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핏줄을 남기고 가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563권 PDF전문보기

사랑의 핏줄을 남기고 가자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아 수록하지 못함) ……이런 표준 밑에서 50퍼센트를 넘을 수 있는 한계권을 잘라야 돼요. 그래, 여러분이50퍼센트를 완성할 수 있어요? 양창식!「예.」자신 있어?어렵다고 해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어려운 일이 있으면 나라에 맡기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세계에 맡기고 나는 편안히 가려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가보라는 거예요. 그게자기 마음대로 할 것이 아니에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공적인법이 있기 때문에 법의 자유권과 법의 정착권에 있어서 자유할 수 있는 거예요. 법도 좋아하고 춤추고 그래야 할 것 아니에요?내가 이런 걸 듣고 나서는 ‘자리를 떠 가지고 어떻게 밥을 먹으러가나? 그런 사람들은 연구할 사람들이다.’ 하면서 심각해져요. 내가 최고의 기도를 하면서 생사지권의 첨단에 서 가지고 뒤넘이친 그 시대,그 자리에 가서 보게 된다면 거기에 올라간 사람이 없어요. 바라보면,그 이상 올라간 사람이 없어요. 전부 다 수평 이하의 별의별 모양의2007년 5월 17일(木), 워싱턴 쉐라톤내셔널 호텔.* 이 말씀은 아침 훈독회 때 하신 것으로, 제목은 편집자가 붙였음.

177꼬락서니를 하고 잘산다고 자랑하고 있지만 말이에요. 그 일을 가지고는 아무런 뭣이 없어요. 그 자체들이 알아요. 자기 마음이 알지.문 총재도 그래요. 자기가 이런 말을 해놓고 실천하지 못해 가지고그 자리에 못 올라갔으면 하나님 앞에 어떻게 가요? 이중적인 존재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땅을 보나 어디를 보나 그런 경지가 되면, 다통해요. 통해요. 청맹과니가 돼 가지고 어디든 다 막혀서 깜깜 천지 아니에요?지금 통일교회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영계의 실상이 얼마나 확실해졌어요? 자기 가야 할 길이 이 층계를 올라가는 것보다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몇 층 올라가는 것보다도 더 확실한 그 길을 걷고 있는 거예요. 그 목적을 위해 가야 할 텐데, 거기에 가서는 모든 것이 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도 그 가운데 있고, 우주도 그 가운데 다 있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주인의 자리에 서야 돼요. 그게 쉬운 문제가 아니에요.내가 이 말씀을 찾아 나올 때 얼마나 심각했는지 모릅니다. 그 기준을 중심삼고 말씀을 찾아 나와서는 그냥 그대로 살았어요. 일생을 그렇게 살았어요. 하나님의 본성적 자연 자체가 전신한 책보다도 더 확실한 거예요. 자연을 보기가 부끄러워요. 부끄러우면 안 되지. 새가 우는 소리를 듣게 되면 하나님이 듣는 거와 같이 내가 들을 수 있는 느낌을 느끼고, 그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하나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천지의 환경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그렇게 보면, 여러분은 뭐 어드래요? 그건 뭐 연구할 문제예요. 사실 선생님이 말씀한 그대로 그 자리, 그 위에 가정을 거느리고 올라갈수 있느냐 이거예요. 가정만이 아니에요. 종족.민족.국가, 이 세계인류 전체가 그 위에 올라가야 될 텐데 그럴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두고 볼 때 얼마나 어려운 문제인지 몰라요. 이야, 하나님이 얼마나 고생했느냐 이거예요.

178 사랑의 핏줄을 남기고 가자그런 환경적 어려운 모든 것을 채워 가지고 온 세계가 일체와 같이화합하고 통일된 마음으로…. 기쁨으로 모든 주체와 대상이 화합 일체가 돼 가지고 사랑의 목적 세계에 가는 거예요. 사랑의 목적 세계가뭐냐? 자기 여편네의 사랑하는 생식기에 갖다가 결합해야 돼요.내가 젊어서 사랑을 했다면, 아기들이 나올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깨끗한 타락하지 않은 입장이 돼야 하나님이 참부모 몸뚱이와 하나되어 가지고 사랑할 때 영적.육적을 중심삼고 하나로 일치된 자리에서번식된 자녀들이 천국 직행해요. 지옥이 있을 수 없어요.이제 선생님은 여러분들에 대한 관심을 안 가져요. 관심 안 가질 때가 왔어요. 나라나 미국이나 모두 관심을 가지고 지금까지는 전 세계것을 내가 혼자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죽을 것 살 것 다 잊어버려가지고 이마만큼 키워 왔어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내가 할 수 있는,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없었는데 이해할 수 있는 기준이 돼 가지고이런 출판까지 다 해준 거예요.오늘은 실체 부활의 날선생님의 말씀이 1천 권 이상 될 거라구요. 말씀한 것이 그래요. 그것을 놓고 그냥 졸다가 저나라에 가겠어요? 죽어 가지고 먼지들을 묻혀서 자기가 행동도 못 하고, 산 실증의 상대도 못 가져 가지고 가겠나 말이에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살아 있어요.선생님의 말씀은 살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달라요. 백 번 읽더라도 선생님 배후의 느낌이라는 것은 수평적이 아니에요. 입체적이에요.백 번 읽고, 천 번 읽어보라구요. 여러분은 한 번 읽은 그것으로 다 됐다고, 안다고 생각하지요? 알 게 뭐야?풀이하면 글자부터…. 내가 아는 글자하고 나를 아는 글자가 달라요.하늘로부터 왔다면 말이에요. 그 부끄러움을 모면할 수 없는 거예요.

179그런 자기가 돼 가지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이 법궤를 놓고 자기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손을 까딱만 해도 그 앞에서 즉살박살했어요.그보다 더 무서운 거예요, 이게. 더 무서운 때예요.이번에도 내가 왔는데 제일…. 오늘이 무슨 날이냐 하면 실체 부활의 날, 실체의 부활대회예요. 전부 다 해방이에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더만. 이 대회를 한 모든 것이 실체 부활해 가지고 하나님 것이 될 수 있어요? 문제가 커요. 자기 사는 것이, 실체 부활된그 모습이 하나님 동생이요, 하나님 대신 자리에 설 수 있는 실체냐이거예요. 실체부활이에요.지금 선생님이 이만큼 나왔으면, 하늘땅을 통일해 가지고 승리의 패권의 말뚝을 박아 나왔다면 그 말뚝을 뽑을 수 없어요. 말뚝을 잡고돌아가야 되고, 말뚝을 딛고 넘어가야 돼요. 그 아래에 깔려 가지고 자기 설자리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심각한 거예요.선생님의 생활이 옛날과 달라져요. 참 이상하지! 오늘도 새벽 몇 시에 일어났나? 요즘에는 12시 전에 일어나요.「시차가 있어 가지고요.(어머님)」12시 전에 일어나요. 그런 생각을 하면…. 옛날에 내가 기도할 때, 17살 때 12시간 이상 기도했어요. 엎드려 가지고 말이에요. 그깊은 경지에 들어가 느끼던 그것이 깊이 가야 마음이 좋아요. 그렇게찾은 말씀인데 말씀을 이뤄야지요.말씀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무대에 있어서 조건적인 기반을 내가 다했어요. 못 한 게 없어요. 혼자예요, 혼자. 하나님이 안 도와줬어요. 하나님이 선생님을 얼마나 시험하고 핍박을 얼마나 했는지 몰라요. 그런내용이 있기 때문에 아담 해와가 타락하는 것을 내버려뒀어요. 사랑을하나님이 하라고 한 것이 아니에요. 타락하더라도 손 못 댔어요.아담이 거짓부모가 됐으니 아담이 참부모가 되지 않고는 하나님을대할 수 있는 길이 영원히 없는 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이 암시로 가르쳐줘요. 우리 원리도 그렇잖아요? 원리 뭐라고? 해설!『원리원본』!

180 사랑의 핏줄을 남기고 가자해설, 강론, 그 다음에 뭐예요? 그 다음에 맹세문이에요. ‘가정맹세’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 평화메시지의 완결이에요.여러분에게 그 말을 다 해줬어요. 옛날과 다른 것이 뭐 있어요? 욕심들은 많아 가지고, 제일이라고 교만해 가지고 휘젓고 다니는 데 있어서는 사탄이 웃을 수 있는 입장에 선 자기들의 생활을 안고 살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면 어떻게 그렇게 살아요? 그늘 속에 가 가지고 살아야 된다구요. 온 세상의 사람들을 도와주더라도 도와주는 모습도 보이기 부끄러울 수 있는 미완성의 자리인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나?「예.」흑인이든 백인이든 마찬가지예요.사랑의 핏줄을 남기고 가야 돼여기에 오만 가지 사람이 뭐예요? 교차결혼이에요, 교체결혼이에요?조상들이 둘이 있으면 말이에요, 사탄이 하나님의 동생이 되면 순식간에 통일이에요. 핏줄이 달라요, 핏줄. 핏줄이 달라요, 이 흐르는 것이.사탄은 내려가고, 하나님은 올라가요. 어디 결실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영원히 분립돼 있고 영원히 반발돼 있지, 그건 화합이라든가 화동이라는 것이 있을 수 없어요.(물을 드심) 달다. 너무 달다. 나이 많으면, 팔십이 넘고 이러면 언제든지 물을 갖고 있어야 돼요. 자기들은 말을 듣고 앉아 있는데, 의자에 앉아 가지고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한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실례예요. 말을 하게 되면, 30분이 되면 이게 붙어요. 껌같이 늘어나요. 여러분도 이제 나이 많아 보라구요.88세면 많이 산 셈이지요. 제리 파웰은 73세에 죽지 않았어요? 장례를 언제 하나?「22일날 한답니다.」22일날? 거기에 갈 사람들은 가고 다 그러라구. 처음으로 내가 교단적인 책임자가 돼 가지고 그 사람을 기도해 줬어요. 가는 길에 원리를 안 기준 이상의 길을 갈 수 있게

181끔 하늘이 용서해 주라고 기도해 줬어요.제리 파웰이 가던 날 저녁에는 또 누구…?「마틴 루터 킹이요.」마틴 루터 킹의 딸이 갔어요.「첫째 딸입니다.」응?「첫째 딸이니까요,제일 큰 아이, 첫째 아이예요. (현진 님)」참 이렇게 흑인세계와 백인세계의 두 사람이 가는 거예요. 이제부터 그것을 시작할지 몰라요. 이제부터 내가 기도하게 돼 있어요. “땅 위에 당신이 필요하지 않은 사람은 남기지 마소!”라고 밥을 안 먹고 기도하게 되면, 세상에 무슨 벼락이 떨어질지 몰라요.그런 걸 생각하면, 선생님이 이상한 사람이라구요. 이번에 환태평양대회를 시작할 때 누가 알았어요? 황선조는 알았어?「몰랐습니다.」양창식은 알았어?「몰랐습니다.」몰랐어요. 유정옥이도 뭘 할지 몰랐지?「예.」가라고 해 가지고 갑자기 해버렸어요.이제부터 나는 내 갈 길을 가요. 여러분 중에 나 이상 발전하고, 이이상 발전해 가는 사람들이 다리를 남겨야 되겠기 때문에 그 일을 염려해요. 그거 안 하면, 영계에 가 가지고 밀 도리가 없어요. 몇 천년하나님이 고통을 받아 가지고 이루려던 이상세계가 오늘날 여러분 가정 이 꼴들이 아니에요. 참부모, 참아버지 참어머니의 꼴이 아니에요.내가 그걸 아는 사람이에요.그 집에, 천정궁에 들어가게 되면 내가 정장을 못 해요. 2층에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에요. 될 수 있는 대로 2층에 안 오려고 한다구요. 선생님도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선생님과 밥을 같이 먹으려면싫잖아요? 여러분이 싫어하는 것보다도 내가 싫어요. 가까운 사람의이름을 잊어버려요. 보통 때는 다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잘못하면 이름이 잊어버려져요. 모양이 흐려져 가요. 그런 사람들을 천국에 데려가야 되겠어요, 지옥에 처넣고 가야 되겠어요?여러분 앞에 답이 그래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하면서여러분과 이별을 선생님이 해야 되는 거예요. 같이 갈 수 없는 거예요.

182 사랑의 핏줄을 남기고 가자같이 갈 수 있기 위해서는 끈을 붙잡아야 돼요. 할아버지의 끈, 사랑의끈, 아버지의 끈을 잡아야 돼요. 할아버지의 사랑의 끈을 아버지가 잡고,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사랑의 끈이 하나된 것을 3대 손자가 잡고,이 사랑의 끈을 붙들고 가는 거예요. 그걸 남기고 가야 돼요. 사랑의핏줄을 남기고 가야 돼요. 심각한 거예요.우주하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지녀야부활할 수 있는 오늘이 17일이에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플라야(flyer; 전단지)라든가 전부 다 읽어봤다구요. 곽정환, 대회가 많더만!그 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해서 말씀을 다 시켜야 되나? 그런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 선생님이 끼어 가지고 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무슨뭐 간판을 달아주고, 뭐 알아주는 거야? 그렇게 대접을 받다가 이제저 영계에 가게 되면, “곽정환이 지상에서는 이랬는데, 여기서 나를 알아주지 않느냐?” 하면 뭐라고 하겠어?선생님 앞에, 선생님의 부름에 자리를 높여주기 위해서 이랬기 때문에 그렇게 했는데 너는 내 자리를 높여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답변을그렇게 물어야 되는 거예요. 워싱턴 여기서 내가 바라보면서 기도도많이 해줬어요. 한국을 위해서 3천8백, 3만 8천 명 이상?「전사했습니다.」3만 8천 이상의 미국 사람이 전사했어요.그 사람 가운데서 백인이 몇 퍼센트예요? 그거 통계를 내봤어? 몇퍼센트예요? 흑인 계통이 얼마고, 순전히 백인 핏줄로 죽은 사람이 얼마고, 핏줄이 섞어져 가지고 죽은 사람이 어떻게 되느냐 이거예요.「80퍼센트 정도 전사자가 백인이랍니다.」나는 40퍼센트도 안 된다고 보는데 순, 순…!「시골 백인들이 많이 가서…. (어머님)」전쟁에시골에 있어서 못사는 사람들이 갔다구요. 흑인과 결혼해 가지고 색깔이 브라운 컬러를 한 사람들을 전부 내보내고 다 그런 거예요.

183그래, 이제 백인들이 잘살지 못해요. 배가 뚱뚱해지니 뭐 다이어트?다이어트라는 말이 어디 있어요? 아, 물까지도 다이어트 물, 콜라까지도 다이어트 콜라니 말이에요. 채소도 다이어트 채소가 있어요? 다이어트 채소! 다이어트 채소야 뭐 거기에 균이 들어가지 않았어요? 못먹을 다이어트 채소예요.그래, 순전한 것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이 지은 그대로인 것이 없어요. 심각한 거예요. 자기 생명이 귀하니 만큼 심각한 거예요. 우주와바꿀 수 없는 가치를 내가 지녀야 돼요. 그렇잖아요? 선생님이 욕먹고살았지만, 선생님의 뒤에는 선생님을 사모하는 사람이 많아요. 그렇다고 전부 완전한 것이 아니에요. 영점 이하의 사람들이 많은데, 영점 이상의 사람은 몇 퍼센트나 몇 퍼센트의 그 차이일 뿐이지.사길자 회장 간증자, 우리 어머니! 노래나 하나 해요. (박수)「아니, 저거 한번 보시라고 그런 거예요. 아름다워! (어머님)」아까 뭘 쌓아 올린 걸 봤다구.자, 자! 분위기를 달리하고…. 심각한 얘기이지만 여러분의 그 속에 담아두고, 그 무게가 자기 전체 비준의 80퍼센트 무게가 있다고 생각해야 된다구요.자, 자! 얼른 해요.「그래요. 오늘 무슨 노래를 할까요?」(어머님 노래) (노래하는 중간에) 같이 해요. 같이 하라구요. (박수) 곽정환, 일어서! 여기 이 대회의 책임자가 누구야? 곽정환이 책임졌나?「아닙니다. 명색은 그렇지만 모두 워싱턴에서….」워싱턴이지만, 자기가 꼭대기 아니야? 일어서, 꼭대기!「노래하라고요?」노래하라구. 노래가 다틔우는 거예요, 틔우는 거. 전부 다 제겨버리는 거예요.강물이 흐르는데 새파란 물이 흐를 텐데 더러운 것이 떠 있으면, 물이 얼마나 아이고…. 그 아래를 지나가기 싫어해요. 딱 마찬가지예요,

184 사랑의 핏줄을 남기고 가자사람도.「‘고향무정’ 하겠습니다.」그거 말고 딴 거 해라. (웃음)「아버님 좋아하시는 거 ‘쓰카다산시로’ 해봐요.」무엇이?「‘산시로’요?」아,그건 뭐 일본 사람들이 하는 것인데 ‘산시로’는 뭐….「‘선구자’ 하겠습니다.」(곽정환 회장 노래) (녹음이 잠시 중단됨)「간증하라고요? (사길자 회장)」가서 서면 입 벌리고 “하나님, 말씀하소!” 하면 할 텐데,그렇게 하면 돼. 그런 말을 해볼 줄 알아야 돼.(사길자 회장 간증 시작; ……제가 콜로라도에 가 가지고 교구장을한다고 하니까 제가 얼마나 기가 막혀요! 안 해본 교구장을 여자가 한다. 단지 저는 어떤 신앙을 가지고 했는고 하니 아버님이 하라고 하는대로 하다 보니까는 모든 일이 열리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남자들 흉보는 것 같아 미안하지만, 역시 남자들은 천사장 기질이 있어요.) 천사장 아들인데 뭐.(간증 계속; ……다섯 시간 차트를 가지고 강의를 했답니다. 마이클젠킨스는 나를 언제나 격려해 줘요. 당신이 만든 매뉴얼 때문에 내가미국 목사들을 원리 공부를 시킨다고요. 난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우리 마이클 젠킨스한테 박수 좀 합시다.) (박수) 자, 이제는 그만하자!「그만 해요?」(웃음) 7시가 돼 와.「예.」(간증 계속; ……제가 워싱턴 교구장을 했기 때문에 여기 오늘 워싱턴타임스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할 때 남다른 감회가 있고, 너무나도기쁘고, 불러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리면서 제 부족한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어디 갔어? 원주, 어디 갔어?「예.」Ⅹ장 다 안 끝났지?「예, 한 페이지 남았습니다.」심각한 얘기를 해서 수평을 만들려고 했더니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었다. (이후 평화메시지 Ⅹ장 ‘하나님의 절대평화이상모델인 절대성 가정과 세계왕국’ 훈독) 자기가 노래 잘 부르는, 내가 댄버리 형무소에서 나와 가지고 성가에 집어넣으라고 한 노래가 뭐이던가? 네가 잘 하는 것 한번 해봐라, 그 설명도 하고. 무슨 노래인지

185알아?「예. (정원주 보좌관)」설명 좀 해보고….「‘천년바위’ 되겠습니다.」댄버리 생활과 딱 그 내용이 맞기 때문에 그래요. 앞으로 깊은 신앙의 골짜기를 찾아가려면그런 경지의 느낌을 많이 느껴야 되기 때문에 이걸 성가 가운데 집어넣으라고 했어요. (정원주 보좌관이 ‘천년바위’ 노래하고 기도) 자, 7시가 됐어. (경배) *