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분담 완성의 신앙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3권 PDF전문보기

책임분담 완성의 신앙 길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120개국 환원대회 나이지리아 대회를 인터넷 생중계로 시청하심.)모든 사람들을 부활시키는 생명의 축복(어머님과 전화로 통화하심; 아버지야. 점점 좋아졌어. 좀 더 천천히해도 괜찮아. 너무 바쁘게 하는 것보다도…. 4시니까 헤어지고 아침에또 모이라고 하면 훈독회 시간을 벗어나기 때문에 앉아 가지고 훈독회필하고 헤어지려구. 새벽 4시야.효진아, 네가 부모님의 아들로서 태어난 보람을 느끼게 됐다고? 참수고해요. 지금 대중 앞에 나서서 말하기 힘든 것, 아버지 사정도 생각하면서…. 아버지도 그렇게 발전했다구. 참고 참고 또 참으면서 잘 된것이 무엇인지 들어보고 비판받고, 매일같이 그래야 발전하는 거야. 알겠어?지금 너 영어를 한국 사람이 그렇게 빨리 하면, 영국 사람까지도 알아듣지 못하게 하면 안돼. 천천히, 어머니같이 또박또박 하면 일등강사2006년 7월 23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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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되겠다구. 아들 될 수 있는 자격이 충분이 있다고 본다구. 용기를내요.

이제 아프리카에서 몇 곳 하면 끝날 텐데, 아이고…. 그래요, 엄마! 엄마가 좋겠어. 큰아들을 중심삼고 모든 사람들을 부활시키는생명의 축복을 세계에 벌이고 있다는 사실, 영원히 그 모든 것이 꺼지지 않는다구. 매일같이 잘 하고 해마다 커 가지고 세계를 덮고 남을 거야.

이제 점점 그럴 거라구. 어머님의 아름다운 모습과 아름다운 음성과아름다운 하늘 은사의 내용이 재창조하는 힘이지. 그러니까 엄마도 순회하는 것, 청중을 보니까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을 보면“하늘의 은사에 흠뻑 젖어 가지고 후대에 존경받는 조상들, 나라들이되시옵소서! ”하는 마음을 갖고 기쁘게 기쁘게 기쁘게 전진! 내일 또봐요.) (박수)

자, 훈독회 계속해서 하자. 헤어졌다가 또 언제 모이겠나? 한 시간만 해요.「어떤 것을 읽을까요?」다음에! 요전에 불란서까지 했나, 어디까지 했나?「어제 이것을 다 읽었습니다.」이태리에서 교황이니 열두 사람, 이 시대에 천정궁이 생겼는데 재림주님을 중심삼고 모셔야할 것, 이태리 나라의 영계에 가 있는 최고 두령들이 모여 가지고 회의해 가지고 세계에 통고하는 메시지, 이것이 귀한 거라구요. 언제나그러지를 않아요. 자, 읽어봐요.「훈독회를 시작하겠습니다. 2006년 7월 23일 아침입니다.」

(훈독 시작; 이상헌 선생이 영계에서 보낸 메시지, 영계의 이태리정치가 통일원리세미나보고서 열두 명입니다. 1. 아우구스투스 시저…) 아니우리읽던 그다음에 또어느나라야?「영국읽고, 그 다음에 이태리입니다. 이태리가 끝입니다.」이태리 끝인가?「예.」2차대전에 참석한 나라들이….「영국 불란서 그리고 이태리, 그렇게 들어갑니다.」마지막이야?「예.」그러면 다시 한 번 읽자.「처음부터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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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그럼.「처음이면 언론 지도자들 열두 명부터입니다.」이태리 것을읽지.「이태리 것이 제일 끝이고요.」그것을 읽으라구.「예.」이태리에교황들이 많으니까…. (훈독 후 김효율 보좌관 기도)

신앙 길에 철저하게 되면 앞으로 가는 길이 다 좋아져

영계에서도 야단났구만. 지상이 협조 안 하면 영계가 풀리지 않는데…. 신숙아!「예.」왜 이렇게 일찍 왔어?「어제 밤에 왔습니다.」집에서 왔나?「할아버지 뵈러 왔어요.」시집갈 준비를 해요.「예.」어드런 신랑을 얻어주면 좋겠나?「할아버지가 해 주시는 사람이오.」할아버지가 정해 주는 사람?「예.」나쁜 사람이면 어떻게 해?「할아버지를믿으니까 나쁜 사람이 아니에요.」할아버지를 믿기가 쉽지를 않아. 많은 사람들이 믿다가도 떨어지고 그래. 영계를 몰라서 그래.

천상세계의 조상들이 협조할 수 있는 길을 지금까지 트지 못했는데,이제부터는 통일교회에 들어왔다가 마음대로 나가려고 하면 상처를 입어요. 일어서라! 일어서서 자기 소개해 줘. 거기서 얘기해 봐. 할아버지를 몰랐다가 알고….「제 소개요?」네 얘기를 한번 하라구.「무슨 얘기를 해요?」누구라는 것을 얘기하고, 지금까지 통일교회를 할아버지이상 내가 잘 믿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몰라서 못 믿었고, 지금 와서알아서 이제 어드런 결심을 하고 나가겠다는 얘기, 여러분이 도와서좋은 세계로 같이 가게끔 부탁드린다는 그런 얘기를 해. (신숙님의 보고)

신랑은 어드런 신랑을 얻어주면 좋겠어? 여기에 신랑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신학대학원도 있기 때문에 좋은 신랑을 고르면 있을 거라구.너는 지금 대학 들어갔지?「예, 이제 대학교 1년 남았습니다.」1년 남았나?「예.」여기 신학대학원에 들어올 수 있고 다 그럴 거라.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다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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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에해주면좋겠어, 몇년더있다가해주면좋겠어?「저는마음의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할아버지께서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세상에서 결혼하게 되면 좋은 것만이 아니고 문제가 되고 나쁜일도 될 수 있는데, 통일교회 들어와서도 운명 길이라는 것을 걸어가기 위해서 여러 가지 모양이 있는데 그 모양을 넘어가기 위해서는 정성을 들여야 돼요. 어려우면 벌써 어려움을 알고 기도하고, 남한테 본되고, 남한테 신세를 지우고 이럴 수 있으면 넘어간다구요.

신학대학원 총장, 몇 살 난 남자들도 있지? 결혼 안 한 사람이 몇사람이나 되나?「지금 현재 축복받은 사람은 많습니다. 축복 안 받은사람은 지금 현재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많지 않지. 누구 딸인가? 아버지 이름이 뭐야?「저의 아버지요?」응.「문 자, 성 자, 진 자입니다.」네 아버지가 못 한 모든 것을 네가 할 수 있고 다 그래야돼. 책임지고 가정의 혁명도 하고, 아버지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오빠도 끌고 갈 수 있어야 돼. 여자가 되더라도 그럴 수 있어야만,또남자도그럴수있어야만참된여자남자가돼. 한번박수해줘요. (박수)

오늘 기념날인데 노래나 한번 해보자. 예전에 목소리를 들었는데 잘생각이 안 나. 자, 한번 해봐요.「할아버지한테 저번에 노래를 잘 못불러드려서요, 제가 가사를 적어 왔어요. 제목이 ‘사랑을 위하여 ’, 다들아실 거예요.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아침에 맨날 훈독회에 오면 목이잠겼는데 노래를 시키시니까 힘들어요.」(웃음) 힘든 일을 잘 하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야. 좋은 일을 잘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고….(신숙님 노래) (박수)

네 언니는 왜 안 오나? 언니는 바빠?「예, 미국에 있어요.」형부가고시 패스했나?「그것은 아마 10월달이 돼야지 알 거예요.」형부가언니를 사랑해?「예, 그럼요.」형부가 더 사랑해, 언니가 더 사랑해?「글쎄요, 모르겠는데요.」너는 그보다 나아야지. 그렇지? 네 엄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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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보다도 나아야 돼. 네 오빠는 어드래? 오빠는 요즘에 결혼 안 해준다고 울지 않아?「오빠도 결혼을 하고 싶어합니다.」하고 싶어하는데, 자기가 색시를 고를 줄 안대?「할아버지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할아버지는 다 끝나는데…. 사람을 믿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높일줄아는마음을가져야복받아. 그래야자기생애의문이열리는데, 비판하고 자기보다 못하면 못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구. 사람을길러주고 보호할 수 있어야 돼. 사람이 푸근해야 돼. 봄날은 푸근한거야. 그렇기 때문에 모든 만물이 그 포근한 분위기에서 자라고 다그래.

아버지하고 어머니가 더러 싸움하는 것을 봤어?「아니요, 별로 안싸우세요.」하기야 뭐 싸울 것이 없지. 고생을 안 했는데, 왜 싸워?너도 살면서 할아버지 신세 질래, 할아버지한테 신세를 지울래?「지금까지 신세를 많이 졌으니까 이제 도움이 되게 열심히 살겠습니다.」그러면 형제들부터 제일 낮은 데서부터 도움을 주겠다고 해야지, 높은 데서 주겠다고 하면 떨어지는 거야. 그것이 제일 안전한 길이라구.

그래, 네가 생각이 됐어. 훈독회에도 새벽같이 오고…. 신앙 길에 철저하게 되면, 앞으로 가는 길이 다 좋아진다구. 네 엄마 아빠, 집에서는 뭐라고 그러나? 네가 훈독회에 간다고 하니까 아빠 엄마도 같이 간다는얘기를안해? 훈독회를안하게되면, 아침이돼서훈독회를하게 해 놓고 여기 와야 돼.

책임 소행이 잘 안 되게 될 때

이태리의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이 기합을 줘야 되겠구만. 효율이!「예.」자기가 훈독회 하니만큼 그런 기도를 해요.「예.」그런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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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땅에 재림해 가지고 자기가 활동할 기지를 정해 줘요. 이제 그것을 선정해 줘야 돼요. 이번에 아벨유엔이 생기면 그것을 결정하는 거예요. 그러면 가정을 위해서 효자 돼야 되고, 그 다음에 나라를 위해서충신이 돼야 되고, 세계를 위해서 성인, 하늘땅을 위해서 성자가 돼야할 길이 계속해서 연결된다구요. 그것이 다 끊어져 있어요.

몇 시예요? 5시 됐나? 5시 5분 지났네. 5시 지났네. 어저께, 그것전화해 보라구.「아침 7시에 승화식이기 때문에 협회장은 거기에서 지금 처리하고 있습니다.」아니, 강에서 잠자지 않았어? 밤에 무엇을 잡았는지 몰라? 안창성은 좋겠구만. 세상에서 골골하고 걱정스럽게 움직이는 것보다 영계에 가는 것이 좋을 거라구. 영계에 가서도 강의를 해야지! 강의하면서 땅에서 잘못한 것을 회개도 깊이 해야 되고….

영계에 가서 후회보다 회개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되면 힘들어요. 땅에서는 즉각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거기는 자기를 위해서 누가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 없거든.「전부 해서 열 마리쯤 되는데, 방금 한10여 분 전에 대단히 큰 것을 걸어 올렸는데 뜰채가 없어서 놓쳤답니다.」뜰채를 안 가지고 가는 녀석이 어디 있어?「안 가져갔는지, 미처손을 못 댔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장가가는 녀석이 그것 잘라 놓고 가는 거와 마찬가지야. (웃음)

낚시보다 귀한 것이 뜰채라구요. 배에 있으면 천대받지만, 고기 잡을때는그것이왕보다더귀한거예요. 큰것놓친것을회개해야되겠구만.「그래서 지금 애석해 하는데요.」그런 거예요. 고기 한 마리놓치는 것보다도 전도하다가 못 하게 된다면, 그 이상 애석한 게 없어요. 그것 다 경험이에요. 전도에 대해서는 느끼지 못하지만 자기 직접적 생활에 있어서 관계되어 있는 책임 소행이 잘 안 되게 될 때에는그 모든 전부가 자기 생애의 중요한 교훈인 줄 알고, 그런 일이 다시있어서는 안되는 거예요. 그것을 고쳐야지!

열마리잡았으면 여기있는사람 재우지말고, 집들팔아서 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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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강에서 자야 되겠네. 강에서 자면서 방울낚시를 하면 좋아요.컴퓨터로 해 가지고 연결만 된다면, 울리게 된다면 크게도 할 수 있거든. 물자마자 밤에 자다가 후닥닥 일어나 가지고…. (웃으심) 고기가물어서 일어나 가지고 “이놈의 고기, 남의 잠을 깨운다. ”하는 그런생각이 없어요. 암만 고단해도 일어나고 기뻐서 좋아하지. 그것이 귀한거예요.

자기가 새로운 소식이나 새로운 기쁨이 생기면 좋아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보다 더 기쁘고 좋은 일, 영원한 세계에서 좋은 일을 땅에서이룰 수 있는 것, 그 이상 기쁜 것이 없는 거라구요.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

무슨 고기를 열 마리 잡았는지 안 물어봤구나. 열 마리가 잉어라고말해, 조그마한 고기라고 말해?「거기까지는 못 물어봤습니다. 방금 미국 협회장이 메시지를 보냈는데, 밀링고 주교가 기자회견을 통해서 전세계에 공표하기를 로마 카톨릭교회 성직자들의 결혼을 허용해야 한다고 크게 주창했는데, 거기에 대해서 반응이 오는데 그 중에 한 사람은아프리카 케냐의 천주교 성직자인데, “밀링고 주교가 이렇게 제기해서공표하는 것은 하늘의 계시에 의해서 천주교가 다시 살아날 수 있는기회를 주신 것이다. 로만 카톨릭의 성직자가 귀를 기울여서 들어야할 계시 ”라고 하면서 크게 지지를 했습니다.」

밀링고가 매일같이 하늘과 일문일답하는 사람이에요. 그것을 안 들으면 교황도 저나라에서 고랑을 많이 차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그렇게 안 했으면 밀링고가 간다면 회개해야 돼요. 용서를 빌고 피해가 컸으면 탕감하기 위해서 기다려야 돼요. 저울추와 같아서 영계의 사실은용서가 없어요.

선생님이 이렇게 영계에서 유명한 줄 다 모르지? 왕 해먹고,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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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당당하게 살던 사람들이 영계에 가서 다 걸려 있어요. 못 믿는 사람이 여기에 들어오면 자기 가정이 피해를 받아요. 알고 드나들어야지,모르고 드나들 수 없다는 거예요. 자기 집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나? 자기 아버지, 자기 아들딸, 자기 친척, 자기 형제를 모르면 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뜻길을 안다면 자기 갈 수 있는 책임분량도 완성해야하지만 나라와 세계…. 자기 가정과 연결되어 있는 나라와 세계가 뜻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어요. 그것을 생각할 때 어디서 밥을 먹고 살수 없는 그런 생애인데, 그 생애가 허사가 돼 버려요. 아무 의의 없게보내는 사람이 많다구요. 그래 가지고 다 후회하지.

신학대학원에서 결혼하지 않은 사람들의 사진을 나한테 가지고 와요.「준비해서 올리겠습니다.」그러면 총장에게도 좋은 일이에요. 쟤가막내딸이에요. 막내딸인데 할아버지를 알고, 뜻을 알고 본궤도에 들어가려고 하는 거예요.「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거기에 선생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더욱이나 좋지. 총각 선생 없나?「지금 현재 총각은 없습니다.」

선문대학 신학대학원이라든가 유 티 에스(UTS; 통일신학대학원)라든가 알아보라구요. 특별 요청해서 내가 원하니까 그 학교의 자랑할 수있고, 그 학교의 기념될 수 있는 총각들이 있거들랑 연락하라는 거예요. 그 대신 절대, 정부(正否) 알아요? 정부라는 것을 알아?「잘 모르겠습니다.」정부가 정부지.「후보자의 정이냐, 부냐를 묻는 겁니다.」「아, 예!」 ‘정부 ’하면 알아야지, 그것을 모르겠다고 생각하니 거기에관심이 없었다는 사실이지.

새들도 자기가 죽을 자리를 알아요. 우리가 새 사냥을 해보면 먹을것 놓고 잡는 것을 해 놓으면 와 가지고 울어요. 생각하는 모양이지.배고프지만 어디 가서 먹을 수 없으니 잡기 위해서 모이를 주었는데저기에 가서 먹어야 될 것이냐, 말 것이냐? 이런 것을 생각할 때,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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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그래요. 자기가 따르는 새끼들이 있으면 새끼를 위해서는 죽을길도 자초해 간다구요. 새들이 그래요.

한놈이와서울고다이래놓으면, 그다음에자기짝패되는것도오고 아들딸이 있으면 아들딸이 모여들어서 먹이를 보면서 아빠 엄마하고 의논해요. 먹으면 잡히지! 나는 그런 새들을 잡았다가 많이 놓아주었어요. 그 다음날 오게 된다면 오자마자 나무에도 앉지 않고 먹을자리에 와 앉는 거예요. 그런 한 사건으로 말미암아 자기가 안심을 느낀다는 거예요. 신앙세계도 그래요.

자기가미지의신앙길을가는데있어서죽을지살지, 갈지말지이래 가지고 염려하는 가운데 기도하게 되면 기도소리를 하나님이 듣는 거예요. 딱 그렇다고 본다구요. 그러니 자기를 위해서 죽겠다는 사람보다도 새끼든가, 친척이든가, 학교든가 나라를 위해서 그러면 반드시 그런 사람을 보호해 준다구요. 하늘 길을 열어줘요.

그래서 자기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라구요. 한번 결심했으면 결심한 그 위에서 살면 되지, 더 무엇을 구하고 복 달라고 해요? 그것은 욕심이에요. 사는 데는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거예요. 더좋은세계, 더좋은자기의가정을원하고살때에는기도하면기도할수록 자기 동생들이 자기보다도 선하면 선한 동생들이 펴진다구요.

타락성은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오늘 얘에 대해서 얘기했지만, 집이 다 그렇지만 그 집에 공을 들이는 형제들이 있든가 통일교회 사람들이 있으면 그 복을 받는 사람이대가리가 아니에요. 맨 말단에 있는 여자, 소년들이 계시를 받고 다 그래요. 너도 그런 무엇이 있을 거라.

어디 가려고 해도 “할아버지한테 가야 되겠다. ”하고, 밤에 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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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꿈도 많이 꿀 거라. 그런 것을 많이 경험한다구요. 할아버지가 필요한 것을 느껴야만 신앙 길을 정상적으로 가는 거예요. 영계와관계를 맺지 않으면 가기 힘들어요. 신앙 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많은 사람들이 하늘을 배반했고, 하늘을 믿고 하늘을 위해 죽어간 사람들도 충신으로 죽은 사람보다도 자기 이익을 위해서 죽어 간사람이몇 십배된다는거예요. 그 사람들은그런 때가될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나라와 세계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그러니 얼마나기가 차요! 그러니 자기와 더불어 싸우는 거예요.

영계에 간다고 좋은 것이 아니에요. 잘못 가게 되면 자기와 더불어일생 동안 싸우는 거예요. 자기만이 아니에요. 자기로 말미암아 어머니아버지 형제, 영향 받은 사람이 많게 된다면 그것을 벗어날 때까지 싸우는 거예요. 기가 차는 거지! 그것을 모르니까 다 그렇게 살지, 알면살 수 없어요.

그렇게 될 때에는 자기 신앙의 동지가 될 수 있거나 교회의 지도자가 있으면 지도자를 자기 부모보다 더 사랑하면서 돕고, 그의 가르침을 받아야 돼요. 그러면 자연히 가까워지는 거예요. 그러니 많이 만나야 돼요. 싫더라도 가고, 억지로라도 가고, 그래 가지고 키워 나가야된다구요. 타락성은 그냥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기도해 가지고 반대의 길을 가야 없어지지.

우리 배에 가 볼까, 밥 먹고?「예.」안창성의 승화식에 언제 가나?내일인가?「오늘 아침입니다.」이제는 세상에 오기 힘들겠구만. 자기가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잘못한 것이 많다면 그 사람들 때문에 못 와요.그 사람들을 해방해 줘야 돼요. 그런 것을 모르니까 다 그렇지. 영계에간 사람들은 선생님의 생활을 모르지. 어떻게 자기들이 모르는 세계를이렇게 깨쳐 가지고 가르쳐줬느냐 이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자기 생명을 걸고 선포하는 것은 그만한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그래요. 그것을 믿지 못한다는 사람은 그 사람들이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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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이상의 충격을 받는 세계가 연결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선한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벌이 커진다구요.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얼마나 기성교회 목사 장로들이 반대했어요? 큰 교회에서부터 무너지기시작하면, 싸움이 벌어져요. 밥 먹고, 자!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