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33권 PDF전문보기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p<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천일국 6년 7월 22일, 이 달을맞이하여 세 번째의 안시일을 맞는 아침이옵니다.하늘과 땅이 주시하는 가운데서 천주해방의 은사권을 허락하신 이때에 천상에 같이 축복받은 모든 가정들이 일심.일체.일념.일핵이 되어 새로운 천정왕궁을 중심삼고 새로이 출발한 천지인부모님의 승리적패권을 기념하기 위해서 집합하여 경배하는 이 아침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하늘에 있는 모든 천군 천사, 만물 자체의 주인이 되는 축복가정,참부모의 직계 자녀 가정을 위시하고 4대 성인과 많은 성현 현철의축복가정들이 동참한 가운데서 모든 존재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핵심에초점을 모아 경배드리는 이 아침을 기쁨으로 맞이하여 주옵기를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천정왕궁을 중심삼고 초종교 초국가가 하나가 되어, 하늘 앞에 하나가 되어, 해방의 날을 맞이하여 이 땅과 저 하늘이 하나가 되어 천지인부모를 중심삼고 영원하신 무형의 천지부모가 일심.일체가 되시어2006년 7월 22일(土), 천정궁.* 이 말씀은 안시일 경배식 및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96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서 승리의 패권을 갖춘 그 위에 천지인부모를 중심삼은 평화의 왕 대관식을 마치고 종교와 정부가 하나된 기반 위에 천지인 전체가 시봉할수 있게 되었고, 그 외에 이제 나머지는 몽골리언 동족 혈족을 중심삼고 축복받아 가인 아벨의 실수 기준을 완전히 해방.석방함으로 말미암아 천지인 부모님이 이제 종교권을 중심삼은 제네바에 있어서 축복한 승리적 패권의 나라로서, 하늘에서 지금까지 지켜오던 그 민족들을중심삼아 도피성 왕국의 터전으로서 이제 하늘만이 찾아와 용서하고천국의 백성으로 용납할 수 있는 특혜를 베풀 수 있는 시대를 바라 오던 모든 전부를 이번 순회노정을 통하여 말뚝을 박고 사랑의 천리를따라 가지고 모든 민족, 모든 인류가 하나의 동족권을 넘어 혈족권으로서 하나님의 심정권 내에 용납받을 수 있고 용허받을 수 있는 시대권을 갖추고 돌아와 처음으로 맞는 안시일을 기쁨으로 아버지 앞에 봉헌하옵니다.그러하오니 천상에 있는 모든 존재들은 물론이요, 천상에 가 있는모든 조상들의 축복가정과 그의 후손, 그리하여 이제 땅 위에 아담 이상권을 송두리째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가지고 하늘 앞에 봉헌하여 해방 천상천국을 갖춘 사랑의 주권시대를 맞음으로 말미암아 천지가 화합 일체가 되시어 당신의 사랑 주권을 중심삼고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을 만왕의 왕의 중심이요, 그의 상대적 외적인 실체가 하나가 되어 내적 외적 하나님이 자주적 권내에 있어서 용납받고 천지의 해방권을 갖추어 석방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유일적인 민족 편성과 국가 편성과하늘의 혈통적 가정이상이 확대 해방된 만우주의 집으로서 천주평화이상 천국의 핵심이 될 수 있게끔 승리한 천지부모와 천지인부모가 하나가 되어 만세의 한의 고개를 극복하고 해방.석방의 자리에 있어서 영원불변한 태평성대의 왕권을 위시하여 행차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사오니, 이제 당신의 소원 일체를 당신 것으로서 장악하시어서 만세의태평성대의 해방.석방 왕국을 갖추어 가지고 온 인간을 당신의 혈족

97으로서 영원히 품고 사랑받을 수 있는 가정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제 오늘 이 시간 22일을 중심삼고 나머지 이 달을 아버지, 전체를맡아 주시옵시고, 7월달과 8월달을 중심삼고 부모님이 순방하는 가정적 탕감의 해방권을 이루기 위해 아프리카 지역을 순방하는 모든 그나라도 아버지, 같이하여 주시어서 전체 참사랑의 실체권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해방.석방된 천국 시민들이 온 천주에 널려 있는 인류의조상들과 후손들이 하나가 되어 축복 해방.석방의 나라의 주인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그리하여 참부모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잃어버렸던 장자권을 찾아서 차자로 말미암아 장자권을 복귀하여 이제새롭게 출발하는 석방 천국의 이상만이 온 천주에 꽉 차 당신의 실체로서 시봉할 수 있는 만유의 존재가 되고, 사랑받을 수 있는 만유의대상적 세상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이 아침에 아뢰는 모든 전체를 아버지께서 갖추어 승리의 주인으로서모든 걸 주도 지도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간절히 간절히 바라면서, 참부모의 이름으로 선포 선포 선포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말 씀> 양 양! Ⅴ번하고 Ⅵ번을 여자가 읽어야 할 텐데, 양 양 어디 갔어? 그러면 네가 Ⅴ번하고 Ⅵ번을 읽으라구, 대신. 아니야. 효율이! Ⅴ번, Ⅵ번은 나중 아니야? 자기는 Ⅲ번, Ⅳ번 읽고….타락의 그림자가 남지 않은 정오정착을 해야 돼이번에 제네바에 가 가지고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축복을 해 줬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여기 와서 다시 받아 가지고 나눠줘야 할입장이기 때문에 아버님을 대신하고 어머님을 대신해 가지고 이것을

98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전수하는 훈독회의 아침이 되기를 바라서 그 뜻을 생각하면서 하라는거예요.

그리고 이번 천일국 봉헌 대관식을 전수해 가지고는 여기 한국의 하나의 모체적 입장에 선 이태리를 중심삼은 모든 전체가 지상 위에 옮겨질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동양과 서양이 하나가 되어 동쪽은 부모님을 중심삼고 보면 핏줄, 그 다음에 핏줄을 이어받은 장자권이 잘못해 가지고 이것을 탕감하기 위해서 Ⅰ, Ⅱ는 부모님의 가정이 그 뿌리를 뽑기 위한 세계의 순방노정에 있어요. 두 번째 64번, 64회 되고,세 번째 손자를 중심삼고 3대를 엮어 가지고 또 다시 마지막 전 세계를 순방해야 할 때가 남았어요.

8월 20일 대회가 끝나는 그때에 있어서 선생님의 손자 될 수 있는사람한가정이상혹은두가정, 세가정을축복할수있으면축복해가지고 그들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해방적 석방해 가지고 상속받은그런 터 위에서 비로소 온 하늘땅이 하나의 방향으로 결정지어 가지고내적 해방과 외적 해방을 탕감해 가지고 새로운 천지로 넘어가는 거예요.

여러분 축복가정들이 수천 가정이 됐지만, 한 가정이 아니에요. 아담 가정에 지금 악한 부모가 심어진 것을 선한 부모가 다 거두어 가지고 타락하지 않은 축복의 은사권을 천상과 지상에 베푸는 거예요. 하늘나라와 낙원과 지옥이 생겼던 걸 전부 청산해 가지고 온 인류, 만물과 하나되어 가지고 본연의 자리에 들여 맞출 수 있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이 전체가 하나되어 가지고 이 일이 성사됨으로 말미암아 타락한근원에서부터 이 결과 전체를 참부모가 와 탕감해 가지고 거짓부모가잃어버렸던 걸 전부 찾아 가지고 천일국 13년 1월 13일에 봉헌해야할 그 날을 향해서 우리는 총주력을 해야 돼요.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타락의 그림자가 남지 않은 정오정착을 해야 됩니다. 정오정착은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99그와 같은 자리에 있어서 하늘 앞에 바쳐질 수 있는 이런 자체들로서, 또 연결된 가정들이 참부모와 더불어 핏줄로 연결된 역대에 없었던 대를 맞추고 횡적 관계도 다 맞추기 위한 기본적인 일이 완성됐기때문에 선생님으로부터 상속을 선포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상속된 가치의 내용을 쌓기 위해서 이제부터 천일국 13년1월 13일까지 모든 것을 완료해 가지고 여러분의 가정이 선생님에게상속받은 전부를 여러분의 것으로 중심삼고 하늘땅에 타락이 없었던것처럼 하늘 무형의 천주부모를 모시는데, 그 부모가 무형의 신 가지고는 안돼요. 이제부터 무형이 아니고 천지인부모가 돼서 태어나는 아들딸을 중심삼고 시대가 다릅니다.완성 기반 위에 태어난 아들딸을 중심삼고 지금까지 복귀하던 모든사람들이 하나가 돼 가지고 아담 해와가 형제로서 자라 나오던 것과마찬가지로 형제의 자리가 돼야만 비로소 아담 가정에서 이뤄지지 못한 천국을 우리가 맞아 가지고 하늘을 시봉할 수 있는 태평성대로 전진하게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열심히 노력해야 돼요.천지개벽누구의 잘못이고 누구의 책임이라는 말은 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잘못된 건 하늘의 책임이에요. 무형의 하나님이 종적인 면에서 책임지고, 실체의 하나님이 무형의 하나님과 일체가 돼서 지상에 거리끼는모든 것을 개인시대로부터 8단계를 넘어 해방적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유권까지도 사탄에 속했던 걸 완전히 찾아서 처음부터 출발하지 못했던 것을 잡아 꿰어 가지고 영원히 가를 수 없는 자리에서 봉헌해 드려야 돼요.그렇게 봉헌해 드림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13년 정월 1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그야말로 완전한 천국이상 안착 해방.석방의 시대

100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로 넘어간다구요. 이 7년 노정에 여러분이 부모님의 모든 걸 상속해가지고 완결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자리에 나가야 될 것을 결심해야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부모님의 가정이 뿌리까지 뽑기 위한 놀음을했습니다.

맨 처음에는 아버님이 승리의 기반을 닦고, 그 다음엔 어머니가 저끄러진 핏줄을 다시 심어 가지고, 그 다음엔 뭐예요? 장자가 차자권을없애려고 했던 모든 것이 어떻게 됐어요? 어머니 1대에 있어서 핏줄을 환원하고, 가인 아벨을 환원하고, 소유권까지 완전히 3대권의 기준으로써 상속해 주지 못했던 것을 엮어 가지고 이번에 8월 20일에 묶어서 상속받을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엄청난 사실을 상속받은 여러분들이 그냥 그대로 지금까지 죄악의세상에 살던 그림자를 가진, 타락성을 가진 그 모습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책임지느냐 하면, 조상들이 책임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책임 안 져요. 부모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에요.

하늘땅을 상속해 줬기 때문에 조상들이 형님의 자리, 아버지 자리,할아버지 자리에서 축복받아 가지고 지상에 와서 천지개벽이에요. 할아버지가 손자의 자리에 서고, 부모가 자녀의 자리에 서고, 그 다음에손자가 왕의 자리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완전히 참사랑으로 꿰는 거예요. 하늘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하나님이 묶어져서 이것을이렇게했기때문에이걸뺄수없는거예요. 그위에태평성대안착,그 위에 억조창생 억만세가 이뤄지는 거예요. 그래서 만사형통이라는거예요.

이번 6월 13일에 표어로 정한 것이 뭐인가 한번 읽어 보라구.「 ‘천일국 진성덕황제 억조창생 만승군황 태평성대 만사형통야(天一國眞聖德皇帝億兆蒼生萬勝君皇太平聖代萬事亨通也) ’라고 하셨습니다.」그게 몇 자야? 스물 넷, 스물 다섯이에요. ‘야’까지 들어가요. ‘어조사 야(也) ’예요. 일본말로 ‘, ‘하는 거예요.

야(や) ’그렇게 됐습니다. ’

101

이것이 엄청난 거예요, 엄청나. 그래야만 이 땅 위에 사탄의 세력은뿌리까지뽑아지고 역사적인죄된, 그늘 된모든 흔적들은이땅 위에서 뿌리까지 뽑아버리는 거라구요. 사탄 자체가 없어지니 비로소 광명한 천지인 지상 천상 사랑의 해방 천국, 석방 천국이 되느니라! 석방해야 돼요.

몸과 마음이 싸워서는 안돼

선생님이 지금까지 7년 노정을 개척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틀리지 않게 하나돼서 나가야 되는 거라구요. 엄청난 사실이에요. 그것이 말만이 아니고 실체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 땅 위에참부모를 모시고 사는 여러분들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자리에 있는가를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마음을 속이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몸과 마음이 싸워서는 안돼요, 어떻게 하든지. 축복가정이라고 표어를 내걸 수 없어요. 선생님이 그걸 위해서 지금까지 싸워 왔어요. 자신이 철이 다 들지 않은 16세 때 이 길을 출발할 때는 ‘우주주관 바라기전에 천주주관 ’‘이라는 반대의 표어를

, 천주주관 바라기 전 자아주관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어떤 핍박,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아담 해와의 타락을 참부모가 수습하는 수밖에 없다고 결심하고 살아 나온 길이에요.

그때부터 어디든지 혼자서 살지 않았어요. 반드시 어디 가 앉기 전에 성별하고 앉고, 또 문을 드나들더라도 반드시 성별하고 드나들었어요. 또그렇게안하면문제가생겨요. 그동네에서탕감이안되면,그 동네의 선한 사람들이 제물되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 영계에 데려갔어요. 친구 하나도없어요. 또 형제들 가운데서 사랑하던 형제도 그래요. 또 아들딸 가운

102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데도 어땠어요? 아들딸들이 선생님 앞에 전부가 반대했어요. 이 일이이뤄져서 상속되기 전까지는 반대하는 자리에 서지 않을 수 없었어요.왜? 사탄의 뿌리가 남아 있었기 때문이에요.

봄이 되면 단포포(たんぽぽ; 민들레) 같은 것 보면 뿌리만 남으면말이에요, 거기서 싹이 나와 가지고 완전한 꽃이 피어 가지고 공중에날아 어디든지 번식하는 거라구요. 사탄세계의 거짓부모를 중심삼고그런 일을 했으니 우리 자체의 뿌리를 빼 버려 가지고 새로운 것으로바꿔치는 거기에서 순이 나와 가지고, 죽을 수밖에 없는 막힌 자리에서 순이 나와 가지고 꽃이 되어 어떻게 해요? 언제든지 바람만 불면먼 세계에 씨를 심으려고 공중에 난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날아가야 돼요. 일족권 내에 머물 수 있는 시대가 지나가요. 아시겠어요? 천일국 12년, 13년 정월 초하루 그때는 여러분들이가 가지고 전 세계의 무엇을 책임지느냐? 핏줄을 책임져야 되고, 아담해와와 가인 아벨을 책임져야 되고, 소유권을 책임진 위에서 말씀과전통을 남겨야 돼요. 글을 가르쳐줘야 돼요. 글을 가르쳐줘야 된다구요.

이번에 제네바에 가 가지고 선생님이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언어가 얼마나 피해가 되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책이 한 권이면 될 터인데,언어가 5천8백 언어가 있다니 5천8백 권이 생겨야 돼요. 이건 세계의어떤 전쟁보다도 무서운 피해라는 거예요. 그것이 퍼져 가면 갈수록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냥 그대로 뒀다가는 지금까지 타락의 인연이남았던 핏줄, 거짓된 핏줄과 그것을 중심삼고 거짓된 사랑과 생명이결탁된 뿌리가 뻗어나가는 거예요. 그 뿌리가 죽고 썩어져 가지고 비료가 안 되는 한 여러분이 천상세계에 못 가요.

천상세계에 가게 되면 거기에 낙원이 있고, 지옥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요. 보이는 하나님으로서 모셔야 되고, 비어 있는천국을 채워야 되고, 그 다음엔 낙원을 해방해야 되고 지옥을 해방해

103

야 될 그 자신들이 축복가정이에요, 축복가정. 아시겠어요?

아들딸을 어머니를 통해서 찾지 않으면 안돼

그러니까 이런 엄청난 책임적 소행을 여러분이 모르고는 할 수 없어요. 선생님이 살면서 승리의 패권을 세울 때까지 승리한 기록이 우리가 훈독회 하는 내용, 우리가 매일같이 훈독회 하는 것입니다. 그 본을맞추기 위한 거예요. 이래 가지고 부모님의 실체가 있으면 여러분들은거울과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그 실체를 반사시키고 반영시키는 것이그냥 그대로 되어야 돼요.

저 북쪽에서 이렇게 와 있더라도 각도에 따라서 태양 빛이 집중해가지고 불을 피울 수 있어요. 그래서 무엇이든 태울 수 있는 거예요.시간이 문제지요. 우주를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 본체에 소속한거울과 마찬가지의 한 면에 수평이 될 수 있는 몸과 같은 것이 찌그러지면 모든 것이 헤쳐져 가지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반사시킬 수 없기때문에 여러분의 후손들이 하늘나라에 직행할 수 있는 길이 없어진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아시겠어요? 반사경이 되는데 우굴쭈굴한면이 되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저나라에 가서도 일체의 심정권에 화하지않고는 하나님을 모시고 살 수 있는 해방천국, 석방천국은 이뤄지지않습니다. 엄청난 문제가 걸려 있다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그 일을 이번 제네바에 가 가지고….

종교권하고 정치권, 가인 아벨이 싸워 가지고 종교권이 정치권에 지금까지 희생되어 온 거예요. 그것이 지금 이 궁전을 짓는 데 있어서어떻게 됐어요? 평화의 왕궁이 세상에 있을 수 없어요. 선생님이 한국백성으로 태어난 한 한국나라 법을 넘어가지 못한다구요. 사탄의 지배권에 있기 때문에 이것을 넘어서기 위해서 8대 정권의 반대를 받았어

104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요.그래 가지고 가인 아벨을 지금 볼 때 어때요? 이북의 김일성이 일성이에요. 그건 태양을 상징하는 거예요, 김일성. ‘성’ 자가 뭐인가? ‘이룰 성(成)’ 자인가? 무슨 일 자예요? ‘한 일(一)’ 자예요, ‘날 일(日)’자예요? 태양을 상징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태양권을 중심삼고 1대,2대까지 걸린 거예요. 김정일, 또 정일이 뭐예요? 김정일, 옳은 대표자는 한 사람밖에 없다는 거라구요.지금 그래요. 사탄세계에 그런 사람이 없어요. 자기의 뿌리를 드러날 때까지 해 가지고 세상이 내 말을 안 들으면 너희들과 같이 죽자이거예요. 그런 부모가 어디 있고, 그런 주인이 어디 있나 이거예요.그건 있을 수 없는 거예요.그 반대로 남한에 있어서는 참부모가 있어요. 참부모는 땀과 눈물과피를 뿌려 가면서 보호하고 해방시키려고 하는데 끝까지, 선생님까지밟아치우고 타고 넘어가려고 그런다구요. 내 도움, 내 신세를 지고 통일교회 아니면 믿을 것이 없다는 걸 알지만 문 총재도 나중에 가서는“저는 피를 보지 못하지만, 나는 피를 볼 수 있다.”고 해야 할 때 어떻게 돼요? 나중에 가 가지고 둘이 문턱을 못 넘어가요. 앞뒤로 넘어가야 할 텐데 그때까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와 같은 코에 걸려 있어서 끊어주지 않고는 아무리 결심해도 못 넘어간다구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과 참부모와 한 몸이 되어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상대적 기준에 서게 되는 거예요.여자로서 태어나는 거라구요. 재림주가 와 가지고 여자를 재창조해서절대생명의 기원이 어떻게 돼요? 물론 정자를 두고 볼 때는 하늘이 되지만, 난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어머니 자체 몸뚱이가 전부다 이거예요.진액을 빼 가지고 태어난 아들딸을 어머니를 통해서 찾지 않으면 안되는 거예요.

105

지금까지 종족적 메시아로서 완성한 사람이 없어

그런 의미에서 아들딸도 지금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아버지 대신 어떻게 해요? 아버지의 정자가 어머니에 들어가 커 가지고 나올 수있는 놀음을 지금 하고 있는 거예요. 2대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제3대권이 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그래, 지금까지 선생님의 가정에서 세상의 사탄과 하늘이 싸운 역사적인 모든 조건을 걸고 싸웠지만 핏줄을 잃어버리고 가인이 저끄린 죄를 넘어설 수 없었던 거기에 남아 있는 뿌리를 빼야 할 이 시대인 거예요. 12년 간에 이 일을 해야 돼요. 12수를 중심삼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땅도 열두 지파를 분할해 가지고 육지나 바다나 어디든지하늘의 것이 아니면 안되겠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수많은 교파가 하나되는데, 그렇게 하나의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표본이 돼야 할것이 기독교를 위주한 유엔이에요. 유엔인데, 가인 아벨이 하나 안 됐어요.

미국에 있어서 의회에서 결정하는 것이 뭐예요? 가인 세계를 대표한것과 아벨 세계의 기독교가 싸우던 것인데, 종교와 정치가 싸우던 것인데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되어 가지고 정치하는 사람들이 절대 종교권인 동생 앞에 생명을 투입하면서라도 가야 되고, 아버지 어머니를 부활시키는 것은 자기 일신에 있다고 해 가지고 죽음 자리를 자처해서 나서는 가인 형태가 벌어짐으로 어떻게 돼요? 그 기준에서 비로소 오시는 재림주님은 16세 이후에 사탄과 싸운 모든 전부를 상속해 주는 거예요.

그렇게 상속해 줌으로 말미암아 상속받았다는 것은 사랑을 받았다는사실인데, 사랑으로 상속해 준 걸 받아 가지고 그 상속한 것을 형님

106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동생이 어떻게 해요? 가인적 왕권 전체를 위함으로 말미암아 무엇을붙들기 위한 것이냐? 부모님을 붙들기 위해서예요. 2대 셋째 번에 영계 갔던 것을 손자의 입장에서 아버지와 하나님을 접붙일 수 있음으로말미암아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원리관의 전체가끝마치게 되는 거라구요. 알겠나?「예.」

죽기 전에 천 번이고 만 번이고 맹세하고 넘어가야 할 길을 이제 자기 죽음과 자기 가정, 자기 일족, 7대손과 8대손까지 돼요. 1대에 2촌씩이라면 말이에요, 16촌이에요. 아버지의 동생을 삼촌이라고 하지요?2대씩 하면 16촌까지 하나의 종족으로서 아담 가정의 열매를 거두어가지고 종족을 해방해야 돼요. 여러분이 보게 된다면 Ⅰ번과 Ⅱ번은부모님의 것이요, Ⅲ번은 몽골리언 핏줄이에요. 부모님이 이것까지 넘겨주고 Ⅳ번 이것을 받으려면, 상속받으려면 종족적 메시아를 완료해야 돼요.

286개 성씨가 종족권인데, 여러분이 지금까지 종족적 메시아로서완성한 사람이 없는 거예요. 축복받고 도적놈 같은 심보와 같이 영계에 가 있는 녀석이나 천사세계가 이용해 먹는 것과 같이 해 나왔다는거예요. 선생님을 이용해 먹고, 통일교회를 이용해 먹고, 통일교회를파 없애버리기 위한 놀음을 했지 선생님에게 살을 붙이거나 손발이 되는 놀음은 하나도 없었어요.

상속권이 왜 필요하냐를 알아야 돼요. 사탄도 그렇고, 하나님도 그래요. 참부모의 승리한 천정궁은 정치권이 종교권을 희생시켜 나오던것인데 죽임을 당하던 아벨의 권한이 얼마나 득세했는데도 자기보다도우세하고, 안팎으로부터 자기들 사정을 다 알고, 그 위에 하나님까지도붙여 가지고 주관적인 대표의 말뚝을 꽂아 놓으면 자기들이 뽑을 수없어요. 싸워 이긴 참부모이기 때문에 핏줄이 달라지고, 가인 아벨의싸움이 없어지고, 하늘 소유권이 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기 때문에막지 못해요.

107가야 할 목적지는 하나의 천국이번에 미국 대통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자들이 한국에 있어서 어떻게 했어요? 원래는 160명 세계 여성을 데려가려고 했는데, 전부 다해 가지고 160명이 미국 가 가지고 부시 가정의 모든 걸 상속받은 거예요. 그러니까 본격적인 여자의 시대가 왔다는 거예요. 그런 때가 되기 때문에 부시 가정이나 유엔이나 사탄이가 가진 모든 근거가 살아있더라도 서릿발을 맞으면 하루 저녁에 뽑아 버리고 불태워버려야 된다구요.불태우는 건 혼자만 안 돼요. 천정궁만 가지고 안 된다는 거예요.정치권, 그 다음엔 뭐예요? 종교권 해방식! 이것이 천정궁이에요. ‘하늘 천(天)’ 자하고, ‘정’자는 ‘머무를 지(止)’를 해서 하나 만드는 거예요. 천정궁, ‘궁’ 자는 ‘집(.)’ 아래에 ‘음률 려(呂)’ 자 이것이 두궁을 말하는 거예요.김효율이라는 사람을 시켜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지금 원고 같은 것을『천성경』에서 빼서 쓸 때 저 사람한테 정비하라고 했지 지금까지딴 사람은 안 했어요. 곽 회장이 많이 초를 잡아주고 했지만, 선생님이언제나 누가 써 준 원고를 가지고 안 했어요. 이번에도『천성경』의방대한 말씀을 갖다가 여기 박아 쓰더라도 선생님이 한 말씀을 가지고풀어 나가는 거예요.그럴 때는 효율이에게 자기도 모르게 하늘의 영이 실리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쓴 것과 마찬가지로 2대, 3대예요.하늘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아버지를 중심삼고 3대권을 중심삼고 나오는데, 이제는 그 말씀만 교정해 가지고 하는 책임이 아니에요. 그렇게살아야 돼요. 말씀을 대신한 사람이 실체의 모양을 갖춰야 되는 거지요.

108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선생님이 지시할 때, 제목도 내가 다 잡아 준 거예요. 그렇지? 자기들이 제목을 잡은 것보다 선생님이 잡은 것은 탕감복귀의 원칙에 일치될 수 있게끔 잡아 준 거라구요. 그래, 이번 대회가 ‘천주평화 조국향토 환원대회’예요. 끝장이에요. 환원이에요.환원하는 주인이 누구냐? 환원해 가지고 뭘 할 것이냐? 아담 가정의 아들딸 3대권을 찾아야 되겠기 때문에 3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제4차 아담 심정권의 시대를 통일교회에서 발표했다는사실은 미래에 갈 수 있는 피안 세계의 항구를 아는 거예요. 바다를건너고, 육지를 거쳐가는 길을 알아요. 피안의 정착지를 알고 가는 거예요.그러나 출발하는 항구 백성들은 세계 방방에 천만 가지의 출발이지만, 가야 할 목적지는 하나의 천국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모르면 안돼요. 그것을 모르면 하나님 창조이상의 세계가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을 알기 위해서 상헌 씨가간 거예요. 아무런 사람이 가더라도 상헌 씨가 개혁하는 거예요. 흥진군보다도 외적인 면에서는 그가 맞아요. 마흔 두 살인가에 통일교회에들어왔을 거라구요. 그런 모든 것이 맞아야 돼요.3가정을 중심삼고 보게 된다면 유효원이 1차 가정, 김영휘가 2차가정, 세 번째 김원필이 못 했어요. 그거 알아요? 김원필이 해야 할 것을 딴 사람들이 하고 있다구요. 왜? 36가정이 책임을 못 졌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은 36가정들에게 집을 사 줬어요. 집 사 주면자손만대에 그 집을 남겨야 돼요. 부락을 만들어야 되고, 그래야 될 것아니에요? 천주평화연합이라면 말이에요, 가정당이 생겨나기 전에 그집을 중심삼고 36가정의 마을이 생겨서 어느 가정보다도 참부모를 모시고 땅 위에 사탄세계의 효자.충신.성인보다도 더 책임을 다해야된다는 거예요.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원필이가 누구를 책임졌나?「성진님을 책

109임졌습니다.」성진이를 책임져야 돼요. 그 다음엔 둘째 아들은 누가?「희진님입니다.」책임들을 다 못 했어요. 왜? 축복받았다고 아들딸을낳게 되면 자기들이 “아이고, 우리 사위를 마음대로…. 며느리를 내 마음대로 얻겠다.”고 생각하지요? 전부 다 그랬어요. 그 여편네들이 그랬다는 거예요.원필이가 결혼한 달옥이라는 사람이 8년 위예요, 8년 위. 그걸 여러분들은 몰라요, 왜 그랬는지. 그걸 탕감해야 돼요. 말없이 희생해야 돼요. 원필이의 아들이 있나, 없나?「양자지요.」왜 그렇게 됐느냐? 그런것이 다 맞아야 돼요, 타락원리에. 세 가정에 모든 타락의 원리적인 내용이 엉켜 있어야 돼요. 그건 누구도 몰라요. 그 자신도 몰라요, 왜 그랬는지. 이상하지요?제1가정이 누구던가? 제1가정을 책임진 것이 누구예요? 협회장이첫 번 누구예요? 피난길도 그렇고,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혼자 세 아들의 책임을 다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맨 나중에 가 가지고 축복받고참석할 때 끝까지 못 갔어요. 선생님의 아들 성진이를 맡아 가지고 원리적 기준에서 그걸 못 했다는 거예요.자기가 아들딸에게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할 수 있는 입장에서 그 아들을 그래야 할 텐데, 지금도 그래요. “아이고, 아버님의 전화 한 통이면 성진이를 회개시킬 수 있는데….” 한다구요. 지금까지 잘못한 모든 것을 내가 책임질 수 없어요. 또 동생들 앞에 넘겨줄 수 없어요. 자기 것은 자기가 해야 됩니다. 지금도 그래요. 여기 아들딸의모든 집을 다 해 줬어요.완성의 터전은 땅에서 닦아 가야 돼사람이 태어나게 되면, 저나라에 집이 생기는 것을 알아요? 양창식이 태어나면 양창식의 집, 하늘이 보냈기 때문에 집이 생긴다는 거예

110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요. 그 집에 살 수 있는 완성의 터전은 땅에서 닦아 가야 돼요. 다 그런 걸 모르고 살아요.감옥에 내가 들어가 있을 때, 언제나 온 것은 원필이하고 옥씨 할머니예요. 그 옥씨 할머니가 평양에서 제일가던 교회 장로, 잘살던 우 장로의 부인이에요. 서른 네 살 때인가 여덟 살에 찾아왔어요. 영계가 가르쳐줘서 선생님을 만났다구요. 그 집이 하나만 됐으면, 예루살렘이었던 평양 전체가 하나님 앞으로 들어왔을 거예요.평양과 서울! 평양의 제일 부자, 한국의 제일 부자예요. 평양의 박씨할머니가 박흥식의 장모예요. 왜정 때 친일파 중에 친일파였지요. 평양다음가는 건 목포였어요. 목포 다음가는 건 부산, 부산 다음에는 원산이었어요. 그 목포가 항구인데 항구 노릇을 못 했어요. 다 섭리사의 역사가 그래서 문제가 벌어져요.삼팔선으로 남북이 갈라져서 피난민이 원산을 중심삼아 가지고 갈라져 나갔어요. 허리지요? 허리가 부러져 나가는 거예요. 섭리역사가 지형과 환경여건에 대표될 수 있는 내적 외적 기준에 맞기 때문에 선생님도 한국을 버리지 못했어요.제일 문제가 압록강하고 두만강, 이것의 주인 돼야 할 텐데 압록강과 두만강을 갖고 있었던 것이 일본이었어요. 선생님이 20대 되기 전에 되찾는 나라가 됐어야 했는데 그렇게 못 됐어요. 선생님이 태어나게 될 때, 3.1운동이 앞서 가지고 터졌어요. 유관순 여사가 유 씨하고 관계가 있어요, 유 씨. 유 씨의 ‘유’ 자는 ‘묘금도 유(劉)’ 자, ‘버들유(柳)’ 자예요. ‘버들 유’ 자는 바람이 불어 가지고 사방으로 춤은 잘추지만, ‘묘금도 유’ 자는 충신의 가문이에요.이북에 있어서 반일투사로서 기록을 가진 유상돈이라는 사람이 있어요. 그가 유효원의 삼촌이에요. 만세통에 걸려 가지고 신의주 형무소에들어갔다가 형무소에서 탈옥해서 소련 가 가지고 공산당과 결탁하기시작한 거예요.

111

형무소에 쇠고랑 채워 가지고 제일 중범으로 취급하기 때문에 쇠고랑을 차고 있던 걸 힘이 세니까 빼 버렸어요. 이게 깎아지면서 뽑아지니 이게 어떻게 되겠나? 살은 다 날아가고 뼈가 나왔는데, 뼈가 보이는 그 손을 가지고 담을 넘어 도망해서 소련으로 간 거라구요.

형님이 그렇게 일본으로 간 일대가 공산당 본거지였어요. 거기 주동적인 역할을 하던 형님이었어요. 동생이 서울대학에 들어가 가지고 의사가 되려고 했는데 학교에 들어가서부터 편안치 않아요. 출세해서는안돼요. 선생님을 받들어야 돼요. 선생님을 사랑하고 선생님의 뜻을 받드는 민족의 모든 것은 반드시 맞아요. 맞는 거예요. 그 맞는 대표의자리에서 선생님이 나온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20대 전에 그 세계를 다 파헤쳐 가지고 연결해야 돼요. 기독교 역사 가운데서 만세 이후에 기독교에 나타난 모든 전부는선생님이 가야 할 길을 중심삼고 준비한 단체이기 때문에 그들이 일본나라의 제재를 받아야 돼요. 정수원이 여기 있지?「예.」잘 돌봐주라구. 정수원의 할머니가 김성도인데, 본처가 죽고 기취(旣娶)와 기리(きりかえ; 바뀜, 전환)해야 돼요. 나이 많은 영감한테 처녀로 시집와 가지고 얼마나 가문의 전통 앞에 핍박을 받았는지 몰라요. 그걸 다 여러분은 모를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것을 비롯해서 신앙계의 밑바닥에 흐르던 역사를 잘알아요. 이용도 목사가 예수의 대신, 신교를 중심삼은 대표적 존재인데서른세살에죽었어요. 원산약수의이름이뭐인가?죽을때그를위해서 기도하고 따르던 사람들 가운데 신령한 사람들이 많았어요. 평양모란봉에 을밀대가 있어요. 그때에 모란봉이 아카시아나무로써 둘러싸여 있었는데, 거기에 가서 기도할 때 하늘이 역사해 가지고 “눈감아라! ”하면 휙 가 버리는 거예요.

모란봉에 가서 기도하는데, 그 모란봉 꼭대기에 일본나라의 악신들이 규합해 가지고 신령한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을 막고 핍박하던 패들

112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이 있었다구요. 그때 계시한 내용을 나한테 와서 다 보고하더라구요.그래서 새예수교회 이용도 목사를 비롯해 가지고 철산의 김성도와 정수원의 할머니를 중심삼고 재림주가 사람으로 온다고 발표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참 일본의 전성시대에 대동아전쟁이 났는데 신령한 집단들 사이에 소문이 많이 났거든요. 일본이 망한다고 소문났을 것 아니에요? 가르쳐주니까 소문나서 그 근원을 찾아보니 원산은 백남주,서쪽에는 김성도예요. 새로 온다는 말이 두 곳에서 출발은 달랐지만내용이 같다구요. 그 내용이 같은 걸 자기들은 모르지만 나는 알아요.

이러니까 백남주가 동쪽에서 서쪽을 찾아오는 거예요. 6백 리에 해당하는 거리를 맨발 벗고, 흰옷을 갈아입고 어머니를 찾아간다구요. 어머니인 동시에 해와니까 어머니인 동시에 누나를 찾아간다고 이래 가지고 모신 거라구요. 백남주가 일본 동대를 나오고 서울대학도 거쳐가지고 간 사람이기 때문에 알아주는 지성인인데, 그 지성인이 찾아가니까 일본 정부도 무시 못 해 가지고 성주교단을 허락했어요.

조한준의 미륵과 달래다리

그렇기 때문에 죽기 전에는 종교생활을 할 수 있게끔 돼 있었는데,이들이 끝날이 돼 가니 영계가 가르쳐주는 것이 일본이 좋을 수 있는내용이 아니라 일본이 망해 가지고 일본 나라를 대신할 수 있는 한국에 정도령이 온다고 했어요. 그런 걸 보면, 한 사람 오시는 주님을 맞게 하기 위한 민족적인 준비예요. 준비하게 되면 탕감해야 돼요.

말할 수 없는 3국의 혼란 가운데 일청전쟁, 일러전쟁, 그 다음에 한국나라가 일본 앞에 먹히는 거예요. 일청전쟁, 이게 중국이라구요. 이기고, 일러전쟁에서 이기고는 한국을 먹어버린 거예요. 정주성이 일청

113

전쟁, 일러전쟁의 출발지라구요. 일청전쟁의 출발지예요.

그래, 정주 달래다리라는 것이 무엇이냐? 지금 중국의 태자라고 하나? 한국에 방문할 때 언제든지 기후가 우기였어요. 방문하면 겨울도힘들고, 가을도 힘들고, 봄도 힘들 것 아니에요? 여름에 더우니까 더운건 피해 가지고, 언제든 우기를 만나 가지고 달래다리가 범람하기 때문에 돌다리를 놓았던 것까지 다 무너뜨리고 그랬다구요.

조한준이라는 사람이 어머니의 할머니, 조원모 할머니의 조상인데그 집에서 달래다리를 놓았는데 조한준의 미륵이란 것이 나왔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내용을 여러분들이 기록해 가지고 알아야 돼요. 이것이우리 집에서 한 4킬로미터, 십 리 길이지. 꼬불꼬불하면 12리까지의거리예요. 거기에 조한준의 미륵이라고 하는 여자 미륵이 동산 앞에났어요.

조한준의 부락이 잘살았어요. 그 산골 같은 골짜기, 기와집이 즐비한 거기에 대표적 가정이 조한준의 가문이에요. 벼슬을 해서 나라의공신이 됐는데, 아마 외무장관쯤 했던 모양이지요. 그러니까 중국에 9백 몇 년 동안 예속되어 있었지만 중국의 천자가 온다고 하니 어땠겠어요? 언제든지 여름 절기 되면 물이 범람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정주에 돛단배가 이랬더라구요. 그 달래다리도 돌다리를 놓는데 돛단배가통할 수 있게끔 만들었어요.

그 역사적인 돌다리를 조한준이라는 사람이 놓았어요. 재산을 팔아가지고 놓았는데, 여기에 우리 들어올 때 다리 이름이 뭐인가? 청심교와 같이 그 입구에 달래다리 벅수머리라구요, 벅수머리. 표석 이름이그랬어요. 돌이 한때에 묻혔다가 한국에 운세가 오게 된다면 벅수머리가 나타나 가지고 달래다리의 형태가 어떻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때가된다면 해방이 된다는 예언이 있었어요. 딱, 그렇게 된 거예요.

그 다리를 매일 같이 보면서 내가 정주 학교를 다녔어요. 역사적으로 돌다리는 사람의 힘으로써 움직일 수 없는 아마 한 7미터, 10미터

114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가까웠어요. 그런 돌다리를 기둥을 박고 놓은 거예요. 거기는 딴 곡식을 할 수 없어요. 뽕나무 밭! 뽕나무는 물이 차더라도 질기다구요. 잘뽑아지지 않아요. 오디 알지, 뽕나무? 뽕나무가 벌판에 자라고 있던 달래다리였어요. 그것이 복귀원리의 내용에 일치돼요.

달래다리에서 이연교라고 해 가지고 그 다음에 재피다리, 납천이에요. 그 40리 고개를 중심삼아 가지고 부잣집 며느리로 시집을 왔다가본가 집 첫길 돌아갈 때 어땠겠어요? 옛날에 양가집들은 잔치하게 되면 돌아갈 때 더 큰 잔치를 해야 돼요. 시집에서 환가하는 준비를 해서 잔치할 수 있게 되면 소나 당나귀에 싣고 돌아갈 때인데, 달래다리가 한 십 리 이상 되니까 대갓집 며느리가 준비해 가지고 떠나려니 뭐예요? 점심을 먹고 떠난 모양이에요.

이래 가지고 와 보니까 어때요? 조수가 들어왔다가 나가는 시간을몇 시간씩 기다려요. 열 시간을 넘게 기다리는 거예요. 그러니 갈 길이막혀서 행차해 가던 며느리와 모든 받드는 사람들이 강가의 주막집에서 머무는 거지요. 그래서 조숫물을 잘 모르고 맞추지 못해 가지고 며느리, 색시네집까지40리길을갈수있는시간이지나서늦었기때문에 자게 됐어요.

한 집에 살고 있던 머슴이 말이에요, 잘나고 걸출하고 자기 신랑보다도 잘났던 모양이지요. 마음으로 사모하다가, 길 떠나는데 머슴을 데리고 갔다 와야 될 것 아니에요? 머슴은 자기의 생활습관으로 나가지만, 색시가 마음으로 그런 표시를 했던 모양이지? 주막집에서 머슴과사랑의 관계를 맺으려고 한 거예요. 그게 달래다리라구요. 달래기도 하고, 주기를 바라는 그 뜻이 있어요.

그런데 그 머슴이 잘 교육받은 사람이었나 봐요. 그럴 수 없다고 그래 가지고 아침이 되어 길을 떠나 가지고 이연교에 오니까 점심때쯤됐거든. 이연교라는 곳에 와 가지고 점심 먹을 때 말했겠지요. “그럴수 있느냐? ”이래 가지고 비로소 여자의 소원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115

여기에 와서 다리를 이었다고 해서 이연교예요, 이연교. 그래 가지고점심때 이러고, 낮에 이래 가지고 모르지만 재피다리라는 것은 그게드러나 가지고 문제가 됐어요. 갈 길 가는 게 문제가 아니지요. 재피다리에 가 가지고 40리 길 고향에서는 납작해졌다고 해서 납천이라고했어요, 납천. 그 이름이 그렇게 됐다는 거예요.

조한준의 미륵에 일화가 많아

조한준을 나라의 애국자, 공신으로서 하늘이 기억하고 있는데 그 다리를놓아가지고돈을남긴것이세푼이었어요. 옛날에신한켤레에세푼됐다나, 엽전세푼? 그럴수있지. 옷은빨아서입을수있지만, 신발을어떻게해요? 신을수있는신이한켤레도없었기때문에 세 푼 남아진 돈으로 신발을 사 가지고 신고 다리 낙성식을 하는데 참석했다는 거예요. 그게 문제가 됐어요.

중국의 왕자로 태어날 아기를 천하에 조한준 같은 애국자가 없으니그 가정을 찾아서 태어나게 하려고 하나님이 기억해 가지고 참고 나왔는데, 다리 낙성식이 끝나면 그 가정에 보내주려고 생각했더랬는데 신한 켤레도 사지 않고 낙성식 때 전부 다 바쳐 가지고 맨발 벗고라도참석했더라면 중국의 천자가 태어나려고 했어요. 그러면 한 나라가 된거지. 신한 켤레를산것이 조건이되기 때문에남자로태어날 것인데, 태자가 태어날 것인데 여자, 왕녀로서 태어난다 그거예요.

중국에 태어나 가지고 한국까지 관계를 맺으려고 했는데 여자로 태어나니 어떻게 됐어요? 여자로 왔으니 중국과 한국의 관계를 맺을 수없기 때문에 한이 맺혔어요. 남자로 태어날 것이 여자로 태어난다고했어요. 조한준네 부락이 산이 이렇게 쭉 이래 가지고 삼태기 같은 부락인데, 앞동산 여기에 미륵이 태어난다고 한 거예요. 이런 사연이 돼가지고 “내가 여자의 몸으로 태어나니, 거기에 집을 지어달라! ”고현

116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몽을 했어요.

중국 태자 대신 왕녀로 태어나는 조씨 문중에도 복이니, 그래서 집을 지어달라고 해서 집을 지으면 몇 년도 안 가서 이게 크는 거예요.그 집을 다섯 번인가 지었다고 내가 들었어요. 다섯 번 지었으면 키가얼마나 높을 것이냐? 이보다 높지! 잘생긴 돌 불상이 말이에요. 내가무슨 얘기를 하나, 지금? 역사 얘기를 하다 보니 여기까지 왔구만.

그러니까 동산에 큰 바위가 서려니 아래가 튼튼해야지요. 자꾸 크니까 말이에요. 뿌레기가 어디인지 모르게 든든하게 돼 가지고 앉은 배가 이렇게 쭉 나와 가지고 이런데, 배가 나왔기 때문에 조 씨네 딸들이 언제나 배가 나와 가지고 시집갈 때가 되어도 아기 뱄다는 소문이나 가지고 시집을 못 갔다구요.

그래서 문제가 되어서 가문 회의에서 의논해 가지고 “조상들이 전부다 도와 가지고 이런 것을 해 줘야 할 텐데…. ”하면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고 “우리 돌비석에 배가 나온 것을 깎자! ”해서 정으로 떼 냈어요. 그렇게 정으로 떼 낼 때, 피가 났다는 거예요.

내가 어릴 때, 조그마했을 때 거기도 많이 놀러 다니곤 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뭘 모를 때지요. 거기에 살구나무가 많았어요. 그 살구나무들 주인은 나예요. 조한준 미륵을 샅샅이 살피고 말이에요. 길이 있었는데그 길을말타고 가다가말의발이 붙고, 부처끼리가다가 거기서 앉아 가지고 점심에 잘 먹게 되면 죽는 등 별의별 일화가 많아요.

세상에 그런 것이 어디 있노? 내가 믿지 않았거든. 앵두나무도 있고말이에요, 그 다음엔 살구도 씨가 좋은 걸 부처님 모신 자리라고 잘꾸며 놓은 거예요. 그 동산도 아름답게 돼 있고, 그 놀이터가 재미있거든. 선생님이 많이 가 놀고 그랬어요. 거기서 3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우리 집이에요.

사주관상을 보는 동양철학을 하는 사람들은 우리 집이 조한준의 미

117

륵 터보다 낫다는 거예요. 이러니까 하늘이 충신을 중심삼고 상을 주려고 했는데 주지 못했으니 하나님, 옥황상제께서 우리 집에 복을 주지 않았나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계통이 있다구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는 길은 여자 때문에 문제

그러니까 달래다리, 이연교, 재피다리, 납천! 잘못하면 큰일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 때문에. 지금까지 선생님한테 여자들이달라붙고 떨어지지 않아요. 아마, 그 운을 받고 태어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그래, 중국 황태자로 태어났으니 여자라는 여자는 다 뭐예요?천하에 이름 있는 여자는 사모하고, 자기가 그럴 수 있기를 바라 가지고 별의별 놀음이 다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가는 길은 여자 때문에 문제예요, 여자 때문에.할머니 때문에 문제고, 어머니 때문에 문제고, 자기 여편네 때문에 문제고, 자기의 장녀와 차녀 때문에 문제예요. 왜? 하늘이 복귀시대에 여자를 찾아야 되거든. 여왕으로부터, 할머니로부터, 어머니로부터, 자기의 여편네로부터, 그 다음에 아들딸 전부를 찾아야 돼요.

한 나라 충신의 집이 되기 위해서는, 그런 가가(家家) 전체가 그 왕을 모실 수 있기 위해서는 할머니부터 시작해 가지고 며느리를 거쳐3대를 중심삼고 하나되어 가지고 4대가 되는 딸을 길러서 바쳐야 할책임이 있다구요. 이럴 수 있는 준비를 한 가정이 통일교회에 많았어요. 선생님은 그걸 알았다구요. 그런 집에 가게 된다면, 왜 그런지 가면 그 집에서 못 가게 해요.

아이 때 놀러 가더라도 그 동네만 가더라도 할머니나 아줌마가 나와가지고 점심을 해 놓았으니, 자기 동네가 멀지 않은 동네니 할아버지와 친구고 할머니하고 무엇이 된다고 이래 가지고 얘기해 줘요. 그러냐고 그러고, 그 다음에 어머니한테 물어보고 할머니한테 물어보면 그

118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집에 가게 된다면 밥을 먹어도 좋다고 그런다구요, 밥 해 주게 되면.점심잘해주고, 저녁잘해주면아이들자라날때얼마나좋아요!돈도 필요하면 주고 다 그랬어요. 그렇게 컸다구요.

우리 통일교회도 마찬가지예요. 여자들이 선생님을 왕으로 만들어야돼요. 타락한 해와가 저끄렀으니 근본에서부터 시작하여 말단 뱃사공의 아내까지도 전부가 길을 닦아주는 데 투신해야 되기 때문에 천리의원칙을 모르고, 여자들도 모르고 선생님을 사모하는 거예요. 내가 어머니가 되면 좋겠다고, 다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또 그리고 한국 왕 법에 왕후가 있게 된다면, 궁녀들이 많으니 어떻게든지 왕의 씨를 받아야 황족권 내에 있겠다고 했는데 딱 그와 같은현상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16세 이후부터 20대까지 동네방네 어디 가든지 여자들이 정초 같은 때 널뛰고 이러는 걸 내가 못살게 반대도 했다구요. 널뛰면 저 구석에 올라간 다음에 쓱 밀어넣으면 어떻게 되나? 뛰어올라갔는데, 옆으로 쓱 밀어서 위에 올려놓았으니 둘 다 문제라구요. 이래 가지고 쓰러지게 된다면 문제도 생겼는데, 그런 놀음도 재미지요.

또 누나들이 많아요. 누나 친구들이 많거든. 우리 누나들도 활동적이고동네방네어디가게된다면, 명절때가게된다면어때요? 한일주일 해방해 주면, 어머니들이 윷놀이하라고 말이에요, 여자 윷놀이하는 판을 중심삼고 동네 할아버지와 아버지들까지 구경하러 간다구요.누가 그것을 잘 두느냐?

왜? 며느릿감을 찾기 위해서, 또 여자들이 오는 것은 사윗감을 찾기위해서예요. 동네가 모여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거기서 판을 차리고문제가 됐던 사나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된다는 생각은 어느 누구도 못했겠지요. 그렇게 저렇게 자라다 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그래, 여자 때문에 욕먹었어요. 간판이 뭐이냐 하면 ‘문 아무개는 할머니 도적놈 ’이라는 거예요. 수많은 할머니들이 왔다가는 영감하고 성

119

별생활을 해요. 그건 뭐 공식이 그래요. 부부생활을 하게 되면 피를 토해요. 딱, 낙태하는 것 같은 현상이 벌어져요. 핏줄, 피를 토해 버리는거지. 그걸 누가 알아요?

선생님이 그런 걸 예감으로 느끼고 물어보면, 그 치료를 위해서는절대 성별하라는 거예요. 어드런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젊은 놈들이연애를 10년, 7년 이상씩 하고 결혼했는데 불구하고 원리말씀을 듣고난 다음에는 여자의 눈에 그 남자가 뱀이에요. 큰 구렁이가 돼요. 구렁이가 쌍두사라구요, 쌍두사. 대가리가 둘이고, 몸뚱이 하나고, 꼬리가둘 되는 쌍두사예요. 가인 아벨이지, 그게. 한 몸이 돼 가지고 여자를망치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원리만 듣게 된다면 그런 현상이 보이고, 부부생활을하고 나면 피를 토하거든. 그러니까 선생이 있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아나? 선생님은 벌써 예감으로 그런 걸 다 지시받기 때문에 그걸이래 놓으면, 그 여자가 자기 남편을 사모하는 이상 나한테 달라붙으려고 그래요. 그 싸움이라구요, 그 싸움.

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영계에 데려가

선생님이 일본 갈 때 스물 다섯 살 때까지도 여자들 앞에 절대 더럽혀서는 안된다는 걸 알고 수절했어요. 별의별 일들이 다 있었지만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이 따라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학생시대는 옷을 잘 안 입었어요. 머리는 언제나 촌사람같이 이렇게 하고, 또삼십까지 말을 안 했어요. 자기가 가야 할 길을 준비해 놓고 해야지말하고 좋게 살 수 없다 이거지요.

그래, 흑석동 같은 데, 서울 가 있으면서 골짝 골짝을 모르는 데가없었어요. 지금도 훤하지요. 가게 되면, 반드시 문제가 생겨요. 흑석동강변이 돼 가지고, 벼랑에 길을 내 가지고 절벽이 돼 있는데 거기서

120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투신자살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조용하거든. 사람들이 없거든. 그러니 귀신이 나온다고 하고 말이에요. 거기에서 죽으려고 하는 사람을많이 구해줬어요.

여자도 그런 사람도 있고 그래 가지고 선생님의 하숙집에 쏜살같이찾아오려고 그러는 거예요. 그거 방어하느라고 아이고…. 거기 떡집이있었어요. 하숙집까지 오게 되면 소문나잖아요. 떡집에 가 떡도 사 주고 그랬는데, 그 집들이 다 개발돼 가지고 좋은 신시(新市)가 됐더라구요. 그러며 자랐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을 사모하거나 선생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영계에 다데려가요. 일본 가면서 유구복이라고…. 그것도 유가예요. ‘버들 유(柳) ’자라구요. 충청남도 사람이구만. 친구 중에 제일 가까웠어요. 서울에 있으면서도 상당히 가까웠는데, 일본 같이 가 가지고 4개월 만에돌아와서 영계 가더라구요. 그렇게 가까운 사람은 다 영계에 데려가요,세상으로 흘러갈까 봐.

또 내 손아래 누이동생이 있거든요. 예쁘게 생기고 잘 생겼어요. 오빠를 좋아하고, 오빠 같은 신랑을 얻어가야 되겠다고 그러던 누이동생이 있었어요. 어머님이 딸이 여섯이라구요. 그러니까 이모 되는 사람이평양에 잘사는 송씨 가문에 시집가 가지고 잘살고 있었는데 언니의 딸을 자기 딸 중에 딸같이 기르겠다고 해 가지고, 어머니가 아기들 보고그러라고 줬다구요.

선생님이 학교시대에 서울 왔다가 가 보면 어때요? 이모네 집이 자기 집만 해요? 그 남자가 뚱해 가지고 어려운 사정이 있더라도 위로해주거나 그러지도 않고, 또 이모를 어머니처럼 대화할 수 없는 가운데있어 가지고 모든 살림살이 전부를 맡아서 하니 얼마나 고달파요! 그래서 내가 이모한테 얘기해서 문제를 일으켜 가지고 누이동생을 데리고 가려고까지 생각했던 거예요. 내가 감옥 들어갔을 때, 이름도 없는병으로써 돌아가더라구. 무슨 병인지 몰라요. 아기들 둘인가 있다는 걸

121

내가 알고 있는데, 그 아기들이 어디 갔는지 지금 모르지요.

또 큰누나네는 탁씨인데, 내가 방학이 되면 갔다구요. 그 사돈 영감이 바닷가에 살면서 낚시질을 좋아하고 고기를 좋아했기 때문에 투망이나 낚시질하면 잘해요. 나도 그런 데 어렸을 때부터 취미가 있었어요. 그 사돈 할아버지가 호랑이 할아버지였어요. 그 탁씨 촌이 큰 동네인데, 호랑이 할아버지예요. 사랑방이 있으면 사랑방에 친구도 오려면아들딸을 시켜 가지고 와도 좋으냐고 문의해 가지고 답변 받고 다니게하던 할아버지라구요.

맏누님이 가서 그러니까 어땠겠어요? 큰 대갓집에 시집가게 되면 어렵잖아요. 열 다섯인가 열 여섯에 시집갔는데 어리고 그랬어요. 어머니대신이었어요. 어머니가 아기들이 많고 그러니 맏딸이 어머니 대신 노릇하고 그런 거라구요. 우리 신준이가 할머니를 어머니같이 생각하는것같이 말이에요, 정이 들고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그 누나만 어디 가게 되면 밤잠을 안 자요. 어머니한테 찾아오라고 그러면서 지냈어요.

그래, 그 누나가 시집갔는데 세상에…. 그렇게 기가 막힐 수 없어요.난데없는 총각 녀석인데 잘생기지도 못한 총각이 와 가지고 누님을 데려간 거예요. 시집간다는데 그때는 잘 몰랐지요, 일곱 살이니. 시집갔다가 3개월 이상 지나 가지고 가문의 형편도 다 알고 익숙해야만 본갓집에 보내주는 거예요. 이런저런 사연이 많아 가지고 왔지만, 지금까지 선생님이 자기 몸을 관리하는 데 있어서는 철저했다구요.

신령한 단체를 다 거쳐 본 선생님

성진이 어머니는 철두철미한 여자예요. 평안북도에서 이름난 가문이에요. 곽산 긴허리 최 씨라고 하게 되면 유명해요. 성진이 어머니의 밭에다가교회를지었어요. 등넘어설수있는밭이있는데, 집같은것을 지으면 한 3분지 2는 가려요. 고개를 넘어가는 데 밭이 있었다구

122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요. 그 밭이 성진이 외갓집의 밭이에요. 거기다가 교회를 지었다는 거예요. 잘 지었어요.

그 집도, 교회 지은 것도 뭐예요? 선천에 있는 병원 이름이 뭐인가?갑자기 생각이 안 나요. 서양 사람들이 와 가지고 미개한 한국 사람을위해 병원을 만든 거예요. 선천과 정주 그리고 곽산, 이 지방에 유명해요. 병나면 거기 간 거예요. 거기서 선교사들이 의논해 가지고 곽산에교회 지은 것이…. 평양 대신 선천에 선교사들이 와 가지고 환자를 고쳐주고 다 그런 거예요.

그러고 난 다음에 왜정 때 신사참배 문제가 생기고 다 그랬는데, 선교사들이 배후에 있으니 좋아할 게 뭐예요? 만주나 소련에 가 있던 모든 애국자들이 성진이 어머니가 다니던 교회에 들러 가 가지고 교육도하고 다 그러니까 환하게 알지요. 성진이 어머니도 1년인가 1년 2개월 감옥살이를 했어요.

그때에 지하운동을 하던 아줌마로서 영계로부터 계시를 받아 가지고재림주가 땅으로 온다고 하면서 지하운동을 하던 사람이 있었어요. 그클럽이 많았어요. 전국에 미쳐 있었어요. 중국, 소련, 미국과 일본까지도 연결되어 있었던 거예요. 그런 신령한 단체를 내가 다 거쳐 봤어요.

그렇기 때문에 길선주 목사니 유명한 목사들이 무엇을 가르치는지다 참석하고, 이용도 목사님에 대해서 내가 연구를 많이 했어요. 서간집 쓴 것이 있지요? 박계주라는 사람이 ‘순애보 ’를 써 가지고 동아일보상을 받았어요. 박계주가 새예수교회파를 중심삼아 가지고 똑똑한 지식인의 대표로서 ‘순애보 ’라는 소설을 써 가지고 일등상을 탄 거거든.유명하지요. 그때 그런 활동을 한 대표적인 클럽이 돼 있었어요.

또 이용도 목사의 설교 같은 것은 한 시간이 아니에요. 세 시간, 네시간, 다섯 시간, 여섯 시간이에요. 계속적으로 영계를 통해 가지고 직접적인 많은 신령한 발언을 했어요. 그런 걸 알고 보면, 사람이 온다는거예요.

123

새예수교회의 제일 유명한 박재봉이라는 목사도 신령한 목사였어요.금강산에 들어가 가지고 수십 년 도 닦으면서 실제와 같이 생각하지만실제가 아닌 영적인 거라구요. 나는 벌써 그 말을 듣고 영적인 현상으로 알았는데 실제와 같이 얘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기도 가운데서 구렁이가 낙엽 가운데 있다가 뛰쳐나와 가지고, 산에 올라가 기도하는데자기를 감아 가지고 산봉우리에 올라가서 기도한 얘기, 호랑이하고 자고 살던 얘기 등 꿈같은 얘기를 많이 해요. 영적으로 체험한 것을 실제라고 생각했어요.

그 다음엔 한 뭐인가? 이름이 다 생각 안 난다구요. 한명동? 이 사람(한상동)은 관서신학에 가 가지고 희랍어니 라틴어를 공부해서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에 능통했던 지적인 목사의 한 사람이에요. 신령한 목사, 그 다음에 지식적인 목사의 중간에 중앙대학(중앙신학대) 총장 이름이 뭐이던가? 내가 서울에 학교 왔다갔다할 때 언제나 들르면 단상을 나에게 맡겨주고 그랬어요. 그때 수천 명 학생들이 있었는데, 그 수천 명 학생들을 지도했기 때문에 평양에 있던 모든 교계의 유명한 교회가 나를 잘 알았지요. 그래서 불러 가지고 학생을 지도하라는 것을안 들렀어요, 맞지 않았기 때문에.

요즘에 우리 청평도 두 번인가 왔다 가고 그랬지. 갑자기 이름이 생각 안 나네. 그 목사를 잡아다가 내가 성진이 어머니하고 결혼할 때주례로 세우고 그랬어요. 그때는 뭐 그마만큼 가까웠지. 그들은 신앙이어떻다는 것에 대해서 예수 신앙 기준이지 그 이상은 몰라요. 영계도모르고 말이에요.

그래서 김성도로부터 복중교를 거쳐 가지고 새예수교회하고 갈라지는 거예요. 복중교 허호빈이가 신령한 역사로 아기를 배 가지고 복중에서 역사하게 된다면, 예수가 가르쳐 준다고 했기 때문에 복중교라고이름을 지은 거라구요.

그래, 복중교 허호빈이 기도를 받고 오시는 재림주는 춘향이와 이도

124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령처럼 만난다는데 평양 형무소에서 만났어요. 만나 가지고, 자기 주님은 실체 몸뚱이로서 갑자기 큰 사람으로 나타난다고 믿어요. 가르쳐준 것을 그렇게 믿었어요. 기도해 보면, “그거 그렇지 않고 아기로 태어나서 당신이 말한 대로 그렇게 될 때까지는…. 아마, 그 양반도 같은감옥에서 만날 것이다. ”하는 결과가 있었기 때문에 내가 감옥에 같이있을 때, 대동보안서에 있을 때 편지를 했어요. 그 바람에 나도 끌려들어 갔거든요. 그 쪽지 때문에 탄로가 나 가지고 고문을 받고 이빨이깨져서 수술하던 것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그 단체가 했더라면…. 동천마을에 홍 씨니 무슨 성이 전부 다 천가정 이상이었는데, 거기에 살던 사람들이 오시는 주님을 모시기 위해서 준비한 거예요. 그 동네 자체가 재산을 전부 탕진해 가지고 말이에요. 33년 동안 예수님이 이 세상에서 반대를 받은 한을 풀어주라는 걸받고갖은준비를다한거예요. 그때시계도금시계가몇개였고, 옷이 몇 천 벌이었고, 살림살이를 할 수 있는 준비 일체를 다 했어요. 만나면 최고의 생활을 하고 남을 수 있는 준비를 다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공산당이 들어오면서 종교를 빙자하고 사기를 쳐 가지고 민족의 모든 것을 착취했다고 문제를 제시한 것입니다. 난 경창리에 있었고, 그는 딴 곳에 있었는데 만나게 된 곳이 감옥이에요. 감옥에서 만났는데, 선생님은 누가 그런 줄 알았나요? 그 일당이 전부 다 공산당에게 학살당했어요. 영계에 가면, 내가 다 구해줘야 된다구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역사대로

어려서부터 그걸 알고 자란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뭘하는 사람인지 어머니도 모르지요. 형님도 몰라요. 선생님의 형님도 기성교회 신앙을 하니만큼 병이 난 모든 것을 기도해 가지고 치료했어요. 알아요. 해방될 것도 알고, 나에 대해서 알아요. 세상에 형님이 많

125

고 동생이 많지만, 내 동생은 하나밖에 없는 동생이라는 것을 알아요.그때 동생을 잘 보호하라고 해서 내가 돈을 달라면 형님이 집을 팔아가지고 돈도 마련하고, 재산 다 싹쓸이하라면 할 수 있었던 형님이에요.

어머님도 많이 어려울 때는 영계에서 받아요. 어머님이 나한테 가르쳐주신 내용을 지금까지도 말하지 않고 있어요. 예수님과 선생님이 다른 것을 선생님은 알았어요. 그렇지만 예수를 해방시켜야 할 책임이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 일을 하는 거예요. 그래, 영계를정리해야 되는 거지요.

자, 이런 저런 해 가지고 오늘 얘기가 뭐냐면 영계를 중심삼은 하늘나라가비어있고,문이닫혀있고, 이문닫혀있는것은타락한세계의 조상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기 때문에 이걸 탕감복귀해 가지고 이문을 열어 줄 수 있는 주인 되는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주요, 참부모가 올 그 때를 지금까지 역사적인 조상들은 가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아무리 가까운 부부라도 영계에 가서 같이 못 살아요. 다 나눠져요.이것이 비로소 선생님 시대에 와 가지고 조상을 찾아서 수습해야 되는데 3시대의 사람들이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알아야 돼요. 구약시대는할아버지고, 신약시대는 아버지고, 성약시대는 아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3대권을 중심삼고 통일교회가 놀라운 것은 제4차 아담 심정권 시대가 온다고 발표했다는 거예요. 일반은 “세상에, 미친 사람이지! 이게 무슨 내용이냐?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 아니에요. 그건 다 그렇게 과정을 거쳐야 해방이 벌어져 가지고 천정왕궁이 세워지고, 이것이 정치권과 종교권인 가인 아벨이 뭐예요? 정치권이 종교권을 쳐 나와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피를 흘리게 했다는거예요.

가인이 아벨을 죽였던 역사대로 세계 종교권에서도 형님과 동생이

126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싸우면서 피를 흘리는 놀음을 했기 때문에 신교와 구교가 피를 흘린거예요. 그 핏줄을 뒤집어 박으려면 지금까지 있던 가정, 있던 가인의자리에서….

그것이 뭐냐 하면 열두 지파의 형제들이 네 여인을 통해서 나왔는데, 맨 나중에 라헬이 낳은 형제가 누구 누구인가? 박사님들! 아버지가 제일 사랑한 것이 누구?「에서와 야곱을 말씀하시는 건가요?」에서와 야곱인가, 열두 형제 가운데?「요셉과 베냐민입니다.」베냐민하고요셉이에요. 요셉도 이집트에 가 가지고 총리대신이 되기 전에 보디발의 처가 꼬여 잡아먹으려고 했잖아요. 뒤집어서 고생한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사건이 많아요.

열두 형제, 이걸 탕감하느라고 선생님의 역사도 비참해요. 1차, 2차,3차, 4차 고개를 넘는데 편안치 않아요. 성진이 어머니가 다 깔아뭉개고, 그걸 짊어져야 할 텐데 나한테 밀어 제껴 가지고 후려갈기는 놀음을해온거예요. 그말을들을수없지요. 1차2차3차, 구약시대신약시대 성약시대까지….

대통령, 국회의장이 여자들이 될 때가 왔다

성진이 어머니는 참 절개 있는 사람입니다. 한번 약속한 대로 지금도 그걸 지키고 나가고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이혼해 가지고 유혹이많았지만 꿋꿋이 절개를 지키다가 이제는 마지막 갈 길이 됐어요. 그래, 선생님이 인연이 있어서 만났던 사람을 하나님도 인연을 맺으려고하니까 그 사람을 버릴 수 없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렇게 나간 거예요. 이혼은 간단히 하지요. 나중에 이혼을 안 해 주니까 말이에요, 서울 경찰국까지 교사해 가지고 “우리 남편이 이렇게 나쁜 사람이니 공개 형장에서 총살을 시켜야 된다. ”고한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안 하니까 영적으로 극반대예요. 내가 어디 가

127

게 된다면, 벌써 가는 걸 알아요. 가서 지켜요.

그런 모든 패들을 다 제껴 놓고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만 해방이 될수 있는데, 그 기준을 넘어설 때까지는 매일매일 어디에 가는 게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나라의 고개를 넘고, 미국 가 가지고 제1이스라엘을 넘고, 제2이스라엘권 환란에서 넘고, 제2이스라엘의 원수가 되는 핏줄을 찾기 위해서 유엔까지도 들어가 가지고 결혼식을 하다가 쫓겨났어요. 유엔에서 우리가 결혼식하고 쫓겨나지 않았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유엔을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해 가지고 뭐예요?몽골 동족이 가인의 조상이에요. 어려움에 쫓겨 가지고, 구교에 쫓겨가지고 그렇게 됐어요. 영국이 중국까지 점령해 가지고 아편전쟁을 했어요. 기독교는 나빠요. 젊은 사람들에게 아편을 팔아 가지고 멸망시키려고 했던 거예요. 예수가 가르친 박애사상만 가지면, 아시아 전체가순식간에 복귀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도를 통일교회가 해방시킬 책임이 있어요. 몽골하고 티베트하고 말이에요. 중국을 에워싸고 있는 모든 주변, 그걸 회의를 만들어 가지고 대회를 일본을 내세워서 6만 5천, 그 다음에 필리핀대회, 인도네시아 회회교권 대회와 대만 대회가 다 끝났어요. 그러고나니까 지금 중국이 급진적인 확장을 하는데 해양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만을 싸우지도 않고 통째로 삼키려고 그래요. 미국이 지금까지그걸 보호하는 거예요.

대만해협, 이것이 지금 전시태세예요. 현대 무기를 행동만 하게 되면 부딪치는 거예요. 어차피, 그냥은 평화가 안 되는 걸 알아요. 선생님은 교육해 가지고 이것을 무마시키려고 했는데, 교육해야 듣지 않아요. 임자 교육 잘 하나, 지금?「예, 잘하고 있습니다.」잘하는 얘기 좀해보지. 평화대사, 평화경찰, 평화군, 그 다음에 뭐라고요?「평화교정단입니다.」그 여자들이 어머니 대신 뭐라고?「어머님 대신 사랑을 가르치라고요.」그게 뭐라고?「교정단.」무슨 당이라고? 교정당이라는 당

128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을 만들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는 대통령 아니면 부대통령 아니면 국회의장도 여자들이 될 때가 왔어요. 독일도 여자가 됐지요? 독일이 제일 유명해요. 이번에 구라파의 그것도 송용철이에요. 용철이라면 용수철과마찬가지예요. 튄다구요. 그 사람이 나이가 젊지만 보통 아니에요. 개발 능력이 있고 말씀에 대한 깊이가 있어요.

말씀을 막을 도리가 없어

이번에도 구라파 책임자로 세웠지만, 제네바를 중심삼고 두 패로 갈리는데 기독교 국가의 원수가 뭐냐? 영국의 원수가 불란서예요. 그 다음엔 뭐예요? 지금 불란서가 흑인세계와 하나되어 가지고 야단하잖아요. 불란서 축구팀도 열 한 사람이 하는데 말이에요, 아홉 명이 흑인이에요. 흑인 패 절대 지지하기 때문에 영국의 백인세계와 상충이에요.

불란서, 그 다음에 독일은 싸움 패예요. 힘을 자랑해 가지고 언제든지 약하게 되면 점령할 수 있는 소질이 농후한 거예요. 그 다음엔 이태리인데, 이태리는 요쪽 붙고 저쪽 붙어 가지고 구라파에서도 욕을먹지 않고 이러기 때문에 이태리가 천 년 역사를 망하지 않고 살아남았어요. 비위를 잘 맞춘다구요. 예술적인 면을 첨단으로 발전시키는데,그것을 하나의 미끼로 해 가지고 나눠줌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살아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의복 같은 걸 만들고, 무엇이든지 새로운 신식을 개발하는 것이 불란서보다도 이태리예요. 불란서는 식민지를 가더라도불란서식 식민지예요. 영국 식민지는 도와주지 않았지만, 불란서 식민지는 도와주다가 망했어요. 영국은 자체에서 키워 가지고 자주적인 입장의 독립적인 국가를 세웠지만, 불란서는 언제나 예속시켜 나왔다는거지요.

129

식민지 국가들 가운데 제일 야박한 나라가 불란서예요. 독일은 불란서가 점령한 데 찾아가서 싸워 가지고 뒤에 따라왔고, 이태리는 문화창조의 종교권을 중심삼고 나오니만큼 문화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영국과 교체될 때까지는 이태리가 주도 역할을 한 거예요.

그래, 지금도 가죽제품을 만들고 옷 잘 만드는 데는 이태리지요? 자동차도 유행 자동차 모델을 만드는 것은 이태리지요? 선발대가 돼 있어요. 변하기 좋아요. 시대 변천 감정에 센서티브(sensitive; 민감한)하기 때문에 모든 의상이나 역사적인 정권이 변해 가는 걸 잘 가려 가지고 지금까지 남아진 거예요. 그거 하늘이 보호해 준 거예요. 이태리가 망하면 되나?

일본을 볼 때 외교하는 데 영국 문화를 따라오고 독일 군대, 이태리법이에요. 그 다음에 오지리의 뭐예요? 히틀러가 오지리 사람이지요?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예요. 독일과 딱 같은 문화예요. 문화도 지지 않게끔 오지리가 독일 문화를 대표해 가지고 나왔어요. 히틀러가 그렇게가인 세계, 괴물 세계의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의 문제를 수습 안 하면안된다구요.

그러니까 끝날에 선생님이 와 가지고 종교권과 정치권의 가인 아벨,정치권이 가인의 자리에서 아벨을 희생시켜 나왔지만 이것을 뒤집어박아야 돼요. 싸움으로 뒤집어 박는 것이 아니라구요. 저들은 싸움으로힘을 가지고 뒤집어 박았지만, 하늘은 사랑을 가지고 자연굴복시키지않고는 복귀가 안 돼요.

한국에서도 그렇지요. 8대 정권이 나를 반대했지만, 요즘에 정부도할 수 없이 두고 보고 있잖아요. 통일교회가 하는 게 밉지! 이 나라가엄연히 있는데 평화의 왕궁을 짓고, 평화의 왕으로서 대관식을 했다고? 그거 역사시대에 남아질 것 같아? 윤정로가 그랬으면 윤정로는 벌써 다 없어졌을 거라구. 할 수 없어요. 하고 싶어도 못 해요. 일본도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소련도 그래요. 말씀을 막을 도리가 없어요.

130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그런 권한을 가졌는데, 여기 이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대장들이 될수 있어 가지고 어떤 적이 몰려와도 혼자 나가서 옛날에 골리앗 앞에다윗이 나서던 그런 자신감이 있게 받아치울 수 있느냐 그거예요. 나는 그렇게 싸웠어요, 사탄세계 어디 언제든지.종조부의 생애우리 종조부가 목사로서 유명한 목사요, 한학자로서 유명한 한학자고 사서삼경에 능통해 가지고 과거 때면 과거 할 수 있는 제목도 내주고 그걸 평도 해 줄 수 있는 똑똑한 할아버지였어요. 신학대학을 나왔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지! 양 세계의 문화를 잘 아는 거예요. 이 박사와 최남선 등 3.1운동의 주모자들이 다 친구들이에요.미국 가서 돌아와 가지고는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한국 들어와서 죽을 때에는 조국에서 죽어야 하기 때문에 경상북도로부터 경상남도 동해안 지역, 그 다음엔 강원도로부터 충청북도를 거쳐 가지고 경상남북도를 중심삼아 가지고 돌아다닌 거예요. 만세사건의 주모자로서 고생했다구요.2년도 딱 같아요. 2년 8개월 예수님이 고생한 것과 마찬가지로 나와 딱 같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도망을 다니면서 지냈어요. 한 달에한 번씩 몇 년형을 져야 할 것을 집행유예를 중심삼아 가지고 보고자가 어디 가든지 따라오는 게 싫어요.그래도 상해 임시정부도 어렵고 해서 우리 할아버지가 5도의 책임자 놀음을 했어요. 나중에는 목사를 하게도 안 됐고, 여기 앉아 가지고독립군들이 드나드는 비용을 조달하게도 안 됐고 해 가지고 형님의 재산을 몽땅 팔아서 동척회사에 뭐예요? 기미라는 것 알아요, 기미? 요즘에 주식이 있지요? 그때는 쌀 기미라고 해 가지고 쌀 수십만 가마,수백만 가마를 전화만 걸게 되면 사고 팔고 해 가지고 산다고 하는 그

131

가격을 중심삼고 부자가 될 수 있었고, 부자가 됐다가 망하는 거예요.결국은 도박과 마찬가지지요.

그렇게 해서 자기 형님 집이 다 망했다고 해 가지고 야간에 도망을했는데 형님의 재산을 동척회사에 상해 임시정부의 자본금으로 바치고길을 떠났어요. 감시를 받고 있는데 집을 떠났으니 뭐예요? 목사가 야간에 도망했다는 것은 범죄적 행동을 했다고 이래 가지고 일생 동안집 떠나 가지고 지낸 거예요. 집에 한 번도 돌아오지 않았어요. 우리같은 사람은 그 할아버지를 상당히 좋아하고 다 그랬지만 말이에요.그래,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면서 동해안 지방에 정도령 사상을 가지고 예언서를 연구하고가르쳐주면서 고향도 못 와 봤던 거라구요. 한번 잠깐 들렀댔어요, 해방 이후에. 그때 비로소 만나 봤지만, 또 갈라져 가지고 나는 나대로서이 길을 준비한 거예요. 그렇게 갈라져 가지고 객사한 셈이지요. 그러면서 애국심을 가지고 한시를 많이 남겼어요. 그 책을 여기 나한테 갖다줬는데, 그 책도 내 책상에서 누가 또 가져가 버렸더라구. 책 있지?내가 한번 분석을 해보고 싶어요.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장난하지 말라

선생님이 문학적 소질도 있고, 머리도 좋아요. 한번 기억하면 컴퓨터보다 나을 수 있게 기억하는 거예요. 미국 가 가지고 방대한 기반을닦고, 미국 국무부하고 국방부를 대치하는 놀음을 하면서도 사무실이없어요. 전화가 없고, 비서가 없어요. 그래, 미국에서 큰소리하고 뭐든지 놀랄 일을 하고 있었지만, 문 총재가 한 것보다 추종자들이 만들었다고 생각했지 내가 만들었다고 생각 안 해요. 왜? 사무실이 있으면뭘 해요? 비서가 있어야지, 전화가 있어야지, 장부가 있어야지…. 언제든지 식사, 아침이나 저녁때 만나는 그 시간이 회의시간이에요.

132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아무리 자기들이 잡고 잡아치우려고 해도 증거가 있어야지요. 나는그렇게 살았어요. 사진을 내가 찍기를 참 싫어했어요. 사인도 싫어했고말이에요. 너희들은 사인 받는 챔피언이고, 사진 찍겠다는 챔피언이 돼있지? 왜정 때는 사인 하나가 문제가 되고, 사진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진을 안 찍었다구요.

고향을 떠나 서울에 와서 학교에 다닐 때도 중학교 들어와 가지고는고향이얼마나 그리운지몰라요. 그런데첫 번방학 때고향을안 갔어요. 사람들이 고향에 가려고 야단할 때, 난 수련기간이에요. 자취예요. 여자들이생활하는모든걸한거예요. 내가여자들이하는걸모르는 것이 없어요. 반찬도 없으면 접시 놓고 간장, 고추장, 마늘, 고춧가루가 있으면 내가 해먹어요. 산에 가도 나물을 잘 알고, 바다에 가면고기도잘알고, 짐승도잘알고, 꿩도잘잡고, 노루도잡고, 사슴도잡고그럴수있는능력이있는거예요. 치코를잘놓거든.

산 짐승이 어드런 짐승이 있는지 알아요. 우리 국진이 모양으로 경제문제를 장부 보면 환하게 아는 것과 마찬가지로 “저 산 가운데 큰짐승, 중간 짐승, 새끼 짐승이 있구만! ”하고 가 보면 틀림없어요. 바다도 그래요, 바다도. 아직까지 얘기 끝났나, 안 끝났나? 이제는 끝나야 되겠어요.

내가안 해본 일이 없어요. 도박도 그래요. 여덟 살때 도박 왕이라고 소문났어요. 라스베이거스에 가 가지고 내가 나타나면 다 싫어했어요. 그렇기때문에그테이블에앉지않아요. 그플레이를할수있는게일곱개예요. 최고에일곱개하게되면7천달러를넣어야돼요. 7천 달러를 놓아 가지고 틀림없이 블랙잭을 하는 거예요. 하루 저녁에 돈을 수십만 달러도 벌어요. 지금도 그래요. 30분 이내에 만 달러를 버는 건 문제없어요. 내 입이 말해요. “무엇이 나온다, 무엇이 나온다, 무엇이 나온다. ”그러면 그렇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와서 장난하지 마요. 잘났다고 와서 대가

133

리를 젓지 말라구요. 그러다 쫓겨나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미국이날 무서워하고, 일본이 날 무서워하고, 소련과 중국이 날 무서워하잖아요. 구라파 전부가 그래요. 그런 것 같아요?

이제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

이번에도 제네바에 갔는데 그 제네바에 26개국이 들어와서 피신해가지고 도피성, 피난처예요. 산악지대고, 잘난 사람이 태어날 수 없어요. 세계의 잘난 사람이 숨게 된다면, 고개만 넘어가면 못 찾아요. 그바다만 건너게 되면 영국 영토가 돼서 언제든지 왔다갔다하게 되는데,거기에말만할줄알면살아남을수있어요. 안그래요?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제네바에 가 가지고 훈련하지 않았어요? 절대가치니 무엇이니 하는 걸 중심삼고 말이에요. 가치의 생산은 인력밖에없다, 지금 와서 그것이 말이 돼요? 투쟁개념에서 평화가 이뤄진다?그거 미친 녀석이에요. 사람이 타락했다는 걸 몰라요. 몸 마음을 보니까, 여러분의 몸 마음을 보니 싸우지요? 그것이 인간의 근본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니 반 쪼가리밖에 안 되는 거예요.

나 때문에 모가지 걸려서 먹은 것을 자기가 넘기려고 해야 넘어가지않아요. 케이 지 비(KGB)가 제일 미워하고, 시 아이 에이(CIA)가 제일 미워하고, 이스라엘 나라가 제일 미워하고, 종교권도 큰 종교가 그래요. 몽골의 라마교, 티베트도 마찬가지예요. 잡동사니 교가 전부 다나를 반대했지만, 이제는 나를 다 환영해요. 레버런 문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이제 레버런 문이라는 말을 쓰지 말라구요.

양창식, 뭐라고 그래? 이번에 미국 가서 발표했어?「예.」뭐라고?「스위스에서, 제네바에서….」아, 글쎄 뭐라고?「참부모님이요.」참부모! 레버런 문이란 말이 싫어요. 그것 때문에 반대를 받았어요. ‘세계기독교통일 ’이라는 말이 없었다면, 내가 고생하지 않고 핍박을 안 받았

134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다구요. 아, 종교를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데 그것만 뺐더라면 핍박을안 받아요. 핍박을 안 받았으면 얼마든지 세계 종교가 되고, 벌써 어느나라의 대통령도 만들어 가지고 세계를 깔고 앉았을 거예요. ‘세계기독교통일 ’이라는 말을 했기 때문에 지지리 고생했어요.

그러나 구약시대와 가를 수 없고, 신약시대와 가를 수 없고, 성약시대와가를 수없고, 심정세계태평 왕의행복한 가정기반과나눌 수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제4차 아담 심정권 세계라는 것을 통일교회가 출발하기 전부터 발표한 거예요. 훈모님, 어디 갔나? 훈모, 왔나?「예.」이 궁전을 누가 지었나?「아버님께서요.」내가 지을 게 뭐야,영계에서 지었지? 특별히, 지상보다도 영계가 2차적이에요.

너희들이 이 이상 짓지 않으면 안돼요. 종교권을 중심삼고 제네바가도피성이니 도적놈의 새끼들이 가서 이름을 걸어 가지고 있다구요. 거기에 기독교로 말하게 된다면 장로교 본부가 있어요. 감리교 본부도거기에 있어요. 세계 본부가 있다는 거예요. 독일이 뭘 혁명했나, 독일사람들이? 무슨 교? 루터교 본부가 돼요.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 본부가 있어요. 소련의 더블유 시 시, 이것은 희랍정교의 결실이에요. 가인적이라구요.

전부 다 가인 아벨에 걸려요. 그걸 몰랐어요. 타락을 모르면, 풀 수가 없어요. 통일원리를 알게 되면, 답변을 못 하는 것이 없어요. 영계까지도 다 공식에 의해서 풀어져요. 가면 갈수록, 알면 알수록 더 깊이들어가게 돼 있지 도망갈 수 없어요. 너희들, 시로토(しろうと; 문외한)들이 와 있기 때문에 중간에 다 망쳤어요. 이제 혁명을 해야 돼요.너희들의 아들딸이 알았으니, 내가 전부 다 전수했으니 선생님이 한것과 마찬가지로 인도하지 않고는 여러분의 설자리가 없어요.

사형수의 아들을 기른 아버지가 나라의 충신이 되라고 가르쳐줘 가지고 사형수가 되는 법은 없어요. 반대의 입장을 해 가지고 사형수가됐기 때문에 그 근원을 파고든다면 뭐예요? 사형수 아들이 되면, 아버

135

지도 사형수의 길을 따라가야 돼요. 딱 그렇게 됐어요.

여러분, 옛날부터 대한민국의 전통에 무엇이 있어요? 단군 할아버지가 조상이에요? 그 조상의 몇 천 조상들이 있는데, 그건 모르잖아요.그런 걸 다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 왕궁에서는 종교권이 정치권 앞에 핍박받던 것이 뒤집어지는 거예요. 8대 정권이 통일교회를 반대했지만 레버런 문에게 손을 못 대요.

‘영계의 실상 ’과 이상헌 선생

‘영계의 실상 ’을 여러분들이 다 알고 있어요. 영계에 간 사람이 누구던가? 통일교회에 와서 교육하던 이름이 뭐라고? 효원이야, 누구야?「안창성 선생입니다.」안창성 선생은 또 뭐야? 안창성이 교육하러 이제 가야지.「이상헌 선생입니다.」이상한 선생이에요, 진짜 이상한 사람. 이상하니까 이상하잖아? 외과의사를 하다가 다 집어던지고 영계를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했어? 자기가 해부까지 하고 별의별 짓을 다했으면서 하나님이 있는지 몰라 가지고 고민하다가 공산주의로부터 일본의 종교세계를 다 답습해도 없으니까 통일교회에 들어온 것이 사십몇 세?「43세입니다.」그거 다 알아야 돼요.

그 형님이 누구라고, 고려대학의?「이상은입니다.」이상은 양반, 동양사상의 거두 아니에요? 명문집 가정이에요. 그 역사를 가만 두고 보면, 그럴 수 있는 내용이 다 있어요. 공산주의도 열렬한 공산주의 이론의 지도자였어요. 전후가 맞지 않아요. 중간에 잘라놓았어요. 모르지.타락이 어떻게 됐는가를 모르니까 뭐예요? 의사니까 병이 무슨 병인지모르게되면 처방할수없다는 걸알지요. 처방할 수없기때문에 선생님을 알고 비로소 의사를 내던지고 나왔다구요.

대한민국의 유명한 의사 다 하지 않았어요? 안 그래요? 나중에는 영국의 무슨 종교?「성공회.」성공회 총병원의 본부장까지 다 해봤다구

136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요. 대한민국 경찰서의 책임의사도 다 했던 거예요. 그래, 선생님을 알아 가지고 그렇게 된 거예요.

선생님이 그때 한참 젊었을 때였지. 내가 앞으로 공산주의 그것을반드시 해야 할 텐데 대처할 수 있는 이론준비를 그때서부터 한 거예요. 공산주의 이론을 샅샅이 파헤쳐서 체제를 만들어야 된다고 한 거예요. 그러면서 영계에 갈 때까지 “나라가 어떻게 됩니까? ”했어요.딱, 양반이에요. 진짜 신사라구. 선생님 앞에 무례하게 떼거리를 못 써요. 최후에 남은것이 뭐냐하면 “통일교회가 앞으로 남아지는 이 나라에 있어서 정책이 필요합니까? ”라고물어봐요. 몇년 동안연구해가지고 물어 본 거예요.

나라가 유엔에 가입한 것이 2백 이상이고, 언어가 다른 것이 7백에가까워요. 언어가 다른 사상이 구별될 수 있는 거기에 있어서 자기 가정에 대한 방향을 가지고, 종족은 천만가지 복잡한 자기 갈래를 잡아가지고 어떻게 해요? 수많은 종족들보다 앞서가기 위한 기발한 정책을세우지 않고는 뚫고 못 나가요. 나라도 유엔에 가입한 나라가 지금 당장에 2백이 넘어요. 국가들 전부가 정책이 다르니 큰 문제지요.

그래, 앞날은 정책이 없어진다 그거예요. 야당과 여당의 다른 정책이 있을 수 없어요. 참사랑의 인연 가운데는 정책이라는 말, 양원제라는 것이 나올 수 없는 거예요. 그걸 알고는 기뻐하고 “이제는 알았습니다. 영계도 양원제가 남아 있으니 내가 가서 손질해야 되겠습니다. ”하고 밤에 집을 나가 가지고 병원에 가서 간 거예요.

지금 그래요. 하도 방대한 세계고, 하도 전체적이고 전지전능하니한계권을 모르는 입장에서 균형을 잡을 수 없어요. 효율이!「예.」요전번에 상헌 씨가 보내온 것이 열 한 교황의 지시라고 난 들었어.「이태리 교황들 말입니까?」그 말한 것 생각나? 열 한 교황의 내용을 중심삼고 전달한다고 그랬는데, 이태리만이 아니에요.

또 세계의 대표적인 사람들, 이때에 있어서 정치권과 종교권이 분립

137

돼서 가니 영계에 간 사람들이 그걸 가려 안 잡으면 안돼요. 선생님이상헌 씨의 이런 영계의 실상을 시일을 다퉈서 봤는데, 그것이 몇 달쯤됐지? 두 달 넘었지?「예, 이제 두 달 넘었습니다.」두 달 넘어요. 열지 말라고 그랬어요. 나한테 보고하지 말라고, 내가 보고하라고 할 때보고하라고 했어요.

벌써 난 그걸 알았어요. 끝날이 되니 영계가 선생님 앞에 자기들 책임을할 수 있는 최후의통첩으로 알았기 때문에6월 13일, 이 왕궁식을 한 그 다음 다음날 읽으라고 그랬지? 그거 생각나?「예.」그게뭐냐 하면 영계에 간 모든 종교 나라의 교황을 위주로 한 전체가 회의를 해 가지고 지상에 있는 참부모를 도와야 할 입장에 있기 때문에 최후 통첩을 한 거예요. 한국의 언론계 12인으로부터 미국의 언론계 40명 가운데, 일본 해와국가에서 40명의 언론인들이 가담했어요. 비례로볼 때 엉망진창의 내용으로 섞어 놓았어요.

안시일을 모시는 생활 전통

선생님이 편지를 받고 떼지 않고 봉하고 있는 사람들의 편지가 있어요. 효율이가 아는 사람의 첫째 사람이 누구야?「예, 보관하고 있습니다.」그거 누구야, 첫째가?「박보희 총재입니다.」박보희밖에 없지?「예.」통일교회 반대하고 나간 사람들의 중요한 내용을 자기가 관여안 했지. 알면 사해 주든가 벌을 줘야 돼요.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보류하는 거라구요.

오늘도 한 대목 읽어주려고 그랬는데, 이제 읽어야 할 것이 효율이는몇 번 몇 번?「Ⅲ번, Ⅳ번이요.」그 다음에 심우옥이 몇 번 몇 번?「Ⅴ번, Ⅵ번입니다.」지금 읽어봤어? 선생님 말한 데 읽어봤나, 안 읽어봤나?「읽어봤습니다.」아, 물어보잖아!「읽어봤습니다.」읽어봤어? 잘 읽어야 되겠네.

138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자, 그러면 이제부터 훈독회 해요. 선생님의 약력을 3분지 1도 안되고 10분지 1도 안 되는 얘기를 했는데, 그런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야 상속받는 것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 수 있겠기 때문에 이런 개관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을 잊지 말라구요. 알겠나?「예.」

오늘이 22일이에요, 22일. 22는 이쪽으로 봐도 쌍이 돼 있고, 저쪽으로 봐도 쌍이 돼 있어요. 22는 둘 둘 아니에요? 그렇지? 22일, 그러니 하나되어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되고, 혈통도 하나돼야 되고, 상대 이름이 연결되는 데 있어서 사랑도 그렇고, 생명도 그렇고,혈통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이 무슨 요일? 일요일 아니고 뭐라고?「안시일.」안시일이 뭐예요, 안시일? 열 수나 백 수나 기본 수를 하늘이 지배할 수 있는 거예요, 안시일이. 어디든지 거리낌이 없이 편안히 모실수 있는 기념의 날이기 때문에 이런 날들은 뭐예요? 매일같이 하나님의 창조이상의 모든 물건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고 찬양하지 않을 수없는 그런 기념들을 엮기 위한 것이 안시일이다 하는 걸 알아야 돼요.

안시일을 설정하면서 쌍합?「십승일.」십승일을 발표했어요, 쌍합십승일. 열하루라는말이없다는거예요. 연장해커가는것이지떼가지고말할수없어요. 백도하나, 천도하나, 만도하나, ‘억만 ’해도하나에서 새 출발을 해야 돼요. 그것은 계속되지 않아요. 역사가 달라지고 혈통이 달라졌으니 뭐예요? 9수를 사탄이 지배하고 있어요. 그걸찾아야 돼요, 10수. 왼쪽에서 했으니, 이건 안 돼요. 쌍합, 둘이 합해서 십승을 해야 돼요.

전부가 하나님의 차지예요. 창조의 기쁨을 가지고 “지극히 선한지라! ”하던 마음을 알고, 우리도 하나님이 기뻐하던 걸 기뻐하고 찬양할 수 있는 마음을 생활권 내에 언제나 남기고 살아야 돼요. 그렇게하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 안시일을 모시는 생활 전통이다 하는 걸알아야 돼요. 알겠나? 알았으면, 박수해 봐요. (박수) 자, 이제 빨리

139

읽자구요. 8시가 돼 오누만!

평화 메시지 Ⅲ과 Ⅳ

(평화 메시지 Ⅲ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시작;세계 도처에서 아벨유엔으로 출범을 본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본인의 조국 한반도에드디어 새로운 봄이 천운과 함께 찾아왔습니다.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미루고 이번 뜻 깊은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 모두를 본인과 본인의 가정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본인의 가정이 환영하는 거예요. 개인시대는 지나갑니다. 개인구원의 시대가 아니에요. 천일국은 두 사람이 하나된 나라이기 때문에 큰사람 작은 사람, 작은 데 큰 데까지 하나된 거기에 하나님의 생명과사랑과 혈통이 연결되는 거예요. 이건 뗄 수 없어요. 가를 수 없다는거예요. 인간이 가를 수 없으면 저나라에 가서 머무를 곳이 없어요.자!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 ’훈독 끝) (박수) 부모님을중심삼고 몽골반점 동족이 몽골반점 혈족이 된 이후에 여러분들은 이제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이 하나돼야만 혈족이 될 수 있는 이들과 더불어 하나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 혈족이 된 거기에서여러분 가정과 여러분 종족이 한국에 286개 씨족에 걸리게 되면 그냥그대로 부모님이 거친 길, 몽골반점 동족이 혈족으로 거치기 위한 상속을 받을 수 있는 거라구요. 역사는 그렇게 연대적 책임 가운데 쌓여있는 것을 알아야 돼요. 끊을 수 없어요.

자, 그 다음에 Ⅳ는 뭐예요? 거꾸로 됐어요. Ⅲ에 가야 할 텐데 말이에요. Ⅳ 이것은 부모님과 이 세계의 가인권 몽골인이 아벨권 정치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로잡은 것인데 그 가운데 축복가정, 새로이

140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축복받는 사람, 수십 년 거치지 않았지만 축복받고 포함되는 거예요.그래서 종족권 내에서 하나만 되면 살아 가지고 몽골반점, 형님 세계에 접붙어 가지고 형님이 사랑하지 못했던 참부모를 사랑하고, 형님이사랑하지 못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동생과 하나되어들어가야 되는 거예요. 쌍둥이와 같이 하나되지 않고는 들어가지 않아요. 그래, 탕감해원을 이뤄야만 천국 가게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Ⅳ가 Ⅲ에 갈 것이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러분의 가정과 종족이 지금도 축복해서 그렇게 되는데 끝이 안 났기 때문에 이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전체에 걸게 되면 언제든지 해방권에 속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지배권이 없어지고 하나님이 지배할 수 있는세계가 되는 거예요.

지금 축복받고 종족과 일치될 수 있는 축복권 내에 서면 타락 후 수천만 년 지난 세계를 한꺼번에 메워 가지고 천국에 합할 수 있어요.천국 백성이 될 수 있다구요. 놀라운 역사라는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예.」거짓말이 될 수 없어요. 이론적이에요. 어디 하나를 빼 버릴수 없어요. 자. (평화메시지 Ⅳ ‘후천개벽시대의 종족 메시아 사명 ’훈독) (박수)

가정과 청소년 문제가 제일 큰 문제

다음! Ⅴ번 Ⅵ번, 이건 여러분들이 매일같이 거울과 같이 비춰 가지고 하나되는 삶을 살아야 돼요. Ⅰ번 Ⅱ번은 하늘과 땅에 대한 모든혈통 문제, 전쟁 문제, 소유권 문제를 다 해결하고 몽골에서부터 장자권이 반대했던 걸 세웠기 때문에 지금 사탄세계의 종교도 모르고 구세주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사람들도 이제는 가정에서부터 어떻게 된다는거예요? 세계 어느 나라나, 어느 마을에나 가정과 청소년 문제가 제일큰 문제로 돼 있어요.

141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 말미암아 유엔에서부터 결의해 가지고 발표하게끔 하는 거예요. 유엔도 멀지 않았어요, 이제. 그럴 수 있는 준비를만반에 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왕권을 지킬 수 있는 백성의 책임을 어떻게 하느냐 그거예요.

그러면 왕권이 가지고 있는 현재의 세계가 어드런 세계냐? 대공중엔지니어링 시대에 들어왔어요. 지상이 아니라 공중, 이 우주를 점령할수 있는 기술세계가 찾아와요. 거기에 제일 중요한 것이 헬리콥터, 중력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어떻게 확장시키느냐 하는 것이 과학의 첨단이요, 모든 만사형통의 기반이 되기 때문에 공중 엔지니어링 세계를누가 지배하느냐 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기술세계의 어떤 분야를 알지 않고는 앞으로생활을하지못할때가와요. 놀고먹는것이안된다는거예요. 선생님도 그래서 과학을 공부한 사람이라구요. 자. (평화메시지 Ⅴ ‘천일국은 태평성대의 이상천국 ’훈독) (박수)

모든 기술을 개발한 나라는 자기 나라의 것이라고 경계선을 세우고막고 있어요. 전부 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발전하고, 하나님의 아들딸이살 수 있는 평화의 영양소를 보급할 수 있는 기지로서 만들어 놓은 것인데 인간만의 것으로 세운다는 거예요.

이제 마음세계의 자리를 잡을 수 있는 주인의 자리를 잡았으니 만물세계의 모든 영양소를 간직할 수 있는 것이 현대과학에서 이뤄진 그터전이니 만큼 세계의 모든 걸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하늘의 소유권으로서 분배해 가지고 평준화 이상의 환경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기때문에 개개인의 소유가 돼서는 안돼요.

평화의 왕 하나님이 부모가 되고, 부모의 왕이 되는 동시에 스승이되고 자기를 낳아 준 직접적 부모의 소유권이기 때문에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과 같이 몸적인 세계도 사랑으로써 보호해 가지고 하나로 만들어야 할 책임이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142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그것이 평화의 왕 안착, 평화의 지상 천상 해방시대에 필요한 요건이기 때문에 평화의 뜻을 이루는 한 부처의 장으로서 여기에 가입시켰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최고 기술을 중심삼고부품이라도 깎는 것을 모르면 안되는 거예요. 최고의 기술까지 앞으로공부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이 전기학을 공부했기 때문에 영계도 탐색할 수 있는 동기가돼 있고, 세상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요. 전기의 배선이발전소로부터 송전선, 그 다음에 송전소를 통해 가지고 배급소에 100볼트나 200볼트로 변전시켜 가지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전기의 힘이에요. 맨 처음에 35만 볼트의 송전선, 그 다음에 3천 볼트의 고압선,그 다음에 수요가를 중심삼고 100볼트예요.

그렇게 세 가지의 힘을 합한 3상 전기를 우리 생활권에 활용하는것도 천도의 도리에 일치될 수 있는 내용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인간 생활에도 필수적인 조건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그런 결과와 우리의 생활환경이 역사상에서 떨어지지 않고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도 섭리의 뜻을 완성시키는 데 도움이 아니 될 수 없다는 걸 알고 이것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여러분이 돼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과학기술의 세계를 하늘이 차지해야 돼

Ⅵ번, 이것은 뭐냐? 주동문 없나? 미국 갔나?「예, 아침에 떠났습니다.」아침에 떠났어? 여기 참석하고 미국 가서 담판을 해야 돼요. 헬리콥터회사가 아무리 도망가려고 해야 도망갈 수 없어요. 하늘이 택해줬기 때문에 돌고 돌지만 여기에 안 붙을 수 없어요. 이것은 미국이최고의 우주 공학시대, 스페이스 엔지니어링(space engineering; 우주공학)의 시대에 들어왔는데 여기에 최고의 첨단기술을 갖고 있는 그

143회사가 미국 기술협회, 헬리콥터회사의 본사입니다. 대우주에 대한 기술이 전부 다 여기에 들어와 있어요.이것은 세계의 소련이든가 중국, 그 다음에는 남미의 브라질이 가담할 수 없기 때문에 스파이 공작을 해서 첩자를 시켜 가지고 기술을 빼앗기 위한 싸움을 하는데 하나님의 소유가 되게 되면 공개하는 거예요. 그래서 1980년대 들어가면서 레버런 문이 기술평준화운동을 해서세계에 대혁명적인 문제를 일으킨 것과 마찬가지로 생산한 모든 것은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지상천국의 것인 동시에, 우리나라의 것인 동시에 내 것이 되는 거예요.참부모.참스승.참왕이신 하나님이 주인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 가운데 예속되지 않은 것이 없어요. 그것이 전부 다 하나님의 것이니까하나님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있고 상속받을 수 있는 존재는 모든 안팎의 소유권을 자동적으로 상속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지상의 기술을연합시켜야 할 책임이 있어요. 과학세계를 하늘이 차지해야 공동분배를 해서 한 가정과 같이 전부 다 살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선진국이 없어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하나의 가정을 확대한 내용, 가정화된 일체적 내용을 갖춘 나라가 지상.천상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사람은 절대적이요, 제일이 되는 것을 원해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은 절대성이에요. 절대라는 건 하나밖에 없고, 둘이 있을 수 없는 거예요. 그 다음엔 유일성, 하나이지 둘이 없어요. 주류 속성을 알아야 돼요. 그 다음에는 영원성, 그 다음에 불변성이에요. 이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하나님의 주류 속성을 다 모르지요. 절대.유일 이것은 안팎에 하나예요. 영원.불변도 이것은 상대적입니다. 절대.유일이 하나의 주체가 되고 영원.불변이 상대가 돼 가지고 주류적인 참사랑을 움직여 갈 수 있는 거예요. 그 주류 속성을 알아야 세계가 해명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144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여러분도 절대적인 존재가 되고 싶지요? 변하는 것을 싫어합니다.불변.영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그 4대 주류 속성을 일신에서 열매 맺을 수 있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아들딸이요,하나님의 몸을 이어받을 수 있는 신랑 신부의 가정이라는 걸 알아야되겠습니다. 아시겠어요?「예.」절대.유일.불변.영원한 참사랑만이 핵에 설 수 있다대외적인 과학의 세계를 부정할 수 없어요. 종교는 과학의 세계를부정하는데, 그러니까 종교가 없어지는 거예요. 나라도 없어지는 거라구요. 종교를 믿는 사람은 종교를 절대시해 가지고 종교 외에는 지상을 다 버리니 없어지는 겁니다. 타락하기 전 에덴동산에 아담 해와가자라던 거기에 있어서 나라가 있었던 것이 아니에요. 그 다음에 뭐예요? 나라의 백성이 없었어요. 나라 있기 전에 가정이 있어야 돼요. ‘식구’해봐요. 식구!「식구!」그것이 절대적이요, 유일적이요, 불변.영원한 것이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부자지관계를 혁명할 수 없어요. 부자관계, 그 다음에 부부관계인 남편과 아내를 혁명할 수 없어요. 부자지관계도 절대.유일이어야 되고 불변.영원이어야 돼요. 그래야 하나님을 중심삼고상대적인 존재로서 하나되지 그 가운데 하나만 빼도 하나 못 돼요. 변하는 사람은 하늘의 아들딸이 못 됩니다. 또 유일적이어야 돼요. 여러분이 제일 되고 싶지요. 절대적이에요. 그것이 안팎으로 돼 있어요. 영원한 것인 동시에 불변이 안팎으로 돼 가지고 절대.유일한 주체 앞에절대.영원.불변한 상대가 하나돼야 해요.그래, 오늘 전부 다 결심하라구요. 절대.유일!「절대.유일!」불변.영원!「불변.영원!」절대.유일이 한 패가 되고 불변.영원을 상대로해 가지고 그 둘이 합한 사랑의 주체들이 돼야만 하나님을 대할 수 있

145고, 하나님의 아들딸이 될 수 있고, 하나님의 핏줄과 생명 그리고 사랑에 연결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이 하나만 빠져도 안 됩니다. 변해도돼요? 영원하지 못한 것은 없어지는 거예요.절대.유일.영원.불변! 이 눈의 속성도 상현.하현, 우현.좌현,전현.후현의 한 분야에 속해 있지 않으면 존속할 수 없고 나타났더라도 없어져요, 구름처럼. 원자를 실어 가는 걸 뭐라고 해요? 북한에서무슨 실험을 했나?「미사일.」미사일, 그게 원자탄이 나는 기계예요.원자탄이 없으면 아무리 실험하더라도 문제가 없어요. 원자탄을 실어다 폭발시키니까 문제가 되는 거지요.마찬가지로, 비를 싣고 운반하는데 그 비가 와야만 생사지권이 지상위에 벌어져요. 사막지대도 비 오게 되면 푸른 지대가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마른 사막에도 강이 생기고, 바다가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만물이 소생할 수 있는 기원이 돼요.그렇기 때문에 지상에 햇빛, 공기, 물, 땅의 네 가지예요. 4수를 기반으로 해요. 동서남북의 넷이 한 중심에 엉클어져야 뼈가 생기고 핵이 생겨요, 핵. 핵은 혼자 못 생기는 거예요. 부자지관계, 부부관계, 자녀관계의 6수를 채워 가지고 중심에 하나님 7수가 나와요. 그 7수가행복의 수라는 말도 그래서 생기는 거예요. 7수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았는데, 알겠어요?「예.」그래서 마저 읽으라구, 여섯 번째! 누구든지 열두 진주문을 마음대로 들락날락하면서 동서사방에 확대되어 있는 하늘과 땅의 모든 도리를 알고 중심자리에 서 가지고야 머물 수 있어요. 참사랑, 절대.유일.불변.영원한 참사랑만이 핵에 설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도절대적이 되고 싶지요?「예.」이 아저씨, 머리가 세었구만. 몇 살이야?「육십 일곱입니다.」여섯 일곱이라는 건 또 뭐야? 육십 일곱, 그거 나하고 비교하면 까마득한 동생이로구만. “이 자식아!” 그래도 섭섭해하면 안돼요. 형님은 형님으로 대우해야 되고, 삼촌은 삼촌으로 대해야

146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되고, 친척은 친척으로 대할 줄 알아야만 사람으로서 자리를 잡고 영생할 수 있는 권내에 들어가는 겁니다. 자기만 생각해서는 안되지요.

한국 백성은 나를 모르면 안돼

자, 잘 들어봐요.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내가 수택리에서부터 아이고…. 그 얘기를 하면, 또 시간이 많이 간다구요. 한국의 공업기지가어디인가?「창원입니다.」창원 공업기지를 시작한 건 나부터입니다, 박대통령이 아니고. 아무리 계획했더라도 그 출발을 한 건 나라구요. 통일산업을 만든 것이 말이에요.

재벌들은 꽁무니 빼 가지고 안 가려고 하는 걸 내가 창원 공장을만들어 가지고 기계도 뭐예요? 독일에 있는 1970년대 수동시대에서자동시대로 넘어갈 때 4대 공장을 사다가 이동해 놓은 거예요. 동독이 서독 기술을 가져 가려고 그럴 때, 문 총재가 타고 앉아 반대하느라고 싸움을 했어요. 한 십 년 동안 두들겨 패고 싸움한 것 다 모르지요.

정주영 동생이 누구인가?「정세영입니다.」정세영이 목포인가 어디인가?「울산입니다.」울산인가? 울산 말고 목포라구, 중공업 만들던.대한민국이 중기를 만들기 위해서 그 동생을 시켜서 독일에 가 교섭해가지고 기계공업을 전수받기 위해 3년 동안 노력했지만 못 했어요. 그전에 독일에서 중기를 만들던 공장의 주인이 나였어요. 이놈의 자식들,그게 통일교회 문 선생의 공장이니까 어떻게 했어요? 기성교회 녀석들가운데출세해가지고독일에가서무슨뭐이사, 무슨뭘하던자식들 가운데 잡아죽여 할 패들이 많다는 거예요.

한국 나라 백성은 나를 모르면 안돼요. 세계 정상적 기술을 가졌어요. 독일의 벤츠라든가 비 엠 더블유(BMW)의 주 공장, 혼스버그라는그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알아보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내가 미국 와

147

싸움으로 말미암아 30년 동안 관리 않고 내버려뒀더니 다 팔아먹었어요. 독일 땅에다 7억 달러에 해당하는 돈을 뿌려 버리고, 손해나고 이러고 있어요.

미국에는 수십억 달러를 뿌렸어요. 나, 돈 많이 벌었다구. 무슨 돈이많아 가지고 여러분들을 교육시켜 뭘 하려고…? 그것을 가지고 있으면세계 은행의 왕초가 됐을 거예요. 지금 언론기관의 왕초입니다. 미국자체가 모르는 정보를 받고 있는 거예요. 일본의 군 자체의 최고 비밀까지도, 미국 자체도 모르는 것까지도 내가 알 수 있는 거예요. 중국도그렇고, 소련도 그래요. 앉아 가지고 천하가 통일돼요?

감아쥐어 가지고 너트와 네지(ねじ; 나사)를 틀 수 있기 위해서는아래 위가 맞아야지요. 지금 세계가 문제예요. 그래서 내가 중심에 서있다는걸알아야돼, 쌍놈의자식들아! 뭘모르고이놀음을하고있는 것이 아니라구. 알면 알수록 존경해야지요. 알겠어요?「예.」

처음 온 사람도 있겠구만. 처음 온 녀석이든 어떤 녀석도 “이 자식아! ”하는 것은 나라의 자식 노릇을 못 했다는 거예요. 가정의 부모노릇못했어요. 가정의형제노릇못했어요. 가정의여편네, 남편노릇을못했어요. 형제노릇못하고, 식구노릇못했어요. 그게무슨나라의 애국자가 되겠어요? 꿈도 꾸지 말라는 거라구요.

대한민국이 망하게 됐어요. 주인이 누구예요? 주인을 못 찾아요. 미국도 망하고, 소련도 지금 제일 혼란기에 있어요. 김정일이 큰소리하지요? 공산세계의 재림주 입장에 서 있어요. 사탄이 흉내낼 수 있는제일인자라구요. 그거 다 꺼져 갑니다. 왜? 지상에서 통일교회가 가는길을 막는 것은 영계의 조상들이 축복받고 재림해 가지고 정리합니다.

이제는 문 선생도 여러분을 구해주지 않아요. 하나님도 그렇고, 다끝났어요. 조상들이 축복받고 와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하는데 안내를 받아야 할 사람은 청맹과니가 돼서 모르니까 아무리

148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잘사는 사람도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게 떨어져 나가면 꽁지에서부터 썩어 가지고 가지가 썩고 줄거리, 퉁거리가 썩어 가지고 나무가죽어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세상이 죽어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언제나 살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어요. 그렇다고 자랑이 아니에요. 사실을 얘기하니까 아닌가, 긴가 목숨을 걸고 40일 금식하게 되면가르쳐 준다구요. 잔소리 말고 문 총재를 따라가라는 거예요. 종이 되든 무엇이 되든 죽는 놀음이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돼요.

이 부부가 부처끼리인가?「예.」축복가정이야?「1800가정입니다.」1800가정이 왜 여편네 지도를 받아? 신앙은 여편네가 앞서는 모양이지? 옆구리를 찌르는데 이러고 다 이래. 왜 웃노?「존다고 했습니다.」존다고 그러면 그래야지, 고맙게 인사를 해야지 이러고 왜 그래? 거기도 남편이야? 남편 작자 노릇을 못 하니 그러지. 공평해야 돼요. 미안하구만.

천 년 복지의 줄

늙은 할아버지가 귀신 다 돼 가지고 지금 모르는 것이 없다구. 평하라면 잘 하지! 그런 건 자랑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몰라가지고 이 세상에 살고 있지 않아요. 알기 때문에 남이 하지 못하는많은 일을 했지요. 대한민국에 내가 이루어 놓은 걸 빼 가면, 대한민국은 껍데기밖에 없어요. 껍데기 입은 옷이 뭐라고 할까? 양이 늑대 가죽을 쓰고 있는 격이에요. 양이 어떻게 늑대가 돼 사람을 잡아먹겠다고 그래요?

교육 잘 했나?「예.」그 얘기를 좀 하면 좋은데, 그 시간이 없어요.심우옥이 하는 걸 잘 들으라구. 나한테 보고하고 싶지? 보고는 나중에하고빨리읽자!몇시됐나?9시가됐네. 10시가돼오는데, 자!

149

(평화메시지 Ⅵ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훈독 시작; ……김포항공산업단지가 명실공히 첨단의 항공기술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외국투자법인 지정과 산업단지로 승인되어 오늘의 기공식을 갖게 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 이 나라가 지금까지 누구에게도 허가를 안 해 준 땅입니다.그렇지만문총재는안해줄수없다는거예요. 나는뭐그렇게노력하지 않았어요. 해 주려면 해 주고, 말면 말고 말이에요. 일본 나라로갈수있고미국나라, 아프리카나라도갈수있고, 대만도갈수있고어디든갈수있는거예요.그거큰일나지요. 주인노릇못한주인들이 영계에 가서 벼락이 떨어지는 걸 알기 때문에 가만있어도 찾아와가지고 그 자리를 메워주는 꿈 같은 일이 벌어져요.

여기에 무슨 뭐 현대, 대우, 엘지 회사들이 도시권 가까운 데 기지를하려고해야안돼요.허가가안된다구요. 서른두법이얽매고있는 걸 다 불어 버리고 해치웠다는 거예요. 남들은 10년 20년 하지만,2년도 아니고 1년 반 이내에 땅도 돈도 없는데 했어요. 돈은 얼마나대단한돈이있나? 없지만, 돈대신간판이돈보다더크기때문에허락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렇게 알고 여러분의 아들딸이 그 회사에 들어오는 것이 앞으로 천년 복지의 줄을 단 발전소와 같은 거기에 송전선이 되고, 고압선이 되고, 배전선이 될 수 있어서 가정까지도 삶의 불을 밝히는 거예요. 삶의행복이 이 나라에 뻗어나가는데, 거기에 빠져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기가 들어가지 않는 시골 사람밖에 될 수 없으니 20세기 과학,광명한 과학세계, 대낮 세계에 뭐예요? 그 빛을 볼 줄 모르면, 눈이 어두워요. 그런 사람들은 자동적으로 산골짜기에 들어가 살아야 된다는거예요. 자. ( ‘한국타임즈항공 김포항공산업단지 기공식 ’훈독끝) (박수)

150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여성들이 선두에 설 수 있는 시대

꿈같은 일이에요. 내가 어떻게 한국 사람으로 태어났나? 미국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본래는 1962년에 한국 정부의 요청으로 여행 갈 수 있는 패스포트를 대사관을 중심삼고 만들어서 미국정부가 환영할 수 있는 초청장을 다 만들었는데, 그걸 포기해 버렸어요. 왜? 한국의 기성교회가 반대해 가지고 자립을 못 했어요. 기성교회를 밀어치울 수 있는 기반이 안 됐기 때문에 주저앉아 가지고, 선생님이 10년 이후에 간 거예요.

1962년이 아니라 1972년에 미국에 가 가지고 10년 동안 떨어진걸 메우려니 얼마나 바쁘게 서둘렀겠어요! 그래서 한국의 핍박을 연장한 몇 십배의 핍박을 받는 가운데서 33년, 34년을 지냈어요. 예수님이34세에왕이못된그기간을중심삼고미국의가정문제, 교회문제,공산당 방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시 아이 에이(CIA)라든가 케이지 비(KGB)를 중심삼고 연합전선을 만들어 놓은 거지요.

기독교의 가정은 7대 종단이 있으면 7대 종단이 한집에서 싸우고있어요. 그렇지만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난 다음에는 그 싸우던 가정들이 하나되어 나왔어요. 싸우는 사회의 단체들이 하나되고 나라와 유엔과 종교권, 미국이 하나되어 가지고 앞으로 레버런 문이 개척해 놓은 길을 따라가지 않으면 안되겠다고 하는 이때에 와 가지고도 여기서믿지 못하기 때문에 요 전번 언제인가 한국 여성들 160명을 데려다가교육하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부시 가정과 화합할 수 있고, 자기들이 아무리 환영하지 않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그것을 안 함으로 말미암아 피해가큰 것을 알고, 그걸 다 해 가지고 이제는 여성들이 선두에 설 수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여자들, 알겠어요?「예.」여

151

자들 가운데 앞으로 대통령이 많이 나올 것이고, 국회의원 3분지 2가돼요. 내가 그렇게 만들 거라구요. 지금 그런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남자는 도적놈들이에요, 전부 다. 싸움만 하고 말이에요. 그렇게 돼요. 한국의 정당을 해체해요. 내가 지금 현재 가정당을 만들어 가지고교육하는 거예요. 교육하다 보니 한나라당도 통일교회의 사상이 무장되어 있고, 민주당도 한나라당과 싸우기보다도 하나되어 있고, 그 다음에 열린우리당도 국회에 들어가 가지고 말씀할 때 열린우리당이 뭐냐고 하면서 그놈의 책임자를 대해 들이 까면서 얘기했어요. “닫힌우리당이 오는 걸 몰라, 이 녀석아? ”하면서 말이에요.

교육하기 때문에 자신을 가져?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이 통일사상만 듣게 되면 이쪽으로 다 나와요. 가만 내버려둬도 자기들이하나돼 가지고 “남북통일을 합시다. ”그래요. 그런 걸 하려니 일본에서서로 싸우고 있는 조총련과 민단을 하나 만든 게 나 아니에요?

거금을 거출해야 되겠어요. “너희들이 싸우면서 지금까지 쓴 비용이상 하나되어 가지고 애국하기 위한 자금으로 모든 걸 나한테 연결시켜! ”하는 거라구요. 남북을 통일하는 애국지사가 될 것이고, 아시아의통일을 지도할 수 있는 주체국이 될 것이고, 세계의 주체국이 될 것이틀림없는데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 것은 바보천치니 침 뱉고 돌아서는거예요. 잎이 자라기 전에 벌레 먹어 치워버린다는 거예요. 다 정비해요. 그럴 수 있는 조직이 다 끝났어요.

훈독회를 열심히 안 하면 탈락될 것

다 끝났지, 이젠?「예.」일본에 교육한 것을 5분만 얘기해요. 이 사람은얘기하게 되면 5분이50분이 되고, 다섯 시간도 할수 있는 거라구요. 5분!「예, 5분 하겠습니다. (윤정로)」그래.「마이크를 저를

152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과 상속의 주인

좀 주시지요.」아, 마이크는…. 거기서 서서, 가까이 선 자리에서 얘기하면다들릴텐데…. 못들을사람은졸아도괜찮아. 못듣는사람을무엇에 써먹겠노? 이 사람은 충청도 사람이에요. 충청도 사람을 어디내세워 가지고 써먹지 못하는데, 문 총재는 충청도 사람을 내세워서써먹고 있다구요.

(윤정로 사무총장이 ‘제61차 평화통일 한국지도자 국제세미나 ’에대해 보고; ……또 자기는 학교에서 총장도 해보고, 교수도 해보고, 관공서에서 다 해봤지만 일하는 사람들이 출근을 하면 적당히 놀고, 적당히 때우고 그러는데 자기가 옆에서 보니까 통일교회 전체를 본 건 아니지만 자기하고 더불어 일하는 윤정로 회장이나 직원들을 보니까 “세상에, 아버님이 복이 많은 분이다. 밤낮 없이 어떻게 저렇게 일을 많이할까? ”) 나복이많아서밤낮이사람들을데리고일을하고있어, 지금. (보고 중 녹음이 잠시 중단됨) (양창식 회장이 밀링고 대주교의미국에서 활동, 가톨릭의 상황 및 미국의 수산사업에 대해 보고) (박수)

나는 자꾸 유명해지네! 나는 어디 가 숨어야 돼요. 임자들이 다 해먹기 위해 정신차려 가지고 기반 닦아서 능동력이 발전…. “뻗을 수있는, 자신 있는 사람은 얼마든지 필요할 때가 왔습니다. ”하는 것만은기억해 주면 좋겠다구요. 알겠어요?「예.」그래요. 젊은 사람들, 사십넘은사람은 가외고삼십, 사십전의 사람들은이제 날수있는 때가왔으니 준비를 잘 해 가지고 뛰어보라구요. 자!

시간이 가더라도 재미있지요? 여기 앞으로 오는 사람들은 세계에서올때가와요. 세계에서추첨해서이방을채울수있는몇배가될수 있는 때, 여러분이 거기에 끼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기반을 닦아야돼요. 지도자가 돼야 한다구요. 훈독회의 발전을 누가 대표적으로 하느냐 하는 것을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자기 그리고 아들딸 4대가 교육해놓으면 그런 반열에 틀림없이 가담할 수 있다는 것을 내가 보증하겠어

153

요. 아시겠어요?「예.」훈독회를 열심히 안 하면 탈락될 거예요.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마찬가지예요. 자! (경배) 자, 아침들도 같이 하고….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