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58권 PDF전문보기

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

(경배)「오늘은 충청북도에서 120명 왔습니다.」충북?「예.」괴산,왔어?「예.」영계의 실상 다음, 쭉 해서 읽어요.평화메시지 책자를 전수해 줘야 돼(『하나님은 인류의 부모』‘기독교 120인의 통일원리세미나 보고서1.예수님의 12제자 11)다대오(유다)’부터 훈독 시작; ……농작물에 비료를 줘야 잘 성장하듯이 가섭의 삶에 유익한 자양분이 주어졌으니 이제 나 가섭은 하나님을 부모로 모시고 문선명 선생님이 밝히신 진리의길로 힘차게 나갈 것이다. 석가님의 생애가 헛되지 않았음을 확신하면서 우리 10대 제자 모두는 서로 의지하며 앞으로 포교활동에 적극 나서기를 결단하였다. 우리는 한탄하고 허탈해 시간적 여유가 없다. 가섭은 다시 일어섰다.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우리들의 아픔을 거둬주시고 받아주소서. 가섭 -2002. 2. 10-)저 사람들을 다 받아주면 어떻게 할래요? 지구성에 사람이 65억밖에 없는데…. 수천억이 되는 천사세계의 영인들이 지상에 재림할 수2007년 3월 9일(金),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226 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있는 때가 됐는데 사람들의 중심자가 되어야 되는 거예요, 원리를 아는 사람들이. 자기 혼자 수습 못 하는 일신을 가져 가지고 미지의 세계에 살던 사람이 지상에 와 가지고 여러분한테 달라붙으면 어디로 인도할래요?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제일 급선무는 평화메시지를 빨리 준비해서 가지고 다녀야 돼요. 가지고 다니며 이것을 마음으로 주게 되면, 다 따라오는 거예요. 설명을 안 해 줘도 따라와요. 자, 얼른 끝내자.(훈독 계속; ……하나님! 문선명 선생님! 참부모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무조건 통일원리를 따를 것입니다. 받아주소서. 알리 빈아비 딸립 -2002. 3. 12-)저 양반들이 여러분들보다 나아요, 못해요? 충청도, 충북?「예.」이사람들이 다 딴 생각들을 하잖아요? 한 번씩 벼락을 겪어야 될 거예요. 모르면 곤란하다구요. 저 사람들이 지금 현재의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당황하는 거예요. 당황하는 것보다도 자기들의 앞에 연결돼 있는조상들도 있고, 그 다음에는 이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도 있고 자기 후손들도 있는데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이 책자를 전수해 줘야 돼요, 지상에서. 길이 이것밖에 없어요. 제일 간단해요. 선생님도 오래지 않아 영계에 가야 할 걸 알기 때문에최소로 간단하게 평화메시지 책을 만든 거예요. 이게 222페이지이지?「예.」페이지도 맞아요. 하나님은 수리적인 역사를 하고 있다는 거지. 4월 17일이 부모의 날이라며?「예.」그때까지 끝내야 돼요. 이제그만하고, 여기 Ⅹ장을 한번 읽자.(평화메시지Ⅹ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 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시작;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와 세계에영원히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그 아래도 읽어야지.(훈독 계속; -평화메시지 완성한 날 2006년 11월 15일 거문도에서--천정궁에서 2007년 1월 8일 전(前) 4시 42분 완성 완결을 선포

227한 기념일-) 기념일이 태어났구만. (박수)열심히 일하면 더 젊어져이 책이 무서워요. 말은 한 번 하게 되면 흘러가지만, 책은 언제나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구요. 충청도 사람 중에 천국에 갈 수 있는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여기에 온 사람만이라면, 하나님이 섭섭해하겠지? 윤정로는 일본에 갔다왔나?「요즘에 평화포럼을 계속하고 다녀왔습니다.」그거 한번 얘기해 줘요. 얘기해 주는 게 좋을 거라구요.거문도에 가려고 하려고 했는데 못 가겠네. 그 땅 천 평 언제 사?「그 사람이 오면, 위치를 교체하면 됩니다.」언제 와, 언제 오나?「금방 옵니다.」그러면 땅을 개발해야 될 거라구요.(평화포럼 활동에 대한 윤정로 회장 보고; ……한 번 일어나 봐요,교육장하고. 둘이 부부인데 밤이나 낮이나 마을을 다니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국제결혼이야?「예, 한일가정입니다.」그래, 둘이 한번 나와서 인사해 보라고. 부처끼리 한일가정이 열심히 하기 위해서 마음 맞추기도힘든데, 국가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윤정로가 제일 행복하구나.「예, 아주 행복합니다.」(한석수 괴산교역장의 활동보고와교역장 부부의 노래) (박수)여기에 여수에 가서 40일 뱃사공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손 들어 봐요, 얼마나 되나. 모두 일어서요.「나오세요.」노래 한 번 불러보자, 신나는 노래. 그거 코치하라고. 일본 여자들이 노래를 자꾸 신나게 부르면, 한국에 있는 남자들이 호기심 많아서 불이 붙을 거라구요. 힘차게…! (‘뱃노래’ 노래)전부 다 몇 살들이에요? 나이가 한 20대로밖에 안 보이네. (웃음)그렇지 않아요?「나이가 많습니다.」나이 많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228 책은 언제나 말뚝을 박고 지켜보고 있다통일교회에 영적인 약이 있기 때문에 젊어지는 모양이라구요. (웃음)열심히 일하면 더 젊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자, 들어가자.그 다음에 황선조 나와서 그 노래 한번 하지. 대한지리가, 이건 다배워야 돼요. (황선조 회장의 ‘대한지리가’ 소개와 노래) (박수) 자,곽 회장이 잠깐 기도하고 폐하자! 8시가 됐어요. (곽정환 회장 기도)자, 충청북도 사람들이 복이 많다. 좋은 세상 갖게 된 것을 감사해야 돼요. 자! (경배)「감사합니다.」(박수) 어디 갔어? 안 왔어. 또 늦게 잤어?「예.」우리 손자가 손님들이 오는데 아침에 단것을 나눠주는거예요. 아기가 아침을 먹기 전에 단것을 나눠주는 것은 아기와 같지않으면 천국에 못 간다 했기 때문에 사랑의 마음으로써 달게 맛있게먹어 가지고 앞으로 일생에 꽃피울 수 있는 이런 계기가 되기를 바라서예요. 오늘은 안 나왔구만! 자, 그러면 나눠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