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9권 PDF전문보기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

「빌리지, 병원, 학교, 교회 임직원들입니다.」몇 명이야?「20명입니다.」20명!황선조, 떠났나?「아, 떠나고 오고 했지요. 미국에서 11명, 일본서20명이 오고 한국에서는 86명이 떠났습니다.」뭐라고 그래?「다들 감격을 하지요.」평화대사들이 다 동원됐잖아, 처음으로.「그렇죠. 평화대사를 실감하지요, 아버님. 지금 한국에서 1천2백 곳 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8백여 곳 했습니다. 직접 평화대사들이 가 가지고 강연을 하고 있습니다.」그래.「아주 감동을 하고 있습니다.」계속한다고 생각을안 해?「계속해야지요.」나라 나라 책임지고 대륙별로 이제 해야 돼요.새로운 말씀이 나와 관계된 것을 느껴야 돼영계는 하나돼 있기 때문에, 땅에 지상과 영계가 하나되어 움직이기때문에 거기에 참가 안 하면 자기들이 곤란하다구요. 지상이 하나의학교와 마찬가지예요. 자기 성적별로 해 가지고…. 그래요. 그 다음 해요.2006년 12월 19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0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하나님은 인류의 부모』‘4대 성인, 어거스틴과 소크라테스의 영계 해방식 축하 메시지 5. 어거스틴’부터 훈독 시작; ……따라서 세계인류는 하나님을 모신 가운데 하나님의 주례에 의한 결혼식(축복식)을올릴 때 비로소 영원한 하나님의 혈통으로 전수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 조상의 타락에 의해서 더럽혀진 거짓 혈통은 하나님의혈통으로 전수될 때 인류가 구원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축복을 통한 인류 구원이다. 그러면 이처럼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하나님이 정하신 특정한 인물은 누구인가. 그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며…)그 문선명이 어디 있어요? 처음으로 저런 말을 들으니까 이상하지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많이 숙달돼 있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지만,“아, 알지 못한 걸 또 아는구나.” 하는 거라구요. 많이 듣고, 많이 보고, 많이 배워야 돼요. 그게 시청각 아니에요?세상에는 지금까지 저런 영계의 실상을 누구도 몰랐어요. 공자님이영계에 가 살던 경험을 지금 말하는 거예요. 그것도 믿지 못하거든요.이것이 거짓말이 아니에요. 통일교회가, 문 선생님이 저런 것을 소개하고 저런 것을 사실이라고 인정을 한다면 책임져야 할 입장에 섰느냐,책임지지 못할 입장에 섰느냐? 책임지지 못하면, 문제가 크다는 거예요.책임지고 생명을 바치고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데, 책임을 졌다면 그저 듣고 말고 따라가고 말고 하는 게 아니에요. 따라가서 결정을 해야 돼요. 무엇이든 참석해서 따라가는데 그 결과는 승패가달려 있는 거예요. 잘했느냐, 못했느냐 이거예요. 그걸 결정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말씀이 나와 관계된 것을 느껴야 돼요. 느낀다는 것은 우리 몸에 영양이 된다, 영양소가 보급되기 때문에 느낀다는 거예요. 은혜라는 것을 일반 사람은 모르는 거예요. 신앙하는 사람들이나 알지요. 얼마나 남았니?「예, 여기….」그래, 공자만 하라구.(훈독 계속; 그분이 바로 문선명 선생님이시며 그분은 인간의 메시아, 구세주, 재림주이시다. -2001. 2. 16-) 공자도 그렇고, 누구든지

11다 종교를 책임진 사람은 문 총재를 따라가는데 나 그거 책임을 안 집니다. 따라오는 것은 자기들이 소원해서 따라오니만큼 시간이라든가공을 들인 그 모든 대가가 공(空)으로 안 돼요. 모든 일이 그래요.여러분이 숨도 무한히 쉬잖아요. 후흡, 후흡, 후흡…. 눈도 깜박깜박하는데, 그거 왜 해요? 괜히, 공연히 하는 것이 아니에요. 시간을 투입하고 움직이는 자체가 자연히 발생한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가야 할목적이 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여자는 여자가 왜 생겨났고, 남자는 남자가 왜 생겨났어요? 여러분이 아는 것이 여자가 자라고, 남자가 자라서 결혼해 가지고 살다가 아기들 낳고 그저 그렇게 살다가 뭐예요? 밥 먹고 살면 그만이면 되는것이지만, 밥 먹는 것은 초보도 안 돼요. 자!「아, 예. 여기 두 페이지남았습니다.」두 페이지 끝내야지.나에게 직접 얘기해 준다고 생각하고 말씀을 들어야지금까지는 많은 훈독회 시간이 필요했지만, 훈독회 여기에 내가 얘기할 필요도 없어요. 많은 얘기를 해줬다구요. 황선조는 말이야, 요전에 내가 여수 가서 수련생들에게 말씀한 얘기, 그거 참고하면 좋을 거라구. 원리에도 없는 말씀을 많이 해줬어요. 그걸 자기들이 알아 가지고 책임자들이 구별해서 통일교회 전 요원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중요한 것인데, 그런 걸 몰라요.그저 두루뭉수리하게 ‘그런가?’ 하고 나하고 관계없이 제3자로 서는사람이 많지, 나에게 직접 얘기해 준다고 생각 못 하기 때문에 놓치는거예요. 그러니 힘들어요. 학교가 필요한 것이 그거예요. 과목을 정해시험을 치거든요. 그 시험 친 답에 의해 가지고 자기들의 현재 입장이확실히 구별되게 될 때 ‘아, 내가 시험을 잘 쳤기 때문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이렇게 됐구만!’ 하고 느껴요. 열심히 안 하고 노력도 안 해

12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가지고 잘 했다고 하는 일은 없어요. 그런 일은 없다구요. 자, 그거 마저 읽자구.(훈독 계속; ……주지한 바와 같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이 바라는 인간의 기준은 죄 없는 본래의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분명한 우리 자신의현실적 모습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나는 죄짓지 않고 살았으며 항상 의롭게 살았다.) 저 영계에서 얘기하는 것은 그거예요. 인간이 본래부터 죄를 갖고 있다는 말을 하는 거예요, 영계에서. 지상에서 그 설명을 해야 돼요. 죄가 어떻게 됐느냐 하는 문제예요.(훈독 계속; ……그러므로 인류는 하나의 혈족과 하나의 종단으로서하나님을 인류의 부모로 모시고 한 울타리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하나님의 진정한 뜻이다. 그래서 이 땅에 오신 메시아, 구세주인 문선명 선생님은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범세계적 차원에서 하나님을 주례자로 모신 가운데 축복식, 즉 결혼식을 경륜하는 것이다. 지상인 여러분은 아름다운 축복 대열의 구경꾼이 되지 말고 그 주인공이 되어원죄 없는 자녀의 위상을 확보하여 하나님의 이상향에 골인하길 간절히 바란다. -2001. 2. 20-)공자가 여기 있지요, 공자가. 누가 공자예요? 영계도 모르고 다 그런데, 어디서 들려오는지 가장해서는 안 돼요. 그래, 그런 것을 알아야돼요. 요즘 활동하는 그 전망에 대해서 얘기해요. 이 사람들도 다 모르니까 얘기해 줘요. 지금 어드런 시대를 가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자기들이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인 줄 알고 있지만 말이에요. 청평에 있으니만큼 문제가 커요. 잡아다 물어보게 되면 무엇을 답변하느냐 이거예요.그 책임을 져야 돼요. 자!(황선조 회장 보고; ……상속의 첫 번째 작업은 미국 기독교 목사들입니다. 왜 미국 기독교의 목사들인 것인가? 섭리사적 이유가 있지요.그 이유는 이것도 원리적 방법입니다. 정말 오묘합니다. 지시를 받을

13때는 부모님 지시를 받고 있지만, 지나고 보면 얼마나 오묘한 섭리인지 모릅니다. 말씀드린 바대로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시고…)거문도에 가서 기도를 해줘야오늘이 19일인데, 내가 지금 새벽부터 약속이 있어서 가야 돼요. 어디 가게 돼 있어요. 어디 가야 되겠나? Ⅹ장 마지막을 완성했다고 발표한 장소가 어디던가?「거문도입니다.」거문도. 바다 가운데 거문도예요, 거문도. ‘클 거(巨)’ 자하고 ‘글월 문(文)’ 자하고 ‘도’는 ‘섬 도(島)’ 자보다 ‘길 도(道)’ 자로 하면 통일교회를 말하는 거예요.거문도에 지을 장소, 그거 결정했나?「예, 내일 모레 계약합니다.」내 계획하고 틀려지면 곤란해.「예, 합니다. 반드시 합니다. 하기로 했습니다.」그래서 오늘 사려고 하는 데 가서 내가 기도를 해줘야 돼요.여기 말씀이 2006년 12월 16일서부터 19일까지인데, 오늘 가 가지고결정하고 기도해 줘야 돼요. 낚시 가는 것은 하나의 상징적으로 나타나는 거라구요.여기 보면 같은 것을 잘 발표했어요. 여러분이 했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주도해 가지고 전부 다 이런 내용이 결정됐다고 봐요. 16일을 중심삼고 이달에 다 끝내야 돼요. Ⅹ장을 포함해서 다 출판해야 돼요.「예, 출판준비를 해놨습니다. 열 한 가지가 나와서 또 더 나올까 봐지금….」열 한 가지, 열두 가지면…. 열에 하나라는 것은 말이에요, Ⅹ장을 대신해 가지고 자기들이 인수받아야 할 것이에요.「예.」열에서부터 백이 나오더라도 그래요. 섭리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금까지의 계수는…. 열 기반이 뭐냐 하면 열 하나를 지탱시키기 위한거예요. 전부 다 열 하나, 스물 하나, 서른 하나예요. 억만 수가 늘어나도 돌아가야 돼요.그와 같은 의미에서 열 하나라는 것은 뭐냐? 요전의 말씀 가운데는

14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꽃과 나비라든가 제일 가까운 님으로 결론지은 거라구요. 그것은 부대적인 하나의 일로서 기억하면 된다구요. 그러니까 이 말씀의 총결론이뭐냐? 여기서 거문도가 나왔었나?「예, 거문도에서 완성했다고 돼 있습니다.」여기 없어.「빨간 책이지요?」빨간 책이야? 그래, 거문도라고쓴 것이 괜히 쓴 것이 아니에요. 거기 있구만.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결론이에요. 완성한 날이라는 거예요.그러니까 앞으로 말씀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천일국 출발서부터 세계를 순회할 수 있는 모든 노정을 따라가 가지고 거문도에 가야 돼요.세계순례의 결론이에요. 결론지을 수 있는 장소가 돼요. 여러분, 선생님이 매일같이 바다에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는데, 어머니도 내용을몰라요. 어머니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런 중요한 것을 안 박아 놨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1년 동안인 11월 15일까지 결론지은 거예요. 그렇게 결론지으면 선생님이 해방돼요.(물을 마시심) 자기들이 가정에 책임을 질 수 있고, 그 다음에 나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고, 세계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고, 하늘땅에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이러한 전반적인 모든 것을 상속 다 해줬습니다. 여기서 제1차 성전인 천정궁을 만든 이것을 스위스 제네바에 가가지고 전부 다 상속해 줬어요. 이것은 기독교예요.물론 계열적인 다른 종교도 있지만, 신부의 종교가 기독교입니다.요한복음 14장에 보게 되면, 예수님이 승천할 마지막 때 묻는 것이 뭐냐? 언제 주님이 오느냐 하고 걱정하니까 하나님 아버지가 너희들과같이 할 것이고, 그 다음에 신랑으로 모시고 기독교는 살라는 거예요.그 다음에 형제를 말했습니다.천지부모, 천지인부모우리 통일교회에서 천지인부모라고 쓰지요? ‘천지부모’ 하게 되면 뭐

15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천지부모예요. 사람이 없더라도 이 우주를지어 나온 것이 하나님인데 천지…. ‘천’ 할 때는 하늘을 말하고, ‘지’할 때는 땅을 말해요. 그런데 사람을 빼놓고라도 ‘천지’ 하게 되면 하나님이 주인, 하나님이 부모였다 이거예요. 부모라고 해요.거기에 뭐냐 하면, 천지인부모라는 것이 나와요. 왜? 천지부모라는것은 이 우주 가운데 중심을 말해요. 축이 하나이지 둘이 아닙니다. 축이 하나라구요. 축이라는 것은 한 점에서 있는 거예요. 축이 크면 될수 있는 대로 끝에 연결시켜 가지고 두 축이 연결되면, 이것이 접촉하는 분야가 작으면 작을수록 보이지 않는 거예요. 우주가 도는 데는 누가 알아요? 축을 알아요? 보이지 않는다구요. 보이지 않지만, 축이 있어요. 한 점이 돼 있어요. 우주의 한 점이라는 거예요.한국을 중심삼고 지구성의 축을 연결시켜 볼 때 반대쪽에 있는 것이우루과이예요. 그래서 우루과이에 선생님이 수십 년 전, 30년 이상 전에 거기에 호텔을 만들고 필요할 수 있는 것을 전부 다 준비해 나왔습니다. 이번에 어머님이 가서 순회대회를 할 때 딴 것보다도 우루과이자체가 국회의사당을 내 가지고 대통령 부인을 중심삼고 어머니와 하나돼 가지고 움직였어요. 그거 역사라구요. 자기들은 몰랐지만 말이에요, 그 배후에 하나님이 역사한 거예요. 어쩌면 그렇게 역사를 했는지몰라요. 대성공을 한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처음으로 천만 달러를 기부했어요. 천주평화여성당의 이름을 가지고 여성들이 활동할 수 있는 우루과이에 본 될수 있는 기금으로서 사용하라고 기부한 거라구요. 명년 새해에 들어가서 배치해야 된다구요. 그것이 우연지사가 아니에요. 여러분은 몰랐지만 그런 것을 함으로 말미암아 우루과이 정치분야에 있어서 어떻게 돼요?이거 정치적이지요? 180개 국가에 3대권이 움직인다는 것은 정치중에도 정치입니다. 하늘나라의 정치예요. 세상은 그림자가 남지만, 하

16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늘나라의 정치는 지나가면 정오정착이니 그림자가 없어요. 그림자가없다구요. 아무도 모른다구요. 모르는 가운데 이뤄 나오는 거예요.이런 하나의 예를 들었지만, 그것을 선생님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아니에요. 어머님은 알지요. 밤에 자는 것 같은데 자는 것이 아니에요.밤새껏 얘기해요. 가만히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다음에 할 일을 얘기하거든요. 그러니까 어머니도 사실은 몰라요.오늘 내가 귓속말로 8시에 출발한다고 했는데 지금 몇 시예요?「7시입니다. 비행기는 8시까지 준비된다고 했습니다.」아, 8시 전에 빨리하라고 그랬는데….「8시에 출발하겠다고 했습니다.」지금? 지금 말이야?「지금 연락이 왔습니다.」그러니까 교섭을 해야 돼요. 해뜸과 더불어 준비해야 돼요. 7시 10분이면…. 딱 8시 돼서 가려고 하니 그 50분을 지금 내가 맞추려고 말하고 있습니다.임자가 시간이 없지?「기자들과 송년간담회를 하기로 했는데요.」몇시에?「12시에요.」12시면 여수 가다가 떨어지면 되지, 여수에서?「아니, 서울에서요. 신문사들, 방송기자들과 송년모임이요.」괜찮아. 뭐 임자가 없더라도 선생님은 어머니하고 아기들을 데리고, 신준이를 데리고…. 3대를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새벽에 일어났다구요. 새벽 2시, 1시 40분에 일어났어요.그래서 얘기를 하고 아기 3대를 데리고 가려고 하는데 기후변화가있고 그러니까 어머니는 자기가 데리고 있겠다고 그래서 내가 책임지고 간다고 약속을 하고 지금 왔어요.맹세문 내용에 실제로 맞추고 하나돼야그것도 공자님이 소개를 잘 했구만. 영계의 실상, 그냥 그대로도 어때요? 그거 거짓말들이 아닙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맞추는 데 있어서지상만이 아니에요. 영계도 동원해야 돼요. 안 그래요?「예.」영계와

17지상이 통일이 되어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우리 5절 맹세가 뭐예요? 제5맹세 한번 해봐요.「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매일 주체적이에요, 매일 주체적. 4장까지 보면, 1장에는 고향에 돌아가서 창조이상복귀, 2장에는 가정 체제를 중심삼아가지고 효자.충신.성인.성자의 가정의 도리예요. 가정을 두고 말했어요.그 다음에 3번에는 뭐예요? 4대심정권과 3대왕권과 황족권을 말했습니다. 4번에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형성하는 거예요.거기에 하나님이 창조한 본래의 원칙에 이것을 지상에 분할해 가지고갖다 맞춰야 돼요. 그러니까 하늘의 법도가 생겼어요. 우리 선생님만이아니에요. 하늘의 법도를 세워 가지고 갖다 맞춰야 하기 때문에 전부다 영계의 무형세계와….5절이 뭐예요?「주체적 천상세계와….」주체적이에요, 주체예요. 주체와 대상이 딱 갈라져요. 4절까지는 8절의 절반입니다. 5절부터는 ‘주체적 천상세계와 대상적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을’ 말했어요. 이중이에요. 통일을 하라고 그랬지만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시키라는 거예요. 그거 이중이 돼 있습니다. 이미 통일된 그 원칙, 4절까지하나의 기본을 따라 가지고 통일된 위에 전진적 발전을 촉진화하라는거예요. 가중하라는 거예요.지금 하고 있던 기준보다 매일같이 채찍을 쳐 가지고 강제로라도 해라 그 말이에요. 그거 그냥 그대로 뭐 외우듯, (소경이) 팔양경을 외우듯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실제로 맞춰야 돼요. 하나돼야 된다이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6절은 뭐냐?「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하나님과 참부모님의 대신가정으로서 천운을 움직이는가정이 되어 하늘의 축복을…?「주변에 연결시키는….」일족을 구해야 됩니다. 어머니 아버지부터 자기 친족을 구해야 돼요.

18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그럴 때가 왔어요. 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한테 말씀을 하나도 못 했어요. 그건 무명 때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가인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사탄이 굴복해요. 자기 아들딸보다더 사랑해야 돼요.자기 아들딸이라는 것은 자기의 모든 대신 존재로 상속해 주려고 하는데 불구하고…. “그와 같은 아들딸보다도 네 아들딸을 더 사랑하는데, 네가 여기에 변명할 수 있느냐? 어느 면에 있어서 발을 내놓고 자리를 잡겠다고 할 수 있어, 이놈의 자식아?” 하는 그거 아니에요? 축복만 하게 되면, 사탄은 떠나게 돼 있어요. 절대 그렇게 돼요.하나님의 소유권이라는 것이 없어요. 나라의 소유권, 개인 소유권이란 것은 사탄을 중심삼아 가지고 강제로 도적질해 간 장물을 구매한것이에요. 도적질한 물건을 서로가 빼앗는 거예요. 도적질하고 사기 쳐가지고 전부 다 빼앗아 가지고 나온 싸움입니다.6수를 찾아 나온 하나님의 섭리그러니까 6절에 가면 어떻게 돼 있어요? 6이 제일 중요한 것입니다.보라구요. 하나, 둘, 셋, 넷, 다섯인데 하나님, 아담, 해와, 자, 녀예요.왼쪽은 완전히 하나님을 중심삼고, 바른쪽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동적으로 이렇게 돼 가지고 될 것인데…. 본래는 같이 자라 가지고 결혼하게 되면, 이게 뒤집어져 가지고 하나되어야 돼요. 물론 하나돼 이렇게돼야 하지만 말이에요, 사탄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것을 찾기 위하려니 하나님은 여기서부터 6천 년 간 섭리를 해요. 6수를 찾아 나온 거예요.섭리사에 있어서 종교는 가정을 이루기 위한 것 아니에요? 할아버지의 아들딸, 어머니의 아들딸, 자기 아들딸이 같이 살 수 있는 가정의근원이 아담 가정이에요. 그걸 갈라 가지고 했던 것을 전부 다 모아

19가지고 이렇게 섭리를 했으니 어떻겠어요?본래는 타락을 안 했으면 이것이 위에다가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돼요. 이팔청춘, 이렇게 돼야 된다구요. 그래, 이렇게 길러 나가는 때사탄이 하늘 것을 전부 잡아 쥐었다는 거예요. 그걸 이렇게 쥔 것을어떻게 찾아오느냐 하면, 하나님이 이것을 위에서부터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종교를 세운 거예요. 종교를 세운 지 얼마나 오래 됐어요? 유대교만 해도 6천 년 전까지 가는데, 그전에는 몇 만년인지 몰라요.이래 가지고 종교를 세워 가지고 가정을 찾아오는데 종족 민족 국가세계 하늘땅…. 창조이상 확대권이 가정에서 시작하는데, 그 가정은 뭐냐? 아담 해와로부터 부부가 돼 가지고 하나님 대신, 무형의 형태를대신하던 실체의 부모가…. 아들딸 없던 것이 섞어져 가지고 21수를넘어서 스물 한 살, 이때 들어서 결혼하게 되면 비로소 어떻게 돼요?스물 하나가 돼야 되는 거예요. 재출발이에요.열 다음에 스물 서른 마흔 쉰 예순…. 사탄세계가 이렇게 됐는데 어디로 가겠어요? 이렇게 해서 하나님 편을 점령할 수 없으니까, 그런것을 다 아니까 사탄은 여기서 이 자리에 와 가지고 형님의 자리에 가가지고 가인을…. 섭리하신 걸 전부 다 도적질했으니까 이걸 없애버리고 싶은 거예요.그래, 아담 가정에 있어서 태어났는데 잃어버린 것을 하나님이 찾기위해서 자기의 모든 점령했던 것을 근본적으로 찾아오는 데는…. 여기서 다 찾지 못한다구요. 여기 찾으면 한꺼번에 다 순식간에 여기 와가지고, 여기 와 가지고 이거 이렇게 했으니 이렇게 될 수 있는데….하나의 길이니만큼 말이에요. 종교를 세워서 싸워 가지고 뒤집어 나오는 거라구요.그래, 팔정식을 했지요? 사탄이 올라갔으니 사탄세계에 가 가지고종의 종으로부터 종살이를 하는 거예요. 종의 종으로부터, 종으로부터,양자로부터, 서자로부터, 직계 자녀부터, 어머니로부터 아담이에요. 종

20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의 종 시대로부터 종의 시대, 그 다음에 양자의 시대, 서자의 시대, 직계 자녀의 시대, 그 다음에 해와의 시대, 아담의 시대, 하나님의 시대등 8단계입니다. 이걸 보게 되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시대, 이것이 팔정식이에요.이렇게 된 이것을 사탄이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하면 안돼요.사탄도 피조된 물건이니만큼 그 천리원칙을 부정하면, 하나님을 부정하면 자기도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까지도 없어져야 돼요. 할수 없이 원리원칙에 따라 가지고 존재성을 사탄이 인정하는 데는 그가잃어버린 것을 다시 180도 뒤집어 가지고 180도 해서 360도 돌이켜놔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이렇게 되어야 돼요. 이렇게 된 것을 이렇게 할 수 없으니 여기서 사탄을 중심삼고 여기까지 점령했으니까 종교는 6천년…. 그때에서는 뭐냐? 구약시대 이전에는 하나님이 일한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출발하게 된 다음에 31개 국가가 반대했는데, 아예 도말을 해버렸어요. 왕으로부터 한 사람 남김없이 학살을 해버린 거라구요.하나님이 전쟁이라는, 투쟁이라는 개념을 가졌으면 말이에요, 참사랑이라는 말이 성립 안 돼요. 주고 또 주는 거예요. 부모가 그렇다구요. 타락한 부모들도 자식을 위해서는 자기의 모든 것을 다 희생시켜요. 몸이 희생되고, 일가가 망하더라도 자식들에게 넘겨주고 가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3대 할아버지 것, 아버지 것, 자기 것, 자기 몸까지도팔아 가지고 아들딸을 사랑해요. 그게 어머니의 일이에요.4수, 5수, 6수요즘에 여자들의 꼬락서니가 뭐예요? 미국 같은 데 가게 되면 아기

21를 낳아 가지고 자기들이 취미생활을 못 하고, 자유 환경의 악한 세계에 보조를 못 맞추니 아기를 쇠를 채워서 침대에다 이래 놓고 돌아다니는 거예요. 밥을 굶기고 자고 다니는 놀음까지 다 한다는 거예요.어머니들, 부모가 지옥 가요. 부모 지옥이에요. 부모 지옥에 천국 갈아들딸이 수욕을 당하는 거예요. 이런 걸 다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걸 아는 사람이, 매일같이 보고 사는 사람이 지금 뭐 놀러 다니고 프리섹스니 뭣이니 호모…. 있을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보라구요. 하나, 해봐요. 손으로 해봐요. 하나, 둘, 셋! 이거 쥐려면말이에요, 이렇게 못 쥐어요. 이렇게 쥐면, 여기 다 갈라진다구요. 이걸 딱 요 셋, 넷 사이로 갖다 쥐어야 돼요. 이래야 움직이지 않습니다.이렇게 되면 미끄러질 수 있어요. 딱 이렇게 밑창에 해놓으면, 딱 쥐게되면 여기 다 방어가 되지요?그렇기 때문에 4수 5수 6수…. 이 4가 문제예요. 그 다음에 이 4에서부터 5 6수까지예요. 여기 왔다가는 돌아가야 할 텐데, 이렇게 와서는 돌아가려면 그냥은 6수예요. 자라게 되면, 남자 여자 하게 되면….5수를 완성하게 되면, 아들딸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완전히 결혼하면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돼요.이렇게 한번 해봐요. (양손으로 깍지를 끼심) 왼손이 여기에 올라갔어요, 바른손이 올라갔어요?「오른손이요, 왼손이요.」왼손이 올라간사람, 바른손이 왼손 위에 돼 있는 사람! 해봐요. 마음먹고 하지 말고습관돼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해보면 왼손이 위에 올라가요, 바른손이 위에 올라가요?왼손이 올라가는 사람들은 종교를 믿어야 됩니다. 희생을 말해요.그런 말은 처음 듣지요? 바른손이 올라가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적다구요, 도리어. 그런 사람들은 고집이 센 사람이에요. 자기가 뭘 한다고해서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면 하루 이틀…. 셋 지나 가지고 4수를 찾아가고, 6수를 찾아간다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가깝다는 거예요.

22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이렇게 되면 4수가 여기에 굴복하지요? 6수가 굴복해야 되고, 4수가여기 넘어갑니다. 이리 내려야 할 텐데, 이게 이래야 할 텐데…. 이렇게 돼야 할 텐데 거꾸로 됐으니 딱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둘 셋 넷 다섯…. 돌아가야지요? 여섯 일곱 여덟, 3.8수예요. 사탄이3하고 8수를 해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세상을 복귀하려고 하는데, 이때까지 와 가지고…. 3대권을 중심삼고 가서는 갈 데가 없어요. 종교권을 없앨 수 없습니다.‘하나, 둘’ 해봐요.「하나, 둘!」‘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렇게 해요. (‘둘’과 ‘넷’에 액센트를 주시며) ‘하나 둘, 셋 넷’ 이래요? 이건 플러스를 말해요. 주체와 대상이에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다섯이 주체가 돼야지 이 상대가 여섯이 돼요. 거꾸로 전부 다 안 된다 이거예요.통일교회는 데모가 아니라 대회를 해서 가르쳐줘야 돼그래서 지금 공산당, 나는 생각할 때 386(386세대; 1960년대에 태어나 1980년대 대학에 다니면서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세대)이 나왔다 이거예요. 마지막입니다.요전에 열린당이라고 할 때 내가 국회에 가서 “닫힌당이 있는 줄을몰라?” 그랬어요. 이래 가지고 새로이 당을 만든다고 하는데 꿈꾸지말아요. 너희들 천년만년 가도…. 386이 나와 가지고 나라를 망쳐요.사탄을 중심삼고 3, 8을 중심삼은 38, 그 다음에 이래 가지고 6을 때려잡자는 거예요. 그래, 총칼을 가지고 데모해서 전부 다 하려고 한다구요.통일교회는 데모가 아닙니다. 대회를 해야 돼요. 한 번 가르쳐주고두 번 가르쳐주고, 열 번이라도 되풀이해서 해요. 여기는 안 들으면 총칼로 생명을 농락해도 된다 이거예요.사람 하나가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인데 파리 목숨만도 안

23생각해요. 자기 뜰에 기른 나리꽃이라든가 봉숭아꽃 한 포기만도 안생각해요. 꽃 한 포기는 다음에 나오기를 바라서 봉해 줘 가지고 죽지않게끔, 겨울이 오면 싸 주는데 말이에요. 노동자 농민이 맨 꼴래미 아니에요? 그래 가지고 왕을 대신해 먹겠어요?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은 문턱을 넘어가는데, 둘이 못 넘어가요. 하나는 못 넘어가게 하기 위해서는, 가르기 위해서는 죽여 가지고 없애고 넘어가요. 사탄은 못 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락한 세계로 끝날까지 오는 거예요. 끝날에는 하늘나라 천국이 다 이뤄질 때 돼 가지고 추수할 수 있는데, 주인은 추수해 가지고 아버지와 아들딸 3대가들어갈 수 있더라도 도적은 둘이 못 들어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아버지도 모르게, 어머니도 모르게, 아들딸도 모르게 혼자 들어가려고 한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귀찮은 것을 죽여 버린다는 거예요. 그래서 공산세계에서는 살부회(殺父會)가 있다는 것을 알아요? 당원이 되기 위해서는, 진짜 당원이 되기 위해서는 뭐예요? 아버지를 죽일 수있고, 피를 볼 수 있는 그걸 기뻐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면 핵심당원이 못 됩니다. 자유세계가 그걸 알아야 돼요.우리 같은 사람은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공산세계를 어떻게 때려잡을 것인가를 고심해 왔어요. 나 때문에 소련이 저렇게 됐고, 중국도 자기들은 해양권을 중심삼고 약한 사람들, 바다의 섬나라를…. 그 섬나라를 내가 다 지금 거쳐 가지고 하와이 섬을 중심삼고…. 태평양 해군사령부가 어디?「솔로몬 아일랜드하고….」아니, 우리가 땅 산 대서양 해군기지가?「노포크입니다.」노포크 땅을 사 가지고….레이건 대통령 때예요. 나한테 통첩하기를 이제는 이겼으니까 애리조나주에 수천 대의 비(B)29기가 있고 배니 무엇이니 항공모함까지있는데, 3등 이하의 못 쓰는 것은 전부 다 문 총재에게 1달러에 넘겨주겠다는 거예요. 미국에서 내가 그런 공신입니다. 알아요?레이건 대통령을 누가 만든 거예요? 조지 부시 대통령도 그래요. 지

24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금도 2대까지 요즘에 와 가지고 쫓겨나겠으니 야단하는데, 두 번씩 가가지고 언론계 대표할 수 있는 언론기관을 통해서 다 뒤집어 놓은 거예요. 그런데도 문 총재는 이제 때가 돼서 돌아간다고 1996년부터 얘기를 하는데, 미국이 깨어 있지 않아요.내가 자기 나라를 살려 줬으면 왕권을 가지고 왔으니만큼 자기 있는재산을 해 가지고 어떻게 해야 돼요? 앞으로 북한까지 합해 가지고 살수 있는 표준 밑에서 세계를 동원해 가지고 휴전선 155마일 지역에평화의 기지, 세계의 교육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지금 미국이 한국 앞에 넘겨주고 자기는 빼려고 그러지요? 빼면 망하는 거예요. 내가 발판을 빼 버리는 거예요.6자회담이 누구 때문에 시작했는지 모르지요? 누가 움직여 나가는지 몰라요. 세상이 몰라요. 일본에도 그래요. 일본이 미국을 중심삼고어떻게든 옛날 제국주의 시대로 가 가지고 군대를 다시 재생하려고 했댔자 안 돼요. 네가 한국을 이기지 못하고 아시아를 움직일 수 있는문 총재 수하에 들어오지, 너희들이 전부 다 자립해 가지고 옛날 제국주의 시대로 못 돌아간다 이거예요.종교에서 시작한 분쟁을 하나님 중심으로 연합해야그래, 영계의 계획이 그래요. 그래서 지금 현재 중국이 나오는데, 중국을 방어하려니 몽골하고 티베트하고 인도예요. 그거 종교권입니다.유물론 가지고 써먹겠어요? 여러분, 2차대전이 뭐냐 하면 말이에요,서양 기독교와 동양 기독교를 갈라 가지고 역사적인 원수 됐던 한풀이를 한 거예요.그러면 누구하고 싸웠느냐 하면 소련이에요. 소련은 희랍정교의 대표적 열매의 나라입니다. 그것을 스탈린이 사상을 중심삼고 자기편에세워서 혁명을 해 가지고, 종교를 위장해서 사용해 가지고 서구 로마

25교황청과 싸워 나온 거예요. 영국하고 싸운 거예요. 1차, 2차 전부 다영국하고 싸우지 않았어요?영국은 과학적인 발전과 경제지원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만들었지만, 독일이 약아 가지고 훔쳐갔어요. 영국을 점령하려니, 그게 멍하고있으니까 빼 가지고 구라파에 기반을 닦은 거예요. 신교 독립국가로서중심 된 것이 독일이에요. 공산당과 하나된 것이 독일이에요.그렇기 때문에 2차대전 싸움은…. ‘영.미.불’ 한번 해봐요.「영.미.불.」영이 뭐예요? 어머니입니다. 미국은 아들입니다. 불은 천사장이에요. 유일신을 중심삼은 종교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서쪽이에요. 타락을 어디에서 했어요? 동쪽이겠어요, 서쪽이겠어요? 지금 이라크, 이란, 시리아예요. 구약성경의 내용은 거기에 있는 종교들이 기반이에요.별의별 신을 모시는 대표적인 종교 가운데서 빼 가지고 구약성경이 나온 거예요.결국은 종교로부터 분쟁이 나왔어요. 종교로부터 사탄이 전부 다 분립시키는 것 아니에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종교로부터 분립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합운동을 시작한 거예요. 기독교가 나와 가지고, 유대교가 나와 가지고 선민…. 야곱이 얍복강에서 천사하고 싸워 가지고축복을 받아 가지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지 않았어요?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무엇을 만들기 위하느냐 말이에요. 조상을만들어야 돼요. 하나님이 아버지인 조상이 돼 있는데, 오시는 주님이…. 주님도 창조한 거예요, 하나님이.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이나라의 형태를 갖춰 가지고 사탄세계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나라의형태를 만들어서 하나님 편의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희랍정교하고싸운 거예요.그 결과가 결국은 야곱이 축복받을 수 있는 아벨의 자리를 중심삼고천사세계와 싸워 가지고 이겼기 때문에 기독교문화권이 세계전쟁에 평화의 경계선을 넘을 때까지 발전해 나온 거예요. 그 발전한 결과의 싸

26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움이 서로마, 지금 로마 교황청과, 동로마를 중심삼고 소련의 싸움이에요. 종교예요. 기독교예요, 기독교. 형제끼리 싸웠어요.그런 내용의 역사는 모르지요? 가인 아벨이 형제끼리지요? 아벨권도세워 가지고 가인과 형제끼리 싸워요. 타락할 때는 동쪽에 했으니 서로마가 탕감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공산당이라고 해도 몽골을 지배 못 해요. 몽골과 티베트는 라마교, 불교권이에요. 그다음에 인도는 인도교(힌두교)입니다. 샤머니즘이 인도교예요.그 다음에 태국이라는 나라가 아시아에 있어서 제국주의로부터 나라형태로 남아 가지고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자기 불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 제일이라고 했어요. 이게 거꾸로 한 거예요. 태국에서 통일교회가 싸운 것이 몇 년 걸렸어요?「한 10년쯤 걸렸습니다.」10년이 넘었지요? 대만서부터 10년이 넘어요. 14년 이상 넘었다구요. 그래야 분별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수리를 세워 가지고 분별역사를 해 나왔으니수리적 때를 중요시하는 거예요.5단계 복귀과정을 넘어 아벨유엔까지 가야자, 그래서 하나, 둘, 셋…. 사탄이 하나님을 대신했지요? 중심 대신필요하지요? 넷이 이렇게 받쳐주니까 내려갈 수 없어요. 이러니까 넷,굴복해야 되는 거예요. 4수예요. 사탄은 여기에서 4수, 5수를 해도 6수 이걸 넘어갈 수 없어요. 6수 이건 원래는 돌아가야 되는 거거든요.돌아갈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쪽이 이렇기 때문에 돌아갈 수 없어요.하나님이 여기서 이렇게 된 것과 마찬가지로 이렇게 돼 가지고 최후에 공산당이 종교를 이겨 가지고 굴복시켜 이렇게 돌 힘이 없어요. 여기서부터 돌아가니까 이렇게 돼 거꾸로 됐지요? 이게 이렇게 됐으니까여기 돌아와 가지고 맞출 수 있어야만 통일되는 거예요. 통일돼도 이래도 안 돼요. 같은 자리에 섰더라도 안 된다구요.

27자기를 세우고 싶은 사람은…. 아까 내가 왼손이 그랬으면, 바른손이올라가 가지고 이렇게 된다고 했어요. 왼손 올라간 사람들은 양심이바르고 희생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을 바로잡아 가지고 이렇게 돼야만되기 때문에 세상을 전부 다 소화하지 않고는 돌아갈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서 이렇게 됐는데, 여기서 어떻게 될 거예요? 6수를 못 넘어가요. 종교를 어떻게 때려잡을 수 있어요? 이렇게도 안 되는 것이고, 이렇게 돼야 하나되는 거예요.그래, 하늘을 중심삼고 재림주가 오더라도 재림주가 여기서 와 가지고 하나님의 지시에 따라서 잃어버린 순차로 내려와 가지고 나중에는여기까지 이랬으니 이것을 뒤집어 박아야 돌아가는 거예요. 뒤집어 박아서 이것이 여기에 와 가지고는 위에 개인복귀예요. 본연에 돌아가요.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넘어가야 돼요.우리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그렇다구요. 개인복귀.가정복귀.종족복귀.민족복귀.국가복귀지요? 5단계에 올라가야 돼요. 이 5단계에올라가야 되기 때문에 여기 찾아 가지고 옛날에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쌍을 이렇게 엮어야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이 하나되느냐 이거예요. 이렇게 하나되어야 돼요. 이렇게 되면 사탄이 받쳐줘요. 이렇게 하나되게 된다면, 하늘이 받쳐주기 때문에 끝이 안 나요. 이건 끝이 나게돼 있다구요.지금 통일교회로 말하게 되면, 이것이 이렇게 돼 가지고 하나의 핏줄인데 잡동사니 핏줄이 됐어요. 그러면 이게 원수예요, 원수. 이게 이렇게 돼 있는 것이 원수예요. 역사적인 원수예요. 전부가 원수라구요.어디 하나도 사탄을 허락할 수 없어요. 그러니 사탄은 8자를 세워 나갈 수 없어요. 보따리 싸 가지고 행랑판에 밀려 나가야 돼요.이제 아벨유엔만 되면 가인유엔 돼 가지고 움직여 나가는 것을 소화해요. 아벨 개인을 죽였으니 아벨 세계까지…. 요즘에 그렇습니다. 종교

28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도 무력해요. 공산당도 무력해요. 주인이 없어요. 지금 그런 때입니다.여기 뭐 노 대통령(노무현 대통령)이 주인이에요? 여러분이 주인이에요? 가정의 주인이에요, 남자 이놈의 자식들? 천사장의 피를 받아서 여자들을 전부 다 부려먹으려고 하는 것이 남자, 천사장 패들이에요.그래, 무엇을 점령하려고 그러느냐? 천사장은 상대도 없는데 하늘편의 아들딸, 오목 볼록을 지금까지 잡아먹었어요. 그거 하나님이 가만히 둬두나요? 하나님이 있는 한 옥살박살이 난다는 거예요. 뭐 프리섹스예요? 요즘에 부처끼리도 같이 동료들과 공산당과 마찬가지로….공산당이 뭐예요? 유물론이지만, 유물론의 근거가 뭐예요? 생명의근원을 물질이라고 했어요. 물질 중에도 근본이 뭐냐 하면 볼록하고오목이에요. 성경에는 독사로 비유하지 않아요? 봄철에 뱀이 나올 때는 구멍에 들어갔다가 구멍으로 나오는 거예요. 언제든지 먹을 것을먹어도 구멍 옆에 가 가지고 몸뚱이의 3분의 1을 넘겨서 구멍에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소화하는 거예요. 소화할 때는 먹지 않고쉬어요.공로 없이 영광을 바라는 사람은 지옥의 밑창에 간다지금까지 여자가 한이 뭐예요? 여자가 구교를 믿는 것은 뭐냐? 전부다 아버지 어머니 앞에 불효하다가 탕자가 돼 쫓겨나든가, 이혼을 하든가, 남편한테 쫓겨나서 할 수 없이 사랑의 상처를 입은 패들이 천주교에 가는 거예요. 인간 쓰레기들이에요. 어저께 김종필이 또 누구하고누구…? 세 사람 가운데 국회의원을 한 사람이 누구예요?「김종호 국회부의장하고요, 그 다음에….」셋째 번째, 김 뭐라고? 그 녀석은 국회의원 때 내가 데리고 미국을다녀 가지고….「예, 미국 갔다왔다고 했습니다.」내가 데리고 갔지.「김영광입니다.」이름이 좋아요. ‘영’ 할 때는 공짜예요, 공짜. ‘영광’

29할 때는 공짜, 없는 데 빛이에요. 그림자를 말해요, 그림자. 빛이 여기없으면 영이에요. 여기 보게 되면 말이에요, 그림자가 없어져요. 공로없이 영광을 바라는 사람은 지옥의 밑창에 간다 이거예요. 그 부인이의사라구요.바람피우고 이래 가지고…. 국회의 쓰레기를 내가 교육시키려고 그러는데, 요즘에 국회의원을 해먹는다고 와서 통일교회를 도왔다고 얘기하는 모양이더만. 나를 만나면 피해 다니는 거예요. 사내 녀석들이잘못했으면 나한테 혼나지. 국회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가유명하고 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알아봐 가지고 걸려들었던 거예요. 요전에 걸려들었다 도망갔다가 요즘에 또 걸려들어 오더만. 두 번째예요.이제는 자기들이 자리 못 찾게 된다면, 전부 다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지금 한국의 실정을 보게 된다면 1년 동안에 교육을 한 4만 명 가까이 하는데 뭐 큰 놈, 작은 놈 다 정신이 돌았어요. 통일교회 편이 다됐다구요. 그거 알아요? 여기 일본 갔다 온 사람, 손 들어 봐요. 없나?그거 그래도 오래된 사람이구만.「오늘 이용흠 회장이 왔습니다.」이용흠 회장은 부산에 냉동회사 제일 큰 것을 설계하지 않았어?「예.」그거 5백억이 들어갔다고? 그보다 더 큰 냉동회사를 계획하라구. 내가이제 5백억 이상을 줄 테니까 해요. 대마도에다 딱 세워야 할 텐데,일본하고 협력을 해 가지고. 그러면 부산을 타고 앉을 터인데 말이에요. 지금 미국 대표가 거기 수산사업의 책임자가 돼 있잖아요.자, 이러다가 내가 갈 시간이 늦겠네. 8시야?「예, 20분전입니다.」응?「7시 40분입니다.」그러면 내가 떠나야지. 가보면, 거기서 말 나오지 않겠나? 문 총재가 남의 땅에 조사하러 왔다고 말이에요. 차도내가 다 사 준 것 아니에요? 어디 가더라도 빚지는 사람이 아니에요.그 주변 땅을 나에게 전부 다 넘겨주면, 그야말로 바다의 왕궁이 생겨나요. 육지보다 커야 되겠어요, 작아야 되겠어요? 바다가 육지의 몇 배예요?「두 배 반입니다.」보통 3배로 잡지, 3배. 3배를 들여 가지고

30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하려면, 이건 대리석으로 지었지만 3배 들여서 크게 어떻게 짓겠나?금으로 짓든가, 그렇지 않으면 무슨 금덩이를 갖다 이것보다도 3배 가격의 장치를 하든가 뭘 해야 된다는 거예요.땅을 보니까 780평?「예.」그거 서울 놈들 전부 다 쫓아버려 가지고배포가 있으면…. 여수에서 지금 하고 있잖아요? 우리 여수.순천에서개발하는 해역도 개발지구로 해 가지고 수용령을 내려 타고 앉아 밀어치우면 좋겠어요. 9백만 달러나 들여 도시계획을 했던 것을 다 포기하지 않았어요?「우리가 만들어줬지요.」아니, 9백만 달러! 새 도시를 만들기 위한 것을 시가 지금 중지하고 있는 거라구.「아, 예.」그걸 인수해 가지고 개발하기 위해 싸움을 해야 되겠어요, 가만 보니. 물 가지고동과 서가 싸우고 있다구요. 다 공짜를 바라는 패더구만.공산당을 방어하는데 나 혼자 싸우고 있어거기에 낚시를 가는데, 헬리콥터를 타고 오는 녀석이 누가 있어요?아, 우리 비행기가 얼마짜리인 줄 알아요? 요즘에 타고 다니는 것은 8백만 달러짜리인데, 이건 3배 이상 비싼 비행기예요. 그거 구경하기위해서 천 리 길도 멀다 않고 가서 만져보기 위해서 찾아올 수 있는것인데, 그렇게 자기들이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비행기 천대한 것을 보고 “이놈의 자식들, 두고보자!” 한 거예요. 시코르스키 회사에서 나에게 선물로 준 것과 마찬가지라구요.곽정환이 몇 번 타봤나?「많이 타봤습니다.」송영석은?「두 번 타봤습니다.」황선조는 많이 타지?「많이 탔습니다.」선생님이 가겠다면,여수.순천은 자기 시간 되면 언제나 따라나서요. 괜찮아, 따라나서도.잘리면, 내가 대신 이상의 자리에 세워 줄게.자, 역사가 그렇게 돼요. 중국을 무서워할 필요 없어요. 이미 문 총재를 못 이깁니다. 그 사람도 알아요. 김정일도 알아요. 제아무리 뭐

31했댔자 문 총재의 신세를 져야 된다는 거예요. 중국 이놈의 자식들은내가 다니는 데, 내 뒤를 따라다녀요. 그래, 내가 우루과이에서 항구를만드는데 항구 가운데서 남태평양까지 휩쓸어 모을 수 있는, 대양주할 수 있는 그러한 부두를 만드는데 박구배가 속닥거려서 대사들이 와가지고 그걸 팔아먹겠다고 그래요. 유엔의 갈 길이 막히는 거예요.나 혼자 지금 싸우고 있어요. 공산당을 방어해야 돼요. 대만이 아시아에 속해요?「예.」필리핀도?「예.」인도네시아도?「예.」뭐인가?「인도도 그렇구요.」아, 인도야 그렇지. 선생님이 지금 주장하는 것이 뭐냐? 중국을 포위해야 되는 거예요. 몽골, 티베트, 인도는 전부 다 종교권이에요. 태국도 종교권이에요.일본도 이제는 통일교회를 없앨 수 없어요. 통일교회를 타고 넘을수 없어요. 통일교회를 제일 무서워하잖아요. 소련과 중국 공산당을 친해 가지고 우리를 내쫓으려고 동대(동경대학), 경응대학, 와세다대학,중앙대학을 중심삼아 가지고 별의별 짓을 다 했지만 내쫓을 게 뭐예요? 자기들이 공개토론을 하면 동대에서 도망을 가고 경대, 와세다대학에서 다 도망갔다구요.그 다음에 자기들이 가라테를 해 가지고 한다고 해서 내가 원화도라는 운동을 만들었어요. 직선운동이 아니에요. 원 운동이 필요하다고 새로이 만들어 가지고 방어하고 별의별 싸움을 다 했어요. 공산당이 일본을 앞으로 무장해 가지고 한국을 공격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내가 산탄공기총을 만들었어요. 그것으로 사람 죽이는 것은 문제없어요. 산탄공기총으로 가까운 데서 쏘면 드럼통을 뚫고 나가니까 말이에요.그래서 5만 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에 38개 총포사를 만들었어요. “이놈의 자식들, 너희가 사람만 희생시켜 봐라!” 이거예요. 산탄공기총이 그거 참…. 죄인을 대해서 먼 데서 쏴 놓으면 말이에요, 산탄이니까 죽지 않아요. 총 자리 하나만 나게 되면 도망가다가 대번에 체포

32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돼요. 38개 총포사를 만들어 가지고 공산당이 협박하는데, 공산당 방지를 위해서 일본 자민당을 중심삼고 그걸 했던 거예요.일본의 나카소네를 수상으로 만든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똥개 같은녀석들, 전부 다…. 문 총재예요. 나카소네 수상이 될 때 20개 부처였는데, 13개 부처를 공산당들이 다 말아먹을 수 있었어요. 그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들어가지 말라고 하고 축소시키고 이래 가지고 반대하던 것을 자기들을 키워 준 거예요.창가학회를 알아요, 창가학회? 창가학회가 제아무리 해도 공산당을굴복시키거나 공산당에 영향을 줄 수 없어요. 요전번에 창가학회도 공산당 세력에 일본을 빼앗긴다고 하기 때문에 우리가 도와준 거예요. 이래 가지고 종교권을 엮을 수 있는 입장인데, 한국이 움직일 수 없어요.한국이 움직이려면, 내가 중국하고 소련을 묶어 가지고 일본 전부 다후퇴만 시키면 할 수 있지만 미국을 중심삼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구약성경을 살려야 되고, 신약성경을 살려야 돼이번에 뭐인가? 아베(아베 신조)가 수상이 됐지요? 그건 나카소네의부류예요. 가정에 대한 문제도 그래요. 전부 다 가정을 파탄시키는 놀음을 하는데, 3대권을 중심삼고 자기 책 쓰는 데 집어넣었다는 것을내가 듣고 있는데 말이에요. 고이즈미가 미국에 가 가지고 왕 대접을받은 게 누구 때문이에요? 그걸 전부 알아야 돼요.문 총재가 자기가 참부모고 재림주고 구세주라는데, 내가 그런 참부모 얘기를 안 해요. 참부모가 얼마나 힘든 거예요. 재림주가 얼마나 힘든 거예요. 공산당이 잡아죽이려고 할 텐데 왜 해요? 메시아라면 기독교와 종교권이 잡아죽이려고 할 텐데 그런 어리석은 말을 왜 발표하느냐 이거예요.참부모라면, 그건 누구도 모르는 거예요. 참부모를 주장하는 데는

33“문 총재는 참부모다.” 하면 될 텐데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다이거예요. 너저분하게 왜 혹을 달아 가지고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건할 수 없어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고 했기 때문이에요. 기독교를 뺐으면, 내가 왜 욕을 먹어요? 참부모라고 했으면 참부모로 알지….구세주고 재림주고 메시아가 뭐이 필요해요? 반대 안 받아요.그렇지만 문 총재가 구약성경을 살려야 되고, 신약성경을 살려야 되잖아요. 그 다음에 제3차 이스라엘권 세계, 제4차 아담 심정권을 이제얘기하는데 50년 전부터 제3차 아담,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세계에 넘어서야 된다고 했어요. 그거 다 50년 전부터 얘기한 거예요. 그래, 어떤 녀석들은 남의 좋은 것이 있으면 잡아 가지고 자기 사상에 집어넣고 가지를 치는데, 문 총재는 처음부터 그렇게 나왔어요.제4차 아담시대로 들어서면 이 궁전 하나 가지고 안 돼요. 동양에서타락했으니 서양에서 복귀해야지요. 로마로 들어갔어요, 로마. 로마한테 죽지 않았어요? 열두 제자가 말이에요. 예수까지 로마 때문에 죽었어요. 로마에서 찾아 나와야 돼요. 찾아 나오는데, 희랍정교도 기독교아니에요? 더블유 시 시(WCC)….「세계교회협의회입니다.」세계교회협의회를 소련을 중심삼고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가 어떻게 했어요? 소련이 형님의 자리라고 해 가지고 말이에요, 세계에 간판붙이고 해먹은 거예요. 그 모든 것을 전부 다 정리해야 돼요.여러분이 주인이라고 생각해서 결혼을 했지만 진짜 남편이 돼 있어요, 남자들?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영원히 하늘땅에 보장할 수 있는 남자의 권위를 갖고 있느냐 이거예요. 절대성을 논의해요? 프리섹스가 어디 있어요? 호모가 어디 있어요?미국에 대한 것은 한참 얘기하면 꿈같은 얘기까지 다 알고 있지만얘기를 안 해요. 병자들이 자기 병도 모르고 죽어 가는 사람이 많은데,그걸 연구할 때까지는…. 내가 다 알더라도 약을 제작했으면 국가와세계에 공인을 받기 전에 수십 년 걸려야 돼요. 통일교회 원리가 나온

34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1950년대부터 40년 동안 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 안 해요. 40년 반대를 받으면서 종교권 내의 최고에 올라와 있잖아요. 그렇지요?「예.」남자로서 책임을 하고 여자로서 책임을 해야자, 그렇게 알고…. 결론은 간단해요. 남자로서 남자 책임을 하고, 여자로서 여자 책임을 해야 되는데 못 했어요. 선생님도 이혼을 했어요.이혼을 하게 만든 종교가 뭐냐 하면 기독교예요. 북한에서 내려온 교회예요. 평양이 동양의 예루살렘이라고 믿고 나오는데 평양을 빼앗겨가지고 도망 나온 교회, 평양에서 4대 유명한 중심교회가 있었어요.그들이 이남에 내려와 가지고 자리 잡은 곳이 부산인데, 부산을 중심삼고 이(이승만) 박사가 후퇴할 때 장관들의 힘을 이용해서 기반을 닦았어요. 그 가외 사람들은 형편이 없고 고생을 다 했어요.제주도에서 사건 난 것을 4.3사태라고 그러지요? 왜 4.3사태예요? 4수와 3수를 전부 다 사탄이 잡아 가지고 전부 다 이랬기 때문인데, 제주도라는 것은 뭐냐? 제주도예요. 그 섬을 독차지할 수 있는 주인이 되기 위해서 정성을 들이는 패…. 제사를 드리는 주인 양반이 제주도입니다, 제주도.제주도를 통일하기 위해서는 내 말대로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말을 안들었어요. 내가 제주도를 살리기 위해서 앞으로…. 본래는 유엔을 중심삼고 오키나와 미군기지를 일본이 쫓아내려고 그래서 제주도에 옮겨가려고 다 해놨더니 정부가 반대했어요. 꿈같은 얘기들이지. 문 총재가그렇게 반대를 받으니 세상에 믿지도 못하는….우리 누구든지 난다 긴다 하는 사람은 책장 하나 뒷장에도 이름이있더라도 찢어버리려고 생각을 했던 거라구요. 여기에 온 사람들 전부다 통일교회 믿는 사람들도 말이에요, 다 반대를 하던 사람인데 들어오지 않았어요? 그래, 문을 열어놓고 다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별의별

35소문이 다 나 가지고 반대했다구요.그래, 영락교회예요. 영락교회가 피난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운 교회예요. 이북에서도 내가 그래요. 지하교회를 조직한 거기에 지도자의한 사람이에요. 20대도 안 됐던 때예요. 기성교회의 신앙을 잘 알고,새예수교를 잘 알고, 복중교니 뭣이니 역사를 알기 때문에 새예수교에있어서 문 총재가 가면 언제든지 자기의 강단을 내주곤 했어요. 학교시절도 그랬어요. 20대 넘어서도 그랬다구요.여기 중앙신학대 총장을 하던 이호빈 목사도 나하고 친해요. 내가가 가지고 그 목사를 교육했다면 죽기 전에…. 4년 전인가 5년 전에돌아갔다구요. 우리 청평에도 두 번, 세 번 왔다 갔어요. 그거 누가 말씀을 안 해줬어요. 한국 교계에 신령한 사람은 내가 다 알아요. 박 장로도 자기는 남한에 있고, 나는 북한에 있을 때 우리 사람이 전도 와가지고 몇 번씩 만나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 선생님한테 다 배워서 써먹는다고 한 거예요.결론을 어떻게 지어야 되겠나?「결론이요? 1분만 하겠습니다.」뭣이?「1분만 하고 마칠까요?」아, 내가 결론을 지어야지! 여러분이 훈독회에 오는데 의심하는 사람은 데리고 오지 말라구요. ‘저 사람이 통일교회 왕초로구만. 소문을 들은 대로 생겼다.’ 하는 생각은 그만두라는 거예요. 그거 다 새빨간 거짓말이에요.그래, 내가 공산당과 싸운 거예요. 공산당이 세계적 선전을 하나요?우리는 사상적으로 그들 이상 됐으니 미국에 오게 되면, 전체 세계 조직이나 유엔까지도 판도에 들어간다고 하기 때문에 반대하는 거예요.그거 얘기하려면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나케무아’의 풀이반대했지만, 공산당이 결국은 나 때문에 망한 거예요. 김정일도 그

36 아벨유엔과 종교권 연합의 섭리걸 알아요. 자기가 문 총재를 이기지 못하고, 통일교회를 소화 못 할것을 알고 있다구요. 그렇지만 김정일이 필요해요. 내가 필요하다구요.없어지면 안돼요. 살아 가지고 있는 힘을 다해서 세계문제를 일으키고이래서 유명인이 돼 가지고 간판 붙이고 나와서는 “문 총재,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자연굴복해야 됩니다.자연굴복이에요. 힘내기로 했으면 김정일 이상 내가 할 수 있어요.내가 씨름선수고, 축구선수고, 운동선수인데 못 하는 운동이 어디 있어요? 지금도 담만 잡으면 넘어가요. 20대에 철봉까지 했어요. 무슨 싸움질에도 내가 참전을 해야 결판을 낸다고 했다구요. 그래, 동네방네도그래요. 할아버지끼리 싸워도 내가 화해를 붙이고 다 그랬어요. 간판을붙인 네임밸류가 있다구요.그러니까 흐지부지하지 말고 순종하는 패들만 여기 드나들어야 돼요. 알아보려는 패들은 절대 내가 만나주지 않아요. 이제는 굿바이를할 때가 왔어요. 이제 거문도에 가겠다는데 8시 몇 분?「됐습니다.」됐어?「예.」됐으면 한 홉 되, 그 다음에 오 홉 되…. 한 말이 딱 되려면 이거 판때기로 밀어야 되겠어요, 둘레로 밀어야 되겠어요? 판때기로 밀어야 돼요. 둘레는 조금만 기울이게 하면, 기울었다고 하게 되면문제가 벌어진다구요. 이래 가지고 이렇게 되면 문제가 벌어져요. 딱놓고 ‘됐다.’ 이래야 돼요. 틀림없고 그래요.그래, 판때기를 갖다 딱 밀어놓고 이래야지 둘레로 하게 되면 안된다구요. 조금만 판때기를 하더라도 이게 되는 데 틀림없지요? 이렇게하면 저쪽에 몰리기 때문에 이쪽에 와 가지고 여기는 비기 때문에 사기 쳐 먹을 수 있다는 거예요.아하, ‘나케무아’ 해봐요.「나케무아.」거꾸로가 뭐예요?「아무케나.」아무케나. 거꾸로 하게 되면 나를 캐서 없어져라 이거예요, 아무케나.누가? 내가 없어져 가지고…. 캐 가지고 없어져라 그것 아니에요? 거꾸로예요. 거꾸로 말해요. 반대하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케나 하고 지리지

37리…. 나 그거 원치 않아요. 손대고 해치워요. 한국말은 유명한 말이 될것입니다.그래, 내가 아무케나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를 캐 가지고,나를 없앨 수 있는 길을 가는 거예요. 이렇게 무엇이나 다 알면서 모르는 사람과 같이 희생을 하다가…. 그거 아무케나 아니에요? 그런 뜻이지, 송영석?「예.」응?「아무케나는 제 마음대로 한다는 거지요.」아무(我無), 나를 캐서 없어진다는 거예요. 그래, 알면서도 하고픈 대로다 해라 이거예요. 감옥에 가면서도 말이에요…. 내가 감옥의 전문가예요. 감옥 가서도 꼭대기에서 부려먹었지, 내가 종노릇을 안 했어요. 어디에 가든지 그래요.그러니까 ‘아무케나’ 해봐요.「아무케나.」그걸 선물로 주니까 또다시 캐서도 없는 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렇게 공을 세우고도 영원히 없어지겠다고 하는 거라구요. 세상에 문 총재가 몰라서반대를 받아요? 성경의 비밀을 알고, 경서 내용의 모든 비밀을 알고,사상계의 비밀을 알고 나니까 문제예요. 아무케나 대하지만 두고보자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와서 하다가는 쫓겨나게 된다면 말이에요, 들어올 길이 없어요. 그래, 여기는 사위기대…. (신준님이 나옴) 아이고,네가 나를 데리러 왔구나! 아이고, 인사해야지! 경배하고…. 그래, 그래요. 자, 됐다, 됐다. 아이고, 아빠 어디 갔다 올게. 뽀뽀. 손님들 왔으니박수 한번 해줘요. (박수) 그 다음에 윙크! 이거 하나 먹고…. 자, 효율이 아저씨하고 이거…. 늦게 밥 먹기 때문에 단것을 먹으면 밥을 많이 못 먹지. 자, 나는 이제 가야 되겠어요. 자, 인사하고…. (경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