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의 안착의 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3권 PDF전문보기

뜻의 안착의 길

(경배) 어디?「오늘은 기관 대표….」기관장들?「예, 여성연합에서도왔습니다.」여성연합? 효율이!「예,『천성경』계속 할까요?」『천성경』말고 이거 Ⅰ장 읽어보자.「평화메시지요?」그래, Ⅰ장!「예.」총결산을 지어야 할 때(평화메시지 Ⅰ장 ‘하나님의 이상가정과 평화이상세계왕국Ⅰ’ 훈독시작; 본 말씀은 아버님께서 2005년 9월 12일 미국 링컨센터에서 개최된 천주평화연합 창설 때 하신 말씀을 기초하여 천주평화연합 120개국 창설 세계순회대회 및 천주평화연합 조국향토 180개국 환원대회때 말씀하신 강연문입니다.)Ⅰ장 Ⅱ장 Ⅲ장까지는 부모님의 가정이 해야 할 것이고, 그 다음에Ⅳ장은 민족이 국가복귀의 섭리를 위한 것이고, Ⅴ장은 왕권시대로 넘어가는 것이고, 그 다음에 Ⅵ장은 과학세계에 우리가 하나되기 위한거예요. 그 다음부터 이걸 되풀이하면서 Ⅵ장 Ⅶ장을 넘어가는 거예요.2007년 5월 13일(日), 천정궁.*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및 출국 환송 집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53그 원칙이 중요한 거예요. 자, 읽으라구.「예.」(훈독 계속; ……따라서 인류는 이제 그렇게도 끈질기게 괴롭혀 온거짓 사탄의 혈통을 과감히 잘라내고, 참부모님의 참된 혈통의 뿌리에접붙임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과감히 잘라내고’ 해봐요, 과감히!「과감히!」다시 한 번 읽으라구.「다시 한 번 따라하겠습니다. 과감히잘라내고!」「과감히 잘라내고!」(끝까지 훈독) (박수)이 말씀을 이제 결론을 지어야 할 때가 왔어요. 2013년 정월 16일까지 그 과정에 제일 기관차와 마찬가지로 머리가 될 수 있는 시대치의 7년 노정을 출발했다는 사실은 두려운 사실이라구요. 유엔과 미국정부하고 섭리의 뜻과 통일교회가 딱 마주칠 때예요. 이번 3월 17일부터 4월 17일과 5월 17일까지 3개월에 3시대가 한 초점이 되는 것과마찬가지예요.이번에 미국에 가는 길은 총결산을 지어야 할 섭리사의 결정선이 지어진다는 거예요. 그런 엄숙한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Ⅰ장의모든 섭리 내용은 천지창조에서부터 이룰 것을 발표했다구요. 그것을이루어 나오고 있는 거예요. 이제는 끝장을 냈어요, 끝장. 아벨유엔을이번 대회에서 선포를 할 거라구요. 9월 17일까지는 틀림없이 대회를설정해 가지고 가인유엔을 끌고 나가야 되는 거예요.반대를 하겠으면 반대를 하라는 거예요. 평화의 이상을 위해서 나오는 데는 우리 통일교회를 반대할 무엇이 없어요. 반대해도 다 실패를했고, 반대한 기반 위에 자기들 이상의 기반을 닦아 나오기 때문에 반대에 승산이 없는 거예요. 마지막 전선을 향하는 이 시대인 것을 알아야 돼요.엄마!「예.」엄마가 한 번 더…. 이번에 미국에 가서 말씀할 내용이환태평양시대의 역사, 사관인데 여기에 미국을 중심삼은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이라는 거예요. 그래, 전체가 들어갔다구요. 가인 아벨의문제를 해결지어야 돼요.

154 뜻의 안착의 길그거 한 번 더 읽어봐요.「원고를 안 가져왔는데요? (어머님)」원고가 어디 있을 텐데….「보통 것은 있습니다만….」「영어 아니고 한국말…. (어머님)」빨리 가져오라구. 원래는 내가 읽어주고 해석을 해야돼요. 사흘을 걸려서 해석을 했어요. 곽정환이 안 왔나?「아침에 공항으로….」아침에 뭐?「김포에서 만나시겠답니다.」응?「김포로 먼저 가신다고요.」몇 시?「김포에 가고, 아마 부부가 오늘 미국에 간다고….」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이제는 선생님이 여러분을 지도할 수 있는 시대는 넘어갑니다. 다알아요, 이제는. 여기 한 장에 섭리관이 다 들어가 있다구요.「이것 읽어요? (어머님)」엄마가 읽으라구.「아버지가 읽은 거요?」아니, 엄마가 하라구. 내가 이제 설명을 해주려고 그래요.「설명은 다 해주셨잖아요.」엄마만 쭉 읽으라구요.이제 엄마가 선두에 서는 거예요. 아벨 나라를 굴복시키는 데 선두자가 누구냐 하면 아담이 아니에요. 어머니가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에덴동산, 천국에 들어가는 문전에 서서…. 남편을 쫓아버렸어요. 하나님을 쫓아버렸어요. 이래 가지고 가인 아벨의 싸움 끝에 묶어 가지고, 어머니가 그 모든 실패한 것을 꿰매 가지고 선생님께 바쳐야 되는 거예요. 바칠 때가 2013년 1월 6일이에요.이제 여자들을 때려 몰아야 돼요. 여자들은 돈주머니를 가지면 안돼요. 아들 주머니를 가져도 안 되고, 가정 주머니를 가져도 안 돼요.나라 주머니 없이 다…. 둘이 이렇게 돼야 바꿔치니까 이 상대가 없어져요. 이게 없어져야 한다구요. 여자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수습돼요.그래, 환태평양 문명시대가 뭐냐? 환태평양 신문명의 ‘신’ 자는 ‘귀신 신(神)’ 자예요. ‘귀신 신’이라면 잡신을 생각하지만 ‘하나님 신’ 자예요, ‘하나님 신’ 자. 유일신을 말해요. 이런 신문명시대, 하나님의 문

155명시대예요.하나님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 가지고 문화가 열매 맺히면 문명이에요. 열매 맺혀야 돼요. 문화의 역사가 아니고 문명의 역사예요. 여러분이 모르고 눈을 껌벅껌벅하고 지나갔다고 해서 그것이 여러분과 관계 맺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선생님이 얼마나 처절한 자리에서 이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거기에 안테나를 안 돋우고 있으면….이게 수평 이하인 사탄세계의 물결에서는 안 돼요. 아무리 해도 안통한다구요. 이것을 넘어서야 돼요. 유엔의 승리한 깃발을 갖고 넘어서야 천국에 들어가지 그렇지 않으면 못 들어가요. 아무리 많은 성공적기반을 가졌더라도 떠나게 될 때는 그것을 놔놓고 가야 돼요. 거기에미련을 가지면 안돼요. ‘세상에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이거예요.다시 돌아올 무엇을 남기고 가는 것이 아니에요. 다 청산하고 가는거예요. 선생님이 그 순간을 위해서 지금 이러고 있는 거예요. 다시 올필요가 없어요. 이걸 전부 다 저쪽으로 옮겨가야 돼요. 옮겨가지 못하면, 여러분의 후손들은…. 이제부터 하나님의 구원섭리가 끝나는 거예요. 에덴에 있어서 타락하기 전에는 종교와 정치가 없었어요.정치가 종교를 지금까지 핍박했어요. 정치권이 가인이고, 피 흘림을받던 종교권이 아벨이에요. 이 싸움이, 피 흘리는 역사가 아직까지 끝나지 않았어요. 그게 유물론 유신론과 딱 마찬가지예요. 물질세계하고신세계예요. 아까 거기도 나오지요? 그래, Ⅰ장 가운데 다 들어가 있어요. 자! 엄마, 읽어봅시다.(어머님께서 평화메시지 Ⅷ장 ‘하나님의 뜻으로 본 환태평양시대의사관 -미국을 중심한 유엔과 자유세계의 방향-’ 훈독 시작; ……여러분, 본인은 오늘 실로 벅차고 심각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본인의 나이가 벌써 88세에 이르러 세계 도처에서…) 40대에 끝나야할 뜻이에요, 이게.

156 뜻의 안착의 길(훈독 계속; ……즉 악주권의 선천시대가 마침내 끝나고, 이 해를 정점으로 인류가 이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새로운 선주권의 시대인후천개벽의 시대를 활짝 열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분수령을 넘어야 할 때예요. 아벨유엔이에요. 천주평화연합이에요.(훈독 계속; 이런 엄청난 하늘의 섭리가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는 세계 185개국에서 본인의 가르침을 상속받아밤낮을…) 18수하고, 이 185도 뜻이 있어요. 18수하고 5는 뭐냐? 5는다섯이에요. 이것(18수)은 삼 육 십팔(3×6=18), 사탄수의 완결이에요. 다섯이라는 것은 왼손까지 뒤집어놓자는 거예요. 다섯을 뒤집어놓는 거예요.뜻의 안착을 위해 나갈 길은 하나(훈독 계속; ……역사는 다시 발전을 거듭하면서 유럽 대륙문화로 정착하는가 했으나, 이 대륙문화도 다시 대서양권의 영국 같은 도서문화의 꽃을 피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그러나 사해를 평정하고 그 땅에해질 날이 없다고 외치며 기세가 등등하던 대영제국도 다시 그 화려했던 문화의 바통을 미주대륙에 넘겨주게 되었던 사실을 우리는 역사 속에서 목격하게 됩니다.) 섭리는 지나고 나서야 안다는 거예요. 그것을얘기하는 거예요.(훈독 계속; 이렇게 미주대륙에 착륙한 인류문화는 드디어 기독교에뿌리를 둔 민주주의의 갑주를 입고 종교자유와 인권평등의 기치를 내걸고 싸워 제1, 2, 3차 세계대전을 승리함으로써 무신론적 악주권의대명사였던 공산주의가 무릎을 꿇게 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인류 문화사의 발전이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위대해서 이루어낸결과도 아닙니다.) 그래, 지금 민주세계도 그렇고, 공산세계도 이제는다 주인이 없어요. 우리만이 주인 노릇을 해야 된다구요.

157(훈독 계속; 섭리적 프로그램에 맞추어 하늘은 미국이라는 나라를제2이스라엘로 택해 세웠고 중심종교인 기독교를 통해 미국 국민을기르고 훈련시켜 이 결실 단계의…) 지금까지 미국이 제1이스라엘인유대나라에 목이 걸려서 나갔던 거예요. 이제는 미국이 유대나라의 목을 잡아쥐어 가지고 바로 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유엔의 갈 길, 미국의 갈 길, 세계에 하나님의 뜻의 안착을 위해 나갈 길은 길이 하나예요. 자체들이 둘이 될 수 없어요. 하나돼 가지고가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안착할 수 있는 데는 하나의길이에요. 둘이 아니기 때문에 싸움이 끝나고 평화의 세계로 가는 거예요.그러면 싸우던 그 자리에 하늘이 가서 안착의 자리를 만들어야 돼요. 종교권, 정부권이 전부 다 싸움을 해요. 정부권은 진짜 이것은 사기꾼들이에요. 종교권도 사기꾼 사촌이에요. 종교권으로 말하면, 모슬렘이 나타난 것이 딱 마찬가지예요. 이상세계로 가는데 모슬렘이, 종교권과 같은 이 패들이 총칼을 가지고…. 한 손에는 코란, 한 손에는 칼을 중심삼고 가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경전과 칼을 들고 간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거예요. 여기에 안착을 해서 하나로써 정착해야 되는 거예요.선생님이 간 정착기지가 뭐냐 하면 개인시대 개인에서 인정, 가정시대 가정에서 인정,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5단계를 지나야돼요. 이것까지 잡았기 때문에 사탄이가 마음대로 한 거예요. 하나님의자리, 아담 해와의 자리, 아들딸의 자리를 딱 잡은 거예요. 이것이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돼서 이렇게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그러니까 타락한 여기서 아벨이 생겨나기 위해서는 여기서 하나님이승리하기 위해서 사탄세계의 모든 것과 싸워야 돼요. 그래서 내적으로,심정적으로 사탄이 부끄러워 가지고 그런 하나님의 움직임 자체에 굴

158 뜻의 안착의 길복해야 돼요. 그런 일을 해 가지고 여기에 있던 사람들이 떨어지는 거예요.하나님 앞에 여자는 없어문제는 뭐냐? 무엇 때문에 문제가 생기느냐 하면 섹스 문제예요. 남자 여자가 절대 절개를, 절대성을 중심삼고 부정하기 때문에 타격을받아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하나님 앞에 여자는 없어요. 여자들을 그렇게 만들어놨으니 그 여자들이 얼마나 그것 때문에…. 이 여자들은 이상의 남편을 찾아서 방황하고, 이상의 남편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을 때까지 죽고 못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옷을 벗고 자신이 자기몸을 쳐서 피가 나는 그 몸을 보고 더 미워할 수 있는 마음을 안 가지고는 사탄 앞에 더럽힌 절개의 그 탈을 벗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그것을 못 하게 되면 여자들이 죽든가, 아니면 여자 대통령…. 여자가 중심이 되는 나라를 세워 가지고 탕감해 버려야 돼요. 요즘에 여자들이 많이 나타나지요? 독일도 여자 총리가 돼요. 불란서도….「사르코지 대통령입니다.」그래, 이제 그 싸움이라구요.미국도 지금 뭐냐 하면, 문 총재가 나타남으로 말미암아 여자들이남자들을 종과 같이 부리고 있어요. 그래요. 개인의 종, 가정의 종, 종족의 종, 세계.미국.하늘땅의 최고에 가서 전부 다 대신해 가지고별의별…. 여자가 뭘 해요? 여자의 섹스를 가지고 어느 나라나 어디든지…. 만일 미국의 대통령이 된다면 그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틀림없이 세계 남자를 그래 가지고 나하고 한 패 되자고 할 거예요.지금 그 경향이 보이는 것이 누구예요? 무슨 대통령? 아, 호모를 찬양하고 대통령이 된 사람이 누구예요? 그 여편네까지도 해먹겠다고 하지만 마지막이에요. 나한테 부탁하지 않으면 해결 못 해요. 유엔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159그래서 어저께 내가…. 유정옥이 떠났나?「예, 떠났습니다.」어제 밤에 얘기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임도순이 일본에서 주의할 것이 조총련하고 민단이에요. 조총련과 민단이라는 것은, 한 패 되는 것은 일본에둬두면 안돼요. 어머니 나라가 그럴 수 있어요? 일본이 어머니 나라가될 수 있느냐 말이에요.사탄세계의 두 종자가 일본 해와의 복중에 배 있어요. 이것을 낳아서 자기 아들딸로 삼아야 돼요. 이걸 거름 삼아 가지고 그들의 어머니아버지의 있는 재산 위에 올라서야 돼요. 일본을 타고 앉아야 된다는거예요. 알겠어요?여기 일본 식구들은 그럴 거라구요. “유정옥이라는 사람을 왜 지금일본에서…. 일본에 실패한 사람, 병이 나서 입원한다고 했는데 어떻게돼서 하와이에 가서 문 총재를 붙들어 가지고 저러노?” 하겠지만, 선생님이 유정옥을 붙들어 가지고 간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이 많이 수고했어요. 한국 사람 중에 그 사람을 동정한 사람이 누구예요? 눈들이불거져 가지고 한푼이라도 더 몸뚱이를, 뼈를 갉아먹겠다고 생각하는거예요.한 명의 뼈를 그렇게 갉아 가지고 그 돈을 가지고 무엇을 해요? 선생님이 먹고살지를 않아요. 자기들보다 더 불쌍한 사람들…. 일본 안에있는 조총련이나 민단도 밥 먹고 잘살지만, 밥도 못 먹고 못사는 조총련이나 민단의 사람들이 얼마나 많으냐 이거예요. 그 사람들을 구하겠다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환태평양의 시대로 가는 것은 뭐예요? 일본에 있던조총련과 민단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본 돈을 끌어다가 접수해야 돼요. 섭리관이 그래요. 안 그래요? 그 일본에 모은 돈을 어디로 쓸 거예요? 예금한 돈은 뭐냐? 이제는 일본 정부가 없어져요. 유엔이 딱 되면,유엔 한 나라이기 때문에 그 모든 전부는 평화이상의 정착이념을 중심삼아 가지고 교육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 길로 가야 되겠느냐?”

160 뜻의 안착의 길하는데, 강제가 아니에요. 교육해 가지고 가야 된다고 결정하면 그 법대로 하는 거예요.밤이 낮이 되고, 낮이 밤 되는 거예요. 대통령 해먹는 사람들이 전부 다 종이 되는 거예요. 공산당이 지금 그렇잖아요? 사탄이가 지금까지…. 종새끼들이 왕권을 먹겠다고 하고, 그 세상을 망치겠다는 거예요. 왕권을 자기가 남기겠다고 해야 인류 앞에 남겨주지 못해요. 망치려고 그러는 거라구요.이 사실을 아는 우리는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지금 민주세계의 여러분 자신들이 이 뜻을 안다면, 아까울 것이 뭐 있어요? 자기 아들딸로부터, 자기 나라로부터 전부 다 불살라 가지고…. 열녀가 못 됐어요,열녀가. 한 개인이거나 한 가정을 대표해 가지고도 하늘 앞에 나설 수있는 완성한 여인이 있느냐? 없어요.사탄세계의 종족 패 대표의 부인이 돼 있던 사람들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나라면 나라의 대표하는 그 나라의 부인이 돼가지고 남자를 눌러버리고, 하늘 편의 새로운 남편을 만나 가지고 새로운 문을 열 수 있어야 돼요. 개인적인 문, 가정.종족…. 5개국의 문을 열어 가지고 넘어서야 여자들의 해방이 벌어져요.8단계 되려면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그렇기 때문에 국가 형태면 수많은 족속들을 넘어서는 거예요. 민족이라는 것은 체를 가지고 앞으로 국가를 이룰 수 있는 후보자 어느 누구든지 여기에 결합해야 돼요.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된다구요.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돼그래, 여자들이 개인시대 복귀의 기준이 있고 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의 그 다섯 단계의 계열이 있는데 다 같다고 생각해요. 밥을 같이 먹는다고 다 같은 위치가 아니에요. 대통령 집안은 대

161통령이 있고, 또 대통령 부인은 부대통령이 될 수도 있고 국회의장이될 수 있어요. 계급이 많더라도 같이 밥을 먹는다고 다 같다고 생각하지 않아요.그렇다고 형님이 대통령 이름을 가지고 행세한다고 해서 누구를 무시할 수 없어요. 이게 전부 다 갈라진 거예요. 이 단계, 이 단계, 이게이렇게 다 갈라지는 거예요. 엑스(.)가 돼 가지고 이렇게 된 거예요.두 세계가 이렇게 이 세계가 돼 있어요, 이 세계. 이것이 텅 비어요.비었다구요. 그래, 가운데에서 바른쪽으로도 안 가려고 하고 왼쪽으로도 안 가려고 해요. 해와면 해와, 남편이면 남편을 따라가야 된다구요.주인을 따라가야 돼요.그렇기 때문에 국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섯 단계를 넘어서야 돼요.세계적 핍박을 받지 않으면 안돼요. 통일교회가, 선생님이 그렇잖아요?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핍박받는 것이 어때요? 내가 청춘시대 30대나 40대에 그렇게 됐으면, 한꺼번에 다 탕감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그 나라가 가인 아벨이에요. 기성교회의 가인 아벨이 뭐냐 하면 구교와 신교가 가인 아벨이에요. 이게 싸우고 있는 거예요. 내 하나님이,내 성신이, 내 교, 내 재산이 둘이 될 수 있어요? 최후에는 유물론자하고 유신론자하고 투쟁해야 돼요. 하나님하고 사탄하고, 유물론자하고절대신하고 사랑의 이상세계를 중심삼고 투쟁하는데 주먹을 가지고,총칼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원리원칙, 원리가 없는 사탄세계의결정적 요건을 쥐지 않고는 사탄이 해방 안 돼요.여러분이 Ⅰ장도 다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Ⅰ장을 완결하기 위해서선생님이 지금까지 싸우지 않았어요? 타락이 뭐냐? 성(性)이에요. 거룩한 성의 기반을, ―성권이에요. ‘권(權)’ 자예요, 이게.― 잃어버렸다는 거예요. 잃어버렸는데, 잃은 것을 복귀하기 위해서 어머니 자신이대표적 해야 돼요.

162 뜻의 안착의 길그걸 여러분이 열두 갈래, 어머니까지 하려면 어머니가 열두 지파….열두 지파의 아내들이 있으면, 열두 지파 위에 올라가려면 열두 사람을 중심삼고 하나로 세울 수 있는 이 어머니를 중심삼고 올라가야지그렇지 않으며 올라갈 데가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이상적 어머니 안착의 기대열두 사람인데 사위기대, 최소의 단계가 사위기대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삼위기대가 있어요. 이상적 어머니 안착의 사위기대예요. 올라가는 거라구요, 이게. 수많은 세계 120개 국가의 여자가 거꾸로 올라가는데 120문도면 72장로로 올라가야 돼요. 72장로로 올라가고, 72장로는 열두 지파로 올라가요. 열두 지파에서는 세 여인들을 연결해서넘어가는 거예요.그 말이 쉽지! 이렇게 하나되는 것이 아니에요. 여기서 하나돼 가지고 여기에 올라갔기 때문에 여기서 이겨야 돼요. 세계적 승리의 발판을 세계 120곳에서 마련해야 돼요. 지금 여러분이 12000곳을 이기고,그 다음에 1200곳이에요. 세계적 12000곳에서 이기고, 그 다음에 여기에 올라가 가지고 10단계예요. 10수를 중심삼고 새로운 하나예요.이것이 하나 하나 작아지는 거예요.12000에서부터 그 다음에 뭐예요? 1200곳이에요. 1200이 된 다음에 하나되는 데는 작아지는 거예요. 올라가는 거예요. 120에서는 72,72에서는 열둘, 열둘에서는 셋이에요. 그래,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 여기 끄트머리에서 해결이 돼요. 구약시대 해결, 신약시대 해결,성약시대 해결, 그리고 제4차 아담심정권의 출발에서부터 새로운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거꾸로 되는 거라구요.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120대, 이것을 전부 다 인수받아야 돼요.‘1만 2천 명을 대표해서 내가 섰다.’고 각자가 생각하고 책임을 져야

163돼요. 자기들 하나 구원하고 자기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에요.나라가 벗어나기 위한 거예요.마라톤 같은 대회에서 아무리 미국이 1등 선수가 많이 나오더라도…. 1등을 못 하면 꼴찌입니다. 꼴찌가 되는 거예요. 1등이 되면 이모든 것을 다 이겼다는 거예요. 65억 인류, 그 다음에는 미국 같은 큰나라들…. 중국 같은 데는 16억인데, 인도 같은 데를 다 이긴 거예요.맨 나중에는 1등을 한 조국이에요. 그래, 메시아가 마라톤 대회와 딱마찬가지예요.그래서 여러분이 알기를 “선생님이 120곳, 1200곳, 12000곳을 다했으니 다 끝났다.” 하겠지만, 아니에요. 여러분이 그걸 가야 돼요. 선생님이 가던 길을 가야 돼요. 평지를 만들어야 돼요. 울퉁불퉁해요. 고속도로가 안 돼 있다구요. 하나님이 행차할 수 있는 길이 안 돼 있어요.하나님으로부터 사탄을 몰아내 가지고 분수령을 넘어야 돼요. 분수령이 높았던 것을 이렇게 꽉 눌러 가지고 평평하게 되면, 이 초점에가서는 여러분도 이런 조건으로 120, 1200, 12000명의 실제 사탄을굴복시켰다는 조건을 가져야 돼요.황선조는 잘 알라구. 윤정로도 강의할 때 그걸 생각해야 된다구. 그래, 얼마나 복잡해요. 선생님이 얼마나 복잡한 길을 걸었겠어요. 여자들 때문에 얼마나 단련을 받았어요. 세계의 여자들이 선생님을 가지고자기 남편이라고 그래요. 넘어갈 때는 자기들이 다 공인한 거예요. 선생님이 한 것은 자기들이 어떤 일이라도 다 넘어가며 따라나온 거예요.그래, 여러분이 소유권을 가져서는 안 돼요. 신부라는 것은 신랑만이소유지, 다른 소유는 없어요. 시집갈 때, 여자가 유명한 명문집 가문에시집가게 될 때 혼자 가요. 혼자 가 가지고 비판을 받아요. 그 가정의전통의 어머니 자리, 그 가정에 새로운 어머니가 돼 들어가야 돼요.

164 뜻의 안착의 길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사람들이, 일본에서 시집간 사람…. 세계에일본 식구들이 얼마나 고생을 해요. 여기에 일본 아줌마가 있으면 손들어 봐요. 많을 거라구요. 높이 들어요, 높이! 내가 보이나? 안 보이는데….저 사람들이 여러분보다도 고생을 한 사람들이에요. 모든 세계, 사탄세계에서 여러분보다도 높은 자리에 세력을 갖고 살던 거예요. 무엇때문에 뒤집어져 가서 자기보다 못한 한국에 들어와 가지고 생명과 재산을 전부 다 걸고 그래요? 그건 남편을 찾아가는 길이에요. 에덴에있어서 남편 분이에요. 남편을 찾아가는 거예요. 남편을 찾고, 그 다음에 아버지를 찾고, 그 다음에는 할아버지를 찾고 왕을 찾아가는 길이에요.그래, 선생님이 뭐냐 하면 모든 면에 왕 중의 왕이요, 할아버지 중의 할아버지요, 남편 중의 남편, 오빠 중의 오빠예요. 그러니까 절대신앙을 해 가지고 자기 소원대로 이뤄주는 것이 아니에요. 따라가 가지고 오빠의 자리, 남편과 같은 자리…. 남편도 대신 남편이라구요. 옛날에 에덴에서 약혼을 했다가 파혼한 남편이에요. 파혼을 한 간나들은눈물을 머금고 죽음을 뒤넘이치더라도 몸부림치면서 거기서 “아이고,네까짓 것…. 내가 뭐 남자가 없느냐?” 하는 것이 아니에요. 끝까지 억울함을 참아야 돼요.오시는 주님은 그 몇 십배, 몇 백배…. 그 오시는 주님을 인도하는하나님은 몇 십배, 그 몇 백배의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구요. 알겠어요?하늘의 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돼야여러분이 정성을 들여요? 이것들 전부 다 자기 일족들을 중심삼고….여자들이 대통령이 되면 자기 재산을 팔아버려요. 일본이 해와의 자리

165라면 찾아갈 곳은 어디예요? 남편을 찾아가야 할 텐데, 지금 일본 나라가 뭐예요? 선생님을 못 들어오게 하는 거라구요. 이놈의 새끼들의가랑이를 찢어버려야 돼요. 내가 그래서는 안 돼요. 나는 그걸 사랑하지만, 너희들은 신랑 가는 길을 막아놨다는 거예요. 축복받은 아기가문제가 아니에요. 천사장 아들딸의 급이라구요.그래, 선생님의 아들들이 그래요. 가인의 아들딸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아들딸이 아벨의 자리에 섰는데, 왜 그래야 하느냐? 최후에 살아남을 수 있는 자리가 그거예요. 알겠어요? 두 아들이 못 서요. 못 선다구요. 가인이 아벨을 중심삼고 하나돼야 돼요. 여기서 그렇지요? 이 가운데서 개인시대 가인 아벨 전부 다 양보 못 해요.세계적 정상에 가 가지고 둘이 못 서고 하나를 세울 때, 선생님의아들딸은 가인 취급해 가지고 자기들을 내세워서 아벨과 같이 모셔 나왔지만 여기 와 가지고는 이 시대가 지나가요. 자기가 핏줄을 연결하지 않고는 안 돼요. 핏줄을 연결해서 가정시대에서부터 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나라까지 갈 수 있어요. 여기서 별동으로 떨어져 있다가 나라와 세계시대로 올라갈 수 있는 일이 없어요.그러니 아벨을 중심삼고 가인 된 원수가 선생님의 아들을 자기의 형님 중의 형님이요, 나라의 모든 전체를 대신한 것으로 모셔야 돼요. 모심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직접 연결되는 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도 전부 다 마찬가지예요. 교육을 그렇게 해야 돼요. 맏이가 지금까지 주인이 못 돼요. 맨 막내를 세워서 주인이 되려면, 그 집안에 파탄이 벌어지잖아요? 그래, 이건 아예 왕권 수립 때까지 떼어놨다가 갖다붙이려고 그래요.그래, 국가 고개를 넘게 되니까 자기들이 정신 차리는 거예요. ‘이야, 우리 아버지가 하는 것이 세계 국가의 누구보다도…. 세계 국가의이상을 넘어섰구만!’ 하고 아는 거예요.그렇기 때문에 24살부터 36살까지 공부시키라는 거예요. 자동적으

166 뜻의 안착의 길로, 알기만 하면 선생님의 옛날 출발 당시에서 그냥 그대로 반대 없이쑥 따라 넘어온다는 거예요. 자기들이 많이 섭섭해하던 거예요. 가인때문에 섭섭했지요? 끝에 가서는 가인을 중심삼고 못 가요, 핏줄을 중심삼아 가지고. 안 그래요? 하늘의 핏줄을 중심삼고 연결돼야 돼요.핏줄 청산, 소유권 청산을 해야그래, 가정적 가인의 입장에 여러분이 서야 돼요. 가정적 아벨의 입장에 선생님의 아들딸을 안 세울 수 없다구요. 하나님이 비참하고 비참하던 거예요. 지금까지 그렇게 나올 때 얼마나 비참했는지 몰라요.끝에 상속할 수 있는 시대에서 이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가인 가정도사는 거예요.선생님의 가정 앞에 여러분을 어떻게 갖다 접붙이겠어요? 접붙이는데 자기 소유권을 만들어 놓고, 자기 나라를 만들어 놓고 세계에 자기개개인이 가진 그 가정들을 접붙일 수 없어요. 영이 돼야 돼요. 청산해야 돼요.핏줄 청산을 하지요? 그 다음에 뭐예요? 소유권 청산을 하지요? 이래 놓고, 그 다음에 가정을 축복해야 돼요. 40일수련을 중심삼고 있는정성을 다 해서 자기 남편을 만나는 데 40년, 4천년 역사를 거쳐 온그 조건을 세워야 돼요. 그냥 그대로 못 살아요.법이 있으면, 법을 한 번 적용해야 그 법이 없어져요. 안 그래요?법을 다 이루었기 때문에 법을 없애더라도 된다는 거예요. 백성 가운데 이룬 기준이 하나라도 있어야지요. 그것을 중심삼고 국가가 대신이루었다는 조건을 세우는 거예요.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법을무시하면 안돼요.선생님이 말한 것이 법인데, 원칙법인데 “그거 나하고 상관이 없어.뭐 팔자 좋고 그런 사람들만 가지.” 하겠지만 아니에요. 자기 세포가

167얼마예요? 40조 넘는 이 세포들이 내 하나의 생명체를 완성시키기 위해 살아 있지만, 세포들은 죽어요. 교체되는 거예요. 세포가 교체를 싫어하게 되면 그 자체, 완성한 몸 자체, 완성한 이상 자체, 완성한 생활자체의 이상권이 안 나와요. “나 그냥 요대로 살겠다.” 하는 그건 미친것들이라구요. 너희들이 다 미친 간나야.자기 나라님의 재산, 나라의 재산과 더불어 전부 다 은행에 넣고 청산 지어야 할 텐데 말이에요. 모든 있는 재산을 참부모 앞에 전부 다갖다놓으면, 참부모는 못 살아요. 그 나라를 위해서 끝까지 끌고 넘어가서 나라에서 꼭지를 따야 피해를 안 입어요. 또 세계에서 꼭지를 따야 피해를 안 입어요.지금 환경여건을 다 만들었어요. 내가 대통령이고 누구든 뺨을 갈겨요. “이 자식아, 이런 것을 알아?” 하면서 존경어도 안 쓰고 많은 사람을 굴복시켜야 할 이런 때가 왔어요. 여러분 자신들이 통일교회 내에서도 하지 못해 가지고 자유세계에서 못 한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알겠어요?나라의 책임자들을 뭐예요? 교회라는 것은 나라의 아래에 있어요.마음대로 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나라도 마음대로 할 수 있어야지요.유엔과 미국을 합해 가지고 마음대로 인사조치를 해야 돼요. 그럴 수있나? 통일교회 자체도 자기 소유권의 울타리를 쳤어요. 개인적 울타리, 가정적 울타리 등 전부 오만가지의 울타리를 만들었는데 세계에나서 가지고 어떤 조건도 없이, 방해 없이 해결하겠어요? 조건 남은사람들이 물고 늘어져요.그래, 선생님이 대표로 그렇게 사는 거예요. 소유관념이 없이 살았어요. 선생님이 위신…? 내가 여자 좋아하는 남자예요? 뜻 때문에 그래요. 그렇지만 여러분은 선생님을 다 사모해요. 사길자!「예.」유 협회장이 있지만 “선생님과 유 협회장…?” 하면 선생님이 좋지? 지금도그래?「예.」그런 거예요. 누구나 다 그래요. 아버지니까 다 좋아해야

168 뜻의 안착의 길돼요. 남편도 아버지 안에 들어가야 돼요. 며느리도 아버지 앞에 들어가야 돼요.이런 원리를 볼 때, 지금까지 가만 내버려두고 그렇게 사는 것이 원칙으로 알아 가지고 또 그렇게 따라갈래요? 아니에요. 못 따라간다구요. 나라 가운데 12,000명에 선출되는 것이 얼마나 복이에요. 수억이,수천억이 지나가면서 이 기반을 바랐지만 누구나 이 자리에 들어갈 수없었어요. 그러니 자기 자신이 이것을 할 때는 자기 재산을 다 털어가지고 주머니에 넣고 순회하는 그 나라에 가서 나눠줘야 돼요. 선생님 대신 나눠줘야 돼요.자기 소유권이 없어야그걸 자기들이 안 받겠다고 해서 다시 가져와서 선생님에게 등록해가지고 인정받아야 자기 소유가 생겨요. 선생님이 최후에 와서 협박이에요? 원리가 그래요, 협박이에요?「원리가 그렇습니다.」원리가 그러면, 여러분들이 원리를 아는 대로 왜 못 해요?선생님이 지금 수억의 돈, 십억 이상의 돈을 현찰로 쓰는데…. 천만원도 없고 백만 원도 없어요. 빚을 누가 지는 거예요? 혼자 왕이 돼요? 사사들이 합해 가지고 왕을 만들지요? 그래, 12000명, 1200명,120명…. 이래 가지고 72, 12지파, 3지파의 대표가 돼야 절대적인 대표의 자리이기 때문에 왕이 되는 거예요.그 왕의 상대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개인시대의 소유권…. 세계시대의 소유권, 국가시대의 소유권, 민족시대의 소유권, 가정시대의 소유권, 남편의 소유권, 아버지 시대의 소유권, 할아버지 시대의 소유권이다 없고 자기가 열매 맺힐 수 있어야 왕이 되는 거예요.원리가 그렇지요? 윤정로! 틀렸나, 맞나?「맞습니다.」황선조!「예,맞습니다.」너희들 돈이 없다고 하면서도, 자기 재산을 전부 팔아서라

169도…. 선생님이 자기보다 현재도 모든 면에 어려운데 미국에 가는 데도 얼마? 미국 대회를 하는 데 돈을 나보고 지불해 달라고 그래요. 내가 돈이 있나? 얼마예요?임도순은 알겠구만! 대회 돈을 얼마 지불해 달라고 그래?「210만달러입니다.」210만 달러 있어? 해와는 가죽을 팔고, 살을 팔고, 골수까지 짜서라도 채워야 돼요. 일본 사람들은 제물이 돼서 불쌍히 여겨도 복 안 받아요. 제물은 깨끗이 제물 되라는 거예요.지방의 서낭당에서 1년에 한 번씩 제사하기 위해서 소를 사오는데암소를 사와요. 알아요? 암소도 시집가 보지 못한 암소라구요. 그거 알아요? 그것을 먹기 위해서는, 그 물건을 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도 절개가 있어요. 그 전통의 모든 것을 이은 그 고기를 타다가 자기들이나눠먹어야 돼요. 잘못해서 더러움을 타게 되면, 일가족이 걸려 넘어가는 거예요.탕감법에 용서가 있어요? 탕감이라는 것에 용서가 있느냐 말이에요.가 가지고 한 번 실패, 두 번 실패, 세 번 실패하게 되면 네 번에는 어떻게 돼요? 왜? 하늘이 그것을 세우려고 했기 때문이에요. 이쪽에서안 되면, 저쪽에 가서 하는 거예요. 여기 미국에 와서 안 되면, 소련에가서 해요. 소련에서 휙 선두에 선다는 거예요.미국의 책임자를 했다가 미국에서보다 책임자를 소련이 높이 보게되면 얼마나 빨라요. 이쪽에서 자기를 희생삼아 가지고 가인 세계에가서, 레벨이 이쪽이 높으니까 여기에 가서 이 레벨의 차이 있는 모든전체를 하늘 앞에 잡아올 수 있다는 거예요. 주름 잡아올 수 있는 거예요.치마 주름이 그렇다구요. 절반으로 하게 되면 여기서 같이 딱 나가지만, 절반에 한 곳에서 세 구멍이 안 맞으면 이쪽에 눌러 가지고 크게 크게 해 가지고 맞추잖아요. 맞춰야지요? 그래서 입고 난 다음에는탕감조건이 필요 없어요. 인정받은 다음에는 필요 없다구요.

170 뜻의 안착의 길탕감이 그냥 물러가는 줄 알아요? 재림주라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뭐냐? “세상 여자들, 세계 일등 가는 미인들, 세계 올림픽대회를 해 가지고 수천년 가운데 빼서 남아진 최후의 사람이 네 소유다. 그럴 수있는 사람이 네 아내다.” 하는 거예요. 자기 정조를 유린당하지 않기위해서 백번 천번 죽더라도 마음에 그늘이 없는 이런 마음을 가져야돼요. 그럴 수 있어야 하늘이 대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된다는 거예요.통일교회 여러분이 통일교회 들어올 때 자기가 잘나서 들어온 줄 알아요?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만나면 선생님에게 끌려 온 거예요.원리의 실체가 돼야어드래, 문난영? 문난영이 문 씨 되니까 문 씨라서 왔나? 최정순인가, 최 뭐인가?「최정순입니다.」최정순을 따라왔지? 최정순이 사모하던 선생님이 문 씨 동생 같고, 친척의 할아버지 될 수 있고, 또 손자도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것을 아버지와 같이 믿어야 돼요. 부정해야돼요. 수천 대의 조상이라도 손자 취급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그래, 지금 어때? 자기 남편, 어디 갔나? 남편이 여기 왔나?「예.」어디 있어? 박노희!「예.」박노희, 문난영이가 자기를 버리고 선생님을따라간다면 선생님을 반대하겠나? 죽을 자리에 내세우고 말이야. 다윗왕이 누구를 죽여 버리고 그 아내를 빼앗지 않았어?「우리아입니다.」우리아의 아내예요. 마찬가지예요. 그래도 복종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마음이 있어?박노희!「예.」선생님이 자기보다 몇 십 배 사랑한다면 죽이겠다고반대하지? 그렇게 저울질해 봤어? 자기를 몇 번 반대를 하고, 몇 번미워하고 선생님을 더 좋아하기를 몇 백 번, 몇 천 번 하는데 넘어갈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거 무한이에요. 영원이라구요.이제는 나라를 찾아야 돼요. 아벨 나라의 자리를 잡을 그때에 가서

171야 자기들이 자리를 잡아요. 여러분이 쓸 만하게 되면 얼마든지 시집보낼 수 있어요. 왜? 자기의 남편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면 내 말을 들어야지요. 영적으로는 첩과 마찬가지예요, 첩. 첩의 자리에 있어요. 전세계의 기독교가 첩의 자리에 서 있는 거예요.이놈의 간나들이 선생님이 그러게 되면 하루도 안 가요. 나는 원리를 위해서 사는 사람이지, 자기들에게 설명해 주기 위해 사는 사람이아니라구요. 강론은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원리의 실체가 돼야 돼요.강론이 필요 없잖아요?『원리해설』, 해설은 천만 가지에요. 코에 걸면코걸이, 눈에 걸면 눈걸이라구요.재판장이 법을 많이 알게 되면 코걸이든 뭐든 다 해 가지고 재판할수 있어요. 원래 법을 중심삼아 가지고 종합해 가지고 하려면 십년 가지고 안 되고, 백년 가지고도 못 한다는 거예요. 세상 역사에 정의의재판장이 땅 위의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그것을 찾아서 그 이상이돼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내가 이렇게 다 얘기해 주는 거예요.어머니가 다 읽었나?「제가 대신 읽겠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어디 갔어?「제가 대신 읽겠습니다.」아니, 난 어머니가 읽으라고 했는데어머니 어디 있나? 오라고 그래. 대신 좋아하는 사람이야? 어머니가자기 대신 좋아하는 사람…. 여자들이 달라붙어 가지고 자기 아버지를잡아먹겠다는데 그걸 대신 하겠어요, 눈을 붉히고 지키고 앉아야지?안 그래요?여기 여자들 중에 영적으로 지도 받던 사람들은 선생님 말을 틀림없이 다 알아요. 그 자리에 못 간 사람은 모른다구요. 제멋대로 흘러가는무리예요. 큰 강이 아무리 있더라도 거기에 주류가 있고, 주류 곁에서따라가는 문제의 무리가 있어요. 방계의 물들은 썩기도 하고, 별의별구정물이 다 되는 거예요. 같다고 생각을 할 수 없어요.문승룡!「예.」문승룡이도 축복받았나? 축복받고 살아야 돼. 마찬가

172 뜻의 안착의 길지야. 그거 인정할 수 없어요. 아들딸을 가인의 자리에 하는데 뭐 6촌,7촌 형제가 문제예요? 원리가 그래요. 동정을 하면 피해를 받아요. 마음을 두고 하게 되면 그 손이 막혀요, 손이. 손자가 막힌다구요. 몇 대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 내가 아는 사람들이 오면 내가숨어요. 잘못하면 재까닥 걸려버려서 없어져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가 모른 척해요.「좀 정리해야 해서….」나 하나 망하면 천하가 뭉그러져빨리 오라고 해! 정리를 안 해놓고 어떻게 정리가 되나? 아, 여기선생님이 있으면 어머님은 선생님을 지키고 모시고 있어야 할 텐데 마음대로 떠나 버릇하면 안 돼요. 여자들이 그렇게 살아서 어떻게 해요?천년만년 말뚝을 붙들고 나라와 아들딸, 후손을 위해서 정성을 들여야할 어머니 자리예요. 타락의 한을 벗어나기 위해 그럴 수 없는 거예요.마음대로 못 해요. 자기가 무슨 뭐 종살이예요? 선생님을 모시지 않고는 갈 길을 못 가요.주변에서 어머니한테 그런 습관을 보여주지 말라구. 너희들이 마음대로…. 어머니를 지금 앞에 세운다고 무엇을 가지고 그런 줄 알아?돈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에요. 절개예요. 여자의 오목인지 무엇인지하는 그것이 천하를 망쳤어요. 그것에 빠지지 말라구요. 나는 거기에안 빠져요. 거기에 안 빠지기 위해서 선생님이 성진이 어머니도 그렇게 반대하고 다 그랬지만 어떻게 했어요? 반대를 하더라도 굴복할 수없어요. 어머니를 기른 것도 그래요. 어머니를 내가 고생을 안 시키고그 자리에 나온 줄 알지만, 그것을 원칙으로 생각하면 안된다구요.이 앞에 앉은 여자들은 주의하라구. 유종영!「예.」너 색시인지 무슨시인지, 쌍 시인지 이름이 뭐야?「강정자입니다.」강정자!「예.」네 남편이 선생님이 됐으면 좋겠나, 유종영이 됐으면 좋겠나? 말!「아버님

173이 됐으면 좋겠습니다.」아버님이 어떻게 자기 신랑이 되나? (웃음)아버님도 세 아들 대신 돼야 돼요. 세 아들을 죽이고 나서야, 제물을드리고 나서야 길이 열린다는 거예요. 탕감복귀라는 것이 자기 마음대로 해 가지고 적용될 줄 알아요?이제는 여러분을 만나는 것이 싫어요. 이름을 다 잊어버려요. “저 사람이 좀 이상해!” 하는 거예요. 강에 나가서 고기 잡을 시대가 지나니까 나올 때 저 고기를 잡기 위해서 나왔는데 잡아놓은 다음에 이름을모르겠어요. 참 신기해요. 그때가 지나가는 거예요. 그거 했다가는 사고가 생겨요. 선생님이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곁길을 가는 것을 알아요. 나 하나 망하면, 천하가 다 뭉그러져요. 자기들 소명적 책임을 끝내고야 다른 데….세상에 훈독회가 얼마나 중한데 훈독회의 자리를 비우고 어디 떠나가지고….「아니, 훈독회를 계속해서 하게 해주세요, 좀. 자꾸 중간에말을 끊으니까…. 지금 일을 못 해놓은 게 있어서 그랬어요. (어머님)」일이 뭣이야?「돈 문제입니다.」뭣이?「돈 문제요.」돈? 뭐라고그래?「읽을게요.」가만 있으라구. 지금 아버지의 일도 안 끝났는데 자기 마음대로 읽을 수 있어? 돈보다도 더 큰 문제예요, 이게.「내가 한달 이상 나갔다 오잖아요.」한 달 이상? 나는 몇 천년 역사를 지금 떠나 가지고 고향에 못 갔어.「아침에 왜 그래요? 읽어요.」나 좀 보라구. 거기 앉아 있으라구. 기다려.그래, 어머니하고 나는 다른 세계예요. 어머니는 한번 뺑 하면 며칠을 가요. 나는 코골고 눕고 난 다음에는 이렇게 된 다음에 이 자리에가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보라구요. 둘이 맞대 가지고 입론을 하다가는 천년 역사를 망쳐요. 아, 돈이 없다는데 자기가 돈을 해결할 수있나? 내가 해결해 줘야지. 자기가 돈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없어요.여러분도 그래요. 탕감시대가 넘어가면, 돈도 다 몰려온다구요. 알겠나, 여자들?「예.」정신 똑바로 차리라구.

174 뜻의 안착의 길나라를 찾아 빨리 입적시켜라이제 앞으로 아벨유엔만 된다면, 내가 여러분을 만나려고 해도 만날수 없어요. 여러분 나라를 찾아 여러분 나라를 빨리 입적시켜라 이거예요. 미국에서 그렇게 되면, 한국은 여러분이 전부 중심삼고 입적시켜야 돼요. 유엔에 첫째로, 1번으로 가입시켜라 이거예요. 그러려면 재산전부를 유엔 소유로서 등록을 해야 돼요. 등록을 안 해 가지고 하늘의소유가 되겠어요?그런 것을 윤정로는 생각 안 하지? 자기 하는 것이 등록이 아니라구요. 자기 소유권부터, 뿌리부터 정리해 가지고 해야 돼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너희들, 유엔 된 다음에는 어디, 안 하나 보자이거예요. 안 하면, 제재가 들어가요. 3대가 있으면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손자 대신의 3대 조건을 걸고 들이 제겨요. 안 할 수 없다이거예요.공산당은 자본주의 나라를 얻게 된다면 하루 저녁에 전부 다 싹 다바치고 길 떠나지요? 자기들이 보면 도둑놈이에요. 주인을 도둑놈 취급을 했어요. 이제는 도둑놈들이 그렇게 하는 것은 어림도 없어요. 어림도 없다구요.선생님이 그들을 교육시켜 놓고 “너희들! 공산당이 옳아, 유물론이옳아, 사탄이 옳아?” 자기네들이 “틀렸습니다.” 하고, 공증해 가지고“너희들이 하던 반대로 해!” 할 때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무리가 아니에요. 교육시키면 자연적으로 끝나는 거예요. “너희들이 총칼로 협박해 가지고 만든 나라요, 기반이지. 안 그래?” 그러면 자동적으로 뒤에서 흡수해야 돼요. 뭐 물어볼 것도 없다는 거예요.자기의 평화경찰, 평화군대를 시켜 가지고 자체 내에서 해결해요.유엔 나라까지 몇 단계예요? 8단계 위에서 한 일을 저 말단에 전해야

175할 것인데…. 선생님도 그렇지요? 선생님이 잘못하면, 선생님도 법에걸려요. 법의 처벌을 받는다구요. “아! 하나님, 그 법의 처리를 좀 선생님 혼례 축복을 할 때 내 남편을 영원히….” 하겠지만, 영원한 것은영원한 법을 섬긴 위에 영원한 남편이에요. 안 그래요? 원칙을 무시하면 안되는 거예요.선생님은 무자비한 사람이에요. 어머니 아버지, 우리 누이동생, 사랑하던 사람, 친구들까지 무자비하게 쫓아내고 떠나온 것이 내가 잊히지않아요. 그러면 앞으로 있어서 내 갈 길을 다 한다면 만민을 평등적으로 대해야 돼요. 어느 누구든지, 아비나 누구나 예외로 취급할 수 없다는 거예요. 몇 시예요? 8시면 가야 돼요. 자, 이제는 엄마! 끝내라구요.잘 들으라구요.(훈독 계속; ……65억 인류의 화합과 통일을 일궈내어 이 땅에 평화이상세계를 창건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할 섭리적 차원의 책임이미국이라는 나라 위에 지워져 있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레버런문의 말이 아닙니다. 하늘이 오늘 미국 위에 내리신 천명입니다.) 저런말을 레버런 문이 할 수 있어요? (이후 훈독 마침)「부모님, 승리하시고 오시기를 기대하면서 경배를 올리겠습니다.」그래, 잘 있으라구요.(경배) 이 책들을 가져가자구!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