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정 3대 세계순회와 일족축복의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3권 PDF전문보기

참가정 3대 세계순회와 일족축복의 책임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120개국 환원대회 잠비아 대회를 인터넷으로 시청하심.)참가정 3대가 하나되어 세계를 순회하며 세계 인류를 낳아줘야훈독회를 하고 끝내는 것이 좋을 거라구요. 한 시간, 두 시간 자고와서 5시에 하는 것보다도 말이에요. 어저께 계속하니까, 상당히 오래자니까 다 좋아하더라구요. 그 다음, 그 책의 다음 것 읽어요.「예.」효율이가 아파서…. 책이 없나?「지금 가지러 갔습니다.」가지러 가다니? 아니, 그 책 말고…. 없나? 그 책 말고 또 있잖아?「영계메시지요?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그래.요전에 온 것을 전부 다 끝내고, 그 다음은 뭐야?「참스승의 가르침앞에 절대복종할 것을 결의한다. 12입니다. 재커리 테일러입니다.」그래, 그거 읽어봐요. 영계메시지를 모르면 안된다구요. 그것을 알고 현지에서 맞춰 살아야 돼요. 그거 다 알고 가야 저나라에서 환영해 주는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누가 나타나지 않아요. 자!2006년 7월 26일(水),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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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대 대통령의 영계세미나 종합보고서 ’훈독 시작; ……제임스 뷰캐넌은 통일원리 수련을 받고 그 심정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가슴이 벅차 있다. 인간으로 태어난 것을 한없이 감사하고 기쁘게 여긴다. 그동안 하나님의 서러움과 한이 나의 가슴이 메도록 아파온다.)

(어머님과 전화로 통화하심; 엄마, 수고했어요, 아프리카를 끝내서기쁘지? 긴 하루인데, 아프리카 전체가 끝나니까 더 긴 하루였지. 수고했어요. 여기 있는 식구들도 환영해 줘요. (박수) 축하해요.

천정궁이지! 신준이는 잔다구, 고단해 가지고. 여기는 몇 시냐 하면2시3분, 그래서잘수도없고훈독회를한두어시간더하고자야되겠어. 그렇지않으면두시간자고, 세시간자고또훈독회를해야되잖아? 지금 하고 있는 중이라구.

우루과이는 요전에 열 여섯 시간이 걸리던데, 한 번 내린다구요. 수고롭지만 할 수 없지, 숙명적 노정이니까. 엄마가 안 하면 안되잖아.그 다음에는 엄마, 이제 손자하고 마음으로 기도하라구. 손자를 8월20일이 오기 전에 축복해 가지고 제3차를 나와 같이 이제 또 돌아야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 한국 와 가지고 대회 끝나고 손자 축복을해야 돼. 축복받게 해야지. 기도해요.

엄마랑 3대가 돌아요. 엄마하고…. 신준이? 아이고! (웃으심) 신준이는 결혼 안 했잖아? 3대라는 것은 축복가정이 들어가야 되잖아? 하늘의 축복이 할아버지, 아버지…. 영원한 역사에 변천할 수 없는 전통을 남겨야 할 것 아니야? 참부모님이 그렇게 했으니 후대 3대 가정들이 세계를 한번 돌아야 돼요.

들어 보라구요. 원고는 내가 만들어 주면 될 것 아니야? 그러니까한곳보다도한꺼번에여섯곳도하고열곳도할수있어요. 빨리해야지! 무슨 말인지 알겠나? 기도해요. 기도하면 된다구.

부모라는 것이 가짜 부모가 아니라 진짜 부모가 되려니 3대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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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돼 가지고 세계 인류들을 전부 다 낳아줘야돼요, 3대권 내에서. 3대권 내에서 낳았나? 타락해 가지고 몇 천대까지 낳았어요. 그렇게 알고 마음에 두고 있으라구요, 아빠가 준비할게.알겠지요?

20일대회끝날때, 그때시간있으면해가지고9월10일이지나면서 출발하려고 그래요. 1년 동안에 전부 다 걸고 해야지, 몇 십년걸려야 되겠나? 그래요.) 자, 한번 박수들 해요. (박수) 크게 읽으라구요.

아담 가정을 중심삼고 3대가 한 축이 돼야

(훈독 계속; ……이러한 간절한 심정을 여러분에게 온전히 전달할수 없는 지금의 나 자신이 무척 원망스럽다. 여러분은 지상의 참부모님, 문선명 선생님의 통일원리와 통일사상을 여러분의 일상생활의 지침서로 삼아야 한다. 그것만이 인류가 살아야 할 길임을 명심해야 한다. 나는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지도자로서, 이곳 영계에 먼저 온자로서, 그리고 인생의 선각자로서 지상의 여러분, 특히 미국 국민들에게 이것을 간절히 전달한다. 벤자민 해리슨 ― 2003. 7. 9―)

불쌍들 하다. 여러분은 저나라에 가면 그렇게 안 될 자신 있어요?나이 많다고 자랑하지 말고 자기하고 비교하라구요. 자, 계속해서 읽어요.

(‘유엔에 보내는 하나님 메시지 ’훈독 계속; ……여러분의 본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라.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함께 하소서! ”라고 메아리 칠 것이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노라. 여러분각자의 나라의 여러 문제들을 여러분 모두가 함께 공동으로 책임지고해결해야 하노라. 세계의 모든 인류는 한 형제자매임을 명심하고 또명심하길 부탁하고 또 부탁하노라. 부모가 자녀에서 “내가 네 아비 ”라

194 참가정 3대 세계순회와 일족축복의 책임고 가르쳐야 하는 하나님의 심정을 묵상하고 곰곰이 생각해 보라. 만군의 여호와 ―2003. 8. 1. 0시―) 기도하라구요. 그만하고 내일 하자! 3시 반이 됐구나. 어제와 마찬가지예요. (심우옥 사모 기도)공나발이 아니에요. 영계에 가게 되면 즉각 저 페이스에 안겨 가지고 가야 할 텐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도 걱정이지.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혁명이 많이 남았어요. 자기 일족을 헤쳐 버려야 돼요. 축복가정을 세계로 헤쳐 버려야 되는 거예요. 그런 나라가 중심 나라가된다구요.인류역사는 타락을 다시 못 해요. 선생님이 아담의 자리에서 120개국, 예수님이 나라를 중심삼고 120개국 조건도 못 세우고 갔기 때문에 그것을 찾은 자리에서 해 가지고 어머님이 핏줄 더럽힌 것을 복귀하는 축복의 길을 열어주고 선생님 가정 자체가 해방돼야 돼요.그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180개 국가를 하는 거예요. 어머니가 120개 국가를 하고 모든 나라에서 분할해서 맡아 가지고 3분의 1을 한다구요. 그래서 같이 끝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세 번째에는, 3차에는 3대가 들어가야 돼요.하나님이 지금까지 이 땅 위에 역사를 못 했어요. 하나님이 1대라면아담 해와가 2대고, 3대는 뭐냐 하면 축복가정이 3대가 돼야 돼요. 아담 가정 중심삼고 3대가 한 축이 돼야 돼요. 이것을 횡적으로 하게 되면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7수가 중심수예요. 해피(happy)수니만큼 7수를 중심삼고 완결해 가지고 4대 만에 열매가 나오는 거예요.1대 종적인 기지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거쳐 왔으니만큼 세 사람, 조부로부터 그 다음에 아들로부터 손자까지 축복해 줘 가지고 나오는 4대부터…. 이런 탕감복귀를 해 가지고 심어야 열매가 맺어져요. 여러분 자체도 이 과정을 거쳐야 돼요.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구약시대는 가정을 위한 시대고, 예수님은 국가를 찾아야 되

195는데 국가를 못 찾았으니 이스라엘 민족이 7세기에 망한 거예요. 7세기에 들어와서 회회교가 나타나서 나라가 해산을 당했어요. 쫓겨나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 6백만이 참부모 죽인 죄를 탕감한 거예요.그래도 양이 차지를 않아요. 6백만 유대인만이 아니에요. 모든 종교권에서 희생한 것이 2배가 넘어요. 2배가 넘는다는 거예요. 엄청난 거라구요. 그 사람들이 나라도 없는 것인데, 유대 나라가 1948년 5월15일, 한국은 8월 15일로 3개월 전후로 해 가지고 미국이 해방의 문을 연 거예요. 2차대전에서 승리한 영.미.불이 선생님을 모시기 위한 거예요. 일.독.이, 원수가 졌으니 모든 것을 바치는 거예요. 몽땅거두어 가지고 그 재산, 사탄세계의 재산을 부모님 앞에 바쳐야 돼요.그러면서 자기들 것까지도 바쳐야 된다구요. 그것을 못 했다구요. 그것이 남았어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10의 3조를 바치라고 했는데, 어느 누가하겠다는 녀석이 있어요? 안 해보라구요. 못 넘어서는 거예요. 그것을넘어서기 위해서 3대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지금까지 나오는 거예요.어머니가 오늘이 몇 번인가? 67인가, 68인가?「오늘이 69입니다.」69인가?「예.」70회가 돼 오누만!선생님이 할 책임이 끝나면 법적시대로 넘어가일본이나 한국이나 미국이 섭리적 중심국가로서 선생님이 지금까지할 수 있는 일을 연장시켜 나오면서 기다리고 있는 것을 몰라요. 그거다 임자들이 못 넘어간다구요. 축복을 다 했더라면, 3대가 한꺼번에했으면 된다구요.그런데 3대가 없잖아요? 선생님이 1대라면 여러분이 2대고, 3대가없어요. 선생님은 종적인 면에 있어서 3대를 거쳐 나가야 되고, 여러분은 횡적인 면에서 3대를 거쳐 나가야 돼요. 상대권을 이뤄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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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3대가 세계를 넘어서기 위한 탕감 길이 남아 있다구요. 부모님이간 길을 맞춰야 돼요. 이렇기 때문에 천년만년 이 일은 계속하는 거예요. 타락이있을수없어요. 다시그런것을하지않아요, 하나님의구원섭리가 다 끝났기 때문에.

남은 것, 선생님이 해방시킬 수 있는 것은 자기 일족에서부터, 나라에서부터 세계! 부모님이 세운 공이 땅 끝까지 이뤄지더라도 그 뜻이되지 않아요. 천상세계에서도 자기들이 그 일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엄청나다는 거예요. 이런 것을 볼 때, 남녀관계가 장난이 아니에요. 축복가정 이놈의 자식들, 세상으로 말하면 한 줄에 세워서 냅다 어떻게해야 돼요? 총으로도 안 해요. 불도저로 밀어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실패하면.

뭐 36가정 용서해 달라고? 타락한 녀석들이 얼마나 많아요! 36가정전체가 총합해 가지고 한 사람이 누구인데….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다 했으면, 하나님이 참부모한테…. 그 사람이 가 가지고 자기 죄상을용서해 달라고 할 때 용서해 준다고 했다고 나한테 통고했지만 용서해줄 수 없어요. 원리가 살아 있는데 말이에요. 시일을 끌면 끌수록 문제가 복잡해지는 거예요.

이제 이것만 끝나면, 선생님이 할 책임은 다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이 직접 아담 해와를 치리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법적시대로 넘어가는거예요. 그래야 될 것 아니에요? 하늘나라의 헌법으로 치리하던 그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러니 탕감이 남아 있어요. 얼마나 심각한문제예요! 영계에 가면, 영계에 간 사람들이 증거하는데 그 앞으로 어떻게 지나가겠나? 모든 역사의 공로자들이 지상에 대해서 증거하는 데말이에요.

순회 3차가 끝나게 된다면, 그 다음에 선생님이 말씀한 대로 안 하면 1년, 2년, 7년…. 이렇게 되면 멀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누가 구해주느냐? 영계에서 해야 돼요, 하나님이 앞장서 가지고. 하나님이 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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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하나님이지, 원리원칙이고 법적인 하나님이지 자비의 하나님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수많은 민족을 학살했던것과 마찬가지로 그 이상 두려운 일이 있는 거예요. 소돔과 고모라를유황불로써 청산하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그런 얘기를 해도 다 지나간 일로 알고 있어요. 미친 녀석들, 두고 보라구요. 신학교 학생들에게 철저히 가르치라구요. 그거 모르는 사람들은 졸업을 못 시켜요. 졸업시키면 들어가서 더 무서운 죄를 짓는 거예요.

축복해 줘야 돼

문제는 축복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일족을. 엄명을 내렸어요.또 선생님은 이 3차만 끝나면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선생님의 일족에 대해서 방관시했지만, 이제는 누구보다도 원칙을 중심삼고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해야 되는 거예요. 가인을 더 사랑했던것을 탕감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를 무대로 해서 하늘땅도, 영계도 부모님에게 순응하면서 3차만 하면 하나님이 앞장서는 거예요. 그러면 지상이 앞장서고 영계보다 열심히 해야지 뒤떨어지면 안돼요. 지상에서 완성하게돼 있지, 영계에서 완성한다면 하나님이 지금까지 기다릴 필요도 없는거예요.

지상세계의 사람들은 영계의 실상이 보고 안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보고안할수없어요. 선생님이해방안돼요. 소명적책임,사명적 책임이 끝나지 않아요. 황선조는 여수 갔지?「예.」시장을 만나러 갔을 거라구요. 가서 한잠씩 자요. 7시까지 하더라도 세 시간은 자겠네. 부태는 입원해도 괜찮아.「예.」알아봤나?「내일 알아보겠습니다.」그거 전화해 봐라.「잉어 30센티미터짜리 하나 잡고, 그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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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마리 정도 잡았답니다.」30마리면 많이 잡았구만.

배에 가자고? 배에 갈까, 잘까?「오늘은 좀 쉬셔야 할 것 같습니다.」나는 걱정하지 말고 임자나 걱정하라구. 선생님은 안 잔다고 못살고그러지않아요.내할것은내가하는거예요. 5시만되면밝은데…. 시골에 가니까 거기에 동네 이름이 가정, 가정 동네라고 그러더만.「가정리입니다.」가정리가 있어.

차로몇시간걸렸데, 올때? 거기서차로올때몇시간걸렸데?「올 때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님이 아침에 가실 때에는 40분이 걸렸습니다.」42분인가 걸렸어. 선생님이 안 탔으면 빨리 갔지. 그러니까 30분이면 와. 빨리 가는 길이 있다며?「임시도로라서 포장이 안 돼있기 때문에 위험합니다. 산불 때문에 있는 겁니다.」아, 차 다니는 길이 위험한 거야. 운전 못 하면 위험하지.

훈모님하고 셋이 해서 격납고를 지어야 돼요. 격납고를 지으면 집들은 치워버리고 잔디를 심고 해서 빨리 헬리콥터를 옮겨와야 돼요. 거기에 두면 내가 쓰기가 불편해요. 안 하면, 아예 팔아 버리려고 그래요.알겠나? 셋이 여기 책임자로구만. 임도순, 외교할 줄 모르지? 효율이는어드런가, 아프다고 그러더니?「치료하고 있습니다.」치료?「예.」무리했지. 무리하고 있어요. 밤잠도 안 자니까 다들 쓰러지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래도 연단한 몸뚱이니까 낫지. 박상권은 안 내려와 가지고 자기가 찾았다며? 쓰러져 가지고 한참 있었다며? 심각한 체험! 그렇게 간당간당하다가 쓰러져서도 가고, 자다가도 가고 그런 거예요. 이런 영계의 실상을 알아 가지고, 듣고 어떻게 편안하게 잠을 자요? 선생님은 잠을 못 자요. 하늘이 유황불을 내리기 때문에 서둘러 가지고얼마나대회를많이했어요! 그건선생님이안 하면천년갈지도몰라요. 그냥 다 죽을지 모르지, 싸우다가.

윤기병!「예.」양창식한테 오늘 읽은 것, 미국 대통령들이 미국 국민에게 고한 것을 신문에 다시 내라고 그래요. 여기 한국뿐만 아니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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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그것을 내야 돼요. 가만있지 말라구요. 집을 팔아서라도 언론기관에 내라는 거예요. 가만히 엎드려 있으면, 누가 해 줘요? 선생님이해 줄 줄로 알고 있어요? 쌍놈의 자식들! 이제는 내가 성이 나요. 할것을 남겨 놓고 누구를 바라보고 있어요? 자기들이 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

연실이 있니? 갔나? 오빠한테 전화하라고 그래요. 곽 회장은 멀리가 있으니까…. 내가 우루과이에 가서 어머니를 만나면 좋겠구만, 여기서 강에 다니는 것보다도. 자, 한잠 자자구요?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