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9권 PDF전문보기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

(경배)「오늘은 전라남도 공직자 부부가 왔습니다. 53명입니다.」평화메시지 Ⅸ, Ⅹ번 하라구요. 이번 1만 2천 명이 하는 것이 Ⅹ번이에요.「예.」본래 Ⅸ번은 뭐예요?「절대성이오.」절대성, 괜찮아! Ⅸ번,Ⅹ번. Ⅸ번 하라구.「Ⅸ번, 자녀의 날 말씀인가요?」「11월 21일 겁니다.」「그건 Ⅹ번인데요.」「부모님, 거문도 가서….」거문도가 Ⅹ번이라구. Ⅸ번, 여기에는 Ⅸ번 없지?「여기에는 Ⅸ번이 없습니다.」빨리빨리 집어넣어야지.탕감이 필요했던 환경을 완전히 초월해야전라남도 어디 어디서 왔어?「전라남도입니다.」전라도 전부?「전북은 안 오고요.」아, 전라남도 전부야?「광주만 빼고요, 전남입니다.」「목포, 여수, 순천, 영광, 보성, 장흥….」여자가 많네.「부부간입니다.」부부, 그래? 이제는 부부가 같이, 일도 같이 해야 할 때가 왔어요.(평화메시지Ⅷ ‘천주평화통일왕국 창건의 참된 주인Ⅱ’ 훈독 시작;하늘의 섭리적 요청에 의해 창설되어 이제 명실공히 아벨유엔으로서의2006년 12월 26일(火),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00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위상을 세워 가는 천주평화연합과 몽골반점동족연합의 발전을 위해 세계 도처에서 수고하시는 지도자 여러분! 바쁘신 일정들을 뒤로 미루고본 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달려오신 여러분을 천주 천지인부모인 본인과 본인의 참가정 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환영하는 바입니다.) 그래, 가정! 가정이 환영한다는 거예요.(훈독 계속; ……그래서 여러분의 양심은 여러분의 모든 언행은 물론생각까지도 감지하여 알고 있는 것입니다. 스승보다 먼저 알고, 부모보다 먼저 알고, 하나님보다도 먼저 아는 것입니다. 따라서 영원한 스승된 양심의 명령에 절대복종하며 살기만 하면 여러분의 영생은 절대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종교와 정부가 없어지는 거예요. 누구를 믿는 시대가 아니에요. 참부모를 모시고 살아요. 땅 위에서 하늘의 뜻을 완성하는 데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도달했더라면 그 생활 자체, 일생 자체가 영원한 승리의 해방적 생활이라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직접 지도해서 매일같이 생활할 수 있는 그 세계가 되었을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종교가 없어지고, 정부가 없어져야 돼요. 대통령을존경하고 무슨 종교의 종주를 존경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들을 해방시켜 줘야 할 부모의 자리, 부모 대신 아들 자리에 축복받은 사위기대를완성한 4대심정권, 3대왕권, 황족권의 출발의 기반이었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가정에서 출발하는 거예요. 가정이자연히 나라로 클 것이고, 나라가 자연히 세계로 클 것이고, 세계는 자연히 하늘땅으로 역사를 통해 갖춰 나갈 것인데 그럴 수 있던 것이 다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전 세계에 이 끝날에 와 가지고 그와 같은 자리를 상속받아서 해방된 하늘의 직접, 하늘을 직접 모신 왕궁에서 자란 왕자 왕녀로서 커 가야 되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황족이 형제가 많음으로 말미암아 상속권을 받을 수있는 주체적 혁명을 중심삼은 그 가외의 전체가 어떻게 돼요? 동생 된

201자들이 형님과 하나돼야 되고, 또 형님은 부모와 하나되고, 부모는 하나님과 하나돼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앞에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형님을 앞에 모시고 따라갈 수 있는 세계라는 거예요. 그건 사탄도 없어요. 탕감도 없다구요. 그런 자리에 들어가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그래, 놀음놀이가 무슨 세상의 놀음놀이가 아니에요. 얼마나 엄청난문제가 돼 있느냐 이거예요. 타락한 세계의 습관성과 생활적인 그런전통에 몸과 마음이 젖어 있는 환경, 탕감이 필요했던 환경을 완전히초월해야 되는 거예요.나라를 접붙여야명년부터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오늘부터 최후의 고개를 넘는때예요. 이제 일주일 동안은 여러분이 자숙하면서 평화메시지 이것을그냥 그대로 중심삼고, 부모님이 완성한 그냥 그대로 여러분의 생애에접붙여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지금 Ⅰ장 Ⅱ장 Ⅲ장은 부모님이 가야 할 길을 말하고, Ⅳ장은 가인아벨의 살육전이 벌어진 싸움이 시작돼 가지고 세계로 뻗어 나오는 그런 기간이 있었는데 그것이 끝날 때가 와서 지금에서 끝을 맺어야 한다는 거예요. 끝을 맺어서 축복을 다 끝내 가지고 부모님이 완성한 상속권을 전수해 줄 수 있는 4대심정권, 3대왕권, 황족권의 기반을 닦은그 터전 위에 여러분이 접붙여야 돼요. 나라를 접붙여야 된다구요.야곱으로 말하면, 아벨 지파가 출발하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아벨지파만이 아니에요. 아벨과 가인의 지파까지 합해 가지고 나라 자체를접붙여야 됩니다.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5단계를 넘어선 이 나라를 완전히 축복하여 부모님이 에덴에서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서 사탄을 제거해 가지고 승리한 그 기반 위에 65억

202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인류와 더불어 천상세계에 가 있는 모든 수천억의 조상들과 하나돼 가지고 축복을 받아야 되는 거예요. 영계에 간 조상들은 천사장의 형님과 마찬가지예요. 누시엘이 축복을 받을 수 없었어요.부모님이 16세 이후에 사탄과 싸워 가지고 이긴 승리의 탕감기준을중심삼고 4대심정권, 3대왕권, 황족권을 완성한 그 기반 위에서 하는거예요. 원리로 말하게 된다면 4단계까지예요. 우리 맹세문의 4단계와연결돼요. 첫 번은 환고향을 해 가지고 창조이상을 다시 이루기 위해서 우리가 잃어버린 세계를 창건한다는 거예요.여러분이 창건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이 이겨 나간 그 기반이 있기때문에 그와 더불어 완전히 일체가 됨으로 창건하는데, 4절은 뭐냐 하면 가정이 돼요.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천주대가족을…. 1 2 3 4까지대가족이 됐으니까 그 다음에 부모님이 세우는 전통이 돼 가지고 하늘에는 선생님이 남겨 준 전통을 중심삼고 어떻게 해요?맹세문의 5절이 뭐예요?「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주체적! 참사랑을 중심삼고 우리 가정이 나와요. 가정이 나오는 거라구요, 가정. 혼자가 아니에요. 가정을 중심삼고 천상세계의 법이 생겼다는 거예요. 하늘나라가 이루어 나오는데, 거기서 일체가 돼요. 그게 5절이에요.‘매일 주체적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통일을 향해 전진적 발전’이에요. 이미 통일돼 나가는데, 통일될 수 있는 길을 갖고 있는데 여러분자신이 책임자예요. ‘전진적 책임을 촉진화할 것을….’이에요. 전진적책임을 여러분이 부모님이 고생한 이상의 고생이라도 소화하면서 나가야 되는데 알았으니까, 탕감이 다 해원되고 자기 갈 길을 알았으니 아까울 것이 없어요. 전진적 촉진을 해 가지고 나가요.그러므로 말미암아 그 다음에는 뭐냐? 6절에 가 가지고는 하나님과참부모의 대신가정이에요. 여러분이 부모님이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대신, 지상에서 통일적 결과를 천상에 옮겨왔으니까 여러분 자신들이참부모의 대신가정으로서 주변에 하늘의 축복을 옮겨 줄 수 있어요.

203축복해서 자기 일족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굉장한 내용인 것을 알아야 돼요. 맹세문이 어떻게 됐는지 알아야 돼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런 터전 밑에서 7절에 가서는 본연의 혈통이에요. 에덴동산에 타락이 없었던 본연의 혈통과 뭐예요?「심정문화세계….」심정적 일체를이뤄야 된다구요. 본연의 혈통을 연결시켜서 심정문화세계예요. 제1차아담, 2차 아담, 3차 아담시대를 지나가서 심정생활이에요. 하나님을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일족, 나라와 세계가 사랑을 중심삼은, 사랑 가운데서 심정권에 화할 수 있는 그러한 문화를 창조해야 돼요. 그래, 하나님과 같이 살 수 있는 문화예요.8절은 성약시대예요. 성약시대를 맞이해서 뭐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사랑, 절대복종이에요. 심정의 세계에 들어가니까 하나님이창조를 하는 데는 지극히 작은 물건까지도 앞으로 자기의 몸이 되고,자기 사랑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아내의 몸이에요. 아내의 몸을 전부만들 것을 구상한 거예요.그러니까 하나님 자신도 소망을 가졌던 거예요. 신앙이에요. 절대야망보다 욕망을 가졌다는 거지요. 절대신앙.절대사랑, 절대신앙이라는 것은 사랑 때문에 필요한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안팎에 갈라진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심정세계에서는 셋이 하나돼요. 몸과 마음이 하나되고 나를 낳아 준 부모, 스승과 나라의 왕과 하나돼야되는 거예요.‘성약시대를 맞이하여 절대신앙….’ 하는 것은 본연의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신앙의 대상으로 만들었고 대하고 있는 거예요. 절대신앙, 이것은 컨셉(concept; 개념)이에요. 체가 없어요. 하나님이 체를 완성하기 위해서 짓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절대사랑을 중심

204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삼은 상대적 조건에 설 수 있는 존재이니 하나님도 절대사랑을 찾기위해서 창조한 거예요. 절대사랑의 정착을 위해서 절대신앙 위에 모든물건을 지었다는 거예요.거기에는 사탄과 관계없고, 타락이 없어요. 지금까지 아담 해와도신앙이니 무엇이니 하는 다른 방편을 세울 수 없었어요. 그 삶 자체가모든 것을 완성하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적인소망을 찾아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히브리서 11장에 보게 되면“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했어요.컨셉이에요. 실체가 없어요.그래, 절대신앙.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절대복종이에요. 이제는 하나님 자체가 무형의 신으로서 실체화시킨 것을 또다시 투입하는 거예요.투입해 가지고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선 아들딸들도 그 길에 서야 된다구요. 이상적 가정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절대신앙.절대사랑을 가지고절대신앙인 피조세계의 열매로서 얻을 하나님의 가정에 정착할 수 있는 아내, 일체 되는 하나님의 부인과 참부모의 부인이 일체권을 이룰수 있는 출발이 돼야 해요.거기에는 아무런 잡된 것이 없어요. 절대순결 된 심정의 기반에서부터 가정을 이뤄야 될 것을 바라보고 창조했는데 타락했으니 그 자리에돌아가야 돼요. 8절은 성약시대를 향해서 넘어가게 될 때는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모든 전부를 함부로 대해서는 안 돼요. 부모님의 옷자락과 마찬가지로, 하나님 몸의 세포와 마찬가지로 대해야 된다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으로 신인애예요. 보이지않는 무형의 하나님과 보이는…. ‘신인애 일체 이상을 이루어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의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해야 되는 거예요. 꺼릴 것, 걸릴 것이 하나도 없어요. 모든 전부가 하나님과 아담 해와, 참부모가 하나된 몸의 실체에 연결된 우주다 이거예요.

205팔정식과 영계의 조상 축복여러분이 그 자리에 못 가 가지고 소유라는 것을 가질 수 없어요.그런 기준을 준비해 놓은 것을 그냥 그대로 둬두게 되면 어떻게 돼요?아담 해와가 20대만 넘어서서 축복받고 모든 것을 상속받았다면, 그자체가 하나님의 소유인 동시에 아들의 소유가 되어 영원할 것이었어요. 그런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세계의 소유권으로 넘겨졌습니다.이것을 복귀하기 위한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의 기준을 넘어가는 거예요. 국가기준까지가 사탄의 피를 받았기 때문에 사탄의 권한은 국가기준이에요. 장성급을 가기 전까지 국가를 넘어서 아벨적 국가기준을 가인이 죽임으로 말미암아 다 잃어버렸던 것을 찾아 나오는데, 얼마나 하늘이 비통한 역사를 거쳐왔는지 모릅니다. 그것을 알아야 돼요.한의 역사로 탕감역사를 다시 세워 나온 하늘,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세상의 실체적 조직이 종교권이에요. 종교 가운데는 종의 종 종교가 있어요. 종교가 그래요. 종의 종, 사탄이 아버지가 됐으니 사탄을아버지로 섬기는 그런 종교의 자리, 원리 밑에 떨어졌으니 원리를 중심삼고 사탄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이하에 떨어진 이것을 벗어나야돼요. 그래, 종의 종 몸을 통해 가지고 사탄에 절대복종인 그것을 넘어서야 돼요. 이것을 알아야 돼요.여러분, 팔정식(八定式)이라는 것이 뭐냐? 팔정식이라는 것이 안 나오면, 통일된 세계가 안 나와요. 팔정식이 뭐냐? 종의 종에서 종적으로올라가는 거예요, 종적으로. 종의 종에서부터, 종으로부터, 양자로부터,서자로부터, 직계자녀로부터, 그 다음에 해와로부터, 아담으로부터 하나님까지 8단계예요. 종적인 8단계입니다.횡적인 8단계는 뭐예요?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

206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국가시대, 국가시대를 넘어서 가지고 세계시대.천주시대.하나님까지 8단계입니다. 어떤 가정이든지 이 8단계를 넘어가야 종적인 탕감의역사가 끝나요. 여기에 걸리면 천국 못 가요.세상에 있어서 개인시대.가정시대, 이것이 세상을 이기지 않고는못 가게 되는 거예요. 사탄세계의 권한이라든가 사탄세계의 기관이 있는 하에 지배를 받고, 그 사탄권 내에서 사탄의 핏줄을 중심삼은 그림자가 되어진 세계는 하나님이 살 수 없어요. 하나님의 아들딸, 하늘나라의 황족권이 살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넘어서야 돼요.그래서 4대심정권과 3대왕권이에요. 황족권이에요, 황족권. 가인 아벨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하늘땅을 갈라놨으니 이것을 어떻게 하나 만드느냐 이거예요. 천사장보다도 나을 수있는 자리에서 축복을 한 것이 지금까지 선생님이 와 가지고 조상들을축복해 준 거예요.그 축복은 천사장의 형님 자리예요. 그 천사장이 하늘을 반대하는천사장이 아니에요. 하늘을 위해서 천사장의 피를 받았던 것을 찾아가가지고 복귀된 천사장의 자리에서 하늘나라에 영향을 줘야 돼요. 그축복을 해줬는데, 영계의 천사장인 형님 실체예요. 사탄의 실체인데 축복을 해 가지고, 그 축복한 수가 영계의 반 이상의 권한을 넘어서 있어요. 3천억이에요, 3천억. 천 년씩으로 잡아도 3천 년이 걸린다는 거예요.그래, 이것이 하나돼 가지고 사탄세계의 핏줄을 삼켜 버려야 돼요.잡아먹어야 돼요. 싸워 가지고, 힘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자연히 사랑으로 위하면서 하는 거예요. 천사장이 아담 완성할 수 있는 가정을 사랑으로 길러 나가던 것이 영계에서 칸막이 돼 있기 때문에 재림주가 와서 축복해 가지고 지상에 가정 형태가 12지파를 넘어서고72문도, 120개 국가를 넘어서야 돼요. 소생.장성, 로마까지 벗어나야합니다.

207영계의 조상들을 축복해 가지고 120개 국가를 세우는 데 있어서 총독이에요. 분봉왕이라는 것은 총독이란 말인데, 총독이 돼 가지고 유대나라 앞에, 이스라엘 나라 앞에, 선민국가 앞에 세금을 바쳐야 돼요.완전히 세금을 바쳐야 된다구요. 세금을 바친다는 것은 하나됐다는 사실이요, 같이 산다는 사실이요, 같이 살뿐 아니라 같이 끝까지 간다는거예요. 사탄이 갈 수 없어요.사탄세계의 누시엘이 핏줄을 남겨놓은, 그 더럽힌 그림자들을 영계의 지옥과 낙원과 천국까지 갈라놓은 모든 것을 열어야 되고 지상세계도 지상지옥과 지상낙원과 같은 딱 그런 것이 돼 있는 것을 열어야 돼요. 영계와 육계에 해방권을 이루려니 선생님이 나라를 찾으면, 나라의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사탄이 나라를 가지고 지배하던 나라의 핍박을넘어서 세계로 넘어설 수 있는 거라구요.흥남감옥 출소 과정통일교회를 세울 필요가 없어요. 천주교와 신교가 가인 아벨을 중심삼고, 부모님을 중심삼고 하나됐다면 세계기준을 중심삼고 출발할 수있었던 것인데 반대했어요. 1945년 구교와 신교, 종교들이 전부 다 어떻게 했어요? 또 사탄 국가들이 선생님 하나를 때려잡기 위해서 여우몰이를 하듯이 했어요. 물샐틈없이 몰아치운 거예요.예수님이 감옥으로 몰려 가지고 죽은 것과 마찬가지로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12제자를 로마에 남기고 역사한 것을 흥남감옥에 들어가서12제자 이상을 영계에서 전도해 가지고 그 포악한 환경에 있어서 별다른 하나의 움직임을 거쳐서 공산당 자신들이 참소할 수 없고, 제거시키려야 제거시킬 수 없게 된 거예요. 제거시키게 되면, 매일같이 천명 가까운 사람들이 일하는 사업에 지장을 가져와요. 모범적인 노동자가 된 거예요. 무엇을 하나 본이 됐다구요.

208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공산당이 매일같이 반성문을 쓰게 한 거예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쓰라는데, 그 반성문을 어떻게 써요? 반성문을 피하기위해서는 사업하는 데 기록을 언제나 가져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소장 자체로부터 직원들이 “저 목사를 죽일 수 없다.”고 한 거예요.그래 가지고 흥남수용소에서 일선장병으로 내보내서 죽여버리기 위한 전체 출동명령을 했는데, 선생님이 사흘 동안 걸어 가지고 어떻게됐어요? 상부에서 되돌아가라고 해서 나 하나 남겨놓고 다시 출발했어요. 나 하나 남겨놓고 다시 출동을 한 거예요. 그러니까 하늘이 허락지않았지요.그래, 흥남에서 최후에 해방.석방이 될 때까지 남아 있었어요. 서울의 형무소로부터, 도의 형무소로부터 죄목이 높은 사람들은 전부 다숙청한 거예요. 그런데 흥남을 중심삼고 유엔군이 갑자가 들어왔기 때문에 거기서 10월 14일에 해방됐어요. 10월 14일이에요. 14수가 7년7년 해서 14년, 장성급이거든요. 9수가 아니에요. 10 위에 14가 섰다는 거예요. 10수라는 것은 열 하나 될 수 있는 출발이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7년 7년 중심삼고 10월 14일이 선생님의 해방의 날이 돼 가지고 평양을 나오는데 동해안을 통과해 나온 거예요. 그것이평안남북도 경계선인가 그래요. 경계선을 넘을 때 인민군들이 도망가는데 부하들 가운데서 고개를 넘을 적마다 그때까지 불순한 사상이 있었던 사람은 숙청했어요. 수십 명씩 줄을 지어 가지고 현장에서 죽여버리던 그 고개를 넘어서 남으로 나온 거예요.그 뒤에는 형무소에서 석방된 옷을 입고 나왔기 때문에 자기들의 원수가 아닌 것을 알았어요. 숙청해서 다 죽을 수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살아 나왔다는 것은 나라가 특별히 공인한 죄수였다는 거예요. 그런명령을 받은 우리가 나오는 데 있어서 네 번씩 그런 고개를 넘는데 말이에요, 네 사람이 따라 나왔더랬어요.그런 형무소의 생활이라든가 공산당의 무엇이 있었기 때문에 흥남을

209출발하면서 교육한 거예요. 제일 위험한 지대를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니만큼 주의하라고, 모범적인 죄수이기 때문에 특사를 받고 나간다는것을 잊지 말라고 한 것입니다. 상부의 명령을 따라 가지고 나간다는증명서를 해 준 거예요.그렇게 형무소에서 출소할 때 증명서가 된 것이 소장의 이름을 가지고 된 것이니만큼 자기들 마음대로 관계를 맺지 않고는 처리할 수 없었기 때문에 놓아줘 가지고 평양까지 온 거라구요.평양에서 부산까지의 피난길평양에 와 가지고는 선생님이 한 일이 뭐냐? 내가 평양에서 사건에연루돼 들어가기 전까지 전 식구를 만나봐야 돼요. 그래, 일일이 다 만났어요. 최후의 세 사람 가운데서 두 사람은 죽었어요. 돌아갔다구요,나이가 많아서. 한 사람은 어디에 있는 것을 알고, 그 손자를 만나서얘기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다 만날 수 있는 소식을 알고, 그 다음에피난을 떠났어요.그래, 12월 4일에 평양을 떠났어요. 인민군이 입성을 해 가지고 숙청하던 과정에서 우리가 떠난 거예요. 박정화의 고향에서 진남포로 향해 가지고 80리 길을 다리 다친 박정화를 자전거에 태우고 출발해서나온 거라구요. 인민군의 총소리를 들으면서 나온 거예요.인민군은 국가가 전부 다 피난 갔으니까 대로를 중심삼고 나왔어요.국도는 인민군이 차지해 나오고, 그 가외에 피난민들은 제3의 소로를통해서 길 없는 들과 산을 넘어 가지고 국경까지 내려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인민군과는 불과 30리 안팎을 중심삼아 가지고 떨어져서 나온거예요. 박정화가 도중에서 “이러다가는 다 죽겠으니까, 네 사람이 다죽겠으니 자기가 떨어지겠다.”고 한 거예요. 선생님의 갈 길에 방해된다는 것을 알고 자기가 자결하려다가 나한테 야단맞고 끝까지 따라 나

210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온 거예요.그래, 용매도에 나오다가 박정화를 업고 나왔는데 요전에 전쟁박물관에 그 사진이 있더라구요. 피난하는 부자지관계라고 써 붙여 놓았어요. 박정화를 업고 나오는데, 용매도에서 이쪽에 항구 이름이 뭐인가?80리 길인데 말이에요. 조숫물이 들어올 그 시간만 된다면, 다 빠져죽는 거예요. 그 어려운 감탕 길을 나오던 것이 잊혀지지 않아요.그런 사람까지도 선생님 앞에 배반해요. 끝까지 한 사람도 배반을다 한 거예요. 원필이는 따라 나오면서 말이에요, 용매도 들어갈 수 있는 그 항구(청단)에서 삼팔선까지 80리 길을 가는데 졸면서, 자면서걸어오는 거라구요. 심각하지 않으니까 그래요. 그래, ‘세상을 모르는사람들은 저렇구만! 죽을 사지에 가는 것도 모르고 졸고 가누만. 통일교회 가는 사람도 마지막 길에 저런 사람이 태반일 것이다.’라고 생각했어요. 사실, 그냥 그대로예요.삼팔선을 넘게 될 때 경계선에 왔는데 아랫집에는 경비대들이 있었고, 윗집은 우리가 있었어요. 경찰대가 후퇴하게 될 때를 틀림없이 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따라나서야 되는 거예요. 내버려두고 가면, 평양에 있었던 것과 같이 또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중공군이 뒤따라 나오니까 바쁘게 돼 있지요. 사흘 머무는데, 경찰대원들은 바다로 해서빠지기 위한 계획을 해요.중공군이 삼팔선을 넘어서 남한까지도 전진하게 되면, 또 중공군 앞에 포위되는 입장이 돼요. 그래서 항구에 먼저 가 가지고 남한으로 가는 비상경비대를 중심삼고 교섭해 가지고 맨 밑창에 시중하면서 물건들을 나르는 인부와 같은 입장에서 경찰대들이 탄 배에 탔다가 경찰증이 없어서 되돌아 나온 거예요.그래, 중공군이 남한 전체를 휩쓸지 못했지요. 대구를 중심삼고 어디 팔령산?「팔공산입니다.」팔공산을 넘어서 들어서 가지고, 이제는안전지대인 것을 알고 거기서 늦게 부산까지 갔는데 1월 27일이었지

211요? 27일날 내려가 가지고 피난민 생활을 한 거예요.원리책을 출판그렇기 때문에 혼자예요. 끝까지 혼자였어요. 피난민으로 맨 마지막이에요. 그때 제일 소원이 뭐냐? 범일동에서 보게 되면 부두가 잘 보여요. 그렇기 때문에 매일 바라보면서 뭐냐 하면 싸움이 승리적이냐,불리하냐 하는 것을 군대 물건을 나르던 수송선이 불었다 줄었다 하는것을 보고 알아봤어요. 불어난다는 사실은 전황이 좋은 것이고, 줄어든다는 사실은 어려운 것을 말한 거라구요. 그것을 매일같이 헤어 가면서 지내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그 가운데서 원리를 썼어요. 내가 도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그러니까 『원리원본』의 초를 잡아놓은 거예요. 시문서와 같이 썼어요. 내가 아는 것을 빼놓고 썼기 때문에 설명하지 않으면 잘 모른다구요. 그러한 초를 잡아놓았는데, 원리책을 출판을 한 것이 1950년이었지요?「1952년 5월초입니다.」『원리해설』, 그 다음에『원리강론』이에요?「『원리원본』입니다.」『원리원본』이에요.현실이가 『원리원본』을 갖고 있을지 모를 거라구요.「원본은 제가보관하고 있습니다.」보관했는데, 경찰관 하던 누가 중요한 곳의 석 장인가 떼버렸어요. 이다음에 통일교회가 훌륭하게 될 것을 알았어요. 경찰관 하던 사람이 말이에요. 자기 아들딸 앞에 “앞으로 너희들이 다도망가고 비참하게 되더라도 통일교회는 남아진다. 원리 석 장, 넉장…. 이것만 있으면 너희들은 먹고살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통일교회가 지원하고 이것을 찾아갈 것이다.” 이래 가지고 뗐다구요.그래 가지고 싸움터에서 강현실이 고생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박장로하고 나 장로예요. 불기둥과 구름기둥 같이, 밤의 역사와 낮의 역사와 같이 두 단체를 세웠는데 박 장로는 내가 북한에서 전도사로 보

212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내서 전도하던 사람이에요. 내가 통일교회를 시작했는데 불구하고 자기 혼자 별동부대라고 했어요. 하늘이 역사하니까 욕심을 가지고 했던것이 다 날아가지 않았어요?나운몽도 그래요. 나운몽이라는 게 이름도 그렇잖아요? ‘벌일 라(羅)’ 자에 운몽(雲夢)이에요. 구름 같은 꿈이에요. 한때 그랬지만 어떻게 됐어요? 지금도 나운몽이 살아 있지요? 죽었나, 살아 있나? 한 5,6년 전에는 있는 줄 알았는데 모르겠구만. 그래, 선생님에 대해서 반대하던 사람이나 선생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다 좋지 않아요. 책임을못 하니까 그래요. 세계적으로 선포해야 할 텐데 말이에요.에덴복귀파들 가운데 구약 에덴복귀파, 신약 에덴복귀파, 신령한 지하 에덴복귀파가 있었어요. 주님이 오는 데는 사람으로 온다고 알았던파들이에요. 허호빈 집단 같은 것도 그래요. 제자라든가 앞으로 무엇을한다는 것을 다 알고 택해 가지고 그렇게 될 줄 알았는데, 선생님이남한에서 그렇게 초라한 피난민으로 온 것을 보니 어땠어요? 자기들이생각할 때 형편이 없지요. 그럴 때 그들이 심각하게 생각해서 선생님의 말대로 했으면, 다 죽지 않았을 거예요.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이도령과 같이 옥중에서 만난다는 것을 알고있었어요. 그런 모든 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옥에 있을 때 허호빈과연결했어요. 영계에서 가르쳐 줄 때에는 복중에서 예수님이 잉태한 것과 마찬가지로 언제 나타난다고 하고, 나타나게 될 때는 춘향이와 이도령과 같이 만나 가지고 옥중에서 해방돼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줬어요. 그런 걸 누가 알 게 뭐예요?복귀섭리를 따라 나오던 수많은 사람들의 한을 알아야허호빈의 남편, 남편보다도 그 교회의 책임자가 있었는데 이름을 다잊어버렸어요. 감옥에 있을 때 내가 들어가니까 그 사람이 옥중에 있

213어 가지고 나를 만날 것을 다 받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 가지고 자기가 이러이러한 가르침을 영계에서 받았는데, 당신이 우리 단체의 누구보다도 높은 분이니 인사한다고 하면서 경배하고 다 그래요.그래서 “섭리의 때에 대해서 얘기했으니 네가 나가 가지고 허호빈을끌어내라!”고 했어요. 주님을 모시기 위해 준비한 것이 한 1천2백 가정이에요.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7년 동안 그 놀음을 해서 트럭으로몇 대, 방으로 몇 방이 됐던 거예요. 주님이 나타나 가지고 아기로부터33세까지 입을 옷과 살 수 있는 환경, 그때의 문화에 필요한 재료까지전부 다 준비해 놓고 집까지 마련해서 기다렸던 거예요.그때 나는 경창리에 있었고, 허호빈 씨는 거기서부터 가까운 동네에있었는데 종교 사기단체라고 해 가지고 인민을 착취했다고 공산당이덮치기 시작했어요. 그러면서 그와 상대적 단체가 나였기 때문에 나도허호빈 씨 집단 때문에 불려 들어간 거라구요.내가 편지를 써서 전달했어요. “당신들이 복중교에서 얘기하는 것은상징적인 것이다.” 했어요. 실체로 이뤄진다고 생각했다구요. 그래, 옷같은 것을 하는 데도 어려서부터 33살까지 입을 것뿐만 아니라 일생동안 필요한 것을 준비했어요. 하루에 아침, 점심, 저녁으로 매일 세벌씩 입을 수 있는 비단옷을 재산을 다 팔아 가지고 준비했던 거예요.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 이상 해야 할 텐데, 그걸 내가 원치 않아요. 내 자신이 그 일을 다 이룰 수 있는 것이 됐기 때문에 원치 않지만, 그렇지만 그들이 한 모든 전부는 역사에 남아요. 남는다는 거예요. 그래, 비행장이 순천 아니에요? 순천 비행장 거기에 가서 허호빈단체의 책임자들이 피살되었어요. 순천인가?「순안입니다.」순안이지.그런 사람들의 한을 풀어야 돼요. 하나님의 한도 풀리지 않았지만,복귀섭리를 따라 나오던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한을 품고 죽은 사람이많아요. 여러분이 그것을 알아야 돼요. 많은 사람들이 피의 제단을 쌓아놓고 갔어요. 소련 같은 데는 단체적으로 학살된 사람들이 많다구요.

214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공산당이 가는 곳마다 그런 사람들이 많았어요.그런 것을 생각하면, 여러분이 지금 잘살겠다고 하거나 아들딸을 먼저 생각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의 재산을 하늘나라의 재산으로 전부가입시켜 가지고 천국 재산을 남길 수 있게끔 하라고 얘기했는데, 왜안 해요? 황선조, 곽정환은 어디 갔나?「선문대학에서 이사회의를 한다고 갔습니다.」너희들이 정신 차려야 돼.선생님은 1전 한푼도 없어요. 소유물을 남기지 않았어요. 선생님의소유물로 하게 되면, 세금이 얼마나 많이 나오겠어요. 한국 사람으로서미국에 가 있었으면 세금이 벌어대기 어려울 만큼 됐을 거라구요. 우리가 지금 현재 비행기를 운항하는 것이 1년에 360만 달러, 효율이?「예.」1년에 비용이 얼마야?「아, 비용이오?」뭐인 줄 알아?「예산을말씀하시는 것으로 알았습니다.」그래, 120개 나라에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는 비행기가 절대 필요한거라구요. 없으면, 아무것도 안 돼요. 또 우리가 움직이는 것을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미국의 기반을 닦아준다고 하기 때문에 해병대가 우리 앞에 있었어요. 보고만 하면, 재까닥 그 나라 최고의 정보처를 통해 가지고 반대를 막아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그냥 그렇게 된 것이 아니에요. 시 아이 에이가 조사를 다해보고 없애려고 별의별 짓을 했지만, 자기들이 의인은 문 총재 한 사람이라고 결론지은 것입니다. 국세청 자체가 그렇게 했어요.가정문제를 방어하는 데는 문 총재밖에 없다공산주의 방어라든가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의 문제라든가 가정문제의 방어를 위해서는 문 총재밖에 없다는 거예요. 30여 년동안 젊은 사람들 가운데 쓰레기통 된 폐인들을 잡아다가 사상무장을시켰어요. 그 사람들이 상원 하원의 국회의원이 될 수 있는 시대로 들

215어간다구요.한국이 아벨유엔만 되면 대번에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군으로가입시켜요. 그래서 교정당을 만든 거예요. 교정당이 뭐예요? ‘교(敎)’자는 ‘효도 효(孝)’ 변에 ‘아버지 부(父)’이고, ‘정(政)’ 자는 ‘바를 정(正)’ 자와 ‘아버지 부(父)’예요. 가정에서는 효자가 돼야 되고, 나라에서는 충신이 되라는 거라구요. 그 두 뜻을 해서 교정당을 만든 거예요.교육당이에요.교육당이니까 정부와 당들 가운데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한 번만 강의해 주고 공산당로부터 기독교 목사들을 교화할 수 있는 놀음을 할 수 있는데, 통일교회만 하는 줄 아는모양이에요. 대회 한 번을 하고 끝나요? 승공연합은 공산당을 없애기위한 거예요. 끝장을 봐야 할 텐데 한 번 하고 끝나는 줄 알아요. 요즘도 그렇잖아요. 목사 120명이 왔다 갔으니 그것으로 끝난 줄 알고 있어요.목사가 그래야 입적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종교단체예요, 1천2백명. 10배 이상 되어야 돼요. 잡교들 말이에요. 선생님이 용서해 주는거예요. 통일교회 패들도 그래요. 통일교회가 세상과 같으면 숙청의 제1호짜리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잘살겠다구?자기에게 있는 것을 보따리 싸서 끌고 다녀 보라구요. 그게 화통이에요.선생님의 소유권이 없어 가지고 하늘땅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결정한그런 기반을 놓고 천일국을 만들었으면 천일국 재산, 창국의 기본자금이 돼야 할 텐데 말이에요. 그것도 내가 다 벌어댈 줄 알고 있는 쌍것들이에요. 총생축헌납을 하라던 날짜가 다 살아 있어요. 그 외에 갖고있는 것은 도적놈이에요. 사탄을 제일 시봉하는 대장이 되는 거예요.그래서 이것을 넘겨주는 거예요. 여기에 걸리는 것을 빨리 처리 안하거들랑 머지않아 가지고 아벨유엔이 생길 때 법적인 출동이 될 때는

216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어떻게 돼요? 법도 지금 삼권분립의 법을 다 만들어 놨어요. 거기에언론계하고 은행관계, 경제적 문제까지 해서 오권시대가 와요. 그 다음에는 교육이에요. 언론계하고 경제계를 포함해서 오권시대예요.그래, 선생님이 돈 버는 전부를 가지고 은행을 했으면 한국의 제일부자가 됐을 거예요. 미국에서도 많은 돈을 벌어 가지고 지금까지 쓴거라구요.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별의별 원수들까지 동원해 가지고 돈을 벌었는데, 그때는 하늘이 직접 동원했어요. 현실이도 선생님이 어디에 간다고 하게 되면, 영계에서 가르쳐줘 가지고 기차를 타고 가서 기다렸어요. 그런 일이 많았다구요. 선생님이 어려울 때는 식사도 해놓고찾아서 모시고 다 했어요. 그런 일이 참 많아요. 말을 하지 않지요.너희들 아들딸들이 지금 그냥 못 가요. 입적해야 돼요, 입적. 입적식을 했지요?「예.」그 다음에는 부모님이 나라에 입적을 해야 돼요. 황선조!「예.」입적하던 날이 몇 년이라고?「2003년 성혼식 때입니다.」그래, 성혼식이에요. 성혼식을 한다니까 눈들이 찌그러져 가지고 제멋대로 하려고 했어요. 성혼식을 할 때 세상을 중심삼고 모르니까 하늘을 모실 수 있는 것을 선생님하고 하나님의 자리를 거꾸로 해놨어요.그것을 알아?「예.」자기가 한 것이 거꾸로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 즉석에서 의복이니 뭣이니 갈아입었어요.공산당의 몇 배 이상 깨끗이 정리한다이번에 여기 천정궁에서 6월 13일에 하는 데도 하늘이 전권을 대신할 수 있다는 거예요. 모든 것을 하늘이 깨끗이 처리해 버려요. 내가하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법을 제정해 놓고, 유엔을 통해 가지고 공산당의 몇 배 이상 깨끗이정리하는 거예요. 김일성 이상의 기준을 넘어가야 돼요. 한국에 몇 백년 역사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의 역모를 얼마나 무섭게 처리했는지 몰

217라요. 그 이상의 시대가 오는 거예요. 탕감해야 될 것 아니에요? 황족을 중심삼고 형제들은 살아남지를 못한 한국이에요. 한국처럼 비참한역사가 없어요.너희들도 그래요. ‘다 적당히 넘어가겠거니….’ 하는데, 넘어갈 때는사탄세계를 정리할 수 있는 책임자들부터 처리해요. 하늘이 사탄을 칠수 없어요. 너희들을 통해 가지고 중간정리를 할 때가 온다구요. 그래,정리한 사람도 정리를 당해요. 1차 2차 3차를 정비할 것이다 이거예요. 그래, 자기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무엇을 만들어 놓지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지시 없이 만들지 말라구요. 윤정로, 알겠어? 너희들이하는 대로 선생님이 따라가지 않아요.오늘 기후가 좋은가?「오늘 괜찮다고 어제 예보에는 나왔습니다.」그러면 거문도에 늦게라도 갔다와야 돼요. 가 가지고 겨울을 극복해야돼요. 수산사업! 겨울에 배 하나 가지고 고기를 잡아먹고 믿을 수 없는 길을 선생님이 개척하던 것과 마찬가지예요. 너희들도 그 길을 갈줄 알아야 돼요. 배가 없어 가지고 어떻게 했느냐? 군대에서 도강할때 배 같은 것을 띄어놓고 철판을 깔아 가지고 트럭도 운반하는 거예요. 거기에 밑창에 깔던 그것을 가지고 내가 인천에서 낚시를 시작했어요. 배 타기 시작했어요.통일교회가 얼마나 비참한지 말이에요. 선생님이 배 탈 수 있는 싸구려 배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는 사람인데, 내가 다 만들지 않았어요? 기독교가 오시는 주님을 모시기 위해 준비해야 할 텐데 한 마리도없어요, 기성교회가. 불교든 유교든 회회교든 말이에요. 내가 전부 처리했다구요. 그러한 능력도 있었기 때문에 다 그랬다구요. 노동판에 가면 1등 노동자예요. 일본에 가서 친구들이 학비가 없으면, 내가 학비도 보태줬습니다. 사흘이면 1년 학비를 벌 수 있어요. 그래, 제일 중노동을 한 거라구요. 그 역사를 다 얘기하지 않아서 그렇지 말이에요.그런 역사를 알고 난 후에 여러분이 천상세계에 가서 선생님을 주인

218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으로서, 스승으로서, 왕으로서 모실 수 있겠느냐?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그거 생각을 해야 돼요. 얘기를 내가 안 해요. 알게 되면, 여러분이 그 이상 해야 된다구요.일족 축복을 하라여러분의 얼굴을 볼 수 있고, 몸의 자세를 볼 수 있는 이 책이니까어떻게 해야 돼요? 많은 것도 원치 않아요. 백 한 20페이지까지 될 것이다 보고 있어요. 지금 94페이지예요. 이거 넘기지 않으면, 페이지는95페이지예요. 여기에 손을 댈 때 하지 못한 것을 했다고 하지 말라는거예요. 여기 무엇이 있으면 “그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너하고 무슨관계 있느냐?” 할 때 “나하고 관계없는 것이 없다.”고 해야 돼요.오늘 아침에도 Ⅸ장하고 Ⅹ장을 읽었어요. 어저께는 Ⅰ장에서부터Ⅷ장까지 읽었어요, 크리스마스이기 때문에. 내가 청산을 지어줘야 돼요. 예수님이든 무엇이든 이제부터 명령을 해 가지고 지상에 불러올때가 왔어요. 여러분에게 축복을 어머니 아버지 축복까지 다 하라고그러지요? 일족 축복을 하라고 그러지요? 선생님은 어머니 아버지한테이런 말도 못 했어요. 길 떠날 때까지 가르쳐줄 수 없어요. 모르니까그래요. 아는 것은 나만이 알 뿐이지 어느 누가 알지 못해요.형님은 알았어요. 해방될 것을 알고, 자기 동생이 어떤 동생인지 알았어요. 형님한테 가르쳐주기를 세상에 형제지간에 하나밖에 없는 제일 좋은 동생이라는 거예요. 그 동생을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무리 하더라도 가인적인 기준의 소명을 다 지키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내가 말하게 되면 집이라도 팔아 가지고 도와줘요. 얘기를 안 하지요.그래, 형님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몰라요. 미안하게 지금 생각한다구요. 보지도 못하고, 영계에 가 버렸어요.어머니도 그래요. 어머니가 지금 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사돈끼

219리 같이 가서 살지만 말이에요, 대모님의 역사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대모님이 하는 대로 따라서 해야 되는 거예요. 기가 차지! 그렇게 맡겨 가지고 교육을 시켜야 돼요. 자기부모를 교육 못 한다구요.비축자금이 언제나 14억 달러 이상 있어야 할 것인데, 지금 얼마 남았나? 얼마 안 남았지?「예.」결국은 통일교회가 이제 낚시하고 사냥…. 거문도, 추자도, 그 다음에는 제주도, 초도, 여수.순천 근해를중심삼고 그 지역을 몇 천만평 해 가지고 수렵장을 만들려고 해요. 꿩같은 것 양식이 잘 될 거라구요.제주도가 꿩 잘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추자도를 봐도 그래요. 섬이니까 먹을 게 많아요. 물에 들어가면 고기들을 얼마든지 잡아먹을 수있어요. 조그만 고기들은 말이에요. 자기 옆에다 똥만 누면, 그거 와서파먹는 것을 잡아먹어도 얼마든지 살아요. 그래, 산들이 전부 다 푸른지대가 아니에요. 석산들이니만큼 말이에요, 비가 오게 되면 하루만에맑은 물이 흘러나오게 돼 있어요.황선조, 수렵장을 어디 어디 만들려고 그런다구?「금오도에 지금 40만 평 돼 있고, 고흥 쪽에 지금….」그래, 여수.순천을 중심삼아 가지고 제주도를 연결하는 해안선뿐만 아니라 목포와 부산까지 연결하는해안선 전부예요. 토끼 같은 것, 여우 같은 것, 칠면조 같은 것이 잘될 곳이에요.그렇게 길러 가지고 사냥하는 거예요. 피난민들, 어려운 사람들, 죄를 지어 외국에서 도망을 오는 사람들이 사냥하게 해 가지고 한 마리에 얼마를 책정해서 생활할 수 있게 해야 돼요. 초소도 만들어야 돼요.집도 지으라는 거예요. 중국 사람도 올 것이고, 아시아 사람들이 전부다 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을 길러 가지고 환원시키는 거예요. 사상을집어넣어 가지고 벌어먹을 수 있게끔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바다에서 열심히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에요.

220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비행기가 하루 갔다오는 데 2천 달러가 들어가나?「예.」2천 달러를쓰면서 통일교회 문 선생이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을 원치 않아요. 그렇지만 그거 필요해요. 난 위신 세우기 원치 않아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선생님 알기를 다 우습게 알아요. 선생님이 고기를 잡으면, 거기에와서 빼앗아 먹으려고 하는 패들이 얼마나 많아요.공짜를 바라요. 일본 간나들이 와서 수련을 하는데 국적을 달리해가지고 와서 신세를 지면서 선생님이 도와주기를 바라고 있다구요. 돈을 빚지고 도와준다는 사실을 몰라요. 그건 자기 민족을 팔아먹는 빚이 되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이러고저러고 말할 수있는 조건이 없어요. 내가 하나님에 대해서 고생을 시킨다고 해서 이러고저러고 말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여러분을 죽을 사지에가게 하더라도 7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7대 독자도 있잖아요? 7대독자지 8대 독자, 9대 독자라는 말은 없잖아요. 7대라는 게 잘 맞아요.7대, 8대 후손까지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이 필요해1대가 2촌이니 7대면 14촌이에요. 14촌이라고 하게 되면 완전히 남이에요.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6촌끼리도 세상으로 말하게 되면 국물도없다구요. 한푼도 도와주려고 생각하지 않아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살기를 그렇게 안 살았어요. 14촌이지요? 7대, 8대 후손까지도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이 필요해요. 이걸 시작 안 해서 그렇지 굶어 죽지는 않는다는 거예요. 하늘이 끌고 가요.요즘에 와서 선생님이 돈도 없지만, 여러분에게 뭘 해 주든가 하면제일 좋은 것을 해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부자가 망하게 된다면 인심을 써야 된다는 거예요. 동네방네에 사는 사람들이 불평했던 한이있거든 그 값을 쳐주고 갚아주라는 거예요.이번에 환고향을 한 외국에서 돌아온 선교사들도 집이 없다고 해서

221집을 얻어주고, 차가 없다고 해서 차 사주고, 먹을 것이 없다고 해서어떻게 했어요? 내가 지금 현재 남미에서 농사를 지어요. 그 농사지은것을 정부와 해 가지고 남미에 우리나라가 생기면, 그 나라의 물건까지 우리 농장을 통해서 한 나라의 물건으로 세계적으로 팔아먹을 때가왔어요. 그런 계획을 하고 있는 거예요.김동인을 오라고 했는데, 왜 안 와? 크리스마스 전까지 여기에 오라고 그랬는데, 배…!「예, 지금 65대를 만들었는데요.」응?「전체 다해서 65대입니다, 지금까지 제작한 것이.」그래, 불쌍해서 내가 기다리고있지 세상 같으면 벌써 모가지가 달아났을 거라구요. 뜻의 길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래, 선생님이 제자들을 시켜 가지고도움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에요.그래, 9촌이나 10촌까지는 한 집에 살아야 돼요. 5촌은 자기 집 같으니까 5대조로부터 해놓고, 그 다음에 5대조라면 외국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체결혼이에요. 윤정로! 아들이 셋인가, 둘인가?「셋입니다.」셋을 왜 결혼 안 시켜? 뭘 하려고? 아, 물어보잖아! 나이 많은 아들을 가진 사람이 누구예요?여러분이 그것을 생각해야 돼요. 축복받은 가정이 얼마나 귀한가를생각하라구요. 36가정에 있어서 잘나고 못나고가 문제가 아니에요. 병신 아들딸이 있더라도 자기 아들딸하고 결혼시키겠다는 마음자세를 가져 보라구요. 엄마, 한 시간 됐나? 한 시간 반 됐구만! 선생님 옆에 비게 된다면 얼마나 허전해요. 난 날도 같은 날인데, 죽는 날도 같은 날에 가겠다고…. 고려장이라는 말 알아요? 고려인은 옛날로부터 만주에서부터 그렇게 살았어요.요전에 보게 된다면 대조영하고, 그 다음에 누구예요?「연개소문입니다.」그것이 고구려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연결돼 나왔는데, 주몽이 이제 앞으로 뭐가 되겠나? 새로운 조국광복의 왕자예요. 만주 전체, 평야 전체가 고조선의 땅이었어요. 주몽은 그것을 찾기 위해서 어

222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떻게 해요?주몽이 어디 사람이에요?「고구려를 건국했습니다.」요즘 연개소문하고 양만춘이던가? 고구려를 위해서 당나라하고 싸우느냐, 마느냐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복잡한 거라구요. 이번 사극을 잘 봐요. 한국 사람들이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고조선 이상의 전부를 다시 찾아야 되는거예요. 한족 같은 것은 오랑캐들이에요. 오랑캐가 뭐예요? 쌍놈들이에요. 국가의 법을 어기고 도망간 사람들이에요. 일본 사람도 다 그런 사람들이에요.나도 그런 전통을 받아 가지고, 하늘이 통일교회를 이렇게 세워 가지고 세계에 마지막 교두보를 만들어서 하나님이 이상세계의 알뜰한복지를 건설해서 살아보고 싶은 한을 조그만 이 반도에서, 섬나라에서,거문도에서…. 허문도도 그 사촌쯤 되누만! (웃음) 허문도 패들, 5공화국 것들까지 해 가지고 거문도에 하나의 남방 궁전을 만들려고 했는데말이에요, 그 설계를 하려면 빨리 땅을 사야 돼요.「예.」돈 달라는 것은 1천만 원, 1억을 줘도 더 준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장소가 필요해요, 장소가. 장소가 잘못되면 뜯어고칠 수 없어요.천정궁을 중심삼고 포위할 수 있는 복지를 만들어야이 장소도 두 세계에 살아요. 7백 고지가 넘기 때문에 구름이 이 아래에 오고 그래서 안개가 낄 때는 딱 구름 위예요. 재미있는 것이 뭐냐? 아침에 기러기가 그 안개 위에 날아가는데…. 아침에 기러기들이그렇게 높이 날지 않아요. 산에 안개 끼는 데는 자기들이 높이 떠 가지고 관찰하기가 힘들어요. 10시 넘고, 맑은 날을 중심삼고 기러기도잘 나는 거라구요.기러기가 나는 것은 점심때 먹으러 가든가 말이에요, 자고 나서는새끼들을 챙겨주고 먹고 날아야 할 텐데 말이에요. 아, 안개가 구름과

223마찬가지 아니에요? 캐네디언 구스(Canadian Goose; 북미.북유럽산기러기)들이 먼 길을 저기서부터, 산에서부터 이 구름 위로 날아가는것을 보게 되면 신비보다도 처량해요. 아주 인상적이에요.여기 이 본관을 중심삼고 두 동을 중심삼은 딱 가운데 나가서 자리를 보면, 자리가 잘 잡혀 있어요. 북한강, 그 다음에 용문산 앞에 흐르는 강이 뭐이던가?「거기도 한강이지요. 한강 상류지요.」상류인데, 그건 어디가 근거로 돼 있어요?「남한강, 오대산입니다.」오대산 이하예요. 북한강은 이북이 되는 거예요. 이 두 지역의 경계지대가 서울이 돼있다구요. 팔당에서 합하지요?「예.」앞으로 남북이 하나되어야 돼요.나라가 그런 지역을 중심삼고, 우리 궁전을 중심삼고 포위할 수 있는복지를 만들어야 돼요.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수용령을 내려 가지고 유엔 기지가 되면 155마일 그것도 연결시켜가지고 한강, 인천을 중심삼고 마포와 연결시킬 수 있는 지역이에요.‘인천’ 하면 두(二) 사람(.) 아니에요, ‘인(仁)’ 자가? 두 사람의 강이다. 그게(川) 뭐냐 하면 소생.장성.완성이에요. 샘터, 그 다음에 조그만 흐르는 강줄기, 큰 강줄기 셋의 물이 합해 가지고 인천으로 흘러가는 거예요. 그래, 인천 물은 맑아야 되는 거예요. 흙물이 돼서는 안된다는 거예요.그래, 오대산이라든가 보게 된다면 석산이에요. 화강암을 중심삼아가지고 만 년 가더라도 불파(不破)될 수 있는 배후의 등뼈와 마찬가지예요. 거기서 흘러온 물이니 맑은 물이라는 거예요. 거기는 맑은 물이니 호랑이 같은 것, 사슴 같은 깨끗한 짐승들이에요. 화강암과 같이 천년 변치 않는 그런 지역을 중심삼고, 거기에 초원지대가 있으면 초원지대에서 먹고 자는 짐승도 잡아먹고 산다구요.그런데 젖은 지대를 다니기 싫어하는 것이 호랑이에요. 그래, 호랑이는 높은 산으로 다니잖아요. 높은 산의 골짜기에서 목을 지키는 거예요. 한나절, 이틀, 사흘만 거기서 자게 된다면 먹을 것을 잡아요. 늑

224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대라든가 곰이라든가 사슴 같은 것들이 6부 능선 이상에 올라가서 사는 거예요. 그래, 7백 고지 이상에 살아요.그러니까 비가 언제나 오는 것이 아니라구요. 구름이 쌓일 때 짐승들도 답답하게 쌓여 있다가 구름이 흘러가게 된다면 7부 능선에 돌아가요. 꼭대기에 올라갔다 내려갔다 그러면서 사는 거예요. 그런 짐승들은 벌판에 내려가서 사냥을 안 하는 거예요. 올라가면서 해요. 그렇기때문에 큰 짐승들이 아니에요. 토끼로부터 여우나 늑대까지 잡아먹어요. 개들 아니에요? 늑대가 개 사촌 아니에요?꿩 같은 것은 그래요. 장끼 같은 것의 꽁지가 길어요. 꽁지가 길고,날개가 짧아요. 오래 못 날아요. 그러니 언제든지 풀이 있는 데보다도잔디판 같은 데, 공터가 많은 데…. 짐승들이 나와 노는 데 같이 나와노는 거예요. 보게 되면 그래요. 골짜기에 새들이 있으면 꿩이 나가 먹은 다음에, 아침에 일찍 먹은 다음에 비둘기가 나와서 먹고, 그 다음에는 조그만 산새들이 나와서 먹어요. 그건 뜰에 기를 수 있는 애완동물들이에요.물가에는 오리가 있잖아요. 청둥오리, 아름다운 오리 말이에요. 고뱅이라는 것이 있어요. 청둥오리와 똑같은데 작아요. 그게 옛날에는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철만 되면 공중으로 달밤에 날게 되면 달을 안보일 만큼 이렇게 가리곤 하던 그 오리들이 어디로 갔는지 다 없어졌어요.양식을 하고, 해양 왕터를 만들어야그래, 우리가 양식을 해야 돼요. 고기들 가운데 거문도 고기가 제일맛있다는 소문이에요. 양식을 해도 1.3배, 1.7배 값이 나간다구요. 지금도 그래요. 히라시를 잡든가 광어를 잡든가 모든 전부가 비싸다구요.거문도에 가 보자구?「예, 준비하겠습니다.」

225이제는 히라시보다도 뭐예요? 히라시는 제주도로 다 이동할 때예요.그러니 감성돔이에요. 감성돔이 뭐냐 하면 딱 도미 종류인데, 줄이 있어요. 다섯 줄이던가, 여섯 줄이던가?「그건 줄돔이구요, 줄이 있는 것은 줄돔이고 감성돔은 까만 무늬가 있습니다.」줄돔도 감성돔이라고그러던데…?「줄돔은 감성돔보다 비싸지요.」뭣이, 줄돔이…?「가격이줄돔이 제일 비쌉니다.」아, 그래?「예.」그렇구만!감성돔 때가 왔기 때문에 1년에 잡는 총액이 얼마냐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세계에 우리가 팔아먹는 것보다 말이에요, 제물로서 쓸 수있어야 되겠다구요. 숭어, 감성돔. 돌돔은 어느 것이에요?「돌돔도 있지요. 돌돔은 생긴 게 돌처럼 생겼습니다.」(웃음) 돌돔도 있는데, 그놈이 감성돔과 비슷하다며?「돌돔은 정말 힘이 세고….」글쎄 그런 거야. 그래, 그것은 고등어를 떼먹고 그래요. 그런 돔들을 양식해야 된다구요.거문도에 가면, 큰 섬이 있잖아요. 15만 평의 절간이 있는 섬 말이에요.「대부도입니다.」그게 15만 평이라며?「예, 15만 평이랍니다. 행정구역 지도에 나와 있습니다.」그것을 우리가 사면 좋겠어. 우리가 지금 현재 거기에서 시설을 하는데 거문도로부터 한 지역에 제주도까지집어넣어야 돼요. 해양 왕터를 만들어야 돼요. 그래, 경치가 좋아야 된다구요. 거문도가 잘생겼어요. 허문도 씨도 거문도 가봤지?「예.」허문도하고 거문도하고 사촌쯤 되누만! (웃음)거문도, 거제도, 제주도! 제주도는 기후가 난류로써 변하게 된다면,남극의 고기들이 직방 타고 올라올 수 있는 곳이라구요. 장해물이 없어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냥 오기 때문에 상당히 시원하다구요. 한라산이 있기 때문에 안 그렇지 제주도를 중심삼고 태풍이 일기 시작할 수있는 하나의 위험지대라구요. 보게 되면 그래요. 겨울에는 북쪽 바람이부는데, 남쪽 바람과 남북으로 불게 되면 회오리바람이 일어 가지고토네이도가 일어나기 좋은 장소라구요.

226 평화메시지를 사랑하면서 실행하자자, 훈독회를 얼른 끝내자! 절반 읽었나?「아직 절반 못 읽었습니다.」Ⅸ장, Ⅹ장까지 읽으라구. 6시 40분이지? 45분, 자…!거문도는 우리의 성지(훈독 계속; ……천주적 이상권인 해방석방권을안착시켜 줄 모델이상가정과 본연의 절대.유일.불변.영원의 태평성대를 누리는 선한왕국을 세워 억만세 찬양을 받는 천주평화의 조국이 되시옵소서!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 영원히 함께 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그 끝에서 안 읽어,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가 성지가 되는 거예요. 거문도에 가서 정성을 들여야 되는 거예요. 거기서 이제 자기가 영계에 가기전에 모든 청산할 수 있는 하나의 표제를 남기고 가야 할, 여러분의숙명적인 과제를 청산해야 할 곳이다 이거예요.거문도, 이름이 좋아요. ‘클 거(巨)’ 자예요. ‘도’ 자는 ‘섬 도(島)’ 자보다도 ‘길 도(道)’를 하게 되면, 문 선생의 도보다도 큰 도의 주인이되시어서 모든 것을 완성 필하였나이다. 아주!「아주.」가만히 보게 되면 놀라운 내용인데, 여러분 하나 없어지면 여러분 부부와 여러분 일족이 없어지면 누구나 다 이룰 수 있고 성사 가능한 말씀인 것을 희망으로 하고 전진에 전진을 해야 될 거예요.오늘 크리스마스를 지난 26일이 됐는데, 이제부터 일주일 동안 여러분이 재차 이 평화메시지 완성한 이것을 어떻게 해요? 여러분의 것으로 상속 다 해줬어요. 다 끝났습니다. 언제 상속해 줬나?「7월 15일제네바에서, 7월 28일 청평에서….」제네바에서 먼저 했어요, 기독교를중심삼고. 또 여기 와 가지고 상속했으니까 여러분의 것이에요.이것이 내 것이라고 생각할 때 자기의 일생 동안 산 공적인 노정에있어서 최후의 공판을 받은 공판선언문과 마찬가지인데, 여기에 합당하

227지 못한 자기 자신이 돼 있으면 큰 문제가 됩니다. 아시겠어요?「예.」이것을 따루어(외워)요. 어느 페이지에 손을 대더라도 이 금을 그어 가지고 있는 내용의 말씀 말씀은 전부 다 자기 것이고, 몇 천번 생애와더불어 이것을 동반자로서 거울과 같이 깨끗이 반사할 수 있는 하나의교본인 것을 알고 열심히 사랑하면서 실행하기를 선생님이 최후에 바라나이다. 아주!「아주.」(경배)효율이! 비행기 준비했나?「예, 준비돼 있습니다.」몇 시…?「8시부터는 언제나 떠나실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시간 낼 수 있어?「저는엑스포 위원장을 지난번까지 연기시켰거든요. 약속을 오늘은 지켜야합니다.」그래? 그러면 만나봐요. 여기 일본 가나?「아닙니다. 오늘 거문도에 가보고 싶습니다. (윤정로)」갈 사람은 가도 돼.「저도 가겠습니다.」그래, 허문도! 허문도가 이름이 좋구만.자, 그러면 가고 싶은 사람은 선생님이 아침 먹는 여기 본관의 식당에 참석하라구요.「여수 교역장 같이 가면 어떻겠습니까?」누구?「여수 교역장이 올라왔거든요.」여자는 많이는 말고 한 두어 사람을 데리고 가면 좋아.「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