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억만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3권 PDF전문보기

승리 억만세

(경배) 일본에 갔다 왔나, 안 갔나?「내일 갑니다. (윤정로)」몇 명가나?「390명입니다.」4백 명을 한 번 넘어 봤나?「예.」5백 명 단위로 해야 돼요. 5백 명이면 좀 많지?「정말 많습니다.」정말 많기는, 조금 많지. 그 비준에 대해서 열을 가해야 된다구요. 하늘을 앞장세워야돼요. 하늘을 앞세우면 많다는 말이 안 나와요. 영계는 한 사람이 한사람을 동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수천 명을 동원할 수 있는 영계가 기다리고 있어요.탕감시대에서 해방시대로 넘어가이번에 상속권의 날을 27일날 발표했기 때문에 재림주가 해야 할모든 것은 다 했어요. 정부와 교회가 지금까지 싸웠던 것, 역사적으로지금까지 하나님이 이 고개를 넘어올 때 성전을 세웠고, 그 다음에 종교권 왕궁을 스위스의 제네바에 선포한 거예요. 상속권을 선포했기 때문에 교회가 먼저 받아 가지고 이쪽을 축복해 줘야 돼요. 그래서 종교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그 다음에 국가권까지 연결시켜야 돼요. 그렇게2006년 7월 29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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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해 가지고 몽골리언, 국가 메시아와 세계 메시아들이 합하고 전체가합해서 몽골리언…!

그렇기 때문에 선의 메시지Ⅰ, Ⅱ, Ⅲ은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탕감 고개를 다 넘는 거예요. 그 다음에 종교권을 다 넘어가서 축복도가인 아벨 기준이 돼 가지고, 그 다음에 아벨유엔, 아벨유엔만이 아니에요. 가인 아벨, 아담 가정 유엔(UN)이 아니고 유시(UC), 유나이티드 코스모스(United Cosmos)예요. 그런 말과 마찬가지예요. 가정유엔의 기준을 이뤄서 그 위에 하나님을, 천주부모 천지부모를 모심으로말미암아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자리에 올라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노력하면 탕감이라는 과정 없이 발전하기 때문에있는 사람들은 개인의 최대의 노력, 남자 여자가 최대의 노력을 해야돼요. 그 다음에는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 위에서 많은 3대권 종족이,그 다음에 민족권을 중심삼고 많은 가정이 경쟁해야 돼요.

이래 가지고 자기 씨족 복귀예요. 씨족을 복귀해 가지고 자기 상대세계인 사위와 며느리, 그 다음에 외갓집과 진외갓집이 합해 가지고아담 가정에서 출발했던 가인세계 몽골반점 동족을 몽골반점 혈족으로다 끝남으로 말미암아 그 위에 올라가는 거예요. 왕권으로 말하면 종교권과 정치권이 싸우던 것을 반대로 뒤집어 박아야 돼요. 정치권이종교권을 가인의 자리에서 쳐 나왔다구요. 이 싸움을, 지금까지 이 고개를 못 넘은 거예요.

성전을 그런 대표로 세웠기 때문에 종교권이 갈 수 있는 길을 넘어서는 거예요. 국가 메시아와 몽골까지 넘어설 수 있는 이 성전이 되는거예요. 성전 중심삼은 가인 아벨이 연결됐는데 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가 상속권을 주는 것입니다. 스위스 제네바에 가 가지고 종교왕권수립과 더불어 이 승리의 기준을 연결해 가지고 그 위에 부모님이 이뤄진 이 기준 이상까지 기독교를 연결시킬 수 있는 것도 같은 자리에세움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상속해 주기 때문에 여기에 아벨 종교권과

254 승리 억만세연결해서 같은 자리에 서는 거예요. 상속권에 같이 섬으로 말미암아탕감시대에서 해방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깜깜하고 닫혔으니 빛을 발하는 통일당이 나와야그래서 어저께 훈독회를『천성경』부터 시작했어요. 어저께 몇 페이지 읽었나?「‘참하나님’ 편에서 ‘제1장 하나님의 본체’의 6절까지 하고오늘 ‘7절 기존 신관들의 문제점’, 75페이지부터입니다.」『천성경』을중심삼고 읽어 나가면서 앞으로 선의 메시지, 평화의 메시지를 쭉 해서 영원히 부모님이 한 것을 내 것으로 삼아야 돼요. 그 다음에 종교권과 정치권의 해방, 이 왕궁과 제네바에서 이뤄질 종교권 왕궁 위에서서…. 이걸 세우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핏줄을 끊기 위한 세계에서예수님이 못 한 로마 중심삼은 것을 다 이룬 거예요.그래서 어머니와 아들딸이 지금 하고 있는데 중간을 넘었어요. 두번째 70회를 넘어섰기 때문에 수평이 돼 가지고 이제 7년 노정, 나머지 그 기간에 해야 할 것은 축복이에요. 몽골리언을 축복해 가지고 동족권 돼 가지고 그 위에 전 세계가 새로운…. 아담에서 핏줄과 가인아벨 문제, 소유권까지 완전히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문제가 큰 거예요.해와가 타락함으로 혈통과 그 다음에 장자권, 가인이 사탄의 맏아들입장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없애기 위해서 지금까지 아벨을 죽여 나온거예요.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수천만 년 길러 가지고 아벨세계를 가인세계 앞에 대치해 가지고 2차대전에 들어와 가지고영.미.불, ―어머니.아들.천사장이에요.― 일.독.이예요.일본은 아마테라스오오미카미(天照大御神; 일본 신화의 해의 여신)를 섬기는데, 여자를 섬기는 잡신교예요. 거기에 독일도 역시 종교하고유대교를 학살했어요. 6백만 학살이 아니에요. 다른 종교 사람을 다없애 버렸다는 거예요. 1천2백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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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질 것인데 안 없어진 것이 16세까지 자란 기준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것이 있어 가지고 선생님이 그이후에 모든 일을 탕감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 나왔기 때문에 그건 싸워 이기기 전에는 도말 못 하는 거라구요. 이래 가지고 결국은 2차대전 이후에 한국과 이스라엘이 환고향이에요. 1945년 5월 14일이지?그 다음에 한국은 8월 15일이에요. 3개월 앞서 가지고 독립해 가지고나온 거예요.

그러면 제1이스라엘권이 예수님과 하나 못 되니 제2이스라엘권은예수님이 죽었던 것을 연장해서 세계적으로 로마와 마찬가지 기준을이룬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가 가지고 34년 세월을 중심삼고 예수님이 34년에 왕권 수립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탕감복귀해가지고 돌아온 거예요. 돌아올 때 한국에서 기반을 닦기 위한 용평, 시시(CC), 여수예요. 이것이 한국의 주 될 수 있는 거예요. 싸움판 여기에 와 가지고 용평과 서울과 그 다음에 여수예요.

여수는 공산당 패들이 우리에게 개발하라는 거예요. 정부가 할 것을민간에게 맡겼어요. 자기들이 세계와 연결시킬 수 없으니 세계와 연결시킬수 있는단하나의 소망이문총재이기 때문에맡긴 거예요. 외국의 모든 것을 연결시켜야만 앞으로 있어서 한국이 본래 뜻 가운데가야 할 길이 연결되는 거예요.

현 정부는 지금 북한 일색이에요. 이것은 공산당 재림권이에요. 그다음에 하늘나라의 탕감 재림권! 다 탕감해 나왔으니 마지막 끝판에온 거예요. 이번에 공산당이 보궐선거에서 삼십 몇 곳?「서른 한 번입니다.」서른 한 번이에요? 서른 여섯 번이라고 했는데.「서른 한 번입니다.」서른 한 번 가운데 공산당이 한 번도 이기지 못했어요. 싹쓸이!

그래서 열린우리당이 아니라 닫힌우리당이에요. 깜깜하지. 닫힌우리당이 있으니 거기에는 빛을 발하는 통일당이 나와야 돼요. 여러분이이제 교육만 하게 된다면, 야당 여당을 초당적으로 교육만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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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한나라당이니 민주당이니 열린당의 사람들이 세상을 대개 알기 때문에 “끝장 다 났구만. 이젠 문 총재밖에 없구만. ”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가 궁전을 지은 거예요. 이 궁전을 세상 같으면 돌로 때리고 몽둥이로 때려부술 수 있는 것인데 자기 힘이 미치지 못해요. 불가피적이라는 거예요. 미국 자체도 부정할 수 없어요. 우리를 부정할 수 없어요.

3대 지옥 문의 열쇠를 취해야

내가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다 했더니 지금 6자회담?「예.」6자회담이 부활해 가지고 목을 조르는 거예요. 북한만 떨어져 나가요. 중국까지도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을 반대하는 입장에 나선 거예요.

우리가 여기에 있다가 미국에 가 가지고 어머님이 끝나 가지고 제3차 부모님 가정의 순회가 남아 있어요. 이것이 끝나게 된다면 2013년1월 13일이면 세계 유엔에서 핏줄을 완전히 정화하고, 핏줄을 맑히고,그 다음에 가인 아벨의 전쟁에 대해서 평화선언을 하는 거예요. 평화선언을 해 가지고 아벨과 가인이 합한 유엔에 있어서 영육을 중심삼고천주부모와 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의 중심으로 모셔야 할 시대로넘어가는거예요. 유엔이우리하자는대로안하게안돼있어요. 지금 고개를 넘는 거예요.

우리가 지금 교육하는 것이 뭐예요? 조상, 평화대사, 그 다음에 우리 교구장 교육을 다시 하지?「예.」40일, 70일, 120일, 그 다음에430일이면 얼마인가? 1년 몇 개월 돼요? 360일에다 70일 하면 되는가?「예. 1년 2개월입니다.」1년 2개월 되는가?「예.」

그 기간에 하게 된다면 가정생활을 중심삼고 하늘을 모시고 살 수있는 데서 맹세문을 중심삼아 가지고『천성경』과 평화의 메시지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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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되어야돼요. 우리것에서내것! ‘우리 것 ’할 때는 자기가 빠져요. 자기가 범인이 돼 가지고 해방된 사람은 우리 것이라고 하지만 석방된 사람은 내 것이 되어야 돼요. 내 것에서부터 우리 가정에서부터우리나라,우리세계,우리하늘땅, 우리하나님!이렇게되면다끝나는 거예요.

탕감복귀가 엄청나다구요. 여러분이 옛날의 자기 습관성을 가지고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변화한 게 뭐예요? 몸 마음의 싸움도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는 몸뚱이가 하자는 것을 강제로 때려잡아야 돼요.제일문제가뭐냐하면먹는것,그다음에자는것, 그다음에사랑하는 것! 이것이 사탄의 3대 지옥 문의 열쇠예요. 그 열쇠를 취해야 돼요.

잠도 그래요. 아이구, 지금까지는 훈독회를 6시에 하더니 5시에 왜하느냐 이거예요. 자기들이 하자는 대로 하면 어떻게 되나? 어머니까지 반대했어요. 말 없이 해서 이제는 전통이 5시가 됐어요.

이것 다섯이 몽땅 하나예요. 하나님, 아담, 해와, 아들, 딸을 사탄이지배한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돼 있는 거예요. 세상 같으면 이것을 바로잡을 수 없어요. 이것이 다섯이기 때문에 잡으려면 자기들이 변해가지고, 기성세대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거 잡아야 돼요. 이거 잡으려면 이렇게 잡을 수 없어요. 잡으려면 대응적 관계가 되어야 돼요.

공산당과 민주세계가 정반대지만 공산당은 뿌리가 없기 때문에 연결될 수 없어요. 여기서 이렇게 할 수 없다구요. 반드시 대응되어서 이렇게, 여기를 잡지만 여기에 이것이 접붙여 가지고 참감람나무가 절반이상 돼 있기 때문에 여기가 우세하기 때문에 이걸 잡으면 이것이 여기에 잡힌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잡을 수는 없어요. 펴려니 탕감 해원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넘어섰다고 하는데 넘어서기는 뭘 넘어서요? 옛날 그 꼴그대로 있으면서 나 통일교회 교인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핍박받고, 사

258 승리 억만세탄도 우습게 생각해 가지고 마음대로 취급했어요. 선생님이 이거 다이겨 나온 거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천주시대를 다 이겨 나왔어요. 이건 이렇게 이겨 나왔지만 이제는 어떻게 해야 되느냐?이렇게 있던 것이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이렇게 돼 가지고 반대하는사탄 편이 돼 가지고 이렇게 잡을 수 없어요. 이렇게 잡아야 돼요.모든 전부가 참사랑이 아니면 안 맞아그렇기 때문에 이래 가지고 바치려니까 한 손으로 바칠 수 없어요.둘이 돼서 여기서부터 이렇게 모아 가지고 바쳤으니 바친 것을 빼앗을때 이렇게 빼앗아 가요. 이렇게 된 것을 빼앗은 거예요. 사탄세계가 이것 전부 다 빼앗는 거예요. 종교권이 나와 가지고 대응적인 상대의 주체의 자리를 침식할 수 있는 이것을 결정한 것이 2차대전이에요. 재림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2차대전이 끝나 가지고 선생님은 축복을 시작하는 거예요. 가정이상을 세우는 거예요.선생님이 결혼한 사람이 20세 전이에요. 19세 넘어서면서 약혼해가지고 20세 넘어서면서 결혼한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문 씨 최씨들이, 여편네 성진이 어머니가 혈통전환하는 데 있어서, 가인을 굴복시키는 데 있어서 체면불고해야 돼요. 가정에 들어가서 혁명을 일으켜야 된다구요. 축복해 주는 거예요.그 다음에 원리말씀이 나오는 거예요, 하나님 편의 이론적인 체제를중심삼고. 그런 시대에 한반도가 넘어가느냐 안 넘어가느냐 하는 경계선에 와 가지고 부산에서『원리원본』을 쓴 거라구요.『원리해설』에서부터『원리강론』, 그 다음에 가정맹세가 나오고『천성경』이 나오면서 쌍합이에요. 이것 둘이 합해 가지고 10수 되는 거예요. 이러면이것이 떨어지지 않게 무엇으로? 참사랑으로 꿰는 거예요. 모든 전부가 참사랑이 아니면 안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아요, 안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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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몸 마음이 타락으로 갈라졌으니 이것을 하나로 꿰지 않으면 안돼요. 알겠나? 더욱이나 이 성전에서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영까지도 뿌레기까지 태워 버려요. 타락한 세계에서 태어나게 되면 영계에자기 집이 있어요. 그런데 집까지 없어져요. 사탄이 없어지듯이 없어져야 된다구요. 그런 무서운 법적 시대예요.

세상에서 지금까지 타락한 것, 프리섹스니 친족상간관계니 스와핑이니 하는 사람들을 보면 생식기가 누더기 판이에요. 똥개하고 별의별것하고 동물들하고, 서양 여자들은 애완동물이라고 해 가지고 개하고같이 자고 다 그래요. 그게 사람이 아니지.

여러분도 그럴 수 있는 뭐라고 할까? 정욕에 대한 끝날에 타락한 사람들이 취해 들어가는 것은 다 좋아한다는 거예요. 그 전성시대와 같이, 열매와 같이 되어서 가정도 버리고 인격도 버리고 5대 성인들의가르침을 차 버려 가지고 “이것이 제일이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교인까지도 그래요.

어떤 간나는 금욕주의 생활을 하고 얼마나 어려웠었는데 세상의 어떤 남자를 만나 가지고 사탄세계의 사랑하는 방법에 취해서 이게 천국이라고 해 가지고 뛰쳐나간 거예요. 다 그래요. 언제든지 타락할 수 있다구요.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거라구요. 선생님을 유인하기 위해서일본 제국조사실,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 마피아단까지여자를 동원했었어요. 타락시키기 위해서. 절대성이 어디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디나 다 거쳐가요. 선생님이 가는 데는그것이 나를 잡아 포위했더라도 결국은 뿌리부터 썩어 올라오는 거예요. 중심뿌리가 썩어 올라와 가지고 몇 해만 되면 썩어져 가지고 나무가 자빠진다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고통을 받으면서 참아야 돼요.지금까지 참았어요.

260 승리 억만세궁전에 들어와 살 수 있고 우리 궁전이라고 말할 수 있어야하나님이 아담 해와가 타락했던 16세 기준까지 세계적으로 탕감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수고했어요. 이 성전 하나 못 세운 거예요. 불란서의 루브르박물관이라든가 러시아의 차르정부 때의 궁전 같은 것은 세계적이라구요. 있는 재산 다 털어 가지고 역사적인 수를 놓은 거예요.오늘날 기독교인 중에 참을 바라는, 재림사상을 바라는 메시아를 맞겠다는 사람들이 있는 재산을 다 털어서 그 이상 만들어야 됩니다. 하늘과 지옥의 궁전 중에 지옥 궁이 그랬는데 하늘 궁은 그 이상이 되어야되는 거예요.여기가 하나 나은 것이 있다면 기둥들이 화강암이에요. 중국, 아시아, 전 세계에 있어서 건물 지은 것보다도 커요. 이런 화강암과 대리석도 굉장하게 붙인 것도 처음이에요, 크지 않지만. 그런 무엇이, 하늘의위신을 세울 수 있는 기준으로 하는 데는 선생님을 중심삼고 영계에간 아들딸이 합해 가지고 만든 거예요. 아담 가정을 대표해서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짓는 데에 관심이나 가졌어요? 지어 놓으니까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서로가 먼저 들어오려고 그래요.그래서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어저께…. 여기는 앞으로 자기들이 보태 줄 수 있고, 종교권과 국가권에서 나라를 위해서 희생해 가지고 이루어 놓았던 그 이상 공신의 마음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는 사람들이 들어와 살지 않으면 앞으로 쫓아내요. 사탄들이 와서 끌어가요.끌어다가 사탄세계에 있던 그 자리, 지옥이라든가 낙원에 있으면 그자리에 또 갖다 놓으면 자기가 자동적으로 영적인 가책을 받으면서 그걸 정비해 가지고 그 몇 배 기준이 돼야 한 단계 올라가는 거예요.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5단계를 넘어서게 돼요. 다섯 손가락이에요. 5단계, 6단계,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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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단계가 돼 있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하나둘셋, 셋이에요. 넷다섯여섯일곱여덟, 8수예요. 삼 팔이 이십사(3×8=24), 24세까지 모든 것을 사탄에게서 빼앗아 와야 돼요. 이팔청춘이라고 하지? 24세에서 이것 둘이 합하면,이게 이팔이에요. 열 넷 열 넷! 이것이 이렇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이래서 세계를 안아야 돼요. 안는 데는 사위기대, 4대권이 묶어지지않으면 안지를 못해요.

그럴 수 있는 모든 잃어버린 것을 찾는다고 꿈도 안 꿨지만 선생님이 자기들이 태어나기 전부터 꿈의 한계선으로부터 꿈의 실체 실증적인 세계 현상까지 와서 반대하지 못해요. 그것이 사실이라고 환영하는거예요.

영계의 실상 같은 것을 여러분이 믿지 않았지? 이제는 영계의 실상을 부정할 수 없어요. 5대 성인이 통일교회에 협조하는 것이 거짓말이라고 했지만, 문 총재가 거짓말의 왕으로서 별의별 짓을 다 한다고 했겠지만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할 수 없어요. 너무나 확실한 것을 부정할 수 없어요. 그거 부정하기 위해서는 레버런 문이 그 이상의 것을선포하고 나서면 그 배후를 아느냐? 알지 못하면 혓발을 빼 버려야 돼요. 혓발을 빼고 살아 있으면 모가지를 쳐버려야 된다구요.

혓발이 문제였지? 성경에서 불은 혀라고 했어요. 말씀이라는 거지.말씀이 심판한다구요. 혓발이 심판해요. 자기가 옳지 않은데 변명하지.탕감복귀역사 가운데는 변명이 없어요. 지난날 역사의 과오를 되풀이하겠어요? 자기가 현재까지 옳다고 하는 것은 사탄의 역사예요. 사탄의 역사가 옳은 것이 어디 있어요? 근본을 다 망치게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이런 것을 잘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이런 말씀을 중심삼고 내가 여기에 들어와 살 수 있고 이 궁전을 바라보고 우리 궁전이라고 말할 수 있느냐? 우리 궁전이라고 할 때 실속이없게 되면 넘어지는 거예요. 그 자체가 뿌리가 없고 속이 썩어서 바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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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넘어가요. 자기가 사는 생활이 조금만 나아도 여기서 나가 없어지는 거예요. 이제 나가면 없어져요. 구원섭리가 없어진다구요. 알겠나?

선생님은 뜻을 알고 나서 제일 낮은 자리에서 살았다

그러니까 내가 무자비해야 돼요. 그래서 요전에, 곽 회장 왔나?「예.」곽 회장에게 끝까지 이런 것을 가르쳐줬어요. 이제부터 결론을지을 때 중간에…. 자기가 언제나 중간에서, 결단할 수 있는 최후의끝에 갔다가 돌아서야 돼요. 끝에 가서야 이렇게 넘어가지, 여기서 이렇게 돌아가게 되면 그건 사탄이에요. 여기는 남는 거예요. 끝에 올라가서 이것을 넘어가야 돼요. 에베레스트산정에 가 가지고 저 상대세계의 평원지대에서 회색 두루미가 새끼 치는 거예요.

회색 두루미는 에베레스트산 8천850미터를 넘기 위해서는 기류를통해서, 산에 붙어 가지고 도는 것, 히말라야산맥 이쪽에서 돌면서 올라가는 바람을 타고 넘어가야 돼요. 그러기 위해서는 7개월까지 기다리는 회색 두루미가 있다나? 하늘이, 자연이 돕지 않으면 못 넘어가요.자연의도움을 받을수있는 모든것을, 선생님이 일대에이일을 꾸며서 일대에 다 청산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90이 넘게 됐어요. 9수는 사탄수예요. 사 오 이십(4×5= 20)수 아니에요? 4, 5수를 합하면 9수이고 승하면 스물이에요.스무 고개를 못 넘어요. 열 아홉 고개에서 언제나 사탄이 지키고 있다가 때려잡는 거라구요.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 없으니, 넘어가는 것을모르니까 어떻게 넘어가요? 알게 되면 넘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신앙이라는 것은 히브리서 11장 1절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 ”라고 했는데, 추상이에요. 실체가 없어요. 그런 전부가 선생님이 매일 생활철학으로서 시간시간 고개를 넘어오던 것과 그 거리가 얼마나 머냐 이거예요. 창세 전

263부터 창세 이후 지금까지 역사가 가지 못하는 최후의 맨 선두에 서 있어요. 선두에 서 있으니 사탄이 있는 힘을 다해서 때려잡으려고 하지.선생님을 향해서 사탄이 던지지 않은 무기가 없다는 거예요.2차대전이라는 것은 초국가적 연합국이에요. 연합군과 개인들이 싸우는 거예요. 지금도 공산주의는 연합군이에요. 세계주의예요. 국가주의 사탄의 법을 가지고 치리 못 해요. 종교는 연합국을 넘고 세계주의를 넘어선 그 길을 가는 거예요. 세계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았어요. 연합국의 승패를 알 수 있는 상속도 받은 사람이 없어요. 그 상속을 받아야 할 것이 선생님인데. 그래서 남북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한국에북한과 남한의 두 정권이 있는 거예요. 해방 이후부터, 1945년부터 지금까지 끌고 나오는 거예요. 금년이 해방 이후 61년이지? 61, 6수를넘어서 7수에는 못 가요. 여기에서 담판 지어야 되는 거예요.이럼으로 말미암아 수리적인 면에서 쌍합십승수(雙合十勝數)예요.열까지 수가 하늘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팔청춘! 스물 네 살에서 결혼하게 되면 두 아들딸을 4년에, 빠르면 1년 6개월이면 임신하는 거예요. 젖을 먹이지 않게 된다면 4개월 후에도 임신하는거예요.이런 것을 생각할 때, 내 자신이 통일교회에서 탕감이 뭐예요? 탕감이 필요 없다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하나님을 믿던 그 믿음을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이에요. 자기 소유가 없어요. 여러분이 자기 소유가 없나? 여기에 좋은 게 있으면 자기가 가져가려고 하는 거예요.조그만 게 있으면 포켓에 집어넣는다구요. 그건 천벌이 내려요.선생님은 뜻을 알고 나서 제일 낮은 자리에서, 지옥 밑창에서 살았어요. 사탄이 지옥 밑창에 있으니 크게 되면 결혼만 잘못하게 된다면내 것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성진이 어머니가 별의별 짓 다 했지. 하나님 대신 사탄이 지배했어요. 반대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통일교인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백화점 같은 데에 나가게 되면 벌써 어디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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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알아요. 어디 가는 줄 알고 내가 나가기 전에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여자들을 만나든지 하면 아는 거예요. 그렇게 반대했어요. 그가 나에 대해서 반대할 것이 없어요. 하고 싶은 걸 다 했거든.

앓는다고 했는데 요즘에 좀 나았다는 소식이 있더라구요. 축복을 해줬어요. 선지자들 가운데 이름 있는 선지자예요. 지옥 가면 사탄의 지옥이 된다구요. 가정적 사탄이 생겨나요. 가정 파탄이에요. 선생님을이혼하게 만들었지? 문 씨를 두 패 만들었지? 최 씨도 두 패 만들었지? 나라도 두 패 만들지 않았어요? 가정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실체 가정을 파탄시킨 괴물이 돼 있다구요.

본래 약혼할 때 다 얘기한 거예요. 기성교인으로 성경을 중심삼고문자 그대로 믿는 것이지. 성경이 성경이지 성경 외의 것은…. 이스라엘 나라의 성경, 신약을 믿지 않아요. 신약에서 예수를 잡아죽이지 않았어요? 구약성경, 모세5경을 중심삼고 절대시하는 거예요. 메시아가왔는데 메시아를 죽여 버렸으니 온 재림주까지 죽이려고 했어요. 그씨가 남겠나, 뽑히겠나?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게 되면 뿌리도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뿌리가 제1이스라엘이니 기독교의 뿌리가없어지는 거예요.

재림이라는 것은…. 에덴동산의 창조이상 완결을 위한 가정적 대표가 아담 가정이고, 그 다음에 국가적 대표로 로마를 지배해서 사탄세계를 삼켜 버릴 수 있는 것이 예수의 사명이에요. 로마의 분봉왕이 있었는데, 예수가 로마를 점령해서 기독교의 분봉왕이에요. 분봉왕은 뭐냐? 분봉왕이 뭐이던가? 대사던가?「총독입니다.」총독이에요. 하늘나라의 총독을 배치해야 되는 거예요.

전체를 청산할 문제로 생각해야

여러분이이제그 놀음을해야돼요. 두 마음을품고왔다 갔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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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녀석은 나가게 되면 사탄이 때려 버리는 거예요. 저 따위 것이 분봉왕이냐 이거예요. 가면 자기 나머지만큼 핍박을 받아요. 핍박을 받게되면 그걸 고치지 않으면 아들을 통해서, 3대권에 있어서 희생해야 돼요. 점점점 그렇게 나갔다가는 3대권이 축복을 받았더라도 썩어 들어가는 거예요. 절반 이상만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낙원에 가 있다가 다들 천국에 들어갔는데, 통일교회 믿던 할아버지들은 다 같은 천국에 갔는데, 자기들은 못 가요. 자기 실리주의로 살던녀석은 뜻을 반대하고 뺑뺑 돌아서 이중적인 실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몸 마음이 갑자기 하나 안 된다구요. 하고 싶은데 안 돼요. 강제로 타고 앉아야 돼요, 마음이. 왜 어떻게 해서 타고 앉느냐? 재림주가 이 땅위에 와 가지고 사탄이 굴복할 수 있는, 영계까지도 추방할 수 있는시대로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축복의 상대권이 되지 않으니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는거예요. 축복 기준 이상에 올라간 사탄이 없기 때문에 축복받게 되면후퇴해야 된다구요. 문에서 나와야 돼요. 그런 것을 몰라요. 청맹과니되었으니까. 이제는 눈을 뜨고 일해야 된다는 것을 아니까 거기에 맞게해야돼요. 그렇지못하게될때는이성전을멀리서보면눈을가리는 거예요. 가짜가 보면 하늘이 눈을 흐리게 한다는 거예요. 성도들이 가는 길 앞에, 자기 형제들이 가는 길 앞에 방해꾼이라는 것을 느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어디 가더라도 좋은 자리에 앉아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위신이 어떤지도 모르고. 선생님은 지금까지 사는 것이 맨 말단 자리예요. 하늘도이꼭대기요자리에가서딱앉아있는거예요. 하늘로보면바른쪽은 이쪽이 되는 거예요. 사탄은 왼쪽이 되는 거예요. 딱 그렇게 돼있다구요. 이 자리에 앉아야 돼요. 언제든지 옮겨 앉기 편리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도박장에 다니던 시대가 있어요. 어저께도 얘기했구만. 돈

266 승리 억만세

많이 잃은 사람이 곽정환이에요, 그 시대에. 36가정 지구장 패들이 세상을 몰라요. 어떤 것이 악인지 몰라요. 투전판에 들어가게 되면 사기꾼이 속이고 다 그런 거예요. 거기서 이겨야 돼요. 수련시키기 위해서갔지, 거기에 재미 붙이기 위해 간 게 아니에요. 교육이 재미있나? 그건 반드시 나사를 반대로 틀어요. 반대로 탕감이라구요.

종족들도 자기 알고 있는 극반대의 것을 가르쳐주는 거예요. 다 그렇지? 평화대사도 높다고 하는데 무엇이 높아요? 하늘이 높으려면 이것이 꼭대기라면 하늘은 저 위에서 와서 제일 낮은 데 가서 서야 된다구요. 여기서 가 가지고 여기 올라가 가지고 이것을 자기가 깔고 앉을수 없어요. 자체가 거기에 갔다가는 벼락을 맞아요.

5대 성인과 5대 종단들이, 가인 아벨 하나된 역사적인 사람들이 쌍줄로 거쳐 가지고 천국에 교체해 들어가는 거예요. 교만한 사람이 바른쪽으로 갔으면 왼쪽이 되고, 핍박받은 사람은 바른쪽으로 가서 교체해 들어가는 거예요. 이것을 없애려니 교체결혼이라는 거예요. 개인을중심삼고 몸 마음이 교차되는 것, 그것은 개인이고, 교체! 사탄세계 전부! 이것이 엑스(×)되는 거예요.

개인시대 가정시대 8단계, 사탄세계 8단계가 반대로 교체되지 않으면 안돼요. 교차결혼은 자기 개인만 하면 되지만 나라와 하늘땅을 못바꿔치는 거예요. 성인이 원수하고 결혼하는 거예요. 성인들하고 원수들하고, 성인들은 2차대전의 괴물들이라든가 레닌 스탈린하고도 친구되어야 돼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라 그렇게 돼 있다구요.

특정 케이스는 하늘이 불러 가지고 하늘나라의 궁전 짓는 데 있어서가시가 돋으면 쳐버리면 되고 거꾸로 심으면 되는 거예요. 바로잡아서심게 되면 사탄이 자기 것을 못 찾아간다구요. 심을 때 뒤집어서 심어놨기 때문에 사탄 것도 성별시키면 뒤집어진다는 거예요. 못 가져간다는 거예요. 이런 전체가 청산할 문제로 생각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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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강한 참자녀님들

오늘 며칠이에요?「29일입니다.」29일이에요. 고개를 넘어가요. 칠팔절이 언제예요?「모레입니다.」30일이에요, 31일이에요?「31일입니다.」오늘이 9일이니까 내일 모레구만. 칠팔절이 뭐예요?「천지부모천주안식권 선포입니다.」천지부모 천주안식권 선포, 그게 무슨 말이에요? 7수를 중심삼고 칠팔절이라고 그래요. 선생님의 일흔 일곱 살,1997년 7월 7일 7시 7분 7초로 7수가 여덟 개로 칠팔절이에요.

사탄의 구덩이를 메우는 거예요, 하늘에서. 사탄의 구덩이가 넓으니천상세계도 구덩이가 이것 반대되었으니 넓어요. 이게 안팎이 되었어요. 이것이 밖이면 저쪽은 안이 되었으니 그걸 잡으면 반대로 맞춰지는 거예요. 칠팔절이 돌려치는 거예요. 돌려치니 구덩이가…. 부모님이개인시대부터 메워 가지고 평지가 됐어요.

어머니가 구약시대를 넘어서고 신약시대를 넘어서고 성약시대를 넘어서야 돼요. 세 고개를 넘어서야 돼요. 부모님의 16세를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온 모든 것을 선생님이 전수해 줘야 돼요. 그러니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해요. 언제나 어머님이 부모님과 하나돼 나온 줄 알아요?반대예요. 그러니 천지부모 천주안식권이에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그전까지 지내온 모든 것이 반대하고 나왔지만 화합해서 안식권 선포예요.

오늘 7시면 우리 아이들 연진이하고 그 다음에 정진이가 강연하는거예요. 그렇게 됐어요. 효진이가 긴 시간 여행하고 다 이러니까 옛날에 자기가 성격 부리던 것, 지루하니까 이게 왜 이렇게 머냐 이거예요.마음대로안 되는거예요. 단상에나설 때는할 수없이나서지만 어머니하고 같이 여행할 때는 옛날과 같은 태도예요. 어머니가 끌고 다닌다고 아버지에게 불평하기 시작하니, 몸이 문제지.

그래 가지고 아프리카를 끝내면서 자기가 대신하기를 바라는데, 갑

268 승리 억만세

자기 사람이 있어요? 형제들이 하고 있는데 없으니까 연진이가 했어요. 연진이가 학교 졸업했는데, 그 여자가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언론계에 기사를 쓰는데 중진적인 내용이 있어 가지고 어떤 신문 잡지 회사에서 연진이 기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출판하려고 하는 거예요. 월급도 많이 받을 거라구요.

아버지가 순회할 때 따라다니면서도 미국 갔다 온다는 것이 뭐냐 하면 몇 십만달러를 받고 자기가 쓰기로 했는데 그 회사에 계약하러 간다는 거예요. “네가어떻게그렇게 할수있느냐? ”할때 “아빠, 내가그런 실력이 없다고 생각하세요? ”한 거예요. 그거 보통 여자가 아니에요, 철부지 같지만.

따라다니면서 어머니가 할 것을 자기가…. 자매가, 연진이하고 정진이 둘이 어머니가 누구인지 알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자기들은 어머니아버지가 틀렸다고 봤는데 미국에서 공부하면서, 아니에요. 미국 사회의 고위층 사람들은 부모님을 존경하고 어머님을 존경하고 다 그래요.학교에 가 봐도 선생들을 만나 가지고 얘기하다 레버런 문이 아버지라고 알면 대번에 네 아버지가 이렇게 유명하다는 거예요. 유명한 선생으로 자기가 믿고 제자의 자리에 있다고 칭찬하거든.

우리 아버지 어머니가 유명할 것이 뭐냐, 제일 싫어하는데. 어머니아버지를 반대하고 어머니를 속썩인 거예요. 연진이까지도 아버지가학교 안 간다고 제재를 했더니 고소해 가지고 그 가정에서 안 살겠다고 나가서 밖에 있는 것을 잡아왔어요. 강한 여자들이에요. 국진이도그렇고, 현진이도 그렇고, 효진이도 그래요. 부모님을 좋아하는 사람이없어요.

왜? 36가정똥개같은것들, 영어도한마디못하고일어도한마디 못 하는 그것들을 중심삼고 자기 이상 사랑하거든. 잘난 것이 없다이거예요. 씨름을 해도 이기고 육체적으로 해도 이기고 공부한 실력으로부터 일본말이니 영어니 다 할 줄 알고 학교 가게 되면 교장선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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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우리가 평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가 하는것이 자기 아들딸 하나 수습 못 해 가지고 자유분방하게 왜 내버려두느냐 이거예요.

이제는 40이 넘었어요. 우리 예진이가 몇인가?「사십 다섯입니다.」43세 시대에서 넘어섰어요. 국진이는 열 네 살도 안 돼 가지고 어머니아버지 앞에 특별히 얘기할 것이 있다는 거예요. 똑똑한 아이들이에요.간단해요. “어머니 아버지라는 한학자 씨하고 문선명 씨가 문국진의아버지입니까, 어머니입니까? ”묻는 거예요. “아버지가 아버지지, 너는어떻게 생각하느냐? ”아버지 같은데 아들딸에 대해 가지고 종 취급을하는 것이 왜 그러냐 이거예요. 그런 원리를 하늘의 직계 아들딸들이태어났으니 좋아할 게 있어요? 반항해야지. “이거 틀리지 않았소? ”

물을 때 내가 그랬어요. “그래, 네 말이 맞아. 아버지가 가는 것은너희들이 좋아하지 않는 극반대로 가 가지고 너희들이 아니고 사탄나라의 대장들, 모든 나라의 지배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기 위한 훈련을 해 나가는 거야. 잘난 사람들이 아니야. 별의별 도적놈도 있고 별의별 전과자도 있고 다 있어. 있지만 그 사람들이 사탄과 관계없고 사탄의 핏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전부를 부정해야 돼. ”

“부정하는 패들을 교육하는 시대에 너는 직계 아들로 태어났으니 사랑받고 싶고 어머니 아버지를 누구보다도 귀하게,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모르지만 아빠는 너희들이 잘 때 기도하고 해 뜨기 전에 너희들을 보지 못하고 농토면 농토에 나가고, 일터면일터에 나가고, 낚시면 낚시 나갔지, 너희들을 지켜 가지고 학교 가는것을 가려 주고, 그런 놀음을 한 번도 못 했다. ”이거예요.

눈치 보고 환경을 맞출 줄 아는 신준님

요즘에는 내가 신준이 손을 붙들고 “꽉 쥐어라, 꽉 쥐어라. ”하는 거

270 승리 억만세

예요. 요즘에도 아버지라고 해요, 여기에 엄마 아빠가 있지만. 할아버지를 아빠라고 하기 때문에 가르쳐줘야 되기 때문에 네 엄마가 누구고네 아빠가 누구라고 가르쳐주는 거예요. 요즘에는 엄마를 아는 모양이에요.

“할아버지 누구야? ”할 때는, 아빠가 없을 때는 “아빠 누구야? ”하면할아버지도 되고 아빠도 돼요. 엄마가 있지만 엄마가 없으면 엄마 대신, 아빠도 있지만 아빠도 없고, 엄마 아빠 대신 할아버지 할머니가 됐으니까 꼭대기가 맞아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돼 가지고 자기 부모를옳게 가르쳐주지 않았다는 평을 받을 수 없어요.

이게 네 어머니고 아버지라고 자리에 있을 때 가르쳐주니 맨 처음에는 이상해해요. “아버지가 둘이야? 엄마가 둘이야? ”(웃으심) 이상하지. 나이를 보게 된다면 엄마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가 나이가 차이있거든. 머리가 세고. 그걸 알아요. 젊은 사람이니까 불러도 퍼뜩퍼뜩하고, 할머니 할아버지보다도 젊은 엄마 아빠는 눈치만 해도 뛰쳐 오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기 하던 일을 마치고 가거든. 그러니까 “이야, 엄마를더좋아해야할텐데, 이런때는좋구만, 그런때는나쁘구만. ”그런 것을 가리기 시작해요.

할아버지 손을 잡게 되면 반드시 의지해야 되고, 엄마 손을 잡게 되면 끌려가야 되는 거예요. 그걸 맞출 줄 알더라 이거예요. 그러니 영리해요.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거예요.

이름을또 잘 지어요. 부태가 자기를들어 주고 하게된다면 “높이드는 아저씨, 어디 갔어? ”하는 거예요. 이름을 그렇게 지어요. 황선조는 친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사 줬으면 “자동차 아저씨, 어디 갔어? ”하는 거예요. (웃음) 만나면 자동차 달래요. 부태한테는 들어 달래요.효율이를 만나면 장난이에요. 자기 형님같이 장난하고 빼앗기도 하고빼앗기기도 해요. 친구들이 다 돼 있어요.

그 가운데 제일 어려운 것이 국진이에요. “이놈! ”옛날에 자기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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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던 어머니 아버지도 그렇게 야단치던 것과 마찬가지로 지나치게“이놈! ”하기 때문에 자기가 마음에 맞지 않으면 “저놈! ”그래요. 기분맞추기 위해서 눈치 보고 “아하, 환경이 그렇구나. 다 같지 않으니까그걸 맞출 줄 알아야 되겠구만. ”하는 거예요. 그걸 맞출 줄 알아요.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어디 가 가지고 포켓에 있는 맛있는 것은 물어보고 “나 하나 먹어요? ”할때 “예. ”해야돼요. 물어보지않고한번하고, 두번하고, 세번하면싫어해요.어른보다 나아요. 어떻게 보면 통일교회의 보이지 않는 암행어사 가운데 암행특사가 나타나 가지고 하늘나라 생명록에 기록하지 않느냐 이거예요.

선생님도 함부로 못 대하는 거예요. 어젯밤에도 1시가 넘어서 잘 시간이 됐는데 그 방에 들른 거예요. 옛날에 내가 그랬어요. 어디 가서12시에 돌아왔다면 아들딸이 자는데 기도해 주고 눈물을 흘린 거예요.그런 것은 하나도 모르지. 고단해서 학교 다니다가 와 가지고 자는데아버지가 잘 시간에 자기들 방에 들어와 가지고 기도해 주는 것을 알게 뭐예요? 딱 그래요.

어저께 가니까 “아빠 온다. ”하니까 알아요. 뒹굴면서도 모른 척하고있는데, 만지다 놓으니까 다리가 이러는 거예요. (웃으심) 알면서도 자더라구요. 자던 시늉을 하다가 할아버지가 나간다고 “아빠, 할아버지,있어. ”그런 얘기를 못 하잖아요? 그냥 그래 가지고 애들은 자리를 떠나면 자는 거예요.

그런 이중생활을 내가 하고 있어요. 밥 먹을 때도 먼저 찾아서 먹어야 되고. 어머니가 없으니까 어머니 의자가 자기 의자인 줄 알아요. 거기에 차려 주니까. 여러분이 인사할 때도 여기 와서 인사 받고 기분

272 승리 억만세

좋으면 박수도 해 주고, 만세하고, 그 다음에 윙크해 주는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커 나가잖아요? 그게 인사 받았다는 표시예요.

요즘에는 내가 한 시간 반 이상 운동을 해요. 갑자기 일어서려면 수술을 했기 때문에 다리에 힘이 없어요. 그러니 늙으면 수술 못 한다는말이 맞아요. “이야, 이게 이렇게 영향이 있구만. ”팔십 여섯이라도 뛰어다니고 다 이럴 텐데, 수술한 지 3년이 됐는데도 아직까지 30퍼센트는 미달이에요. 영향이 있어요. 그러니 갑자기 일어서려면 초점이 안맞아요. 그러니 잡아야 되는 거예요. 그런 폐단이 생기더라구요. 수술안 했으면 내가 그렇게 10년은 더 살았을 텐데 “수술을 왜 했을까? ”그럴 때가 많아요.

그렇지만 늦게 회복이 돼요. 내가 뜻길에 대한 모든 어려운 것을 사력을 다해서 밀고 나가니까 고개 넘을 적마다 그것이 탕감이 됨으로말미암아 가벼워져요. 정상적으로 되면 옛날과 같이 밤이나 낮이나 무리하고도 회복이 빠를 텐데 말이에요. 그것이 수술하기 전 기준에 못가 있어요. 정성들이고 훈련해서 그것도 극복했다면 지금도 상당히 좋을 텐데, 수술하는 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느껴요.

곽정환도수술한지몇 년됐나? 나는 한3년된줄 알았는데5년지났다고?「예.」원상으로 돌아오는데 몇 년 걸려?「한 3년 걸립니다.」그래, 그렇게 된다구요. 그러니까 젊어서 해서 그렇지, 선생님이16년 위지? 16년 위니까 얼마만큼 연장이 되겠나 이거예요. 옛날에는,수술하기 전에는 선생님 손을 잡아 주면 기분 나빠했어요. 더더구나여자들이 손을 잡아 주면 참 기분 나빠했어요. 주위에 여자들이 많거든. 따라다니는 거예요.

어머니의 모든 것을 갖추기 위해서는 별의별 성격의 사람을 교체해서 어머니를 모시게 했는데, 모시는 것이 아니에요. 핍박하는 거예요.어머니 모시는 사람 중에 올바른 사람이 없어요. 반드시 시험하는 거예요. 좋은 것이 있으면 자기가 먼저 먹고, 좋은 것이 있으면 보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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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 가지고 자기 집에 가져가는 거예요. 그래서 양심에 가책되면 또 갖다 놓고. 자기 집의 연대관계와 같은 자리에서 살려고 그래요. 그거 안되지. 골짜기를 통해서 두 산이 이렇게 된 거예요. 다르니까 경계선에가 가지고 그렇게 살려고 그래요.

여기 있는 사람들도 보니까 한남동에서 살던 딱 그 기분으로 살아요. 그래서 어저께 얘기를 해 줬어요. 이제는 영계 통하는 사람들에게기도하게 해 가지고 이름을 써 가지고, 열 사람에게 기도시켜 가지고이름을써가지고점수를매기라는거예요. 빨간줄흰줄노란줄해가지고 셋이 맞아떨어진 사람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에요?

하늘을진짜통한다면세사람이면세사람, 열사람이면열사람다 맞아야지 얼룩덜룩하면 안돼요. 얼룩덜룩한 것이 많은 것은 그 중에서 꼴래미고, 그래도 그 가운데 많이 맞은 사람들은 위에 있으니 시험 칠 필요도 없어요. 그렇게 테스트하면 안되겠기 때문에 시험을 쳐야 돼요.

남의 생명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내 생명을 투입해야

그러니까 교만하지 말라는 거예요. 재까닥 걸려요. 선생님은 그렇게살았어요. 이리로 가려면 왼발이 말을 안 들어요. 어디 가 앉으려면 허리가 굽혀지지 않아요. 자리가 좋지 않아요. 반드시 보면 좋지 않아요.그러니까 하늘이 그렇게 나를 성별시켜 기른 것을 알기 때문에 주의하는 거예요. 선생님은 성염을 쓰고 성주를 쓰는 대신 하늘 앞에 기도하고 약식으로 하니 그 식을 중심삼고 식을 하고 앉고 서고 가고 오는거예요.

어디 가서 길가에서 앉아서 쉬면서 졸았으면, 혼자 잠깐 앉았는데앉아서졸면되나? 도적도맞을수있고죽을수도있어요. 앉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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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았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말 한마디하는 것도, 설교 가운데 공식적으로 하는 말도 안 나오려고 하는 것을 끄집어내게 되면 걸려요.설교가 솜과 같이 붕 떠 가지고 공중에 가야 되는데, 날아가지 못하고삥삥 돌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선생님의 말씀을 함부로 읽었다가는 심판받아요. 무서운 말이에요. 선생님이 말할 때 무조건 하지 않았어요. 설교단에 나설 때 5분 전까지 제목을 허락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찬송을 부르면서 청중에서 골라요. 아, 저 사람이다. 그 사람이 욕심쟁이면욕심, 교만하면 교만에 대해서 얘기해야 주루루룩 풀려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말씀은 원고 써서 한 말씀이 없어요. 알겠나?「예.」즉석에서 한 말이기 때문에 하늘이 같이 말하기 때문에 천년 가더라도 이 책을 읽게 된다면 선생님이 말씀한 기분에 들어가는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을 좋아하지 않는 녀석들은 낙제권 내에 떨어지는것을알아야돼요. 자기가시험칠때시험친문장이학교에서어드런 문제를 일으키느냐 이거예요. 문제 일으키는 내용을 썼으면 죽을때까지 선생들이 말할 때 내 말을 하게 되면 죽어서라도, 80이 되더라도 소학교 시대에 있어서 관심 이상의 관심을 가져야 돼요.

통일교회에 중요한 책이 몇 가지 있어요? 지금도 선생님이 그래요.그런 경지에 대번에 들어가요. 읽으면 알아요. “아하, 이랬구나. ”그기분에 즉각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 말씀이 죽지 않고 나와 더불어 살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거 읽기에 재미 붙이게 되면 밥 먹는 걸 잊어버리고 자는 걸 잊어버려요. 왜? 밥 먹는 걸 잊어버리고 자는 걸 잊어버리고 별의별 필요한 느끼는 걸 다 잊어버리고 말씀을 연결시켜 찾아왔기 때문이에요. 말씀에는 그런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구요.

윤정로도 그것이 없어지면 교육하려고 생각하면 안돼요. 단에 나서면 자기가 말하는 이상의 말들이 술술 나와야 돼요. 그런 걸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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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에 서면 이상해요. 그것이 중죄인이, 형법에 걸린 사람들이재판장에 나가는 거와 똑같아요. 판사의 선언하는 그 시간이 딱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남의 생명의 문을 열기 위해서는 내 생명을 투입해야 돼요. 그것은 철칙이에요. 기도할 때 손에서부터 땀이 흘러 나와야돼요. 그런 기도를 하고 단에 나서게 되면 청중이 왕 올라가요. 역사가벌어지지.

선생님의 말씀은 이론적이기 때문에 역사, 감화, 충격이 벌어져

이제는 그런 체험이 싫어요. 울고 회개하는 소리까지, 옛날에는 회개하는 사람이 있으면 신났는데 지금은 신나지 않아요. 회개의 울음소리가 천만 가지 있어요. 부흥하는 환경이 아니고 생명이 죽고 사는 문제인데 생명의 부활보다도 외적인 부흥을 위한, 흥분하기 위한 이런것은 안 되는 거지. 거기에는 반드시 뿌레기가 달려야 돼요.

선생님이 깊이 생각해 가지고…. 배에 나가 가지고 낚시도 안 되는데 종일 앉아 있다가 앉은자리에서 소변이 마려우면 소변통을 옆에다뒀다가 여자가 있겠으면 있고…. 소변보는 선생님을 바라보는 그 여자가 틀렸지 소변보는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여자에 대해서내가 소변보는데 보지 말라 안 그래요. 보겠으면 보고 말겠으면 말고.그렇게 살았어요.

공적으로 살았기 때문에 그 산 것이 하늘에 영화와 같이 기록돼 있기 때문에 그걸 잘라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필요한 생활환경의 일면이고 하늘이 무책임할 수 있는 면이 없기 때문에 생애를 하나님이 보장하는 거예요.

영계에 있는 성인 현철들도 선생님을 세우게 된다면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라고 자기들 입으로 선언하는 거예요. “이야, 언제 저렇게…. ”나보다 더 잘 안다 이거예요. 한 번 교육받고 나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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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아요. 내가 구세주고 재림주고 메시아고 참부모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영계에서는 벌써 한 번 말씀 듣고 그걸 생각하니까 뿌리가 어떻다는것을 알 수 있는거예요. “아하, 가까운 영계로구만. ”대번에 아는 것이지. 이런 상식도 다 필요한 거예요.

형진아!「예.」잠 못 자서 고달파? 고달프다고 잠자지 말고, 눈 감지말고. 이럴때부모님이말한것을잘들어야돼요. 어드럴때저런말을 했다는 거예요. 기도하게 된다면 하늘땅이 다 보는 거예요, 사탄도보고. 그러니까 준비 안 하고 기도하면 기도가 오락가락해요. 혓발이기도하는 혓발인데 놀겠다고 그래요. 그런 말이 이해돼요? 요만큼 잘못이 있으면 그걸 걸고 늘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하신 말씀은 원고 써 가지고 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그래요. 지금도 새로이 쓸 때 이쪽 이쪽 중심삼고 효율이보고 뽑아 가지고 원고를 만들라고 하는 거예요. 한 말씀 가운데 뽑았지새로운 말이 없어요. 새로운 말이 들어오면 내가 물어봐요. 이거 연결이 안 되는데 왜 갖다 넣었느냐 이거예요. 선생님이 바보가 아니에요.

자기 정성껏 기도도 하면서 선생님에게 책 받지 않고 자기가 뽑아쓴 것을 그냥 그대로 선생님이 통과할 수 있는 그 시간이 얼마나 기쁜것도 알아요. 기도를 열심히 하기 때문에 문맥도 문장도 내가 염려하던 기준을 다 하늘이 책임지고 컨트롤하는 것을 알아요. 그럴 때는 될수 있는 대로 세밀히 읽으려고 안 해요. 그걸 그냥 그대로 내 말씀과같이 소화하려고 그래요.

그렇기때문에책같은데서딴사람의말들어가는것을, 그말자체도 싫어해요. 무서워한다구요. 그럴 때는 책을 이렇게 보면 그 글자가 없어졌어요. 알아보면 이 글 가운데서 그 사람의 생각이 들어와 있어요. 그걸싫어해요. 그런걸아니토하나잘못되게되면기도할때예민하지. 선생님은 긴 말을, 한 시간 얘기하더라도 처음과 꼭대기를맞추지 그냥 도망 다니지를 않아요. 그래서 이론적으로 돼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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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결론이에요.

열 여섯 시간 얘기하는데, 얼마나 말이 많아요? 책이 한 권 되는 거예요. 이것이 골짜기가 있지만 그 맥을 중심삼고 물빛이면 물빛, 같은물빛이면 흐리니까 같은 강에서, 같은 샘터에서, 같은 근원에서 왔다는것이 증명돼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랜 시간 하더라도 듣는 사람이 피곤하지 않아요. 무엇에 자기 마음이 끌려서 그 시간에 앉아 있지. 그런 시간이 되면 여자 가운데는 오줌 싸는 여자들이 많아요. 아기들 낳은 사람들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준비 안 하고도 어디에 딱 나서면 벌써 어드런 종류의 사람을 위해서 말 할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요. 제목은 이래야 되겠고, 구조적 편성은 이렇게 한다 이거예요. 이 사람이 성격으로 말하면 이런 성격이기 때문에 그 성격에 대해서 강조하기 위해서는 그것이없어질 수 있게끔 얘기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모였으면 그사람들은 은혜 받아요. 거기에 걸려서 풀 수 없게 되면 틀림없이 역사가 벌어져요.

선생님은 아무것도 갖고 지고 다니는 것이 없지만 판을 찾아가서 얘기할 때는 가진 사람 이상의 모든 역사가 벌어지고 감화가 벌어지고충격도 벌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일을 한 말씀이라는 것은 죽지 않아요. 영계의 산맥이 지상과 연결되기 때문에 여기에 들어오게 되면 걸리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말씀을 진짜 자기 생명을 걸고 탐색하겠다는 사람은 붙들게 되면 놓지를 못해요.

태산준령의 뿌리가 연결돼 있으니 원리 골자 가지고 하지 말아야

선생님의 설교집을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 책임자가 됐다면 그 녀석은 오래 안 가서 보따리 싸는 거예요. 하늘이 쫓아내 버려요. 여기 책에는 설교집 가운데 있는 날짜를 쓴 거예요. 날짜까지 썼어요. 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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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페이지에 있다는 것을 다 박아 넣었을 거예요. 그러니 공부를 혼자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원리 골자를 가지고 해먹겠다는 것을 내가 싫어하는거예요. 태산준령의 뿌레기가 다 살아 가지고 연결돼 있는데 골자 뽑게 되면 자기를 중심삼고 본성의 기준에서 말이 흘러나와요. 그 본성의 기준에 타락한 핏줄이 스며져 있는 거예요. 그 위에서 흘러나온 말은 사탄이 춤추는 무도장이 돼 있지 하늘의 무도장이 안 돼요. 그래서통일교회가 발전 안 했어요. 50년 역사 가운데서 원리 책을 그냥 그대로 읽으라고 했으면 많이 발전했을 거예요.

골자 얘기할 때 3분의 1 이상은 자기 얘기를 하고 있어요. 때려죽일놈들이에요. 그걸 좋다고, 곽 선생도 그거 안 된다고 고집한 제1인자고 황선조도 해먹던 이름난 것이 어그러질까 봐 싫다고 대가리를 젓고궁둥이를 저은 거예요.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사길자 여자가 매 맞고 울고도 또 가고 다 이랬다구요. 사길자가 혼자 사는 외로운 사람이니 그 말씀을 붙들고 옛날 말씀하고 연결시켜가지고 자기라도 그것을 부활시키겠노라고 한 거예요. 학생회 가운데명원회라는 것이 있어요. 말씀을 많이 해 줬던 거예요. 젊은 청년들에게 원리 책에 없는 지난날의 말씀을 하게 되면 그 한마디 들으면 원리책이라는 것이 더 확실해지거든. 그러니 사길자가 얘기하면 부흥이 벌어져요.

그래, 골자 치워 버린 것이 잘 했어요, 못 했어요?「잘 하셨습니다.」끝날까지 그랬으면 문제가 생겨요. 여러분을 쫓아내 버려야 돼요.선생님이 있으니까 다 시정됐지. 1천2백 명 교육한 거예요. 아마 그수 이상 영향을 받았을 거예요. 누구든지 원리강의를 할 수 있지. 그렇지? 차트를 만들어 주니까 누구든지 하는 거예요. 세 시간짜리, 몇 시간짜리, 열두 시간짜리 하게 되면 원리 전편을 할 수 있어요.

이것도, 선의 왕 진리 교재도 어디 하나 뺄 게 없어요. 곽정환이면

279곽정환이 뭘 써 오게 된다면, 30분 40분 걸리는 것을 10분 이내로 줄이는 것은 선생님은 5분도 안 걸려요. 선생님의 머리가 나쁘지 않다구요. 종합적인 머리로 천재적인 소질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원리의 말씀을, 우주의 말씀까지 찾아낸 거예요. 삐이익 하고 신호가 온다구요. 그거다 이거예요. 그거다 했는데 아니라는 사람들이 물러가지 옳다는 사람은 남아지는 거예요.가정맹세 같은 것은 가만 보면 놀랍게 된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하나? 대학원 나오고 석.박사 된 사람들이 문 총재는 나만 못하다고 생각하고 다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이 잘못 안 것이지. 어렸을 적부터 영계의 훈련을 받았어요. “가는 길 앞에 무슨 일이 있구나.” 예감이 오면틀림없이 그래요. 왼쪽에서 그런 일이 있다고 하면 왼쪽에서 그래요.그게 싫어요, 그걸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가야 할 길에 그런 것이 있으면 보통 사람은 문제없이 갈 텐데 머리를 쓰고 중간에 길을 가면서도 긴장하면서 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정신적 소모가 얼마나 돼요. 도리어 보통 때가 좋다는 거예요. 그렇기때문에 뜻길을 가면서 심각해지지 않아요. 평범하게 가려고 하지. 그러면서 치우치지 않으면 그건 80점 이상의 길을 가는 거예요. 하늘나라도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거예요. 자기가 자기를 지킬 줄 알아야 돼요. 누가 지켜 주겠노?자신이 가는 길은 자기가 지킬 줄 알아야윤정로는 이제는 돈을 안 주면 자기가 벌어 가지고 몇 만명이라도교육하겠다는 생각은 안 하지? 나는 지금까지 벌어 가지고 했다구요.지금도 벌고 있어요. 어저께도 곽정환한테 얘기했구만. 이런 것을 전화하라는 거예요. 그거 못 하게 될 때는 연장을 안 해줘요. 인사조치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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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매년 예산편성을 해 가지고 그거 못 하게 되면 그 비례만큼 자체에 타격을 받아요. 중심가지가 부러지면 어떻게 되노? 남쪽 가지를 키우든가 북쪽 가지를 키우든가 어느 면을 키워 가지고 대신 구부러지더라도 만들지 않고는 역사에 존속할 수 없어요. 그건 떨어져 가지고 없어져야지. 깨끗해요! 천운의 가는 길은 깨끗해요. 주저하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언제나 깨끗하지. 식탁에 가서 앉으면 좋은것이 아니라 중 이하에 젓가락이 가야 돼요. 밥을 가운데서 파먹지 말고 옆에서 먹고 들어가라는 거예요. 가운데는 하늘이 지키고 나쁜 게있으면 성별해 달라고 해야 돼요. 그렇게 사는 거예요.

요즘에 내가 자체를 규제하는 거예요. 여기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환경이 좋다고 편안한 것이 아니고 내 자신도 들어와서 살게 되면 이래야 할 것임을 생각하고 바라보던 그 마음을 중심삼고 그렇다 할 수있는 자리에 앉아야지, 바라보면서 지켜 나오던 그때의 기준과 맞지않으면 안돼요. 허리가 아프든가 그래요, 자리가 잘못돼서 방향이 틀리든가 하면. 앉으면 방향이 좋지 않아요. 여기에 맨 처음에 와서 자려고하는데 방향이 틀리니까 그마만큼 반발이 벌어져요. 환경이 움직이질않아요. 거기서 자면 안돼요. 그걸 정리해야 돼요.

신앙생활은 자기 자신이 가는 길은 자기가 지킬 줄 알아야 돼요. 절대지켜야돼요. 누가안지켜줘요. 안하면가다가꺾여나가요. 부흥하던 지도자들이 말로가 좋지 않아요. 그 아들딸도 말로가 그래요.앞으로 장래에 어떻게 할 것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살지 않았다는 거예요.

참자녀님들 교육의 현장

이번에 자녀들을 부모님과 더불어 동참시켰어요. 어머니와 동참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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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 동참 못 해봤어요. 아버님의 말씀을 쓰지만 아버님 대신 어머니가 하기 때문에 아버지 어머니 대신해 가지고 아들딸을 중심삼고하나돼 가지고…. 핏줄을 맑히는 데 있어서는 아버지만 가지고 안 돼요. 난자 정자를 중심삼고 둘이 하나돼 가지고 핏줄이 맑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어머니 갈 길을 닦아 줘야 돼요. 예수님의국가적 기준에서 120개국 분봉왕들로 배치할 수 있는 나라의 사람들을 찾으러 가는 것이 120개국 순회노정이에요. 로마 전성시대와 같이가는 길 앞에 하늘이 배치하는 것을 지지할 수 있는 분봉왕 될 수 있는 자를 빼고 찾기 위한 거예요. 내가 그거 해야 하는데, 대신자를 찾기 위해서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어머니도 그것을 생각 못해요. 아버님이 생각하고 다 배치하는 거예요.

핏줄을 맑히기 위해서는…. 돌고 나서는 분봉왕이 됐으니 하늘 총독이에요. 자기 나라의 대신(代身)으로 총독의 자리에서 핏줄을 맑힐 수있는 권한을 주고, 그 다음에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이게 핏줄을 끊는놀음이에요. 아벨 핏줄을 끊어 놓는 놀음을 사탄이 했으니 그럴 수 있는용단성이있어가지고끊을때끊고세울때세워야돼요. 그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머니와 하나되어야 돼요, 아들딸들이. 옛날 습관이 있던사람은 반드시 그 과정에 그런 행동이 나오는 거예요. 사흘 동안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자기가 불편하다고 어머니를 울리고 하던 것이 그런과정에서도 벌어지는 거예요. 자기가 주체 될 수 없는데 주체 자리에있으면 자기가 꺾여 나가요. 나서면 나설수록 눈물이 없으면 갈 수 없는 길을 알고 그래야 할 텐데, 자기 멋대로 옛날 그 식으로 가겠다고하면그것이화가생기는거예요.그길을못가요. 준비없이못간다는 거예요. 그러다가 차 사고 나서 중간에서 하늘이 치워 버려요.

아프리카가 끝날 때 곽정환이랑 갔기 때문에 힘드니까 어머니한테얘기한 거예요. 잘못한 것이 없겠나? 이것 해라 저것 해라 하니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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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하니 자기 마음대로 하던 환경에 맞지 않으니까 거북하지. 그러니까아프리카 끝나면서 어머니한테 얘기한 모양이에요. 나는 바쁜 일도 있고 이러니까 누구 대신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그 이상 계속못 하겠으니까 돌아온 거예요.

돌아왔으니 연진이가 했다구요. 자기 어머니를 따라서 했어요. 어머니보다도 낫기를 바라는 것이 어머니의 소원인데, 그래도 따라다니면서 언제나 제일 앞줄에 있어 가지고…. 정진이하고 많이 따라다닌 거예요. 그동안 많이 달라졌지. 많이 달라졌지?「예.」그게 교육하는 거예요. 교육의 현장이에요.

아빠 엄마가 틀린 줄 알았더니 이렇게 살았기 때문에 자기가 꿈도못 꿀 수 있는 그 나라의 총리라든가 대통령 하던 사람들이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정성들이는 것을 보게 되면 자기에게 꿈과 같은 놀음을하고 있는 사실이 벌어졌다는 거예요. 그것이 꿈이 아니고 현실이에요.자기가 어머니 아버지를 몰랐다는 거지.

옛날에 내가 공부 잘 하니까 뜻을 중심삼고 가야 된다고 한 거예요.자기 멋대로 공부하던 것을 다 집어치우고 대학원 가라니까 대학원 안가고 학교 졸업해 가지고 취직한다고 하더니 요즘에는 대학원 가겠다는 거예요. 정진이는 대학원 가라니까 하버드 신학대학원이라든가 이름 있는 신학대학원에 가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연진이도 학교 가겠다고 요전에 효율이한테 연락이 왔다구요. 영국의 무슨 전문학교에 원서를 냈는데, 공부하던 성적으로 보게 된다면나이 많아 가지고 학교에서 졸업할 때는 성적이 나빴지만 그전에는 좋았거든. 그걸 봐 가지고 입학을 허락했기 때문에 ―그건 나도 몰랐어요.― 수속해 가지고 학교 가야 될 텐데 언제까지 비자 내달라고 한거예요. 그마만큼 따라다니면서 많이 배운 거지.

여러분도 그래요. 그런 무대에 한번 서 보라구요. 설 수 있는 이런입장인데 안 하고 있어요. 안 하면 거기서 쪼들어져 가지고 굴러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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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요.

옛날에 최창림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잘났다는 그런 모든 골자를 다 외워 가지고 써먹더라구요. 다섯 사람이면 다섯 사람의 골자를 다 써 가지고 부려먹어요. 1년 2년 되니까 곽정환의 골자 이상까지뽑아 쓰니까 곽정환보다도 앞에 두고 썼다구요. 천도교에 부흥회 가는데 있어서 1년 반도 안 된 사람을 시키고 대구에 가서 강의하는 데곽정환을 치우고 최창림을 썼어요. 그 바람에 그 사람이 병났지만 말이에요.

전라남북도에 가서 많은 일을 했지. 황선조도 교육받았나?「예.」여기에 전라도 사람이 많은데 최창림한테 교육받은 사람 손 들어 봐요.두 사람밖에 없나? 많지. 키가 작기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 키가 작으니까 언제든지 키 작은 게 한이었어요.

신앙을 하는 데 자주적인 기반을 못 잡게 되면 흘러가기 쉬워

선생님이 지금 말하는 것은 새로이 출발하기 위한 내적인 인연, 내연을 바라면서 얘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옛날 것을 가지고 안 돼요. 몸 마음을 중심삼고 선한 왕의, 선한 메시아의 메시지Ⅰ장, Ⅱ장, Ⅲ장까지 끝나면 돼요. 그것을 대비해서 개인적인 신앙 길에 들어서고 가정적인 신앙 길에 들어서서 국가적 기준에 나가는 거예요. 종족적 메시아가 국가에 있어서 자기 일족을 구해 내는 거예요. 그게 종족적 메시아예요.

종족적 메시아 축복받은 사람은 종족적 메시아가 끝나게 되면 국가메시아권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세계 어떤 나라를 중심삼고 내 나라가 아벨 나라 됐으면 가인 나라에 접붙여야 되잖아요? 큰 나라를 가인으로 세워 가지고 접붙여 가지고 그 나라를 아벨권 내에서 소화시켜나가야 발전하는 거예요. 개인이 기반 닦았으면 개인이 희생해 가지고

284 승리 억만세가정의 기반에 투입했기 때문에 가정적 기반이 개인보다는 높은 자리에 서 있기 때문에 가인 자리에 서는 거예요. 그것을 소화시켜야 돼요.가정들이 아벨 가정이라면 열두 족속을 만들고 72문도, 120문도를만들어서 예수님이 가야 할 기틀을 마련해야 되는데, 이스라엘 민족이그런 개념이 없었어요. 열두 제자가 하나돼야 하는데 좌정승 우정승해먹겠다고 한 거예요. 요한의 어머니가 형제가 들어갔으니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열두 지파에게 지파 편성 교육을 못 했어요, 예수님이.우리는 세계까지도, 배링해협을 중심삼고 지구성을 열두 지파에 결속시켜 놨지?「예.」그러니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까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세시대는 72문도예요. 다음에 예수시대는 성도예요. 문도는 교육 과정에 있는 거예요. ‘문’ 자가 들어가면 교육이에요. 학문이라는 것은 완전히 그것이 태양이 못 돼요. 커 가지고 태양 빛이 되기 위해서는 타야 돼요. 겉이 타고 속이 타야 빛을 발하는 거예요. 몸 마음이하나 안 되면 빛이 안 나요. 빛을 내야 항성이 되지? 그렇지 않으면 행성이 돼요. 반사경이에요.그렇기 때문에 신앙을 하는 데 자주적인 기반의 자리를 못 잡게 되면 어느 때에 있어서도 유성이 되기 쉬워요. 흘러가기 쉬워요. 그러니자기 개성을 알고 자기가 뭘 하고 싶은 것을 중심삼고 살려 나가야 된다구요. 이제부터는 그래야 돼요.신학대학에 내가 가라는 것도 이건 상식적인 기반이에요. 특수 기반이 아니에요. 전문분야에 나가던 사람이 종교 색채의 이론체제에 몸마음이 하나돼야 되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했지만 대학 갈 때는 일반상식이 씨가 되기 위해서는 신학대학에 가는 거예요. 그러면 지금까지공부하던 것에 신앙의 기반이 생기는 거예요. 신학 안 하면 그 기반이없어요. 흘러가 버리고 마는 거예요. 절대 필요한 것이 중고등학교를나오고 신학교에 가야 되는 거예요.신학교에 가 가지고 자기가 과학적인 것, 신학교에 들어가서 졸업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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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분과할 수 있어요. 3학년을 넘어 4학년 때 1년 주어 가지고 분과하는 거예요. 신학교에 들어가서 2년 하고 하게 된다면 신학교 졸업함과 동시에 자기 학과도 졸업할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창조의 묘미와 자연의 이치

그래 가지고 몸 마음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이것이 마이크인데 마이크가 아니라고 하면 큰일나지. 신관을 알아야 됩니다. 지금까지 철학자니 사상가들이 신관에 가까울 수 있는 관을 가졌기 때문에 멀 뿐이지, 이것이 여기서는 거리가 멀 뿐이지 이것을 중심삼고 핵으로서 세워 가지고 풀어 나가는 거예요. 그래야 체제가 돼있지, 그것이 없으면 체제를 세울 수 없어요.

핵이 있어야지? 핵이 있고 부체가 있어 가지고, 뼈가 있고 거기에붙은 살을 통해 가지고 자기 모양이 생기는 거예요. 윤정로 모양도 뼈에 따라서 거기에 고기들이 붙어 가지고 그렇게 만들어졌어요. 뼈가만든 것인데 뼈는 다 같아 보여요.

사람이 죽으면 매장하는데 묘도 12년 이상 되면 개장을 한다구요.내가 열 살 때 우리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의 그걸 봤는데 그게 일생 동안 생각나요.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아하, 나도 그렇게 돼 있구만. ”그 살들은 어디 갔나? 살이 하나도 없어요. 보게 되면 새까만 머리는썩지 않아요. 살도 없는데 머리가 모여 있고 다 그래요. 뼈도 힘줄이없으니 녹아 가지고 떨어져 있어요. 이야, 뼈만 가지고도 안 되누만.연결시킬 수 있게끔 근육이 필요하고 힘줄이 필요하고 혈관이 필요해요.

얼마나복잡해요? 그것이1년 2년 3년4년5년 6년간에다 녹아나서 본질로 환원하는 거예요. 지구성에서 받았으니 가게 되면 갚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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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요? 그러니까 위안이 되더라구요. “아하, 받았으니 갚고 가야지. ”나라는 요소가 지구성에서 특정 요소인데 어느 분야의 요소가 돼가지고 요소의 줄기를 따라 가지고 그것이 뭉치겠구만. 뭉치는 데는육지에서 못 해요. 바다에 흘러가 가지고 하는 거예요.

원소들이 분해되면 물이 돼 가지고 흘러가서 바다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대한 바다는 짜지만 그것이 썩지 않고 저장된다구요. 그래서 짜다는 거예요. 천만인들의 살들이, 필요한 요소들이 거기에 저장돼 가지고 그것이 수증기를 통해 가지고 공중에 날다가 어느 육지에 그럴 수있는 소질이 있으면 거기에 흡수력이, 인력과 같은 지남철이 당김으로말미암아 나의 필요 요소가 세계에 가서 세계의 제2의 나 같은 요소를 가진 분자에 찾아간다는 거예요. 그 세계에서 화합운동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하니 “아하,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의 묘미로구만. 이렇기때문에 분할돼도 그래야지. ”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썩지 않으면어떻게 되겠나? “그런 것도 다 자연의 이치로구만. 그렇기 때문에 내가자랄때나무소질도흡수돼가지고돕고있고, 내가살던모든원소의 맥박은 이 우주의 움직이는 운동 가운데서 작동하는 데 보탬이되겠구만. ”이런것을생각할때죽는것도무섭지않아요. 죽는것이없어진다고 생각하면 큰일나지. 그럴 수 있는 요소의 성분이 한 나라에 많으면 그것이 세계로 풀려 나가는데 그것이 그 나라에 뭉치게 되면 성인의 가정이 생겨날 수 있는 동기가 되는 거예요.

그 나라의 인재로 태어나서 머리가 좋다 하면 그런 사람들의 성질의요소, 또 그 다음에 하나님 나라의 요소의 부분이 많이 분배돼 가지고자기일족권내에영향줄에매여있다는거예요. 그영향줄에매여가지고 대표적인 한 사람이 태어나서 그 영향 줄에 있는 원소들을 흡수할 수 있는 몇 퍼센트의 사람이냐에 따라 가지고 세계적인 어떤 기준의 인물이 된다 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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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자기 멋대로 해서는 안 된다 그 말이에요.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거지. 천운에 인연돼 있는 원소들이 집결해 가지고 우주의 새로운 발전의 세계를 향해 나가는 데 도움 되기 위한 거예요.

사람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먹는 것이, 음식이 다 다르지? 자기가 좋아하는 것은 일생 동안 좋아하는 거예요. 그 분야의 요소를 흡수해야 돼요. 다른 거예요. 물이 되고 거기에 발산돼 가지고…. 사람들이발산하고 있는 거예요. 자기의 원소를 중심삼고 전파와 같이 발산하는거예요. 그래서 같게 되면 그 줄기를 따라가다가 더 세면 그리 따라가는 거예요. 사람을 만나게 되면 만나자마자 반가운 사람이 있거든. 그런 사람은 천성적으로 인연이 있는 사람이에요.

말씀집을 보지 않고 창고에다 쌓아 두면 자기 것이 안 돼

훈독회 시간인데, 헬리콥터 왔나?「아직은 못 왔을 겁니다.」비 안오나?「지금 비가 오고요, 안개가 많이 끼었습니다. 김포에서 타시면가능합니다.」여기에 오면 그 위에서 쏵 내리면 다 알 건데. 한번 내렸으면 기록을 따라서 하게 되면 재현할 수 있는 거예요. 방향성 위치라는 것은, 우리 원호프도 그런 기계설비를 다 했다구요. 대양을 건너가는데갈곳을그려놓으면그거따라가는거예요. 시간이1분도안틀려요. 놀라운 거지.

요즘에 차도 그렇게 돼 있지?「지 피 에스(GPS; 전 지구 위치 파악시스템)입니다.」지 피 에스(GPS)! 그럴 때가 왔어요. 영계도 자기 갈데를 정하면 가야 되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선생님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그 다음에 참부모라고 영계에서 다 발표하잖아요? 나도 그렇게 발표 못 해봤는데, 이야,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문선명 씨는 이러 이런 분이다! ”한번 듣게 되면 통일이 빨리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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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계예요. 성인 중에 그렇게 증거 안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 그만 하고 곽정환이 책임 할 수 있게끔, 6절까지 읽었다며?「예,6절까지 읽었습니다. ‘7)기존 신관들의 문제점 ’입니다.」신관들의 문제점,자, 들어보자.

(『천성경』 ‘참하나님 ’편 ‘제1장 하나님의 본체 7)기존 신관들의 문제점 ’부터 훈독 시작; ……절대적이며 영원하고, 유일하며 불변하신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러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새로운 견지에서 참된사랑, 참된이상, 참된평화, 참된행복의기원을요구하지않을수없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하나님 자신으로 보는 신관, 하나님 자신으로 보는 인생관, 하나님 자신으로 보는 물질관, 이것을 확실하게 하는 데서부터 비로소 새로운 평화와 새로운 행복의 세계를 우리는 맞이할 수 있는 것입니다. (1975.4.14))

그 말씀을 뺐지만 그 배후에 연결된 내용이 책으로 다 편성돼 있다구요. 그거모르면안돼요. 날짜를기록한것, 참고할수있게어디몇페이지에 있다는 것을 다 기록했을 거라구요. 그렇지?「예.」그러니 참고서 내용, 설명이 거기에 있는데 답만 알아 가지고 참고서 내용의 권한을 자기가 가지겠다고 하면 그건 모순된 거예요. 스스로의 미완성적파괴의 자리를 자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증된 사실을 부정할 도리가없어요. 그러니 이론에 맞지 않지. 자!

(훈독 계속; ……따라서 모든 종교의 신은 상대적인 신에 불과하였다는 결론이 되어 각 종교를 통해 세워지기로 되었던 절대적 가치관,즉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에 관한 이론은 상대적인 것에 머물고 있습니다. 즉 이때까지의 종교는 혼란을 수습할 수 있는 절대적 가치관을 세울 수 없다는 결론이 서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종교가 절대자에 대한 정확한 해명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필연적인 결과라아니할 수 없습니다. (1982.11.25))

저 책을 찾아보려면 얼마나 걸리겠나? 선생님이 50년 했으면 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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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가는 거예요. 그걸 쌓아 놓고 창고에다 놓은 거예요. 선생님의 말씀집을 갖다가 보지도 않고 창고에다 쌓아 놓은 거예요. 그것이 자기 것이 되나? 그런 가식자들이 어디 있어요? 자!

하나님의 주류 속성은 절대성 유일성 불변성 영원성

(훈독 계속; ……새로운 종교를 위한 본체론은 종래의 모든 절대자가 각각 별개의 신이 아니라 동일한 하나의 신임을 밝혀야 합니다. 그와 동시에 그 신의 속성 일부를 파악한 것이 각 종교의 신관이었음과그 신의 전모를 옳게 파악하여 모든 종교는 하나님으로부터 세워진 형제적 종교임을 밝힐 수 있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본체론은 하나님의 속성과 함께 창조의 동기와 창조의 목적과 법칙을 밝혀…)

하나님의 속성이 뭐예요? 하나님의 속성이 절대성하고 유일성이에요. 절대성 앞에는 반드시 유일성이 대등한 자리에서 상대가 돼 있어요. 그주류속성을세워놓아야돼요. 그게뭐냐하면손가락이면손가락 속성, 만 가지 속성이 다 있다구요. 거기에 하나님이라는 절대 유일의 인격신, 하나님의 주류 속성이 무엇이냐? 절대 유일, ―이게 주체와 대상 관계예요.― 영원 불변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의 그것이 합해가지고 절대인, 절대 사람이에요.

유일 속성과 합한 그런 사람이 안팎이 돼 가지고 절대 사람 유일 사람이 될 수 있고, 그러니 그것이 변하면 안돼요. 변하면 안된다구요.영원하고 불변인 동시에 영원히 하나에 합해 가지고 영원을 대신할 수있고 불변을 대신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갖추어져야 된다구요. 이것이 없으면 사방에 풀 수 없어요. 근원이 미비하다는 거예요. 주류 속성의 근원이 될 수 없어요.

통일교회는 뭐냐 하면, 주류 속성의 주류 핵심적인 내용이 어떻게

290 승리 억만세되느냐? 절대 유일! 유일성에는 절대성이 따라가고 절대성에는 유일성이 따라가고, 불변성에는 영원성이 따라가고 영원성에는 불변성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이런 네 가지의 주류속성으로 말미암아 사방에 모든 것을 거침없이 관계 맺을 수 있고 연대관계를 하기 때문에 개성진리체의 모든 속성도 그와 같이 되는 거예요.손가락이면 손가락이 절대 유일이 되는 거예요. 영원 불변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손가락의 마디는 천 사람이 다르지 않다는 거예요. 임자네들도 속성이 많은데 그런 주류 속성이 무엇인지 결정 안 지었어요, 가만 보면. 손은 전부 다 이렇게 움직여요. 절대적이요, 유일적이 합해 있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그 속성이 바랄 수 있는 기준이없다는 거예요. 내적인 기준, 그 다음에 외적인 기준에서 변하지 않고영원하다는 거지. 그렇잖아요? 금강산 같은 산의 전체 모양이 변하나?천 년 가도 모양이 안 변하지. 불변 영원하다는 거지.그런 기준에서부터 연대관계를 중심삼고 모든 것이 ‘좋다.’ 하게 되면 반드시 좋다 하는 그 내용의 주류 속성은 절대.유일.불변.영원해야 된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가 왜 좋으냐? 불변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금이 왜 좋으냐? 불변하고 영원하기 때문에. 또 절대 유일해요.그 색깔이라는 것이 누구한테도 침범 안 받아요. 다 4대 속성이 뭉쳐가지고 절대 존재가 규정되는 거라구요.「시간이 됐기 때문에 몇 구절 남았는데 이거 읽고 끝내야 되겠습니다.」무슨 시간이야?「어머님 아르헨티나 집회입니다.」그러자구. 저내용을 참고해야 돼요. 전체를 읽어보고. 나 같으면 밤을 새고 밥도 안먹고 참고할 텐데, 그걸 내버려두고 꿈도 안 꾸고 보지도 않으면서 통일교인으로 절대 하나님을 사랑하고 절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모순이에요. 이론적 근거가 없어요. 어디로 갈 거예요?허황된 것이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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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 계속; 뿐만 아니라 그 본체론은 하나님의 속성과 함께 창조의동기와 창조의 목적과 법칙을 밝혀, 그 목적과 법칙이 우주 만물의 운동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과 인간이 지켜야 할 규범도 결국 이 우주의법칙, 즉 천도와 일치함을 해명해야 할 것입니다.)

방대한내용인데얼마나멋진배경이있을텐데, 내가다시한번그걸 읽어봐야 되겠다. 자!

(훈독 계속;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창조성이구체적이라는 것입니다. 창조가 어떻게 되었느냐 하는 것을 알게 되는것입니다. 그 다음에 어떻게 타락했느냐 하는 실질적인 논리가 있습니다. 그 다음엔 역사관이 있습니다.

역사과정에서 하나님이 타락한 인간을 방치해 두지 않고 재창조하시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셨는가 하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입니다. 그런과정을 통해서 목적의 세계에 도달한다는 것을 이론적으로 일목요연하게 파헤쳤다는 것입니다.)「1장 다 끝났습니다.」

놀라운 말인데, 영계도 그거 다 인정하잖아요? 그런 책을 놓아 놓고공부를 안 한다니? 맛있는 음식이 태산처럼 있는데 창고 문을 열고 먹을 수 있는 허락을 했는데 안 먹다니? 신경쇠약 돼 가지고 자기 멋대로 돼 가지고 없어지는 거예요,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결시켜요.」내가 많은 말을 했구만. 선생님의 설교집을 갖지않은 사람들은 모가지를 잘라 버려야 돼요. 거기에 손때가 묻지 않은사람은 가짜예요.

참가정 3대가 출동해서 세계를 순회해야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120개국 환원대회 아르헨티나 대회 시청하신 후 어머님과 전화로 통화하심; 아벨권이 승리한 궁전이기 때문에하늘 앞에 해방받으려면 아벨권 해방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된다구. 먼

292 승리 억만세

저 부모님이 이룬 공적, 하늘땅의 하나님과 합해서 상속해 줬기 때문에, 27일날은 상속해 줬어. 두 곳의 궁전을 중심삼고 상속했기 때문에꼭대기에 궁전이 없다구.

이제는 하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때가 왔기 때문에 엄마도, 우리가2013년 정월 13일까지 이 모든 것을 수습해서 바쳐야 돼. 그러니까남은 것이 3대가 출동해서 빨리 세계를 돌아야 돼. 그때는 몇 개월이안 걸려. 여러 패를 중심삼아 가지고 같은 타이틀을 가지고 한꺼번에다 하기 때문에 360일이면 360일이 안 걸리지. 세 팀만 해도 120일이면 되고 네 팀이 하면 90일이면 되고 다 그렇잖아?

한꺼번에 다 하니까 360일 대신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번에는엄마 아빠가 돌아야 되고 요전에 대표로 갔던 사람도 같이 가고 그래야 돼. 3대가 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는 혁명이 없다구, 이제는. 여기에 축복받은 사람들도 부모님이 한 거와 마찬가지로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돌아야 돼. 3대가 한 사람과 같이 하늘나라에 들어가야 된다구. 아담 가정 예수 가정 재림 가정! 4차 아담 심정권이라는것은 해방세계로 궁전에서 사는 거야.

천국에 결혼도 안 하고 혼자 들어가나? 천국은 부처끼리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결혼한 사람이 다녀야 된다구. 그렇기 때문에 걱정하지.그렇기 때문에 8월 20일까지 손자들 가운데 남자 손자 여자 손자를축복해 줘야 돼. 그거 안 하면 안된다구.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만세를불러야 돼, 승리 억만세! 이래야 해방이 된다구. 해방은 되지만 석방이안 돼. 석방이라는 말은 딴 나라에는 없잖아? 감옥살이하는 사람, 나라가 해방됐더라도 그 나라 안에 죄지은 사람이 있거든. 그러니 전부 다철수를 해 버려야 돼.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간 사람도 지옥이고, 낙원에 머무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된다구. 그러니 축복받아야 돼. 축복받아야 천국에 들어가. 깨끗이 정비하는 거야. 그렇게 알고 힘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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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라구. 다음에는 더 쉽다고 생각하면 돼.

아니야. 엄마는 따라가면 될 텐데 뭐. 부처끼리 가면 둘이 한꺼번에하겠나? 아빠가 하고 세 사람 된다면 세 사람을 중심삼고 간단해. 평화의왕메시지Ⅵ장이돼있거든. 그거한장씩읽어가면되는거야.세 사람이 읽어. 세 사람이면 한 시간이면 될 거라구.

내일 브라질에 가게 되면…. 브라질 하게 되면 남자 여자가 서로가하나된 것을 말해. 통일된 것을 말하는데, 내일 4천 명이 모이는데 누가 하겠나? 연진이는 조금 띄었다 하는 것이 좋아, 정진이처럼. 정진이는 연습을 많이 했던데. 조금 한 박자만 늦추라고 그래. 끝에 가서 조금 쉬고.

미국이 아니고 외국이니만큼 통역하고 다 이러니만큼…. 인터폰으로들어야지. 영어 수준이 있더라도 이어폰으로 들어. 이어폰으로 듣기 때문에 따라 못 듣는다구. 미국 가서 유학한 사람이야 예외지. 그런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나? 정진이는 잘 했어. 잘 했지만 연진이는 한 박자 늦추는 게 좋아. 고마워요.「어머님, 승리 축하드립니다.」(박수)여기서 승리 축하한다고 했으니까 아빠도 할 수 없이 굿바이 해야지.굿바이!)

애국사상을 고취시킬 수 있는 대한지리가를 가르쳐줘라

여기서 결혼 안 한 사람이 누구예요? 없구만. 여기 와서 살려면, 결혼한사람이와서살아야돼요. 동네도하나만들어야할텐데. 다시험 치고 급을 정해야 돼요. 몇 급 몇 급 이래 가지고 집을 지어 주고.

젊은 사람들 일어서서 노래나 한번 해보지. 어디 갔어? 임도순!「예.」나오라구. 한반도 노래 1절만 가르치라구. 다음에는 2절 가르치면된다구. 노래알게된다면노트에 쓰면다부를텐데. 1절만가르쳐주라구. 다시 한 번 해보라구. 어저께 연습했어?「예.」끊으며 하

294 승리 억만세

면 기분 나빠. 한번 불러 보라구. 좀 크게.

보라구. 노래하는 자기 음성은 같아야 돼. 낮췄다 넓혔다 하지 말라구. 아주기분이나빠. 세사람이아니라한사람이하는것으로해야지. 언제든지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목소리를 그래 놓으면, 여자 남자부처끼리도 아니고 혼자 그러면, 잘하겠다고 그렇게 하면 안돼. 목소리낼걸내가지고화음이될수있게끔, 몇사람을포용할수있게끔해야지. 목소리 내지 말고 횡경막에서부터 해 가지고 우~! 도자기 술병 같은 것을 불면 후~! 후음을 크게 하려면 구경도 크게 하고 목에힘 주지 말고 배에서 불러야 된다구. 해봐요.

「‘대한지리가 ’인데요, 청평에서 수고하시던 문용기 장로님이 부르시던 노래입니다.」내가 그걸 배우려고 했는데 배워 두지 못했기 때문에그걸 어떻게 하나 했는데, 이 사람이 안다고 해서 불러 보라고 하니까한마디하고 쉬었다가 해. 기분 나빠서 외우라고 했기 때문에, 끊지 않을래?「가사가 상당히 어려워서 제가 암기하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하겠습니다.」오늘은 끊겠어, 끊지 않겠어? 끊지 않고 할래?「예,하겠습니다.」끊으면 벌받아.「기합 받겠습니다.」기합 받아야 정신 차리는 거야. 해봐요. (임도순 회장이 ‘대한지리가 ’노래) (박수)

한번 불러 주라구. 노트들 꺼내라구요. 수첩들 꺼내요. 대한가야?「‘대한지리가 ’입니다. 동반구에 돌출한 대한반도는…」차트 하나 크게만들어요. 훈모님!「예.」차트 만들어.「예, 알겠습니다.」그런 노래가있으면 차트 만들어서 배워 주고 그래야지. 애국사상을 고취할 수 있는 거예요.

「동반구에 돌출한 대한반도는 동양삼국 요지에 자리를 잡고

북으로는 광활한 만주평야요 동으로는 깊고 푸른 동해해로다

남으로는 다도해 대한 바다요 서로는 깊고 누런 황해로다

삼면 바다 수중의 쌓인 해산물 어류 조개 수만 종 우리 보배일세

북극단에 종립한 주종 백두산 압록 두만 2대 강의 수원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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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분류 양해의 주입을 하여 지나 소련 경계가 완연하도다반도 중앙 강원도에 빛난 금강산 세계 공원 그 이름은 대한의 자랑남방 창해 우뚝 솟은 제주 한라산 왕래하는 고깃배의 목표 아닌가대동 한강 금강 전주 4대 평야는 칠천만민 동포의 의식 보고요운산 순안 개천 재령 4대광산은우리대한광채잇는지중보물일세경성 평양 대구 개성 4대도시는우리대한광채잇는지중도시일세부산 원산 목포 인천 4대 항구는 내외국 무역선의 집중지일세대경성을 심중으로 뻗친 철도선 경의 경부 2대 간선 연락이 되고경원 호남 양지선 남북에 뻗쳐 삼천리강산 주유 넉넉하도다역조의 변천을 말하는 고적 단군 기자 2천년의 건도지 평양고려시조 태조 왕건 송도 개성과 이조 조선 5백년의 시왕지 경성2천년의 문명을 빛낸 신라 박혁거세 시조천 명읍지 경주산수풍경 절승한 충청 부여는 백제 초왕 온조의 창조 고적지미래를 개척할 통일 남아야 문명의 파도는 3해를 친다한촌산읍 평민의 머리를 씻어 미래의 세계로 맹진을 하세」같이하면 될 거예요. 같이 부르지. ( ‘대한지리가 ’합창) (박수)‘대한지리가 ’니까 지리에 대해서 대개 알잖아요? 그거 한번 정식으로

해봐라. 진짜 제소리로 해봐요. 들어 보고 “나는 저 사람보다 잘하겠다. ”하면 돼요.

손대오가 어디서 나타났어? 박금숙 얘기를 하고 싶어 왔나? 여기에색시들이 왔는데 아기 밴 색시 나오라구요. 몇 사람이에요? 아기 밴색시들! 내 지갑에는 2백만 원이 언제나 들어가 있으니, 오늘 가게 되면 백만 원은 필요하고, 두 사람이에요?「또 있습니다.」아니, 여기 온사람 말이지.「여기 왔다가 금방 일 때문에 갔습니다.」그건 몰라. 누가 일 때문에 가래? (웃음) 몇 사람이에요?「세 사람입니다.」세 명이면, 자! 이거백만원이에요. 셋이나눠서맛있는거입덧하면사먹어요. (박수)

296 승리 억만세

아이고, 이젠 밥! 밥 먹을 사람, 여기에 아기 있는 아줌마들은 선생님의 식탁에 오고, 그 다음에 그 남편들도 한번 초대하지. 자, 가자.(경배)

오늘 생일 되는 사람 있어요? 생일 되는 사람도 따라와도 괜찮아요.있나?그다음에여기책임진사람도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