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49권 PDF전문보기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

(경배)「오늘은 선문대학교의 교직원하고 기관장 해서 56명이 왔습니다.」선문대학?「예.」훈독회 계속! 여러분이 영계를 모르면 안돼요.영계의 실상을 꿈이 아닌 사실로 알고 여러분의 생활과 비준을 맞춰야돼요, 영계가 중심이기 때문에.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4. 교회, 교단, 단체 대표인물 35인 11) 윌리엄 부드’부터 훈독 시작;……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천상인과 지상인을 마음놓고 명령하실 수있는 특권을 가지셨으니 단연코 메시아요 구세주요 인류의 참부모님이십니다. 어느 누가 천상인에게 “이걸 해라, 저걸 해라”고 명령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렇게 명령한다고 따라 줄 천상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러한 사실만 보아도 메시아임이 분명합니다.)여러분은 어드래요? 살아 있어 가지고 다 보고 이렇게 사는 여러분은 말이에요. 이제 가게 되면, 선문대학에 종사한 사람들은 주변에 있2006년 12월 24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2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는 사람들이 소식을 들어 가지고 방문해서 질문할 텐데….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상하게 듣지 말아요. 영계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때가멀지를 않아요.― 알아야 돼요. 때가 없다구요.황선조!「예.」이번에 전 세계에서 오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면서 새로운 우리 통일교회의 뭐이라고 할까, 훈독서! 훈독회만 하는것보다도 훈독회를 하면서 행할 수 있는 실천항목의 교재를 만들어야되겠어요. 한국군이면 군인의 교본이 있잖아요? 간단 간단하게 해 가지고, 앞으로 각자가 생애를 통한 통계를 낼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무엇 무엇이 몇 퍼센트 몇 퍼센트라는 실적을 가져야 돼요.그렇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그런 내용이 없게 되면 저나라에 가서 땅에 들어설 수도 없어요. 그걸 준비해 줘야 된다구요. 알겠나?「예.」곽정환!「예.」이것을 특별히 생각하라구. 또 여러분이 선생님을 마음대로 만날 때가 지나갑니다. 팔십 평생 말한 말씀을 뒷방에 남겨놓고 만나겠다는 그 자체가 실례라는 거예요. 더욱이나, 학적인 면모를 갖췄다는 자기 자신이 부끄러운 거라구요.또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를 참고할 수 없고알지 못한다는 사실은 땅을 딛고 살 수 있는 면목이 없는 걸 알아야돼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심각하게 역사를 해 왔어요. 선생님이 있을때 자기들이 해야지 없을 때 하면 이웃 동네의 뭐이라고 할까, 지나가는 손님도 되기 힘들다는 거예요. 자기 자만심을 다 갖고 있는 거예요.그 자만심은 쓸데없습니다. 나면 나 자신이 참부모, 메시아, 구세주….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는 다 필요 없습니다. 참부모라는 한말을 가지고도 인류가 각성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아요. 세상에 와 가지고 어려운 일을 당하면서…. 어려운 사람들을 구해주기 위한 거예요.구세주는 그들을 구해줘야 돼요, 구세주! 세상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종교를 모르는 사람들이에요.그 다음에 메시아! 종교권 내에서 메시아를 믿으면서도 싸우고 있어

173요. 재림주! 메시아가 오셨는데 죽여 보내 가지고 재림주가 오기를 바라는 인류상이라는 것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거예요. 메시아가 유대인을 위해서 왔더랬나? 인류를 위해서 왔는데 인류를 만나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게 죽여버리고 처리해 놓은 거예요.혁명 중의 혁명선생님의 일생 가운데 어렸을 적부터 30대 전후에 이런 진리를 가지고 때가 오게 된다면…. 선생님이 7년 동안이면 다 해결할 것이었어요. 1952년이면 다 해결할 것이었는데 연장시킨 것은 종교가 있었기때문에, 나라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사탄의 나라, 사탄과 타협한 종교가 있었기 때문에 반대를 받았기 때문에 지연된 거라구요.40여 년 동안의 생애를 중심삼고 종교세계와 사상계에 하나의 방향을 가려 가지고 하늘이 어드렇고, 땅이 어드렇고, 인간이 어드렇다는것을 확실히 알 수 있어 가지고 자기 갈 길을 가려갈 수 있다는 것과주인의 의식을 가졌다는 것…. 혁명 중에 그런 혁명이 없다구요. 여기의 교수들, 내가 시험을 쳐야 되겠어요. 곽정환!「예.」알겠어?「예.」그냥 내버려두지 말라구. 책임이 커.지금까지는 세계가 믿지를 못했어요. 공산당으로부터, 종교계로부터,정치계로부터 전부가 문 총재의 가야 할 길을 방해했어요. 왜? 그 사람들이 부딪쳐 보니까 이게 보통이 아니에요. 내용이 보통이 아니에요.종교권 자체가 생존할 수 없고, 뿌리를 뽑아 뒤집어 박아야 되고, 정치세계 자체가 틀려도 유만부동이라 이거예요. 살고 있는 인생살이가 살것이 아니에요. 지옥을 만들어 가며 살고 있다는 거예요.이런 엄청난 사실을 알고 나서 그것을 지나버릴 수 있는 사연이 아니라 이거예요. 동네의 조그만 한 생명이 살고 죽는 일도 동네 사람이알고 동정도 하는데, 하늘의 전체 뜻을 대신한 것이 땅에 묻히고 밟히

174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는 것을 보고 거기에 찬동해 가지고 깃발을 들고 환영하는 무리가 종교권이고 국가권이에요.하나님이 수고했기 때문에 문 총재가 이렇지…. 문 총재가 무서운사람입니다. 복수도 할 줄 알고, 기다렸다가 남이 하지 못하는 것도 해낼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아 온 사람이에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40년 동안에 이런 기반을 닦았어요. 40년은 간단합니다.10년은 간단한 거예요. 곽정환이 몇 해 됐나?「49년 됐습니다.」따라오는데도 힘들었지? 언제 선생님을 위로하고, 선생님이 잠자다가 뛰쳐나가서 전쟁에 나가 가지고 청산지을 수 있는 행동해 주기를 바라는준비를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여기 교수들! 교수가 ‘가르칠 교(敎)’ 자고, ‘수’ 자는 무슨 ‘수’ 자예요? ‘받을 수(受)’ 자예요, ‘줄 수(授)’ 자예요?「‘줄 수’입니다.」교수대가 있어요. ‘교수’ 하면 교수대예요. 교수가 교수 못 하면 누구보다도 벌을 받아야 돼요. 잘난 척하고, 땅 구덩이 파서 함정을 만들어 놓고 뭐예요? 개미새끼보다 못해요.개미새끼들도 그래요. 계절에 따라서 장마 지는 걸 다 안다구요. 아무것도, 미래의 관도 안 가지고 자기들이 하는 것이 옳다고 해 가지고자기 제자 되라고, 내 말을 들으라고 강요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죄인 줄 알아요? 생사람을 잡아다가 자기들 앞에서 목매라고 하는거예요. 이것이 그래요. 진리를 찾아간다면 해결방안을 세워 가지고 대책보다도 숙제로 해 가지고 연결시켰다면 도리어 쉬웠을지 모르지.교수들! 마음과 몸이 싸워요, 안 싸워요? 답!「싸웁니다.」안 싸워,싸워?「싸웁니다.」무엇을 갖고 싸우는 거야? 자기 이익을 위해 싸우잖아. 그런 사람은 천국에 못 가. 못 갑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파서헤쳐 가지고 체험해야 돼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몰라 가지고 하지않아요.영계의 저런 사람들이 다 죽지 않았어요. 눈이 시퍼래 가지고 자기

175제자 떼거리들이 세상 어디에 퍼져 가지고, 무슨 대학에 가서 무슨 교수를 해먹고 있다는 사실들을 알고 앞으로 찾아오지 않을 것 같아요?저나라에 가게 되면…. 어느 대학을 나오고 어디를 나왔다고 하는데….이제 나오던 하버드 창시자가 자기가 하버드 창시자라는 얘기를 안 해요, 부끄러워서. 내가 선문대학도 잘 안 들릅니다. 안다는 사람보다도모른다는 사람, 농부가 도리어 믿을 만하고 바다의 어부가 믿을 만해요.선생님이 바다를 좋아하고 고기잡이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고기를잡아 가지고 죽는 것을 보고 좋아할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의 아들딸이 굶어 죽으니까 나라도 개척하는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 바다를 사랑했다는 것을 누구든지 앎으로 말미암아 몇 년 동안 배 탔다면몇 년 동안 배에 대한 모든 것, 어부생활에 대한 것을 깊이 안다는 사실로 말미암아 그들이 어려운 가운데에서 통일의 진리를 알게 되면 얼마나 기뻐할 거예요. 학자들, 임자네들보다도 말이에요.학생들 앞에 존경받을 수 있는 교수가 되어라이 책을 다 외워야 됩니다. 간략하게 해 준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인데, 평화이상세계는 따 버리고 ‘하나님의이상가정과 왕국’ 하면 돼요. 세상 어디에 평화이상세계가 있을 수 있어요? 하나님 가운데 있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왕국’ 하면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이상이 뭔지 알아요? 인간의 이상도 잘 몰라가지고 잘났다고 싸우고 야단인데 말이에요.자기 집에서 이걸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 돼요. 영계에서도 이거 가르쳐야 된다구요. 지금까지 가정이니 종교이니 다 헤어졌더랬어요. 열명 가정이 있다면, 열 명이 자기 정도에 따라서 전부 다 헤어졌다는거예요. 이 말씀을 가지고 모이는 거예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찾아가

176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고, 아버지가 어머니를 찾아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이걸 중심삼아가지고 영계도 교육하고 실천하는 거예요.영계에서는 만나면, 벌써 이것을 다 알아요. 가르칠 필요 없어요. 이내용을 다 안다구요. 무슨 말할지를 말하기 전에 알아요. 세상은 말해가지고도 믿지 못하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 무형실체세계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에요. 무형실체와 유형실체가 상대적 관계라는 것을무엇을 갖고 연결시키느냐 이거예요. 관계의 세계이지? 사제관계, 형제관계, 외교관계, 정치관계, 부자관계예요. 그게 옳게 된 관계예요?하나님과 관계! 하나님이 만민을 대한 개개인의 관계와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한 관계가 뭐예요? 하나님이 대하는 관계는 하나밖에 없는데, 신앙생활하는 관계가…. 하나님에 대한 관계, 교회관계, 교육관계등 천만 가지 단체 구성이 하나 안 됐으니 그것을 누가 뜯어고치겠어요? 누가 자신을 가지고 여러분 자체를 뜯어고치겠어요? 그 일을 누가하겠어요? 벼락이 떨어진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나타나는 거예요.다들 연구하는데 무엇을 연구한다고 할 때 지도교수 자체들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찾아와 가지고. 지상에 있어서 정의의 길을 막은 그사람들은 데려가요. 데려다가 영계에 딴 데 갔다가 후려갈겨서 때려요.대장간에서 고철들을 모아다가 하는 것처럼 하는 거예요. 얼마나 힘들다는 거예요, 재창조가.이제는 그래요. 세계에 반대하던 나라들이 문 총재의 사상이 땅에묻혀 있지 않는 건 다 압니다. 더욱이나, 미국 자체가 알아요. 미국 목사 120명이 하루 동안 한국을 거쳐갔다는 것, 역사에 그런 일이 어디있어요? 곽정환, 선문대학의 교직원이 얼마야?「교수가 210명입니다.」「전임강사 이상으로 그렇습니다. (김봉태)」교수들이 선생님의말씀을 주고 내세워 가지고 내가 명령하면 12,000명, 1,200명, 120명가운데 들어가지 않으면 안돼요. 할 거요, 안 할 거요?눈을 뜨고 살고, 생각하고 살고, 사지를 움직이고 걸으면 통일교회

177학생들 앞에 존경받을 수 있는 교수가 못 돼서는 안 되겠다구요. 그런걸 알고 이러한 하늘땅이 세우려고 하는 교육 내용이 어떻게 될 것을대개 안다면, 거기에 순응할 수 있게끔 자기 가정의 아들딸로부터 뭐예요? 아들딸이 다 있나, 없나? 기생충이 되지 말라는 거예요. 나는 그것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에요.세계적인 저명인사임을 알아야선생님의 아들딸 가운데 천재적인 아들딸이 많이 생겨날 거예요. 형진아!「예.」저 사람도 하버드 신학대학원을 나온 사람이라구요. 하버드 사람들이 덜된 사람들이에요. 그건 앞으로 태평양 바다에 섬을 만들어서, 거기서 살게 해야 돼요. 별의별 역사의 똥개들이 싸놓은 똥 덩이를 가지고 자기가 성을 쌓고 앉아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아까 하버드 창시자가 하버드 창시자라고 얘기를 못 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앞으로 선문대학에서 움직이던 사람들은 지옥 안 갈 자신 있어요?천국 갈 자신 있고, 지옥 안 갈 자신 있어요? 자신이 뭐예요? 곽정환,데려다가 40일씩 수련시켜! 문교부가 반대하든가 대통령이 반대하면,대통령의 모가지를 쳐버릴 거예요. 내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6자회담이고 무엇이고, 미국 야당 여당의 싸움판에 있어서…. 그 소용돌이의복판에 서 있는 사람이에요. 여러분 휘하에 있어 가지고 여러분의 평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이제는 정신을 차리라구요. 이게 무슨 장난이에요? 이게 요술판이에요, 뭘 하자는 거예요? 내가 맹세해 가지고 이뤄놓은 발판을 어느 누구든지 알게 된다면 존경할 수 있는 역사적인 대사건으로 받아들여야할 입장에 있는데, 똑똑하다는 교수 짜박지들이 거기에 이의가 있게되면 깨끗이 물러가요. 문 총재가 기르고 싶은 학생들을 놓치면, 다 접어 치우고 소년들을 중심삼고 뭐예요? 유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평화

178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대사유치원이라는 이름으로 교육하기 시작할 거예요, 이제부터.이 책에 대해서 지금도 내가 Ⅲ장하고 Ⅳ장하고 Ⅴ장과 Ⅵ장까지다 읽고 나왔어요. 여기에 있는 것을 행할 자신이 있어요? 이게 94페이지예요. 황선조!「예.」새로 나온 나머지까지 집어넣으라구!「예, 오늘 인쇄하고 있습니다.」이것은 방대한 선생님의 서적 가운데 골자를추린 거예요. 여기에 앞으로 주를 달아 가지고, 이 말씀에 대해서는 어느 책에 무엇이 있는데 참고하라고 하는 거예요. 교수들은 그걸 알아가지고 교육해야 된다구요. 선문대학에서 이걸 교재로 안 가르칠 수있어요?내가 동네 저명인사가 아니라 세계적인 저명인사라구요. 언론계 꼭대기 자리에서 예스까, 노까를 결정한 그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를 알아요? 부시 대통령이 그렇고, 더블유(W) 부시도 그렇고…. 가정 자체가 이제는 나를 보면 도망가야 할 때예요.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다가이제는 미끄러질 때예요. 얼마만큼 미끄러지나 보라구요.그걸 내가 방지하기 위해서 몽골로부터, 티베트로부터, 인도로부터,태국으로부터 해양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앞으로 중국이 가야 할 방향을 방어하는 거예요. 종교권이 군대 행동을 해야 할 시대가 아니고는공산당하고 싸워 가지고 이길 수 없어요. 선문대학 교수들이 군대에나가 가지고 생명을 바쳐서 인류를 구하겠다는 생각이 있어요? 내가선문대학에 들르지를 않아요, 가면서도. 내가 손대게 된다면 힘들지.맨 마지막에 이것이 있어요. 이걸 보라구요.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 거문도를 알아요, 어디에 있는지? 박아놓았어요. 거문도가 유명해집니다. 교수 짜박지들이 거문도를 좀 알아야 돼요. 모르는 녀석들은 뭐예요? 아벨유엔이 성립되는 날에는 법적으로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시대가 와요.삼권분립시대가 지나간다구요. 오권, 칠권분립시대가 와요. 오권분립의 시대는 언론계하고, 그 다음에는 은행계예요. 언론계하고 은행계가

179세상을 망쳐 먹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같지만 언론계에 있어서 세계 정상에 가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1천7백 개 이상이 되는 언론기관이 문 총재 앞에 굴복당했다구요.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 이놈의 자식들이 사기 쳐 먹는 거예요. 꼼짝못해요.미국 국회의원 120명 이상, 하원의장까지 모가지 자른 사람이 나라구요. 그거 다 모르지요? 호모 하는 패 수백 명을 잘라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지. 무서워하는 거예요. 문 총재라는 사람을 무서워한다구요. 선생님이라는 사람은 10대에서부터 동네니 어디니 할아버지니…. 우리 할아버지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애국지사의 명단에서 뺄 수없는 역사를 지닌 거예요. 그런 가문에서 자랐기 때문에 보는 것도 다보고, 듣는 것도 다 듣고 와 가지고 중국에 대한 문제, 소련에 대한 문제, 미국에 대한 문제, 남미에 대한 문제…. 선생님이 관계 안 한 데가어디 있어요?실력이 있으면 실적이 있어야곽 회장!「예.」윤정로!「예.」이 사람들을 40일 수련을 시켜요. 강제가 아니에요. 사상계에서 문 총재의 사상이 문제가 돼 있어요. 지금보라구요. 세계 국가에 120명이 하루 들어가서 120곳, 하루 들어가서1,200곳, 하루 들어가서 12,000곳이에요. 부락까지 쏴버리려고 하는거예요. 그러니 통일교회가 뭘 하고 있다는 걸 세상이 다 알게 돼 있어요.평화대사들이 경쟁이 붙어 가지고 나는 왜 추천 안 해주느냐고 야단인데, 선문대학 거기에는 들어가겠다는 사람이 몇 사람 돼요? 오늘 칭찬해 주면 좋겠는데, 칭찬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돼 있어요. 내가 처리해야 할 세계적인 모든 과제를 중심삼고 볼 때 여러분이 거기에 상대

180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도 안 되는 입장에 서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거예요.나 바보가 아닙니다. ‘바보’ 할 때는 보고 보라는 말 아니에요? 보고또 보니 바보예요. 몇 년씩 해 가지고 자기 회장에 대해서 역사도 모르면, 그게 사람이에요? 곽정환!「예.」40일 수련은 강제가 아니에요.받고 싶으면 받으라구요. 공개적으로 선생님이 이제 시험을 치려고 그래요. 젊은 사람들 3배 이상, 시간강사를 쓰라구요. 실력이 있으면, 실적이 있어야 돼요.나이 늙었지만 내가 가기 전에 유언서를 남겨 놓으면, 그걸 안 하면안되게 돼 있어요. 어차피 하게 돼 있다구요. 안 하게 돼 있나 보라구요, 역사적으로. 여기에서 소개한 사람들을 불러다가 이제는 네 교파를중심삼고 클럽을 만들어서 빨리 하나돼라 이거예요. 교회 목사들의 모가지를 쳐야 되고, 대학이면 대학을 중심삼고 명예교수가 됐던 사람이영계에 갔으면 불러 세워 가지고 영계가 동원되어 처리합니다. 그거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사람 세계는 모르게 다 처리한다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세계가 크다고 하지만 영계의 자기 계열에 있는 거예요. 천국에 있나, 예수님도 낙원에 가 있는데? 지옥에 가 있는 거예요. 전부 다 갈라졌어요. 이제는 자기들 일족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불러다가 교육할 수 있어요. 영적으로 교육해 가지고 배치하는 거예요. 수천억의사람들인데, 65억은 문제도 안 되는 거지.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참고 나와요. 뭐 별의별…. 누가 기독교를믿으래? 못 믿을 것 많은 것을 어떻게 믿었어요? 믿기는 뭘 믿어요?그러면서 천국의 주인이에요? 누구를 심판해, 하나님도 그렇게 못 하고 있는데? ‘월권, 월권’ 해도 비교할 수 없는 월권을 하고 있다는 거라구요.선생님이 때를 맞춰 가지고 한국에 왔어요. 미국에 갔었는데, 이제는 미국을 내버려둬도 미국이 망하지 않아요. 통일교회 내가 길러놓은

181사람들이 국회에 많이 등장하게 돼 있어요. 한국도 그래요, 일본도 그렇고. 아무리 반대했댔자 말이에요.천주평화통일부모당선거위원회에 가서 보고했나, 윤정로? 앞으로 당을 만든다는 것!「보고했습니다.」무슨 당을 만들어?「천주평화통일당을 만듭니다.」천주평화통일당이 무슨 뜻이야? 하늘이 중심이에요. 하늘 집을 말해요.‘하늘 천(天)’ 자와 ‘집 주(宙)’ 자의 ‘천주’는…. 이 우주가 하나님도살 수 있는 처소가 되어야 돼요. 하늘의 집을 말해요, 하늘의 사람보다도. 천주 뭐예요? 천주의 뭐이라고?「천주평화통일당입니다.」통일당!평화가 하늘 집이 무슨 필요해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한 말이에요.하나님을 중심삼고 천주평화 뭐이라고?「통일당입니다.」통일당! 누구를 중심삼고…? 문 총재가 아니에요. 통일원리가 아니에요. 원리의중심이 돼 있던 하나님을 중심삼고 평화스럽게 통일돼 당이 뭐예요?‘무리 당(黨)’ 자가 아니에요. ‘당(.)’ 자가 ‘오를 상(尙)’ 자 아래 형제(兄)를 말하는 거예요. 옛날에 ‘흑 당(黨)’ 자는 독재체제를 말하고….천주평화통일부모당! 부모당이에요, 부모당. 형제들이 싸우니까 잡아다가 부모가 작달하는 거예요. 통일원리를 듣고 싸우겠다는 사람이 있을 수 없어요. 내가 처리할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뜻을 알겠어요?「예.」천주인평화통일당이면 좋겠는데 천주예요, 천주. ‘사람 인(人)’이 무엇을 중심삼고 평화예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몰라요.하나님을 가르쳐주면, 다 끝나는 거예요. 안 그래요?문 총재가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에 일생 동안 세상이 별의별 놀음을다 했지만 참아 나온 거예요, 하나님을 해방시키려니까. 그래, 여러분이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는 천주평화통일부모당의 당원이 돼 가지

182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고 형님 노릇하고 아들딸 놀음할 자신 있어요? 곽정환!「예.」이름을알라구.천주인이 아니에요. 천주예요. 하늘 집에 사는 사람이 아니에요. 천주의 주인은 하나님이에요. 참부모예요. 그 집에 관계되는 것은 야당이든 여당이든 싸울 수 없어요. 부모가 평화통일의 주인이 돼 있기 때문에 싸우는 녀석은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야 뜻에 통하는 말이되는 거예요.오늘 여기에 선문대학에서 왔는데, 선문이라는 것이 뭐예요? ‘글월문(文)’ 자지요? ‘선’ 자는 무슨 ‘선’ 자예요?「‘고울 선(鮮)’ 자입니다.」‘고울 선’ 자는 무엇 무엇을 합했어요? 고기(魚)하고 양(羊)이에요. 바다와 육지를 말하는 거예요. 옛날에는 선생님의 이름이 ‘용 룡(龍)’ 자였어요. ‘용명’이라구요. 용은 누구도 모르는데 구름을 타고 움직이는 거예요. 용명이에요. 그러니까 ‘밝을 명(明)’ 자예요. 하늘을 대신해서 지상과 관계없는 글자예요.‘문’ 자는 뭐냐 하면…. ‘문’ 자가 뭐예요? ‘문(文)’ 자를 가만 놓고보면 제단이에요. 제단입니다. 용명이라는 이름은 하늘에 대한 관계를가졌지만, 선명이라는 이름은 땅을 중심삼아 가지고 바다에 대한 것이에요. 고기하고, 그 다음에 양 아니에요? ‘고기 어(魚)’ 자가 죽은 거예요, 산 거예요? 양(羊)이 죽은 거예요, 산 거예요?용명이 선명으로 됐어요. 하늘이 이름을 갈라고 했어요, 뜻의 길을나설 때. 공상적인 이론을 가르치지 말라는 거예요. 구름은 생겼다가없어져요. 비가 멎으면, 구름은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바다를 사랑해요. 25년을 내가 배 탔어요. 바다를 잘 알지.가라앉지 않는 배를 고안한 사람이 레버런 문이에요.통일교회를 우습게 알고, 동물원의 원숭이같이 생각했어요. 거기에사람이 없다고 별의별 짓 다 했는데, 배를 만들었다고 할 때 못 쓸 배인 줄 알았는데 배가 유명한 거예요. 낚시질을 할 때 바다에서 빠른

183행동을 하면서 손 빠르게 고기떼를 따라가 잡을 수 있는 거예요. 취미산업으로서 제일 모범적인 배를 내가 만든 사람이에요. 그런 결론을지어도 그게 사실이에요. 미국 해병대가 와서 좋다고 하더라도 안 만들어 줬어요, 알래스카에서.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그런 얘기는 할 필요도 없지만, 선생님이 뭘 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알래스카의 킹 새먼(king salmon)이라든가 실버 새먼(silversalmon)도 회사를 만들어 가지고 돈 벌러 왔던 일본 사람들하고 경쟁한 거예요. 지금에 와서는 남극에 대한 크릴새우까지 개발해 가지고세계의 산업분야에 있어서 선진국가라고 자랑하는 나라들이 나한테권한을 다 빼앗겨 버렸어요.이놈의 한국 정부가 나를 도왔으면 세계적인 발판을 닦았을 거예요.한국에 기독교인들이 들어와 가지고 다 망쳐놓지 않았어요? 창원에 공업단지를 만들어서 출발한 게 나라구요. 전후에 생겨 가지고 망할 수있는 터전 위에 누가 투자해요? 이래 가지고 군대니 무엇이니 전부 다그래요.오키나와의 미국 군대를 제주도에 옮겨오려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놓았던 것인데, 정부가 반대했어요. 그러면 일본이 문제가 아니고, 소련이나 중국이 문제가 아니에요. 미국 군대를 중심삼고 이랬으면 말이에요. 선생님의 말대로 했으면, 1952년이면 다 끝났어요. 만국의 축복은 순식간에 하게 돼 있었어요. 천일국 4년서부터 5년 6년, 금년에 고개를 다 넘겼습니다. 신.구약에 이루지 못한 모든 것, 하나님의 6천년 역사 가운데 이루지 못했던 모든 것을 고개를 넘겨놨어요.이게 무슨 궁전이라고?「천정궁입니다.」천정궁이라는 것이 무슨 뜻이에요? 정부가 종교를 반대해 나왔어요. 가인이, 형님이 먼저 기반을

184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닦아 가지고 동생을 통해서 섭리의 뜻 실패한 것을 복귀, 구원하려니하나님의 뜻을 알고 반대한 거예요. 정부가 지금까지 종교인을 많이학살했지요? 유대교가 공산당을 만들어 놓은 거예요, 시온주의라는 것이.2차대전의 중심이 뭐예요? 동로마의 희랍정교를 중심삼아 가지고소련의 희랍정교가 된 거예요. 그게 종교 종교, 기독교 전쟁입니다. 서구의 로마 가톨릭하고 동구, 동역 희랍정교하고 싸운 거예요. 가인 아벨의 싸움이에요. 그 역사를 꿈에도 알지 못해요. 그렇잖아요?소련 케이 지 비(KGB; 국가보안위원회)가 더블유 시 시(WCC; 세계교회협의회)를 공략해서 자기들 마음대로 조직해 가지고 공산화시키려고 했는데 나한테 브레이크가 걸려서 깨져 나갔지. 내가 이런 것을자신 있게 얘기한다고 평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다면 아가리를 째 버릴 거예요. 대가리를 까버릴 거라구요.내가 미국에 안 갔으면, 미국은 망했다는 거예요. 1985년까지 소련외교정책에 미국 인수를 중심삼고 전략적인 투쟁을 해 나온 거예요.케네디가 비로소 천주교 대통령이 된 거예요. 신교 대통령들이에요. 통일교회와 손잡았으면 미국에서 다 끝났지. 내가 34년 동안 맨 밑창에가서 교육했어요. 미국 자체가 내가 떠나는 것을 바라지 않았어요. 이제는 때가 다 됐는데, 선생님의 때가 왔는데 왜 가느냐 이거예요. 무엇이든지 선생님의 뒤를 봐줄 텐데 한국에 뭘 하러 가느냐 이거예요.조국이라는 이름을 버릴 수 없어요. 한국은 역사에 누구보다도 수난을 겪은 나라예요. 그런 불쌍한 민족을 통해서 불쌍한 사람들을 구하는 거예요, 뒤집어 가지고. 뒤집어 박게 되면 잘난 사람은 아래로 내려가고, 못난 사람이 올라가는 거예요. 못난 사람들을 수습하는 거예요.공산당은 못난 사람을 중심삼고 부르주아를 타도해 가지고, 강제로 해가지고 왕 해먹겠다고 그래요. 나는 공산당까지도 교육하면서 그런 생각을 꿈에도 안 했는데…. 박금숙이 안 왔나?「요즘에 중국에서 해야

185할 일이 많아 가지고요, 계속 거기에 있습니다.」인간세계만이 아니라 조상을 해방시켜 줘야세계의 통일이 앉아서 이런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기반이 없으면안 돼요. 교수들이면 교수들이 얼마나 나라를 위해서 공신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남기고 있어요? 정성을 다해 가지고 학교를 지었는데, 교수들이 2백 명이야?「210명입니다.」그 사람들을 활동시켜 가지고 체육관, 문화관을 만들라고 모금운동을 좀 시켜보지? 내가 가 있으면 틀림없이 할 거예요. 교수의 이름을 내가 그냥 그대로 키워놓고 써먹으려고 하는데, 써먹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마리나 될지 모르겠어요.김봉태!「예.」선문대학에 추첨해서 가지 않았어?「예.」나는 임명하지 않았어요. 혁명을 해야 돼요. 사상교육을 하라구, 특과를 만들어 가지고!「예.」이제도 얘기했지만, 선생님의 아들딸 중에 하버드를 일곱사람이 나오게 돼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50개 주에서 그 학교에 한사람만 들어가도 주지사가 찾아오는데 뭐예요? 전부 다 하버드 출신이에요. 왜? 잘났다는 대가리를 까버려야 되겠다 이거예요.그렇기 때문에 미국 가정 중에 그런 가정이 없어요. 그런 가정의 기반을 중심삼아 가지고 ―전부 다 피난 온 국민들이에요.― 교육하는거예요. 서양 사람들, 바람잡이들이 핏줄이니 무엇이니 알아요? 몇 년안 가 가지고 송두리째 말아먹을 거예요. 형진아, 나오라구! 너 선문대학에 가서 뭘 좀 가르칠래?「청평에서 좀 바빠요.」신학대학원이야 다알고 있는데 뭐….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세계를 돌아다닐 때 통역을 딴 사람 쓰지않아요. 우리 아들딸로 쓰려고 하는 거예요. 8개 국어를 해독하라고내가 코치하고 있는 거예요. 요전에 중국에 가 가지고 중국어를 공부한 거예요. 어디 가든지 그래요. 스패니시, 영어, 불란서어, 독일어, 소

186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련말까지 공부하려고 그래요. 통역하게 될 때 소련에 대한 연구, 각국에 나갈 때 거기에 대한 연구를 하는 거예요.형진아, 나오라구! 나와서 노래나 하나 해라. (박수) 스님들하고도친구, 대학교 교수들하고도 친구라구요. 교수들이 “제발 하버드 박사학위 타지 말라, 사람 버린다.” 한 거예요. 그래서 박사학위 시키려다가스님들도 나한테 충고하기 때문에 그래서 여기에 와서 가르치라고 한거예요. 여기 신학대학원 말이에요. 자, 노래 해봐. 노래 하나 하라구.여기 교수님들이 친구 될 수 있나 한번 얘기하려면 해봐, 부탁도 하고.(형진님이 ‘천일국 백성 워크숍’에 대한 소개와 노래 두 곡을 하심)(박수) 이제 뭘 하자나? 황선조! 얘기를 좀 해줘요, 요즘에 배치하던것. 교수들이 모를 거라. 한번 얘기해 줘요.(황선조 회장의 보고; ……제가 이 시간 잠깐 보고말씀을 드릴 것은최근에 부모님께서 지시하고 계시는 섭리의 내용들, 또 앞으로 우리가향후 내년 초 4월 17일까지, 부활절 때까지 해야 될 섭리적 과제, 물론 그 후에도 계속 진행이 되겠지만 직접 가장 아주 격동적인 섭리의내용들에 대해서 보고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여기에 한 가지 부탁이 뭐냐 하면, 영계에 간 조상들을 해방해 줘야돼요. 여기에서 하나돼 가지고 들어가야 천국 문이 열리지, 가인 아벨의 가정이 분별돼 가지고는 열리지 않아요. 불가피적으로 영계의 조상들이 와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 사돈의 팔촌, 세계로 뻗어 있는 환경이 됐더라도 한 일족에서, 박 씨면 박 씨 문중에서 같이 하나되어서가야 돼요. 그래서 박 씨로 태어나면 언제나 박 씨지, 박 씨가 문 씨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자기 혈족적 기준이 중요하다는 걸알아야 되겠다는 거예요.그래서 지상에서 축복받은 것은 아담의 아들딸이고, 영계에 가서 축복받은 것은 천사장의 형님이에요. 누시엘의 형님 가정으로서…. 땅 위에 동생과 하나된 누시엘의 형님이기 때문에 지상에 들어와 가지고 형

187님이 동생 되고, 동생이 형님 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야 된다구요. 그래야 이론적으로 딱 꿰어 가지고 끝나요. 그러니까 하나의 문화세계가아니 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인간세계만이 아니에요. 수천 수만억이 되는 조상들을 해방시켜 줘야 되는 거예요. 선생님이 열 여섯 살 때부터 지금까지 싸워 가지고이긴 모든 전부, 그래서 탕감법을 다 탕감한 모든 것을 중심삼고 대신상속해 줬기 때문에 뭐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도 넷이 갔지만, 다 축복해 준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났던 모든 후손들도 저나라에 가 가지고 이제는 자기일족 관리권 내에서 지상에서부터 가인 아벨이 뒤집어져서 형제 돼 가지고 부모를 모실 수 있는 그런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지 아벨 일족만, 지상에서만 해결돼서는 천국이 열리지 않는다 이거예요. 이걸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안 하면 안되게 돼 있어요.조상들이 가는 길, 지상재림의 길이 막혀 버리면 막혀 버린 그 자체의 현재세계도 막혀 버리고 미래세계도 막혀 버린다는 거예요. 이걸똑똑히 강조하라구요. 그것을 강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있는 한 결론까지 아니 갈 수 없어그러니 하나 안 될 수 없어요. 이게 꿈이 아니지. 하나님이 계획했는데 안 될 게 어디 있어요? 이제는 즉결처분이에요. 유엔에서 법만하게 된다면, 법 그 자체로서 실체들이 움직여 나가야 된다구요. 세상의 법이라는 것이 가짜가 돼 있다구요. 법이 중심이 돼서 움직이기 때문에 원리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하나의 세계는 뭐예요? 지옥이 있을수 없다는 이론적 기반이니 해방.석방의 세계로서 탕감복귀하려면 형님이 동생 되고, 할아버지가 손자 되고, 아버지가 아들 되는 거예요.뒤집어지는 거예요.

188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그래 가지고 본연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게 돼 있기때문에 영계의 이들을 안 살려주면 과거.현재가 막혀 버려요. 그렇기때문에 여러분 자신들이 조상의 자리에서 영계에 간 모든 조상들도 그렇고, 또 지상에 있는 종씨들을 중심삼고 지시해 가지고 뜻에 일체화될 수 있는 거예요. 영계가 주도해 가지고 지상의 후손, 영계를 중심삼고 현재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동생 된 3대권 내에서 뒤집어지는 거예요.그래 가지고 여러분이 뒤집어진 손자를 본연의 사람으로 섬김으로말미암아 완전히 하늘땅이 뒤집어지기 전에 이루려고 하던 모든 전체가 어떻게 돼요? 아담 해와의 한 가정이 아니에요. 세계의 수만 가정이 일시에 뒤집어져서 자리 잡아 가지고 천국 백성이 되니 이 세계가하나의 세계가 아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교수님들, 알겠나?말 같지 않은 꿈같은 얘기가 이뤄지고 있는 게 사실이고, 안 이뤄질수 없다는 거예요. 이 자리까지 나와 가지고 이 일을 지금 하고 있다는 거예요. 어차피, 선생님이 있는 한 결론까지 아니 갈 수 없다는 거예요. 이것만 할 수 있는 길만 열리면, 내가 영계에 가서 일시에 교파를 없애버리는 거예요. 지상으로 내쫓는 거예요. 가서 하나 만들라는거예요. 그건 선생님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악한 부모로 말미암아 그렇게 됐기 때문에 참부모가 가 가지고 일시에 하는 거예요.기독교면 기독교의 수백 교파가 어디 있어요? 예수를 중심삼고 내려가서 종교권에 배치해 가지고 말씀해서 안 들으면, 그걸 극복 못 하는사람들은 데려가요. 주도자를 데려다가 특별장소에 몰아넣어 가지고다시 와서 책임을 할 수 있게끔 만들 수 있다구요. 지상의 사람들을마음대로 데려다가 영계에서 훈련시키고, 영계에서 훈련된 사람을 지상에서 리더도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앞장서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전지전능하고 대우주를 지으신 하나님이 앞장서니 못 할 게 어디 있어요? 교

189수 짜박지들이 돼 가지고 어깨에 힘주거나 머리를 휘젓고 그러지 말라는 거예요. 이제는 볼 수 있고, 알 수 있고, 측정할 수 있는 환경권 내에 있어서 자기 처신을 가누지 못하는 게 무슨 교수예요? 쓰레기통에한꺼번에 몰아넣는다구요.숙청을 알지요? 공산당이 무슨 재판…?「인민재판입니다.」다섯 사람만 하게 되면 생사람을 죽여 버릴 수 있어요. 그것이 예고라는 거예요. 자기들 계획대로 판 박아 가지고 하지만, 우리는 그것이 아니에요.원리원칙이에요. 타락의 뿌리, 죄의 뿌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입장에 있어서 선악을 분별해 가지고 어느 급의 사람들은 잘라서 날려 버려요. 선생님이 언제나 그 놀음을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에게 그런 놀음을 시킬 수 없어요, 선생님의 시대에는. 안 그래요? 구원이고 무엇이고…. 용서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축복받고 나면 사탄은 보따리를 싸고 떠나곽정환, 알겠어?「예.」원래는 미국에 가 가지고 뭘 해야 할 텐데,지금 뭐 축구? 축구도 필요하겠지만, 그것보다 더 귀한 것이 섭리사에있어서 해야 할 일이에요. 반기문을 거꾸로 하면 문기반이에요. 그런거 알아요? 그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됐다고 생각할 수 없어요. 누가배후를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만약에 말들을 안 들으면, 내가 나서는 거예요.남북문제도 김정일을 후려갈기는 거지. 김정일이 내 말을 들을지,안 들을지 그때 가봐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에게 크리스마스 때에는 선물을 보내오고, 생일이 된다면 역사에 없는 예물을 보내와요. 문 총재만은 따라가야 되는 걸 알아요. 공산당을 가지고 안 되는 걸 안다구요.그렇기 때문에 끝에 가야 돼요. 경계선에 가서 “이리 넘어갈 거야,이리 뒤로 올 거야?” 이거 이렇게 하기는 힘들어요, 여기서부터 이렇

190 한국에서 나타난 새로운 진리게 내려와야지. 그러니까 이 기간을 허락해야 된다는 거예요. 특별교육을 거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예요.공산세계가 그냥 내려갈 수 없어요. 지옥인데 어떻게 가겠나? 그러니까 이 길을 대해서 올라갈 수 없으니까 자기 현재의 입장에서 내려가야 돼요. 내려가서 여기까지 내려오게 되면 평면을 중심삼아 가지고여기서 해방권이 됐기 때문에 이리 와 가지고 따라갈 뿐이지…. 사탄들도 마찬가지예요. 그 공식에 적용하는 거예요. 공산당을 없애면 안됩니다. 자연굴복시켜야지, 그거 죽으라고 기도하면 안돼요.자, 오늘 의의 있는 얘기를 해줬다구요. 알겠어요?「예.」머리가 있다면 측정할 수 있는 거예요. 측정할 수 있는 자가 없지. 측정하는 뭐가 없잖아요? 공식이 없으니, 그러니 절대신앙이에요. 이마만큼 왔는데신앙을 못 한다면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책임 없다구요. 안 그래요? 학교 교수들이 자기 담당 책임부서의 시험 칠 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그 다음에 낙제하는 걸 책임지나? 그건 법이 낙제시키는 거지. 법의 제한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내가 여기 훈독회에 오라는데도 안 오겠다고 해보라구요. 여기는 가정적으로 사위기대를 완성한 사람만 출입하게 돼 있어요, 원래는. 그렇기 때문에 종교권과 정치권의 싸움터에서 이 천정궁이 부활했습니다.유엔의 법이 있고, 국가의 법이 있더라도 문 총재가 천정궁을 짓는 것을 반대할 수 없어요. 왜?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까지 5단계라구요. 5단계까지 완전히 진 녀석들이에요, 세계기준에서도 지고. 아벨유엔을 시작하는데, 거기에 반대할 사탄이 어디있나? 뻔하게 알고 있는데 대비할 수 있는 자체들이 안 되기 때문에사탄의 꽁무니를 붙들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알아야 돼요.그러니까 축복받고 나면, 사탄은 보따리를 싸고 떠나야 돼요. 축복이 선생님을 중심삼고 보면 1대 2대이고, 여러분의 아들딸까지도 축복해 주게 되면 사탄이 못 가져간다는 거예요. 문 총재가 허락하지 않아

191요. 종교권, 기독교인들이 싸우던 것을 천국에 데려간다고 하나님이 1대 아담이 2대…. 선생님이 2대이니까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사탄의 고개를 넘어서 해방권을 허락했으니 반대할 길이 없는 거예요,다 문을 열어놓았기 때문에.그걸 알고 선문대학에 가 가지고 공산당들이 있으면 잡아다가 교육하라구요. 알겠나?「예.」특별교육을 해야 되겠어요. 정 안 들으면, 미국에 데려다가 미국 정부와 합동해 가지고 정부의 힘을 빌려 가지고교육하는 거예요. 그것까지 할 수 있어요. 그렇게 알고 시간이 됐으니까, 자!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