 간 사람들을 죽은 자기 아들딸의 대신으로 이름을 바꿔 가지고 며느리나 사위로 삼아서 살았기 때문에 한국 후손들이 많이 태어난 것을 알아요?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동경에 살던 이웃 친척들 가운데 전쟁에 나간 남자들이 죽었으니 과부 혼자 살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징용 가 가지고 공장에 들어갔던 잘난 한국 남자들이에요. 한국 남자들이 일본 남자들보다 낫지,활달하고. 그러니까 그 동네에 소문이 나니까 딴 데로 가 가지고 같이살게 한 사람들이 많다구요.

이제 여러분이 한국 씨를 찾아와야 돼요. 지금까지 그런 것들을 그냥 둬둔 게 알려지면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이 한국 사람하고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그와 같은 사람들도 여러분의 길을 뒤따라오면서 언니같이, 어머니같이 존경할 수 있는 역사적 유대가 생겨요. 그래서 일본이 잘못한 과거의 인연이 다 풀려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은 사랑을 가지고 풀어야 돼요, 사랑을 가지고. 그런 의미에서여러분이 공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알겠나?「예.」아이고,공헌할 수 있는 사람들의 얼굴은 미인이어야 할 텐데 다 미인이 못 됐으니 내가 섭섭한 장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그거정말이라구요.

이제 선생님이 유명하다구요. 전 세계가 지금 축복받기 위해 경쟁해요. 옛날에는 축복하려면 도망을 갔는데 말이에요, 이제는 대통령까지먼저 나와 가지고 축복받으려고 그러니까 그 가외의 사람들은 비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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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요. 문 총재가 여러분의 아들딸들을 결혼해 준다고 하면 싫다고그러겠어요, 환영하겠어요?「환영합니다.」

여러분이 이제 세계의 유명한 대통령이나 고위층 사람들하고 사돈관계를 맺을 수 있는 좋은 자리에 있어요. 이제 교체결혼한 축복받은 그런 아들딸을 찾고 있어요. 교체결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수십 민족이 들어와 살더라도 여러분이 그들을 가르치고 다 지도할 수 있으니 가정이나 부락이 편안할 수 있고, 싸우지않는 무리들이 생겨 가지고 어떻게 돼요? 그렇게 지도함으로 말미암아어머니, 누나, 아버지, 오빠와 같이 따르는 거예요. 그 지도하는 것이틀림없으니 옛날에 오빠가 잘못했고, 누이나 언니가 잘못해서 타락시킨 세계를 뒤집어 놓아 가지고 좋은 세계를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알겠어요?

교체결혼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아야 돼

이국의 어머니, 이국의 누나, 이국의 언니, 이국의 매부, 이국의 남편들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먼 거리에서 보지만 하늘나라가 뒤따라오는거예요. 하늘과 땅이 갈라진 것을 메우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그런 사람 한 사람을 메워놓게 되면, 다 메워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교체결혼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친구들 가운데도 이 교체축복을 받으라고 할 때 많은 사람들이 싫다고 그랬지요? 여러분이 별동부대 모양으로 와 가지고 한국에서 못살고 지지리 고생하던 패들을 어떻게 했어요? 그래 가지고 무슨코리아? 아벨 축복이니 뭐 있잖아요. 아벨 커플? 그렇잖아요?

일본에 사는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결혼한 사람을 아벨 커플이라고하고, 한국 사람하고 결혼한 사람은 가인 커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생각했다구요. 그 반대예요. 조금만 지나 보라구요.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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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인 결혼을 해서 사돈을 못 가진 사람은 버케이션 시즌(vacationseason; 휴가철) 같은 때 어디로 가겠어요? 일본은 섬나라 외에 못나가요.

중국에 여자가 많이 필요해요. 그거 알아요? 정부에서는 지금 16억이나 되는 사람들의 가정에 아기를 하나만 낳으라고 하니 어떻게 해요? 전부 다 아들 낳기를 바라는 동양사상을 중심삼고 아기들을 낳으면 비참해요. 그래서 내가 지금 여성을 중심삼은 해방운동을 하고 있어요. 혁명을 한다구요. 이제 큰 문제가 된다구요.

아들 하나만 기르려고 하는데 딸 둘을 낳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아들이 없거든. 두 딸을 흘려 보내는 거예요. 고아원도 없지, 거기. 고발당하면 적발되고 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가 많은데, 남자들도누나가 있거나 동생이 있지 않고 혼자 자랐으니 어때요? 남자로서 남편감이될 수있는사람이 못돼요. 결여된 남자가돼서불평도 많고모질기도 하고 이러니까 색시가 어떻게 되겠어요? 뭐 여자를 보기나했나? 남자들끼리 놀고 다 그랬기 때문에 말이에요.

거기에서 이제 결혼하려고 하는데, 돈들은 많고 그러니까 어때요?이제는 세계의 어디에 가든지 중국 사람들을 좋아할 텐데, 일본하고중국은 지금도 큰 문제지요? 일본하고 중국이 싸우면 중국이 이길까요, 질까요? 일본은 뭐예요? 어디가 져요?「일본이 집니다.」일본이 져야돼요. 한국침략, 중국침략, 소련침략, 미국침략을해가지고몰려서 지금 유엔이 없다면 일본은 뭐 다 쫓겨가야 된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진 나라에서 손해배상을 물었어요, 안 물었어요? 그것도 몰라요? 손해배상을 안 물게끔 내가 장개석을 통해서 손해배상을받지 말라고 리드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죽으라고 얼마나 일본 사람들이 욕을 했어요! 그거 복 받겠어요, 화를 받겠어요?

아시아 사람이 망하면 안되잖아요? 일본이 그렇게 수고해 가지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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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명과 문물을 받아들였는데 어때요? 문화는 영국, 법은 이태리, 군대는 독일 군대를 따다가 일본이 준비해서 무장을 해 가지고 일본을중심삼고 구라파하고 세계전쟁을 하는 데 있어서 그 나라의 병사들을많이 죽인 거라구요.

이런 얘기를 하면 기분이 좋지 않지요? “좋은 얘기를 하다가 왜선생님이 일본 얘기를 저렇게 해? 침략자의 얘기를 하노? ”하겠지만,좋은 일 후에는 나쁜 일이 와요. 여러분만 좋아하면, 좋아할 수 있는패들이 지나치게 좋으면 사탄들이 보고 “저놈의 여자들을 다 잡아덮쳐야 되겠다. ”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으니 이런 말도 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사탄을 몰아대는 대장 아니에요? 안 그래요, 그래요?「그렇습니다.」일본 천황이 선생님을 찾아오겠어요, 내가 일본 천황을 찾아가겠어요?「천황이 먼저 부모님을 찾아와야 합니다.」여러분을 전도할때 “일본 천황이 높으냐, 레버런 문이 높으냐? ”하던 말을 들었지요? 지금 천황의 이름이 뭐예요?「헤이세이(平成)입니다.」

*평성은 납작해졌다는 거예요. (웃음) 그렇잖아요. 왕자도 왕족이아닌 외부의 사람과 결혼했는데, 그 여자의 역사를 몰라요. 엉망진창인전통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납작해진 거예요. 그러니까 헤이세이천황을 일본 사람들 가운데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마리도 없어요. 한사람도 없기때문에한 마리라고하더라도 기분나쁠것 없지요?동양에서는 일본이 그렇고, 서양에서는 영국이 그래요. 황태자비가어떻게 죽었는지 모르지요? 거기에 사랑문제가 걸려 있어요. 종과 함께 차를 타고 가다가 그렇게 돼서 영국의 전통이 무너져 버렸어요. 그러니까 동양과 서양에서 왕국의 전통이 없어지게 됐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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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판매방안

야, 너다먹었나? 아빠가뭘줘도안주고, 이런뭐아줌마들을좋아하니까…. 이것도 먹어라. 먹던 것을 주니까 안 받아. 그래, 아빠 먹자. 아빠 먹자! (웃음) 다 끝났지요, 이제? (웃음) 11시가 되니까 배고프지요?

이제 내가 밥 먹기 시작해서 나눠지면, 만날 시간이 없어요. 내가이제 바다에 나갔다가 오면 6시에 싹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내가 탄다음에 헬리콥터가 부르르릉…! 여러분은 나올 새가 없어요. 그리고또 공부하는 데 방해가 되잖아요? 살짝 왔다가 갈 거예요, 내일 칠팔절을 기념하기 위해서. 여기서 하려고 그랬는데, 장소가 좋지 않고 그래요.

그러니 수만 명이 온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어요? 큰일이지. 여기서하려고 했더랬는데, 내가 왔다가 어저께 옴으로 말미암아 하룻밤 잤으니까 뭐예요? 하룻밤 자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게 아니에요. 본래는 여기서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장소가 미진하기 때문에 내가 돌아가지않으면 안되겠어요.

여기서갈때 서울안가요. 대번에 청평에가가지고 잘준비했는지, 안했는지내가감독도해야될것아니에요?(웃음) 그러니일찍떠나야 되겠어요, 늦게 떠나야 되겠어요?「일찍 가셔야 됩니다.」일찍떠나야 돼요.

어저께 사실은 저 비행기를 안 타고 오려고 했어요. 다른 비행기가있다구요. 여러분은 모르지, 다른 비행기? 저 비행기는 요전번에 올 때의 그 비행기와 비교하면 3배 이상 비싼 비행기예요, 지금 온 비행기.비가 오고 그러는데 내가 못 떠나게 하고, 또 그러고 통일교회 교주가비행기를 타고 간다고 하게 된다면 얼마나 기성교회가 배 아프고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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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배 아파해요! 이 비행기는 미국 대통령도 아직 타 보지 못했어요.누구도 타 보지 못한 세계에서 제일 좋은 비행기인데, 내가 처음 타요.(탄성과 박수)

요즘에는차같은것도몇백대값, 3만달러짜리차를산다고하면…. 뭐 2만5천 달러면 사는 거예요. 저 비행기가 값으로 치게 되면,보통 저것이 한 대에 2천3백만 달러라고 하는데 그 값이 2만3천 달러짜리 자동차의 1천 대 값이라구요. 몇 대?「1천 대입니다.」그러니 돈이 얼마나 많아요! 그거 보안장치라든가 하게 되면 2천7백만 달러가나온다구요. 그러니 보통 사람이 타겠어요?

내가 이제 앞으로 헬리콥터회사의 주인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걸주문하니까 특별히 만들어 왔어요. 헬리콥터공장이 명년 4월이면 생겨요. 이거 수리하고, 그 회사에서 만드는 여러 가지 모델이 많은데 이제그 비행기들을 수리해 가지고 전시장에 전시하기 위해서 만들어 온 거예요. 그 회사에서 만든 비행기 부품들을 우리 공장에서 만들어 가지고 고장난 비행기를 수리해 주는 거예요.

비행기는 고장 안 나는 비행기가 없어요. 백 년을 가나 언제나 꺼풀은 그대로지만, 가죽은 백 년이 됐지만 내장 부품은 완전히 갈아야 돼요. 새 비행기와 마찬가지예요. 그래, 값이 별반 차이가 없어요. 그것도 이제 미국에서 수리하면 비싸니까 우리가 수리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아시아 시장으로부터 180개국에 기반도 있으니만큼 내가 파는 데있어서전화만하게되면비행기도팔수있고, 못사게도할수있는거예요.

여러분에게 한 대를 사 주면 좋겠지요? (웃음) 꿈을 가지라구요,꿈! 여러분이이제비행기한대만팔게된다면10년은먹고살거라구요, 아무것도안하고. 그럴것아니에요? 그거한대를파는건문제없어요. 내가 독일에 가서 여러분 같은 아씨들에게 기계를 팔게 했어요. 우리 창원에서 만든 기계들, 수십만 달러짜리 기계를 파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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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도 다 했는데, 돌도 팔아 오라면 다 팔아 왔는데 여러분이 옛날의선배들에게 지겠어요?

이제는비행기를팔아 오라면한대씩 팔아올거예요, 안 팔아올거예요?「팔아 오겠습니다.」팔아 올 거예요, 안 팔아 올 거예요?「팔아 오겠습니다!」나를 보면서 답변해야지! 이래 가지고 보면 안되지.(웃음) 정말이에요?「예!」우와!

종교를 배출한 곳은 아시아 땅밖에 없어

일년에 비행기를 많이 못 만들어요. 그러니까 한 대만 팔면 일생 동안 먹고 살고 다 그래요. 그러니까 비행기를 사려면 나한테 부탁해야돼요. 요전에도 한번 순회하는데 비행기 여덟 대를 부탁해서 지금 내가 소개를 해 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제 80대, 800대가 가능해요. 한 나라에 한 대씩 사라고하면 못 사겠어요, 사겠어요? 180개 국가, 유엔 가입국이 193개국이니까 이제 선생님이 유엔을 만들어 210나라만 되면 한 나라에 한 대씩 팔더라도 210대는 팔아야 된다구요. 그 돈이 얼마예요? 그러려면비행기도 조그만 비행기도 만들어야 돼요. 개인이 타는 비행기처럼 작은 것은 내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요. 이래 가지고 비행기를 타고다녀야 돼요.

일본에도 30킬로미터 이내에는 헬리콥터 장이 있게 돼 있지요? 그거 알아요? 벌써 20년 전에 일본 식구들을 어떻게 했어요? 내가 앞으로 한국에 세워 가지고 일본 중국 소련까지도 헬리콥터회사를 만들어서 세계에 팔아먹을 계획을 했기 때문에 일본에도 수십 명 헬리콥터조종사, 비행기 조종사를 길러 놓은 걸 알아요? 여러분은 모를 거라구요.

여러분이 지금 선생님 나이의 2분의 1도 안 되잖아요? 마흔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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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되는사람들, 손들어보라구요. 마흔넷이상되는사람, 손들어 봐요. 마흔 넷이면 선생님의 절반이에요. 그 이하는 선생님의 나이절반도 안 되는 여자들 아니에요? 그렇게 오래 살았으니 경험도 많지.

비행기한대 이상팔고싶은 사람, 안팔고 싶은사람! (웃음) 물으면 파는 사람이 손 들래요, 안 파는 사람이 손 들래요?「파는 사람이요.」맨 처음 판 것은 이익이 나게 되면 여러분에게 몽땅 나눠주려고 그래요. 다음은 3분의 1을 줄지 몰라요. 그러니까 첫 번 비행기를팔 거예요, 나중 비행기를 팔 거예요?「첫 번째 비행기요.」욕심이 많아서 낙제꽝이다, 낙제꽝. (웃음)

일본 식구들은 내가 훈련을 많이 시켰지요?「예.」헌드레이징뿐만아니라 무엇이든지 했지요?「예.」그거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미국에가 있으면서 그렇게 한 거예요. 다른 나라에 있을 때도 했는데 일본에가서 천황 꼭대기에 앉아 가지고 시키면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총리대신에게 가서 하라면 안 하겠어요, 하겠어요? 안 할 게 어디 있어요?

안할수 없는때가오는 것을알고, 지금부터한다고 결정해가지고 연습 잘 해 주면 못살지 않아요.「잘삽니다.」못살지 않지 않지 않는다. 잘산다는 말이라구요. 연습 많이 해요. 그래, 가만 보면 지금 뭐니 뭐니 해도 아시아 인구가 65억 중에 40억이 넘는다구요. 39억에서40억이에요, 인구가. 40억이면 얼마예요? 65억인데 절반 더 되는 거예요. 아시아 땅이 중심이 돼요.

소련이 있지, 일본이 있지, 중동 전부예요. 구라파도 약 3분의 2가동양이라구요. 종교는 불교와 유교, 그 다음에 기독교와 회회교도 동양이에요. 종교권 문화예요. 문화의 뿌리가 종교인데, 종교를 배출한 곳이 아시아 땅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문화수준이 높다구요.

거기에 역사적인 민족이 있어서 중국을 보게 되면 어때요? 아시아의중심민족이 동이족이라구요. 활을 잘 쏘고, 전쟁을 잘하는 민족이에요.지금도 올림픽을 할 때 양궁대회 같은 데 일등을 많이 하는 것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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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지요? 정신훈련이 잘 돼 있어요. 딱, 자리를 잡으면 빠르다구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동이족의 역사와 연결돼 가지고 인류사가 전부 다 연결돼 있는 거예요. 몽골로부터 티베트, 인도 전부가 몽고반점 족속이에요. 반점들이 다 있지요?「예.」일본 사람은 물론이고 서양 사람도 있어요. 그게 74퍼센트 이상 된다구요. 그것이 혈족이에요.

레버런 문은 반대해도 직단거리를 가

그거 묶기 위한 것을 선생님이 시작했다구요. 그것만 묶어 놓으면어떻게 되겠어요? 이 사람들은 미개해요. 쫓겨다니기 때문에 미개해요.가인 패들이 북극과 남극에 흩어져 사는 거예요. 아벨이 형님에게 복수를 안 하고 축복해 주면, 세계는 어디든지 같이 결혼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백인종이나 황인종이나 흑인종이나 뭐 인종차별을할 수 없어요. 같이 결혼해야 된다구요.

그래 놓으면 어느 민족이 이기겠어요? 몽고반점을 가진 민족이 승리하겠어요, 딴 민족이 승리하겠어요?「몽고반점이 승리합니다.」아, 백인은 8억 5천만밖에 안 돼요. 흑인은 6억 5천만밖에 안 된다구요. 몇분의 1이에요? 오 팔 사십(5×8=40), 5분의 1밖에 안 돼요.

지금 뭐니 뭐니 해도 황인종이에요. 황인종의 힘, 옐로 파워(yellowpower)라는 것은 미국이 역사적으로 경고해 나오는 거예요. 거기에또 레버런 문까지 사상적으로 꼭대기를 쥐고 있어요. 경제권을 내가앞으로명령을하게된다면어떻게돼요?쌀같은것, 여기모든아시아가 딱 막아버리고 밀어제기면 어디로 가겠어요? 태평양으로 밀려가고, 북해로 밀려갈 수밖에 없잖아요? 얼음 나라로 또 쫓겨가야 돼요.

그런 비참한 죽음의 동산이 생겨나지 않게 하기 위해 하늘이 나를세워서 일을 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성격이 농후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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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한번 결심하면 못 하는 것이 없어요. 그런 사람이 결심해 가지고 제일 원수 되는 일본 나라를 원수가아니고 해와의 나라, 어머니나라로 택했다는 그 자체가 뭐예요? 하나님이 문 총재를 성격이 그럴 수 있는 성격이라고 본 거예요.

이리 가면 직단거리인데 이리 돌아가려고 그래요. 그러니까 레버런문은 반대해도 직단거리를 가요. 가운데를 거치게 되면, 이거 건너가는데 헤엄쳐 가면 10분, 15분 걸리면 갈 것인데 걸어가면 80리를 걸어가야 돼요, 하루종일. 거기에 무슨 고래가 있고, 상어가 있으면 뭐 어때요? 죽든 말든 선생님은 건너가 보고 마는 거예요, 다른 사람은 돌아가지만.

그렇기 때문에 돌고 도는 역사를 전부 코를 꿰어 가지고 어떻게 해요? 이 코에 꿰어 가지고 이 코에 빼서 잡아당기면 끌려가는 거예요.황소라도 코를 꿰면 주인의 말을 들어야지요.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그런 성격인 것을 잘 알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능란하게 우리 같은 사람을잡아가지고지금시킬수있는것을다시켰어요. 다해놨어요,이제는. 이제는 정리할 때가 왔어요.

선생님하고 일본 나라가 원수지요? 감옥에 처넣고 별의별 짓을 다한 거라구요. 그것을 얘기 안 해요, 내가.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 일본 나라가 불쌍하고, 그 일본에서 살게 되면 다다미방에 얼마나 습기가 많은지 몰라요. 겨울이면 얼마나 추운지 몰라요, 스산하고 이래 가지고. 그런 데서 살면서 “일본 민족은 이러다간 전부 없어질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없어지면 안되겠더라구요.

일본은 여자의 나라

그래, 종교권을 찾아보니 기독교 같은 사상이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기 때문에 “이야! 원수를 사랑하면 하나님이 제일 좋아하고, 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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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게 된다면 일본 나라가 첫 번으로 원수의 자리에 서니 하나님의복을 받겠구나! ”했어요. 복을 받으려면,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느냐가 문제예요.

일본은 여자의 나라예요. 일본 여자들은 무사도의 정신이 있어서 군인의 명령이면 모가지를 잘라도 순종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은 다다미방에 문을 달아도 어때요? 후수마(ふすま; 장지) 도어(door)를열고, 문하나열고남자들이하라는대로별의별짓을다하고사는 여자들 아니에요? 종같이 살지요?

그런데 한 가지 무서운 것이 뭐냐 하면, 복수심은 누구보다 강하다는 거예요. 복수심, 일본 여자 앞에 사탄이 가르쳐줘 가지고 복수심만넣어 놓으면 그 사탄 왕초남자가 잡아죽이기 전에 일본 여자들이 잡아죽이는 거예요. 내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일본 여자들에게 사탄이 무엇이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무장시켜 가지고 세계에 선교사로서 보내서써먹는 거예요.

일본천황도못 하고, 총리도못하지만 레버런문이그걸 하고있으니 걱정이에요. 여러분, 선교 다 나갔다 왔어요?「예.」나갔다 온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여러분은 한국 사람한테 시집왔기 때문에 선교도 못 나갔어요. 여러분이 그렇잖아요? 일본 사람이랑 결혼 안 한 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뭐냐? “아이고, 일본에서는 몇 십년 고생하고 더 고생할 텐데 고생을 안 해서 좋다. ”고 생각하지요? 내가 알고있는데, 왜 대답을 안 해요? (웃음) 그래요.

그래서일본에 간한국 사람 1만 명, 외국 사람까지 하면1만 4천명이아니라1만5천명이돼요. 그들이자기나라의정부가싫어가지고 도망갔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을 잡아서 지금 일시키려고 그래요.일시키게 되면 무엇을 시키려고 그런지 알아요? ‘뱃사공 ’해봐요.「뱃사공!」

*일본에서 낡은 배를 타는 사공들은 목숨을 건다구요. 아침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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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나가면, 저녁에 돌아온다는 보장이 없어요. 그런 사람들 세 사람이약속하는 거예요. 같은 동네에서 불쌍하게 살다가 죽으면 큰일이라고말이에요. 바다에 나가서 남편이 죽더라도 어떻게 해요? 세 사람이 형제 이상의 유대감을 가지고 누가 죽으면, 그 가족은 두 사람이 책임을지는거예요. 두사람이죽으면, 모두다한사람이책임을진다고약속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죽으면 당장에 그 여자들은 뭐예요? 첩으로 가서 한평생 봉사하더라도 그 남편의 약속을 지킨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뱃사공들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여자들이에요. 선생님이 잘알고 있다구요, 뱃사공들을. 일본 어촌의 할아버지들도 잘알고 있어요. 선생님도 왕뱃사공같은일을해왔으니까못하는게없어요.낚시를하고, 사냥도해요.

사냥은안배웠어요. 땅을보면산이이렇게돼있고, 평지가돼있어서 토질이 어떠하니까 짐승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아니까 훌륭한 사냥꾼이에요. 이상하게도 보기만 해도 내용을 알아요. 그런 것도 잘 아니까 뱃사공처럼 모두 다 선생님을 무시하면 안돼요.

역사를 헤쳐보면 없는 일이 없어

선생님의 조그만 손이 지금 새까매서 보기 싫지요?「아니에요, 멋있어요.」멋있어?「예.」(웃음) 선생님이 이 손을 이렇게 하면, 운동을했기 때문에 말이에요…. 옛날에 이런 운동을 했어요. 손이 강해요. 일본 노동조합의 뭐예요? 도쿄에서 가까운 가와사키 같은 데 현장감독들을 선생님이 많이 찾아갔어요. 학생으로서 현장세계의 책임자들도 위협해요. 삼총사가 있었어요. 배에 석탄을 실은 그런 것이 120톤 정도6시간 이내에 전부 다 내려버려요. 그러면 노동자의 2배, 3배, 5배까지 벌어요. 그러니까 하루를 그렇게 해서 한 달의 생활은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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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지금도 무엇이든지 할 수 있어요. 가와사키의 그런 현장에 가면, 못된 사람들이 있어요. 노동자들에게 일을시키고 절반을 착취해요. 그것을 선생님이 감독했어요.「우와…!」우우우…! (웃음) 지금 그런 얘기를 하면 어때요? 일본 어디에 가더라도통했던 선생님이었지요? 역사를 헤쳐보면 없는 일이 없어요. 아, 이런얘기를 계속하면 12시가 흘러가 버려요. (웃음) “선생님이 아침밥을안 주려고 저러시는 것이 아니냐? ”하는 걱정은 안 해도 돼요. (웃음)(*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경배)

경배를 빨리 하는구만, 밥이 빨리 먹고 싶어서. (웃음) 선생님도 서지 않았는데 경배하면 어떻게 되나? 빨리 밥 먹어라! (박수) 우리는배에 나가자구.「예.」(녹음 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 못 함) 비행사들, 우리 배에 하나라도 데려가자구. 그 사람들이 여기서 자게 된다면말씀도 해 주고 다 그래야 돼.「예, 알겠습니다. 그리하겠습니다.」불쌍한 사람들이라구.「예, 알겠습니다.」「감사합니다!」(박수) 이제 못만난다구요.「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